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잡다한 거 섞어놓긴 했는데 절대 18,000원짜리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코스튬: 2B께 예쁘긴 하다만 그래봤자 옷 3개+ 염색약이다. 반다이 남코 애들 기준으로 가격을 잡아도 한 8000원 정도 할듯. 이 게임을 처음 한다고 하면 2B의 저 모습을 오래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지만 저 옷은 80렙짜리 적이 나오는 콜로세움을 깨야 얻는 거기 때문에 어차피 게임 끝낸 다음에야 얻을 수 있다. 콜로세움: 18개의 전투+ 3 무한 싸움+1 CEO 전인데 대부분은 그냥 닥치고 싸우라는 형식이고 사막 애들은 제약 좀 걸고 싸우라는 건데 금방 끝난다. 콜로세움 간 움직이는 시간 합쳐도 한 2시간 정도? 5000원 이상 쓰고 싶지는 않다. 대머리 아저씨 패는데서 즐거움을 얻지는 않는다. 추가 퀘스트: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며 자꾸 지지직 거리는 로봇을 가지고 움직이는 게 전부. 그리고 마지막에 "보세요! 우리는 이렇게 미쳤어요! 기괴하죠? 2B인형 짱 예쁘죠? 하하!" 라고 외치는 듯한 뮤직비디오 하나 보여주고 끝이다. 성과라고는 세이브파일에 엔딩 하나 더 추가되는 정도. 보통 게임 회사들이 "우리들은 이렇게 혜자스럽습니다!"하면서 온갖 생색내면서 주지만 실제로는 겁나 짧은 공짜 추가 퀘스트 정도의 길이다. 10,000원까지면 어째어째 별 불만없이 살 거 같은데 18,000원짜리는 아닌 것 같다.

요르하에디션 사면 주니까 굳이 사지 마삼

콜로세움의 난이도 클리어에 따라 보상형식으로 의상이 지급됩니다. 구매하신후 의상 못찾으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모 CEO : ㅎㅎ 10만원을 내면 모니터 속에서 절 때릴 수 있게 해드리죠 ㅎㅎ

씹덕은 돈이 된다.

2B / 2A / 9S 별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콜로세움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늘려온 실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등급 별 진행할 때 작은 이벤트가 한 개씩 생겨난다. 초 / 중반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지만 최종 등급 전에서는 난이도가 상당하다. 지형에 익숙한 유저라면 잘 찾겠지만 기본적으로 정보력이 없거나 부족한 유저는 쉽게 찾긴 힘들것이다. 9S 의상은 2회차 때 부터 회수 가능하므로 이점 유의할 것.

응디 뒤에 숨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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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적들이 총알로 에밀 머리 쏘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아저씨들 머리 쏘는건 도저히 못 봐주겠다 ㅎㅎ

전작 NieR : RepliCant의 주인공 일행이 입었던 옷을 NieR : Automata에서 DLC로 내놓았습니다.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투기장 세 곳을 방문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그 보상으로 의상을 비롯한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합니다. 설령 이것이 메인스토리 이후에 즐길 수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엔드게임컨텐츠의 하나라고 보더라도 솔직히 말하자면 17,700원의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17,700원의 컨텐츠 분량으로 평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볼륨이며, 5,000원 정도 선에서 높게 쳐줘봐야 10,000원 정도였으면 적정선이었겠네요. 스팀 기준 게임값이 7만원대인 것은 합리적이라고 보지만, 이렇게 빈약한 볼륨의 DLC가 그 5분의 1 가격이라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니 나 이거 언제샀냐?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그래픽일뿐인 언더웨어를 왜 돈주고 샀지?

심지어 본 게임보다 더한 창렬 ㅋㅋㅋㅋㅋ 이런데 쉽게 돈 주면 안되는데..(유통사 버릇나빠짐)

비싼데 만족스럽다.. 지갑의 힘이란

감사합니다 무료 DLC

옷 3벌에 왜 이리 가격이 비싼가 했는데 알고 보면 꽤 알찬 DLC. 사막, 수몰지역, 숲 3곳에 투기장이 열리게 되고 참가해서 상품으로 옷과 염색약 투사체 스킨 등을을 받을 수 있고 수몰 지역 투기장에선 [spoiler] 투기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면 CEO(85lv)와 전투가 가능하다. [/spoiler] 물론 2B는 기본 복장이 팬티 면적이 더 좁으니 참고 했으면 한다.

게임자체는 재밌고 ost좋고 다좋음 근데 뭐? 기존유저들은 요르하에디션구매할려면 가지고있는 게임 버리고 재구매 해야한다고? 이 무슨 개똥같은 운영이야 업그레이드팩 빨리내놔라

엉덩이+빵댕이=와갓겜

본편도 남에게 추천할 수준의 게임이 아닌데, 이 DLC는 그 중에서도 창렬 중에 창렬.

이건 등심 스테이크 사 먹을 가격으로 컵라면 얻어먹는 꼴이다.

에디션에 있어서 같이 구매됐는데 사실 굳이 안 사도 될 듯

이거 어케 실행시킴?

아 진짜 이런거 자꾸 사주면 안되는데 나 왜 이거 리뷰쓰고 있냐

딥다크한 스토리에 화가 치밀어 올라 사장 죽일려고 샀다가 내가 쳐발리는 dlc

사쵸데스

2B쨩 엉덩이만 보면 심심할까봐, 콜로세움이라는 추가 컨텐츠도 넣어준 어메이징 갓겜.

니어 오토마타 커스텀 시작.

스킨이 key items 에 없는데 어떡게 이용 하는거징 ..

?이거 왜잇냐

난이걸 구매한적이 없는데 단지 엊그제 할인하길래 샀는데 왜 라이브러리에 있다고 뜨지??

옷과 염색약만 바로 주는 게 아니라 콜로세움이라는 컨텐츠가 생기니 좋네요

좋다 염색에뿅가버렸다

사실 ceo 도 ceo 지만 우선 커스텀이 매우 맘에들고 엔딩에 신박한 뮤직비디오가 인상 깊었다 2b는 하늘색 머리카락에 하늘색 옷, a2는 긴머리에 금빛머리가 매우 어울린다 ㅋ

이미 플스로 다 즐겼고 PC로 그래픽 뽕맛 볼려고 게임 또 샀지만 아니 ㅆ ㅣ 파 거 왜 옷을 메인 스토리 다 깨고 할 거 없을 때 입을 수 있냐고 등 쉰들이 개 같네

내 옷 사입는건 아까운데.. 이건 안아깝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공짜로 받음 ㅋ

good

왜 투기장 앞에 NPC가 안서있어

이거어떻게 다운하는거지...

고개를 들어 게임 설명란을 보라 -이 제품의 인기태그: 여주인공,누드...- 고로 이 DLC의 기능은 니즈를 만족 시킴 어차피 타격감 액션이랑 엉덩이 2개면 니어마타 팬들에겐 전부 아님? ㅋㅋ

이거 잘 만든게임 맞아요. 그런데 너무 어려워서 못 깨겠음.ㅠㅠ

스킨 아직 안써봤는데 화이트 버전도 좋을듯 해요!

.

뭐지..? 내가 이게 있었다고? 아하..콜로세움 콘텐츠를 안즐겼구나..ㅎ

란제리 투비 짱짱최고 블랙 에이투 눈나최고

재밋어요

요르하 에디션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끼워주는 DLC다. 근데 각개구매 할거면 세일할때사자. 이 DLC의 주요 컨텐츠는 3가지 종목의 투기장 컨텐츠를 추가해준다. 그리고 각 캐릭터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미리 구글링해서 캐릭터 의상을 보고 좋다 싶으면 고려해서 사자. 의상을 얻으려면 투기장에서 S등급 (2B, A2의 경우)을 달성해야 지급해준다. 9S는 처음만 클리어해도 바로 줌. 중요한건 레벨 80을 찍어놔야 S등급을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다. 또한 니어 오토마타 게임사 CEO와 대련을 할수있는데 신박하지만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싶다. (사쵸데스~ 사쵸데스~대사를 반복하며 극악의 탄막을 형성하여 공격한다..) DLC를 낼거면 차라리 A2의 과거편을 내주지...

ass

1

노가다가 심히 넘치다 못해 흘러내린다

잼

E엔딩보다가 세이브 날아가서 아직까지 완료를 하지 못했다...시발

쉬팔.. 세일할때 사서 다행이다

DLC 구입하시면 바로 의상 적용 못하고 스토리 어느정도 진행을 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아마 80렙?정도 되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재밋음

우선은 살만하다 하지만 17000원 짜리는 아니다 할인할때 사도록

니어 룩딸마타 그리고 나오는 몹 그리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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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pc 둘다사서 엔딩 다봤습니다. 하면서 마치 이건 게임이아니라 하나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기분이 매우 많이들었습니다. 단순히 한글화가 아니라고 깔만한 작품은 아닌거같습니다.

만족하는데 너무 비사네요

울고싶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