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o 4

변혁하는 세계 속에 Tropico도 함께 움직입니다. 각국의 세력이 등락하고, 세계 시장은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원하는 새로운 세력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제 바로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 각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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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Steam 독점 특전

...전용 섬(Isla Nublar), 지도자 각하의 아바타 복장(루차도르), 그리고 50개의 Steam 도전 과제가 포함돼있습니다. 각하가 모든 것을 지배하로 돌아왔습니다!


게임 정보

변혁하는 세계 속에 Tropico도 함께 움직입니다. 각국의 세력이 등락하고, 세계 시장은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원하는 새로운 세력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제 바로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 각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많은 반대론자들을 넘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국가의 미래를 형성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해외 비밀 계좌도 잔뜩 불릴 수 있고 말이죠!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신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신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주요 특징:


  • 20개의 미션과 10개의 맵을 포함한 새로운 캠페인.
  • 증권 거래소, 쇼핑몰, 워터 파크, 지도자 각하께 바쳐진 영묘 등 20개의 새로운 건물들.
  • 화산 폭발, 가뭄, 토네이도 등 6개의 새로운 재해.
  • 내각제도 – 원하는 시민들을 장관으로 선출해 논란 많은 정책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국내 안건 – 다양한 파벌과 해외의 열강이 내세우는 안건을 다루고, 자연재해를 비롯해 섬이 가져오는 특별한 사건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십시오.
  • 교역 시스템 – 다른 국가와 물품을 수출입하며 경제와 산업을 발전시키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800+

예측 매출

297,3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7)

총 리뷰 수: 224 긍정 피드백 수: 209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움말로는 절대 알수없는 또는 알짜배기 캠페인 클리어 팁들 (모던타임즈는 제외) 1.술고래 특성은 럼주가격을 2배로 올려준다. 개사기. 럼주 증류소 1~2개면 못깨는 미션이 없는 치트키 수준 2.무조건! 일자리 바로옆에 주차장을 세워놓아야한다. 인부들은 계속 일하는게 아니라 집에도 왔다갔다 밥먹으러 왔다갔다 한다. 플레이어들은 공업지역이랍시고 멀리 떨어져 놓는데 그 먼거리를 걸어서 이동한다면? 생산능력 급하락이다. 3.따라서 일자리 근처에 레스토랑, 아파트 이런거 세워놓으면 동선 낭비가 덜되서 빨리 많이 생산한다. 4.공장에 입하된 물건이 0이라는 것은 생산할 능력이 없는거다. 그러니까 항구에서 수입을 하자. 자동으로 수입한다. 1000이상은 수입하지 않는다. 항구가 의외로 싸니 항구를 여러개 지어 수입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하자. 배는 적재량의 제한이 있다. 우리가 수입할 설탕(럼주원료)는 한배당 500이 한계 5.항구의 수입은 흑자(돈이 0이상)일때만 수입하니 흑자를 유지하자. 남의돈 쓰는걸 두려워해야한다. 6.*무상주거*를 통해 판자집을 없애자. 판자집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쓰레기처리장 지어봤자 판자촌 생기면 더러워진다. 어차피 무상주거 안해도 임대료로 돈벌수도 없다. 7.고등학교, 대학교의 학생이 없는경우는 고졸,대졸 일자리가 없기때문이다. 일자리 수요가 있을때만 학생이 배우기 시작한다. 8.아파트만 지어도 문제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아파트는 10가족이 거주가능한데 혼자사는 사람만 들어온다면 10명이 거주하는 것이다. 비어있다고 주거공간이 남는줄 알고 착각하지말자. 아파트 내부에 칸을 보면 위에 10칸, 밑에 10칸인데 위에 10칸이 다 차면 더이상 들어올수 없게된다. 밑에 칸은 가족을 위한 칸^^ 9.판자촌 기분나쁘다고 손으로 제거하면 부랑자가 되고 더 안좋다. 삭제하지말자. 주거공간 남으면 알아서 들어온다. 10.극초반에는 광산or유정or암염갱 가장 가까운 2~3곳에 (좀 멀더라도 일자도로면 금방금방 간다) 꼭 주차장과 함께 짓는다. 건물 짓기 우선순위를 이용하여 주차장을 먼저 지어라. 11.임금설정은 카리브해 평균임금 보다 높게 설정해야한다. 만약 고졸의 작업환경이 대졸자들이 일하는 곳보다 좋으면 대졸자들이 고졸제한 작업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고졸자들은 실업자가 된다. 따라서 무학력<고졸<대졸 순으로 작업환경도를 설정해주자. 순수한 임금 외에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거나 공장등에 따라 작업환경이 다르니 알아서 조절하길. 참고로 럼주증류소의 작업환경을 높게 해주어야한다. 12.특정 작업소만 직원이 안들어온다고 외국인 노동자 막 투입해봤자 작업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또 다시 나간다. 13.출입국 관리소 정책을 잘 활용하라. 고졸,대졸 이민자가 필요할땐 숙련자를 위한 트로피코. 실직자가 많을 때엔 입국 허용. 실직자 없을 때엔 국민이 먼저(입국금지) 14.연감을 잘활용해라. 멍청하게 그냥그냥 게임하다가 2000년 넘어가는 수가 있다. 15.항구로 가는 길이 한갈래면 절대 좋지 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항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2 or 3갈래길을 만들어야 한다. 중간에 교차로 만들면 안된다. 이유는 지어보면 안다. 나중에 항구가 2개 3개라면 항구마다 길을 분리하라. 16.길을 연결한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직선 10km 거리보다 교차로 2km가는데 더 오래 걸리니 직선 위주로 쭉쭉 그어라. 후반에 자원이 제대로 수출 안되는 원인중 하나. 17.시장을 지어야 음식을 수입할 수 있다. 18.추천 칙령 : 사회보장제도, 무상 주거, 소련의 지원(아파트값 반으로), 언어 교육 19.소방서는 필요없다. 20.치안을 높이려면 주택을 짓는게 가장 현명하다. 부랑자들이 많거나 판자집이 많아서 그렇다. 경찰서 필요도 없을 수도 있다. 21.항상 실직자 수를 체크하고 그에따른 일자리 늘리기 or 입국 막기 방법을 써라 22.발전소는 천연가스로 유지하고 원자력 발전소 짓지마라. 변전소 몇개 지으면서 40MW 뽑을 수 있는 높은 곳에다가 풍력발전기 설치하라. 23.관광으로는 성공하려면 오래걸린다. 관광은 subgame이고 공장산업이 maingame인 트로피코다. 24.반란이 일어났을때 인원이 비슷하거나 모자란다면 일단 저장하라. 싸우는 중간중간에 저장-로드 반복하면서 이길 수 있다.이걸로 1vs8 도 노가다로 이겨봤다. 이렇게 까지 되기 전에 무기고 + 경계초소 짓는걸 잊지말자. (벙커는 비싸고 장교가 잘싸우니 무기고+경계초소) 25.무상주거환경이라도 군수공장 지으면 좋다. 진짜 사람 많이 들어간다. 입구 방향에 주의.(주차장 가까이 입구를 둔다.) 26.*중요* 주거지근처에 꼭 주차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차타고 일자리 나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파트주○장아파트 아파트○차○아파트 난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짓는걸 즐긴다. 이런식으로 인구밀도 증가하지 않도록 맵에 퍼뜨려서 세운다. 27.주차장을 길막히는 데다가 지으면 낭패본다. 28.세관 지어야 수출가격 더 올라간다. 29.수입하긴 돈이 쪼들리고 실직자는 많고 그러면 대규모농장(설탕)을 럼주증류소 근처에 지어두면 좋다. 30. [ 키와 ] 키를 누르면 아파트나 정원, 분수대 등의 모양을 바꿀수 있다. 아파트 지을때 똑같은 모양으로 짓고싶은 사람은 써라. 31.초반 짓기 싫은데 지어야 하는 건물들 순서 가르쳐준다. 아파트(최우선, 항상 판자집 수를 체크한다. 연감에 다있다.) 진료소(종교보다 진료소가 우선. 아프면 일 똑바로 못한다.) 교회(고졸들이 근무가능.) 출입국 관리소(정책은 유동적으로 알아서한다. 위에서 설명하였음) 고등학교(이거 초반에 있어야한다. 초등학교는 필요없으니 짓지마라) 32.원예학연구소 후반에 한두개 지으면 좋다.(제일 올리기 짜증나는 환경 행복도 올려준다.) 33.쓰레기장 업그레이드는 잘해주어야 한다. 환경 올려주는게 몇개 없다. 칙령도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2개가 환경 행복도 올려주는게 있다. 34.건설 연구소 또한 주차장과 함께 지어준다. 35.교도소 필요없으면 절대 짓지마라. 외교부도 마찬가지. 36.오락,자유는 가장 나중에 올려도 되는 행복도 수치이다. 37.식품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은 농장3종+목장2종+어러채의레스토랑+시장+생선+식량소비2배되는 칙령 인데 사실 시장에 칙령만 해도 쭉쭉 올라간다. 38.주거만족도는 아파트만 계속 지어도된다. 나중에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까지하면 충분히 올라간다. 39.자유도는 너무 올리기 쉽다. 40.즐겜

  • 1.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다. 이 게임을 할 때는 늘 윗동네를 생각해라. 대책없이 독재와 철권통치를 하다가 나라 꼴이 어떤지 말이다. 1-1. 독재와 철권통치? 해도 된다. 단, 나라 꼴이 잡히면 그때나 해라. 농사나 지으며 빌빌대는 인민들을 삥 뜯어 봤자 돌아오는 건 쿠데타와 화염병이다. 2. 어떻게든 섬을 발전시키는 데 매진해라. 트로피코에 돈이 흘러 넘치면 당신의 스위스 계좌 잔고도 빵빵해진다. 3. 초반부터 병원을 짓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섬에 대학 졸업자가 없다면 불러 와야 하는데, 초반엔 돈이 없다. 어차피 게임 시작하고 몇년 지나면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구호소를 설치할 수 있으니 그걸로 버텨라. 3-1. 당연히 구호소가 철수할 시점까지는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대학을 짓거나 아니면 대학 졸업자를 불러와도 상관없을 정도로 자금을 끌어 모아야 한다. 4. 1차 산업에 목 매지 마라. 농작물 키워서 팔고 나무 잘라서 팔아봤자 돈 안된다. 5. 섬에 금광이 있다고 가공해서 팔기 위해 초반부터 귀금속 공장을 지었다간 파산하기 딱 좋다. 그냥 캐서 팔아라. 5. 2차 산업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무기 공장이다. 철광석은 거의 대부분의 섬에서 나며, 무기들은 비싸게, 그리고 아주 잘 팔린다. 5-1. 미국과 불곰국이 싫어하지만 외무성 지어서 사탕발림 해 주면 된다. 양국의 원조 자금보다 무기공장 둘 돌리는 게 훨씬 짭짤하다. 6. 관광 산업은 아주 좋다. 하지만 섬에 자원이 많다던가 섬의 크기가 협소하다면 관심 꺼도 별 문제 없다. 7. 일차선으로만 이루어진 교통망은 자원이 운송되지 않아 공장을 돌리지 못 하고 식료품이 유통되지 않아 국민들이 굶어 죽는 헬게이트를 연출할 수 있다. 8. 집 있고, 직장 있고, 먹을 거 풍족하고, 놀 것도 충분하며, 돈이 쌓이기 시작했나? 이제 스위스 계좌를 불릴 시간이다.

  • 스크린샷이 상점 이미지와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 우리 국민들을 수탈하기 위해서는 잘 먹여야 하고, 집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부도 무료로 시켜야 합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인프라를 만들고 끄고나면 독재는 어디가고 도민들을 책임지는 듬직한 성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지금 DLC다 갖추고 그냥 후딱 캠페인 클리어하고싶다면 술고래+건축업자+맘에드는특성으로 시작해서 건설사무소>무료시멘트공장>설탕토지 좋은곳 복판에 주차장 >대규모농장(설탕)2개 >설탕수확되려면 1년이 지나야하니까 그사이에 >법안에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구호캠프 설치>출입국관리소 >정부청사(국방부장관바로 임명하고, 외교부장관 외국인노동자수입) > 외교부장관 입국하면 바로 법안에 소련의 개발원조(2년쿨후 미국의 개발원조) > 럼주증류소 도안구매 > 럼주증류소 건설(럼주증류소만 월급 15로 올리기) >> 여기서 반란군이 우려된다면 법안에 '통신차단'으로 3년시간벌고 > 첫번째 선거 떳는데 지지율이 불안하다 싶으면, 무학력 , 고졸들 월급인상 > 이때부터 설탕이 나오기 시작하니 사실상 스노우볼 굴러감 .... 고졸이 부족하면 마이너스한도까지 외국인노동자 수입으로 럼주증류소에 적어도 반이상 채워놓고.돈 좀 벌리면 바로 가공럼주생산 눌러주고.. 그후는 취향따라 자유롭게.. 교회와 진료소부터 시작해서 아파트, 학교, 추가 농장과 증류소 설치 등등등 그 사이사이 우리 프레지덴테를 놀리지말고 열심히 컨트롤해서 옥수수농장과 시멘트공장 , 설탕농장과 럼주증류소를 돌아가면서 방문하게 하면 생산량증대 버프가 걸려서 더 쾌적함. 설탕농사 힘든맵에서는 그냥 관광평가 호텔무료주는 특성들로 시작해서 시작하자마자 선착장이랑 호텔 3개 지어버리고 관광 시설 슬슬 놓아가면서 해도 무난합니다... 오히려 수출텀 기다릴필요없이 돈이 실시간으로 차오르는 관광산업을 더 맘에 들어하시는분들도 계실듯.. 그런데 난이도가 원체 쉬운편이라 꼭 이리할필요는 없고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어가시면서 자신만의 트리를 만드시는것도 재미있을듯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이쁘게 도시 다 만들어놓고 국경일 불꽃놀이보면서 캠페인완료되는 모습지켜보는게 쏠쏠합니다. 그외에 모던타임즈 시나리오들은 원체 모던타임즈 건물들이 사기라 발로해도 깹니다. (특히 지하철 써보시면.... 지하철이라기보단 순간이동 포탈) DLC미션중에 Plantador 농장주 미션은 좀 귀찮습니다. 연구해서 원하는 건물이 안나와주면 꼬일때가 있어요 건설가능한 건물이 뜨는게 완전히 랜덤순서라.. 럼주증류소 일찍나오면 만세부르실듯.. 이게임의 단점은 토네이도가 떴을때 스킵할수없고 꽤 오랜시간동안 시끄러운 소리를 강제로 들어야한다는거,

  • 독재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게임 국민 대다수가 판자집에서 살던 후진국을 의식주가 보장되는 그럭저럭 살만한 중진국으로 발전시켰는데도 대선 여론조사에서 상대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다

  • 독재자가 되어 비자금을 만드는게 목표인데 점점 주민들의 생활에 신경쓰고 있는 나를 발견함... 선거연설문을 만든다면 대충 이런 느낌일 것 같다. "암살도 하고, 가끔 뇌물도 먹이고, 전용 특수부대도 갖추고 심지어 내 동상도 세우기는 하지만 이게 다 우리 국민을 위한 일입니다, 여러분! 그러니 이번에도 저를 뽑아주십쇼! 어차피 니들이 안찍어도 투표율 120퍼센트 나올테지만."

  • 완전 재미있습니다 스팀에서 사거나 정발판을 사야지만 한글이 나옵니다

  • 대통령이 빼돌릴거 적당히 빼돌려도 얼마든지 살기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게임. 그래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뿌리까지 썩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게임. 앞으로는 국회의원과 각 부처 장관들, 대통령의 자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검사를 트로피코나 심시티, 문명같은 국정 운영게임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도시 건설 시뮬 장르인데 심시티 같은 게임보다는 옛날 제우스, 시저 같은 특정 시대 또는 지역을 배경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형식의 게임에 가깝습니다. 게임 도처에 널린 풍자 요소와 경쾌한 남미계열 음악,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부담 없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 핵무기도 만들고 우주선도 보내고 복제인간도 만들면서 왜 4차선도로는 못만드냐 빡대가리새끼들아

  • 도전 과제 클리어도 쉽고 게임도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나는 종류의 게임 초등학생 때 처음 복돌이로 접하고 엔딩 보지도 못하고 삭제했지만 시간이 지나 고3이 되었을 때 모던까지 클리어했다 개인적 만족도 8/10 은근 어렵기도 한데 익숙해지면 그만이다

  • "엘 쁘레지덴떼~"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지인들에게 추천시 가장 자주 언급하는 작품입니다 . 그 정도로 "트로피코다움"이 가장 강조되고 잘 표현되어 여타 다른 경영게임과 다른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고 그만큼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넘버링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번 작품부터 도전과제도 추가되어 목표와 목적이 늘어났고, 화산이나 해일,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재해도 늘어났지만 파악할 수 있는 기상청도 추가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다가 승리를 위한 하나의 큰 목표가 제시되는 방식이 아니라 단계별 퀘스트 형식의 미션으로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나름대로 스토리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 오히려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생각보다 꽤 떨어지는 느낌인데, 텍스처의 퀄리티를 전체적으로 생략하여 시스템 요구사항과 최적화를 엄청나게 끌어올렸다고 생각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 최고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처음으로 시작하기엔 더할나위 없는 트로피코의 상징성을 잘 표현한 게임으로 생각되고, 만약에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4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해보고 평가를 적자면... 몇 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지금 플레이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수작입니다. 한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되어보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켐페인을 제외하고 계속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만, 나라 발전하기 위한 방법이 어디라고 다르겠습니까? 공업화와 관광수입에 매달리지 않고 "내수경제 시스템을 조금 더 보완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안녕 트로피코! ViVa La Tropico!

  • 김정은이 될 수 있다면 독재자 노릇을 해먹을 수 있다면 모두가 해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게임 그래픽은 않 좋아도 소장가치는 높은 게임이다 속편을 사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이정도면 충분히 재밌다.

  • 지상낙원을 건설했을 때의 뿌듯함은 정말 최고다.

  • 트로피코 너무 재밌고 많이해서 카페 만들게 됐습니다. 트로피코 하시는분들 모두 모여서 정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네이버/tropicp6 / Viva Tropico ::트로피코::

  • 트로피코5를 해보고 이 겜을 해보면 이게 얼마나 갓겜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독재자가 되려고 게임을 잡는데 막상 해보면 성군이 되어있는 기묘한 게임

  • 16세기 카리브해를 풍미하던 해적선장이 현대로 넘어와 국가를 차리면 어떻게 될까요. 소싯적 약탈하던 버릇 못버리고 이젠 자국민을 약탈할 모양이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 트로피코에선 이게 옳은 걸요. 우리 트로피코에서 인권이란 인간이 가진 보편적 권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인권이란 우리의 어버이이신 대통령, 즉 당신께서 하사할 때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요. 당신은 그저 흥겨운 카리브풍 음악에 맞춰 춤추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기분을 만끽하면 되는 거에요. 아 참,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명대사 읊는 거 잊지 마시고요. "봐라! 인간이 쓰레기 같구나!"

  • 엘 프레지덴테!

  • 흥겨운 배경음을 들으면서 열대섬을 부유하게 운영해보자.

  • 겁나 재밌음 세일이라 싸게 주고 샀는데 제 돈 주고 샀었어도 안아까웠을 게임

  • 트로피코4! 개인적으로 트로피코5도 플레이 해보았지만 트로피코4가 더 재미있는거 같더군요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그래픽이 그렇게 안좋은것도 아니고 가끔가다 라디오에서 이상한 소리도 해서 웃길때도 있고요 도시하나 잘만들어놓고 인구수를 보면 뿌듯합니다. 다만 인구수 제한이 너무 낮은게 불편은 하나 간단한 수정을 통해서 인구수 제한을 풀수 있더군요...시민 한명한명 클릭해서 뭐가 불만인지도 알수있고 불법비자금 조성등을 하고 국민들에게 각종 제약을 거는 독제자가 될수 있고 단순히 국가를 잘 경영하는 지도자가 될수도 있는게임 재밌습니다!

  • 미쳤다 미쳤어 진짜로 미친게임이다. 나는 문명 스카이림 보다 트로피코하면서 60시간 가량을 잃어버렸다 독재를 표방하는 게임이지만 미개한 시민들을 우쭈쭈 해가면서 하지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느끼고 북쪽의 정은이는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알 수 있는 게임

  • 일단 음악이 좋다는 것만으로 이 게임은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트로피코 유경험자인 친구가 옆에서 국가 경영을 도와줄 충직한 페눌티모가 되어주었기에 우리의 가카는 강성대국을 건설하시고 스위스 계좌를 두둑이 불릴 수 있었다.

  • 너님들이 알리 하메네이가 될수있구 사담 후세인이 빙의할수 있고 아님 김일성이 될수 있음. 한마디로 각국 뤼대한 령도자 시묠레이터

  • 독재자 아무나하는거 아니다

  •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플레이시간도 적당하나 와 인생게임이다 수준은 아닙니다.

  • tropico 4 정부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독재를 반복한다. +9

  • 내가 쫒겨난건 국민이 날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거야

  • 25점 만점기준 그래픽 : 16 (2011년 출시) 사운드 : 23 스토리 : 20 게임성 : 21 총점 : 80 트로피코는 독재자가 되어 트로피코를 운영하며 스위스 은행에 비자금을 빼돌리는게 목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엔딩직전에 가면 시민들을 위해 지상낙원을 건설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픽은 처음에 접했을때 2010년도에 출시된 문명5와 비교했을때 정말 눈썩수준이다. 자신이 그래픽 덕후라면 이게임은 추천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BGM은 남미식으로 흥겹다. 배경이 남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분위기 연출이 좋다고 생각된다. 시나리오의 짜임새대로 진행하면 여러가지 운영방법을 터득하게된다. 번역도 아주 찰지게 되어있어 이런것들을 읽는 재미도 있다.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그래도 위의 내용들을 제쳐두고 게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게임과 비교해야할 대상은 가장먼저 같은 도시경영 게임인 심시티5를 떠올려 보겠다. 이게임이 심시티처럼 구역과 도로 정비와 여러 인프라 시설에 대해 짜임새가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두리뭉실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령 환경 문제에 환경주의자들이 떠들어 대면 쓰레기 장을 건설해야 하는데 대신 동상을 세워도 된다. 뭔가 말이 맞지 않는다? 또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매우 불친절하다. 처음 이게임을 접하면 대체 어느 순간에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주 수입원인 자원과 산업경영을 위해서는 교육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는데 초등->고등-> 대학 순으로 건물을 적절한 시기에 배치하고 인원을 조정해야 하는데 시민들이 직장을 이직을 하기때문에 인원도 들쭉날죽 이라 외국인 노동자를 잘 끌어와 줘야 하고 이민정책도 숙련자도 바꿔줘야 한다. 1차 산업을 밀어버릴때쯤에는 수입에 많은 부분을 의존해야 하는데 이때쯤에는 운송회사를 하나정도 더늘리고 항구의 수입 한계를 늘려야 원할한 자원공급이 되어 산업건물들이 문제없이 돌아간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대해서 가이드라인이 없어 (문명 5 자문인처럼) 터득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다. 또한 게임진행이 속도감있게진행되지 않고 약간 느린편이다. 성격이 급한사람들은 이게임을 하지 않는게 좋다. 본인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DLC에서는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여러 건물들이 추가되었고 게임진행이 좀더 쉬어져 빠른 테크가 가능해졌다. DLC 시나리오만 즐겨도 이게임의 백미를 맛보는데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 국가경영 게임인데 1,2차 산업의 비중이 크고 3차 산업과 정보산업인 4차 산업의 비중은 작아요. 1960년대부터 시작하는 게임이니까 당연한 이치죠. 박정희가 집권한 년도가 61-79년이니까(트로피코를 하니 20년밖에 안해먹었네 라는 생각이) 박정희 전두환을 지배하던 시대의 경제논리를 잘 배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요. 사실 변방의 작은 나라가 뭐 특별할 거 있겠나요. 유신 시대를 잊지 못하는 노인들을 보면 사랑을 가르쳐준 폭력적이고 성격 개차반인 남자를 그리워하는 철없는 소녀들이 생각나요. 사랑은 사랑대로 가치가 있지만, 덜 폭력적이고 사람이 덜 죽으면서 현재 상태에 이룰 수 있는 선택지가 얼마든지 있었던 거죠. 본인들이 남자를 선택해야 하고 그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 한다는 사실은 그들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무거울테니까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기간 시설을 확립하고 미래의 안정성을 추구해가는 과정에서 아 내가 박정희랑 다른 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플레이어가 국민들을 보며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들이 제공하는 노동력과 낮은 반항심 뿐이니까요. 요령이 생기면 돈을 버는 사회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더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어요. 나도 박정희랑 별반 다를 바 없구나, 에서 박정희는 겨우 그 정도의 인간이었군, 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는 거죠. 국민들의 가치관을 나누는 진영들을 보면 집권자에게 사상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어요. 교육, 복지, 진보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생존과 부도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대통령이 막장짓을 해도 그걸 좋아하는 또라이들은 언제나 있고. 개인에게 사상이란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지만, 집권자들은 그 다양한 개인들을 모두 생각해요. 이상에 매몰되는 대신 언제 어떤 부분에서 무엇을 신경써줄 것인가 하는 걸 배울 수 있어요.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3랑 4랑 별반 다를 거 없다고 까이는데 그래도 튜토리얼이랑 미션이 충실해서 처음하는 사람도 접하기 좋아요. 내가 이런 시뮬겜에 빠질 줄은 몰랐는데 접근성이 참 좋은듯.

  • 생각보다 교육적인(?) 게임. 문명과 심시티와 다른 독특함이 있다. 단순히 도시건설이 아닌 정치와 경제, 외교적인 측면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재미가 있다.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 전작인 트로피코3를 많이 하셨다면, 4에서 실망하실 수있음. 하지만 트로피코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간결한 그래픽과 최적화, 몰입성을 지닌 게임

  • 0.39$ 스팀 사랑해!!

  • 독재보다는 잘먹고 잘사는 내 섬만들기 대작전이지만, 후속작을 하고나면 얼마나 갓갓겜인지 느끼게됨, 원인 1 무언가 불만인가 문제, 부족한게 있으면 시위하는 대신 진영 지도자가 당당하게 주장하러옴 후속작은 찌질한 쫌팽이들 케어한다고 연감 계속봐야되는게 상당히 불편함 원인 2 광물과 원유 소모속도가 적음 게다가 소금광산도 존재함 원인 3 인구제한이 심하지 않음 후속작은 2개 섬을 계속 이어나가는 재미가 있지만 일정 인구수가 되면 계속 사람들이 섬을 떠남, 이유 없이, 그것도 교육받은 사람들이, 그리고 일정 수준되면 미친듯이 반란일으킴. 마치 폴아웃4의 거주지 제한처럼 ㅈ같음 원인 4 타 국가의 지원이 아주 실용적임 발전소 반값이나 주거지 반값 아주 실용적인 지원, 후속작에서 동맹국되는게 뭐가 좋은건지 이해 1도 안감, 원인 5 약빤 재미가 더 강함 페눌티모 드립이나 악당의 깊이감이 있어서 좋음, 후속작은 좀 억지스러운 느낌 원인 6 주거지 후속작은 집 왕창 만들고 환경도 왕창 좋게 했는데, 지마음대로 거주가능한 재정상태가 양호로 고정되서 재산이 양호 이하인 사람들은 다 쫒겨나거나 집있어도 못들어감 그와중에 트로피코4에 있는 공짜 주택 칙령도 없고, 트로피코 4 처럼 사람들이 내는 관리비를 내맘대로 정하지 못하니 섬만 바뀌면 사람들이 반절이 거지꼴, 트로피코 6는 나와봐야 알게지만, 4가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갓갓 겜이라는 건 변함없다. 팁은 항상 섬을 넓게 활용하고 도로 급커브를 줄여라,

  •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락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운!!!!

  • 재밌긴 한데 좀 익숙해 지면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게 문제네요.

  • 몇시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다

  • 너무 재밌다!! 재밌어서 미치겠다!!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면 왠지 뿌듯뿌듯 만성적인 트로피코 월드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대해 학습하게 되고 암튼간에 너무 재미쪙!! 딱히 공략을 안봐도 시민들의 피드백을 통해 혼자만의 국가 운영 방법을 만들어나가면 될 거 같다! 스토리도 재밌고, 같은 캠페인을 여러번 해도 재밌다. DLC도 돈이 안아까움!! 잼땅!!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요즘 시국에 맞물려 참 현실감 넘치는 독재자 라이프를 즐길수 있음...

  • 악독한 독재자가 되어보겠다고, 인민들을 내 압제 아래서 허덕이게 하겠다고 시작해서 한참전에 퇴직한 할머니가 하루종일 걸려 병원까지 가는게 안스러워 집옆에 병원을 지어주게 되는 게임.

  • 비자금 뺴돌리는 게임 김정은이 되어보자

  • Viva Presidente!! 국가 발전시키는 것이 제일 꿀잼입니다! 인민들을 돈의 유혹에 빠져들도록 무수히 많은 돈을 주고, 그 돈들을 유희낙락에 탕진할 수 있게 수많은 오락을 지읍시다! 그들을 즐거움의 노예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물론 계속 노예로 만들기 위해 쓸데없는 병원과 성당도 지읍시다! 그렇게 계속 돈과 오락의 노예로 만들면 그들은 정치에 무관심해지겠죠! 그렇게 계속 독재를 하는겁니다! 종신토록!

  • .

  • 1

  • 그래픽이 너무 구림..요즘 시대에 살이유가 없다...

  • 박정희 욕하기 전에 이 게임을 해봐라.

  • 한번 시작하면 타임머신ㅋ 근데 계속 같은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다보니 두세번하면 노잼되늗늣

  • 계정이 안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플레이조차도 못하고있다!!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99% 세일때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STEAM ㅋㅋㅋ

  • 몇판은 재미있음, 근데 끝이 너무 빨리 온다는 것, 정리벽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건물을 지을 때 자동으로 정렬해주지 않는 게 너무 짜증났음

  • 아...왜 환불 안했지...

  • Why can't i get your e-mail for approval? i'm waiting for your e-mail from yesterday

  • 건설 게임에 입문하게 해준 최고의 게임! 풍자와 익살이 가득합니다. 또한 배경과 시간을 넘나들며 스토리를 진행해 나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착한 독재와 나쁜 독재를 선택하여 시민들을 통제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트로피코 4편 이후에 뭇 건설 게임들을 해왔지만 이 게임 이상의 것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시뮬레이션이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1

  • 쁘레지덴떼!!

  • 타이쿤류 좋아하면 추천함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게임시간이 대기시간이다... 기본적인 3배속 빨리감기 시간이 조금 느리고, 주 수입원 소득을 기다리거나(돈없어서 아무것도못함 아 ㅋㅋㅋ) 건물이 완공되길 기다리거나(아 ㅋㅋ 돈벌어야되는데 언제지어져) 하면서 강제로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게다가, 연감(게임인포, 각종 정보를 보고 앞으로 게임방향을 정할수있음)을 봐도 일시정지, 섬의 자원 확인할때도 일시정지... 일시정지가 많고, 3배속이 느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무작정기다려야하는 것... 그게 미약한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이 은근히 세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듯 하면서 실상은 하기 어렵고 선택의 한계가 금방 오게 되는것, 조금 답답한 AI와 디자인. 이런 사항은 단순한 2010년산 게임한계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면 재밌으니 할인가 풀추천을 박겠다. 그리고,,, 사실 이 게임은... BGM들으려고 하는거임 ㅋ ㄹㅇ 몰입기여 80%

  • 총통 각하께서는 5살 때부터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13살엔 말에 오르시어 인민들을 굽어 살피셨습니다. 그가 스위스 계좌에 백만달러 이상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죠 라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독재자 게임임 이 장르는 심시티 장르이고 규모는 한 도시 정도이며 수출입과 관광업을 구현해 놓을 정도의 경제 난이도가 있음 독재자라고 정말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 힘든 현실에 마주해야 함

  • 나만의 나라를 가지고 싶다면 이 게임을 꼭 해야된다 갓겜!

  • 솔직히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그거 들으려고 가끔 켬

  • 스카이라인은 개노잼이였는데 트로피코는 갓겜임 고민하지말고 사셈 착짱죽짱

  • 훌륭합니다

  •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인데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아쉽다. 무역이든 관광이든 벌어들이는 수입이 너무 크다보니까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난이도 조절에는 실패한 것 같다. 그래도 세계 정치를 풍자하는 스토리와 유머는 볼만했다.

  • 그래픽과 편의성은 별로지만, 스토리와 등장인물들의 유머는 5보다 훨씬 더 재밌습니다. 노래도 더 좋은것 같네요. 5나 6 하기전에 4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 물고기나 옥수수 심고 시장만들어서 식량공급. 2. 주차장과 운송장은 붙여서 지어야 하는데, 주거지 항구 생산시설 3군데에 각각 길을 따로 빼내어서 한적한 곳에 지을것. (후반가면 주차장때문에 교통체증 엄청 심각해집니다.) 3. 설탕 수출->고등학교 짓기->럼주생산. 트로피코 4는 럼주만 만들면 됩니다. 관광산업 효율 별로에요. (트로피코 5는 관광산업이 돈벌이) 4. 직각보다는 곡선으로 도로 짓기. 5. 사거리 도로는 절대금지. 삼거리 도로를 지을것.

  • # 꿀잼 3가지 1. 공식 한글화: Thank you, Haemimont Games! 2.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게임 3. 전작을 완성시킨 듯한 개선된 시스템: 전작과 비교해서 소폭이지만 사소하게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늘어났다 (예: 재난 시스템 등장, 자원 수입 등) # 노잼 3가지 1. 조금은 마이너한 업그레이드: 전작과 비교했을 때 게임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게 (upgraded) 아니라 개선 (improved) 된 느낌이 강함 2. 여전히 나쁜 디자인의 통계 화면: 시민들이나 경제 그래프등이 전작에 비해 전혀 개선이 안되있어서 아쉬움 3. 따로 있는 튜토리얼: 옛날 게임이니 어쩔 수 없지만 튜토리얼을 게임 플레이와 자연스럽게 합쳤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 # 총평 미션을 하나씩 깨어나가는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인데, 시스템도 간단하고 배우기도 쉬워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BGM도 훌륭하고, 전작(트로피코 3)의 완성형이라는 느낌이 강하니 트로피코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해보자

  • 옛날부터 재미있게 했던 게임, 정식 구매해서 빚 갚았다. 오랜만에 해도 재밌더라 Good Good

  • 싼 맛에 함 찐따인 와타시가 이세계에선 독재자???

  • 개재밌음

  • 옛날게임이라 좀 불편하긴 해도 꿀잼게임

  • 아기자기한 심즈류 게임. 작은 나라를 운영해보며 적절한 코미디에 코웃음 쳐보세요.

  • 대놓고 독재정치하면 망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게임. 부패와 독재정치를 하더라도 최대한 티 안나게 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현실의 정치체제도 민주주의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독재정치로 향하지는 않는지 항상 감시해야 한다는 뜻이지.

  • 내가 만약 경영학과 교수라면 학생들에게 과제로 이 게임을 내주겠다아 15점 만점에 비자금 2만달러 당 1점으로 계산해서 비자금 3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상태로 캠페인을 완료하면 과제 점수 만점을 주겠어 뭐합니까 학생, 건축허가제 칙령 선포 안합니까?

  • 백성들 먹여 살리는 게 이렇게 힘들다...

  • 레알 인생겜 ㅜㅜ

  • 가장완벽한트로피코

  • 마우스 휠이 화면전환버튼 마우스 우측버튼이 건설버튼 건설버튼과 화면전환버튼을 변경할 수 있으면 추천으로 바꾸겠음.

  • 졸잼

  • 재미는 있는데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음. 특히 농업과 교통 모던 타임즈 시나리오로 넘어가서 바이오 농장, 지하철이 나오면 해소가 되는데, 본편 하는 동안은 농업, 교통때문에 매우 짜증남 초~중반 진짜 근근히 먹고 살다가 시나리오 클리어 할 때쯤 되면 돈이 넘쳐나서 주체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고전게임의 한계인듯

  • 나이스 게임

  • 독재국가보다는 유토피아 건설이 더 들어맞는 표현인 듯.

  • 자신만의 휴향지를 만든다는 느낌을 잘 느낄수 있어요.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 тропицо републиц ис веры гоооооооод

  • 술고래 럼주공장이면 모든미션 올클가능. 도전과제 다하려면 하산해야하는데 그건 무리.

  • 5시간 정도 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6으로 넘어가라 재미가 있고 명작인건 분명하다

  • 시간순삭

  • 재밋음

  • 시스템에 익숙해지기까지 장벽이 좀 있지만 몇판 하다보면 적응되고 시간 죽이기 좋음

  • 독재자 경영인줄 알았는데 시민 뒤나 봐줘야되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 모르게 뒤로 잘 챙기면 됨 생각보다 고증이 잘됬음 근데 돈을 챙겨도 쓸데가 없음 스토리 쫙밀고 지웠음 그냥 할만한 게임 세일 할 때 사세요 지금 75퍼 세일 박았네 ㄱㄱ

  •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 초반에는 복잡했는데 튜토리얼을 따라가면 어느새 빠져있습니다. 재밌어요

  • 스위스 계좌에 돈도 모아야하고 시민들 의견도 들어줘야하고 다른나라랑 외교도 해야하고 부정부패는 일삼지도 못하고 시민들 눈치만 보는데 왜 이렇게 재밌지ㅠㅜ 시간 순삭 ㅜㅜ

  • 심시티 장르 좋아하면 충분히 할만한 가치있는 게임 하지만 거의 원패턴반복이라 30시간 넘어가니까 지루해서 못하겠음 트로피코6도 나왔으니 4은 할인할 때 사서 가끔가다 한 번 돌리긴 좋은 듯

  • 재밌다

  • 7일정도 푹 빠졌던 게임. 심시티류 전략시뮬 좋아하면 추천!

  • 가장 위의 자리에 앉아있더라도 모두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 재밌네요

  • 독재자로서의 나인가? 서민 복지가로서의 나인가?

  • 별 3개로 캠페인 다 깼는데 이제 뭐해야하지

  • good

  • 초반에는 돈도 부족하고 인민들도 불만이 많아서 바쁘게 컨트롤해야 하지만 어느정도 공업이 안정화 되서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하지만 꽤 재미는 있는 게임이다.

  • 시간순삭

  • DLC를 모두 산 최초의 게임 = 트로피코 / 가격 저렴 + 게임 재밌음

  • 경영, 시뮬겜 좋아하면 재밌을거예요

  • I don't play it now, but I remember my island sometimes. My palaces, my authority, my power, and my people, my rebels destroyed it.

  • 그래도 캠페인 많이 깻다고 생각했는데 독재라든가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을 거의 못느꼈고 각 캠페인의 호흡도 긴데 큰 차이점이 없어서 길게 할만한 작품은 아닌거 같다.

  • 갓겜

  • 오랜만에 해도 재밌습니다

  • 개어이없네 왜 자꾸 팅기는데? 다시 들어오면 달성했던 도전과제도 사라져 있고 뭐 어쩌라고? 팅기지만 않으면 초갓겜이니까 이 정도로만 깐다. = 할인해서 DLC까지 6,000원도 안 하는 가격이면 사실 종종 팅겨도 절하고 산다

  • 오우재밌긴하네

  • (유사)독재자의 (유사)나라경영 시리즈.

  • 이 한마디로 종결임 트로피~~~코~~~!!!

  • 착하게 살기는 쉽지만 악당으로 살기는 어렵다

  • 공산주의로 독재를 하다니 최고의 게임 아닙니까? 시티즈가 나만의 마을을 만들어 국가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하면 이건 내가 독재하지 않으면 게임 오버가 됩니다. 나라의 세금을 마음껏 횡령해보자구요.

  • 6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 작품. 엘 프레지덴데~~

  • 최고입니다. 지금 플레이해도 재미있네요 트로피코 시리즈 중 제일 잘 만든 게임. 5는 실망이었는데 6은 4를 뛰어넘는 게임이길 바랍니다

  • 그냥 오타 및 번역이 너무 심하고 자동 저장 기능좀 추가했으면 하네요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7690/Tropico_4/#

  • 도전 과제 올클리어 목표 중인데 4개가 남음 실직자 장관만드는 거랑 후아니토 죽이는 도전과제도 깼는데 도무지 영묘로 반란군 5명 이상 폭사시키는 거랑 섬에 식민사 박물관이랑 지하감옥 만드는걸 꺨수가 없음 ㅅㅂ 깨신분들 어떻게 꺳음?

  • MB 각하의 발끝만이라도 따라가고 싶다...

  • 독재자가 되어 나라를 운영하는 게임인데 나도 모르게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음

  • 제가 오랫동안 한 게임입니다.

  • 돈 쌓이는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재미 *Score : 7 / 10

  • 김정은 시뮬레이터4 북한에 종교및 환경단체가 왜 없는지 알수있는 게임.

  • 최고 입니다!

  • 심시티보다 심타운에 가까운 시뮬장르지만 섬 하나를 통치하는 대통령이 되는 입장이기에 현존하는 정치제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장르. 샌드박스가 주를 이루는 기존 시뮬장르와는 달리 캠페인모드도 있는데, 20개의 임무를 달성해야하니 시간이 오래걸리는 장르특성상 건물, 도로 모두 신경쓸 시간은 없고 목표를 빠르게 달성해야해서 원래 테마인 통치가 아닌 경제에 의존하게 된다. 최대 줌인도 가능하기에 건물과 도로를 짓고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구경하는 것도 빅 재미. 도시의 규모가 좀 커지면 한계가 드러나는 AI와 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병목현상이 심해지는 것이 단점.

  • 교통, 경제, 외교, 정치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진행하야하는 방식이 상당히 인상적인 게임 캠페인을 진행함에 있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유사하게 타게 되는 테크트리는 게임을 좀 지루하게 하는 요소

  • 특성을 여러개 선택할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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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에 복돌이로 한 추억이 있어서 할인할때 사서 잠깐해봣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네ㅉㅉ 어...?뭐야? 왜 도전과제 다깨지고 시간이..?

  • 진짜 아무런 일정 없을 때 해야 하는 게임. 한번 시작 하면 어느샌가 새벽 3시다.

  • 미세팁으로 처음 시작하면 관저에 군인4명을 짜르고 시작함 이러면 얘들이 교회로가서 일을 함 술고래외에도 관광특기 등도 상황에따라 괜찮음

  • 좋은 게임입니다. 토요일에 소주한잔과 쫀디기 질겅질겅 씹으면서 하기에 딱 좋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