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st Dungeon®: The Crimson Court

Darkest Dungeon®: The Crimson Court 레드훅에서 제작한 어두운 분위기의 유명 RPG 수상작 다키스트 던전의 첫 번째 확장팩입니다. 크림슨 코트는 다키스트 던전의 메인 콘텐츠와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모든 난이도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을 통해 선조의 젊은 시절을 일부 조명하며 이는 게임 내에서 경험한 컷신 방식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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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흡혈귀테마 #한층더빡치게

"피를... 내겐 피가 필요하다!"


Darkest Dungeon®: The Crimson Court 레드훅에서 제작한 어두운 분위기의 유명 RPG 수상작 다키스트 던전의 첫 번째 확장팩입니다. 크림슨 코트는 다키스트 던전의 메인 콘텐츠와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모든 난이도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을 통해 선조의 젊은 시절을 일부 조명하며 이는 게임 내에서 경험한 컷신 방식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특징
  • 새로운 영웅 클래스: 고행자!
  • 새로운 던전 지역: 코트야드
  • 새롭고 치명적인 적 세력
  • 더욱 복잡해지고 교활해진 5마리의 신규 보스.
  • 방황하는 신규 보스: 광신도
  • 구역: 마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10개의 신규 건물
  • 잠긴 문과 감옥을 포함하고 진행 상황이 저장되는 방대하게 뻗어 나간 던전
  • 모든 영웅을 위한 전승 세트 장신구와 세트 보너스!

전례 없는 핏빛 저주가 무자비하게 영지를 뒤덮었기 때문에 파티는 익숙한 지형에서 새로운 적과 만나 싸우고 새롭게 탄생한 코트야드라는 환경에 발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코트야드에서는 고유한 골동품, 함정, 장애물, 피에 미친 새로운 적들과 세 구역을 감독하는 보스 인카운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침 흘리는 적들과 서사적 인카운터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당신이 가장 좋아하던 전략을 한계까지 시험할 것입니다.

감염률이 증가하고 영웅들이 병에 걸리기 시작하면 적과 아군을 혼동하는 광신도는 열정적으로 저주를 박멸하기 위해 복도를 방황합니다.

그러나 당신에게만 상황이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강력한 신규 장신구, 마음 이벤트 영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선한 방법과 함께 새로운 영웅 클래스가 추가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75+

예측 매출

89,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arkestdungeon.com/forums/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6)

총 리뷰 수: 109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이 더럽게 어려운거랑 그냥 더러운건 달라요 레드훅!

  • 기존 다키스트 던전 모든 난이도 클리어 하고 그 경험을 살려 새로 dlc 블러드문 난이도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결과 어떻게 캐릭들 잘 키우는 데는 성공했습니다만 100일 기간 초과로 게임오버 되었습니다. (모든 파티원 만랩에 스트레스 기벽들 달아주는데 성공) 기존의 다키스트 던전에 비해 저주 때만 효과를 얻는 저주템들 때문에 스펙 향상이 매우 힘듭니다. 피를 파밍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날짜소비가 심하고요. 블러드 던전 자체도 엄청나게 긴데다 스트레스가 광속으로 올라갑니다. 스트레스 감소 기벽이란 기벽을 코르비츠 포함 다 붙이고 가도 빡세게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저주 디버프를 막기 위해 가져가야 하는 피도 6개가 한칸을 차지하기에 결국 피가 부족해서 중간 후퇴를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신 직업의 경우 각종 패널티와 조건이 빡세서 그다지 안써도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에매하고요. 거기에 지난 패치로 광대가 하향을 타서 더 빡세졌습니다. 대단원으로 잡몹 한마리 처리하고 반격이나 갈퀴로 다 잡는 게 공명선생급 플레이였지만 그것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dlc를 블러드 문 난이도로 하실 분은 최대한 dlc 추가 블러드 던전에 늦게 들어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메인 4인 파티 2~3개를 챔피언 돌 수준으로 키워놓은 후 서브 파티로 첫 블러드 던전을 꺠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피 갯수 관리가 안돼요. 일찍 들어가시면 파티원 전원이 피없어서 동료 때리고 스트레스 팡팡 올라가고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 기쁘긴 하지만 기존의 최저난이도로도 힘든 분들은 구매를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기존에 다키스트 난이도 클리어 하신분들만 사실 것을 추천합니다.

  • 유저들이 고통 받는걸 즐기는 닼던 제작자들의 첫 DLC. 개인적으로 이 DLC는 아직 보완 되야 하거나 설령 이것이 완성 상태라면 굉장한 실패작이다. 닼던 자체가 플레이어로 하여금 운명의 장난 같은 상황과 처절한 상태에 난이도 등으로 사람을 몰아 넣는다고는 해도 오리지날을 오래 하다보면 나름 유저로 하여금 판단의 여부에 죽을 녀석도 살려 보내고 하는 마치 실력 상승의 기분을 느낄수 있었으나 이 DLC는 그냥 제작자의 악독함과 의도적인 억지성의 난이도로 컨덴트를 유지시키겠다 같은 그런 뉘앙스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실패작에 가까운 모습이다. 하물며 초보분이 이런 단순설계의 억지성을 토대로 제작 된 DLC를 제대로 즐길수 있을 턱이 없다. 그렇다면 고수를 위한 컨덴츠라고? 고수들도 픽픽 나자빠지는 반억지성의 밸런스와 전투 시작과 함께 모기 두마리의 닥치고 선공에 치명타로 피빨리고 엄청난 스트레스의 상승과 함께 뎀지를 받으며 진형붕괴까지 되버리는게 현재 이 DLC의 상황이다. 사실 난이도야 어느 정도 그렇다 칠순 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나름 꾸역꾸역 해나갈수 있엇고 게임 자체가 어려운 게임에 속하기에 그럴순 있다 쳐도 DLC 던전의 입성을 반 어거지로 부추기고 끌려갈수 밖에 없게 만드는 진입 설계부터가 문제이며 피의 저주와 전염등은 이런 부분을 더욱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유저에게 억지성 선택을 강요하게 되기에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게임 본질이 아닌 강제성으로 안겨주는게 이 DLC의 제일 큰 문제 상태이다. 그 외에 아이템 부분도 쓸데없이 늘어나버린 상황에 기본 시스템인 인벤의 부족함까지 더 절실해져버려 어느 의미로는 오리지날의 밸런스까지 엉망으로 만든 기분이다. 솔직히 오리지날 경우는 제작사와 유저가 서로 겜을 완성 시켜간 부분이 크기 때문에 DLC로 인해 그런게 좀 무너진게 아쉽지만 이 DLC도 시간이 지나고 제작사가 유저들과의 소통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면 오리지날 같이 쫏기진 않으며 즐길수 있게 되리라 본다. 허나 만약 이 DLC를 이 상태로 방치해버린다면 이건 엄연히 실패 구상작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기준으로는 비추천이며 오리지날만 즐기길 권유하겠다. % 개인 경험담 % 안뜰 입장하자마자 차분한 마음으로 진행중 몹과 첫 조우 했는데 적의 모기2, 춘희1, 기사1 에게 기습 당함. 무법자, 괴인, 개조련사, 신비술사로 구성 된 내 팟이 뒤섞임. 시작과 함께 모기 두마리의 치명타 흡혈 공격후에 한명은 감염. 엄청난 스트레스 상승과 피해 이후 춘희의 스트레스 공격에 무법자 스트레스가 80에 육박... 그후 기사새끼의 럴커 찌르기에 두명 스턴과 무법자는 치명타까지 입고는 멘탈붕괴와 함께 이기적 모드 돌입. 병신 된 파티를 보며 망연자실 한게 이 겜의 현실.

  •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나쁘지 않은 확장팩이긴 한데, 일부 특정 플레이를 유저에게 강요하는 측면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 본편은 서서히 나온지도 꽤 된 편이라, 유저들과 제작사가 어느정도 플레이를 완성을 시킨부분이 있다면. 이건 제작사가 유저에게 특정 플레이를 유도 및 강요하는 구간이 좀 존재한다. 마치 엑스컴1 확장팩에선 융합물질과 엑스컴2의 아바타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랄까. 없어도 진행할수 있는것과 반드시해야되는것에서 유저가 받는 스트레스는 조금 틀려진다. 글쎄 이건 추천하기엔 좀 애매한 느낌이다.

  • 패기로 초보원정대중 짱짱한 애들 골라서 들어갔다가 퀘스트 반도 못깨고 모기새끼한테 짤리다가 결국 악어새끼한테 전멸했네요. 맘에 듭니다 ㅊㅊ요.

  • 십게이특 : 핏빛궁정 끄고함

  • 안그래도 더 악마같은 난이도에 bloodthirst 땜에 초반이 괴랄해졌다.. 재밌지만 너무 재밌지만 키보드 뿌셔버리고 싶은 게임이 바로 이겜이다.

  • 좆같은 모기새끼와 피의저주

  • 오랜만에 다시 즐기려고해도 즐겨질수가 없는 좆같은 DLC 흡혈귀고 지랄이고 저 좆같은 모기주둥아리 뽑아버리고싶음

  • 에픽맵 크기 실화냐

  • 진짜 시ㅣㅣ발 좆같이 어렵고 컴퓨터 부수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지만 그만큼 재미가 있음 덕분에 매일 조울증을 체험함.

  • 개좆같은 디엘시

  • 광신도 대머리새끼

  • 몇일 전에 다시 다키스트 던전을 시작하면서 DLC를 구입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고행자도 쓸만 하고 새로 추가된 세트장신구 상태들도 기대되지만 아직까지 무서워서 안뜰마당 못들어 가겠습니다.. 살려주세요.

  • 예전에 오리지널로 엔딩을 봤었는데요 DLC 내용이 불쾌하기는 매우 불쾌하게 만들어 놓고선 이 게임의 재미인 전략적 요소나 이런 쪽은 바뀐게 없어요 새 직업 꼴랑 하나만 추가되었잖아요 모기들과 그 일당들의 그냥 짜증나는 패턴과 그로 인해 특정 플레이가 강제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재미가 더 반감 된 것 같아요 아이템도 문제가 있는데 DLC 추가 아이템 중 제대로된 활용가치를 가진 템을 찾기는 굉장히 힘들뿐더러 던전보상에 하도 별로인 DLC템들이 자리만 차지해서 템 구하기가 더 짜증나게 되었습니다 모기놈들로 인한 감염도 디자인이 이상한게 확률에 의존하긴 하지만 그래도 각종 상황에 나름의 대처가 가능하던 게임이었는데 이건 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닥치고 무조건 감염 당하세요 그래서 무조건 courtyard 깨세요 안 그러면 다른 던전 등장몹의 90%를 모기로 채울거에요 재밌겠죠?"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거랑 그냥 짜증나는 상황을 유발하는 거랑은 좀 구분을 했으면 좋겠어요 DLC로 추가된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에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바꿀 요소가 제 생각에는 거의 없어요 그러면 짜증만 나는 디자인이죠 그냥 DLC 없이 오리지널만 하는 것이 훨씬 나을듯

  • 비추머겅 두번머겅

  • 환불참기 lv.99

  • 전투 한 번 한 번이 정말 두려운 게임! (여기서 만랩 광대가 썰려 나갔지 ㅠㅠ)

  • 한글번역 이따위로 할거면 하지말아라

  • 핏빛지옥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더 거지같은 난이도로 당신을 몰고갑니다. 이 DLC를 통해서 새로운 양날검과 같은 질병이 생기는데 이 질병은 때때론 지멋대로 행동하여 아군에게 이로운 버프를 주거나 더 힘들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이 질병은 추가로 열리는 맵을 완전클리어를 하지 않는다면 아예 없애버릴 수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추가맵은 더럽게 넓은 지역이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구간이 많으며, 횃불을 많이 들고가봤자 던전의 밝기를 조정해주질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곳은 새로운 '세트' 장신구를 얻을 수 있는 곳이지요. 기존의 장신구들은 다른 장신구와 같이 껴도 추가 시너지라는건 없었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장신구들은 '세트효과'가 일어나 두 장신구를 착용시 추가로 증가하는 능력치가 생깁니다. 새로운 영웅 '고행자'와 같이 가보세요. 고행자의 피뿌리는 일격은 출혈에 나약한 적을 말라죽게 만듭니다. 고행자는 고통을 받아들이면서 더 강해지는 존재이기에 체력이 낮을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타입이지요. 다른 영웅들보다도 더 죽음의 문턱을 잘 버텨줄 겁니다. 추가로 건설할 수 있는 마을 건축물들도 올리면서 진행해보세요.

  • 처음 dlc를 접한다면 절대로 블러드문 난이도는 하지마세요 공략을 보고왔다면 모를까.. 다키스트로 dlc맛부터 보시길... 분명히 경고헀읍니다..

  • 맵들을 고의로 어렵게 만든게 느껴졌음;; 1회차 엔딩 볼 정도에 여는걸 추천함 뉴비가 시작할때 핏빛궁정 열고 겜하면 영지 그냥 터짐

  • 맵이 닼던 3층보다 훨씬 넓으니 첫트만에 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스방 바로 앞까지 와서 파티상태가 안좋으면 다시 제정비를 해서 영지 감염도가 '높음'으로 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초대장을 구해서(맥동하는 고치는 감염도가 '높음' 일때 던전에서 반드시 한개는 나옵니다) 파티 상태가 최상인 상태로 곧바로 보스전으로 직행해 남작이든 자작이든 뚝배기를 깰 수 있습니다. 물론 보스 체감난이도가 줄어드는것이지ㅎ.. 그 과정이 쉽다는 건 '절대' 아니라는걸 유의하세요. 팁이라면 영지건물에서 핏빛 양조장을 지으면 피수급 난이도가 훨씬 줄어서 운영이 쉬워지게 됩니다. 아마 나중에는 이 피가 쌓이고 쌓여서 몇십세트씩 남아돌게 될겁니다. 만약 당신이 영웅소모없이 무난하게 보스를 잡고 싶다면 가장 어두운 던전도 믈리어했을떼 6랩 영웅도 넘쳐흐르고 장신구도 다 모았을 타이밍에 최종 컨텐츠 목적으로 나중에 DLC적용을 하시고 그리고 이 DLC가 왜 욕을 먹는지 알고 싶다면 처음 영지 시작부터 같이 적용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크롱 ㄱㅆㄲ

  • 처음에는 ㅈ같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이 모드가 없었으면 도데체 무슨 긴장과 계획성으로 게임을 했을지 궁금함. 난 이 DLC잘 만들었다 생각함.

  • 다키스트 던전 이라는 게임의 깊이를 더해주는 DLC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기본적인 게임에대한 이해와 하는방법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도전해야 적절할겁니다. 명심하세요 다키스트던전은 결코 밝고 유쾌하진 않습니다 .. 쫄보랑 연약한 플레이어들에겐 어울리진 않죠 하지만 이 깊고 어두운 세계에 빠지다보면 당신은 시간은 이미 사라질겁니다 게임의 재미와 깊이는 믿으셔도됩니다

  • 다키스트 던전 처음할때는 빼는게 좋을듯 질병이 너무 거슬림 그렇다고 하루에 피 2개주는 건물 짖기에는 초반에 너무 많은 자원을 요구로함 나름 괜찮은 유물을 주긴하지만 그 이상으로 가져가는듯

  • Downloadable Content 설명 다키스트 던전의 첫 DLC입니다. 새로운 던전 '안뜰'이 추가되었습니다. 안뜰을 DLC에서 추가할 경우 영웅들은 '진홍빛 저주'에 걸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에 걸리면 일정 라운드가 지날 때마다 피를 마셔줘야 합니다. 무시하고 피를 마시지 않을 경우 결국 그 영웅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주는 같은 시설을 쓰는 아군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건물을 새울 수 있는 구역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혈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직업 '고행자'가 등장했습니다.

  • 이전의 모토였던 어려운난이도 보다는 그저 유저들 엿먹으라고 짜증만 나도록 만든느낌 던전의 컨셉과 보스디자인은 훌륭하지만 블러드커즈 시스템, 일반몹 레벨디자인과 카운테스 클리어 후 정원수호자의 미스설계 등 플레이가 짜증만을 유도한다. 여기까진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으나 이후 스텔스패치와 실드브레이커dlc의 창렬함으로 재확인

  • 한국어로 장난친 개념과 상도덕이 없는 제작사

  • 한글화 안해주는 이유가 뭘까...

  • 쓰레기 DLC다 이딴 변태 같은 흡혈 역병 시스템을 처만들어 난이도를 올릴생각을 하냐?

  • 한국어 패치 수정하세요. 정말 실망입니다. 반드시 수정하세요.

  • 개---새-----끼----들---아----

  • 번역 실화?

  • suck your dick! bitch. tresh korean translate! fukin them!

  • 개쓰레기한글패치

  • 장점 - 날 괴롭히는 모기새끼들을 간접적으로 조질 수 있음. 단점 - 그렇다고 현실의 모기 개체수가 줄어들진 않음. - 그렇다고 이 게임의 모기새끼들이 잡기 쉬운것도 아님. 밤마다 날 물어뜯는 모기새끼들 볼때마다 이 dlc가 생각난다, 모기새끼들은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내 멘탈을 조지려고 안간힘을 쓴다.

  • dlc로 인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전염병은 계속 돌고 용병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피는 던전 빡세게 돌아야 1-2개 얻는 정도입니다 좀 피랑 초대장 드랍률좀 올려줘요 짜증나 죽겠네

  • 패치 그 따위로 해놓고 비추하지말아달라고??

  • 크롱이 ㅅㅂ... 맵을 왜케 잣 같이 길게 늘려서 플레이타임 늘릴려는 개수작 잠온다 길찾는대 신발놈들아;;

  • 어렵게 재밌음 하지만 한글이 아니라는것은 마음에 안듬..

  • 이 ㅈ같은 피의저주 때문에 게임 삭제하고 다시 시작함 처음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ㅈ같은 안뜰 DLC 체크 해제하고 즐기세요

  • 밸런싱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 DLC인데 단순 추가분이 아니라 게임 자체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그것까진 괜찮은데 그걸 자연스럽게 끼워넣지 못하고 망쳐놓은게 문제. DLC던전 난이도가 악랄하게 높은데 가기 싫다고 안할수도 없고 안가면 영웅들이 픽픽 쓰러져 죽고 영지 자체가 무너지게 설계되어 있음. 안그래도 초반이 어렵고 후반이 쉬운 게임인데 3주차부터 바로 게임을 지옥으로 만든다. 추가 장신구는 셋트인데 운좋게 초반 몇개로 셋트가 덜컥 완성되지 않는 이상 셋트 맞추기 전에 엔딩 보는게 더 빠르다. 몬스터 컨셉이나 분위기 같은건 좋다. 그러나 나머지는 그냥 전체적으로 안맞다. 제작자들이 테스트 제대로 안해봤다는 생각이 든다.

  • 본편까지는 정말 좋았으나 dlc는 난이도 조절을 재밌게 한다기 보다는 짜증나게 한 느낌... 악어충 자작 남작 백작과의 전투는 좋았으나 파나틱과 초대장 수급을 위한 흡혈귀들의 일단 던전 난입이 굉장히 짜증났다

  • 혐한기업

  • 뭐같은 난이도

  • 다.키.좋.아. (블러드트레일)

  • 이 DLC 끄면 뭔 재미로 함?

  • 가장어두운 던전 4층까지깨고나서 DLC를 구입했습니다. 아 이건 정말 개같은데 제 취향을 기준으론 안사는게 더 낫습니다. 어려운거랑 졋같은건 다른거거든요 이걸 만든놈은 고아가 분명해요!

  • 재미 하나도 없이 더럽게 어렵기만한 DLC 마을 구획이랑 고행자만 쓰시고 안뜰마당은 절대 가지마세요

  • 매~~우 추천한다.해보고 판단해라 일단 질러!

  • 이시국에 완벽한 dlc!!! 거리두기 ㅈㄴ잘해야겠다.

  • 토끼공듀들을 위한 노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여름철 해보면 가장 그럴싸한 DLC

  • 재미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 이 DLC는 다른건 다 둘째치고 딱하나때문에 비추천줌 '피의저주'

  • 스트레스 컨트롤이 너무 빡세졌다 ㄷㄷㄷ

  • 약간의 괴물만 있던 다른 지역에 흡혈귀들이 강간하러 찾아옵니다. 영웅들을 피의 저주에 걸리게하고 영지 관리를 좆같게 만들어 버리죠.

  • 크롱이 너무 강려크하다...

  • 한글 번역 개망인데 뭘 바라냐?

  • 우리는 흑우가 아니다.

  • 인상 찌푸르게 만드는 좆같은 게임

  • 앙악어찌

  • blood moon is very easy for korean

  • diminished infestation mod, or courtyard plus mod required.

  •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 걸 즐긴다면 사세요. 반대로 자기 머리털을 보존하고 싶으면 사지 마세요. 안 그래도 중반에 돈 딸리는 데 우물 시스템 때문에 마을의 스트레스 활동이 덜 효율적이게 됩니다.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에서 모기 녀석들 처리하다 마지막 미친 악어한테 탈탈 털려서 전멸입니다.

  • 가끔은 광기가 명철한 정신을 선사할 때도 있지. 아주 가끔은 말이야…

  • 저혈압 치료제

  • 당신이 극강의 마조히스트면 이 dlc하십쇼 좇기새끼들 진짜 게임이나 현실이나 개같이구네

  • 초보라면 고행자만 쓰고 맵은 빼고 플레이하세요

  • 안뜰맵은 진짜 전설이다..

  • 에픽맵 생긴게 고정이기 때문에 공략보고 가면 난이도가 급감함 그렇다고 해도 핏빛 저주 좆같은건 안 변함 좆같은 모기새끼들

  • 다른 건 몰라도 핏빛 저주라는 특성이 제일 개 같이 만든 특성이 맞다. 이거 때문에 가뜩이나 DLC 어려워 디지겠는 데 스트레스도 관리 해줘야 하고 심지어 이제 병 걸린 것도 우쭈쭈 해줘야 한다. 심지어 한 번에 못 끝내면 초대장 찾아야 하는 데 이것 또한 확률성이라 찾는 게 간단하지 않다. 난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게 맵이 넓으면 휴식을 취할 수 라도 있게 설계를 해줘야 하는 데 그러지 못 하게 만들었으니 그냥 불합리의 극이라고 불리는 DLC인 거 같다.

  • 광포한날갯소리광포한날갯소리광포한날갯소리광포한날갯소리갈증핏빛저주

  • 진짜 미친 흡혈귀 놈들 혓바닥에다가 감염된 주삿바늘이라도 달았나. 뭔 내 영지 용병 쪽쪽 빨기만 하면 질병이 오짐

  • 여백작 깨고있는데 일단 이 DLC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움.. DLC 몹의 대부분이 자기 힐 스킬+ 스트레스 스킬이 있어서 전투를 질질 끌때가 많고 스트레스 관리가 빡셈. 그리고 보스몹 잡으러 가는 원정이 대서사시라서 드럽게 긴데, 긺 원정이랑 비교 못할 정도로 길고 복잡함. 하... 걍 보스방까지 가는 원정 자체도 쉽지 않고.. 초대장이 있어야 안뜰 보스전 원정에 출발할 수 있는데, 보스전을 원트에 못끝낼 경우 초대장 모으는 그 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함.. 감염도 높이려고 원정돌고 감염도 높인다음 원정돌고 이지랄 반복해야 겨우 초대장 얻고 안뜰들어감. 안뜰 들어가도? 개복잡한 원정길에 1차 스트레스, 중간중간 만나는 몹들마다 개빡치는 스킬써서 2차 스트레스, 중간에 원정 멈추면 또 초대장 구하러 가야된다는 생각에 3차 스트레스 결론= 사서 고행자만 쓰자.

  • 맛없게 맵다

  • 내 영지 돌려줘요

  • 아-이 2X9 하기 싫은데 맵에서 DLC가 강제로 즐기게 하잖아!

  • 생각보다 무지 재밌습니다. 부정적인 평점보고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닼던팬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 무슨 어째 최종보스보다 이게더어렵냐

  • 예전에는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은 되게 잘 만들어진 DLC라고 생각함. 영지가 계속 튕기는 바람에 3번째로 만드는 영지부터는 그냥 안뜰 해보자 하면서 배째고 처음부터 적용했음. 모기 이벤트 때문에 잃는 것도 많고, 장신구도 좀 흡혈귀 위주로 던전 보상으로 주려고 하는 바람에 속이 쓰린 점도 있었음. 그럼에도 일단 새로운 적과 전염병이라는 요소는 설렘을 가지게 하기 충분했고. 계속 튕기는 바람에 7번째 영지가 된 지금은 은행이랑 양조장 뚫으면서 처음으로 안뜰도 열었음. 역시나 핏빛 저주에 걸렸고. 걸린 애 데리고 던전 가면서 피 안챙기는 바람에 불끈 복도에서 쉠블러에게 죽을 뻔 했지만, 어쨌든 순조롭게 망해가고 있음. 어라? 반면 고행자는 첫 영지 때부터 적용했음. 처음에는 이 놈은 어떻게 써야 하지 하는 마인드로 방혈이나 구제 써보긴 했는데, 치료를 너무 남발해서 구제로 0힐도 여러번 해봄. 그러다가 출혈 저항 템 끼고 치료 스킬 쓰니까 아하 싶었다. 솔직히 초반에는 출혈 딜러긴 한데 좀 더 발전하거나 적당한 템만 있으면 힐러로 충분히 활약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음. 메인 힐러로 쓰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함. 스트레스를 고행실에서 푸는 것만 빼면. 비싸. 난 돈 없다고. 훠이훠이. 추가 건물은 뺴놓은 적이 없어서 뭐가 추가된 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은행은 알고 있음. 다른 건 아마 횃불이나 식량 같은 거겠지. 맨날 돈 쌓이기도 전에 무기 사고 기술 업그레이드 하고, 기벽 없애주고, 돈 보다는 가보 위주로 모와서 돈은 없지만, 되게 좋은 건물은 맞음. 언젠가는 돈이 쌓이겠지. 튕기지만 않는다면. 광신도는 아직 만난 적 없지만, 만나기 싫다. 쉠블러도 만나면 죽이거나 죽거나인데 새로운 놈을 상대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려움. 별에서 온 놈이나 수집가는 어느정도 익숙해 졌지만, 제 손으로 용병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싶지는 않다. 특히 영상을 보아하니 마귀 할멈이랑 비슷하게 보였는데, 맨날 조합이라고는 멀쩡하게 남아있는 놈들 + 힐러 데리고 나가는 나로서 갑자기 마주칠 '그 놈'을 죽일 수 있을리가 없다. 요즘 보스전 다시 하는 게 재미있어서 안뜰도 기대하고 있지만, 난이도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뭘 하기도 전에 영지가 터질 까봐 걱정인 것도 있다. 아직 엔딩 한 번도 못봤으니, 다음에는 핏빛 궁전 끄고 해야지. 실브도 죽어서 키워야 한다.

  • 시발 dlc

  • 고행자가 좋아요 근데 굳이?

  • 피! 피가 존나 필요하다!

  • 으으으으으 시발 안그래도 ㅈ같은 게임에서 스트레스가 더 나온다

  • 사자마자 할인

  • 신규 직업이 추가된 것, 신규 던전등이 추가된 것은 좋은데 그놈의 그 블러드 시스템이 너무 짜증남. 재미보다 암이 더 걸려갖고 확팩 산 건 좀 후회됨.

  •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감염도가 너무 극혐임

  • 좋음.

  • 안뜰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어려워서 토할뻔했음 남작전에서 솔직히 내 만렙 디스마스 잃은건 좀 그렇다쳐도 백작부인 잡을때 중보병 고행자 뒤지고 성녀 도굴꾼 둘다 반병신 되면서 심장마비 걸려가지고 멘붕 와서 겜 삭제함 다신 처다보기싫은 dlc 다만 고행자는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맘에들고 성능도 갓갓이라 고행자빼고는 맘에 안듬

  • 최악의 번역사태... 이게 오랜기간 기다려 온 유저에 대한 예의인가? 앞으로 절대 구매안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 Red Hook gave me a $hlt. Good job Red Hook

  • 매생이 터진 첫 번역 업자는 장기로 분해되어 대체되었다

  • 모기와 당신이 가장 아끼는 대원들의 빡통이 동시에 쪼개집니다

  • 필수 9/10

  • 들어가면 너무 좆같아서 1일 1회 제한있는 던전 그이상 들어가면 키보드 장담못함

  • 정말 재밌어요! ^-^

  • [니가 못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난 잘해서 상관없다와 다른 개념의 부정적인 DLC입니다] 최근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되어있어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1은 매우 대단한 게임입니다. 제 인생 게임이라고 할 정도의 신선함과 난이도 재미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해당 DLC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매하고 나서도 추가해서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즉, 얼마를 할인하냐가 포인트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1. 광기의 색채 DLC : 굉장히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며 해당 DLC던전을 가도 되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다키스트 던전 특유의 + 요소가 있다면 - 요소가 있듯 해당 던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하게 될 수 있음과 동시에 해당 던전의 보스가 다른 일반 던전을 배회하게되어 무작위로 조우할 수 있는 페널티가 있습니다. [색감이 정말 아름답고 음색도 정말 놀라운 굉장히 좋은 DLC 입니다.] 2. 쉴드브레이커 DLC : 이것 또한 굉장히 추천 드릴만한 DLC 입니다. 어느 던전에 데려가도 밥값 이상하는 쉴드 브레이커. 말 그대로 방어무시와 보호 무시를 사용하며 열에 상관없이 좋은 +요소 인원입니다. 역시 - 요소로는 야영을 할 때 최대 8회? 에 걸쳐 랜덤하게 뱀꿈(강제 야습)을 꾸게되는 페널티가 존재하죠. 이 또한 고용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니 굉장히 자유로운 플레이가 구사 가능한 좋은 DLC 입니다. 3. 크림슨 코트 DLC : 제작사가 플레이어에게 특정 행위를 반복, 강조하게 되는 "매우 구린 DLC"입니다. "피"라는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해당 던전에서는 피격시 랜덤한 확률로 "핏빛 저주"에 걸리게 됩니다. 그럼 주기적으로 이 "피"를 먹여줘야 하는데 이게 이 던전을 플레이 한 뒤 랜덤하게 다른 일반 던전에도 해당 던전의 몹들이 랜덤하게 출현하게 되며, "핏빛 저주"가 확산되게 되며, 이러한 일반 던전에서 랜덤하게 얻은 "피"로는 "핏빛 저주"를 커버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강제적으로 일정 횟수로 해당 DLC 특정 던전을 돌아 "피"를 수급해야하는 "플레이를 강요받게 됩니다"] 물론 "핏빛 저주"의 +요소도 있지만 [플레이 난이도가 오른게 아닌 플레이 피로도가 올라버린 전형적인 설계실패 DLC입니다.]

  • 아니 대부분의 게임이 다 깨고 엔드 컨텐츠로 즐기라고 만든 게 dlc인데 이건 뭔 여기저기 저주 똥 뿌리고 다니고 미친 이단자가 쫓아다니고 더럽고 족같아서 그냥 깨고 말지 라고 생각하고 던전 들어가면 "기진맥진" 맵 크기 보고 바로 정뚝떨 게임을 어렵게 만들랬더니 걍 족같이 만들음 이렇게 이악물고 공략보고 깨면 주는 아이템은 본 게임을 허무하게 만들음 걍 dlc가 서순이 잘못 되어있음 dlc가 본 게임 몰입을 과하게 방해함

  • 무슨 DLC가 나와도 강한 캐릭터와 운만 있다면 무슨 난이도든 금방이랍니다 ! 이 개 줫같은 맵길이만 아니면 아주 근사할 정도랄까.

  • 병 걸렸을때 치료 방법을 좀 더 다양화 시켜야 했지 않음 한번 걸리기 시작하니까 정말 안걸린 영웅이 없을 정도 였음 던전 클리어전 까지는 랜덤으로 뜨는 광신도 아니면 답도 없는데 던전 길이도 엄청 길고 적들도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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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 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 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뉴비 땐 절대로 핓빛 궁정을 켜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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