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World

새로운 생명의 땅. 사냥하라, 본능에 따라! 'Monster Hunter: World'에서는 새롭게 제작된 다양한 지형과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세계에서 궁극의 사냥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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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몬스터공략의재미 #고퀄액션과연출 #적당한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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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의 내용

  • 덧입는 장비 '갑옷무사세트'
     장비로서의 성능은 없으며, 외견만을 변경할 수 있는 「덧입는 장비」입니다.
     입고 있는 방어구 위에 덧입는 것으로써, 외견을 일본 무사의 갑주를 이미지한 「갑옷무사세트」로 변경 가능합니다.
     ※ 무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추가 제스처 '무릎 꿇고 앉기'
  • 추가 제스처 '수리검 던지기'
  • 추가 제스처 '스모 자세'
     게임중 다른 플레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가능한 제스처입니다.

  • 추가 스탬프 세트 'MH 역대 캐릭터 세트'
  • 추가 스탬프 세트 '잘 익은 고기 마스코트 세트'
     게임중 다른 플레이어와 채팅할 때 사용 가능한 스탬프입니다.

  • 추가 페이스 페인트 '용'
     이 콘텐츠로 「몬스터헌터 : 월드」에 페이스 페인트가 추가됩니다.

  • 추가 헤어스타일 '상투'
     이 콘텐츠로 「몬스터헌터 : 월드」에 헤어스타일이 추가됩니다.


게임 정보

새로운 생명의 땅. 사냥하라, 본능에 따라! 대히트 작품 'Monster Hunter: World'에서는 지형과 환경생물, 몬스터의 생태계까지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갖가지 방법을 이용해 거대한 몬스터에게 도전합니다. 새롭게 제작된 'Monster Hunter'의 세계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궁극의 헌터 라이프를 체험해 보십시오.

【상품 개요】

웅장한 자연 속에서 거대한 몬스터에 맞서라.

플레이어는 헌터가 되어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퀘스트를 수주합니다.

몬스터를 사냥하고 입수한 소재를 이용해 더 강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고,
더욱 강력한 몬스터에 도전해 나갑니다.

"Monster Hunter: World"는
새롭게 제작된 다양한 지형과 살아 숨쉬는 세계에서 궁극의 사냥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약 10년에 한 번, 머나먼 신대륙을 목표로 바다를 건너는 고룡들.

'고룡이동'이라 불리는 이 기묘한 현상을 밝혀내기 위해, 길드는 '신대륙 고룡 조사단'을 결성하고 여러 번에 걸쳐 신대륙으로 조사단을 파견했다.

그리고 5번 째가 되는 이번 파견에서 이동을 시작한 고룡 조라-마그다라오스의 뒤를 쫓아, 거대함에 탑승한 한 명의 헌터가 있었으니...

생태계

살아 숨쉬는 세계
다양한 생물군이 활발하게 살아가는 각종 필드. 탐색할수록 여러 가지를 발견하게 된다.

사냥

다양한 무기와 장비, 그리고 믿음직한 파트너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걸 해내고 미지의 세계를 활짝 열어라.

다양한 무기
헌터는 각각 특징과 액션이 다른 14종의 무기를 다룰 수 있다.
하나의 무기에만 집중할지, 여러 무기를 다룰지, 선택은 헌터의 몫이다.


안내벌레
필드에는 몬스터의 발자국이나 발톱 자국 등의 '흔적'이 있다.
안내벌레가 그 냄새를 기억하게 해서 다음 흔적으로 안내받고, 토벌 대상 몬스터를 발견하는 것이 사냥의 첫걸음이다.
필드를 탐색해 흔적을 모아나가면, 안내벌레의 안내 정확성이 더욱 높아진다.


슬링어
필드 곳곳에서 입수할 수 있는 돌멩이와 나무 열매를 탄으로 발사할 수 있고, 환경을 이용한 사냥에 빠질 수 없는 도구.
몬스터의 관심을 돌리거나 이동을 단축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상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수 장비
사용하면 일정 시간 특수한 스킬을 발동하는 장비.
장비마다 효과가 다르며, 사냥 중에 아이템처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동반자 아이루
헌터의 사냥 파트너.
공격, 회복 등 다양한 지원이 특기인 작지만 믿음직한 동료
조사단의 일원으로 헌터와 함께 배를 타고 신대륙으로 찾아왔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1,475+

예측 매출

54,687,330,000+

추가 콘텐츠

1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Devil May Cry 쌍권총'
2018년 11월 15일
2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Devil May Cry 세트'
2018년 11월 15일
3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록맨 세트'
2018년 10월 18일
4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헤어스타일 '물자팀 리더'
2018년 8월 9일
5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헤어스타일 '조사팀 리더'
2018년 8월 9일
6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헤어스타일 '접수원'
2018년 10월 4일
7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헤어스타일 '대단장'
2018년 10월 4일
8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여행단의 간판스타
2018년 8월 9일
9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신대륙의 3성 셰프 코트'
2018년 9월 5일
10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꿀벌레 테일 스커트'
2019년 4월 25일
11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태양의 파레오'
2019년 8월 1일
12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짓궂은 차밍드레스'
2018년 10월 4일
13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폭신폭신 눈 코트'
2018년 11월 29일
14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아이루 따라 하기'
2019년 1월 24일
15
Monster Hunter: World - 【무료】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2018년 10월 4일
16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1장
2018년 10월 30일
17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2장 팩
2018년 10월 30일
18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3장 팩
2018년 10월 30일
19
Monster Hunter: World - 디럭스 키트
2018년 8월 9일
20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팩 1
2018년 8월 9일
21
Monster Hunter: World Original Soundtrack
2018년 8월 9일
22
Monster Hunter: World - High Resolution Texture Pack
2019년 4월 3일
23
Monster Hunter: World - 무료 추가 스탬프 세트 '헌터 교류 세트'
2018년 11월 29일
24
Monster Hunter: World - 무료 추가 제스처 '수렵의 시간이다!'
2019년 1월 24일
2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2020년 1월 9일
2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Deluxe Kit
2020년 1월 9일
27
Monster Hunter: World - 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1장
2020년 1월 9일
28
Monster Hunter: World - 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2장 팩
2020년 1월 9일
29
Monster Hunter: World - 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3장 팩
2020년 1월 9일
30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1장
2020년 1월 9일
31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2장 팩
2020년 1월 9일
32
Monster Hunter: World - 사냥꾼&동반자의 차림새 티켓 3장 팩
2020년 1월 9일
33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헌터 사용 아이템 세트'
2020년 1월 9일
34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몬스터 상태 세트'
2020년 1월 9일
35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포즈 세트 '웅크리기 포즈'
2020년 1월 9일
36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포즈 세트 '독특한 포즈'
2020년 1월 9일
37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코코트 마을의 접수원'
2020년 1월 9일
3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추가 스탬프 세트 'MHW:I 몬스터 세트'
2020년 2월 5일
3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가련한 가구 세트'
2020년 2월 5일
4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커다란 인형 세트'
2020년 2월 5일
4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마이하우스 연주박스 '추가 BGM세트 Vol.1 '
2020년 2월 5일
42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변신 타이런트'
2020년 2월 5일
43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라쿤 시티 콜라보 세트'
2020년 2월 5일
4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네르기간테'
2020년 2월 5일
4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크샬다오라'
2020년 2월 5일
4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도도가마루'
2020년 2월 5일
4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리오레우스'
2020년 2월 5일
4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안쟈나프'
2020년 2월 5일
4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토비카가치'
2020년 2월 5일
5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벨리오로스'
2020년 2월 5일
5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버프바로'
2020년 2월 5일
5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보와보와'
2020년 2월 5일
5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마이하우스 연주 박스용 '추가 BGM 라쿤 시티 콜라보 Black Impact'
2020년 2월 5일
54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깜찍한 숏드레스'
2020년 3월 11일
55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전뇌편집자'
2020년 3월 11일
5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와일드 리젠트'
2020년 3월 11일
5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미스테리어스 사무라이'
2020년 3월 11일
5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라인 아트'
2020년 3월 11일
5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우아한 스타일'
2020년 3월 11일
6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웨이브 펌'
2020년 3월 11일
6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세미롱 업스타일'
2020년 3월 11일
6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말갈기 스타일'
2020년 3월 11일
6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깔끔한 포니테일'
2020년 3월 11일
6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숏 보브'
2020년 3월 11일
6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웨이비 롱'
2020년 3월 11일
66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팩 '두근두근 댄스 세트'
2020년 3월 11일
67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팩 '화려한 댄스 세트'
2020년 3월 11일
68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팩 '눈부신 스탭 세트'
2020년 3월 11일
69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포즈 세트 '무기 조준- 추가 3종 포즈'
2020년 3월 11일
70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수인족 세트'
2020년 3월 11일
7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
2020년 3월 11일
7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메라루 테디'
2020년 3월 11일
7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화이트'
2020년 3월 11일
7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핑크'
2020년 3월 11일
7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그레이프'
2020년 3월 11일
7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민트'
2020년 3월 11일
7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아이루 테디-오렌지'
2020년 3월 11일
7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행운】'
2020년 3월 11일
7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건강】'
2020년 3월 11일
8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 부적모그이【안전】'
2020년 3월 11일
8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연애】'
2020년 3월 11일
8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액막이】'
2020년 3월 11일
8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정열】'
2020년 3월 11일
8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부적모그이【평온】'
2020년 3월 11일
8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 '오리엔탈풍 가구 세트'
2020년 3월 11일
8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 '조명 세트'
2020년 3월 11일
8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대감사 특집】 특별 피규어
2020년 3월 11일
8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이베르카나'
2020년 3월 11일
8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레이기에나'
2020년 3월 11일
9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브란토도스'
2020년 3월 11일
9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나르가쿠르가'
2020년 3월 11일
9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푸케푸케'
2020년 3월 11일
9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테토루'
2020년 3월 11일
9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디노발드'
2020년 3월 11일
9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리오레이아'
2020년 3월 11일
9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쿠루루야크'
2020년 3월 11일
9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마이하우스 연주박스 '추가 BGM세트 Vol.2 '
2020년 3월 11일
9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마이하우스 연주박스 '추가 BGM세트 Vol.3 '
2020년 3월 11일
99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진홍빛 드레스'
2020년 4월 9일
10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사령관'
2020년 4월 8일
10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쾌활한 선발팀원'
2020년 4월 8일
10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연구팀 리더'
2020년 4월 8일
10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용인족 헌터'
2020년 4월 8일
10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억척스러운 선발팀원'
2020년 4월 8일
10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3기단의 기단장'
2020년 4월 8일
10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필드마스터'
2020년 4월 8일
107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환영 세트'
2020년 4월 8일
10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푸케푸케 스트랩'
2020년 4월 8일
10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푸케푸케 아종 스트랩'
2020년 4월 8일
11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그네 라잔'
2020년 4월 8일
11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그네 격앙 라잔'
2020년 4월 8일
11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외출용 파오우르무'
2020년 4월 8일
11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외출용 파오우르무 아종'
2020년 4월 8일
11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하늘의 해파리'
2020년 4월 8일
11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하늘의 해파리【군체】'
2020년 4월 8일
11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풍선【적】'
2020년 4월 8일
11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풍선【홍백】'
2020년 4월 8일
11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풍선【컬러풀】'
2020년 4월 8일
11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호화찬란한 가구 세트'
2020년 4월 8일
12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쁘띠 고저스 가구 세트'
2020년 4월 8일
12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미니 모형 세트'
2020년 4월 8일
12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진오우거'
2020년 4월 8일
12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얀가루루가'
2020년 4월 8일
12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도스기르오스&기르오스'
2020년 4월 8일
12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네로미에르'
2020년 4월 8일
12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파오우르무'
2020년 4월 8일
12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치치야크'
2020년 4월 8일
12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쥬라토도스'
2020년 4월 8일
12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볼보로스'
2020년 4월 8일
13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디아블로스'
2020년 4월 8일
13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하프업 테일'
2020년 4월 22일
13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스왈로 펌'
2020년 4월 22일
13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레우스 레이어드'
2020년 4월 22일
13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헤어스타일 '방랑 무사'
2020년 4월 22일
13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골드맘하트-취옥'
2020년 4월 22일
13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골드맘하트-홍옥'
2020년 4월 22일
13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골드맘하트-수정'
2020년 4월 22일
13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플래티넘맘하트-황옥'
2020년 4월 22일
13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플래티넘맘하트-청옥'
2020년 4월 22일
14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플래티넘맘하트-벚꽃'
2020년 4월 22일
141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정열의 삼바'
2020년 7월 21일
14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하늘의 관측룡-금'
2020년 7월 8일
14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하늘의 관측룡-은'
2020년 7월 8일
14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크리스털나이프-홍옥'
2020년 7월 8일
14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크리스털나이프-호박'
2020년 7월 8일
14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크리스털나이프-유리'
2020년 7월 8일
14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환상호접-청'
2020년 7월 8일
14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환상호접-비취'
2020년 7월 8일
14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환상호접-홍'
2020년 7월 8일
15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초전뇌광충'
2020년 7월 8일
15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식룡충'
2020년 7월 8일
15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얼음꽃 부적【빙룡】'
2020년 10월 15일
15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푸기 세트'
2020년 7월 8일
15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아이루 세트'
2020년 7월 8일
15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푸케푸케 세트'
2020년 7월 8일
15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보와보와 세트'
2020년 7월 8일
15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티가렉스'
2020년 7월 8일
15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오도가론'
2020년 7월 8일
15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라도발킨'
2020년 7월 8일
16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라잔'
2020년 7월 8일
16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키린'
2020년 7월 8일
16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발하자크'
2020년 7월 8일
16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테오-테스카토르'
2020년 7월 8일
16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가쟈부 & 킹가쟈부'
2020년 7월 8일
16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브라키디오스'
2020년 7월 8일
16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볼가노스'
2020년 7월 8일
16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폭신폭신 뜸부기 & 아프토노스'
2020년 7월 8일
16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연주 박스 '추가 BGM 세트 Vol.6'
2020년 7월 8일
16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연주 박스 '추가 BGM 세트 Vol.7'
2020년 7월 8일
170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Street Fighter V 파동권'
2020년 9월 30일
171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제스처 'Street Fighter V 승룡권'
2020년 9월 30일
172
Monster Hunter: World - 추가 스탬프 세트 'Street Fighter V 세트'
2020년 9월 30일
173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깜찍한 소악마'
2020년 10월 15일
17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기계식 금시계'
2020년 9월 30일
17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기계식 은시계'
2020년 9월 30일
17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뜨거운 촛대【참룡】'
2020년 9월 30일
17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화들짝 쿠루루야크'
2020년 9월 30일
17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슈퍼 에이트미니-1P'
2020년 9월 30일
17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슈퍼 에이트미니-2P'
2020년 9월 30일
18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대천사 푸기엘☆'
2020년 9월 30일
18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대마왕 푸기퍼★'
2020년 9월 30일
18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주방장의 안주 세트'
2020년 9월 30일
183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마이하우스 리모델링용 '브란토도스의 머리뼈'
2020년 9월 30일
18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맘-타로트'
2020년 9월 30일
185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바젤기우스'
2020년 9월 30일
186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이블조'
2020년 9월 30일
187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안-이슈왈다①'
2020년 9월 30일
188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안-이슈왈다②'
2020년 9월 30일
189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알바트리온'
2020년 9월 30일
190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밀라보레아스'
2020년 9월 30일
191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나나-테스카토리'
2020년 9월 30일
192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MHW:I 몬스터 피규어 '우라간킨'
2020년 9월 30일
193
Monster Hunter: World - 접수원 갈아입기 의상 '춘리 코스튬'
2020년 9월 30일
194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 추가 치장품 'MH Riders 키린'
2021년 2월 18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m/mhw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0)

총 리뷰 수: 20953 긍정 피드백 수: 18755 부정 피드백 수: 219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시발 어제 64000원주고 샀는데 시발 왜 오늘 만원됬냐 개씨발

  • 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몬스터를 잡는다-전리품을 얻는다- 무기와 방어구를 만든다-뉴비를 돕는다

  • 아직 조금밖에 안해봤지만 할만하네요

  • 10년 전 집회소에서 몬린이였던 절 도와주셨던 형님들 보고 계십니까? 이제 제가 뉴비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때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엊그제 왠 빤스만 입은 아져씨가 와서 날 도와줬다 나는 너무나도 놀라 몬스터인줄 알았다 피부색이 보라색이여서 그런가 너무 무서웠다 그치만 그 아저씨 덕분에 엔딩을 볼수있었다 재미있었다

  • 발하자크 토벌하러갔는데 구조신호 쐈더니 썩은물들이 와서 강해져야한다며 치료만해주고 채팅만친다

  • 추병우 시발련아 같이 하자매

  • 조금 해봤는데 아직 모르겠네요 더 해봐야 알 것 같아요

  • 라이즈해보고 그리워서 다시 왔으면 개추

  • [i]//엄청나게 주관적인 리뷰[/i] [i]-고정 카테고리-[/i] 그래픽: 8/10 - 깔끔하면서 아름다운 배경, 하지만 몬가...눈이 아픔 사운드: 9/10 - 웅장함과 박진감을 더하는 BGM과 몬스터 소리 연출: 10/10 - 몬스터들 간의 영역 싸움 보는 재미가 일품 난이도: 8/10 - 솔플은 지옥이지만, 파티 사냥이라면...! 편의성: 8/10 - 인게임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으려면 노가다가 필요한 게 아쉽 독창성: 10/10 - 헌팅 액션 장르 원탑 최적화: 9/10 [i]-장르별 카테고리-[/i] 타격감: 14/15 - 거대한 무기들과 화려한 이펙트로 느껴지는 맛있는 타격감 전투: 15/15 - 다 필요 없고 함마만 있으면 충분하다! 총점: 91 후속작 금관작을 또 할 자신이 없어...

  • 라이즈를 하고 깨달았다... 난 몬헌이 아니라 월드를 좋아했던거였구나

  • I've only done it a little bit, but it's worth it. 아직 조금밖에 안해봤지만 할만하네요.

  • 흑룡에는 낭만이 있다

  • 퀘스트 하는 중에는 옆에선 뭔 무쌩긴 년이 자꾸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아이보! 토벌 마려움

  • 사람보다 몬스터가 더 낫다

  • 이걸 후속작을 안낸다고

  • 캡콤은빨리 몬헌월드2를 만들어라!!!!!

  • 악!!! 밧 줄벌레는잘모르겠어 헌터님, 제가 격룡창을 쓰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는 것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고인물들이 뉴비왔냐고 침흘리고 기다리고있음..

  • 캡콤은 당장 몬헌 컨텐츠를 더 추가하라!!

  • 게임 내의 컨텐츠가 36마리 뿐인 창렬게임. DLC 사면 추가로 35마리의 컨텐츠를 주긴 하는데 내구성은 여전히 낮아서 튼튼해도 10분 이내에 고장난다.

  • 소드마스터라는 꿈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드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 얼마나 재밌으면 게임 킬때마다 흥분되냐

  • 사이버 마약

  • 아직 첫 수렵에 도전하기 망설이는 신입 헌터 분들, 환영합니다. 힘들 때면 언제나 우리를 불러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몇 번이고 도전하면 됩니다.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바라는 건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이 즐겼으면 합니다. 한 가지 부탁을 하자면, 몬스터 헌터를 사랑해주세요.

  • 라이즈 갓겜인데 왜 이렇게 욕 먹지? 란 의문이 해소된 작품. 그야말로 초갓겜.

  • 몬린이라 더 플레이 해봐야 알것같지만 좀더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 나 몬린이 인데 흑룡 쉽다

  • 75% 이상 할인하면 수집용으로 사려고 했는데, 확장팩 나온지 2년이 넘었지만 접속자 수 10만 명이라는 통계를 보고 그냥 구매를 했습니다. 2시간 넘긴 상황인데 초반 트레일러가 조금 지루하지만 모두 살아 남아서 조사대를 시작하는 장면을 보며 이건 사냥을 당하고 생존하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를 위한 힐링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3,000원 마스터 세트를 강력 추천하던데, 5,000원 플레이트메일이 괜찮아 보여 28,000원에 구매를 합니다. 왜 사람들이 500시간 이상을 하는지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적어도 20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후의 이야기겠지만 아이스본 시작하면 대부분 접는다는 댓글이 조금 걱정이 됩니다. 요즘 게임은 게임하면서 뭔가 압박과 숙제하는 느낌이 강한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 추천에 한 표 행사합니다.

  • 진짜 처음에 조작감 쌉구려서 환불할까 생각했는데 초반 1시간 플탐때 전투스타일이랑 조작법을 차근차근 천천히 익혀서 간신히 버티다가 안쟈나프 잡고 완전히 정착함...... 이겜 첨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렵다고 느낄만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듯 1. ㅈ같이 느린 조작감 -> 다른 타 게임처럼 평타때리고 빠르게 방향회전하는것과는 다르게 이게임은 한대한대 영혼을 담아서 장시간 보스와 일대일 겨루는 게임이니까 인내심과 침착함을 가지는게 중요한듯. 2. 이겜은 오버액션이 특화됨. 이게 호불호 나뉠거같은데 이게 이겜에서의 매력임 이게 안맞으면 딴겜 ㄱㄱ. 보스 패턴 자체는 할만함. 몇번 트라이 박다보면 2,3시간정도 패턴 파훼법도 나오고 챙겨야할 준비물도 나옴. 근데 실수한번해서 한대 쳐맞으면 각종 오버액션 하면서 틱장애걸린듯이 엑엑 하다 아프리카 하류 bj들 별풍 리액션 하듯이 고개쳐 까딱까딲거리고 뒤로 으아아--......... 하고 쳐 나자빠지니까 보스한테 쳐맞고 일어서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깐 좀 인내심 가지고 플레이를 할것. 단점 만 적었는데 장점도 많음. 방어구 룩 멋짐 dlc 필구! 타격 손맛이 있음. 무기별로 촥촥 탕탕 촥하는 착감기는 맛이 있음 보스 패턴 은근 쉬움. 그래서 구린 조작감만 초반에 잘 버티고 훈련시키면 잘 적응하고 재밌게 썰고 다닐수 있음. 맵별로 특색이 다양하고 스토리가 풍부함. 푸기 귀여워!

  • 취향만 맞으면 그저'갓'겜 근데 라이즈에 맹우들이랑 함께하다가 다시 혼자할려니 뭔가 심심하고 지루해짐 몬헌 입문은 월드로 시작하는거추천 dlc는 처음부터 같이구매해서 적응하는게 더좋음

  • 라이즈는 몬스터와 링위에서 일기토하는 느낌, 월드는 자연속에서 수렵하는 느낌. 타격감은 모든게임 통틀어서 goat.

  • ALOOO

  • 접수원 빻빻이보다 냐옹이가 일 더 잘함!!

  • 레이드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룩딸 + 멀티하면 코옵레이드 + 싱글로 하면 하드코어 보스전 + 힘들땐 구조요청 하면 달려와주는 고인물들 + 아이스본이 나온지 3년 지났는데 동접자 1만~3만 꾸준히 유지중.. 몬헌 은 2G부터 psp 닌텐도 다해봤는데.. 몬헌 월드는 대중성이라는 항목에선 당연 최고점을 줄만하다.. 각자의 게임 플레이에 대한 추구점이 다르겠지만 위에 나열한 장점들을 고루 갖춘 게임은.. 아직 본적은 없다.. 딱히 좃목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경쟁이 필요하지도 않고.. 그냥 용 같이 잡으면 너도좋고 나도좋으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음.. 싱글로 하드코어로 작정하고 깰 마음 먹으면 순식간에 하드코어 게임으로 변신하고.. 갑옷이나 무기나 만들자며 다른 퀘스트들 돕다보면 왠지 나도 뿌듯.. 구조요청 하면 고인물들이 와서 쉽게 꺠준다곤 하지만.. 메인 스토리 라인은.. 혼자서 도전하면서 깨다보면 계단처럼 새 용 나올때마다 멈춤.. 처음에 수레타고 두세시간 날려먹은 다음에 만만의 준비를 갖추어서 무기 방어구 새로 셋팅하고.. 그렇게 이삼일 투자한다음 다시 도전해서.. 남은시간 10분 뜨고 퀘스트 끝나기 직전에 토벌하는 짜릿함은 내가 알던 몬스터 헌터 초창기 시리즈 모습 그대로 담고있다.. 매니악하지만 대중적일수도 있게 다듬어진 게임..

  • 크리스마스나 특별한날에 게임기 사서 하는 기분인거 같다 20살 무렵 돈도없고 당시 컴퓨터 ㄹㅇ 돌리기 힘들정도는 아니지만 그래픽 너무 꽝이였음 그래서 무려 5년이 지난 23년도에 아직도 현역이라고 하지만 늦은시기에 글카 3060으로 바꾸고 그래픽 품질좋게 한후에 겜하는데 크 그리 손맛과 그래픽이 좋을수가 없음 벌써 네르기간테 토벌 까지 왔는데 가슴이 웅장해진다...ㅜ 진짜 도장꺠기 ㅈㄴ 하면서 네비 ㄱ같네 하는 리뷰 보고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응~100시간만 채우고 라이즈로 갈아탈꺼야~~~~~~

  • **월드만 한 후기** -장점- 1. 방금 쓰러트린 몬스터를 갈무리한 소재로 장비를 제작한다. 새로운 적을 고난 끝에 물리치고 난 후에는 새로 만들 수 있게된 장비들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한다. 각 장비 세트는 크게 한가지의 컨셉으로 스킬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세트효과 발동에 필요한 장비 수가 다섯 부위(풀세트)가 아닌 2,3,4 부위 등으로 이루어져, 여러 세트를 조합하는 재미가 있고, 하나의 몬스터를 지나치게 반복할 필요 또한 많이 줄여준다. 2. 몬스터의 흔적을 따라가며 도감 레벨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처음에는 아무 정보없이 부딛혀보다가, 몇번의 실패 후에는 도감 레벨이 올라가 적의 약점 부위나 속성 내성도가 드러나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내려가는 구성을 보인다. 이는 트라이의 실패에서 오는 좌절감과 허무함을 많이 줄여주고, 재입장 시 전략을 다시 세워가는 등의 재미를 준다. 몬스터를 토벌하는데 성공한 이후에도 내가 원하는 소재를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추가로 알 수 있게되기 때문에 특정 소재가 필요하다면 또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3. 레이드 중에도 목표가 아닌 다른 몬스터들이 개입한다. 대부분의 경우 퀘스트를 받고 필드에 입장하다 보니 원하는 몬스터만 빠르게 잡고 나오는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되는데, 목표가 아닌 몬스터들이 자주 등장한다.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아직 만나보지 못한 몬스터를 발견하며 새로움과 모험심을 느끼고, 이미 알고 있는 몬스터라 하더라도 몬스터끼리 영역싸움을 하며 상황이 유리하게 흘러가길 바라게 된다. 무엇보다 '특정 몬스터 1마리가 서식중인 던전에 입장한다'라는 느낌이 아닌 '다양한 몬스터가 서식중인 필드에 입장한다'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는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준비만 철저히 해갔다면 원하지 않는 몬스터를 퇴치하는 것 또한 간단하게 만들어져, 몬스터끼리 엉키며 생길 수 있는 불쾌함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단점- 다만, 게임의 후반부로 가면 기존에 잡았던 적들의 상위 난이도와 아종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후반부의 플레이는 앞서 말한 장점들과 다소 이질적인 점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1. 상위 난이도가 열리면서 기존에 잡은 몬스터들이 전부 상위 난이도로 재등장하게 되는데, 새로운 몬스터가 하나씩 등장하던 전반부와는 다르게 한 번에 10종이 넘는 몬스터들과 그를 소재로 하는 장비들이 제작 가능하게 된다. 물론 하위 레이드에서 제작해온 장비보다 성능이 좋기 때문에 하위 레이드에서 반복해온 몬스터를 상위 난이도로 다시 파밍하거나, 하위 장비로 계속 진행하는 것 중 하나를 결정해야한다. 특히 상위 레이드가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드의 난이도가 다소 올라가는 점이 있어 초심자의 경우 파밍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2. 고룡 토벌 전 선행퀘스트가 필요 이상으로 지루하다. 맵에 뿌려져 있는 고룡의 흔적을 일정량 발견해야 하는데 (특히 고대수의 숲이) 찾는데까지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 특정 스팟을 찾고 퇴장과 입장을 반복하면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편법이고, 편법 없이는 지루하고 루즈하다는 점은 명백한 단점이다. 이렇게 귀찮은 선행퀘스트가 존재하는 대신 토벌퀘에서는 고룡을 열심히 찾아다닐 필요는 거의 없게 됐지만, 전반부에서 플레이했던, 흔적을 쫓아다니다가 몬스터와 조우하고 전투로 바로 이어졌던 방식이 더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총평-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 게임은 '하위레이드로 게임에 적응' → '상위레이드 입문 후 파밍' → '고룡 토벌' 의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전반부에서 가장 큰 재미와 흥미를 느꼈다보니 상위 레이드가 열린 후부터는 실망을 한 점이 있다. 다만, 그렇다고 이후 컨텐츠가 재미없다는 의미는 아니고,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같은 새로움이 줄어들었을 뿐 액션에서 오는 재미는 계속해서 느낄 수 있다. 가격을 고려해서 말하자면, 35000원 게임으로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그냥 사

  • 니얼굴 쥬라토도스

  • 나는 헌터인가 훈타인가

  • 오랜만에 해도 재밌는게임

  • 라이즈랑 선브까지 질렀는데 결국 몬헌 월드로 회귀 했다.. 취향이긴 한데 라이즈보단 월드를 하는게 더 나은 듯하다. 사람도 여전히 많고 할인도 꽤 자주하니 기회가 있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재밌음 이거 친구들이 다했으면 좋겠음

  • <플레이 타임> □ : 1000시간 이상 ■ : 500시간 이상 ■ : 300 ~ 400시간대 □ : 100 ~ 200시간대 □ : 100시간 미만 {사양﹜ □ : 풀옵션 사양 필요 □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 중옵션 컴퓨터로도 가능 □ : 저사양 컴퓨터로도 가능 □ : 보급형 컴퓨터로도 가능함(ex : GT ---) {그래픽 품질﹜ □ : 리얼리티 실사판 그래픽 ■ : 높은 고퀼리티 품질 □ : 나름 볼만한 좋은 품질 □ : 그래픽 품질이 보기 안좋음 □ : 구조물이든 캐릭터든 찰흑 같아보임 □ : 형용할수 없는 그래픽 <전투 난이도> □ : 제2의 엘든링 □ : 하드코어 ■ : RPG에 대해 숙련자면 해볼만 함 □ : 초보들도 쉽게 접할수 있음 □ : 무지성 플레이 [스토리] □ : 갓 스토리 □ : 높은 수준의 스토리성 ■ : 나름 재밌고 볼만한 스토리성 □ : 약간 지루함이 느껴짐 □ : 완전 노잼 ■ : 스토리 보고하는 게임은 아님 [사운드] □ : 리얼리티 사운드 □ : 높은 퀼리티 사운드 ■ : 나름 괜찮은 사운드 □ :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들을만한 사운드 □ : 사운드가 거슬림 □ : 사운드가 게임 진행에 심하게 방해됨 □ : 자체 음소거 필요 【오픈월드 규모】 □ : GTA5 뺨칠정도로 넓은 오픈월드 □ : 한 탐사 지역마다 대형 크기 ■ : 한 탐사 지역마다 중형 크기 □ : 한 탐사 지역마다 소형 크기 □ : 갈수 있어보이는 길이 다 막혀있고, 길 자체가 다 제한되있음. □ : 오픈월드 아님 ﴾DLC﴿ □ : DLC없으면 게임 진행 안됨 ■ : 왠만하면 DLC있어야 편함 (할인때 구매 추천) ■ : DLC없어도 게임에 지장없음. □ : DLC가 너무 구림 □ : 구매하면 호구 <편의성 팁&튜토리얼> □ : 팁 & 튜토리얼이 없음 □ : 팁 & 튜토리얼이 있지만 별 도움은 안됨 ■ : 팁 & 튜토리얼이 나름 도움이 됨 □ : 팁 & 튜토리얼이 거의 핵심정보 □ : 팁 & 튜토리얼이 거슬림 〔가격〕 □ : 정가주고 구매할만함 ■ : 왠만하면 할인할때 사는게 좋음(정가로도 구입 가능) □ : 꼭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 구매할 가치가 없음 □ : 하지마셈 환불하게 될꺼임 [총합] □ : 망겜 ㅋㅋ □ : 아쉬움이 많은 게임 □ : 괜찮은 게임 ■ : 재밌고 좋은 게임 □ : 인생작 게임 아, 참고로 아직 구매 고민중인 뉴비들에게 팁 하나만 조언하면 할인때 아이스본까지 싹 구매하는걸 추천함.. 이유는 간단함, 일단 추가 지역(눈) 생기고, 라이드 기능 활성화 가능하다함 그니깐 월드만 구매하고 아이스본 DLC없으면 퀘스트를 깨도 라이드 비활성화라 탈것 못탐. 물런 난 돈이 많고 금수저다 하면 그냥 정가줘도 되는데 가격이 솔직히 에바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본체 세트 가격보다 부품 하나의 가격이 본체 세트를 월등히 가격을 초월함..

  • 뉴비 기준으로 재미는 있는데 몬스터 피통 안보이는건 선 넘은거 아니냐 다크소울도 애 체력은 보여줘서 조금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하게 해주는데 이건 뭐 ㅈ밥이 맞아도 맞아도 안죽으니 좀비 보는거 같네

  • 할인하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는 분들... 아직도 안샀어? 이거 존나 갓겜이야 그냥 사 일단 사고 생각해 사고 바로 안해도 됨 대신 못깨본건 깰때까지 구조신호 절대 보내지마 똥몬창들이 너 핥으러 침흘리며 달려온다

  • 이 게임은 정가에 사도 괜찮을것 같을 정도로 정말 재밌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미션이 너무 어려우면 고수들이 바로 와준다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ㅏ 꼭 한번 해보세요 DLC 는 일단 해보고 취향에 맞으면 사는걸 추천합니다 DLC가 더 재밌거든요

  • 시간가는줄 모름

  • 할게 너무많아서 질리지 않는 게임

  • 잼밋다

  • G.O.A.T

  • 왓따맘마 이런겜을 원했어 쌈@뽕하게 플레이합니다 근데 cc기 걸릴때 개답답한거만 빼면 ㄹㅇ 개갓겜임

  • 이제 튜토리얼 끝났는데 게임 재밌어요 같이해요

  • 인생게임. 하루 8-10시간씩 3일을 들이박아서 최종몹 머리를 3초남기고 겨우 박살냈을때 제 머리도 함께 박살났습니다. 제 게임 인생은 몬헌을 만나기 전과 후로 바뀝니다. 게임 하나를 끝까지 깨는 게 많이 힘들었던 저를 완전히 바꿔준 게임입니다. 또 드래곤즈 도그마를 하면서는 소지무게 무한 모드를 바로 적용했고, 스카이림은 온갖 편의성과 유틸 모드를 떡칠했으며,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에서도 각종 편의성 모드를 시작도 전부터 깔고 플레이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순정상태 그대로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깬 게임이고, 몬헌 이후로는 한글패치 정도가 아니면 그정도 불편함은 즐기게 됐습니다. 게임이 무조건 편하고 단순해야한다는 생각을 뜯어고쳐줬고, 게임사가 유도한 불편함과 어색함이 낭만과 도전으로 느껴지게 해준 게임입니다. 깊이 있는 맵, 다양하고 화려한 무기들, 환경생물이나 아이루 보배 등 다양한 파고들 요소, 성장하는 손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무엇보다도, ’아니 이걸 어떻게 깨라는거야‘ 싶었던 몬스터를 이런저런 방법으로 끝끝내 잡아내는데서 오는 쾌감까지 거를데가 없습니다. 스토리는 대단하지는 않지만 뭐 게임성을 까먹을 스토리는 아니고 무난무난합니다. 약간 아쉬울 수는 있지만 몬스터의 박력과 연출, 웅장한 음악이 커버해줍니다. 라이즈에 비교하면 무겁고 느린 액션성과 게임성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명 라이즈는 월드의 불편히고 답답했던 점을 많이 개선했고 전투템포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가져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점에서 오히려 월드가 묵직하고 박력넘치게 다가온다고 느껴지네요. 좀 더 가볍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즈에 비해 분명 더 깊이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불감증이 왔다면 꾹참고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도전과 극복이라는 걸 테마로 본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만한 벅차오름과 감동을 느끼게 될줄은 몰랐는데, 몬헌이 저에게 그런 경험을 선사해줬습니다. 아직 살지말지 고민하고있다면 꼭 사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몬헌 시리즈는 다른 게임에서 못느끼는 그런 맛이 있음 딴겜으로는 대체를 못하는 맛임

  • fcuking game

  • 그저 빛...

  • 재밌음

  • 벨리오로스 X발 X끼

  • 탑급의 액션과 전투 하나만으로 명작에 오른 작품이라고 생각함 액션과 전투가 탑급이라 불리는 게임들 중에서도 특출난 게임

  • .

  • :)

  • 왜 이제했나 후회되는 게임 시간가는 줄 모름, 후반에 파밍 노가다 인땅 노가다는 좀 귀찮음

  • 구매한지 한 3주정도 넘어가는데 재미없네요ㅡㅡ ???: 히히! 내일도 해야지!

  • 인류는 사냥을 즐겼다 이것은 고대벽화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 질리지도 않고 여러무기와 커스텀이 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고 생각합니다

  • んなっしょい!!

  • FUNNY!

  • 아이스본 들어서면 개 씨발 에미뒤진 난이도. 월드에서 끝내고 삭제하길. 이게 니들이 말한 재미라면 니들은 마조히스트 새끼들이다

  • 최고의 게임 준 인생게임

  • 다 재미있는데 친구가 없다.

  • 밀보 ^^ㅣ발련아 수정) 바젤기우스 아이디어 낸놈 대가리 후리러 간다

  • 좋과 좆이 공존하는 신기한 겜

  • 별로 많이 안 했지만 재미있네요

  • 너무 어려워요

  • 부위파괴 5번이나 하고 50분동안 개팼는데 안뒤지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는거잖아 미친게임아

  • 모험하는 재미가 있어요

  • 시투룡 ㄱㅅㄲ

  • 내 인생 게임 중 하나

  • 내가 이 겜을 931시간 동안 하고 있었네. 친구들이랑 딱하기 좋은 혈압 오르는갓겜

  • GOAT

  • 고양이가 너무 귀여움

  • 명작

  • very very 울트라 슈퍼 갓겜

  • 스토리는 문제가 좀 있지만 엔딩 후 컨텐츠는 진짜 잘 만든듯

  • 푸고후후

  • 응애 나 아기 몬린이

  • 몬헌자체를 처음접해봤는데 그당시에 충격먹을정도로 그래픽+게임성 갓갓 스토리만 200시간정도 걸렸나 근데 스토리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했음 그래픽덕분에 연출도 나쁘지않고 이렇게 잘뽑았는데 시리즈별로 팔아먹으려고 아이스본 뭐시기 계속나오는데 몬헌류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괸찮을수있으나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디엘씨로 이 그래픽 고대로 몹나오면서 스토리까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 할거다하면 재미없어서 가끔 이벤트식으로 뿌려주는 몹잡고 노는거말고없습니다 초반에 바짝즐기고 돈값충분히하는데 사람마다 그 취향이라는게 다르니까 해보고 맘에안들면 환불하시길

  • 잼있당

  • 플스로 300시간 플레이함 장점: 몬헌의 숙성된 맛 단점: 몬헌의 그윽한 똥맛

  • 몬헌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그냥 추천 월드는 기존 몬헌에 비해서 난이도가 낮은 느낌이네요. 너무 어렵다 싶은 몬스터는 없는것 같고 아이스본이 원래 몬헌 느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추가 스킬들 때문에 월드만 즐긴다고 해도 아이스본까지 사기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스킬정도는 확팩 없어도 쓸 수 있게 그냥 업데이트 해주지.

  • 무기도 하나하나 다 매력있고 게임도 재밌습니다 다만 빻빻이...

  • "한방이라도 좋으니! 이... 일격을...!!"

  • 최고

  • 너무 재밌다~ 40.6시간 찍고 아이스본 오고 지금은 49시간인데 아직도 너무 재밌어여~ 추가 dlc 접수원도 리모델링도 샀어여 다만 공룡만 나와여 ㅠㅠ 다람쥐도 사자도 전부 공룡되었어 ㅠㅠ 모든지 고ㅇ룡도 공룡으로 전부 공룡화되어서 공룡만 나와요 공룡헌터마스터다!!

  • 몬스터들 꼬리 잘라서 꼬리곰탕 해먹는 게임

  • 몬스터 밀렵 월드, 지금 즉시 Let's go

  • 진짜 재밌어요 개추드림

  • 10점,.,,10점이요

  • 가만히 좀 있어봐! 칼도 집어 넣었어!

  • 달력에서 한줄이 사라짐;;

  • 그냥 갓겜

  • 질려도 나중에 생각나서 다시 찾아올정도로 재밌다...

  • 판타지세계를 잘 담아낸 명작.

  • 졸라 재밌음 진짜

  • 올만해도 잼남

  • 미친 드래곤새기들밖에 없는 돌아버린 세상

  • 하루만 기다리면 몬헌 와일즈가 나와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몬헌 와일즈가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몬헌와일즈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몬헌와일즈가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 데이터 날아감 ㅅㄱ 고소한다 니들

  • 아주 옛날에 PSP로 즐기고 안한지 한참 된 몬헌... 컴퓨터 바꾼 김에 몬헌 월드가 그렇게 명작이라길래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 시스템이 많은 탐험을 하게 만들지만 역설적으로 그게 몬스터헌터만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액션 게임을 할 때 필요한 순발력도 없고 컨트롤도 잘 못하는 똥손입니다만, 아이스본 때문에 월드 시절 몬스터들을 다 밀 수 있는 성능 좋은 장비가 기본적으로 주어지고, 끈기만 갖고 갈기다 보면 언젠간 죽기 때문에 엘든링 같은 어려움은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 good

  • 압도적인 그래픽과 타격감 대형몬스터 사냥에서 오는 전율

  • 안하면 인생손해임ㅇㅇ

  •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화나는 순간은 식사하는걸 깜밖하고 퀘 시작해서 접수원 시@봉련이 만든 밥을 먹어야 할 때임

  • 1. 시작 이유 -옛날부터 친척 하는 걸 본 적 있어서, 익숙해서 시작해봄. 2.재미 - 사냥 하는 재미, 수집 하는 재미는 높음. - 월드 스토리까지 가볍게 즐기기 좋음. - 무기 다양함. 3. 단점 - 최적화가 좋지 못함. (권장사양 보다 높아야 함) - 아이스본부터 매우 어려워 짐. (솔플 난이도 높음. 구조 요청 한다면 쉬움) - 조작이 어려움 ( 무기마다 많이 다름.)본인은 키보드 마우스.(차액,랜스) - 지형, 세력 다툼 등 변수가 있음. 장점이자 단점. 4. 개인적인 후기 솔플 목표로 해서 아이스본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함. 마우스도 한 4번 던진 듯. 그래도 유명한 게임이고, 구조요청도 있으니 쉽게 도전은 할 만함.(본인이 솔플 고집해서 더 어려운거 뿐) 스토리만 빠르게 보려고 시작하진 마셈. 오래걸림.(특정 장식주 아이템 구하려고 10일 더 걸림.) 천천히 즐기면서 하려면 추천! 스토리 기준 200시간 내 외로 보면 될 듯. 와... 근데, 아이스본 스토리 다 깬 사람이 27.4% 밖에 안되는 거 충격이다.

  • 하루에도 몇번씩 수레를 타는 나는 허졉임을 통감한다 응애 흑룡 1000마리 수렵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 아. 힘들어요.

  • 쌍검 슈루루룩 쓱싹 개꿀잼

  • -goat-

  • 할만함

  • 할게 별로 없음

  • 재밌습니다

  • !

  • 역쉬~` 대작인듯 초반이라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 시발 이게게임이지 섹스

  • 재밋다

  • 우주최강 건랜스

  • 몬린이들을 구원해주리라 나의 크고 거대한 피리로

  • 대검의 참모아베기와 비등한 딜량, 안정적인 기동력, 모든 무기의 특징이 녹아들어있는 강력한 한손검! 당신도 할 수 있다 한손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한손검!

  • 쥰내 재밌습니다

  • 최고의 게임

  • 진짜 재밌음.다른게임에서는 못느끼는 부분들이 많았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한듯

  • 낭 만

  • 재밌음

  • ps에서 2000시간 하다 다시 첨부터 해도 잼남

  • 몬헌진자재미슴

  • 뭐 잡고 있었는데 이블조가 한 입만!!!!!!!!!!!!!! 하면서 오고 또 뭐 잡고 있으면 바젤기우스가 나도 놀아줘!!!!!!!!!!!!!!!!!!! 하면서 오고 또 뭐 하고 있으면 다른 애가 나도!!!!!!!!!!!!!!!!!!하고 난입해서 어쩌다보니 1 vs 1 vs 1 vs 1 하는 게임. 몬스터들 생태 조성이나 행동이나 세력싸움 구경하는 게 재밌어요. 아직 고룡도 한 번도 못 만났지만 구경하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쉬운 게임입니다. 주변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도 많고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이건 무조건 한 번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이 특유의 조작감은 정말 도저히 극복하기 힘드네요. 첫 무기는 낭만 대검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이건 뭐 몬스터랑 싸우는 내내 한두번 때리기도 힘들 정도로 모션이 너무 느리고 캐릭터가 자기 혼자서 허우적대는게 너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가장 동작이 빨라 보이는 한손검으로 바꿔보니 그래도 아주 조금은 나아졌길래 계속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날개가 달린 친구들이 나오더니 저를 가지고 놀더군요. 물론 친구나 온라인 플레이를 부르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실것 같은데 여태까지 혼자서 플레이하는 게임들을 많이 플레이해와서 그런가 혼자서 죽이는 게 아닌 이상 딱히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원거리 무기로 바꿔서 플레이를 하자니 뭔가 게임의 시스템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무기를 바꾸는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각 무기와 몬스터 패턴에 대한 숙련도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더 느끼는것 같지만, 이 특유의 물먹은 듯한 조작감은 절대 익숙해질 것 같지 않네요. 그래픽도 좋고 컨셉도 마음에 들고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전투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더 플레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플레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 크게 기뻐하던 친구에게는 조금 미안한 느낌이 드네요.

  • 월드는 움직임이 격하지 않은데 아이스본은 이리저리 움직여서 조금 힘든 느낌. 몇몇 공룡을 빼고는 다 개성있고 재밌음

  • 아직 몇시간 안 했으나. 일단 ㅈㄴ 재밌었다.몰라 걍 재밌어. 단점이랄 것도 없는데 구지 말하자면 할게 ㅈㄴ 많아 그리고 공격이 좀 느려서 답답하다는 정도.

  • 몬헌이란 게임을 4g로 알게됐고 흥미가 생겨 입문한 작품은 월드였습니다. 그것도 이미 업데이트가 종료된 시점에 입문했지만 한줌만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작품을 계기로 라이즈-썬브부터 구작인 스위치판 더블 크로스까지 구매하여 즐기고 있는 제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유입도, 고인물도 많으며 유저들도 대개 친절한 편이고 재미는 물론, 세일도 자주하니 한번 해볼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걱정마시고 부디 찍먹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이 가치 수렵해오^^

  • 게임 하다 보면 화면이나 게임 자체는 멈추지 않는데 음악이랑 효과음 등 전체 소리가 멈췄다가 돌아왔다가 그래요... 몰입해서 게임 하다보면 자꾸 흥미가 깨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몬헌도스 부터 해서 몬헌3때 위로 나온거 제끼고, NDS로 몬헌4하고, 크로스는 안해봄. 포터블도 안해봄. PSP 없었음. 세일 때, 월드+아이스본 사두고 현생이 바빠서 컴퓨터 안키고, 닌텐도로 라이즈+썬브레이크 하다가 어느덧 할거 없는 고인물이 또다시 되고 난 후, PC로 월드+아이스본 구매이력이 생각나서 함. 보통 월드랑 라이즈 비교글 많은데, 내가 보기엔 월드가 최초로 PC로 나와서 유입 인원이 많아서 라이즈랑 비교 되는듯 한데, 그냥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굳이 비교하자면, 역시나 플랫폼 때문에 월드가 그래픽은 좋음. 단, 너무 좋게 하려다 보니 환경 생물이나 온갖 오브젝트가 되려 구분이 안될 때가 있음. 반대로 라이즈는 플랫폼 덕분에 구분이 잘 되어 있음. 난이도는 도찐개찐임. 되려 월드가 넘버링 시리즈에 비하면 더 쉬워짐. 라이즈라고 다를 건 없는데, 차이점은 라이즈 몬스터는 도망이나 맵 이동이 적은편, 니가 죽나 내가 죽가 좀 달려드는데, 월드는 틈만 나면 도망가고 이동함. 이거 쫓아가는게 ㅈㄴ 귀찮음. 물론 예전에 페인트 탄 던져서 쫓아가는거에 비하면 양반이고 올드비가 봐도 뉴비들 배려 많이 해준 느낌은 확실함. 근본이냐 아니냐로 따지자면 월드도 근본은 아님. 나 처럼 몬헌도스부터 한 사람은 어느 정도 알거임(몬헌2g 때까지만 해도 공격이 오른쪽 스틱이였다 ㅅㅂ). 애초에 넘버링 버린 순간 근본이 아닌, 그냥 새로운 몬헌 시리즈 탄생임. 되려 월드 베이스로 만들어진 라이즈가 월드 부터 시작된 타이틀이라보면 됨. 라이즈의 경우 월드+크로스 섞어놓은 느낌. 그래서 뭐가 재미있냐? 난 둘 다 재미있는데, 현생살기 바빠서 빨리 빨리, 빠른거 하고 싶은면 라이즈, 시간 많아서 느긋하게 이것저것 잡다한거까지 해보고 싶으면 월드. 참고로 내가 때리면 타격감이 좋은건, 월드(중량급 무기의 후딜이 길어서 타격감이 좋음), 라이즈가 타격감이 구리다는건 아님. 반대로 내가 몬스터한테 맞아서 아프다가 아니라 진짜 아픈거 같이 맞은 느낌은 라이즈. 월드의 경우 몬스터가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몇몇 무투파 애들 빼고 흐느적 거리는 걸 그래픽 이팩트로 매꾼 느낌이고, 라이즈는 반대로 이팩트는 좀 약해서 몬스터의 움직임 자체가 휙휙팍팍 느낌임. 아, 그리고 무기의 타격점이나, 몬스터의 히트박스는 라이즈가 한수 위임. 후속으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음. 그래서 뭘 하면 좋겠냐고? 둘 다 해. 진정한 몬스터헌터는 시리즈 나눠서 지랄 안한다.

  • 입문작이 월드-아본이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클러치클로 + 전탄발사로 벽꿍이나 땅에 떨구는 거 생동감 넘쳐서 ㄹㅇ 꿀잼 상처내서 육질 연하게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음 솔플만 하다 밀라보레아스?부터 멀티했는데 멀티도 재밌었음 ㅋㅋㅋ 솔플로 못깨더라도 연습 좀 해서 죽지만 않으면 쿠사리 먹을 일도 없고 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 원거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친구의 dps 가 지린다는 헤비 보우를 했는데 난이도가 배가 되있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는 몬스터와 부비부비는 날 흥분시키며, 마지막으로 그녀석을 속을 볼때면 언제나 짜릿했다

  • 원래부터 액션게임을 좋아했었지만 몬헌같은 게임은 재미없다고 생각하며 지냈었습니다. 몬헌을 시작한 이유도 할인을 하기에 구매해서 맛만 보잔식으로 구매한거였는데 몬스터를 처음봤을때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맛을 전파하기위해 친구에게 먹였는데 입맛깐깐하던 친구도 맛있다며 잘먹었습니다. 몬헌 꼭 해보세요. 내년에 신작이 나온다지만 짜장면 먹기전에 나오는 단무지를 먹듯이 한 먹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꼭 해보세요. 친구랑도 같이해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 항상 재밌지만, 어느 순간 벽을 느끼게 하는 몹들이 계속 튀어나온다. 처음에는 수비대 세트가 생기기 전에는 한방 맞으면 죽는 안쟈나프, 그 이후에도 고룡들부터 하나씩 어려움이 느껴지는 얘들이 나온다. 진짜 몇번이나 3회씩 죽고 의뢰 실패하며 재도전끝에 잡게되면 그 쾌감이란! 다만, 그렇게 한번 힘겹게 잡았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장비를 위해서 이를 몇번이나 계속 잡아야 된다는게 너무 절망스러워서 접었다가 어느날 다시 생각 나면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한 게임. 물론, 멀티가 되니 고수분들과 함께하면 아마 쉽게 해결되겠지만, 혼자서 다 이겨내는 성취욕이나 도전욕구가 있다면 다른 문제! 어쨌든 어려워서 포기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시 생각나서 돌아오게되는 그런 게임. 아직도 가장 마지막 보스를 못잡은 필자는 오늘도 다시 생각나서 재설치를 하며 도전해볼 생각.

  • 재밌는데 솔직히 말하면 어렵다.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월드만 가고 나는 하드하게 가겠다하면 아본까지 와라 장당하는데 뉴비의 경우 월드도 충분히 어렵다. 아본은 월드 난이도의 거의 두배 가까이 올라간다는 생각하고 구입해라

  • 맵 디자인은 최악, 플레이는 기존 몬스터헌터 4~더블 크로스보단 친절하지만 여전히 몬스터 헌터 특유의 의도적인 불편함은 남아있는 그래도 덕분에 몬스터헌터 신작들 나오는 거잖아 한잔해.

  • 이런 류의 게임을 안해본 사람들한테는 여러운부분이 몇개 있지만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게임인거같음 소울라이크 같은거, rpg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은듯 난 세일 할때샀음

  • 월드는 추천 -할인을 할 때 구매하는게 좋다 아이스본은 비추천-할인해도 구매하지 마라 [구매조건(개인적인 생각) - 월드 몬스터 영화 한 편 보면서도 쉽게 잡을정도의 고인물] 재미있지만 역시 몬헌을 좋아하는 사람만 재미있는 게임이고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게임 장점으로는 확실히 몬스터를 때리는 맛과 몬스터소재로 다양한 방어구와 다양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단점으로는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걸리는 기절패널티와 시점을 계속 돌려줘야하는 것과 만든 사람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매너없는 몬스터의 공격패턴이다 월드만 사고 아이스본은 아주 깊이 고민해야한다 본인이 정말로 참을성이 좋다 본인이 정말로 눈 앞에서 몬스터가 무슨 ㅈ 같은 패턴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토벌 실패만 여러번하더라도 참고 계속 플레이할 자신이 있다 그러면 아이스본을 구매해서 플레이할 자격이 있다 월드정도의 난이도를 생각하고 아이스본을 구매한 당신!!! 지금 당장 환불하고 고민을 해야한다 아이스본의 모든 몬스터는 개발진이 무조건 플레이어를 죽이고 싶어서 만든 몬스터다 월드처럼 친절하지도 어느정도 버틸만하다 가 아닌 '와 ㅆㅂ' 이 무조건 나올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된 확장팩이 아이스본이니 정말로 깊이 고민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일단 아이스본은 개발자가 싸이코패스인지 아닌지 검사가 필요할정도의 난이도고 일단 솔로는 무조건 힘들다 아이스본을 혼자서 무난하게 플레이한다? 그럼 당신은 월드에서 무쌍을 찍고 이제 지루해서 죽고 싶어졌다 라고 느낀 고인물이다

  • 이게임 시작하면 환불을 못하는이유 컷씬이 개많고 그 컷신 건뛰가 없음 하지만!! 몬스터 한마리 한마리가 개성이 있어서 강추 ㅋ

  • 일단 스토리까지는 다 밀었는데 장단점이 확실하다. 초반 설명이 불친절한건 아쉬웠고 아이템 사용 방법같은건 튜토리얼이 따로 있었으면 하는데 그게 없이 바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적응이 어려웠음 대신 적응 되니까 아이템 찾으러 다니고 몹 잡고 퀘스트 깨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히든맵도 발견하고 모험하는 재미가 있었음. 보스전도 초반엔 뭔가 공격이 느리고 루즈했는데 중반부터 할만했고 후반엔 정신없어서 나중에 더 재밌어졌다. 아이스본도 해보고싶네 보스전은 맘에 들었는데 스토리가 스킵도 안되고 루즈해서 약간 고민 그래도 재밌게 했다 도전과제 최대한 깨보고 접으면 될듯

  • 최후의 몬헌은 더블크로스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한심해지는 캡콤의 역작. 취향만 맞으면 10년동안 해도 문제없는 수작중의 수작. 와일드 나와도 가끔 할 것 같습니다. 개대작입니다.

  • 재밌음. 월드 후반부에 고룡들 뎀지보고 이런 슈발했는데 아본에 비하면 쥰내 선녀였음. 다른 평가에 월드는 재밌지만 좆같음 아본은 좆같지만 재밌음이라는 평가가 아주 정확한 평가임. 몬스터 디자인도 개쩔고 공룡,포켓몬 좋아하면 걍 해보셈. 포켓몬 같이 몬스터 데리고 지들끼리 싸우게하는건 아니지만 걍 내가 포켓몬 쥰내 패서 가죽쌔벼간다고 생각하셈. 타격감은 나쁘지 않은편이고 무기마다 고유스킬이 있고 전부 개성있으니까 무기 여러개 바꾸면서 하다보면 개쩌는 웨폰마스터가 되어있을거임. 마지막으로 DLC는 개꿀잼이긴하나 월드때랑 다르게 난이도가 좆박았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음 몬스터들이 대체로 개빠르고 패턴이 개잦같기 때문에 성취감은 커녕 기분만 잡칠수있음. 그래도 월드 엔딩까지봤다면 몬헌이 개쌉울트라킹왕짱갓겜이란걸 알테니까 걍 닥치고 아본 구매버튼에다가 마우스 올려놓으셈. 이제 구매하고 새로운 지역으로 입성하면 ㄹㅇ 신세계가 펼쳐질거임.

  • 인생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몬헌은 그저 어렵고 남들과의 협동만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으나 몬헌 월드가 발매되고 나서 나도 몬스터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사냥 할 수 있게 해준 시리즈중 유일한거라 꾸준히 놓치지 않고 게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차기작이 내년에 발매 한다고 해서 진짜 세기말이 되었습니다. 차기작 소식에 그간 플스로 했던 것을 스팀으로 플랫폼을 옮겨서 패드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했던 그때의 기분을 느껴보려고 다시 시작합니다.

  • 재미있었습니다 오래됬지만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제작자들의 변태성(장인정신)이 느껴졌습니다 몬창들에게는 적은 시간이겠지만 정말 많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즈는 안할꺼구요 와일즈가 잘나오면 생각해 볼께요 한손검으로 플레이를 했지만 상향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와일즈는 한손검으로 안할 듯

  • 몬헌 혼자해도 재밌고 남과 해도 재밌는 게임 일단 갓겜 재밌는 이유를 먼저 적어보자면, 첫 번째로 몬스터가 다양함 그리고 패턴이 각자 다양함. 이로 인해 매판 할 떄마다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줌.(근데 한 1000판 하면 조금 질려짐 근데 모드 깔면 ㄱㅊㄱㅊ) 두 번째로 액션성과 그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무기들이 다양함. 여기서 무기는 여러가지가 나뉘는 데 각각 하나의 무기마다 다양한 기믹이 있고 그 기믹을 사용할 떄 쾌감이 지림 위에서 얘기했듯이 패턴이 다양해서 딜을 넣을 타이밍이 정말 무작위인데 딜을 넣는 것을 성공시키면 진짜 쾌감이 이야~~~~ 지린다. 일단 바지적삼은 적실 것이다. 필자는 도끼를 사용했는데 이게 진짜 처음엔 어렵지 나중엔 뽕맛이 지린다고 생각한다. 만약 한가지가 질렸다면 다른 무기도 도전해서 플레이를 해보자! 3번째로 다양한 상호작용이다. 이 몬헌은 자원을 채취해서 무기를 강화하는 것은 같은 패턴이지만, 여기서는 확실히 다른 몬스터끼리의 작용 예를 들어 몬스터1이 몬스터2와 싸우게 해서 피를 깎는 그런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여기서 소형 동물은 수집이 가능한데 이게 또 별미라 수집광이 된다. 4번째로 캡콤은 진짜 할인을 자주한다. 그래서 그런지 dlc까지 다 사도 25000원에 모든 것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진짜 이게 다른 게임사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한 번 적어볼까 한다. 1번쨰로 몬헌의 고질적 문제인 한판한판이 해비해지는 순간이 온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몬스터가 어느 순간 갖고있는 무기보다 훨씬 쎄지는 순간이 오는데 이것으로 인해 전판들을 리트라이 하여 장비를 강화해야 한다. 근데 여기서 장비는 6가지로 무기, 헬맷, 팔 보호구, 몸통, 다리 보호구로 나뉘어지고, 또 호석이란 목걸이 장비도 강화해야한다. 심지어 갖고 있는 펫도 강화시킬 수 있는데..... 참 이게 좀 해비하다. 2번째로 스토리가 없다..... 근데 이건 몬스터 때려잡자!! 라는 걸로 귀결되서 그렇고 이걸로 스토리 만드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이해한다. 만약 스토리를 귀중하게 생각하는 플레이여가 있다면 미안하지만 이 겜을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일단 지금 dlc를 다 깨고 있는 중이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고 정말 자신이 오래하는 rpg감성과 액션성과 몬헌이 만들어 놓은 다양한 세계의 그래픽과 자신의 게임 실력의 한계를 알고 싶다면 할인할 때 무조건 사는 건 어떨까? 이상이다.

  • 게임 처음 하는 사람한테는 조금 불친절한 튜토리얼이지만, 그래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수월하게 진행 가능한 게임이에요! 게임을 잘 접해보지 않은 편이라 아직은 잘 모르지만. 1. 자유도가 높다 2. 주변 게임 캐릭터 ( 동물 ) 이 너무 귀여워요 3. 멀티가 가능하고 다양한 공략이 있지만, 나만의 공략을 짜면서 나아가는게 재미있어요! 4. 하지만 플탐이 길어요 ㅠㅠ 시간 날 때 짬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 처음부터 이동조작법 같은 것만 알려주고 아무것도 안알려줘서 뭐 이런 불친절한 게임이 다있지 했는데... 나중에 가면 알게된다 게임이 불친절한게 아니라 내가 게임을 즐기게끔 놔둔 편의성이란걸... 그런 큰뜻을 모른 내가 ㅄ이다. 갓갓갓갓갓겜임

  • 아직도 활성화되어있는 멀티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임 유저들 엿먹이려고 만든 억까 확률이 소숫점에서 노는 가챠성 컨텐츠 인게임 가이드가 구라를 치고 스스로 검색해봐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하는 게임시스템들 하나만 있어도 욕쳐먹을 문제점이 산재해도 스토리 엔딩이후의 플탐이 스토리플탐의 두세배가 되는 까닭은 게임이 주는 경험, 고통받는 솔로도 몬스터가 불쌍한 멀티도 사냥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음. 액션게임을 좋아하며, 계속 게임안에서 목표를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 인생겜 시리즈 중에 하나인 몬헌 시리즈 이전작(2ndG~4G)에 비해 친절해 지고 쉬워진 점은 판매량으로 증명된 긍정적인 변화지만, 게임의 난이도가 내려가면서 속성무기 및 상태이상 무기의 활용도 약화, 함정 및 폭탄등 헌팅 도구의 활용도 약화로 기존 몬헌 시리즈의 '사냥'하는 느낌이 사라짐

  • 진짜 길찾기가 너무 어려웠던 게임 듀토리얼에서 길찾기만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내가 길치라는걸 알게된 겜 그래도 초보자를 위한것인지 수비대 세트가 있다 언젠가 고인물이 하나하나 알려줄때 다시 해볼수도 있을듯하다 시간은 은근히 잘간다 평점★★★★☆ (개인적으론 진입장벽이 좀 높았지만 워낙 퀄도높고 모험심이있다)

  • 이 글을 볼 뉴비, 예비 헌터에게, 그리 많지는 않은 경험으로 말을 해보자면, 이 게임은 내려 놓은 채 플레이 하는것이 심신에 득이 될 겁니다. 아무리 구르고 공격해도, 수레를 피하지 못하는 때, 원하는 소재만 나오지 않는 때, 거점에 헌터는 뒤1지게 많은데 나만 고룡을 잡아야 하는 때. 여러분들은 그런 미래를 겪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필시 그런 때가 온다면, 게임을 끄거나, 절망의 아우성을 내 지를수도 있을 테며, 심하게는 게임을 삭제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마음을 가라앉히고 분노를 다스리며, 한 번만 더 이렇게 생각 해 주십시오. "어차피 게임일 뿐인데, 즐기면서 하자." 이런 마음가짐이, 여러분들의 아주 길고, 즐거운 헌터 생활의 토대가 되어줄겁니다. 차분한 마음가짐이 비로소 이 게임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럼에도 벽에 가로막혀 어찌 할 바 모를 때엔, 헌터여, 고개를 들어 구조신호를 보내세요. 긴 시간,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진 고대의 존재들이 당신에게 응답해 줄 겁니다. 헌터여, 일어나세요. 흑룡의 소재는 당신의 것입니다.

  • 흔적 좀 씨이이이이이발 제대로 안만드냐 ? 가끔 흔적 찾는데만 10~20분을 소비하네 왜케 불친절해 애들 흔적 좀 눈 앞에 잘 보이게 만들어놔 애들 어디 있는지 공략 보고 찾고 있잖아 공략집 입에 넣어버리기 가끔 흔적 안보이는 전부 다 잘 보이게 해주세요 ^^ 아 그리고 UI나 인터페이스 익숙해지니까 할만은 한데 처음에는 좀 정신없고 불편함.. 풍경은 겁나 예쁘고 타격감은 있음 엔딩도 잘 만들어서 느낌 있음! 흔적에 대해서 좀 개선 했으면 좋겠고 특히 스킵기능 개선 됐으면 좋겠어요 잘 만든 게임인건 맞음

  • 태도로만 엔딩을 보았으나, 타 무기들을 한두번 써 보면서 모든 무기군이 각각의 재미와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무페토지바나 맘타같이 사장된 컨텐츠들이 많음에도 기본 수렵자체가 재밌습니다.

  • 흔적찾기, 몬스터 컷신, 대화를 걸때마다 쓸모없는 잡 대화, 몬스터 지가 좀 불리하다 싶으면 개지랄 떨고 계속 도망침(고대수의 숲에서 그지랄 당하면 게임 끄고싶어짐), 인도의땅, 하늘비늘같은 개 낮은 확률에 어매터진 재료, 도핑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점(밀라보레아스, 알바트리온등등), 식사나 비약등으로 굳이 최대체력에 계속 제한을 쳐 거는점(대체 왜 거는거임? 비약 쳐먹고 탠트 들어가서 또 비약 꺼내고 어지러움),등등 어거지로 플레이 타임 늘려보려 지랄 염병 좆지랄 개지랄 떠는것 같은데 역겨움 몬헌 수천시간 한 사람도 진즉에 이런 병신같은 시간끌기 기믹들 다 사라졌으면 플탐 훨씬 짧았을거

  • 아니,, 그 무거운 대검은 잘만 들고 잘만 휘두르면서, 맞아서 넘어진건 일어나기가 그렇게도 힘드냐?? 능력치 배분이 너무 편향적인거 아니냐 근력에 몰빵이네

  • 하다 질려 그만뒀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마성의 사냥 게임. 전작들도 모두 즐긴 저로썬 그냥 제 인생 게임 중 하나라 할 수 밖에 없네요. 취향이 맞으시다면 반드시 플레이해보셔야 할 게임입니다.

  • 고인물 껴서하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뉴비 혼자서 해보고있는데 '어렵지는 않은데, 쉽지는 않네요.' 근데 갑옷 디자인 한새끼 누구냐?

  • 진짜,,한귝인 추천게임 하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깔아서했는데 벌써 5시간가까이했네요;;자유도높고 어려운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인듯하네요

  • 전체적인 풍경하고 몬스터들 디자인이 멋있어서 추천함 게임 플레이는 무기를 집어넣고 꺼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무기마다 모션이 길어서 익숙하지 않으면 계속 얻어맞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 하는 사람에 따라 다소 답답하다고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괴수들을 잡아서 죽이고 그 유해로 무기와 방어구를 맞추고 더 센 괴수를 잡아서 유해를 얻어서 강해지는 구성인데 특색있는 애들이 많아서 이 반복되는 과정도 다채로워서 재미들리면 질리지 않고 오래할 수 있음 해봐서 나쁘지 않음 추천함

  • 남들은재미있다고하는데 나는 솔찍히잘모르겟다.. 게임이 집중이1도안된다 나랑은 맞지않는듯하다.. 게임은잘나온듯 할인을자주하니 할인할떄사서 해보는것은나쁘지않을듯하다

  • 아직 몇시간 안했는데 재밌는 몬스터가 많아서 대검이랑 태도랑 차액이랑 랜스랑 한손검이랑 조충곤이랑 슬액등등 라이즈에선 태클하면 기절먹는 쓸액이 게임이라서 월드하다가 라이즈 다음거 나오면 할꺼같음

  • 할인 할 때 아이스본까지 다 사고 게임 시작했는데 조작감은 금방 익혔고 월드는 수비대로 금방금방 깨지긴 하는듯 갑옷 강화 안 하고 무기강화만 해서 월드는 다 깼는데 월드는 쉬웠음 (게임 플레이시간 20시간일때 클리어 했음) 아이스본이 진짜 이 게임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하는중 월드같이 그냥 무대뽀로 하지도 못 하고 확실히 게임 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해야하는듯 라이트 하게 하실거면 월드만 하셔요 아이스본은 훨씬 어렵답니다

  • 고민하지말거라 초반에 재미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점점 컨트롤이 익숙해지고 자연의 디테일들과 무기들 각자의 개성과 손맛과 고인물들의 따뜻한 손길을 알게되었을때에.. 그떄 비로소 사골이 우려나와서 진정한 국물의 맛을 느낄것이니..

  • 처음 몬헌 월드 딱 했을때 느낀게 어 이거 인생겜이다 이거 였음 ㅋㅋ 그래픽,타격감,사운드,플탐 다 훌륭함 특히 타격감이 진짜 미쳤음 아직까지도 손맛하면 생각나는 게임은 몬헌 월드 밖에 없음 그나마 조금 근접했던게 몬헌 라이즈랑 갓오브워4랑 바하RE4정도 인듯 그리고 몬스터를 그냥 잡는게 아니라 넓은 맵에서 추적하면서 사냥해서 진짜 내가 이 생태계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고 처음엔 컨트롤이 어려운데 맘에 드는 무기 들고 연습하다 보면 알아서 숙달되니까 걱정은 안해도 됌 그리고 무조건~~ 아이스본 DLC는 같이 사야됌! 거의 본편이상의 볼륨감임 결론은 월드2 나오면 바로 구매

  • 재미있는 게임 다른 게임에서는 볼수 없는 차원이 다른 수렵을 보여준 게임 저새끼에 몸을 갈무리 해서 다른 놈의 대가리를 부순다 할거면 할인 할때 아이스 본 까지 사라

  • 나 발컨여자임. 컨트롤 개똥같은 개손을 가지고 있음. 컨트롤 어려운 무기도 많지만 나같은 허접도 쓸수 있는 해머같은 무기도 있어서 할만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ㅜㅜ;;;

  • 나온지 5년이나 되었지만 지금봐도 이정도의 게임이 없으며, 지금 시작해도 절대로 후회하지않을 최고의 갓겜. 게임 자체가 난이도가 아주조금 있는편이라 친구들과 함께 클리어해나가는 맛이 상당하며, 만약 혼자 하더라도 널리고 널린 고인물들이 아가 뉴비들을 보호해주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않고 항시 대기중이라 진입장벽이 높을거같아도 생각보다 그리 높지않음. 만약 높은 퀄리티에 여러 다양한 특징을 가진 가지각색의 몬스터를 잡는 게임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이 게임 꼭 해봤으면 좋겠음. [strike]본인도 아직 220시간밖에 안해본 개뉴비라 더 맛보러감.[/strike]

  • 이게임을 시작하면서 정보를 찾아도 오래된거뿐 최근에 보이거나 얼마안된 정보는 잘 보이지 않아 매우힘들었다 지금도 힘들다 어떤 트리로 가야 하는지 어떤 몹을 잡아서 가야 할지 어떤걸 잡아야 그 방어구 소재가 풀리는지 잡으면 그 소재를 얻어 해금되면서 제작이 가능한지 지금도 모르겠다 하지만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그래도 정보가 미흡하여 최근정보도 알았으면 좋겠다 라이즈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아이스본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예전정보를 참고하여 테스트하거나 해보는 방법뿐이 없다는게 아쉽다 또 아이스본진입하면서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건랜스를 하면서 방사형을 위주로 사용하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근데 어렵다

  • 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이것만 잡고 자야지

  • 스토리가 1시간은 넘을것같은 애미뒤진게임. 스토리를 40분 넘게 질질 끄는거 아이디어 낸새끼랑 그거 받으드린새끼 대가리 부셔야됨. 제작자 병신게임.:steamthumbsdown:

  • 그냥 게임이 존나 느리고 답답하고 재미도없고 초반부터 애들 체력 존나 높아가지고 잡는데 한 세월 걸리고 일일히 찾아다니는 것도 귀찮아 죽겠음 어디가로 가야하는지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뭘 잡으세요하고 아무것도 알려주는게 없어

  • 게임이 확실히 재밌는데 피로도가 너무 큼.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이게 대체 뭐하라는 건지 싶은 억까와 뇌절 패턴이 유저를 지치게 만듦. 거기에 장식주니 뭐니 별 좆같은 노가다까지 더해지니 지금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고문을 받는 건지 분별이 안 되기 시작함. 물론 몬헌이 갓겜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런 좆같은 것들을 억누를 정도로 재미요소가 크다는 거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재미보단 좆같은 점들이 더 크게 다가왔음.

  • 몬스터헌터는 처음하는데 정말 재밌게 즐겼다 본편은 입문자 무기, 방어구가 있어서 좀 쉽게 할 수 있었으나 그걸 감안하고도 재밌었다 근데 아이스본 DLC 가면서 극도로 피로해지고 이게 게임인지 숙제인지 좀 버거워졌다 몬스터들은 날라다니거나 겁나게 움직여 딜탐을 거의 절대 안주며 체력은 겁나게 많다 뉴비 친화적으로 스토리용 난이도랑 숙련자용 마스터 난이도는 좀 구분 해줬어야 할것같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즐겼으므로 추천

  • 월드 입문으로 알바트리온 솔플까지 했지만 인땅은 너무 귀찮은데 안하면 흑룡 못잡는 손이라 와일즈에서 단련하고 돌아온다

  • 갓겜 갓겜 하길래 샀는데 별로임 처음 출시했을 당시엔 갓겜일거 같음 그런데 현재에선? 참고 해봤는데 타격감도 별로고 길 찾기20분 보스잡기 10분 반복 손이 더이상 안감 친구랑 해야 재밌다면 말이 안됨 친구랑 하면 개똥 게임도 재밌음

  • 70시간을 했는데 뉴비인 겜 난이도와 노가다로도 유명하고 실제로도 그럼 그래도 힘들게 한번 잡은 몹들은 또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 그렇지 않는 놈들도 많다 아본은 모르겠는데 월드는 해볼만함

  • <장점> 파밍-제작-세팅이라는 컨텐츠로 취향만 맞으면 엄청난 플탐 보장 너무 간단하지도 너무 복잡하지도 않은 조작과 시원한 타격감 단점이 엄청나게 많은데 단순하게 재미가 있어서 그걸 커버함 <단점> 커뮤니티 정보 없이는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가이드라인 부족 묵직한 타격감이 컨셉이긴 해도 반응이 둔하고 느릿느릿해서 좀 불편 사용 아이템 정렬이 지랄맞다 매번 지맘대로 뒤섞이는데 개짜증남 쓰지 않을 아이템도 강제로 끼워넣다보니 불편한 정도를 넘어섬 월드라는 컨셉은 이해하지만 그게 게임플레이를 너무 방해함 너무 빈번한 세력다툼과 초반 딜 부족할때 시도때도 없는 맵이동 후반에 템도 넘쳐나고 세팅도 제대로 갖춰지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초반엔 정말 이것 때문에 꼬접 마려웠던게 한두번이 아님 상처내기 시스템이 존나 귀찮은데 반필수 수준 이 컨셉으로 얻는것보단 잃은게 훨씬 많다고 생각 스토리는 가히 최악 수준인데 주인공은 어떠한 서사도 없음 대신해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파트너는 모든 요소가 다 비호감인데 할머니랑 둘이서 궁금하지도 않은 지들 이야기로 비중을 다 먹어버림 DLC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본편의 보스몹 둘은 정말 못 만들었음 게임 내 최고의 뽕맛을 제공해야하는데 오히려 긴박함은 없고 루즈함

  • 최근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처음 접한 헌터분들께 드리는 말씀. 본 시리즈의 타 작품을 해보셨거나(최소 본편 엔딩수준까지) 이해도가 높으신분은 안읽으셔도 괜찮습니다. 3줄요약 - 아이스본까지 스피드런 하지 말것 시간도 오래걸리고 재미없음 아이스본 넘어가면 재미 반감됨. - 무기 3개정도는 써보고 초반에 미리 선택지 늘려놓는게 좋음. (나중에 가면 하기 힘들어짐!) - 결국 엔드게임 컨텐츠는 "파밍 및 빌드맞추기" 임 아이스본은 그에 맞춰져있으며 다른부분은 본편이 더 재밌음. 본 시리즈는 "헌팅 액션 게임 장르" 입니다. 몬스터를 "수렵" 하는것이 주 컨텐츠이며 몬스터로 시작해서 몬스터로 끝납니다. 이게임의 모든 일러스트는 헌터가 잘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각 몬스터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몬스터의 생태 및 특징을 전부 구현해놓을 정도로 세계관을 철저히 만들어놓은 시리즈이며, 그정도로 처음 입문할시 보는 스토리는 재미있는편입니다. 만일 주변에 "아이스본으로 빨리 넘어와라" 라고 하는 헌터가 있다면 무시하십시오. 그들은 자기들과 같이 사냥할 헌터가 필요할 뿐입니다. 아이스본으로 넘어가는데 최소 4~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최근 콜오브듀티 시리즈 최신작의 스토리 전체분량 정도의 플레이타임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빨리 본편밀고 아이스본가서 같이해야지" 하는 생각에 스토리와 게임에서 던져주는 튜토리얼을 전부 스킵하셨다면 4~5시간이 즐거운게 아니라 나머지를 위해 재미없게 버리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또한, 본게임의 컨텐츠를 반타작 내는 행위가 될것이며, 초반부의 세계관 몰입, 각 몬스터의 디테일, 자기 자신이 선택한 무기의 장단점 등을 알수없이 그냥 진행하게 됩니다. 상기 부분이 이게임 재미의 30~50% 차지함으로 넘어갈시 매우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4~5시간해서 아이스본까지 했는데 유행이 지나거나 해서 안하게된다면? 시간뿐 아니라 돈도 버리게 되는꼴입니다. 허나, 아이스본까지 빠르게 밀기위해 추천되는 가디언장비, 수호대 장비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해당장비는 이게임의 출시초 컨텐츠 분량 조절장치인 "초반 재료 파밍"을 일부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편의요소 입니다. 게임을 빠르게 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기군을 여러가지 왔다갔다하기 매우 좋습니다 "초반 재료 파밍"을 스킵할수있는 초반에 될수있는 모든 무기를 찍어먹어보길 바라나, 하기 싫은 무기는 안해도 됩니다. 이게임은 하나의 장비를 만들기위해 30~40분동안 몬스터를 잡아가며, 맵을 탐색해가며 장비를 모아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 컨텐츠는 최종적으로 엔드게임 컨텐츠까지 시리즈를 관통하는 줄기이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스본에 도달할 시점이면 무기를 바꾸기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무기를 바꾸는건 단순히 장비만 다시맞추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각 무기의 회피성능, 딜콤보, 사거리 및 모션치 등등 신경써야할게 굉장히 많아지며 상위 랭크에 오면 당신은 무기의 딜패턴 연습 및 회피 연습을 할 틈이 없어집니다. 숙련도 이슈로 실수를 연발할경우 바로 죽으며 클리어는 늦어지고 게임은 루즈해집니다. 그러니 꼭 초반에 모든 무기(최소 3개정도는) 찍먹해보고 조작법이나 주요 시스템을 익히시는걸 추천합니다. 극초반 실수를해도 클리어에 문제가 없을때 각 무기별 장단점 모션을 편하게 숙지하는게 추후 플레이시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조작법만 익히고 넘어가도 좋으니 추후에 다른 무기를 자신의 선택지에서 플레이를 모른다는 이유로 배제하지 말길 바랍니다. 안쓰고 싶은 무기는 아예 안쓸수 있게 해놓았으며, 한 무기만 주구장창 플레이해도 괜찮도록 밸런스해놓은게 결국 이 시리즈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좋아하는 무기군을 3개는 만들어 놓으시는편이 나중에 원활하게 선택지를 늘릴수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한무기만 주구장창 쓰면 같은모션만 300시간 볼거임 ㅋㅋ) 본 시리즈에서 한 무기만 집중적으로 파는사람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건 일종의 "제한플레이"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는 한 무기만 주구장창 쓰지 않습니다. 주무기를 정해놓았을 뿐 여러 무기 및 빌드를 돌려가며 씁니다. 당신의 헌터랭킹(레벨)은 그저 상위 몬스터를 잡을수있는 입장권에 불과합니다. 고인물이라고 모든 무기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쓰는 무기를 쓰던사람이 없다면 타 무기사용자들의 말을 듣지말고 해당무기 유저의 공략을 찾아보십시오. 이상한 정보나 쓸데없는 밈은 게임을 배우는단계에선 모르니 재미없습니다. 결국 "파밍 및 빌드맞추기"가 엔드컨텐츠인 이 게임에는 그만큼 많은 무기와, 빌드가 있습니다. 각 무기도 무기별로 천차만별이며, 같은무기여도 스타일에따라 속성치에따라 플레이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원거리무기는 패드플레이시 조작법이 FPS스타일로 변경될 정도입니다. 추후엔 숙련도가 없다면 몬스터를 잡는게 불가능해집니다. (말 그대로 진행불가에 빠짐) 초반에 여러 무기를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는 플레이의 다양성을 보장해준다는것도 있지만 일부 몬스터들은 해당무기를 쓰면 굉장히 편하게 잡을수있게 공략이 짜여져 있다는것도 있습니다. 숙련도가 부족하거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마지막 선택지는 "빌드맞추기" 하나만 남게되니 숙련도 늘리는 재미를 즐기기 바랍니다.

  • 사람 없어서 유입시키려는지 최신 긍정 갓겜 평가들에 당했다. 게임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서 그래픽, 모션, 타격감 등 모든 게 옛날스럽다. 최신 게임 다 하고 할 거 없어서 하는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 몬헌을 처음 해보는 뉴비에게 정말 불친절한 게임 몬헌은 무기마다 쓰는 스킬도 다르고 기본 스킬도 특정 조건에 의해 나가는 것들이 많은데 이러한 것들을 게임에선 어디에도 알려주지 않는다 전부 일일이 하나하나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육성법 등을 찾아서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패키지 게임이지만 온라인 성향이 강한 게임이다 싱글플레이만 하는 나에겐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았다 기타등등 게임 자체가 성향이 많이 갈릴 것 같다

  • 마스터 난이도로 가면서 몹들의 데미지가 너무 끔찍할만큼 상승한다 고룡급으로 올라가게되면 브레스 속성에 맞춘 내성과 1000 이상의 높은 방어력이 그저 몬스터의 공격을 한번을 더 견디게 해주는 정도에 그친다 차라리 피신복장을 비롯한 각종 회피 기제로 피격을 회피하는것이 생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마스터급 몬스터들의 장비가 좋기를 하나 대부분은 역겨운 유틸리티 스킬과 손톱만큼 딜상승하는 조건부 시간제한 스킬들 뿐이다 유저는 어려운 게임을 원하는거지 이렇게 유저를 죽이기 위해 악의적인 요소로 무장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와일드 발매 소식에 플스로 했던 옛 추억을 되새기며 구매했지만 역겨움만 남고 말았다 할인가가 아니었다면 무조건 구매를 후회했을것 같다

  • 재밌다. 스토리 엔딩까지 몬스터 많이 잡고 하다보면 어느새 빠져듦. 갠적으로 아이스본까지는 필수 디엘씨라 생각함

  • 아직 친구계정까지 합하여 약 250시간정도 했는데 이겜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해봐야 알것 같네요 온라인도 사람 많으니까 우리 몬헌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인땅뺑이진짜 좃노잼임 근데 게임은 재밌음 스킵좀 만들어다오

  • 몬스터헌터에 입문 할 수 있게 해준 게임으로서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오른쪽 위에 친절하게 콤보를 알려줘서 상당히 편하게 했습니다. 한 번 하면 굉장히 피곤해서 다시 켜기가 꺼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 그래도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 밀라보레아스 얼굴 봤으니까 만족합니다. 2025년이나 기다려야지

  • 제 값은 하는듯 그래픽도 좋고 할 것도 많아서 재밌어요 친구들끼리 하면 더 재밌는듯

  •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었고 한 무기를 계속 하다가 지루할때 다른 무기를 할 경우 또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분임. 몬스터를 잡고 나온 소재로 방어구나 무기를 만들고 그 외형을 보는 재미도 있었음.

  • 스토리만 6번 봐도 재미있는 게임....이틀이면 아이스본 엔딩까지 쌉가능 무조건 사거 하는거 추천

  • 그래그래 난 "쌍검"충이고 흑룡을 혼자잡을수있어 장식주?? (골트너, 테오를 죽여)

  • 거대한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주는 게임 실패하더라도 다시 한번 더 도전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임 나의 오만함을 캐릭터의 죽음으로 알려주는 게임

  • 재밌게 했는데 아이스본에서 추가된 클러치 클로 조작감이 너무 쓰레기라서 좀 아쉬움. 이 게임에서 느끼는 짜증의 99.9%는 클러치클로 때문이었음.

  • 처음 해보는데 재밌는건 확실합니다. 무기를 여러가지 만들어 보고 싶은데 거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아이스본 넘어가면서 해보려합니다. 보급장비가 워낙 좋아서 월드는 그냥저냥 하고 dlc부터는 차근차근 해보려 합니다.

  • 몬스터 보는데 이만한 게임이 없어 타격감도 미쳤고 환경요소랑 상호작용, 생태계도 나에겐 꿈이그리던 것들이라 충격이었음 이 시리즈 팬이 되어버림

  • 아이루가 귀여워서 샀어요 ^•ﻌ•^)ฅ 사실 산지는 꽤 됐는데 이런 류의 게임이 서툴어서 방치해두다가 최근 주변에 하는 사람이 많아졌길래 열심히 해보려고 다시 시작했어요. 아직까지 맵이고 기술이고 계속해서 헤매지만 이제는 친구들이 있는데다가 구조신호에 달려와주시는 숙련된 헌터분들도 계셔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제 값 주고 사도 아깝지 않지만 세일을 자주하니 세일할 때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사기템이 있어서 스토리 진행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저한테는 공격방식이 답답하다고 느껴서 다른 무기를 시도하지는 않고 스토리만 깨고 이 겜을 마쳤습니다.

  • 내가 공룡 구경을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잡는 것도 좋아한다는 걸 첨 알게 해준 갓겜

  • 빻빻이가 이 게임의 유일한 오점입니다. 인형탈 의상이 판매량과 성형 모드의 히트수가 증명하지요.

  • 게임을 어렵고 재밌게 못만들어서 '플레이'가 어렵게 만든 게임. 왜 유저들이 "제발 접지마ㅠㅠ"하는지는 해보면 알것임.

  • 근본적인 헌터 겜, 솔직히 이 작품 말고 다른 건 그래픽 이랑 묵직함이 없어서 몬하겟음

  • 얼마전에 엔딩 본 뉴비인데 재밌는 것 같아요 이제 막 엔딩을 봐서 그런가 아직 어떤 무기가 저한테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게임성은 정말 재미 있지만 편의성이 좀 떨어짐 하지만 하다보면 이또한 재미로 느껴지는 게임.

  • 갓겜입니다 헌터 라이프 중독성 지립니다 재미는 첫째치고 이 정도 가격이면 개혜자 가성비입니다 할인까지 하니까 진짜 미쳤습니다 이 가격으로 개비싼 신작 게임들 압살하는 우리 몬헌 졸라 착해서 이뻐 죽겠습니다 좀 하시다가 초~중반 쯤 됐을 때 이거 괜찮다~ 싶으면 DLC인 아이스본도 엔간하면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컨텐츠 중에 없는 게 DLC에 있어서

  • 재미는 있다는데 막상 취향에 안맞으면 어떡하지? ㄴ 게임즐겨하는 사람이면 이게 취향에 안맞기도 쉽지않음 믿고오셈

  • 오랜만에 다시 해보려고 설치 중. 태도를 한번도 안 해봐서 태도로 시작해보려 한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참 재미가 있다. 혼자 해도 재밌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수렵피리로 시작했는데 재미가 있었다. 무기들이 다 수렵피리처럼 다 느려터지고 그런 줄 알았었음. 대충 아무 무기나 잡아서 후두러 패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태도를 한번 해봐야지.

  • 화덕구이, 식물연구소 같은 아이템 대량으로 받을때 전체수급이 기본으로 아니오로 되어 있는거나 숏컷 등록이 아이템박스 마이 세트 설정 저장과 묶여있는거 장비 마이 세트가 덧입기랑 묶여있는거나, 유실물 슬링어 겹쳐있을때 원하는거 안 줏어지는거 푸기 따라와서 아이템박스 열때 푸기 선택되는거 갓겜들은 항상 이런 사소한게 불편함

  • 이제까지 정말 많은 게임을 했는데 가장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장 재밌는 거 같습니다,

  • 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그래서 와일즈 언제 나옴

  • 아직 뉴비라 좀 더 해봐야 알것같아요. 재밌네요

  • 추천합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 최초로 PC에 정발된게 좋습니다. 장점으로는 수렵할 때의 타격감이 묵직하고 생태계의 세세한 구현, 그것을 이용하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몬스터들의 영역다툼을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멀티플레이시 여러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것도 좋아요. 단점으로는 흑적을 줍고다녀야하는 초반의 피로도,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몬스터의 난입, 클러치클로 시스템으로 인한 엄마없는 육질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월드2 타령하는 패션 몬헌팬들도요.

  • 몬헌 입문작 스토리가 아쉽지만 보스 연출은 괜찮았음. 구조신호 부르면 고인물들이 다 잡아줌. 액션 재밌으나 처음에 보스 찾아다니기 귀찮고 모션 같은게 묵직해서 답답한 면이 있음.

  • 게임이 친절하고 재밌음 이블조랑 벨리오로스에 막혔을 땐 좀 빡쳤는데 결국 돌파구를 다 만들어놔서 어찌어찌 꺰

  • PC로 같이 하자고 그렇게 조를땐 언제고 도망간 동생넘들...고오맙다 아쥬! 덕분에 재밌게 놀았는데 너희의 빈자리? 훗! 있었어?^-^

  • 태도뽕을 버린지 어언 23시간 내 세상이 달라졌다. 테오가 이렇게 귀여운 멍멍이 였던가 벨르가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였던가 그토록 흉폭했던 녀석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찍어누르면서 세상은 상냥했다는걸 깨달았고 몬스터들은 나한테 여러차레 기회를 줬다는걸 배웠다 . 자그마한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다는걸 몬헌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 나는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롤을 접고 몬헌을 접했는데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이게 롤보다 더 스트레스 받음 롤이랑 똑같이 스트레스 존나 받고 몇몇애들때문에 게임이 그냥 존나하기 싫어짐

  • 솔직히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을때도 있긴한데 이겨나가는 재미로 하는 게임 파밍도 재밌고 파훼법 무기별 다른 기믹 아무리해도 고인물이 되기 힘든게임이라 플레이타임이 넉넉합니다.

  • 처음 할땐 대검의 묵직한 속도에 답답함에 내던졌지만 1~2년 지나고 제대로 파보니 갓겜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초갓겜중에 갓겜

  • 어려운데 잼있어요. 환경생물 모으는 것과 사진 찍는 퀘스트는 신기 했어요. 아직은 잘 못 하지만 아주 조금씩 잘 해지려고요.

  • 그렇게 재미있는 것 같지 않은데 하다보니 20시간 훌쩍 넘어감 뭐지? 이겜..재밌다! 뭐야 내 시간 어디갔어

  • 몬스터헌터만이 가지는 특유의 묵직한 조작감과 연계에 연계를 더해 완성시키는 전투의 감칠맛을,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찾을수가 없음. 이게 정말로 몬헌에만 있음.

  • 게임은 잘 만든게 느껴지는데 나랑 너무 안맞아서 재미가 하나도 없다.. 평 좋길래 기대했는데... 호라이즌 제로던도 재미있던순간은 있었는데 이건 단 1초도 재미있던적이 없어

  • 이 게임 대박입니다. 꼭 하세요. 안해도 하세요. 그냥 하세요. 물어보지말고 하세요

  • 현재 플탐 355시간 온리 대검만 함 이제 다른 무기도 할 예정 무기하나로 355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다? 개추 와바밧

  • 왜 갑자기 마우스 왼클릭 안대는거냐 자꾸 콘솔키 설명으로 바뀌길래 패드랑 충돌 일어난거 같은데 패드 드라이버 다지우고 스팀 몬헌 다시깔고 컨트롤러 설정 다 바꿔바도 해결이 안대네 와일드뽕에 복귀햇더만 아직까지 이런버그 난무하고 최악이네

  • 월드는 몬스터마다 다양한 기믹이 존재해서 찾아보고 수렵할 경우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반면 아이스본에서는 자기들이 기믹활용 요소를 줄여버려서 재미가 반감되는 경향이 있음. 월드는 확실하게 턴이 있어서 한 합씩 주고 받는 묵직한 맛이 있는 반면, 아이스본은 패턴이 빨라지고 빈틈이 많이 줄어서 묵직한 감은 좀 적은 편. 대신, 신규몬스터들 이펙트는 많이 화려해진 느낌. 아이스본은 월드를 천천히 다 즐겨보고(이벤트퀘스트랑 특별임무까지) 패턴이 완전히 파악되고 더 이상 할게 없는 수준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월드 스토리 엔딩 보고 자기만의 목표를 정하고 플레이 하다보면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예를 들어 모든 무기/ 방어구 만들기, 수레 안탈 때까지 수렵하기 등등). 솔플로 목표를 정하고 플레이하면 성취감이 좋은 게임. 월드는 플레이하면서 짜증나는 요소들도 다양한 요소들로 극복 가능하기 때문에 연구하는 재미가 있음. 아이스본은 딜로 찍어누르거나 피지컬로 극복하는 느낌?

  • 아직 밀라보레아스 막 깬 상태라서 정확히는 평가할 수는 없지만 너무 재밌습니다 각자 무기만의 특색이 확실하고 몬스터의 생태와 패턴 등이 너무 다양해서 내가 진짜로 몬스터를 수렵하는 느낌이 들어요

  • 솔직히 몬헌 시리즈를 월드로 입문 했는데 라이즈도 사고 햇지만 너무 재밋게 한 겜입니다

  • 몬스터헌터 순한맛버전 페인트 탄 없애고 물약 마시면 주옥같은 가만히 서서 프론트 더블바이셉스 모션을 삭제시킨 갓작 겁쟁이들의 쉼터 그자체 하지만 난이도의 쉬워짐과 킹갓 그래픽으로 인한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유명하게 만든 갓작

  • 'Monster Hunter: World'는 생동감 있는 필드에서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이다. 몬헌은 다양한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오픈된 필드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추적하고 그 몬스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냥하는 게임이다. 무기의 종류가 꽤 많은 편인데 무기마다 전투스타일이 확실히 달라서 무기마다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골라잡는 것에서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특정한 무기로는 거의 잡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몬스터를 만나는 일도 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무기를 바꿔 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몬헌은 몬스터를 잡고 그 몬스터를 갈무리하여 얻은 소재로 옷이나 무기를 만들고 강화하는 방식인데, 보통 자신이 메인으로 다루는 무기만 강화하지 다른 무기도 강화해두진 않는다. 그 때문에 무기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제작 및 강화를 다시 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보통 걸리는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무기 두 개를 다루는 것이 자연스럽게 어려워지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쓰고 싶은 무기를 쓰는 것보단 대검이나 망치와 같은 무난하고 좋은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쓰고 싶은 무기 말고 다른 무기를 쓰는 과정에서 게임의 불합리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상당한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물론 자신이 쓰고 싶은 무기로 잡기 어려운 몬스터가 있다면 온라인 매칭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사냥하는 방법 또한 있긴 하다. 맵의 경우는 정말 좋은 구성을 하고 있다. 열린 공간을 기반으로 하여 눈에 보이는 가고 싶은 장소는 어떻게든 갈 수 있게 되어있고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존재해 탐험을 하고 싶게 만드는 맵을 잘 구현했다. 게다가 몬스터를 사냥할 때 도움이 되거나 장비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오브젝트들이 넘치고 맵의 컨셉에 따른 귀여운 생명체들도 돌아다니는데다가 몬스터들의 특징에 따른 서식지, 몬스터들이 하는 맵과의 상호작용들이 자연스럽게 구현되어 있어 맵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몬스터 처럼 보이는 생동감까지 구현했다. 때문에 맵을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즐거움은 여태 내가 해왔던 대부분의 게임은 아득히 능가하는 수준의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몬스터가 맵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처음엔 정말 감탄하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맵이 넓고 오픈 된 만큼 그에 따른 단점 또한 존재했다. 특정한 재료를 찾기 위해서 맵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재료를 찾아야 하거나 몬스터의 흔적을 추적하며 돌아다닐 때 길을 제시해주지 않으며 과도하게 넓은 맵은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상당한 피로감을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있더라도 이러한 맵 구성을 취하면서 얻는 장점이 더욱 많아서 큰 문제사항은 안된다. 몬스터와의 전투도 몬헌만의 특별한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다. 한 공간에서 싸우지 않고 수시로 몬스터가 이동을 하며 맵과 플레이어 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다른 몬스터와 싸우면 영역싸움을 하는 등 전투는 정말 생동감이 넘친다. 하지만 이러한 생동감이 플레이어에게 즐거운 경험만 주는 것은 아니었다. 한 공간에서 안 싸우고 계속해서 도망을 다니는 몬스터는 계속해서 교전 시간을 상당시간 늘려 피로감을 주었다. 또 몬스터의 체력 바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투는 리얼리티함을 주긴 하였지만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만들고 전투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기에 도망을 다니는 몬스터와 겹치면서 피로감을 더욱 늘려주었다. 마치 도착 선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마라톤을 뛰는 기분... 그러다 보니 한 몬스터와의 전투는 정말 길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한 몬스터를 여러 마리 잡아야 장비 제작이 가능하다 보니 게임이 전체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을 요구한다. 즉, 몬스터와의 전투는 정말 재미있지만,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피로를 준다는 뜻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힐링되는 느낌을 준다. 특히 게임 초반부부터 끝까지 플레이어를 졸졸 쫓아다니는 떼껄룩은 전투에 큰 도움은 못 되지만 정말로 귀엽게 생겼다. 그리고 갈무리를 통해 얻은 소재로 만드는 옷의 디자인이 다양하고 예쁜 것이 많아서 게임을 하는 내내 눈이 즐겁고 다음 몬스터를 잡아 소재를 얻는 이유를 주기엔 충분했다. 게다가 떼껄룩에게도 예쁜 옷을 입혀줄 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또 요리하거나 장비를 만드는데 나오는 짧은 컷신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 게임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쉽게도 무기의 디자인이 예쁘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뭔가 다 평범하고 투박하게 생긴 느낌...? 난이도는 DLC지역 이전까지는 마음만 먹으면 정말 쉽게 깰 수 있는 수준이다. 이유는 현재 보급 아이템인 수비대라는 장비 세트 때문인데 이게 DLC지역까지 빠른 입장을 돕기 위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냥 공격할 줄 알고 회피를 할 줄 아는 플레이어라면 대부분의 보스를 정말 쉽게 깰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수비대가 안 통하기 시작하는 부분부터는 안 그래도 어려운 게임에 억까를 시전하는 몬스터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부터 수비대를 안 쓰고 플레이하는 것이 시간은 많이 들지만 몬헌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몬헌이 워낙 많은 시리즈를 통해 업그레이드해온 만큼 정말 많은 시스템 때문에 처음에는 게임이 너무 복잡하다는 느낌을 준다. 즉,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대로 입문하고 싶다면 초보를 위한 몇 가지 글이나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입문하는 것이 좋을 거다. 정리하면... 진입 장벽이 높은 대신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 경험은 다른 어떠한 게임에서도 느낄 수 없는 재미이다. 그러므로 너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에도 일단 적응한다면 분명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떼껄룩이 정말로 귀엽다. 과장을 보태서, 얘 하나만 보고 게임을 시작해도 될 정도이다.

  • 아 애미 개 씨이발 미친 게임 세상에나 알바트리온 대충 20번 도전해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말라 가기전에 접음 근데 할만한 게임

  • 다 좋은데 납도 시스템이 개병신같음 몬스터랑 싸우는데 콤보끝났다고 싸우는 도중에 검집어넣음

  • 언제 플탐이 600시간이 넘었는지 모르겠다. DLC엔딩은 봤지만 흑룡까지는 못갔다. 나는 몬헌월드로 인해서 몬헌시리즈의 팬이 되어버렸다.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미치는줄 알겠다. 나 또한 이 게임에 미쳐버렸다. 600시간 했지만 여전히 죽음은 가깝고, 업적은 65퍼센트 밖에 못 채웠다는 사실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든다. 아직도 할게 이렇게나 많다니 행복하다.

  • 불쾌하고 불편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닌 게임. 완벽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고 많은 플레이타임이 보장됨.

  • 이거만큼 재밌게 했던 게임 거의 없음. 한번쯤 꼭 아이스본 곁들여서 해보면 좋을듯

  • 본인이 해본 게임중 유일하게 모니터에 빨려들어갈거같은 포즈로 플레이하는 몰입감 지리는 게임. 고퀄의 웅장한 게임 브금과 컷신이 몰입감을 높혀주고, 배경같은 그래픽도 상당한 퀄리티임. 디테일적인 연출도 졸라 많고 설정 하나하나가 되게 매력적임. 게임 콘텐츠를 생각하면 가성비도 ㅆㅅㅌㅊ. -게임성 10/10 -몰입도 10/10 -중독성 10/10 -그래픽 10/10 -스토리 10/10 -연출 10/10 -가성비 10/10 도과 100퍼 찍고 999렙 찍고 부계파서 또 하는중임.

  • 시작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즐기다보면 어느사이에 게임의 재미에 빠져버리고 마는 마성의 게임! 돈이 아깝지 않고,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다양한 무기를 선택하여 몬스터들의 패턴을 파악하여 사냥하는 재미와, 장비와 방어구를 커스텀 하면서, 본인만의 공략집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플스판 대검으로 엔딩보고 스팀판 활로 다시 엔딩 봄 이후에도 할게 많다. 명작

  • 처음에는 많이 죽어서 재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만큼 재미있는 게임도 얼마 없다고 생각함

  • 어렵고 힘들고 번거로울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이걸 해낼수 있고 즐기도록 설계되어 있다.

  • 말해 머함. 인생게임. 플레이 타임은 모르겠지만 플스판에서 둘(월드,아본)다 플래티넘 획득함. 장점: 액션, 수집, 코옵, 추억, 사냥본능 단점: 딱히 없나?

  • 꼭해봐야하는 게임 와일드 나오기전 꼭해보길

  • 여태껏 한것중에 젤재밌음 패드의 맛도 좋음

  • 속도감이 빠른게임만하던 나를 침착함과 관찰력 조심성을 키워준 게임 나처럼 겜을 첨 접했을때 몬헌 특유의 속도감에 답답함을 느낄수있지만 적응만한다면 몬헌만큼 중독성넘치고 목표달성쾌감을 느끼게해주는 게임도 없음 곧나올 와일즈도 기대되지만 그전에 월드를 통해 몬헌의 재미를 체험해보는것도 좋음

  • 일단 타격감이 좋고 ㄹㅇ 처음 이런게임 접하는데 살짝 스토리 스킵이 안돼는거 빼고는 다 완벽합니다 진짜

  • 어릴때부터 공룡같은 애들 좋아했는데 이겜은 공룡같이 생긴애들이 많아서 게임을 해봤는데 난 애들 포획해서 우리에 가두는줄 알았지 근데 잡고 죽일줄은 몰랐어

  • 인생게임. 프레임회피같이 소울류 시스템도 적절히 섞여있고 세팅하는 재미, 몬스터 패턴 파훼하고 파훼법 늘려나가는 재미까지 모든 재미 요소를 두루 갖춘 게임. 와일즈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라이즈는 취향이 아니라 건너뛰고 다음작품 나온다기에 리뷰 남깁니다. 혹시나 싱글하겠다고 월드 살 생각이면 그냥 와일드 사세요. 스토리 안 중요합니다. PS2모뎀시절에도 몬헌을 했지만 시리즈 전통같은게 있습니다. 적당히 쉬운게임 좋아하면 하세요. 초보티나면 온라인 고인물들이 잡아줄겁니다. 공략하는 재미 게임 좋아하면 하세요. 아이템과 무기 선택만 잘해도 난이도가 낮아집니다. 적당히 어려운 게임 좋아하면 하세요. 맨몸으로 무기만 잘(?) 선택하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옵션 맞추는거 좋아하면 하세요. 플레이 시간 1/4는 이걸로 보낸 것 같네요. 월드나왔을때 컴 바꿨는데 이제 와일드 나오니 다시 컴 바꾸러...

  • 초반 지루한 거 빼면 진짜 이만한 게임 찾기 힘들 듯 월드 스토리 다 밀고 아이스본 초반인데 진짜 할 거 쥰내 많아서 좋음 이제 몬창이 될테야~

  • 몬헌입문작 클러치랑 복장이 ㅈ같고 키설정 패드식으로 쳐해놔서 키마로하면 망할 원거리 근거리 바꾸면 키가 섞여서 클러치키가 개판이 되서 굉장히 불편함 그럼에도 재밋음

  • 타격감 좋음, 난이도 적당, 무기들 전부 개성 있음, 더 좋은 무기랑 방어구 만드는 재미, 어려우면 구조요청 가능, 다양한 이벤트랑 스토리, 초갓겜임. 무조건 하세요

  • 타격감이 너무 좋고 몬스터 디자인이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개꿀잼.

  • 우리에게 광범위하게 다가오는 세계는 평화롭고도 무자비하다. 하지만, 이런 세계에서 살아갔던 우리들 헌터는 강렬한 순간들로 이루어진 하루를 보내고, 지난 이야기들을 소소한 추억으로 남기며, 다가올 미래를 기대한다. 그래서 나에게 몬헌 월드란 내가 가진 인생 한부분에 하나로 압축된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 몬헌은 진짜 재밌음 근데 파밍하는거 싫어하는사람 비추드림 많이 힘듬 내가 그럼

  • 재미있오요 대검들고 여자친구 헤보들고 햇어오. 수비대 안끼고 본편 40시간 걸렸어오 재밋어오

  • 사냥 중간중간 예리도 관리는 위해하는 숯돌질과 도망친 녀석의 흔적을 찾아서 사냥하는게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려줌. 커여운 ㅈ냥이와 군침도는 먹방 각종 상호작용가능한 요소들이 모험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 재밌긴 한데 일반 스토리 다밀고 엔딩보면 손이 안감. 루팅해서 탬 맞추는건 좋은데 갑옷의 경우 입는거만 입게되고 무기도 쓰는거만 쓰게됨. 몬헌 와일즈 나오기 전까지 하기 좋은듯

  • 게임 잘 안하던 내가 스팀 입문으로 시작한 게임. 인생 처음으로 스토리 깨고 다음 시리즈까지 감. 갓겜. 내 인생게임. 평생 놓치않을거임

  • 처음부터 끝까지 차지엑스들고 했는데 정말 재밌는데 하다보면 점점 하드해져서 몬스터만 잡으러 쫓아다니다가 48분만에 간신히 잡고 나서 뭔가 뒷골이 땡기는 기분에 그만 하기로 함ㅋㅋ 인터넷으로 스킬도 다 보고 방어구 공격무기 장식품셋팅 다 챙겨서 갔는데도 48분동안 잘못맞으면 죽는 상황에서 게임하니까 하다보면 너무 피곤함ㅎ 어떻게 보면 너무 스릴넘치고 재밌다는 건데 피로도가 상당함... 그리고 게임하면서 이런 게임배경은 거의 처음인듯. 단순히 맨바닥 평면에서 싸우고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각각의 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그걸 인지하는 머리나 눈이나 그 배경들이 꽉차는 느낌 중간에 골짜기 지나가는 씬이 있는데 진짜 게임배경으로 이렇게 압도되는 느낌은 처음인듯 대단한 거 같음 살 때 반드시 아이스본은 꼭 사시고 안 그럼 게임의 10프로만 즐기는 거 수비대는 왠만하면 안 드는 게 좋음 안 그럼 그냥 게임사서 변기에다가 버리는 거

  •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인데, 시간 떄우기 매우 유용하다. 아주 극단적으로 재미 있지는 않고 몬스터가 잘 안죽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할만한 것 이상이다. 살만한 가치가 있다. ^^!!!

  • 진입장벽이 높다길래 소울라이크마냥 어려워서 그렇다는줄 알았지... 초반에 진짜 재미를 붙이기가 너무나 힘들구나. 이렇게 재미없을 줄이야

  • 게임 시스템은 재밌음, 메인 스토리는 빈약한데 스킵도 안되고 파티 플레이 하는데 제약이 조금 있어서 ( 컷씬 안보면 컷씬 다 보고 초대해야 됨. ) 귀찮음.

  • 올만에 하게됬는데 수비대 생기고 나니까 재밌다. 제작해야 재밌는건 알겟는데, 직장다니고나서 그정도로 열정을 쏟기가 쉽지않다 패턴은 단순해도 몹 몸빵이 썌더만 ㅜ

  • 전세계적으로 인기있고 유명하다고 재밌을까 싶어서 시작하지 말 것. 어차피 이 게임 재밌다 하는 새끼들은 다 이전작부터 고이고 고인놈들이라 어렵다고 하면 '에이 예전에는 더 힘들었어요. 이 정도면 쉬워요'하는 미친 망자들이다. 초심자 입장에서 이 게임은 몬스터가 헌터를 사냥하는 게임이다. 모르면 죽어야지 수준으로 만들어놓은데다 튜토리얼도 없고 알아서 모든걸 깨우쳐야 한다. 어지간한 게임이면 네가 상대한 대상은 어떤 특징이 있고, 약점은 어떤 걸 공략해라 같은걸 힌트라도 주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다. 심지어 3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탓에 맘 편히 헤딩도 못한다. 애당초 뉴비 친화적인 게임이 아니다. 본편이 '쉽다'는 평가를 받고 출시된 아이스본은 더 난이도가 올라갔다. 100시간을 넘게했는데 아직도 최종보스 얼굴도 못봤다. 어지간한 게임은 감흥이 안오는 액션 게임광이라면 해볼것.

  • 신규 유저가 입문하기 어려운 튜토리얼이 빈약한 점만 빼면 게임성은 나무랄대가 없는 명작

  • 몬스터 헌터 라고 하면 진짜 그냥 유아용 게임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게임이랑 전혀 다름 이블조 바젤기우스 개1새들아 도전과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빡세다고 생각함 대형 소형 금관작 아직도 다 못끝냄....^^

  • 몬헌입문작이라해서 한번해봣습니다. 공격방향은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이며 적응하면 나쁘지않음 공격중 방향바꾸기는 불가능한데 뭐 조준하니까 빠르게 조절가능 그리고 지혼자 쳐자빠져서 몬스터한테 맞고요 지혼자 몬스터한테 강하게 맞고 정신못차려서 맞은 곳 또 맞습니다. 그리고 그만 도망가 몬스터들아

  • 내 중고등학교 성적과 맞바꿔 먹은 단연코 최고의 게임.

  • 앞다리랑 날개는 자석임 분명 클러치 머리에쐈는데 아득바득 저기처붙음

  • ㅈ같은점 1, 스토리 스킵 안됌 2. 몬스터 잡을려면 흔적 찾아야 함 근데 이 이게 전투시간보다 김 3. 어찌어찌 흔적 찾아서 전투하면 도중에 도망감 이 추노 시간이 개 짜증남 4. 싸우다가 날가는게 말이됌? 병신같음

  • 의외로 전투가 소울류 비슷하게 흘러가서 패턴 잘 보고 피해야함. 재미는 보장. 재미없으면 그냥 당신 뇌가 문제

  • 너무 어려워서 구조신호를 보냈더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타나서 몬스터들에게 다가오더니 몬스터가 사라졌다

  •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피했잖아

  • 공략 영상보고 혼자서 잡는게 은근히 희열 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림 초보자도 할수있어요

  • 체력바 안 보이는게 매력이라면 매력이긴 한데 사실 요즘 게이머들 감성이랑 안 맞긴함 애들 체력통이 많은 건 아무런 문제가 안 느껴지는데 많은건 많은건데 병신공룡흑인할머니귀신 이새끼 뭐 언제 뒤지냐고 내가 자연사하는게 빠를지도

  • 친구 추천으로 첫 스팀게임이었는데 제일 많이 한 게임이 된 인생게임임

  • 시간 많이 박고 제대로 공부해가면서 하면 100시간은 그냥 채울듯

  • 월드 하려고 플4 샀었는데ㅋㅋㅋㅋ 또 사서 또 하는데 손맛 ㄷㄷ 아본 할인할때 같이 살걸;

  • 킹룡 소울류 게임 세일때 저렴하게 구매하고 플레이 컨텐츠가 매우 방대하고 완성도가 높지만 취향 호불호가 강함 (본인은 불호)

  • 어렵지만 잼난 겜!! 플레이 할수록 빠져듬!!! 충곤아,, 너의 어려움을 느껴 지금 쌍검이를 하구 있지만 나중에 연습해서 다시 찾아갈겡!

  • 처음 2시간은 괜찮았는데 지나고나서 계속 에러뜨거나 퀘스트 끝나자마자 멈춤상태로 꺼져서 게임을 할수가 없어요

  • 그저 갓겜 몬스터 잡다가 혈압오르지만 재밌는 게임. 내일이 와일즈 출시날이구나..

  • 하기전엔 재미없을거 같았는데 시작 하니 점차 빠져듬 마성의 게임임

  • 명불허전 최고의 게임!! 아... 여케가 졸라 못생긴거 빼고... ㅅㅂ ㅠ

  • good

  •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PS4 갖고 있는 걸 팔고 사비를 들여 친구들에게 타이틀만 10개 넘게 선물했고 그 덕에 매번 4명 풀파티로 토벌을 진행했던... 와일즈도 마찬가지로 기대중입니다. 전작은... 말을 아끼고...(다음 타이틀을 위해 사놓기만하고 2시간 가량만 해놓고 안했습니다. 망할 다운그레이드 그래픽...)

  • 희대의 갓겜 현 시점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그래픽이 전혀 밀리지않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음

  • 최고의 게임 몬헌1,2,3, 3DS, 프론티어 다했습니다 프론티어때는 잘 못했는데 월드부터 즐거운 분들과 함께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987시간이네요 ㅎ 와일즈가 너무 기대됩니다

  • 액션 RPG 중에 이만한 게임이 없네요.. 지금 하기에도 그래픽 나쁘지않고 게임 정말 잼있습니다. 강추~

  • 키보다 큰 칼을 들고 집채만한 몬스터를 잡는 과장되고 묵직한 액션이 아주 매력적임 다만 소울라이크 게임이랑은 방향성이 크게 달라서 소울라이크를 생각하고 오면 취향에 안맞을수도

  • 이정도로 밀렵하고 다니는데 생태계가 망가진다면서 몬스터 잡자는 이들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 게임이다.

  • 플스판으로 120시간 하고 다시하는 게임. 늘 그랬듯 날 즐겁게 해주는 내 인생 게임

  • 포획 퀘 하다가 바젤 이 개새끼가 몸통 박치기 하더니 지 혼자서 함정 건드리고 포획 대상은 바젤이 싼 비늘 맞아서 퀘 실패함 바젤 이새끼 디자인 한놈은 진짜 터지기 직전 바젤 비늘이랑 랄부랑 묶어둔 다음 못 도망가게 마비덫 깔아놔야함

  • 헌팅 계획 수립과 실행, 묵직한 전투를 확실한 아이덴티티로 가진 게임, 그래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게임. 구매는 정말 오래 전에 했었는데 30시간 남짓 했다가 접고 오랜만에 다시 해보았습니다. 웬만한 오픈월드 장르는 재밌게 했던지라 라이브러리를 훑던 중 왜 몬헌을 하다 말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라서 다시 하면 입맛에 맞지 않을까 싶었는데 왜 제가 평가를 보류하고 묻어뒀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투 시스템이 저와 너무 상극이었습니다. 3D 게임이지만 묵직한 전투 중심이라 캐릭터의 점프가 없고, 유일하게 맘에 드는 무기는 어느정도 공중전이 가능한 조충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충곤으로는 스토리 미는 것이 나름 재밌었는데 문제는 이벤트 임무로 들어가니 조충곤을 선택할 수 없는 임무도 존재해서 대검을 찍먹해봤는데 이게 이 게임의 개성이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조충곤도 방향전환이 오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대검은 어나더 이더라구요. 캐릭터의 행동이 카메라 시점이 아니라 캐릭터의 방향을 기준으로 나가고, 공격과 회피의 후딜이 무기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꽤 커서 전투를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묵직한 액션이다', '현실감있는 헌팅 기반이다'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저에게는 뚝뚝 끊기는 액션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게 설령 의도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저는 레데리2 같은 현실성은 정말 환영하기 떄문에 확실한 취향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전투의 템포가 느리고 사실 전투보다는 몬스터의 약점을 알아가고 사냥계획을 세우는 재미가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조충곤을 좋아한 걸 보면 아시겠지만 보통은 빠른 템포의 전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불호였습니다. 그 외로는 스토리 부분이 있는데, 제가 위쳐3 전투를 극혐했지만 좋은 평가를 내린 이유는 스토리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몬헌은 확실히 매력적인 세계관이지만 스토리에 몰입하지는 못했고, 커마 부분도 여캐쪽은 모르겠지만 남캐는 체형도 얼굴과 괴리가 큰 경우가 많고 쓸데없는 부분에서 디테일하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퉁 친다는 느낌이 들어 본인의 캐릭터 부분에서도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확실히 일본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장인 정신으로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신경 쓴 티가 나고, 매니아를 위한 게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취향이 안 맞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안 맞는 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통 아무리 취향에 안 맞아도 엔딩은 보려고 노력하는데, 몬헌은 엔딩보기 전에 포기한 정말로 유일한 게임이라 그림판당고 이후로 처음으로 비추천을 하게 됩니다.

  • 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조작감도 별로고 타격감도 맛없음 친구가 재밌다니까 일단 개추

  • 재밌음 더 많이 할것같은데 당신들은 할인할때 DLC포함된 패키지로 사십쇼...

  • 처음엔 난이도가 고만고만해서 몰입도가 안 생기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면서 수레 타게 되고 계속 도전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눈 깜빡하니 400시간 넘었네..

  • 430시간을 여기에 박았지만 한치에 후회도 없음 신작으로 떠나기전에 남기는 고였다면 고여버린 고인물의 평가입니다

  • 플스로 이미 100시간 하고 컴터로 다시하는데 그냥 겜이 재밌음. 잔잔...? 하고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굿

  • 이게 처음 하면 조작감이 조금 답답함 원하는 부위 맞추기도 어렵고 콤보 넣고 하는것도 좀 빡샘 근데 이상하게 끌리네

  • 공룡 잡는 노가다 생존 오픈 월드 게임. 무기, 방어구 업글하기 위해 노가다하는게 조금 나에겐 힘든.. ㅠ.ㅠ. 멀티로 친구와 같이 한다면 very good!! :)

  • 3DS로 출시한 몬스터헌터4로 입문하고 지금은 컴퓨터사양에 여유가 생겨 시리즈중 가장 명작이라고 소문난 월드를 구매했는데 출시한지 7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해도 최신 인기작들에 꿀리지 않을 만큼 재밌습니다. 몬헌4를 하면서 느꼈던 그 타격감에 키보드,마우스로 더 편하게 조작하면서 향수에도 젖고 스토리도 훨신 볼만해저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혹시나 몬헌 입문하시거나 아직월드가 없으신 분들은 라이즈도 좋지만 월드로 가시는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 게임 사실때 꼭 DLC인 MHW : Iceborne을 함께 사세요 중요한 기능이 DLC에 포함되어있습니다

  • 패키지 게임 특) 잘 익었잖아...

  • 아 일단 이게임 정.말.재.밌.습.니.다. 일단 5명 정도에게 이 게임을 모두 추천해줘 봤지만, 다 거절당했습니다. ㅠㅠ 정말 갓.겜입니다.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은 저에게 친추를 거시고, 저와 아이스본 토벌을 진행하러 가시죠. 단점은 게임이 초반에는 정말 불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세부적안 건 잘 모르겠고, 일단 불친절함 게임이. 일단 상성에 대해서도 안 알려주고, 수비대세트 던져준 다음에 잘 해보쇼 느낌이라 정말 별로임. 적응하면 재밌음... 아본 초반에 밸런스가 살짝 안 맞음. 일반 아종들이 고룡급으로 잡기 어려웠음(체감상).

  • 와일드 하기전에 잠깐만 이쪽 한번만 봐주세요 이 게임 정말 재밌습니다 잘 만들었어요 여러모로 근데 당신이 와일드를 한다면 이미 너무 늦었어요 시대를 앞서간 발명품은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바꿔주지만 그동안 살아왔던 삶이 얼마나 귀찮고 불편했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근데 우리가 살고있는 아름다운 삶은 조금 앞서간 새끼가 함부로 뭐라할만큼 보잘것 없는것이 아니죠 월드는 그런 입장입니다. 와일드에 한참 못미쳐도, 충분히 즐겁고 재밌습니다 리뷰를 보고계신 이유가 와일드 하기전에 전작부터 즐겨볼까 하는거면 꼭 그렇게 해보세요 와일드 최적화 병신이라고 하니까 차세대 글카 기다리든 최적화 나아지길 기대하는동안 드셔보세요

  • 분명 호불호가 있을 게임이긴 하지만 호불호 없는 게임이 어딨냐 싶고, 무엇보다 이 게임은 대체재가 아예 없다. 거대한 몹을 야생에서 때려잡는다라는 직관적인 게임이 생각보다 아주 없으며, 있어도 완성도가 부실하거나, 명맥이 끊겼거나, 파쿠리하다가 갑자기 딴길로 샜거나 (마영전 등) 해서 사실상 몬스터 헌터같은 게임은 몬스터 헌터밖에 없다라는게 중론. 본인은 PSP 초창기 몬헌과 프론티어만 해봤는데 월드에서 PC로 사람들이랑 하니까 그냥 이걸 왜 지금까지 안했지 싶을 정도로 대가리박고 코박죽했다. 심지어 나온지 한참된 때 했는데도 이 지경인데 한참 hype 장난 아니던 발매 초창기에 했으면 캡콤 주주가 됐을 지도 모름. 물론 단점이 없는건 아님. 숲, 사막에 비해 나머지 맵들은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고 특히 용결정의 땅은 생물군계가 아니라 거의 몹 전시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처참했다. 숲을 그만치 잘 만들어두고 그렇게 만든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최상위 몹들은 전투 편의성이 좋아야되서 공간을 널찍널찍하게 써야되는데 그래서가 아닐까 싶고, 그래서인지 환경에 대한 몰입도는 아주 낮았음. 그냥 전투 시뮬레이터처럼 느껴졌고 그 점은 몬헌 월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살짝 달랐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진짜 개재밌음. 전작들 대비 '월드' 라는 다소 과장된 워딩도 이 정도 완성도면 쓸만하지 끄덕일만 하다고 생각하며 이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 집에서 이 맛만이 만족시켜줄 수 있다.

  • 최고의 게임, 몬스터헌터 월드->아이스본 스토리밀고, 각종 템맞추고하는데 95시간 아직도 할께 많이 남음 그만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할것이 많음 초강추

  • 최고 그래픽 게임 스토리 설계 자체가 ㄹㅇ 레전드임 돈이 오히려 더 주고 싶음

  • 컴퓨터가 오래되서 와일즈는 하기는 어려울것같아서, 옛날에 사놓고 안한 몬헌월드를 해보고있는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하다가 아이스본으로 넘어갈것 같아요.

  • PSP 시절부터 팬이었던 내 기억속 몬헌을 한단계 더 끌어올려준 명작 !!!! 하지만, 아쉬운것은 그때 부터 같이 했던 와이프는 월드의 역동적인 카메라와 다이나믹한 단차에 적응을 못한다. ㅜ.ㅜ

  • 월드는 월드만의 재미가 있는법.. + 아이스본은 상처 시스템이 반강제라서 피로도가 꽤 있을지도..

  • 소울라이크가 유저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라면 몬스터 헌터는 유저를 헌터로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다면 대체재가 없는 최고의 게임이에요 다만 역사가 깊은 만큼 학습 해야할게 많아요 이걸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배워가며 하시면 퍼먹을게 너무 많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처음 아본 확장팩에 어려워서 접었다가 나중에 시작하고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혹시 몬헌 시리즈에 관심이 생기신 분이라면 강추 드리고 싶네요

  • 겜태기가 심하게 왔었을 때에 19,000이라는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해서 플레이 해 봤음. 결과는 대만족 스토리 자체도 부족함 없고 특히 자신이 원하는 장비를 맞추기 위해서 혹은 그 몬스터를 잡기 위해서 계속 도전해서 결국에는 성공하거나 장비를 맞추고 난 뒤에 그 몬스터의 패턴만큼은 기가 막히게 외우게 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정말 재밌었음. 다양한 무기에 게임이 질리지도 않을뿐더러 하나에 맛들리면 그거밖에 안잡게 되는 매력은 정말 좋게 다가왔음 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유x브같은 곳에 올라오는 무기 강좌들은 거의 대부분이 아이스본 포함을 기준으로 다루며 아이스본이 없을 경우에 사용할 수 없는 기술들에 따라서 반감되는 재미는 어쩔수가 없는 부분임. 나는 태도였는데 특수납도가 아이스본 전용이라는걸 알고 나서 간파만 미친듯이 써서 그건 그 나름대로 재밌긴 했음 아무튼 자기가 뭔가 푹 빠져서 즐길만한 게임을 찾는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하는 게임임 (아이스본 합본은 진짜 꼭 사는걸 추천)

  • 어릴 때 닌텐도를 샀을 때 몬헌4를 동봉으로 줬었습니다. 그때는 포켓몬에 빠져있어 받은 몬헌은 건드리지도 않았죠. 그 때 이 게임을, 몬헌 시리즈를 접했다면 저는 대학은 고사하고 폐인이 되어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와일즈 나오기 전에 한 번 이라도 해야지 싶어서 샀는데, 이렇게 단시간에 흠뻑 빠져서 정신없이 했던 게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안자냐프 이베르카나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알바트리온 키린 격앙 라잔 밀라보레아스 개씨발련들아!

  • 음...야발 친구가 할줄안다고해서 산건데 친구도 할줄모름 ㅋ.ㅋ 혼자 하기 넘무 힘들어유 엉엉

  • 갓겜인데, 난 월드 그래픽 때가 더 좋고, 와일즈 너무 컬러 모델링이 은근 정이 안간다, 근데 게임성은 갓겜

  • 마지막 최종 엔드 보스 뺴고는 솔플 성공함. 막보스가 무지막지하게 피통많아서 좀 빡세기도하고 시간없어서 포기했는데 시간만 박으면 깰수도있고, 계속 하면서 장비세팅 하는것도 재밌음. 그리고 dlc 같은것도 계속 추가해주고 썬브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걍 포기했는데, 몬헌 월드는 아본까지 다사서하면 진짜 재밌게 하는듯 산지는 한참됐는데 700시간이어도 완벽하게 모든 무기 파밍이 난 안끝나긴했음. 설렁설렁하면서 적당히하면 몇년을 우려먹을수 있을정도로 풍부한거같음.

  • 진짜 재밌음 퀘스트 하나하나가 난이도가 높음 깨기 어려워서 화가 나도 깨면 기분이 째짐

  • 최근에 설 이벤트로 랜덤박스 까서 아본 DLC나옴 뽑아놓고 놔두고만 있었는데 몬헌 붐 돌아서 한번해봄 4일만에 50시간함.

  • 월드로 입문한 뉴비입니다. 와일즈 전에 몬헌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이거 하세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 히히 와일즈

  • 확실히 재미는 조금 있는거같은데 몬스터 피통도 안보여서 답답하고 뭐 좀 잡으려고하면 개쉑들이 몇번이나 도망을 가는지 쫒아가다 시간다보냄 어렵고 그런걸 떠나서 저게 제일 빡침

  • 몬헌 와일즈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시작으로 좋은 선택 할인 할 때 구매하세요!

  • 구작에서 불편해서 개선해줬으면 하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다 해준 작품 그나마 아이스본에서 클러치 시스템 적응하는게 좀 이질적이라 처음엔 거부감 드는데 구작하던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금방적응하고 재미있게 할만함 와일즈 나온 지금 기준으로도 아이스본이 최적화나 컨텐츠양에서는 훨씬 나은편이라 PC가 저사양이거나 와일즈가 먹을게 없다 싶은 사람들은 지금 아본사서 해도 충분히 만족할 듯

  • 아! 황근출 해병님의 오도기합 몬스터와의 날렵한 싸움! 69년 74월 톤요일, 오늘도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평범하게 닝기미씹찹 지랄을 하고계셨다. "아아아아~ 근추리 프리큐어처럼 괴물잡고싶어엉~!"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싸제 테레비젼에 나오는 기열 계집들이 마법으로 변신해서 괴물들을 전우애인형으로 만드는것을 보고 지랄을 하고 계셨던것이다! "아 저 새끼 또 지랄이네" 방금 해병-아스트라 저키가 되고 부활한 기열 황룡이 지나가면서 말했다. "야이 똥게이쉐끼야! 그냥 똥게이들끼리 전우애나 나누면 안되냐? 왜 죄없는 아쎄이들을 괴롭히냐" "새끼... 기열!" "따흐아앙!" 화가 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고귀하신 해병-랜스로 황룡을 내려치자 그자리에 맛있는 해병-고기정식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톤톤간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지랄하는것을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었던 다른 오도기합 해병님들은 다같이 모여 무려 6.974초 동안 마라톤톤 회의를 진행하셨다! "톤톤(기열 황룡을 뭉쳐서 해병 호문클로스를 만드는건 어떠할지에 의문을 가질지에...(이하생략))" "새끼..기열!" 박철곤 해병님께서 해병-대검을 들고 말하셨다! "요즘에 몬스터 헌터라는 기열 싸제 게임이 나왔다는데 그곳에 '오도'가론이 있다고 합니다!" 그순간 대갈똘빡해병이 말을 꺼냈다 "새끼.... 기합!!!"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이번에는 해병-건랜스(해병용어로 포신이라고 한다)로 대갈똘빡해병의 후두부를 내리치시며 말하셨다. "6974중첩 의문문을 안쓴것은 기열이지만 '오도'가론이라는 엄청난 괴물을 소개해주었으니 나의 해병 건랜스로 한번 찌르고 끝내도록하지!" 아! 이 얼마나 자상하고 나이스하신 매너인가! 그리고 대갈 똘빡 해병이 있던자리에 해병 지급용 식량이 있으니 이걸먹으며 회의하면 얼마나 좋은가! 하지만 '오도'가론이라는 오도기합 괴물은 어디있는지 몰라 오도기합 해병들은 고민에 빠지셨다. "야이 똥게이 쉐끼들아! 몬스터 헌터는 게임이야 게임! 현실이 아니라고!" 그때 다시한번 해병짜장 보관소에서 나오는 기열 황룡이 말을 했다. "그게 무슨소리인가 기열황룡!" 6.974초의 마라톤 회의에 관심을 가지고 지랄을 멈추신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셨다 "해병 괴물은 예로부터 전해져온 이야기에도 있다네 기열황룡!" 그리고 황근출 해병님은 모든 오도기합 해병들을 이끌고 오도봉고에 타셨다. 땋흫.. 띯 따구뤃! 따위의 개좆같은닝기미씹창소리를 내며 오도봉고는 출발했다. 6974년뒤 어느새 오도봉고는 이상한 땅에 도착했다. 탁트인 하늘,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날개소리... 날개? 공군? 따!흐흑! 기열공군의 습격이다! 황근출 해병님을 포함한 다수의 오도기합 해병들이 소리치며 자신들의 전우애 구멍으로 숨었다. 해병성채에 홀로 남을수 없었던 황룡해병은 오도봉고에 탔고, 지금 하늘위에 날고있는 리오라이라이우스를 보았다. 리오라이라이우스는 씩씩거리며 불을 내뿜고 있었다. "이쒜끼들 귀신도 잡는다면서 용 한마리도 못잡냐.. 어휴 안되겠다." 라며 해병 장미칼(싸제용어로는 사람만한 대검)을 들고 리오라이라이우스를 공격했다. 69분후 각자의 전우애 구멍에서 나온 오도 해병들은 쓰러져있는 리오라이라이우스, 그리고 해병 장미칼을 들고있는 황룡을 보았다. "새끼.. 수육!!!" "따흐앙!!!"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 랜스(싸제언어로는 남성기 라고 한다)로 반갈죽나버렸고, 리오라이라이우스의 소재를 갈무리한뒤, 해병 라이라이우스 갑옷 세트를 만들었다. 손수잘 해병의 업적이었다. "흐음... 이런 이상한곳이 다있나! 괴 물과전우애나누는건너무즐거워 해병! 그 '오도'가론은 어디있나!" "뽀르삐뽑뽀르삡! 악!!! '오도'가론은 독기의 골짜기 라는 곳에 있다고 합니다! 악!" "새끼 기합! 지금 당장 출발한다!" 그리고 오도봉고는 다시 출발했다. 69년 74일 후 오도봉고는 독기의 골짜기에 도착했고 고대하던 '오도'가론을 만날수 있었다! "새끼들.... 사냥!!!" 황근출 해병님의 기합찬 신호와 함께 오도 해병님들은 해병 랜스를 꺼내들고 '오도'가론에게 뛰어들었다!! 치열한 찌르기 후에 홀로 남은건 '오도'가론과 오도중의 오도, 황근출 해병님이셨다. "후우...후우... 새끼.. 꽤 강하군.. 마지막 해병-랜스 한방으로 승부를 가리자!" 황근출 해병님께서 기합차게 말씀하셨다. 칭!!!!!! 소리와 함께 '오도'는 쓰러졌다. 쓰러진 오도는 붉은 기다란 파충류처럼 생겼다. 이로써 가장 오도기합인 생물은 황근출 해병님만이 남게 된것이다!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이 얼마나 경사인가! 원더풀 원더풀 해병대 청춘 브라보 브라보 해병만만세!!

  • 자연에서 멧돼지 때려잡는 느낌. 몬스터 머리 깨다 보면 시간 훌쩍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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