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e, Stop

"So, I made a game, right? I filled it with harmless funny puzzles, narrated it a little bit, and then players started making fun of it! They broke the game, ignored my rules! They... they... laughed at me! As if it was some kind of a joke! Why do they have to be so mean?!" - developer of Dude,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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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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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Stop" is a puzzle game, where the main goal is to not follow the rules and make everybody hate you. Break it, abuse it, skip the tutorial, ignore tips and tricks in the loading menu and - most importantly! - mute the narrator.



For example, stop reading this paragraph and skip to the next one. You're still reading. Still looking here. Annnd... done. You've broken your first rule and annoyed us a little bit. And didn't even buy the game yet! Wow, you're talented. Have you considered quitting your job and doing this fulltime?

Collect all rewards, unlock all achievements and brag to your buddies that you've enraged some poor developer from a video game and made him scream at you just like in the trailer. Do your best. Or worst. Or both at once.

Key features:


  • Dive into countless* puzzles carefully made by the developers. Some of them relatable, some of them not. Who cares, buy the damn game
  • Fully voiced narration of both good and bad solutions. You can ignore or mute it all you want, it's still there
  • All kinds of shiny rewards and achievements assembled by a hungry underpaid developer in a basement just so you can feel justified breaking another level and giggling for five seconds
  • Many moments where you will be saying "What?", "Why?" and "Preordering videogames is good". Just kidding, you will mostly be just clicking stuff and dragging and throwing it all over the screen
  • Self-aware humor that simply tries waaay too hard. This includes timeless references that only our weird programmer can understand. Like "42" and "You're gonna have a bad time". What a nerd, haha

* unless you count them. Please don't count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30,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청개구리 심보.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보일법한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불-편한 행동을 선택해 나레이터를 열받게 만드는 게임이다. 굉장히 사소하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극혐 소리가 나올만한 선택지를 고르고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 게임. 단 일부 상황은 오히려 어떤 상황이 불편한가를 조금 고민해봐야 할 때도 생긴다. 물론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을 지닌 정상인답게 옳고 바른 선택을 할 수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이러면 게임 진행이 안 된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른 나레이터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이 게임의 절반을 책임진다. 뭐 하나 잘못할 때마다 이를 바득바득 갈며 과몰입을 보이는 나레이터의 반응이 압권. 게임의 개발자이기도 한 나레이터는 게임이 잘못 돌아갈 때마다 자신이 직접 코드를 고치려 하고, 그 과정에서 상황이 더욱 꼬여버리게 된다. 유저와 소통하는 방식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탠리 패러블이나 ICEY 같은 게임들보다는 분기는 다소 제한적이다. 즉, 나레이터의 포지션이 다소 수동적이라는 소리다. 총 12가지의 팩이 준비되어 있고 각 팩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컵을 얻게 된다. 또한 특정 팩마다 숨겨져있는 퍼즐 조각을 전부 모으면 직소 퍼즐을 맞출 수도 있다. (이 직소 퍼즐 또한 불-편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인상적) 이 컵을 전부 모으는 것 또한 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거리다. 다만 일부 컵들은 조건이 숨겨져있고, 버그가 발생해 조건을 달성해도 컵을 모은 것으로 인식이 안 될 때가 있다. 특히 Completionist 도전과제 딸 때 상당히 불편해진다.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만, 개발자가 여기까지 의도하고 고의적으로 컵 수집을 불-편하게 만든거라면 이건 진짜 개발자가 천재다라고 인정할 수밖에... 늘 그렇듯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게임이다. 적당히 농락하고 농락당하는 재미는 있을 병맛 게임. 이런 게임은 자막도 자막이지만, 더빙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리머 공혁준을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1291618967

  • 발상은 독창적이나, 정말 정말 아쉬운 작품. 나레이터가 예상하지 못한 일을 하면서 나레이터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해야하는 게임이건만, 그러지 못함. 나레이터를 괴롭히는 선택지가 너무 직접적으로 의도되어 나레이터의 반응을 봐도 하등 재미를 못 느끼겠음. 나는 정말 즐겁고 싶은데 그러질 못함. 개그코드가 맞는 이들에겐 충분히 재밌을 듯. 단, 스탠리패러블 같은 코미디를 기대한다면 비추.

  • 픽셀 그래픽 퍼즐 코미디 게임. 리액션이 웃기긴 한데.. 그것도 처음 몇 번까지인 듯.. 그래도 끝까지 해보겠다고 좀 더 붙들고는 있어봤는데 퍼즐 자체가 너무 쉬워서 하다 보면 지루하다 못해 질려버림;; 아니 챕터는 뭐 하러 이렇게 길게 만들었지;;;

  • 장르 퍼즐 / 포인트 앤 클릭 추천력 ★★☆☆☆ (2/5) 흠.. 내가 느낀 재미 ★★☆☆☆ (2/5) 생각한것과는 좀 달랐음 난이도 ★★★☆☆ (3/5) 어려운 게임은 아니나 도전과제를 모두 해금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 전반적 평가 스탠리 패러블과 같은 감성을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나레이션이 제시해준 행동지침을 거스르면서 트로피를 해금하는 게임인데, 우선 트로피를 해금하기 위해 플레이했던 스테이지를 다시 반복하는 과정이 다소 지루하다. 행동을 취한 후에 나레이션이 끝마칠 때 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게임 템포가 상당히 느림 한글화가 안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몰입력도 부족했던것 같다.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감도 컸던것 같음 하고 싶은 말 세일하지 않을때 구매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음

  • 데모랑 비교하면 더 많은 컨텐츠와 보이스 그리고 자막이 있음 영어수준은 중학교 수준인거 같음 누군가가 진행을 해주는데 그거에 맞춰서 잘할지 못할지 플레이하는것 몇몇 라운드는 넘어갈려면 편안한 버전이랑 불편한 버전을 꺠야함 즉 아주 살짝 노가다가 있는데 그렇게 심하지는 않음 제작자가 한번은 다시 플레이 해봐라는 의미인듯 근데 데모처럼 휙휙 넘어가야하는데 게임진행이 느려 터저서 못하겠음 ㄹㅇ dude stop임 무슨말이냐면 이 게임이 어떻게하면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지 행동하는 게임인데 진행을 하는 사람도 불편하게 함 대충 1시간 정도하고 끄고 이 글을 다시 작성하는데 다시 게임 키기 싫음 하지만 정말 불편한걸 좋아한다면.. 한번 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이 게임은 정말 거슬립니다. 거슬릴려고 산건 맞는데 진짜 재미없어서 거슬려서 비추드립니다. 기분나쁘네요. 스팀 탈퇴하겠습니다.

  • 불편하게 하는 맛이 재밌을 것 같아서 다운로드 했는데 불편하게 하려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불편해짐 그리고 문제가 대놓고 너무 쉬워서 퀴즈 푸는 맛이라곤 없고 진짜 일부러 틀리기만 하는 게임... 전 갠적으로 재미 없어서 환불했어요. 그래도 개발자가 갖갖 행동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거 보면 정말 정성들여 만든 것 같긴해요.

  • This is a game about making narrator annoyed by creating uncomfortable situations. Most of puzzles are easy to know what to do, but there are some puzzles which are hard to know what to do. There are some situations that I think they are too much, but it is funny to see the narrator's reactions. The achievements are hard but fun to collect. I enjoyed it.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서 나레이터를 열받게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대부분은 알기 쉬웠지만 알기 어려운 것이 몇개 있어요. 조금 너무하다 싶은 상황도 있었지만 나레이터 반응 보는 재미가 있어요. 도전과제는 어렵지만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재미있게 했어요.

  • 2D스탠리 패러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고 나래이션 해주는 사람 혈압오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고 막 어 막,

  • 퍼즐 게임이라 하기엔 너무 이지하긴 하지만... 시간 녹이기에는 좋아요

  • 한국어 없음 그럼에도 말이 통함 중요하지않음 걍 나레이션이 화냄

  • 게임 자체는 신박하게 재밌었습니다. 감질 맛나게 불편하게 하는 그게 참 좋아요. 하지만, 정말 정말 아쉬운건 한글 패치가 제가 못 찾는건지 모르겠지만, 영어로 성우분이 얘기하는데 뭐라는지 잘 모르겟어요... 나의 짧은 영어 실력에 안타깝습니다. 슬퍼요. 근데 영어 못해도 게임 진행은 안 막히니까 충분히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영어를 잘해서 게임을 진행한다면 재미가 더 있었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 야발 돈아깝다

  • 화내는거 보기 시뮬레이터 이 장르 자체가 이미 낡아서 새롭달거는 솔직히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답안은 차라리 맥픽셀 1이 나은 수준. 그냥 관전 포인트는 나레이터 화내는거 보는거. 그리고 [스포일러] 에 대한거? 화내는거는.. 솔직히 금방 질리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진행은 나쁜짓만 하는쪽으로 엔딩을 봤는데 굳이 굿엔딩을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흥미가 안생겨서... 기본적으로. 나쁜짓마저 창의적이지가 않아요. 맥픽셀과 같은 년도에 나왔어도 글쎄 싶은 애매함입니다. 그리고 쿠키요미같이 애매한 질서를 요구하는 느낌. 개인 의견차이로 생각할수 있을만한 부분도 인터넷 밈이니 따르라는 느낌입니다. 이런 화자가 관여하는 게임하면 꼭 나오는 스탠리 패러블조차 호불호가 갈리는데. 뭔가 이 게임은 저예산으로 스탠리 패러블이 되고 싶었지만 맥픽셀도 못 된 느낌입니다.

  • 솔직히 하라는거 반대로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지만, 처음부터 그냥 말 잘 듣는 사람으로 하려했는데 막상 시작하자마자 나쁜짓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주고 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을 못하니 시작부터 나쁜 이미지 씌우고 시작하는게 약간 아쉬움

  • 재미가없다 There is no game 을 인상깊게했던지라 세일할때 사봤지만 게임으로 얻는건 듣기평가실력밖에없는것같다 그냥 성우가 내가하는거에 ㅂㄷㅂㄷ한는거 보는정도만으로 만족한다면 ㄱㅊ은데 게임자체는 1시간하는순가 아 재미없다란 생각이들었음 퍼즐요소가잇는것도아니고 매우쉬운데 주는문제를 다 맞추거나 다 틀리거나 비율을 맞춰야 과제달성이되는듯하다 몇몇문제는 틀리는 법도 잘모르겠고 어떻게조작해야하는지 난해하다 세일할때안샀으면 돈이 더 아까웠을듯 내가 게임을 하는거야 영어듣기평가를 하는거야

  • 플레이어는 나레이터가 하는 말을 잘 따라서 상식적인 행동을 하거나, 아니면 열심히 반항할 수 있다. 상식에 맞게/틀리게 행동했을 때 각각 따로 트로피가 있다. 도전과제 모으는 재미가 있는 게임.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꽤 있는 편.

  • 하지말라고 할 때 하면 진행되는 게임 아ㅋㅋㅋㅋ 젤다는 남자애 이름이지 ㅋㅋㅋㅋㅋㅋ

  • Don't touch anything 때는 신선함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다 하지말라는거 하거나 다 하라는거 하는거 뿐이어서 굉장히 지루했음. 그나마 이스터에그나 How i met your mother 개그 나와서 그냥저냥 피식거리면서 플레이함.

  • 반복 클리어하는 재미도 있고 단순하다. 무조건 반대로만 하는 청개구리 조카들이 생각나서 킬킬거리면서 할 수 있는 게임 그러나 정가에 사기엔 아쉬움

  • 한패는 필요없을정도로 나오는 영어는 어렵지 않으니 걍 플레이해도 괜찮음 게임속 해설자와 플레이어와 다투는 독특한 게임인데 제4의벽을 건드는 내용이 주라 스탠리패러블 게임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받음 전 같으면 좀 신박했을 소재인데 요즘 하도 이런내용의 게임이 많이 나와서 참신함과 많이 떨어짐 이제는 철 지난 이야기거리라 사실 좀 오글거리는 부분이 없지않음 그래도 적당히 킬링타임으로 할만한 인디겜임 스탠리패러블도 그렇고 해설자 놀리는 재미가 있음

  • 제값주고 사서 아깝지만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엄청 오래전부터 찜해놓고 발매 기다렸는데 나오고 나니 생각보다 노잼... 그래도 적당히 할만함

  • 영화 2편보다 이거 사서 하는게 훨씬 더 웃을 수 있음

  • 하지말라는거 걍 다 해버려

  • 반대로 하는 날

  • 금쪽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재치있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 대사들이 상당히 재치있게 쓰였으며 여러가지 퍼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포인트 앤 클릭 형식 게임플레이, 장르의 특성상 한계는 명확하나 짧은 게임플레이에 유머러스한 요소를 잘 녹여냄 - 도전과제 100% 클리어를 원한다면 다회차 클리어가 필수지만 다회차를 즐길 정도로 컨텐츠 양이 많지는 않기에 2회차 이후 어느정도 따분해짐 - 성우의 열연이 돋보임, 녹음 퀄리티와 연기력이 생각보다 상당히 고퀄리티 - 짧은 타임킬링용으로 나쁘지 않음, 가격대비 돈값은 함 총평: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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