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어쩌다 만든...한글 패치입니다. 쓰실 분들은 쓰셔요.. https://n1enone.tistory.com/2 Demolish & Build 2018\demolish_Data\StreamingAssets\SoLocalization에 압축푸시고 게임 언어 설정에서 KR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런 작업은 한 번도 해본적도 없고, 그냥 지인하고 같이 플레이 할려고 만들었다가.. 아직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가는 것만 확인 했습니다. 전문용어도 많고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번역기 돌려가면서 만든거라 번역 퀄리티는 정말정말 보장 못 합니다;

HEY DEVELOPER! I WANT MULTIPLAYER MODE FOR MORE THAN JUST FUCKING 2PPL OR THIS GAME IS PAYBACK ANGLE! C.VA

이겜은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파괴시키는 재미도있고요. 그렇다고 레드팩션보다 파괴하는 맛은없고... 이름에 빌드(짓다)라는 단어가 적혀있지만 건물 짓는 느낌이 없고... 심지어 건물 짓은것도 거의 초가집 수준 주변 공사현장을 보면서 그곳에 노가다 뛰다는 느낌으로 겜을 샀는데 3층 이상의 건물이 하나도 없는 초단순 병맛 물리엔지 겜 ㅋㅋㅋ 레드픽션 급은 아니지만 아생각없이 건물 파괴하고 싶은 분만 이겜 사세요.요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건물이나 부셔야지 하고 구매를 했는데..... 와......... 이건 미친 게임에 가성비 갑입니다. 첫째, 그래픽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물론 풀 옵션으로 돌려도.... 알져? 크게 변하는 건 광채효과나 혹은 그림자 빼고 없다는 거.) 생각보다 괜찮아요. 솔직히 이 가격에 이정도 그래픽과 디테일 묘사를 한게 대단합니다. 둘째, 게임 자체의 디테일. 와..... 솔직히 그냥 때려 부시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가 정밀 조작이 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솔직히 그냥 대충 조작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동작 하나 하나가 모두 사실적이고, 또한 차량 운전은 솔직히 유료트럭 하위호완 정도는 비빌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처음에 운전하면 거지같은 데 운전하다 보면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셋째, 그냥 이 맵이 끝인가?하고 생각을 했는데.... ㅋㅋㅋㅋ 맵이 무려2개!!! 그것도 두번째 맵은.... 겁나 커요 ㅋㅋ 보고 놀라서 기겁하고 비행기타고 그냥 다시 돌아갔어요 ㅋㅋㅋ 사실대로 맵이 굉장히 광대하고 네비게이션도 꽤 괜찮게 만들어서 운전하기에 엄청 편합니다.(사실 택시가 꽁짜인게 이해가 가지 않지만....) 단점을 생각해 보면.... 일단 포크레인으로 무엇을 드는 거 빼고는 제대로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건물이 잘 안 뿌셔져....ㅠㅠ) 그리고,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서 일부 상황에서는 뭐지.... 뭘 해야하는 거지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물론 영어를 잘하시면 아무 문제 없이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이 굉장히 친절하거든요.) 그리고 일단 한 맵에서 퀘를 전부 깨고 나면 로테이션입니다. 같은 게 계속적으로 반복됩니다. 이건 쫌 아쉽네요... 여러 조합으로 돌려가면서 맵에 랜덤으로 나타나겠금 했으면 나름 괜찮았을 텐데...(뭐, 이정도 했으면 그만할 때가 되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ㅋ 다른 게임 할때가 된거죠.)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인데.. 거리에 나 밖에 없어요... 사람이라도 조금 넣어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차 밖에 없네요.(근데 차 인공지능이 GTA5보다 좋습니다. 절 죽이려고 하진 않거든요. 심지어 모두다 나만 빼고 모범 운전수들이야.ㅋㅋㅋ) 최종적으로 말하자면 정가 주고 사면 조금 진짜 쬐끔 아쉬운 게임 정도네요.(솔직히 딱 9천원이나 8천원이면 그냥 닥치고 사! 이런 느낌이었을 텐데 1만 500원은 약깐... 뭔지 아시죠. 대충 그런 식의 느낌이어서 바로 그냥 사십쇼!!!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정도 입니다. 어! 근데 할인을 하네?? 심지어 2천 6백 2십원이네??? 닥치고 사십쇼!!!!) 근데 솔직히 포크레인으로 위로 올라갈 때 받쳐주는 판이 없으면 포크부분으로 받혀서 들어서 위로 올라가거든요.(솔직히 실제로 하면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넘어지고 고장나서 잘 하지는 않지만...) 근데 그걸 구현해놨다는 게 와...... 일단 기본적으로 근본은 철저한 게임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거 말고 액션이나 펑펑 터지는 거를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처음 맵과 다르게 두번째 맵은.... ㅋㅋㅋㅋ 다 부셔버려이지. 기계가 추가되거든요. 진짜 다 부셔버려입니다.) 참고로 멀티는 꿀잼입니다. 앞에서는 말 안했지만, 가끔 무리해서 기계를 움직이려고하면 버그 ㅋ(시공은 정말 최고야!!! 진짜 말 그대로 시공속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멀티하면 버그가 2배!!! 삐쓩빠쓩! 물론 플레이 도중에 틩기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진짜 꿀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너무 꿀잼입니다. 2시간 동안은요.(실제로 일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3시간 이상은 플레이 하기 힘듭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현실적이지만요.)

ㅇ잡동버그와 스크랩센스없이 여기까지했는데 이거 스크랩센스 켜도 안돼도 어이가없네 진짜

일단은 건물을 씨발 조져버리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물리엔진이 병신같습니다. 한 10년전 게임수준을 보는거 같습니다.

병신겜

게임에서 일이 되는 순간이 옴

처음으로 알게된 공사현장 체험 게임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게임을 진행할때 첫번째만 완료후에는 유저가 스스로 게임을 진행을 해야 합니다. 망치를 이용해서 건물을 철거를 하게되고 철거를 하면서 게임의 진행도를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몰라도 쉽게 게임을 할수 있어요. ^^ 도전을 하게 되면 게임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게임 화면에 답이 다 있어요. 힌트 손바닥 아이콘을 확인을 하면 됩니다. 건설장비를 사용해서 건물을 철거하거나 이동 수단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불도저 장비차량이 막힌 고속도로도 문제없이 해결을 해주네요.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게임 SHOP을 이용해서 게임을 할때 사용을 해봤습니다. 게임패드로 게임을 하면 실제로 장비를 잡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키보드 유저도 있겠지만 게임패드를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게임을 할때 단축키 사용이 편한부분이 게임패드 입니다. 도미네이션을 하는것은 좋은데 일을 너무 않하면 오피스(회사) 레벨이 않올라감 놀고있다가 직원들 다 도망감. 이게임은 직원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일감이 있으면 무조껀 달려가서 해결을 해야되는 게임 입니다.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게임에서는 잘 보여 줍니다. JOB(일 미션) , 요거는 꾸준히 해줘야 회사 레벨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건설 장비와 새로운 필드가 오픈이 됩니다. ^^ 50/50 반 오픈월드 입니다. 도미네이션 게임 심심할때, 부스는거 , 집중력,인내심, 영어공부 , 단어찾기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보세요.^_^

한글패치좀요 ㅠ 패드로 잼있게 하는데 언어장벽이 크네요

게임은 좋은데 멀티하면 오류가나요 해결법좀...댓글에 적어줘요....ㅠㅠ

지루함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 다 끝내고 지금 자산 구매만 좀 남겨둔 시점에서 말합니다. 1.맵은 총 4개 맵이 4개가 있는데 지역마다 사용할수 있는장비가 모두 달라서 새 지역을 뚫기 전에는 돈을 모아 뒀다가 새지역을 가면 장비를 모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2.노동자를 쓰자 자산 관리는 돈주고 일꾼 쓰세요. 직접하기는 귀찮아서 나중가면 다 일꾼고용해서 쓸겁니다. 3.택시는 간곳만 갈수 있다 그러니까 새지역을 열었다면 픽업트럭을 이용해 맵을 순회 하면서 싸그리 열어두는게 좋습니다. 풀프라이스로 사기는 좀 아깝고 할인할때 사면 좋습니다

나름 시간때우기?로 재미는있는데 멀티법을 모르겠네요..아시는분들 댓글좀여;;;;

개좋음

한글하나없지만 중1영어 수준인 저에게도 대충 끄덕끄덕 뚝딱뚝딱 하면 컴플리트 뜨는게임입니다. 하우스 플리퍼를 해보셨다면 비슷한데 철거차량, 센서 추가되고 여기저기 직접 이동해야 한다. 그정도 차이네요. 오히려 철거 차량으로 부수는건 하우스 플리퍼이상의 재미입니다. 미션도 난이도가 없진않지만 간단하게 부수고 치우는재미가있어서 할만해요 할인하면 살려고 한달정도 기달리다가 그냥 샀는데 만원이면 제값합니다. 근데 문제는 물리엔진 버그가 있어서 포크레인이 통째로 날아갔어요............ 포크레인타고 즐거운 철거중이였는데 통째로 시공갔어요..... 제 포크레인을 돌려주세요ㅠㅠ

복잡하게 따질 것 없이 그냥 뭔가 박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걍 맘가는대로 박살내면 그만입니다 다만 물리엔진이라거나, 인터페이스와 관련해서는 약간? 아니 성가신 불편함이 있어요 할인할때 사면 좋을 정도인듯 합니다

장태완 장군 마냥 탱크로 다 밀어버릴 수 있는 게임

재밌어여 이쪽일 전혀 안해본 사람한테는 신기한 경험임 게임으로 재밌게 잘 녹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