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der: The Cloud Catcher Chronicles

편안한 오픈형 월드 어드벤처 게임 Yonder: The Cloud Catcher Chronicles에서 긴장을 풀고 삶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욘더는 제미아라는 아름다운 섬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미아는 열대 해변부터 눈으로 덮인 산까지 여덟 개의 뚜렷한 특징을 가진 환경을 가진 자연 그대로의 지상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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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전투없음 #평화로운농장생활 #아쉬운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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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편안한 오픈형 월드 어드벤처 게임 Yonder: The Cloud Catcher Chronicles에서 긴장을 풀고 삶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욘더는 제미아라는 아름다운 섬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미아는 열대 해변부터 눈으로 덮인 산까지 여덟 개의 뚜렷한 특징을 가진 환경을 가진 자연 그대로의 지상 낙원입니다.

하지만 제미아는 보이는 만큼 완벽하지 않습니다.  바로 수수께끼의 어둠으로 인해 섬을 빼앗겼기 때문이죠!

제미아의 영웅으로서 여러분은 스프라이트라는 작고 요상한 생명체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힘을 사용해 어둠을 걷어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돌려보세요.

제미아를 탐험하면서 여러분은 친절한 마을 사람들과 물건을 교환해볼 수 있고, 조합을 위한 독특한 재료들을 발견하거나 사랑스러운 야생동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심지어 자신만의 농장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욘더는 푹 빠질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하며 발견의 놀라움과 탐험 정신으로 가득 차 있는 게임입니다.

특징:

  • 발견할 것들과 탐구할 장소들이 풍부한 활기찬 개방적인 세계.
  • 자신만의 페이스를 정하고 전세계를 개척하거나 조용한 낚시와 농경이 가능한 지점에 정착합니다.
  • 광범위한 캐릭터 맞춤화.
  • 목수, 요리사, 재단사와 같은 전문직을 마스터하여 제미아의 주민들을 도우십시오.
  • 섬에서 어둠을 몰아낼 때 퍼즐을 풀기 위한 아이템을 만들고 거래합니다.
  • 사랑스러운 생물과 친구가 되고 이를 입양합니다.
  • 목초지부터 빽빽한 숲, 캐리비안의 열대 등에 이르는 8가지 다양한 생물군계에 걸쳐 여러 농장을 짓고 수확합니다.
  •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우호적인 세계에 정착합니다.
  • 수작업하여 절차적으로 생성된 퀘스트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창조적인 루트가 있습니다.
  • 역동적인 삶의 세계 - 계절에 따른 변화가 경로에 영향을 주고, 동물들이 옮겨 니며, 낮/밤과 변화하는 날씨 상태가 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 낚시, 농경, 공예, 퀘스트, 돌 줍기 등 원하는 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십시오.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325+

예측 매출

224,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1)

총 리뷰 수: 111 긍정 피드백 수: 87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음...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입니다. HP랑 목숨 같은 개념이 없는 것처럼 폭력적 요소는 거의 없어요. 목장 라이프인데도 남의 생명을 앗아가는 게 물고기랑 덫을 설치하면 고기가 자동으로 나오는 것 정도밖에 없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고기 먹겠다고 돼지 도살하고 이런것은 0입니다. 순발력 역시 거의 필요 없습니다. 그나마 낚시 정도가 필요한 순발력의 전부? 라랄라 하고 낭만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1. 화폐 개념의 부재: 정확히 말하면 물건의 가치를 나타내는 가격의 개념은 있어요. 그런데 화폐가 없어요... 옛날 왕국 동전이 있긴한데 사용처가 코스튬 사는 데밖에 없어서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모든 거래는 물물거래가 되는데 난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원산지 가면 90%할인해서 정상가의 10%로 팔고 막 그래요. 목재<->옷감 트레이드 한 번 하면 게임 끝날 때까지 돈으로 고생할 일은 없을 거에요. 다만 가방이 작아서 짜증나긴 하겠네요. 2. 농장 관리의 빈약함: 집 만든 다음에 동물을 열심히 꼬셔서 집어넣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물통이랑 건초더미 넣으면 좀 기뻐하고요. 사람 고용 안 했다면 똥 치워야 하는데 사람 고용하면 그런 거 할 필요도 없고 돈의 개념이 없어서 주급도 안 줘도 되니 알아서 잘 해요. 그냥 가끔 와서 재료 퍼가고 심심하면 아유 귀여워라 하고 만져주면 그만이에요. 3. 아바타 표현의 미비: 코스튬은 이상한 거 많이 주긴 하는데 아바타가 밍숭맹숭해요. 심즈급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체형과 색깔만 변화시킬 수 있고 얼굴은 모두 한 가지로 고정... 4. 노가다 심함: 대부분 퀘스트는 별로 없긴 해요. 물론 아닌 것이 두 종류가 있지만요.. 석조 다리 짓기가 대표적인데 완성된 것을 보면 그럴만하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돌덩이가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요. 이런 석조다리를 3갠가 4갠가 만들어야 되는데 죽을 맛이에요. 또 하나는 고양이 찾기인데 GTA5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콜렉터블 모으기와 비슷합니다. 다만 이 둘과는 다르게 힌트라고는 가까이 가면 고양이 울음소리 난다 하나입니다 -_- 시간에 따라 안 나오는 놈도 있고 계절에 따라 안 나오는 놈도 있고요. 그나마 하나는 원래 없다가 얼마 전 생긴 베타 패치로 들어왔네요 하하.... 5. 불편한 이동: 지정된 장소로만 이동 가능한 포탈 비스무레한 게 있는데 이게 발견하기 힘들게 구석에 처박아 놨어요. 대부분의 경우 이거 사용하겠다고 그 구석진 곳으로 가는데 시간이 더 걸릴 지경. 맵이 그리 크진 않지만 귀찮은 것은 매한가지에요. 6. 비판에 대한 겸허함 부족: 자기네들 게임 비판하는 사람 모조리 트롤 취급해요. 서쪽 끝에 가면 트롤 섬이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비판도 있지만 일리있는 비판도 있는데 모조리 트롤이다 해버리고 똥무더기에 박아뒀어요;;; 게임에 애착이 있는 것 알겠지만 이런 태도는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요. 7. 게임 동력 부족: 메인 퀘스트는 짧고 나머지는 다 곁다리로 하는 거에요. 근데, 서브 퀘스트, 업적 말고는 다 할 이유가 없어요. 돈이란 개념도 없고 물물교환도 마을사이 한 번만 왔다갔다 하면 부족한 일이 없는데 뭐하러 목장 일 하고 열심히 만들어서 팔고 그래요? 많이 모아봤자 쓸 곳도 없고 캐릭도 별 꾸미고 싶은 마음도 안 들게 생겼어요. 그냥저냥 할만하지만 기대하지 마세요.인디 태그 안 붙어있다 뿐이지 거진 인디급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느린 거 답답해하면 비추.

  • 아들아.. 니가 태어난날 동사무소에 직원들이 니 이름을 속삭였단다...

  • 한줄요약: 갈등요소가 전혀 없는 오픈월드 게임쉽게 설명하자면 전투,레벨 뺀 젤다 야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픈월드게임에 익숙하시거나 갈등요소 없이 그냥 편한 게임을 하고자하시면 추천합니다. 노맨즈스카이같은거 생각하면 가격대비 우수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영어가 아쉽네요. 근데 일본어랑 러시아어는 곧 지원된다 하니 그다음은 한국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유튜브에 리뷰영상을 올렸습니다. 플레이 화면과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EvRujJur0

  • 잼게 했고 스토리 다 보고 어지간한거 다 100퍼 채웠는데 편하게 가는 길이 없음. 무조건 빙빙 둘러감

  • 한글...제발한글화!!!!!!!!!!!!!

  • 수면겜 패치가 없다

  • 그래픽이 아기자기 하고 예뻐서 게임하는 내내 기분 좋았다 그저 들판을 달리기만 해도 신나고 즐거운 기분 게임 안의 모든 컨텐츠를 즐기려고 하다 보니 인벤이 너무 부족했지만ㅠㅠ 중간 중간에 고양이 찾는 것도 재미있고, 옷을 사는 것도 재미있고, 나름 소소하게 즐길 거리는 많다 다만 즐길 거리가 저 소소한 게 다인 느낌 게임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엔딩이 나와서 엥? 진짜 이게 끝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게임 자체가 프롤로그처럼 느껴지기는 처음 죽지도 않고, 장비 내구도 같은 것도 없고, 전투 상대도 없고, 그저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가다 보면 뭐라도 나오니까 아무런 부담없이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하면 되는 게임

  • 21시간 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평화로운 세계관과 생각보다 크다면 큰 오픈월드. 노트북으로 처음 다운받았는데 게임용 노트북이 아니라서 안켜지길래 피씨방가서 했습니다. 쉬는 주말동안 내내 했네요. 행복했어요. 솔직히 전투하시는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안맞겠지만 그런게임에 질린분들이라면 좋아하실거에요. 전 전투게임이 맞지않다보니 생각보다 할수있는게임이 적은데 이런 좋은게임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넷보다가 뒤늦게 알게되었지만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게임하시면 렙업보다 퀘스트 하시는분들이 더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밌게 플레이 했고 퀘스트는 2개빼고 메인 서브 퀘스트 다 깼어요. 원래 게임을 해도 만렙이 목표가 아닌 성향이라서 저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소소한퀘스트들도 풍경도 나오는 요정들도 개성넘쳐서 좋았고 캐릭터인 주인공도 개성있어서 좋았어요. 재료모으는것도 저는 잘맞아서 그닥 힘들진않았지만 꽤 부지런해야되긴해요. 일상에 지치신분들 평화로운 세계관에서 힐링받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입니다 ^^ 인터넷에 플레이 영상이 많으니 구입전에 한번 보시고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한글패치가 시급하다...

  • 본격 농장 경영을 위장한 어드벤쳐 게임 전투없는 젤다 야숨, 레벨링없는 스타듀밸리 재화없이 오로지 교환, 약간의 재료 노가다 가 종합적으로 섞인 나쁘게 말하면 짬뽕, 좋게 말하면 힐링게임의 장점들을 모은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목적은 안개 제거와 고양이 찾기, 나무심기이며 농장활성화는 게임 진행도에 거의 의미도 없습니다 이 모든건 지역의 행복도를 위함 엔드 컨텐츠라고는 룩딸용 동전옷들과 모든 지역 행복도 100달성으로 인한 [spoiler]키린[/spoiler] 발견인데 이것도 게임 스토리하고는 또 무관... 인게임내에서 다리를 만드는 퀘스트가 정말 많은데 특히 돌다리같은건 상인들이 재료를 싸게 팔때 가서 싹쓸이해서 모으는게 훨씬 쉽습니다 하나하나 만들려면 재료모으는데 한세월이에요 퀘스트중 하나인 5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부인은 공략을 참조하지않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찾은 고양이의 위치를 표시해주는것도 아니며 계절별 시간별 나오는 위치가 제각각이라 이 퀘스트는 처음부터 공략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욘더:클라우드 일기의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공략과 플레이에 참고할만한 내용을 담고있으니 한번씩 참고해주세요! [url=https://qwer6604.blog.me/221199117355]레드의 욘더:클라우드 일기 - #1 새로운 모험[/url]

  • 아름다운 배경에 아름다운 BGM, 지친 일상에 힐링을 원하는 현대인에게 강추하는 작품

  • 컨텐츠 요소가 적어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님

  • 세일해서 1.6만 플레이 타임 40시간 더이상 할게 없음. 패드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를 작업했는지 도구 바꾸는게 매우 엿같았다.

  • 길치는 좀 에반데; 고양이 찾다가 시간 다 감 동물 꼬셔서 농장으로 데려온 다음 쓰다듬는게 끝인 게임. 동물종류 16가진데 찾아서 농장까지 데려오는게 빡셈 길치 에바쎄바 할 일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충성충성 ^^7

  • 캐릭터만 신경 써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경치 좋고 캐릭터 귀엽고, 나침반과 스프라이트 요정들, 안개를 걷어내는 스토리도 괜찮은 것 같은데. 맵도 애매하게 넓은 데다가 이동수단도 불편하고 돈을 축적할 수 없는 물물교환 시스템인게 아쉽다. 퀘스트도 중구난방이라 포탈로 나눠진 구역에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쌓여가는 퀘스트에 갈피를 잃게 된다. 밤낮없이 주인공은 돌아다닐 수 있는 대신 하루가 짧기 때문에 수시로 어두워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애매하게 길막고 있는 절벽 때문에 우회로로 돌아가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 한글.. 한글이 필요해..

  • 스타듀밸리, 목장이야기 시리즈처럼 농장경영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 NPC 심부름에 불과하네요. 괜히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 아닌가 봅니다

  • 등반 안됨. 올라갈수 있는 길도 약간삐끗하면 뒤로 튕겨져서 다시 올라가야함. 배경은 이쁨. 패드로 낚시 할때 손맛 아주 최고임 아~~~~~~주~~~~!!!! 정말 정말 좋음 별 의미없이 수집요소 100%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게임.

  • 너무나도 귀엽고 앙증맞은 게임이에요. 배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와 스토리 수집 등등 일종의 노오동이 필요하긴 하지만 힐링되고 너무 귀엽습니다 전투가 없고 스무스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면서 힐링받을 수 있어요. 취향만 맞으면 앉아서 10시간 꼴깍 지나보내실 수 있으니 주의 필요함

  • 이번 할인에서 구매한 사람으로서 정가를 다 내고 구입하기엔 메인 볼륨이 작은감은 있음 금일 할인으로 구입후 8시간도 안되어서 메인 엔딩을 봤으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것도 서브퀘스트 등을 겸하면서 천천히 모험도 한게 이 정도임 (메인만 밀면 3~4시간?) 다만 이 부분을 제외하곤 너무 재밌음! 최근 경쟁적인 게임만 하다가 간만에 힐링게임 제대로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 위에서 메인의 볼륨이 작다고 말했으나 농장이나 마을별 친화도 등 할게 아직 많음 브금도 괜찮고 아기자기한 그래픽들도 맘에 들었음! 전체적인 풍경도 ㅎㅎ

  • 할인해서 사봤는데 평화롭게 힐링하면서도 탐험요소도 있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전투나 긴장할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하드게이머에게는 싱거울 수도 있습니다.

  • 퀘스트를 깨고, 냥줍을 하며 숨은 컨텐츠를 즐기기 좋아영 그런데 지도에 마킹 횟수 제한이 있고 꽤나 핵심 요소일 것 같았던 농장과 동물 입양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지루해서 아쉬웠읍니다... 20시간 정도 하면 다 한 느낌

  • 농장운영 마을만들기 주민들과 친목과 거래 약간의 퍼즐 시간제한 없이 평화로운 세상 등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참 많은데 플레이 시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렇게까지 매력을 못느낀 게임은 또 처음입니다. 뛰고 뛰고..뛰고.. 하면서 졸렸어요.. 다시 해볼까 하다가도 손이 안가네요 음.. 꾸미는 부분이 매우 실망스러워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간만에 정말 힐링했었던 게임! 마음이 차분해져요! 고양이 그르릉소리랑 환경음(나무소리 바람소리 비소리 발소리 새소리 풀벌레등) 자연소리 들으면서 게임하니까 그냥 힐링 된것같아요 컨텐츠가 아직 많이 부족하긴하지만 동물의숲(시스템)+젤다의전설(그래픽)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해서 멀티라던가 코옵할수있게 업데이트 된다면 더 좋을거같아요! 내가 원하는 곳에 건물을 짓는다던가 탈것이란게 없지만 충분히 느긋하게 즐길수있어요 다만 초반에 농장을 짓고 농작물을 수확하는순간 이게임은 ㄲ..난...? 무역으로 퀘스트는 빠르게 깰수있어서 더 다양한 컨텐츠가 앞으로 기대되요 다른 챕터로 다른월드도 dlc처럼 나왔으면 좋겠네영

  • 3D멀미!! ㅠㅠ

  • 캐릭 얼굴때문에 접은게임

  • 진자.. 생각없이 2일만에 다깼어여... 진짜 ㅠㅠㅠㅠ너므 재밌어여 비오는것두 눈오는것두 비지엠두 소리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져서 넘 좋았어여 닌텐도 동물의숲 생각나가지구ㅜㅜ 더 재밌었던것같아여..멀티 게임으로 나와도 좋았을것같아요ㅠㅠ엉엉...넘 잼써여 개꿀재뮤ㅠㅠㅠㅠㅠㅠ

  • 소개가 괜찮아서 사봤지만 막상 해보니 '흐음'하게 됩니다. 슬로우 라이프를 즐긴다는게 이동하는걸 슬로우하게 하고 싶다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자유도도 특정 도구를 들고 특정 오브젝트에서 버튼을 누르는 정도네요. 살아 움직이는게 보이면 일단 들고 있는걸 휘두르고 싶어지는 게이머분들에게는 하기 힘든 게임인듯합니다. 물론 저는 들고있던 망치를 모두에게 휘둘러 보려했습니다. 이 몸은 살육을 원하신다!

  • 내 캐릭터는 높은곳에서 떨어질때는 우산을 잘만 펼치면서 정작 비가 올때는 우산을 안쓰고 다 쳐맞는다. 얘는 병신이다

  • 포근한 인디게임을 하고자한다면 추천한다.

  • 오픈월드 입문작 감사합니다 욘더님

  • 화면에서도 볼 수 있듯, 전투 관련 요소는 전혀 없이 느긋하게 콜렉팅이나, 채집 등을 하는 게임입니다. 느긋한 동네라 그런지, Murk가 나타나서 돌아디니는데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마을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화폐의 개념이 없어 물물교환으로 하는데, 제작을 통해서 물건의 가치를 크게 높힐 수 있습니다. 단순한 채집물이라도 한번 가공을 거친다면 가치가 크게 올라갑니다. 각 제작 길드가 존재하는데, 승급을 위해서는 일정 가치 이상의 물건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 다 마스터 등급으로 올리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농장에서는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동물들을 키워 부산물을 얻거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밭을 만들어서 자원을 수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관리라고는 시간이 지나면 생성되는 가축의 X을 치우는 것 뿐인데, 이는 농부를 고용하게 된다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농부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선물을 줘서 호감도를 100%로 채워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농장이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한 곳이 많아서 관리할 것들이 많았다면 금방 지쳤을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스크린 샷에서도 볼 수 있듯, 그래픽이 동화처럼 아주 다정다감합니다.코스튬의 종류도 많아서 이것저것 수집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낚시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컨트롤러로 하는 편이 좋다고는 하는데, 키보드로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라 해봤자 눈색 피부색 정도이며 코스튬이 많이 존재하나 얼굴은 뜯어 고칠 수 없습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 농장을 건축할 수 있는데, 농장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난합니다. 제일 처음 얻게 되는 목장을 제외하면 마을과 가까운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이동을 도와주는 거인의 입이나, 태양과 달의 포탈이 존재하지만, 편한 위치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을과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언덕 위, 동굴 속 등) 도구가 한 번 얻으면 끝이라는 점도 조금 아쉽습니다. 도구를 강화 하거나 하는 요소가 있었다면, 조금 더 어려워 졌겠지만, 플레이 시간은 더 길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을 더 많이 적은것 같지만, 판매 가격의 가치는 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투 등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방학 때마다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해보는 게임입니다. 엄청 힐링이고 풍경이 정말 황홀해여... 즐겨보세요. 오랫동안했는데 아직 46%밖에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안습이네요...ㅠㅠㅜ

  • 고양이는 도전과제니 둘째치고 스프라이트를 못찾으면 겜진행이 안되서 답답.. 혹시나 저처럼 막힌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번역기 돌려보세요 http://www.gamersheroes.com/game-guides/yonder-the-cloud-catcher-chronicles-sprite-location-guide/ 개인적으로 저는 정보를 찾아보면서까지 할정도로 이게임이 재밌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 긴박감이 없고 평온한 오픈월드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퀘스트를 해나가며 수집하는 게임이다. 오픈월드라서 이곳저곳을 떠돌지만 곳곳의 퀘스트와 전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필드를 누비다 보면 완전히 목적없는 떠돎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투적인 요소가 없다보니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 플레이할 게임을 찾는다면 나쁘지는 않을듯. 조작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며 스위치판으로 플레이하면 좀 더 낚시에는 원활할 듯한 느낌이다. 스팀 세일 기간을 노려 장만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 긴박한 싸움이 없음......그냥 스토리대로 쭈~~~욱 하면 어느순간 끝!! ㅋ 그래서 뭔가 허전한 작품....단지 도전과제 다 하려니 막막한.....그런 겜?

  • 힐링을 가장한 무한 퀘스트 게임이지만 나름 힐링이 된다.ㅎㅎㅎ

  • 귀여운 캐릭터와 재밌는 컨텐츠, 하지만 스토리를 다 깨면 할게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나서 접속하는 게임... 힐링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게임,,,

  • 마음편하게 돌아다니면서 모을거 모으고 만들거 만들면서 여유롭게 하니까 좋네요 ㅠㅠ 스샷찍는 재미에 빠졌음.. 밤하늘이 너무 예쁘고 폭죽 터트릴때도 넘 이뻐여

  • 배경만 좋았다 나머지는 영...

  • 나름 이쁜 배경의 힐링게임 인데..? 되도않는 포인트에 있는 빠른이동 지점 그래서 걸어다니느라 손가락 작살났다

  • Good!

  • 분위기,브금,배경,그래픽 아기자기 귀엽고 정말 좋아요. 처음 동굴밖을 나왔을때는 젤다 야숨할때의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물론 게임플레이할때는 좀 제약이 많은 느낌인데.. 호구잡힌 주인공 느낌도 나고 =0=; 그래도 게임하면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쏵 들었습니다. 한글화하면 좋겠지만 딱히 한국어가 없어도 플레이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어보여요

  • 그냥 배경보면서 뛰어다니기만 해도 즐거운 게임. 컨텐츠가 은근히 적은게 흠이라면 흠. 제대로 즐기려면 메인퀘스트만 따라가지 말고, 모든 퀘스트를 하는게 좋다. 최종 컨텐츠는 고양이55마리 찾는 퀘스트.ㅎ 즐겁고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게임이다. 추가 스토리나 후속작 등이 나오면 정말 좋겠다.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수집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깊이가 없는 느낌이다. 모든 퀘스트가 뭘 갖고와달라는 내용이다. 정말 옛날 RPG하는 느낌? 갖다주고 나면 그냥 끝이다. 다른 NPC들은 어떤 마을에 뭐가 부족한것같다는 말만 반복한다. 제작 기술 탭이 여러가지라서 기대했는데, 길드에 가입하고 물건 몇개 만들고나면 기술을 마스터했다고 수료증같은걸 준다. 뭘 할건 많은데 금방 끝난다. 그 후에는 이것저것 만들면서 재료 구하는 노가다뿐이다.

  • 겁나게 재미있어요 탐험 제작 좋아하면 맘껏 즐길 수 있음. 꾸미고 그런데에 엄청난 자유도가 있는건 아니지만, 맵 돌아다니고 대화하고 모으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못 놓겠네요.

  • 도저히 막혀서 진행이 안될때 위키를 보면 도전과제 100% 깨는데 30시간정도 걸립니다. 스타듀밸리는 100시간해도 재밌는데 이건 20시간 지나면 현자타임 오면서 질립니다. 도전과제 때문에 꾸역꾸역 함. 고양이랑 스트라이프(요정)이 맵 곳곳에 박혀있는데 퀘스트 진행정도, 날씨, 계절, 오전오후에 따라 나왔다안나왔다해서 억지로 플레이시간 늘립니다. 워프 포인트가 마을에 없고 다 욕나오는 구석에 쳐박아놔서 결국 뛰어다니는게 더 빨라요. 마을도 다 산으로 둘러싸놔서 지네들이 정한 길 아니면 가지도 못합니다. 처음 찾을 때나 재밌지 계속 왔다갔다 해야되는 곳을 오지에 다 쳐박아놓으니 플레이 시간중 90%를 뛰어다니는 것에 써야합니다. 스타듀밸리는 놀라울 정도로 밸런싱이 잘 되어 있지만 이 게임은 플레이 타임 억지로 늘려서 빈약한 컨텐츠를 채우려는 게 보일 뿐 농담으로라도 밸런싱이 잘되어 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퀘스트나 스토리도 전혀 개연성이 없고 중구난방이어서 감동이나 성취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유려하고 빈약하지만 이런 류의 장르를 좋아해서 추천은 하지만 스타듀밸리보다는 재미없습니다.

  • 이 게임은 정말 갓겜입니다. 한글화가 아직 안되는 점이 정말 아쉽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단어조합만 가지고 진행 할 수 있을정도로 어려운 영어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일상에 지치고, 경쟁에 지치고, 힘든 싸움에 지칠 때.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그런게임입니다. 마을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새로운 기술들을 익히고, 새로운 물건 새로운 동물, 새로운 인물들과 교감하면서. 마음을 치료하고 슬로우라이프를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스타듀벨리를 3D로 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여런분들이 마음에 여유가 필요하시다면, 경쟁에 지치셨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상점페이지에 있는 영상만으로 부족하시다면, 제가 플레이한 영상이 있는 유튜브 체널을 올려두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nzTVp4Y2deoIP6tLxVlTw 보르밍의 숨겨진게임찾기 -평가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는 게임 -새로 나왔는데 알려지지 않은 게임 -재미있는데 왜 평가가 안좋은지 모르겠는 게임 추천해주신다면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임 실행이 안되는데 왜 그런건가요 ㅠㅠ 해보고싶은데 알려주세요 ㅠㅠㅠ

  • 평화롭고 한적하나 재미가 없음.. 특히 이동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하다 이동시스템으로 달려갈바엔 그냥 목적지로 가는게 대부분 더 빠름. 특히 여캐가 너무 못생겨서...충격먹고 남캐로 만들어서 플레이해봄.

  • 짧게해서 평가는 어려운데 별로였음. 외국 리뷰중에 "젤다 월마트 버젼"이라는 표현이 와닿는듯

  • 메인퀘는 다깼지만 탈꺼없어서 더이상못하겠네요 ㅋㅋㅋ

  • 오픈월드라 자유롭긴 한데 그래픽은 그닥? 재미는 있음.. 농장이 작아서 불편하고 좀 단조로운 느낌 길을 못찾겠긴 한데 재미는 있다. 계속 하게 됨

  • 1. 귀엽게 만들려고 노력은 한 거 같은데 전혀 귀엽지 않음. 2. 야숨 같은 경우엔 시작하자마자 모험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는데 이건 시작해도 모험심을 전혀 자극하지 않음. 3. 캐릭터 조작감이 너무 미끌거리고 내가 땅바닥을 딛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듬.

  • 이 게임은 힐링, 모험 게임 그 자체입니다. 이 게임에는 살생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예쁜 배경을 구경하며 안개를 없애기 위한 모험을 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오픈월드라서 몰입감 있게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맵이 방대한데 왔다갔다 노가다를 종종 시켜서 그 과정이 좀 지루하고, 커뮤니티가 빈약해서 공략을 찾아보기가 좀 빡세요. 저는 지루한 노가다로 인해 더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힐링하기에는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스팀 세일로 구매했어요. 100프로 완료는 못했지만 메인 밀면서 사이드는 거의 다 했습니다. 맵 디테일이 살짝 아쉬웠고, 기믹이나 이벤트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넓은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2일 동안 푹 빠져서 했습니다.

  • 일단 연식이 좀 된 게임답게 눈이 많이 뻑뻑해지고 초반 울렁거림. 무슨 게임을 하던 NPC 심부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엔딩은 볼 수 있었으나 이게 엔딩...?인가 싶을정도로 만들다가 이제 그만마무리하라고 해서 허겁지겁 마무리한 느낌. 그런데 농장이든 낚시든 딱히 더 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도 없어서 심부름 다니며 시간만 떼운 기분.

  • 가끔 번역문제가 살짝 있지만 검색하면 공략도 잘 나와있는 편이라 무리는 딱히 없음 다만 길찾기가 가끔 빡셀때가 있다..

  • 아름다운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까지는 좋은데. 제가 한국인이라서 일까요? 얼마나 먼 거리든지 그저 뚜벅뚜벅 잉챠잉챠 열심히 걷고 또 걸어가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게... 너무... 너무 답답했어요. 맵은 넓고 길은 복잡한데 걸어서 헤메다 보면 지칩니다. 컨텐츠도 많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심부름하고... 퀘스트 받아서 심부름하고... 반복. 스토리 다 보고 남은 퀘스트 좀 더 하려고 하다가 점점 손이 안가서 플레이 종료. 음... 시각적인 힐링은 되는데 플레이로는 힐링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죽음의 위협도 없고 오로지 힐링으로 동물 구경하고 농경지들 가꾸고 물건수집하고 모든물품 제작해보고... 저를 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짧은 플레이 타임 내에 거의 모든 컨텐츠를 했네요 여기서 수집 100퍼를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한다면 50시간정도에 모든 요소를 즐길듯합니다. 또 아쉬운것은, 지역별 특색은 좋으나 겹치는 지역들이 몇몇 있네요. 개인적으로 늪지대도 있었으면하는데 다양한 지역이 없던게 아쉽습니다 ㅎㅎ.. 특히 하트윈드는 너무 길이 거지같아서 다니기도 힘들고 선더윈드랑 컨셉도 겹치는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즐겁게 해서 최근에 나온 다음 작품도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처럼 인생 힘들고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은분들은 광활한 초원의 바람을 맞으면서 풀소리 빗소리 들으러 오세요 특히 밤하늘이 많이 이쁩니다. 별자리도 찾아내서 하늘에 박아넣으면 그렇게 이쁠수없어요. 폭죽도 터뜨릴수 있고요. 달이랑 태양이 너무 2D느낌나게 납작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픽에 어느정도 적응해서 다 이뻐보였습니다. 처음 캐릭터 생성할때 그래픽에 좀 흠칫해서 환불할까 했는데... 동굴 밖으로 나오는 순간의 그 청량함과 쾌활함에 그냥 막 달려나가면서 환불생각은 쏙 들어갔습니다 ㅋㅋ 단풍나무 숲 좋아하시면 꼭 대플우드도 가보세요 바닥에 깔린 낙엽과 분홍빛 나무들이 힐링을 도와줄겁니다. *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나무 심을 수 있는곳에 보이는 족족 심으시고 고양이 소리 들리면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나름 하나의 즐거운 게임 요소입니다. 농사는 잘 지어두면 거래에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화폐개념이 없어 물물교환형식으로 거래가 진행되는게 거치적거리지만 나름 감자나 허브 든든하게 들고다니면서 50개씩 턱턱 내면 플랙스하는 기분도 들고 괜찮습니다. 그러니 농장하나 잘 지어두고 식물 많이 심어두세요 지역 정하지 않고 그냥 계획없이 막 돌아다니며 퀘스트 깨는것도 괜찮습니다. 저처럼 괜히 수집욕 100%욕구 없으시면 돌아다니다가 언젠간 깨게 되거든요.. 하다보면 지역도 익숙해져서 그냥 가고싶은곳 막 가서 지도 넓히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그냥 여러분 하고싶은대로만 해도 되는 게임이니 쫓기지 말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리뷰를 처음 써봐서 유용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들 이 게임으로 힐링 많이하여 이런게임이 더 많아지면좋겠습니다.

  • 에버트리랑 욘더랑 묶음 세일하길래 샀는데 진짜 힐링하고싶으신 분들만 사세용 조금해본 결과 에버트리가 마을 경영하는 요소도 잇어서 더 재밌을거같아요 욘더는 크래프팅도 자유도가 낮고 전투요소가 없어서 하다보니 자꾸 졸리더라구요..ㅠㅠ 동물 농장 만드는것도 먹이로 한번 유인하면 되어서 난이도가 낮아요 지금 어느정도 끝이 보이는데 스프라이트 게이블 한마리가 버그때문에 안떠요.. 뒤로갓다가왔다 계속하면 뜬다는데 저는 안떠서 온갖 검색을 해보다가 결국 나중에 다시하려고요 ㅠㅠ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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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디자인 사람마다 취향이 안 맞을 수 있으며, 캐릭터 꾸미기 없습니다.

  • 풍경 구경하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만 게임 사시는 걸 추천할게요 참고로 스듀 같은 게임이 아니랍니다!

  • 정말 전투성 하나 없는 힐링 게임 아이들이 하기 좋다는 느낌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귀여웠음 단점으로는 플레이타임이 짧음 고양이 찾기 빼고 도전 과제 거의 다 클리어 했는데 중간에 헤매고 해도 10시간 선 정령이였나 찾아서 특정 지역을 해방해서 새로 찾고 이런 식인데 이게 일정 수 이상의 정령이 있어야 열 수 있는 데 지역마다 일관성 있는게 아니라 여긴4마리 저긴 10마리 이런 식이고 가봐야 몇마리가 필요한지 알아서 계속 헛걸음 하게 해서 그게 아쉬웠음 그래도 그래픽 및 게임 감성만으로는 플레이해도 나쁘진 않은데 딱 어린 아이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야함

  • 경쟁하는게임에 지쳤다면 한번 해볼만한 힐링게임. 플탐이 짧고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부족한게 단점이지만 세일할때 사면 돈값은 한다고 봄.

  •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건드려보고 하면서 천천히 하는 힐링겜 좋아하면 추천 화폐 시스템 아닌게 신박하고 같은 물건이라도 지역마다 시세가 달라서 싸게 매입해서 이윤 남기는 재미가 있음 밟는 지형마다 소리를 다르게 해놨는데 이어폰 끼고 하면 ASMR 같이 듣기 좋음 미니맵, 퀘스트 설명이 매우 빈약해서 퀘스트에 써진대로만 움직이거나 길치면 관자놀이 핏대 터질 수 있음 배경이랑 색감이 진짜 이쁨 개인적으로 극극호

  • 힐링겜.. 배경 그래픽은 정말 예쁘다 근데 마우스 감도 조정 안 하면 멀미나요 3d 멀미 없으신 분만 추천

  • 그래픽이 좋고 배경음악도 좋음. 다만 맵이 미니맵처럼 자세하지 않으므로 나중에 길 찾기 어렵거나 귀찮아서 암벽등반하고 있을 수 있다. 지나다니는 동물한테 먹이 주고 놀거나 우산 들고 뛰어내리고 폭죽 터트리고 그런건 재밌었음. 느긋하게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괜찮겠지만 그런게 별로라면 추천하진 않음. 필수 퀘스트만 깨고 스토리만 깰 거라면 플탐은 길지 않고 정말 잔잔한 힐링 게임이지만 업적 깰 생각이라면 하드 게임임.

  • 풍경구경하면서 소소하게 퀘스트하는 힐링 게임입니다. 모든 요소가 경치 구경에 맞춰져 있는 느낌이에요. 맵은 각 구역들이 뚜렷한 자연경관 특징을 가지고 있고 빛 표현이 약간 과장되서 어디를 봐도 예쁩니다. 퀘스트 동선도 맵 탐험에 맞춰져 있습니다. 평화로운 감상을 방해하는 생존 요소는 일체 없습니다. 수집요소가 동물도감, 고양이, 별자리, 나무심기 등 매우 다양해서 다 하고 싶다면 맵을 샅샅히 뒤져야 합니다. 장거리 워프 포인트 간 간격이 멀어서 강제로 경치를 봐야할 때도 있습니다. 농장 건설도 있긴한데 사실상 워프 포인트이고 관리는 안해도 됩니다. 장거리 워프가 불편할 때도 있지만 농장으로 바로 워프, 현자의 돌들 간 워프, 밤에만 열리는 일대일 포탈 등 워프 방식이 다양한 것은 재밌었습니다. 조작감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패드로 플레이하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낚시 조작감은 좋았습니다. 할인할 때 사놨다가 힐링용으로 할 만합니다.

  •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ㅅㅂ 같은 게임이다

  • 볼륨이 엄청 작아서 원가구매는 비추. 겜 어려운 건 없음 전투도 없고 그냥 돌아다니는 겜. 닌텐도스위치 버전도 있던데 그건 돈 아까울듯. 머리 쓰는거 없이 가볍게 걷기시뮬레이터 정도로 할 사람은 괜찮음.

  • 힐링게임은 맞으나 뭔게 애매함.. 출시후 3년이 다되가는대 아직도 이 퀄리티면 흠 -_-

  • 다른 그 무엇보다도... 조작감이 굉장히 안 좋네요.... 휴먼 폴 플랫으로 rpg를 하면 이런 기분일까요?

  • 그저 힐링

  • 힐링게임. 다만 세일때 사는게..

  • 별루..

  • 엑박 패드로 플레이했는데 키보드보다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할인하길래 구매했는데 그래픽도 좋고 즐길 컨텐츠도 많고 대사들도 재밌고 정말 즐겁게 했네요 스토리가 조금 허무하게 끝난 감이 있지만 힐링하면서 게임했습니다..

  • 스토리 엔딩 보기까지 7시간 정도 걸리구요 엄청 컨텐츠가 많진 않아서 정가에 사시는 건 비추 세일 기간에 사시면 그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암생각없이 힐링하시기엔 좋아요

  • 사서 켠왕으로 아무공략없이 7시간걸렸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맵들과 퀘스트를 꺠며 스토리를 진행하는게임입니다. 마을마다 특산물이있어 무역 비슷하게 가치있는 물건들 모아가며 퀘꺠시면 편합니다 간단하게 공략팁드리자면 옷이 특산품인 마을에서 옷을 9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는데 다른 모든지역에서 옷이 굉장히 비싸게 거래되기떄문에 옷을 구매하러 몇번 왓다갓다하면 스토리 클리어하는데 돈걱정은 안하셔도됩니다.

  • 고양이 탐험 파밍 좋아하면 갓겜

  • Fun

  • 이거 세일할때 꼭사라. 오픈월드 겜 ㄹㅇ 꿀잼이다. 월드 개척하면서 템모으고 약간 동물농장느낌 ^^ 스토리에 구애받지 않아서 매우 힐링된다.

  •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고 싶을 때 추천

  • 심심할때 할게 없으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 힐링을 하려면 실제 자연을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경관만 둘러보시다 가실 분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돌다리 퀘스트는 변태들만 하라고 쌩노가다를 해야 하나 겨우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는 노가다입니다. 허수아비와 돌다리는 결코 힐링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추천.

  • 엉덩이에 큰부랄 2쪽달린 스프라이트(요정)와 함께하는 모험. 스타튜벨리 혹은 다른 농장경영게임이나 서바이벌 게임을 생각하지는 마세요.

  • 크래프팅이랑 농장 시스템이 너무 재미가 없다 낚시는 그래도 미니게임하는 재미라도 있는데 그것도 몇번 하다보면 노가다기분만 남 즐길거리가 없어서 메인퀘나 깨야지하고 요정 찾아다니면서 안개 제거하다보니까 걷기만 하고 현타옴 포탈은 제한적인데다 계속 숨겨놓고, 역마살 시뮬레이터인가 계속 정처없이 걷다보면 어느새 한시간 지나있음, 시간 아까움

  • 숨은 요정찾기 게임

  • 3D게임 최초로 시작하자마자 시점때문에 멀미나서 반품한 유일한 게임

  • good

  • 그래픽 좋고 풍경이 예뻐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노가다가 심하고 필수퀘가 적은게 아쉬워요. 그리고 화폐가 없는거 진짜 짜증납니다... 옷 샀는데 교환한 아이템은 없어지고 의상창에 의상도 없더라고요. 같은 의상 두번 샀는데 두번 다 없어진거 보니까 버그인듯.

  • PC 버전의 동물의 숲 같아요. 전투가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잔잔한 분위기와 개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으실거에요.

  •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도 좀 짜증나면서도 재미있고 퀘스트 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역시 메인퀘가 조금 아쉽긴 해요 도전과제 이름에서도 느껴지는 쉬움과 간단함... 여러 컨텐츠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게 퀘스트들 다깨고 나면 고양이 찾기 말곤 더이상 할게 없어요.... 스토리에서 감동...같은걸 느끼기도 좀 힘들고.. 손쉬운맛이나 아님 피폐한 게임후 조금 귀찮지만 아기자기해서 힐링하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해요 할인할때 사는걸 적ㄱ극ㄱ추천!! 팁이랄까 첫농장 생기고 기술얻을거같다 싶으면 그냥 나무고 바위고 다 부수고 씨앗심고 다니세요 풀도 마구 베어버리고 예...그래야 나중에 덜 귀찮습니다

  • 인생 최고의 게임. (Feat. 한글화) 오리, 할로우나이트 처럼 그래픽과 분위기에 취하는 저에겐 진정한 의미로 다가온 '힐링게임' 입니다. 경쟁도 없고 나에게 전부 호의적인 NPC들, 거기에 귀여운 동물과 친구가 되고, 농장을 운영하고, 낚시를 하고, 모험을 하고... 모든 재료와 완성품들은 물물교환으로 거래하며 각 물건의 가치는 상대 npc의 직업이나 환경에 따라 변동됩니다. 예를 들어 목수길드에서 물물교환을 하면 그 곳에서 흔한 나무 관련 물품은 구매, 판매 모두 가격이 하향조정 되는 식이죠. 이것저것 설명해서라도 이 게임을 영업하고 싶지만.. 이미 해본 사람이 이 게임을 안해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설명은 없는거 같네요 ㅎㅎ npc들의 부탁을 들어줘도 되고, 채집,낚시를 해도되고, 맵을 탐험해도 되고, 동물들을 유혹해 농장을 불려도 되고,.. 아름다운 자연과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힐링하고싶으신 분들 경쟁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골라 즐기고 싶으신분들 마인크래프트 같은 샌드박스 게임에 질렸거나 멀미를 느끼시는 분들 게임을 할때 명확한 목표나 가이드 라인이 필요없으신 분들 에게 추천합니다 :)

  • 폭력적인 게임으로 인해 피폐해진 당신의 정신세계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을 그만 둘 수 없을때 그런 당신에게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이 게임은 폭력적인 것은 전혀 없으며 여느 게임에나 다 있는 동물 사냥도 없고 (낚시나 덫으로 잡는 경우는 있지만..) 심지어 그 흔한 낙사도 없습니다. 즉, 이 게임에 주인공의 죽음이란 없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구성이 마치 동화 같고 줄거리 또한 동화 같습니다. 게임내에서 동,식물을 사육,재배을 하거나 아이템을 제작 하는 것도 동화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동화 같고..... 또 동화 같고...... 그래서 동화 같고.... 그러나 때로는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을 구하는 것이 지옥이 될 수 도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게임을 한글화 해주신 제작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글화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_ㅠ

  • 젤다 야숨이 생각난다는 사람들의 리뷰를 보았고, 나도 그렇게 생각되어 이 게임을 샀지만 이 게임은 정말 "천천히"즐기는 게임이다. 채집과 퀘스트가 주된 컨텐츠라 전투가 없고 딱히 죽는것도 없어서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은 살만한것 같다. 또한 그래픽이 예쁘고, 할것도 적은편은 아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게임성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이동수단이 있었더라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것 같고, 비교하는것은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만약 이 게임을 젤다의 라이트버전 정도로 생각하고 구매했다면 조금 실망할 것이다.

  • 와 개꿀잼 이게임의 유일한 스트레스 요소는 고양이 모으기입니다...55마리 언제 모아...그리고 농장말고 개인 집 좀 지을수 있게 해줬으면 비와도 비 맞고잇어야되;;; 먼 집을 못들어가;;

  • 아직 한창 하는중인데 초반 팁을 위해서 몇개 적어두려고 리뷰작성함! 일단 첫인상은 조작감도 구리고 그래픽도 안좋아서 똥겜인가 싶었는데, 2~3시간 이상 하다보니까 뭔가 전투없이 힐링되고 시간 제약없이 내가 가고싶은 곳 어디든 갈수있는 겜이란걸 느끼고 나서 그때부터 재밌게 플레이 한듯. 워낙 숨겨진걸 좋아하다보니 이스터에그나 고양이 찾는것도 나한테는 노가다가 아닌 즐거움 이였음. 이 게임이 지루하고 루즈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나처럼 재미를 붙이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서 몇가지 팁을 남김. 처음 시작하면 '루미' 라는 요정을 얻는데, 이 요정을 스포트라이트 라고함 각 지역마다 가려진 안개에는 스포트라이트들이 일정 갯수이상 모여야 안개가 정화가 됨. 모으는건 어렵지않음. 퀘스트를 깨다가 얻거나, 밤 중에만 얻을수 있다거나, 돌아다니다가 그냥 발견되는게 많음 제일 처음에는 무기가 없어서 나같은경우 노가다해서 기껏 무기들을 비싼돈 맞추고(개당 200원이 넘었음) 셋팅 끝내놨는데 절대절대 그럴일은 없길바람... 왜냐하면 마을 주민들이나 돌아다니다가 퀘스트 하다보면 기본 무기(도끼,낚시,낫,곡괭이 등) 들은 그냥 무료로 주는거였음 ㅠㅠㅠ초반에 돈 그냥 갖다 버린 내 시간이 많이 아까워서 눈물이... 그리고 지역 곳곳에 숨겨있는 보물상자들 열다보면 코스튬이나 헤어 등 꾸밈템, 염색약 등을 주기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열고 다니도록. (추가로 가을되면 재봉틀 마을(마을이름 생각이안남;)에서 할로윈 이벤트도 하는데 거기서 사탕 모아서 마녀나 백작 코스튬, 혹은 할로윈 아이템을 얻을수있음) 참고로 이게임은 돈 개념이 없음. 마을 상인과 물물교환 하는 시스템임. 상인한테 구매하려는 가치와 내 가치가 맞아야 아이템 거래가 이뤄짐. 꽤 독특한 시스템이긴 하나, 돈은 벌고싶은데 살게 없을때 그냥 인벤에 들고 있어야해서 인벤칸이 모자란게 좀 단점이긴함...(본인 농장 만들면 거기다가 필요없는 템들 넣어놓고 다니시길) 물론 마을마다 상인들이 판매하는 아이템의 가치와 품목도 다름. 최대한 할인하는 품목들 위주로 구매하시길! 이게임이 은근히 사플이 중요함. 가끔 길을 가다가 우웅~위잉~ 이런 소리가 나면 현자의돌(텔레포트) 이나 안개등이 있고, 주변에 야옹~ 이란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고양이가 있으니까 꼭꼭 듣고 찾아보도록. 생각보다 맵이 엄청엄청 큼. 근데 퀘스트도 엄청엄청 많음. 한국인 특성상 빨리빨리가 몸에 배여있긴 하지만, 이 게임만큼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 해보는게 심적으로 편안할 듯! 일단은 나도 여기까지 밖에 못해봤지만 하면서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수정하겠음 ! 다들 힐링 욘더 라이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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