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Big Workshop

직원, 작업대, 기계를 관리하고 멋진 물건을 만들어서 작은 규모의 작업장을 꿈의 공장으로 성장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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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공장만들기 #아기자기 #생산부터판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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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거실에 마법 공장이 나타났다고 상상해보세요. 성실한 작업자들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드는 잘 계획된 훌륭한 공장말이죠. 고무 오리, 드레서, 드론, 전기 기타, 스쿠터, 기타 멋진 제품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판매하고 현금을 모으세요. 현금은 공장에 바로 재투자하여 기계와 작업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습니다. Little Big Workshop에서 공장 거물이 되세요!

즐거운 진짜 공장

최고 경영자가 되어 나만의 테이블톱 공장을 관리해보세요. 공장 현장을 조직하고, 작업자를 관리하고, 기계를 구매하고, 효율적인 생산 라인을 설계하세요. 이 모든 것을 제한 시간 내에 처리하여 고객을 만족시키세요!


열린 결말의 샌드박스 경험

쉽게 플레이하세요.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때까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시도하는 샌드박스 경험입니다. 다양한 재료와 생산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부품과 조각으로 제작한 50여 가지 독특한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과 늘 변하는 시장에 공급하세요. 똑같은 공장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작은 손, 큰 꿈

작은 작업장에서 시작해서 데스크를 가득 채운 공장으로 키우세요. 화려한 기계를 잠금 해제하고, 더 많은 생산 방법을 추가하고,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세요. 조만간 여러 생산 라인을 운영하며 매일 수백 가지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귀여운 작업자들이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세요.

특징:

  • 다양한 산업 및 다양한 제품
  • 가치, 경제 또는 물류가 아닌 실제 문제에 집중하세요
  • 청사진에서 모든 생산 단계를 조직하세요
  • 데스크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수록 공장이 커집니다
  • 완전히 시뮬레이션 된 주간 / 야간 사이클
  • 작업자를 관리하세요! 그들을 너무 열심히 일하고 그들은 파리처럼 떨어집니다
  • 귀여운 모델 타운 아트스타일
  • Razer Chroma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950+

예측 매출

224,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s://www.handy-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4)

총 리뷰 수: 146 긍정 피드백 수: 117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잘 나가고 있는 게임은 무엇이 있고 자신과 맞는 스타일은 어떤 것이였나요? 제가 아는 경영 게임중 최근 호평 받고 있는 게임은 프로스트 펑크, 시티즈 스카이 라인, 팩토리오 조금 내려가면 아노 1800 정도 떠오릅니다. 게임을 할 때 보통 어떤 게임을 베꼇다. 무슨 게임 비슷하다 이런식으로 표현을 많이 하죠 저는 이 게임을 스티즈 스카이 라인과 비슷하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스크린샷만 봐서는 엄청 복잡해 보일수 있어요. 설계 도면을 쫙 펼쳐 놓고는 이걸 다 설정해주고 짜줘야 한다고 오해하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동선을 짜는 게임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교통의 흐름이죠 이 게임도 비슷합니다. 설계 도면을 설정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설계도면부터 천천히 알려주고 해당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했는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줍니다. 물건이 어디로 들어와 어떤 기계들을 지나쳐 마지막 마무리 하는 기계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작업실과 휴게실의 동선과 거리, 중간에 물건을 올려두는 선반, 환경요소를 올려주는 장식의 위치를 봐주고 주문을 수주해서 원자재를 납품 받아 물건을 가공, 조립해서 납품 하는것을 구경하는 게임입니다. - 부정적인 의견을 평가 작성한 분들의 공통 적인 말이 무엇인가요? 이 게임은 지루 합니다. 위기가 없어요. 프로스트 펑크, 팩토리오 등은 설정에 따라 제거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기가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목적을 제시해 줘요. "왜? 내가 머리 싸매고 이 세력을 경영 해줘야하는지" 에 대한 의문에 목표를 정해주고 밀어 붙이는 게임들이지요. 스카이 라인, 아노등도 기본적인 경영에 대한 목적은 있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흑자를 보기 시작하면 굳이 세력을 키우고 확장하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뭔가를 더 해금하고 하는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을 뿐이지요. 이 게임도 비슷 합니다. 적자를 면하면, 적당히 운영되기 시작하면 해줘야 하는 의미가 없어요. 돈을 못 번다고 쫓겨나지도, 무슨 기계를 들여놓지 못한다고 벌칙이 있지도 않아요. 평화롭고 지루 합니다. 더 좋은 기계, 높은 수준의 직원운용에 따른 운용비, 더 큰 공장으로 더 많은 주문의 빠른 납품 많이 남아있죠 약간의 버그, 건설의 불편함등은 인디게임, 작은회사 등 이런 변명으로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적이 없는 평화로운 경영게임 후반 컨텐츠의 부족이야 업데이트를 하든 디엘씨가 나오든 채워 나가면 충분하고 게임이 준비한 것들을 해금하고 즐기는데 20시간 이상이 든다고 보면 '2만원 돈은 적당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런부분을 알고 구매 하셔야 한다는거 조심스런 의견입니다. 제 리뷰가 혹시 제 리뷰를 읽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즐겜하세요

  • 이 게임을 하면서 중소기업의 아픔을 대리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이 하청을 주면 하청 기간동안 다른 일도 겸하면서 하청일을 해야하고, 일은 많지만 시간내에만 끝내면 되므로 인원도 최소한으로 감축시키고, 하청 다양하게 받으려면 새로운 기계 들여놔야하고, 기계를 늘리면 일손이 늘어나고 현실같은 게임이에요. 너무 슬퍼요.. 하지만 너무 몰입되서 재밌어요...해봐요.. 다들 나처럼게임하지마요..

  • 한글화에 감사드리며 게임 굳잼

  • 카페 가서 노닥거릴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만들어라 노예들아!

  • 게임 업데이트는 과연 되는것인가? 구매 5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재평가 하지만 변한건 없다 불쾌하고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게임 개인적 감상으론 1500원 정도면 한번 해보고 버릴 게임

  • 1시간 정도 진행하고 별론가 싶어서 걍 환불했는데 자려고 누우니까 갑자기 생각나고 하고 싶어져서 다시 샀음 푹 빠져서 한다기보다 시간날때마다 적당히 즐기기에 돈값은 충분히 하는거 같음

  • 이거만든새끼 절대 공장에서 일해본적 없음

  • 너무재밌다 창작마당이없는 싱글게임이라 사고싶어도 참고안사고있다가 요번 세일에 샀는데 매우매우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된다 아기자기하게 하는게임일줄알았는데 하다보니 공장 사이즈를 매우 키우면서 하게됬다. 그러고나서 알고보니 고용과 해고를 밥먹듯이시키는 악덕사장이된느낌 ㅋㅋㅋㅋㅋ ------------------------- 50시간 모든 마일스톤을 클리어한후 작업자가 에너지가 다 닳은상태에서 조립도안하고 멀뚱멀뚱 서있는 작업자들이 조금씩 계속 보임 작업대를 치우고 어떤거를해봐도 안움직이는것을봐서는 이거는 버그같아요 할인때 사서 가성비는 좋은거같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 12시간도 안되서 엔딩을 볼수있는 공장류겜중에서는 양심있는 난이도수준. 하지만 그 이후에 더이상 할게없는 치명적인 단점. 챔피언 마일스톤을 열었지만, 그 이후의 목표가 불명확함. 연구 및 개발 마일스톤 점수를 왜 계속 주는지 모르겠음. 다찍었는데 벌써 70개이상 쌓였지만, 쓸데가 없음. 직원들의 AI가 은근히 멍청함. 효율적인 작업 배정이 불가. 토지를 왜 이따구로 크게주는지 의미를 알 수 없음. 임대료가 미쳐 돌아가서, 제대로 공장을 운영하려면 최소 100만원 이상 모으고 리모델링을 시작해야함. 시장 가격이 너무 전체적으로 쌈. 직원이 50 명이상 갈 경우, 모든 기계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최고로 효율적인 공정을 선택해도, 직원 월급 주기도 힘듬. 실제로 1500원짜리 만드는데 직원 월급으로 1400원이 나감. 수익율 10%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음. 전문가가 전문가가 아님. 쓸데가 없음. 그외 기타 등등 기구 안팔림 버그 [재로딩해야함] 애들 길 막히는 버그 [재로딩해야함 ] 등등 자잘한 버그들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매우 아쉬운 게임이 아닐 수 없다. 이상 팩토리오 1000시간 고인물의 조언. 추천하진 않음. 위 사항이 개선되기 전까지 다시 설치해서 하진 않을듯함. ㅅㄱ

  • 공돌이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갈아서 최대한의 이득을 창출 할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단점이나 아쉬운점이 더 많은 게임입니다. 아쉬운점 - 맵의 활용 초반에는 작은 건물내에서 시작하지만 중반이 넘어가면 땅을 다 사도 될만큼의 자본이 모입니다. 그런데 그 땅을 다 활용 하기는 힘들어요. 구역별 분산이 안되기 때문에 작업자 전체가 맵 끝에서 반대 끝까지 왔다갔다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중간중간 이벤트 형식의 미니게임이 랜덤으로 나타나는데 이게 초반에는 자본이 생겨 유용하기도 하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빡침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맵에 절반 정도를 사용해서 공장을 돌리는데 3-40마리 정도의 쥐새끼들이 돌아다니는 꼴을 보고 마우스를 던질 뻔했습니다. 특히 작업자가 50명이 가까이 되는 시점에서의 스파이 찾기는 게임을 끄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멀쩡한 작업자를 범인으로 몰면 작업자는 일을 안하고 커피를 쳐 마시러 가기 때문이죠. - 일시정지 이 게임은 상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나 작업 설정을 할 때만 일시정지가 됩니다. 다른 게임에서 일시정지 후 건물 및 작업 지시를 할 수 있는 반면 이 게임은 최대한 느린 속도로 한다음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작업 중지 물건이나 작업대 판매 및 건물 철거 작업 중에 중지가 안됩니다. 물건이 옮겨지면 옮겨지고 나서야 다시 다른 곳에 옮길 수 있고 건물은 철거 다 될 때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일괄설정 이와 비슷한 다른 게임들을 할 때 일괄적으로 무언가를 팔거나 같은 작업을 통괄 시킨다거나 하는게 있지만 이 게임은 그런게 부족합니다. 물품도 하나씩 옮겨야 되고 팔때또 하나씩 팔아합니다. 특히 건물 전체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시킬 때 어마어마한 노가다를 하게 만듭니다. 단점 - 버그 조금 심각한 버그들이 몇개 있습니다. 1. 작업대 버그 작업대 작업 중에 작업물품을 올려둔 상태로 오류가 발생하면 그 작업대는 버그가 걸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리만 차지하게 되고 정작 중요한 작업진행이 안되서 프로젝트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간혹 게임을 껐다 키거나 (컴퓨터 재부팅 같은 경우) 버그가 해결 되기도 합니다. 2. 건물 철거 버그 건물을 철거 할때 기둥이나 벽이 있던 타일이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기만 하면 괜찮은데 버그가 해결 될때까지 해체 비용을 무한정 요구합니다. 이 버그는 건물내에 억지로 작게 벽을 세우거나 문을 만드는 작업 및 새로운 방을 건설하여 인부들을 부른 뒤 철거를 할 수 있긴합니다. 3. 작업 순서 버그 이거는 좀 애매합니다. 프로젝트(7개 이상 20개수 이상)를 많이 돌리거나 수량을 많이(40개 이상 정도) 돌렸을때 발생하는 건데 주로 조립 작업대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이렇게 돌리면 하위 프로젝트가 시간에 쫓기게 되어서 작업 순서를 바꾸는데 이럴때 버그가 발생합니다. 작은 부품은 완성 되지도 않았는데 몸체를 먼저 올려 놓고 있어서 작업을 하지 경우가 생깁니다. 이건 버그인건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순서 변경을 직접 해주면 정상적으로 작업을 합니다. 아쉬운 점과 단점을 몇가지 꼽았는데 마지막 까지 다 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망할 버그만 좀 없다면 이벤트가 중반 이후에 최대한 안뜬다면 끝까지 할수 있을 정도의 재미는 있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개선이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지만요.

  •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부류의 시뮬레이션게임은 찾기 힘들기에 희소성 때문에 재밌게 했습니다. 장점: 최적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후반부에도 프레임 유지하면서 게임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시뮬레이션게임에 비해 간단한 직원 구성 /직원의 성격이나 무드가 특별히 없어서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 참신한 배경 책상 위에서 노움 같은 애들이 시작하는 것과 제작 아이템들이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 단점: 필요 없는 동선 /직원들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자꾸 휴게실을 들어가서 동선 낭비가 심했고, 가끔 멍청한지 바로 일을 안 가고 멍 때리고 있을 때도 있으며 물품 저장고를 일일이 배치하는 것이 힘들어서 자꾸 직원들이 물건을 멀리 옮기고 다닙니다. 직원 클릭 불가능 /직원을 마우스로 옮기거나 클릭하여 정보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이게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직원 다루는 중요한 메리트인데. 후반 장비 즉, 대규모 공장의 불필요 /이 게임의 제일 큰 단점. 중반이고 후반이고 뭐고 사실 초반 아이템들로 물량만 조절하며 다니면 돈은 돈대로 모으고 생산 과정도 간단해서 효율이 좋습니다. 나중에 중반에는 기계화를 후반에는 로봇 제작 테크트리를 타는데 이러면 동선 낭비가 심한 직원들은 더 꼬이게 되고 기계가 많아지니 직원이 늘어서 월급은 월급대로 나가고 가끔 제조법이 비슷한 두 개가 겹치게 되면 공장에 심각한 체증이 오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기가 꺼려집니다. 1판의 플레이 타임은 길지만, 그게 끝 /말 그래도 컨텐츠가 없습니다. 샌드박스 모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스테이지는 dlc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하나만 존재하고요. 사실 리뷰에 있는 분들 모두가 파산을 몇 번 한 후 겨우겨우 초반 아이템들도 돈 벌다가 엔딩 보고 끈 게 전부일 것입니다.

  • 조작감도 불편하고 컨텐츠도 빈약하고 AI도 모자람. 최적화/물류 계열 게임같지만 실상은 타이쿤 겉핥기에 가까움. 아래는 이 게임의 문제점. 1. 동선 최적화 불필요. -동선 관리 게임이라고 한 평가 보고 샀는데, 동선을 개판내놔도 깰 수 있는 게임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신경쓸것도 아님. 작업대 연결 구역(원자재 놓는곳)이랑 일반 구역(완성품 놓는곳)만 잘 놔둬도 어지간히 굴러감. 커버가 안된다 싶으면 그냥 직원을 늘리면 됨. 2. 머저리같은 AI. 제작직원이랑 물류직원을 굳이 나눠놨으면 제작 대기열이 있는 동안 제작을 하고, 물류 직원은 물건을 옮겨야 효율적인 생산이 되는데, 제작직원이 자기가 쓸 원자재라고 하역장에서 집어오고 앉았음. 제작이 물류보다 인건비가 50더 들기는 하지만 물류가 100만큼의 값어치를 못하는것같아서 그냥 제작직원만 다 때려넣는게 이득임. 마찬가지로 전문화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음. 목공 전문가면 목공 우선, 조립은 조립우선해서 대기열이 비거나 할 일이 없을 때만 다른데 붙어야지 그냥 지들 맘대로 빈 자리 있으면 가서 일함. 그냥 일손이 딸릴 때마다 빨간 옷으로 채우는게 제일 속 편함. *1,2번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모자라서 그냥 뭉개고 가도 된다는 뜻임. 저딴식으로 뭉개도 지장이 별로 없다는게 이 게임이 얼마나 허술하게 설계되었나를 보여줌. 3. 돈만 벌면 장땡. 사실 금속 가공이나 플라스틱 테크를 굳이 안타고, 소규모 인력으로 목공 위주로 뚫으면서 버티다가 돈 좀 벌면 그때 한꺼번에 확장해도 됨. 오히려 규모를 작게 유지하다가 돈을 왕창 벌어두고 한꺼번에 확장하는게 편함. 건물 위치잡기도 편하고, 새 기계 들이기도 편함. 그런데 돈을 버는게 재미가 없음. 그냥 클릭 몇번해서 애들 일하게 놔두고, 완성되면 팔고 하는게 끝임. 거의 IDLE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성인데, 업그레이드 텀이 짧은 것도 아니고, 반복 플레이에도 의미가 없어서 돈을 버는데 의미가 없음. 그냥 돈이 되는대로 원자재를 들여서 수요가 되는대로 팔면 거의 무조건 이득이 나고, 목공 위주로 돌리다가 필요한 기계가 있으면 그때그때 한두개만 들여서 돈 벌어놓고, 확장하고, 돈 벌어놓고, 확장하고 하는게 이 게임 플레이의 끝임. 4. 컨텐츠가 없음. 이 게임의 테마는 "제조업" 내지는 "공장"인데 원자재를 수입하서 기계로 가공, 조립해서 되파는게 주요 골자임. 다시말해서 그거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음. 유일한 변화는 설계도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건데 이게 더 여러차례 가공하고, 많은 부품을 만들고 조립하는게 끝이라서 그냥 기계 종류만 더 늘어놓는거임. 이렇게 되면 물류와 AI를 이용해야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허술해서 돈을 확 벌어서 사업을 확장한 다음 작업장을 널찍하게 나눠서 직원들로 뭉개면 되서 굳이 그런 최적화를 신경쓸 필요가 없음. 이렇게 못하게 하려고 작업장에 환경요소를 넣은 것 같은데 결국 마일스톤을 깨서 더 큰 작업장이 필요할 쯤이면 더 좋은 환경조성품도 나와서 별 의미가 없음. 5. 게임이 후반부에 들어서면 터짐. 그래도 엔딩은 보려고 했음. 마일스톤도 마지막까지 뚫어서 최종반에 들어섰는데 엔딩은 볼 수 없었음. 스크린샷에 수십만원씩 자금을 운용하고, 게임 들어가면 토지/연구에서 책상 전체를 사용하면서 직원도 수십명 쓸 수 있을 것 처럼 해놨지만, 그 전에 게임이 버벅거리기 시작함. 직원 10명(최초 최대 직원 수임)에 처음 주는 토지를 다 작업장으로 바꾸기도 전에 버벅거렸고, 그래픽이 깨져서 게임을 진행할 수가없음. 초기에는 세이브/로드로 잡았는데, 나중에는 로드하는 순간부터 그래픽이 깨지기 시작함. 그래픽 관련 이슈는 찾아보니까 무슨 통합 그래픽카드(integrated graphics) 관련 이슈라는데 결국 해결법은 없음. 인텔 아이리스/UHD에서 발생한다고는 하나 나는 지포스 사용중인데 걸렸음 DAC가 integrated RAMDAC라는게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문제는 엔딩도 못 볼 정도의 이슈에 해결방법이 없다는 거임.

  • - 최적화, 경영 그리고 휴게실 - 물건을 만들어 파는 공장을 경영하는 시뮬게임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이윤을 남기는것을 목표로 여러 기계와 동선을 고려해야함 휴게실은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부분이 휴게실 1개마다 최대 10포인트(초록색 동그라미)가 한계라는점 이걸 모르면 휴게실을 크게 만들고 포인트 회복 시설을 꽉채워도 일꾼들이 쓰러지는걸 볼 수 있음 이것만 알고 게임을 진행하면 나머지는 최적화를 위한 머리 굴리는 단계 게임설정에 미니게임 비슷한거를 끄고 켤 수 있으니 경영에 집중하고 싶으신분들은 끄고 하시는걸 추천

  • 나름 재미는 있는데, 테크가 발달하면서 방을 계속 잘개 쪼개는 작업이 너무 고통스럽다. 역시 이런 류는 팩토리오가 갑인듯.

  • 재밌습니다. 이런 류의 경영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해볼만은 합니다. 설계도를 고치면서 내 공장에 맞게 최적화를 하고 시장의 시세를 보면서 어떤 작업을 좀더 중점을 둘건지 정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ai가 진짜 멍청합니다. 왜 이렇게 작업이 진행 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료가공을 한개 하고는 갑자기 애가 가만히 있습니다. 피로도가 다 떨어져서 쉬러 가는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멀리서 다른애가 와서 작업을 이어합니다. 작업 지정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특정 작업 전문가라서 교체 되는것도 아닙니다. 먼저 작업 하던애가 전문가고 멀리서 온애는 다른 분야 전문가입니다. 직원을 직접적으로 일을 지정할수 없으니 AI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는데 좀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중반부 이후의 컨텐츠 부재입니다.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 꽤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긴 한데 대부분 버그 수정이고 새 컨텐츠 같은건 없어 보여 좀 아쉽습니다. 중반부 부터는 거의 노가다에 가깝고, 아직 미완성의 게임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맵을 꽤 넓게 제공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전체 맵의 반도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자금의 문제도 있지만, 현재 최대 작업자인 100명인데도 작업이 꽤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기계를 더 늘려도 돌릴 인원이 모자라니 확장의 의미가 없죠. 또한 단순하게 물건만 많이 만든다고 장땡이 아니라 시장에서 받아 들일수 있는 물량과 시세가 있기 때문에 공장의 개발에 어느정도 캡이 있는 셈이죠. 당장 추천하기에는 좀 아쉬운 게임인것 같습니다. 후에 더 업데이트 된다면 다시 플레이 해보고 평가도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애기들이 일 좀만 하고 커피나 마시면서 신문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나는 게임..

  • 이게임 엄청 재미는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구요 근데 최악의 ai를 가졌습니다! 어느수간 애들이 휴게소에 모여서 기어나오질 않아요. 돈은 줄어가고 진척도는 안올라가는데 안에서 커피를 마시지도 않으면서 처박혀있어요 하.....

  •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 모든 도전과제를 해결했고 공장을 모두 확장 해봤고 다회차까지 시도해본 사람으로써 신중하게 평가를 작성해 봅니다. [게임의 특징] - 경영 시물레이션 게임이다. - 제한된 구역을 확장하여 공장을 넓혀나가는 게임의 방식이다. [게임의 장점] - 3D로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의 단점] - 매우 불편한 시야각이 걸림돌이 된다. 원하는 방향에서 원하는 각도로 게임 진행을 관찰 할 수 없어 너무너무 불편하다. - 생각보다 멍청한 AI가 느껴진다. 공장을 한꺼번에 확장하거나 기계들을 모조리 옮겨버리는 큰 작업 도중 작업자가 기계와 기계에 끼거나 가둬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여럿 발생한다. - 부품을 들고 다니다가 넘어져 떨어뜨리는 경우가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은데 넘어진 곳 근처에 기계 빈틈이 있어 그곳에 들어가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와 관련된 모든 공정이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 모두 정지된다. - 가끔 작업자가 우뚝 멈춰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해고하지도 못해 아주 난감하다. 일손 낭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작업자와 연관되어있는 상위 기계 공정이 모조리 싹다 정지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본 게임은 작업 할당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없으며 이미 진행중인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해체, 우선순위 교체 등등 못하는 일들이 매우 많다. 따라서 한 작업자가 멈추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수많은 작업자가 피해를 보며 극후반 공장이 매우 커지기 전에 사태라면 그 누구도 게임을 이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 게임 볼륨감이 작다. 일반 유저가 5시간이면 게임 내 존재하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기며 경영 게임에 자신있는 분들이라면 10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가 클리어된다. 다회차를 유도할 만한 색다른 컨텐츠도 없어 매우 지루하기만 한 공장 확장만이 반복된다. - 생각보다 힘든 확장력도 단점이다. 본 게임에서 모든 컨텐츠를 소모하고 확장밖에 남지 않았다면 이 또한 유저들을 화나게 한다. 수입 구조가 매우 좋지 않아 '할일 없으니 공장 확장이나 해야지'와 같은 꿈은 꾸지도 못한다. 몇천일은 넘겨야 비로소 엄청나게 커진 나의 공장을 볼 수 있다. - 극악일 정도로 불친절한 이동 시스템이 유저들을 골탕먹인다. 초중반 공장이 작을때야 기계를 옮기거나 확장할 일이 적어 괜찮지만 후반부에 접어들 수록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공장을 이리저리 뜯어고치며 여러 시도를 해봐야 한다. 이때 너무나도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구조 때문에 이미 한번 기틀을 갖추어 놓은 공장에 손도대기 힘들다. 이러한 요소들이 확장의 진입장벽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 의미를 알 수 없는 미니게임들은 게임 진행에 방해만 된다. 후반부에 접어들면 도저히 게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을 유발시키는 미니게임 덕에 빡종을 하고 싶을 것이다. - 난이도 조절 방향성이 잘못되었다. 게임의 경영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아니라 모든걸 불편하고 짜증스럽고 노가다를 해야만 하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정했다. 이 때문에 게임은 더욱 재미없어지고 유저들을 포기하게 만든다. - 최적화 실패의 모습도 여과없이 들어난다. 모든 옵션을 최하로 맞추고 한참 오버되는 스펙의 PC사양으로 플레이 하여도 후반 작업자가 늘어나면 미친듯이 찾아오는 렉을 주체할 수 없다. 단순한 렉이 아니라 작업자들이 다음 작업으로 넘어갈 때 멈추어 있다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으로인해 공정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빠름 배속까지 렉이 없으나 매우 빠름부터 발생한다. 극후반부에 매우빠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본인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잠만 자는 분들일 것이다.) [총평] - 본인이 그 어떠한 단점을 감수하고서도 경영 게임이 하고싶다면 구매해볼만 하다. 일반 유저라면 70%이상 세일할 경우 경험삼아 플레이해보길 추천한다. [추가] - 개발자들의 버그 수정이 매우 빠르다. 엄청난 속도로 버그를 수집하여이를 고쳐나간다. 그만큼 유저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 아니 좀 내 제품에 겐세이 좀 치지마 아니 잠깐만 내 주말이 다 어디갔지 ?

  • 처음하면 파산 몇번할 생각부터 해야되는 게임. 생각보다 빡세다. 후반되면 편해지겠지? 후반되도 빡세다. 그래도 생각보다 중독성은 있음

  • 일시정지좀 만들어주세요

  • 먼가 빠져든다 중독성이느껴진다..

  • 컨텐츠 모자라고 가끔씩 나오는 미니게임성 이벤트는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남. 몇가지만 고치면 할만합니다.

  • 추천합니다 팩토리오같은 공장겜인가 했는데, 대규모 공장보단 그냥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볼 수 있는 형제대장간 현대철물점 미송목공소 같은 소규모 기계있는 가게 운영하는 느낌의 겜입니다. 그래픽도 귀엽고 뭔가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하청주시는 사장님도 멋지고, 겜 가격도 싸고, 한글화 되어있고 최곱니다. 초반에 2명 남짓한 직원들 데리고 가게 본궤도에 올려놓으면서 하청 자주주실 단골사장님도 확보하고 중소기업으로 발전하는 맛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운반수로 고용했던 채씨는 상하차 남들 다 나가서 도울동안 탕비실에서 헤드폰끼고 폰보고 있는 등 이상한 인공지능과, 처음부터 사장님들 하청주시는거 무작정 따라하면서 확장하다간 순식간에 파산하고, 초반에 기계살돈 없어서 수작업으로 느릿느릿 생산하면서 가게를 본궤도에 올려놓기까지 공장담보 대출도 없고 조금 막막한 감이 있고, 가끔씩 등장하는 쥐잡기 요정잡기 이런 이벤트는 초반엔 돈줘서 땡큐지만 수익이 안정적인 뒤부터 뜨면 노잼이고 짜증만 나며, 설계도에서 파트 배분할 때 좀 더 편하게 설정할 수 있을거같은데 일일히 눌러야 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 정도입니다. 그냥 초장부터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샌드박스모드 시작하는거 같은데, 파키텍트처럼 캠페인같은 게 있다면 더 오래하기 괜찮을거같습니다. 일시정지기능도 좀 넣어주고.

  • 이게임 하면서 제일 궁금한게... 돈을 대체 어떻게 버는겁니까? 과제를 해도..돈이 그대로.. 시장에 기본,중간,고급 다 뚫었는데.. 뭘해도 그대로... 돈을 대체 어떻게 불리는건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 일리억세스였다면 추천이나 이게 완성작이라면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장점: - 아기자기한 그래픽 단점: - 부족한 컨텐츠 (제일 큰 문제) : 중간에 사건사고처럼 터지는 어이없는 이벤트는 오히려 짜증만 납니다. : R&D 업그레이드가 너무 부족합니다. 27등급정도만으로도 이미 모든 업그레이드가 끝나서 더이상 할 게 업습니다. : 생각보다 제조하는 폭이 좁습니다. 또한 스스로 무언가 설계도를 제작하는게 아니라, 이미 지정된 설계도만 반복합니다. - 짜증나는 UI : 같은 종류의 제조 링크는 한꺼번에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일일이 하나씩 하는거 정말 답이 없습니다. : 일시 정지가 없습니다. 이런 류는 당연히 일시 정지 있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일시 정지가 없으니 기기들을 바꾸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 보드 링크 화살표 덕분에 렉이 엄청납니다... - 이해가 안되는 AI : 특정 기기들은 만들기 전에 설정을 해야 하는데, 빌보드로 두가지 이상 제품을 묶을 경우 설정한번 바꾸고 하나 생산하고 다시 설정바꾸고 하나 생산하고를 반복합니다. 물론 컨트롤 할 수는 있지만, 이정도 편의성은 주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버그 : 응근히 많습니다. 특정 작업인이 멈추는 경우에는 해당 경력직을 해고해야 하며, 기기에 멈추는 경우는 안그래도 소음 시스템 때문에 공간에 민감한 이 게임에서 심각한 버그입니다. 또한 영원히 안고쳐지는건 정말 짜증납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누군가 나에게 이 게임은 좆망겜이라고 절대 하지말라고 말릴때 난 그 말을 들었어야 했다. 5시간까진 재밌더라

  • 처음으로 평가남김. 홍보 뉴스나 리뷰같은거 못봤고 그냥 심심해서 사봤는데 존나 빠져서 잼나게한듯. 요즘 하다말고 하다말고 이런겜 많았는데 확빠져서 했음. 매우 강력 추천 다만 번역 말투 문제인지 헷갈리는 문장 몇개가있으나 하다보면 이해할수 있음.

  • 공장에 일해본 사람이라면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 수 있다....사장님 나빠요..

  • 초반에 퀘스트를 깨려하면 파산하는 게임 초반에는 퀘스트 말고 적은 재료로 만들수 있는 간단한 것들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일꾼도 늘리지 않고 두명으로 쭉 가는게 좋네요 어느정도 벌었다 싶으면 그때 퀘스트를 깨고 땅도 넓히고 하시면 됩니다 재미있네요 남은 컨텐츠가 궁금한 게임입니다 켠왕스타일 아니고 소소하게 매일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 좋아요

  • 아기자기한 귀여운 캐릭터들의 공장 운영기... 튜토리얼 해보고 잠깐동안 느낀점. 장점 - 캐릭터가 디자인과 게임 내 색상이 눈에 띄어서 게임 할 맛 남. - 초반이라 그런지 공장내 배치나 제품 생산 관련 복잡도나 접근도는 낮아보임. - 이것저것 챙기는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재미있을듯. 단점 - 처음 설치하고 언어설정 어떻게 바꾸는지 몰라 잠깐 해맴 ( 언어설정 변경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m42KcCFlYs&list=PLaVnyyr0755QWXjny3ZJ2sqYmD7owsPGr&index=3&t=0s ) - 게임 소개 영상만 보고 접근했을 때와 다르게 조금 진행 하면서 지루함을 니낄 수 있음. - 세심한 부분이라던지 이것저것 따지며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아닐경우 비추천. 튜토리얼 잠깐 플레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ZG1lWr3zio&list=PLaVnyyr0755QWXjny3ZJ2sqYmD7owsPGr&index=2&t=0s

  • 내가 공장장이 되어 거래처 주문을 받고 직원을 고용하고 선반을 놓고 재료로 작업을 하는 체험감은 있으나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단순한게 단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무료게임이나 할인할때 사서 하면 모르겠으나 솔직히 지금 금액으로 값어치를 한다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ㅡ.ㅡ; 단순한 모바일 게임 하는 느낌이 듭니다.

  • 잠 좀 자자

  • 중소제조업체 운영하는 기분 입니다. 대기업의 압박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조업 경력자들은 굳이 공략집이 필요 없습니다. ㅋ 자사 현장과 같이 꾸미시면 될 겁니다.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재미있습니다. 개발 중인 게임이니 더 좋은 기능들도 추가 될 듯 합니다. 추천 합니다.

  • 버그가 많고 단순 노가다에, 시점도 자유롭지 않고... 특히 며칠 지나면 갑자기 모든 일꾼들이 일하지 않는 버그가 좀 치명적임;

  • 진짜 개졷같은 게임이다. 시뮬레이션에 미니게임을 넣은건 참신한 시도지만 문제는 이걸 강요한다는점이 문제다. 그냥 공장을 만들고 운영하고싶은데 곰팡이때문에 가구를 다 들어내야하다니 무시할수도 없는 정신나간 이벤트와, 스파이를 찾지못하면 장비가 계속터져버리는 이벤트, 진짜 미친놈인가? 도중도중 몰입감을 깨는것을 넘어서 게임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나를 화나게한다.

  • 음.. 너무 단순 반복적이네요 나중가서도 뭐 달라질게 있을까 싶더군요.. 크게 재미있지도 안는거 같고 애매한 게임이네요

  •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샤쓰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넘어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공장 하얀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공장엔 작업등이 밤새 비추고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Little big workshop 中 -

  • 핵노잼

  • 작업자가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해고도 못하네요 그냥 사지마요 버그망겜이라 겜 안돌아감

  • 대도님...이걸 어케 파산까지 하셨어요;

  • 이 겜 뭔데 쿨러가 이렇게 심하게 돌아가지 이렇게 쿨러 돌아갈바에 걍 워해머하는게 낫지; 워해머도 쿨러 심하게 돌아가서 환불했는데 근데 게임은 좋음. 한글화에 추천

  • 깊이가 앝은걸까... 내가 게임에 안맞는걸까... 제값주고 살만한건 아님.

  • 한글화 이전에 플레이 했었는데, 이제 리뷰를 남기네요. 본격 하청 제조 공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문 수주, 생산 라인 정하고 납품 형식의 반복입니다. 배경을 보면 플레이어 책상위에서 벌어지므로 대충 요정 느낌입니다. 최종 테크로 가기 전까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20시간 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는데 컨텐츠가 적고 단조로우며 자잘한 버그가 자꾸 거슬림 아주 애매한 게임...

  • 공장 마일스톤을 모두 완료하고 남기는 후기 플레이타임 24시간 정도, 게임 내 시간 183일만에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가내수공업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갈아넣는 고효율 악덕기업으로 키우는 재미를 바랬으나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음 몇가지를 느낀점을 적어보자면 1. 소소하게 시작해서 대형 공장으로 키우는건 가능한데 효율을 높이는건 한계가 있는 듯. 구역마다 직원을 설정하거나 설비마다 담당을 지정하는게 없어서 여러개 수주하면 애들이 중구난방으로 돌아다녀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음. 이거 때문에 긴급 계약용 라인을 만들어놔도 대응을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답답함 2. 공장 내 공간을 왜 분리하게끔 강제하는지 의문임. 대형 공간이면 왜 기분이 안좋아지고 휴게실마다 커피머신이 두개가 넘어가면 효율이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음. 아니 직원들 서로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기분 좋아보이드만.. 여기에 이벤트랍시고 몇칸 잡아먹는 장비를 설치하게 유도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좀 킹받음 3. 그래픽 버그가 있는지 간혹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함. 최대옵션에서만 발생하고 낮추면 버그는 없어지는 듯 4. 방해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게임이라 꽤나 지루한 편인데 옆에 유튜브 같은거 하나 틀어두고 막연하게 하기엔 괜찮은듯 해보고싶다면 75% 세일할때 구매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함

  • 돈 버는게 너무 병신같음 하나 시키고 존나 기다리고 하나시키고 존나 기다리고 게임 존나 지루함 그러다 꼬이면 계속 적자 적자 적자 적자 파산임 이게 문제가 게임을 몇시간을했던간 이지랄임 후반에 가서도 이러니 게임이 답이 없음

  • 왜 좋은게 좋은게 아닌거 같지

  • 기본 다 깨면 같은 맵에 뭔가 더 할게 없어이..

  • 50%나 75% 세일할때 사세요 그럼 추천함

  • 생각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게임..이였어요..

  • 게임 너무 재밌어요~그런데..작업자가 갇힌 것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 비주얼대로 아기자기한 공장 경영 게임. 아기자기해보여도 공장 경영 게임에 필요한 요소들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만원의 한계인지, 볼륨의 한계가 극명하네요. DLC로 보완이 되면 좋겠지만 엉뚱한 곳을 채워주는듯한 구성이라, 구매는 안했습니다. 공장관리의 메인 포인트는 공장의 동선과 병목구역 관리입니다. 설비나 인원을 확충해서 병목구역을 해결해도 되지만, 설계도를 작성할때 최대한 공장의 병목구역을 덜 사용할 수 있게 짠다거나, 해당 기계를 과부화시켜서 넘기는 등 여러가지 수단이 있는게 즐거웠네요. 하지만 엔드컨텐츠가 만들다 만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직 해금하지 못한 드넓은 공장 부지나 기계들을 보면 아직 반 밖에 안온것 같은데, 게임 내에서 제시하는 목표들이(고객 업체, 상위 시장, 1위업체와의 경쟁, 게임내 마일스톤 해금 등)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공장 운영 통계와 함께 클리어 축하한다는 창이 떠도 혼란스러울 따름이였습니다. 이후에 모든 부지를 꽉꽉 채운 부지를 만들고 싶어도, 그 공장을 가동해서 만드는 물건을 팔만한 곳이 없어요. 특히 시장에 팔 수 있는 품목이 한정적인데다, 물품의 판매가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판매가는 고정되어 있고, 원재료&인건비&기타 유지비를 낮춰 이익을 보는 방식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때문에 엔드게임 상태에서는 공장의 덩치를 키워버리면, 박리다매로는 유지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시점이 오더군요. 후반부에 새로 해금되는 공정이나 기계들이 있지만, 딱히 이걸로 만들만한 상품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쓸데가 없네요. 기계 놀리기는 아쉬우니까, 설계도에 어떻게든 공정을 한구석 끼워넣는 정도입니다. DLC로 상위 등급 시장이나 고객 업체가 풀리거나, 새로 가지고 놀 시스템이 해금된다면 정말 좋았겠습니다만.. 지금가지 플레이한 부지를 버리고 새로운 부지에서 새로운 모드와 시스템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스탠드얼론 dlc 느낌이라, 구매 욕구가 안납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재미가 있어서 더 플레이하고 싶은데, 뭘 하며 플레이할지는 미묘한 엔드게임 상태입니다. 돈값 이상은 했으니 일단 만족은 하지만, 컨텐츠 분량이 게임의 잠재력을 깎아먹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 아 성질나서 못하겠네 진짜 버그만 드럽게많아가지고 뭐하다보면 계속막히네 아 그만할란다

  • 초반 입문 조금 생소해보여 약간 벽을 느끼지만, 익숙해지면 은근 중독적이고 재밌음 ㅋㅋ 현생 찌들려 게임하기 귀찮을때, 그냥 멍떄리고 싶을때 딴짓하면서 함,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면 순식간 파산도 할수있어서, 은근 쫄림/ 인건비 값 할수있게 물건 생산에 신경을 써줘야함 근데 최대 단점이 있다면 ... 토지 넓힐때 인터페이스 조작 어려움, 빌보드미션도 좀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 ㅠ; 결론 : 꽤 나쁘진 않다만, 조작감이 조금 아쉽다.

  • 캐릭들이 자꾸 컵밥 거림... 컵밥컵밥컵밥~

  • 후반에 갈수록 AI가 뜻대로 안 움직여지는 문제 말고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극한의 최적화로 효율에 목매는 하드코어한 게임 좋아하시면 좀 답답할 듯 해요.

  • 공장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운영하다가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 나름 재미있게 했으나 남한테 추천하라고 하면 No. 1. 버그 가끔 재료가 없는것도 아니고 병목 터진것도 아니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작업자들이 아무일도 안하는 경우가 있음. 누가보면 민주노총 사주받고 파업이라도 하는줄 알듯. 저장하고 다시 로드하면 해결됨. 2. 함정수주 게임 초반부터 한명씩 해금되는 원청새끼들 의뢰 함부로 받으면 파산할 수 있음. 물론 얘네들 의뢰 개열심히해서 관계작 끝까지 하면 맨마지막 의뢰가 돈을 개오지게 퍼주긴 하는데 나머지 의뢰는 함정인경우가 많다. 대충 단가계산 해보면 진짜 원가도 안나오는 쓰레기같은 의뢰들이나 걍 시장에 내다파는게 더 잘쳐주는 병신의뢰들 많으니까 단가비교 개빡세게 해서 걸러야함. 3. 함정기계 입자조합기나 KRONK 주입기같은거 보면 존나 좋아보이지만 빛좋은 개살구인 경우가 많음. 플라스틱은 중급만 되도 거의 공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없고(폼은 생각보다 많아서 폼 주입기는 좀 사볼만 함) 입자조합기의 작업들(절단/밀링)은 고급 이상 제품 공정에서는 진짜 거의 안나옴. 막 5개 6개씩 사지말고 한두개만 사놓고 관상용으로 쓰는거 추천함. KRONK 주조기(Casting)는 돈값하니까 많이 사서 빌보드에 물려도 됨. 4. 병신선반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완제품들은 선반에 안올라감. 그래서 죄다 땅바닥에 진열해야하는데 이럴거면 선반 왜만들었냐? 가끔 중간 아쎄이(아싸 섹시한 이병 아님)도 선반에 안올라가서 동선을 곱창내는 경우가 많음. 5. 총평 툴팁에 써있는 설명과 효과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동선을 잘 짜야 한다는 점에서 꼭 요리사가 된 기분이다. A을 만들려면 abc가 필요하고 abc 순으로 진행하면 빨리 만들수 있지만 동선을 잘못짜 cab가 되버리면 내속도 터지고 게임내 발주 기간도 터진다. 그런 게임이다

  • 머리를 좀 잘써야 되는데 괜찮음

  • 구색은 잘 갖췄어요. 경영 게임에 있어서 기본적인 구색은 잘 갖춰져 있어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볼륨이 작아도 너무 작네요. 여러가지 종류의 공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컨텐츠를 모조리 다 소모해 버리는 건 아쉬웠구요. 꾸미는 맛으로 하는 캐주얼한 구성으로 갈지, 작정하고 공장만 죽어라 돌려보라는 식의 전문적인 구성으로 갈지 갈피 못잡은 건 아쉬워요. 꾸미는 맛으로 하기에는 데코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 있고, 이해 안되는 데코는 오히려 좀 마이너스 요소라 생각해요. 알사탕 자판기 까지는 이해해도 작업장 한가운데에 아케이드 게임기를 놔야 하는 건 좀...이건 휴게실에 어울리는 물건인데. 그렇다고 죽어라 공장만 돌리는 맛으로 하기엔 시스템이 단조롭다 생각해요. 인력이 다 해결해 주니까 기본 동선만 만족하면 더 머리쓸 일이 많이 없어요. 그냥 생각 빼놓고 시스템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기계 추가로 설치하고, 직원 고용하고. 시세에 맞춰서 설계도 대충 조건 맞춰서 짜고 파는거 반복만 하면 금방 깨요. 이 게임은 배치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배치 부분에 있어서 유도리가 없는 건 아쉬워요. 프리즌 아키텍쳐같은 좋은 게임은 한번에 빌드를 짜고 즉각 그 빌드대로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강점이고, 이 게임도 계획에 따라 유동적으로 공장을 금방금방 갈아 치워야 하는데 철거가 되지 않은 자리에 물건을 두라 명령을 같이 내릴 수 없어 일일이 옮기는 건 좀 불편했거든요. 다량으로 생산하는 맛은 있어요. 나름. 공장에서 제조되는 아이템들도 나름 귀엽고, 그 물건들이 일렬종대로 아장아장 움직이는 거 보고 있으면 귀여워요. 근데 딱 그 뿐인 건 정말 아쉬워요. 이 물건들을 내가 왜 생산해야 하는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만능 공장이 아니라, 전문화 공장을 유도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미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능공장을 차려야 하는데, 테마를 정해서 꾸밀 수 있다면 꾸며서 하는 맛 떄문에 몇번 더 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내가 만든 공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니까 다회차 할 이유를 잘 못느끼겠어요. 돈 쓸곳이 부족한 것도 아쉬웠고... 단언컨데 미니게임은 최악이예요. 게임을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리게 만드는 미니게임은 어떤 게임에서도 좋을 수가 없어요. 작품에 녹아들게 만들면 모르겠는데...전 경영게임 하려고 켰지 쥐잡고 스파이 잡으려는 게임 하고싶었던 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집중하고 싶을 때 흐름만 끊어먹어서 짜증났어요. 이런 미니게임 만들거면 게임 플레이 흐름 끊어먹지 않게 디자인 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스파이를 찾아내는 것도 시스템 전체를 감시하여 어떤 직원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정보창이라도 떠서 그거 보고 잡는 식이였다면 잘 녹아들었을거 같은데 쉽게 만든다고 그런건지 몰라도 수상한 움직임 감시하고 골라내는 시스템은 보기엔 쉬울지 몰라도 직원 백명 가까이 육박할 때는 집중 흐름만 끊고 그냥 짜증만나요. 최악이예요. 그냥 미니게임을 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총평하자면, 충분히 가능성 있게 만들어 두고 스톱한 느낌입니다. DLC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게임을 쪼개서 판다는 느낌이 더 강하구요. 게임 테마 방향성이 직원들과 공생하는 공장이라는 느낌인데, 그런거라면 좀 더 캐주얼한 요소를 추구했으면 좋겠어요. 직원 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개개인 스텟이라든지 직원들 의견란을 추가해서 개선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든지. 돌발상황도 차라리 조잡한 미니게임보다는 직원들이 노조를 만들어 파업하여 그 문제 해결될 때 까지 공장이 가동하지 않는 식으로 디자인 되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훌륭한 게임은 아니구요, 기본은 지켰으니 괜찮은 게임정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만원 주고사기는 좀 비싸요.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게임 많을거라 생각해요. 굳이 캐주얼한 배경에, 물건 생산하는 공장게임을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면 살만 하지만 굳이 공장게임이 아닌 꾸미기 게임하고 싶다면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나 스타듀밸리가 재밌고, 무작정 생산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싶다면 팩토리오나 민더스트리같은 게임이 훨씬 재밌어요. 이정도 규모라면 최하 칠천원에서 만 이천원 사이 정도면 괜찮다 생각해요. 정가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전지적 사장님시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 노동자들은 암이고 치료할 수 없는 병균이였다.. 일보다는 쉬고싶어하는 인간들을 내가 어찌하리오 몰라! 다같이 망하자 그래!

  • 이틀전에 할인가에 사서 플레이 중입니다. 회사 2번 말아먹고 3회차에 겨우 1년 넘겼습니다.

  • 소개영상을 보면 되게 컨셉추얼하고 특별한 배경 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게임에 표현된 건 장소가 테이블 위인게 전부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진행된다는 거 빼고는 그냥 인간들의 공장 운영 스토리랑 다를바 없네요. 가끔 미니게임 같은 이벤트가 있긴한데 클릭 몇번으로 끝나는 거고 그 외에는 그냥 계속 일만 합니다. 차라리 취침시간이 있어서 루틴이 돌아가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없어서 그냥 에너지 닳으면 채우고 차면 일하고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이라 보다 보면 지칩니다. 그리고 가구 만드는데 시간도 엄청 걸려서 제일 빠르게 돌려도 계속 기다려야하는데 그동안 할 게 없습니다. 컨텐츠가 너무 적어요. 제작 방식에 따라 가구의 디자인이 달라지게 되어있는데 청사진에서만 그렇고 실제로 만들어질 땐 구현이 안되는 점도 아쉽고 dlc까지 나온 게임인데도 게임 내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빌보드를 이용해서 일을 나누게 하면 일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바꿔도 우선순위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아주 재미없고 못 만든 게임은 아닌데 계속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서 모바일 심시티처럼 재료 하나 만들 때마다 시간 제한이 있어 그 시간 다 끝날때만 들어와서 잠깐씩 했다면 더 재미있게 했을 것 같네요.

  • 할인해서 구매했는데 원가라면 사고싶지 않아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이랑 공정을 하나하나 해볼 수 있는게 재밌는데 더 공정이 많아지니까 좀 귀찮긴해요 ㅋㅋ 단점은 부족한 설명과 거지같은 AI정도일 것 같아요. 일단 운반인/작업자 나눠서 놔뒀는데 방마다 필요한게 많아져요. 공정기계+공간점수+일반구역+기계구역... 꼭 나눠놔야 운반인이 일을 하게되는데 이것도 어이없이 작업자가 거기 놔두고 하던걸 하면 될텐데 망할 다음공정 작업자가 운반인이 옮기기도전에 직접 걸어와서 갖고가요. 좀만 기다리면 운반인이 그쪽 기계공간에 놔둘텐데 거지같은 AI... 전문가로 올리면 전문분야 위주로 하려나 해서 올렸는데 월급만 비싸지고 똑같이 멍충한 AI에요. 큰선반에 만들어지는게 대부분 수납이 안되면 어떡하란거죠? 선반에 쳐 안올리고 가까운곳에 걍 올려놔요. 동선 방해되면 싫어하면서 꼬마들이 더 생각없이 놔두니까 때리고싶어요. 그리고 자재트럭기준 제일 가까운 노란공간으로 처음 자재를 무조건 옮겨요. 정문 바로 앞에 노란공간 광활하게 해놨는데 AI가 어떻게 되어있길래 트럭 옆에 있지만 정문에서부터 문을 5개나 통과해야하는 방의 노란공간에 옮겨놓을일이냐고요? 그럼 또 공정할 방으로 운반인/작업자가 또 옮겨요. 대환장이져^^ 그리고 휴게실에 대한 한글화가 구린건지 3번의 파산끝에 방 1개당 10명이상 안채워진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작게 여러방을 쪼갤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리고 퀘스트 할때 시간오바해서 못준거 다음에 같은 외주, 같은 방식이라 괜찮으려나 했는데 개수조절도 안되고 그 전에 만들어진건 또 가져가지도 않아요. 시장에 없으면 갑사가 원할때 재고 있음 주면 되잖아요? 안돼요. ㅜㅜ 여러가지로 할인안하는 가격으론 덥썩 사기 그런 게임이에요. 그래픽은 참 귀여운뎅.. 그래도 할인가격으론 추천합니다!

  • 굿

  • 타이쿤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들릴만 하네요 ~ 엔딩이 조금 싱겁게 끝나서 본인 목표를 세워서 게임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 초반에는 견딜만한데 다음이 점점 복잡해진당.... (보는게 다가 아냐!)

  • 제품 만드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정하는 게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35시간 동안 재미있게 했어요 ㅎㅎ

  • '내가 어떤걸 고려해야 되는구나'는 잘 알려주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되겠구나'는 잘 안떠오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엉터리 공장은 잘 굴러간다 세일할 때 사는게 맞지 않나

  • 절로...일해라 노예야가 가능한 게임....

  • [ 바쁜 게임 좋아하면 매우매우 추천함 ] 눈을 뗄수 없는게임임.. 스팀 세일 시작하고 어 사볼까 하고 구매 후 시작했다가 이것만 했는데 뭐했다고 10시간이 훌쩍 지나감 초반에 계속 파산나다가 점점 할 줄 알면서 머기업 공장 되어가는거 보면서 뿌듯해지고 게임 칭찬할게 있다면 의외로 디테일 있음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서 부분적 디자인이 바뀌는데 이것도 그냥 소소한 재미요소였음 걍 추천합니다 재밌음

  • 경영 시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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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잼

  • 공장을 키워나가는 게임인데 작업자들이 일을 안한다...일좀해라 이것들아

  • 왜 공장을 차리면 안되는지 무한경쟁 자유무역의 진실을 일깨워주는 멋진 게임... 하다보면 시간도 순삭

  • 시간이 삭제되었다

  • 너무 재밌고 (good gmae!) 즐거운데 버그 (bug) 그래픽 깨짐 (Graphic broken)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그림자를 꺼도 안되고 옵션으로 만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작게 그래픽이 깨져서 약간의 버그겠구나 생각했는데, 중간으로 넘어가니 화면이 아예 안보이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귀여운 트롤? 같은 것들이 나와서 일을 한다. 업무의 파이프라이닝이 중요하며, 단순히 물건을 냅다 만들어서 고정적인 가치로 파는 게임이 아니라 수요-공급 차트를 통해 앞으로의 시장과 가격을 어느정도 예측하여 발주 및 납품을 하는 점이 참신해서 좋았다. 그러나 이런 게임들이 늘 그렇듯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아주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다.

  • 순간 방심하면 파산~ 초반에는 무리 하지않고 조금씩

  • 게임 자체는 잼있음 근데 재미 요소가 너무 단편적이라 금방 익숙해짐 20시간 걸려서 마일스톤 완성했는데 더이상 할 욕구가 안생김 20시간 짜리 게임 2만원이면 괜찮은 정도라 생각함

  •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아쉬운점도 몇가지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맞춰서 제작 과정을 설계하고, 공장이 돌아가는걸 보고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청사진 설계에 맞춰서 기기 배분하는게 무척 반복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떤 기기에서 병목현상이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걸 일일히 눌러보며 찾아야하는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팁이라면, 전체적으로 병목이 없게 생산 파이프라인을 3개 이상(나무생산이랑 금속생산은 하나씩은 기본으로 돌리고, 재료가공하는 동안 조립을 할 수 있도록말이죠.)은 유지해야지 겨우 적자가 나지 않을 정도로 경영이 좀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 업체 최대평판 달성하면 주는 마지막 별붙은 미션이 단비처럼 돈을 많이 주긴 합니다.

  • 진짜 문명5 다음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중독성 강한 게임이다. 재미는 있네.

  • 인력보다는 도구를 써야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 가벼워 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게임. 장점 - 다양한 제품들의 생산 과정을 보는 즐거움 - 수주>설계>생산>납품으로 돌아가는 잘 만들어진 공장 경험 - 적절한 플레이 타임 단점 - 자동으로만 움직이는 직원들 (멍청한 AI) - 높은 땅 유지비로 인한 공장 확장 제한 - 복잡한 공정 대비 낮은 제품 가격 사실상 단점으로 적은것들은 난이도가 높다는 얘기라 사람에 따라선 장점으로 느낄수도

  •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컨텐츠가 좀 적고 엔딩이 좀 허무하긴 하지만 적당히 즐길만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적거나 없음 재료 인풋에대한 병목현상을 막을 방법이 딱히 없음 목표수치는 100인데 물건을 한번에 100을 받으면 무조건 택배기사가 물건 뿌리고감 한번에 내릴수 있는 수만큼 일일이 재작을 걸어야할듯

  • 어려워 ㅠㅠ...

  • 빌보드 어떻게 하는거야.. 두개 연결했는데 왜 클리어 안되는건데...

  • 규모가 커질수록 편의성이 개판임5~10시간 찍먹용 게임

  • 사지마세요 버그도 많은데 업데이트도 없습니다. 직원이 많이지면 AI도 꼬이는데 멍때림->자원 들고감-> 작업위치에 둠->멍때림->작업함->멍때림->쉬러감 다른직원이 완료된것 다른위치에 두러감->애도 멍때림 반복입니다.

  • 조금 느긋하게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은 타이쿤 류를 원한 다면 비추 계속 플레이어가 개입을 해줘야 하는 시스템으로 집중을 요구한다

  • good

  • 재밌어요. 플레이 할수록 점점 효율화를 꿈꾸며,, 새로운 공장을 만들어냅니다.

  • 재밌어요~

  • 시뮬레이션 덕후라면 꼭 거쳐가야 할 게임.

  • 아기자기한 그래픽 아기자기하지만은 않은 공정 적당한 수행과제 사소한 버그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매끄럽게 돌아가는 공장을 보면 무척 만족스러움 공장 외부의 배경 테이블을 커마하거나 푸드팩토리로 DLC를 내주면 좋겠다

  • 재밌다

  • 인공지능이 떨어져서 작업대를 달아놔도 업무 분배가 안됨 과제 받아서 상품판매 가격 + 추가보상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기본 상품 판매 가치만으로 유지비를 못뽑을 정도로 밸런스가 좋지 못함 같은 방 내에 장식품 중복 작동을 안되게 막아놔서 각 기계들을 방마다 쪼개야하는데, 그러면 동선 효율이 안나옴 인공지능 안좋은거랑 시너지 발생해서 최악의 효율을 보여줌 한번씩 작업자가 미끄러져서 물건을 날려버리는 기믹이 있는데, 이게 맨땅에서도 한번씩 그러는거 보고 뭐 이딴 불쾌한 기믹만 있나 싶음 UI 버그라도 나면 빡쳐서 게임 끔

  • 원래도 자원관리 게임 좋아하기도 했는데 아기자기한 게임이라 추천드려요. 자원관리 / 경영 / 자동화 게임 좋아하시거나 입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대박 느낌.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재밋는 게임이 숨어있었다니. 시간 죽이기용으로 딱이네요. 3,070 원에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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