Aporia: Beyond The Valley

CRYNEGINE Indie Game of 2017. Featuring an incredibly detailed ancient world and a breathtaking soundtrack, Aporia: Beyond the Valley takes open world storytelling to new heights of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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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could well cement itself among the top puzzle adventure games of the longstanding genre." - PC Gamer (Preview)

“The most striking thing about Aporia, to me, is that the Myst comparison feels right.” Kotaku (Preview)

“The overall ambition and premise of the game have definitely caught our attention, as it’s a gorgeous world with an interesting narrative approach.” - Game Reactor (Preview)



An ancient world, long abandoned. Where has everyone gone? What lies beyond the valley?

Aporia: Beyond The Valley is a single-player first person mystery adventure set a lavishly detailed open world.
You awake abandoned after hundreds of years of sleep in a crumbling temple of a once mighty civilization. Outside, a ruined city lies deep in the grip of a jungle.

Immersed in this world of dark beauty, thrilling mystery and ancient structures, you embark on a quest to discover the truth about who you are, and what disaster befell this magnificent ancient world.

Explore a verdant landscape, vast temples and master ancient technology to reveal the macabre secrets of this haunted, forgotten world. With revolutionary story and puzzle mechanics, Aporia: Beyond The Valley reveals a dark and deadly past and sounds a warning to our possible future.



Key Features -
  • An immersive, detailed world created in CryEngine.
  • Explore a story about humanity, technology and civilization.
  • Avoid traps and solve brain twisting puzzles made to make you question what happened in The Valley.
  • Explore bizarre architecture and overgrown nature, choosing your own path in the game’s non-linear world.
  • Completely original musical sc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https://greenmangaming.zendesk.com/hc/en-us/requests/new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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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탐험 퍼즐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 이게 맵을 탐험하면서 퍼즐을 풀어가며 메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게임인데 뭔가 따로 '~을 해야 한다'같은 식의 안내를 해주지 않아 플레이어 스스로 퍼즐을 찾아내서 풀어야 함. 풍경은 이쁘긴 하지만 아무래도 1인칭 시점 게임이다 보니 평소에 1인칭 시점에서 3D 멀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에서도 멀미를 느낄 가능성 100000000000000% 나는 오기로 끝까진 하긴 했지만 스토리가 꽤 괜찮긴 해도 풍경이 3D 멀미를 참으면서 할 만큼 굉장하진 않을뿐더러 퍼즐도 단순한 편이라.. 게임 자체만 보면 나쁘진 않은데 주변에 해보라고 막 추천하고 싶진 않은 그 정도의 게임이었음. 한 75% 정도 이상 할인할 때 구입해보는 걸 추천.

  • 개발사가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Zork 시리즈나 Myst 같은 고전 퍼즐 어드벤처를 현대식으로 리마스터링 한다면,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 2017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고전적인(=올드한) 면이 있으나, 반면에 낯선 환경을 탐험하고 퍼즐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고전적”이라는게, 창의적이지 않다는게 아니다. 마치 8~90년대의 퍼즐 어드벤쳐 게임을 보는 것 같다. 여러 지역을 샅샅이 탐험하고, 준비된 퍼즐을 별다른 힌트 없이 풀어나가야 한다. 레버나 줄을 당길 때도 마우스를 움직여야 하고, 심지어 미니맵에도 내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즉, 상당히 불편하다. 자동화 되거나 사용자 친화적인 면이 전혀 없다. 다음에 어디로 진행해야 할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게임을 진행하고 엔딩을 보기 위해선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이고, 추측하며, 학습해야 한다. 이 게임의 재미 또한 거기서 느껴지는 것이다. 와우 클래식이 인기를 얻은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모든 것이 자동화된 게임 속에서, 불편하지만 직접 행동하고 추측하며 게임을 해결해나가는 재미. 그게 이 게임의 매력이다. 준비된 퍼즐도 이것과 유사하다. 머리가 깨질듯 어려운 퍼즐, 혹은 창의적이며 새로운 퍼즐은 없다. 그러나, 오히려 퍼즐을 마주쳤을 때 아무런 힌트 없이 뭘 해야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십여가지의 퍼즐이 나오지만, 풀지 못한 퍼즐은 딱 2개밖에 없었다. 그러나, 재미는 있으나,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래픽은 평이하면서 특출난 장점이 없다. 텍스쳐와 모델링은 사실적이며 자연스럽지만, 그림자와 광원 효과에서 어색한 부분이 느껴진다. 조작감도 애매하다. 걷고 뛰어다닐 때 마치 얼굴이 움직이듯이 카메라가 움직이는데, 이게 너무 심해서 게임을 집중하는데 살짝 방해가 된다. 일부 지역에서 점프 스케어(Jump Scare) 요소가 나온다.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넣어놓은 것 같은데, 그저 소름만 돋을 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알 수 없으며, 플레이어는 반격 없이 항상 당해야만 하고, 죽은 뒤에는 다른 곳에서 재시작해야 한다. 게다가 대체 왜 공격을 하는건데?? 그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 플레이 시간은 6시간 정도. 메인 스토리만 따라가느냐, 아니면 더 많은 퍼즐을 풀어 “숨겨진 문”을 열어볼 것이냐에 따라 시간은 달라진다. 가성비는 적절하다고 생각하나, 게임 장르가 워낙 마이너해서 쉽게 추천하기 힘들다.

  • 스토리에 언어가 안나옴. 새로운게임 저장된게임 이정도 영어해석 능력만 있어도 게임 잼게 할 수 있는데 나는 이 게임이 왜 용량이 큰가 몰랐지만 맵 크기를 보고 이해를 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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