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Puppers

귀여운 강아지들을 음식으로 보내세요! 정말 쉽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퍼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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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Puzzle Puppers는 귀여운 강아지들을 음식 그릇으로 보내는 퍼즐 게임입니다.

배우기 쉽지만, 단순한 퍼즐과 방법을 마스터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징:

보너스 햄 - 모두 모으면 스페셜 레벨을 잠금 해제합니다!

구멍 - 포털 같이 당아지를 다른 레벨로 텔레포트합니다.

강 - 조심해서 수영하세요. 강아지들을 없애버립니다!

여러 음식 그릇 - 선택할 것이 많습니다. 어떤 것이 진짜일까요?

캐주얼 퍼즐 플레이어에서 하드코어 퍼즐 팬에 이르는 모든 스킬 레벨이 즐길 수 있는 80개의 레벨이 제공됩니다.

누가 착한 사람이죠? 이리오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3,01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cardboardkeep.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귀여운 강아지를 응용한 퍼즐게임 한붓그리기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밥그릇에 연결시키면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맛있게 밥을 먹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스테이지도 적당하고, 퍼즐의 난이도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NG] A puzzle game with a cute puppy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about calling it a one-stroke drawing game. But it's a game with a similar feel. When connected to a rice bowl, the dog wags its tail and eats deliciously. So cute. The stages are suitable, and level of difficulty of the puzzles is also at a moderate level. Recommended for those who like puzzle games that are easy to enjoy.

  • 강아지 머리를 밥그릇으로 옮겨주면 되는 간단한 퍼즐게임 귀여운 강아지의 몸통을 소세지마냥 늘려서 머리가 각각 강아지의 색깔에 알맞은 밥그릇에 닿게 하면 되는 퍼즐게임이다. 각 레벨마다 밥그릇 말고도 햄이 레벨 곳곳에 널려 있는데, 이 햄들을 모두 먹는 게 각 레벨의 부가 목표이다. 그런데 애초에, 레벨 클리어만 목표로 한다면 게임이 전혀 어렵지 않아서, 단순히 밥만 주는 거 말고 모든 햄을 먹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퍼즐을 푸는 걸 권장한다. 레벨 수는 80개이긴 한데, 레벨마다 난이도가 약간 들쑥날쑥하고, 전체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아 마지막에 나오는 몇몇개의 레벨 빼고는 크게 막힐 일이 없기 때문에 넉넉하게 2 ~ 2.5시간이면 다 깰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의 메커니즘이 사실 크게 독특하지는 않고, 퍼즐의 난이도를 높여주는 요소도 구멍, 흐르는 물, 화살표 발판 등등이 나오긴 하지만 초반부에 집중되어 있어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뭔가 새로운 걸 원한다면 지루함을 느끼거나 또는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게임 자체에 크게 문제될 만한 점들을 느끼지 못했고, 뭔가 어렵고 복잡한 퍼즐들보다는 가벼운 퍼즐게임 하나 깨보고 싶다면 세일할 때 사서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강아지들을 조작하다 보면 가끔 강아지 목이 돌아가면서 강아지의 몸통과 맞물려 시각적인 글리치를 일으키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버그걸린 강아지들을 보고 있자면 약간 기괴하다 ;;

  • [도전과제 100%] Puzzle Puppers는 한붓그리기 계통의 퍼즐게임이다. A(강아지)에서 출발하여 B(고기)를 거쳐 C(밥그릇)에 도착하면 되는, 아주 심플한 규칙을 갖고있다. 퍼즐의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여러마리의 강아지(최대 4마리)를 각자 정해진 색상의 밥그릇으로 연결시켜야 하며, 땅굴이나 컨베이어벨트와 같은 여러 오브젝트들이 진행을 방해하거나 돕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두뇌회전이 필요하다. 일부 까다로운 스테이지의 경우 [spoiler] 다른 강아지를 장애물로 활용하여 컨베이어벨트의 강제이동을 막는 [/spoiler] 테크닉이 요구되기도 한다. 총 80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매 다섯 번째 스테이지에 도전과제가 걸려있어 총 16개의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복잡한 스테이지가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대체로 높은 난이도의 퍼즐은 아니다. 예상 플레이타임은 최소 2시간 이다.

  • 킬링 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평범한 선 잇기 게임에 몇가지 기믹이 추가됨. -> 그 중에 구멍 기믹은.. 이 구멍으로 들어가면 어디로 나오는지를 들어가기 전까지 알 수 없어서 너무 악질이었음.

  • 몸이 쭉쭉 늘어나는 귀여운 강아지 퍼즐 게임 몸이 쭉쭉 늘어나는 강아지에게 밥을 먹여야하는 게임입니다. 강아지를 선택하여 드래그하면 몸이 주우욱 늘어나고 밥으로 인동하면 꼬리를 흔들면서 맛나게 먹죠. 꼬리 흔드는거 귀여운! 맵에 고기들도 존재하며 이를 먹도록 경로를 잘 맞춰야 합니다. 별을 모아야하기도 하고 별을 모두 모아야 5번 스테이지들을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테이지에 따라서 강아지의 수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강아지의 색과 동일한 밥그릇으로 인도를 해야하죠. 또한, 굴이 있어서 서로 연결된 굴로 이동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물길을 따라 특정 방향으로 강제 이동이 되어 다른 강아지로 이를 막아야 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색상의 밥그릇이 2개 이상 등장하여 약간의 혼란을 주기도 하죠. 아쉬운 점 -강아지 커스터 마이징있으면 귀여울듯 -사료랑 가까워지면 점점 꼬리 속도가 빨라지면 귀여울듯 -5단위 스테이지는 조건이 있어서 그런지 조건을 만족해도 스테이지 화면으로 이동되어 뭔가 플레이를 끊는 느낌을 줌

  • 구여운 댕댕이들 건강 챙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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