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투 다 좋은데 요격전은 정말 대가리 부수고 싶었다 음반회사 답게 BGM 하나만큼은 끝내줌 게임 끝내고 다시 BGM 들으면 진짜진짜임 개인적으로 hope alive 보컬버전도 추천함 https://www.youtube.com/watch?v=kS40B7zSoHM

아돌종간나세끼 여신급 아니면 관심없다니깐

명작이라는 건 살짝 과장 됐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작 게임.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꽤나 다양하다. 그래픽은 여러 단점 중에 최약체라고 느낄 만큼. 하면서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게임은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이다. 약한 적을 척척 잡아가며 조금씩 맵을 넓혀나가는 감각은 메트로베니아 장르와 닮아 있다. 부담없는 게임성에 환상적인 음악까지도. 이스 시리즈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이스 시리즈 중 최고

사랑했다. 다나짱.

엔딩까지 힘겨운 싸움이였다 중간에 자쿰 ㅈㄴ쌔네

재미없음 환불 타이밍을 놓친게 애석함

인생 최고의 RPG

여운이 남는 엔딩이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궤적을 중도하차 했는데도 펴지지않던 손발이 이스8과 10을 하고 나았습니다 재활갓겜 쓰담쓰담 어깨손 명언타임 기술명 외치기 없습니다

컨셉이 사기라 재밌냐 재미 없냐 하면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설퍼서 추천하긴 좀 그런 게임. 셀세타 개선판 정도의 느낌 1. 탐험하는 게임인데 뻑하면 요격전(디펜스) 한다고 마을로 불러들이거나 야영이나 과거 시점 플레이 들어가면서 흐름 끊음. 거기다 너무 무성의하게 투명벽을 도배해놔서 탐험한다는 느낌을 더 죽임 2. 요격전이랑 제압전이 재미도 없는데 s랭 보상은 좋은 것들이 좀 있어서 버릴 수도 없고 짜증남. 심지어 추천레벨이라고 적어놓은 거 보면, 노가다 미친듯이 하는 거 아닌 이상 열리는 시점을 한참 뒤로 미뤄야 되는 거 같은데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3. 액션게임으로서도 좀 별로임. 플래쉬 가드/무브(유사 패링)가 모든 걸 망치는데 왜 계속 이 시스템 가지고 가는지 모르겠음 유사패링 성공하면 몇 초 무적이라 적의 패턴이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음 => 적 패턴을 공격 한 번 - 몇 초 쉬고 - 다시 공격 한 번 - 몇 초 쉬고의 반복으로 만듦 그나마도 그 공격을 죄다 어거지 엇박으로 박아놓고 판정도 엉망이라, 템포도 느린데 직관적이지도 않아서 더더욱 재미가 떨어짐 심지어 나메 기준 보스 피통도 존나 많아서 반복노가다 하는 느낌인데, 제작자들은 이걸 테스트 하면서 재밌다고 느낀 건가 싶어서 헛웃음이 나옴 보스만 그런 것도 아니고 리젠되는 잡몹들 중에도 하루종일 패야 되는 개노잼 몹들이 수두룩함 4. 속성 때문에 쓰기 싫은 캐릭 억지로 쓰게 만드는 3인 파티 시스템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별론데, 계속 이 시스템 가지고 가는 거 보면 판매량은 이게 나은가 싶긴 함 5. 낚시에 관련된 인간들 잘라야 됨. 리듬게임에 나와도 쌍욕 먹을 길이의 연타를 낚시에 처박는 인간들은 없는 게 나음. 심지어 콘솔 기반으로 만들어서 패드 플레이를 전제로 했을 건데, 이딴 걸 처넣고 테스트하고 승인하는 겜알못들은 처내든지, 아니면 다른 전문 분야가 있으면 딱 그것만 하게 하고 다른 데 의견 못 내게 해야 됨

재밌네요 스토리도 흥미롭고 전투시스템도 좋았어요 다만 요격전 제압전은 흐름을 끊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네요 팔콤 그래픽은 그냥 포기..

그래픽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처음에는 스토리가 좀 지루한거 같지만 인트로가 끝나고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면서 점차 재밌어지고 마무리까지 훌륭합니다.

표류자 찾아다니는 초반부가 좀 지루하지만,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후반부터 재미있어진다. 최종보스전 연출 좋았다. 수작이다.

한글패치를 직접 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추천할 만한 게임 단점 : 그래픽이 안좋다. 그래픽을 우선시하는 분들께는 비추. 지루하고 재미없는 요격전.

그래픽의 눈을 낮추면 재미있습니다 컨텐츠 많아요 문제는 진엔딩을 볼려면 서브퀘를 다 해야하는게 불호 부분일수도있음

초반이 재미가 좀 많이 없고,아이템의 다양성이 적은 것 또한 단점이고 전투가 지루하다.하드로 시작하니깐 지루해서 이지로 그냥 스토리만 보면서 하니깐 할만함 근데 시간을 되돌린다면 안살거임,마지막으로 그래픽이 안 좋다보니 의상이나 디자인도 촌스러운 느낌이 있음,원피스 같은 느낌? 이런거 좋아하면 뭐 잘 맞을 지도...

플스4가 없던 시절에 스팀으로 즐겼던 게임 이거 한다고 엑박 패드까지 샀었죠 이스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재미나고 스토리도 좋은게임

단점은 단 하나 그래픽입니다. 나머지는 깔게 있나?

노말 엔딩보고 글 씁니다. 일단 이스 시리즈중 제일 재밌는거 같고요 사람들이 그래픽 말곤 깔께 없다는데 제 기준에선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제 진 엔딩 도전하러 가봅니다.

17년에 PS4로 엔딩 봤었던 게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간간하게 생각이 나곤 함 이스 시리즈의 입문작이면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 작품 어찌 보면 뻔하게 느낄 수 있는 스토리와 취향에 따라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액션 그리고 팔콤 게임의 최대 장벽인 그래픽 이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을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커버했다. 그리고 그 스토리에 중심에 서 있는 캐릭터 다나 이클루시아 그녀를 향한 경외의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엔딩을 보는게 아쉽다는걸 오랜만에 느끼게 해준 게임. 배타고 떠나기를 누르는게 힘들었다.

화려하거나 사치스럽지 않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같은 게임이다. JRPG 장르에 내려진 애정어린 손길

스토리 갓겜 ㅠ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깨고나면 겜 후유증 좀 생길수도...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몰입되고나면 개재밌습니다.

엔딩보고 부랄찢고 사방팔방으로 바주카포 쏘면서 개처럼 울부짖었다

낚시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이스팬이라면 해볼만합니다...다른 사람들은 요격전 제압전을 별로라고 비판하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어찌보면 거의 모든 게임은 전투가 들어갑니다...그런데 그냥 요격전은 디펜스 느낌이고 제압전은 레이드 느낌입니다, 물론 난도를 낮추면 너무 쉬운게 문제입니다만...그냥 게임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면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모험하는데 흐름을 끊는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게임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면 할만합니다...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그냥 이스 특유의 경쾌한 액션이 재밌습니다...다만 이스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긴한데 옛날부터 가볍다는것은 있습니다, 더 발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스의 장단점을 말하고있습니다...장점은 경쾌한 액션 단점은 게임이 다소 가벼운 느낌이 있다..

누가 탐색률같은 ㅈ같은시스템 만들었냐

이스 시리즈를 점해오던 사람으로서 다나 스토리는 너무 좋았다

너무 심한 노가다 때문에 2회차나 업적작은 못하겠다 하지만 재밌다

명불허전, 너무 재미있네요

조금해봤는데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하....락샤 폰 로즈웰 겨드랑이 빨고싶네

팔콤의 역대급 명작...

일단 그냥 해보셈 존나 재밌음

그냥 이스 시리즈중 최고

재밌음

최고의 JRPG

굿 스토리

갓겜

재밌다

이스 8 : 쥬라기 공원

이거지~ 9점

꿀잼

굿

너무 좋은 스토리다...

게임 할 때 그래픽 까탈스럽게 안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스 10 노딕스 정도만 되도 훌륭하다고 생각 할 만큼 막눈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그래픽은 출시년도를 감안해도 많이 안좋습니다. 이 게임엔 플래시 무브와 가드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타이밍을 억지로 비틀어놔서 적응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적응하고 나면 쉽긴 한데, 이걸 가지고 욕하기엔 다른 게임들도 지들 실력 없는 걸 플레이어 억까로 틀어막는 쓰레기들 많으니까 이 정도면 너그럽게 용납 가능합니다. 그리고 플래시 무브 성공하면 플래시 가드는 1+1 개념이고 보스 공략하는데 필수입니다. 무조건 타이밍 습득하셔야 합니다. 이거 없인 길바닥에 널리고 널린 엘리트 몹 잡기도 버겁습니다. 플래시 무브와 가드는 이 게임 전투의 전부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 게임 추천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스토리인데, 전 애매합니다. 그냥 그저 그래요. 전 티발놈도 아니고 남들 우는 작품에서 울고, 웃는 작품에서 웃는 보편적 가치관의 흔남이라 보시면 되는데, 스토리가 이렇게까지 호평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그냥 쏘쏘해요. 그렇다고 비평할 수준도 아니라서 뭐라 하기도 그런데, 굳이 하나 꼽자면 세탁기 들어가 있다는거? 세탁기 없었다면 그냥 추천했을 건데, 개인적으로 세탁기 알러지 심해서 비추 놓습니다. 딱히 추천할 요소도 없고, 비추할 요소도 없고, 그냥 세일 70% 이상한다면 그돈씨는 아닌 정도 입니다.

훌륭한 OST, 스토리, 전투.. 이스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

이스 시리즈 중에서 8편은 스토리의 완급조절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돌과 다나의 모험을 함께하며 느낀 이스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는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주었네요 하지만 비타 시절에 나오고 7편 바로 직후 시점이라 시스템이 9편에 비해 조금 불 편한 것 캐릭터 모션이 딱딱하다는 것을 감안하신다면 취향에 따라 즐기시면 됩니다.

아돌 크리스틴 생가에서 발견된 100권넘는 모험일지가 빨리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처음 실행해서 음악이 너무 좋았고 게임도 하고보니 전투가 너무 재미있었음 엔딩 보고나니 여운도 남고 ㅠ 재밌게 즐겼음

아 그래픽 개 찰흙인데 낭만이 있습니다...

스토리 / 전투 다좋음 그래픽 참을수있다면 추천 다만 옛날 게임 이라서 스토리 전체적인 감성 엔딩느낌은 그 언저리라서 뻔하다고 생각할수있도있지만 스토리 짜임새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이스8 리메이크 된다면 연출적으로 빠방하게 하면 더좋을듯 요즘게임 처럼 연출이 그래도 있는편이좋은데 연출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리메이크 ㅈㄴ 기대함

장점: 보스전 디자인, 맵 탐험의 메커니즘, 세부적인 세계관 설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변주가 재밌는 작품. 단점: 노가다 요소, 체크포인트가 있더라도 굉장히 많이 달려야 함, 맵 가독성이 떨어짐.

아직 20시간만 플레이했지만 생각보다 재밌음 게임패드 진동기능 켜기가 되어있는데도 엑박패드, 듀얼쇼크4, 듀얼센스 모두 진동이안되는 엄청난 단점이있음 진동이 되는 사람들도 있는데 버그인지 뭔지 해결이 안됨

지금까지 해봤던 JRPG중 최고의 작품 일단 시작했다면 반드시 진엔딩을 보시길 바랍니다

재밌었던 게임 아돌 외에 다나를 플레이할 수 있어서 색달랐음 스토리도 흥미로웠다. 다만 마지막에 플레이 타임 늘리는 느낌이 좀 있었다.

간만에 재미있게 이스 시리즈 한편 즐겼네요. 팔콤 영원하라 ㅋ_ㅋ

그래픽 빼고 다 갖춘게임

다나 이뻐요

재미있음

그래픽은 조금게임들에 비하면 별 볼일 없지만 전투는 같은 액션 rpg인 테일즈오브어라이즈에 비하면 헐 쾌적하게 플레이 할수있다 조근조근 할게많다 빨리 플레이 해서 엔딩보는 사람에게는 비추한다 2만원 이하면 구매 충천

브금도 쩔고 캐릭터들도 맘에들고 그래픽은 옛날게임 한다 생각하고 즐겁게 했음. 이제 난 이스 9의 세계로 떠나욧

진짜 너무재밌게했습니다 심지어 다나때문에 마상입었습니다... 책임지세요 팔콤제작진들..

다나는 진짜 너무 잘만든 캐릭터다. 다소 서사가 꼬일법한데 그걸 잘 풀어냈다.

인생 최애 JRPG

이스8은 그래도 9보다는 매우 재밌습니다. 정말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토리를 짜놨으나, 안좋은 그래픽과 안좋은 타격감은 몰입을 방해함 파이널판타지16을 하면서 이스8편의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는 걸 역체감했음 파이널판타지16은 다가졌는데 스토리와 서사가 이스8의 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