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 - Fallen Ghosts

불명예 제대한 이들을 모아 결성된 스페셜 포스의 추적을 받는 당신의 부대가 미션을 완수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 미션을 완수하려면 새롭게 등장한 강력한 적과 싸우고 새로운 스킬을 배우며 특별한 무기를 잠금 해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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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불명예 제대한 이들을 모아 결성된 스페셜 포스의 추적을 받는 당신의 부대가 미션을 완수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 미션을 완수하려면 새롭게 등장한 강력한 적과 싸우고 새로운 스킬을 배우며 특별한 무기를 잠금 해제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9,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폴른 고스트는 나로크 로드랑 다르게 본편 이후의 시간대에서 진행합니다 산타 블랑카 카르텔 해체에 성공한 고스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카르텔 해체 이후 볼리비아에는 혼란과 패권 다툼이 일어납니다 여기에 볼라비아에 잠입중인 CIA는 정보누설등과 같은 이유로 완전이 찍히고 우니다드는 이 CIA 요원들을 잡기 위해 본편의 메인 적군 "로스 엑스트랑헤로스"를 고용합니다 고스트 요원들은 볼리비아에 도착하지만 SAM에 헬기가 격추되고 고스트 들은 자신들이 사냥당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로스 엑스트랑헤로스" 랑 격전을 버리게 됩니다 이들 하나하나 마다 대체 어디서 구한건지도 모를 수준의 고스트 보다 훨씬더 뛰어난 근 미래급 장비들로 플레이어들을 애먹입니다 난이도가 더 높아질수록 훨씬 상대가 어렵습니다 일단 평가적으로는 "값 하는 DLC는 폴른 고스트 가 유일합니다" 나로크 로드는 재미도 없을 뿐더러 DLC값도 못하고 일단 결정적으로 "고스트 리콘" 주제에 전혀 어울리지가 않는 컨셉의 DLC입니다 만약 본인이 진짜 추가 컨텐츠를 하고 싶다면.시즌패스랑 나로크 로드는 거르시고 "폴른 고스트 단편 한개만 사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 유비는 dlc 사는거 아니다;' 한 번 말한다

  • 내가 고스트인줄 알았는데 진짜 고스트가 있어요.

  • 일해라 저항군..... 쫌 ..

  •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라고 느꼈는데, 보이지도 않는 무언가에게 갑작스럽게 공격받았을때는 좀 많이 무서웠습니다. 프레데터를 처음 조우했을때 느낀 그 감정이랄까. 나르코 로드는 사는거 아니라고 해서 이것만 샀어요 홍홍

  • 저항군임무는 답도없고 난이도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빡치게 잘 만든듯 전파방해병 ㅅㅂ 드론은 당연못쓰고 미니맵+표식+나이트비전 불가 본편처럼 무리하게 잠입액션하면 극한의 빡침을 느낄수가 있음

  • 진~짜 유비 dlc는 사는거 아닌거 같다. 나르코 로드는 말할 가치도 없고, 이 것도 버그 투성이고 부가 미션은 병신같다. 사지마 제발.

  • 꾸르잼 !

  • 게임에서 구매한 미션패키지 어찌사용하나요 안되는데 꼭좀알려주세요

  • 그렇다 설치가 그냥 개 느린거다 DLC다운하라는거 뜨길래 어캐하지 찾아보다가 1시간정도기다렸는데 드디어 된다 ..

  • 스토리는 그냥저냥인대 본편 업글한거 몇개밖에 없고, 총기도 별로 없다. 부가미션은 욕이나올정도로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나게함..

  •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미군도 아닌 볼리비아 군인이 크라이시스 마냥 말도 안되는 신체가 투명화 되는 장비를 입은 병사가 나옴 그래도 폴른고스트는 살 가치는 있어보임 전체적으로 평타는 치는 dlc

  • 본편의 감동을 없애는 X같은 DLC

  • 재미썽~

  • 존나 재밌음 본편보다 나은듯

  • 적 AI가 똑똑한게 아니라 ㅈ같게 만들었음 무슨 맨눈으로 아닌데 150미터 거리에 있는 사람이 적인지 아닌지 구별한다는게 말이되냨ㅋㅋㅋ

  • [H1]고난이도 고스트리콘[/H1] 메인 스토리인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DLC로, 다른 DLC인 나르코로드보다 훨씬 괜찮은 구성의 DLC입니다. 참고로 저는 두 명이서 최정예 난이도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이후 서술할 난이도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최정예 난이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단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새롭게 추가된 스킬과 저항군 관련 스킬을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해금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총기도 잠금이 해제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분량도 충분한 편이며,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는 난이도 하나뿐이지만 이 난이도가 정말 어렵습니다. 일단 게임 내 대부분의 적들이 증원을 부르는 우니다드입니다. 서브 미션이나 파밍 장소는 물론이고, 메인 미션과 저항군 미션에서도 우니다드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한 번 발각되면 계속 적이 몰려오기 때문에, 적을 하나씩 암살해 나가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 강요됩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네 종류의 적군이 있습니다. 이들은 중갑병, 저격병, 전파 방해병, 은신병으로,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엘리트 적군입니다. 엘리트 적군이지만 일반 적군과 비슷한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전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중갑병은 저격총으로 머리를 두 번 이상 맞춰야 사살할 수 있습니다. 소총으로 몸통을 아무리 맞춰도 절대 죽지 않더군요. 저격병은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플레이어를 식별하며, 단 한 발의 총알로 플레이어를 사살합니다. 머리를 맞아서 죽은 건지, 원래 한 방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갑 특성을 찍기 전까지는 거의 한 발만에 죽었던 것 같습니다. 전파 방해병은 전파 방해기를 등에 메고 다니는, 말 그대로 사기적인 적입니다. 근처로 접근하면 드론 같은 전자기기는 물론이고, 미니맵, 미리 찍어둔 핑, 식별된 적군과 아군 정보까지 모두 사라집니다. 기지 안에 설치된 전파 방해기만으로도 난이도가 크게 오르는데, 이런 병사가 맵 곳곳을 돌아다니니 사실상 드론을 활용한 전술은 전부 봉쇄됩니다. 은신병은 말 그대로 은신 능력을 가진 적군으로, 상시 은신 상태로 움직입니다. 미세한 이질감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드론이나 육안으로 식별해도 마커가 찍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은 석궁을 들고 다니며, 가까이서 맞으면 한 방에 죽습니다. 중갑 특성을 찍은 후에도 두 발 맞으면 사망하더군요. 이처럼 새롭게 추가된 병과들과 말도 안 되는 물량, 거기에 끊임없이 증원해오는 적군들을 뚫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 이번 DLC입니다. 사실 이것이 이 DLC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압도적인 기술력, 화력, 물량을 앞세운 적군을 뚫고 목표를 제거하거나 인질을 구출하는 것. 여기에 최정예 난이도를 더하면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어렵고, 동시에 그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최정예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생존력도 약해지고, 식별되지 않은 적군은 아예 화면에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고스트처럼 신중하고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플레이의 묘미가 있었습니다. 진짜 짜증나는 난이도라기보다는, 재미있게 어려운 난이도라고 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진짜 화가 날 정도로 답답한 난이도는 다른 DLC인 나르코로드의 운전 시스템이었습니다. 그걸 하다가 이 DLC를 하면 이건 선녀나 다름없죠. 거기에 도전 과제도 모든 미션 클리어 같은 비교적 수행하기 쉬운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스트 리콘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다면, 이 DLC도 함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은신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는 이 DLC에서는 적군만 사용할 수 있지만, 본편에서 스플린터 셀 미션(아마도 그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플레이어도 착용 가능한 은신 장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DLC에 들어가면 그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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