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Origins

ASSASSIN’S CREED® ORIGINS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시작 *Assassin’s Creed: 고대 이집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이제 무료 업데이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엄과 음모가 공존하던 시대, 고대 이집트가 무자비한 권력 투쟁 속에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암살단이 창립된 그때로 돌아가 잔혹한 비밀과 잊혀진 신화의 베일을 벗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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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이집트완벽재현 #파밍의재미 #강화된RPG요소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과 딜럭스 팩이 포함된 딜럭스 에디션으로 더욱 알찬 게임을 경험하십시오.

딜럭스 팩 포함 내용:
- 바다의 매복 미션
- 사막 코브라 팩 (의상 1개, 전설의 무기 2개, 전설의 방패 1개, 탈것 1개 포함)
- 3 기술 포인트


Gold Edition



골드 에디션에는 정식 게임, 딜럭스 팩, 그리고 모든 주요 확장팩을 이용하게 해주는 시즌 패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정보

ASSASSIN’S CREED® ORIGINS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시작

*Assassin’s Creed: 고대 이집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이제 무료 업데이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엄과 음모가 공존하던 시대, 고대 이집트가 무자비한 권력 투쟁 속에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암살단이 창립된 그때로 돌아가 잔혹한 비밀과 잊혀진 신화의 베일을 벗기십시오.

전설 속의 국가를 체험하십시오
나일 강을 항해하고, 이 거대하고 예측불가한 지역을 탐험하며 피라미드의 신비를 밝히거나 위험한 고대 세력 및 야수들과 싸우십시오.

새로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가장 부유한 귀족에서 가장 절망적인 낙오자까지, 강력하고 인상적인 인물들과 함께 여정을 펼치며 다수의 퀘스트를 완수하고 스토리를 이어 나가십시오.

액션 RPG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전투를 경험해보십시오. 다양한 특징과 희귀도를 가진 수십 개의 무기를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층 깊이있는 진행 방식을 따라 성장하고, 강력한 보스에게 도전해 자신의 스킬을 시험해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9,625+

예측 매출

17,525,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6)

총 리뷰 수: 3595 긍정 피드백 수: 3107 부정 피드백 수: 48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피1라미드 내1부 보여줌. 인게임 이집트 고증 ㅆㅅㅌㅊ 실제로 피라미드 보려면 비행기 예약하고 이집트 가는것만해도 돈 엄청 깨질텐데 고대 이집트를 내 집 안방에서 배 벅벅 긁으며 경험하는거 너무 좋음 여기저기 탐험 하는 맛도 좋고 이 가격이면 혜자 of 혜자라고 생각함 다만 유비식 오픈월드 특성상 지역 하나 열면 물음표 살인마들이 존나 기다리고 있음 서브퀘가 재밌으면 모를까 퀘스트 구조도 비슷비슷함 얘가 나 괴롭히는데 좀 도와줘 > 가서 혼내줬더니 나도 사실 누구한테 사주 받은거임 > 그 새끼 죽임 이따위 영양가 없는 서브퀘가 많음 그냥 이집트 심부름 센터라고 생각하면 될 듯 레벨이 충족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서브퀘를 넘길수도 없음 그 부분이 고통스럽긴 함 탐험을 즐기고 맵에 떠 있는 물음표, 서브퀘 하나 지나치지 못하는 강박증을 가진 게이머라면 개추

  • 뇌절이 없는 게임 풀옵으로 플레이할 경우,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후작인 오디세이보다 별로인 것은 사실임. 하지만 배타고 해양전투하는 것이 너무 과해 뇌절인 어크 오디세이보다 담백함. 어크 시리즈에서 풍경과 스토리와 플레이스타일의 담백함을 느끼고 싶다면, 어크 오리진 플레이를 추천

  • 헤카상자 이제 없음 애먼 인터넷 아무리 뚜드려 봐도 안나옴 헬릭스 크레딧 안파는 것처럼 라이브 서비스 종료인듯 이건 알고 사셈

  • 모든 게임의 불문율인 쉬프트 달리기가 없는 게임

  • Ubi Uplay Connection lost 뜨면 Ubi 홈피가서 Ubi Connect 새로 받으세요 origin이 옛날 버전이다보니 구형 런처가 뜨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같네여 새로 런처만 다운받으면 새로 받은 것으로 뜨고 게임 실행 잘 됩니다 이거 땜에 한참 찾았네여. 구글링 하면 왠 네트워크 셋팅을 건드리라고 하고 아오..

  • 피라미드에 올라가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 고대 이집트 어쌔신의 시초를 다룬 작품. 역시 어쌔신 크리드답게 풍경과 그래픽은 정말 좋았습니다. 메인 스토리도 그냥 무난한정도고 다만 메인 스토리를 밀때 무조건 서브 퀘스트를 해서 레벨을 올리고 간다는 점이있습니다. 전투는 오디세이와, 발할라에 비하면 약간 조작이 불편했다고 느꼇습니다. 제일 빡쳤던게 서브 퀘스트 중에 예언자를 어떤 섬으로 대려다 주는게 있는데. 배를 타고 가다가 악어한테 배가 부셔져 개다굴 쳐맞고 뒤졌는데. (피할수도 없음 그냥 개쳐맞음) 이 예언자 새끼가 지 집으로가서 항구쪽으로 다시 데려올려하면 미션지역아니라고 다시 집으로 걸어감 개같은 ㅋㅋ (이 서브퀘가 가장 기억에 남은..)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세일 많이하니까, 세일할때 해보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 아 시발 족같아서 못 참겠다 유비 썅년들아 도대체 유비커넥트 몇번이나 재시도 해도 왜 온라인이 안되고 내가 사둔거 이용을 못하는거냐 매번 로그인 재시도하고 아이디 2개 팠더니 CD키 없는 아이디 하나는 잘되고 CD키 옮겨둔 아이디는 안되고 씨발 진짜 스트레스 존나받네. 물건을 팔았으면 쓸수는 있게 만들어야 될거 아니냐 왜 니들 ㅈ대로 작동했다 안했다 반복을 하는거냐

  • 유비소프트는 더 크루를 서비스 종료하면서 게임 라이센스를 전부 회수해서 삭제 했음. 다른 유비소프트 게임들도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으니 구매하지 마세요~

  • 역사 덕후들의 희망 엉덩이x2안의신조 토탈워 문제는 두 시리즈 전부 병신 트리를 타고 있는데, 오리진은 그 중 몇 안되는 갓겜 중 하나라고 생각함.

  • rpg성 어크 개꿀잼 수집품도 엔간히 찾고 구역내 활동 다 함 발할라는 재미없었고 오디세이 해봐야겠군요

  • 스토리만 보면 재밌긴한데 스토리 레벨을 따라가기 위해서 해야하는 부가 퀘스트가 너무 지루함

  • 전투 시스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불편하지만 사막이 예쁘다 근데 강제 섭퀘는 좀 섭섭하네

  • 오디세이보다 재밌게 함

  • 어크 오딧세이 먼저하고 나서 플레이할때는 정말 구리다는 생각에 그냥 지웠는데 오딧세이 잊혀질때쯤에 할게 없어서 다시 한번 도전한 게임 엄청 재미있다. 오딧세이 하기 전에 오리진부터 하고 오딧세이하는 것을 추천

  • 나는 여태까지 암살이 주가 되는 어쌔신크리드만을 즐겨왔다. 그렇기에 나는 이 게임 역시 그런 게임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보니 이 게임은 그저 오픈월드형 RPG게임에 불과했다. 그렇기에 나는 기대와 다른 모습에 약간의 거부감을 느꼈지만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나의 기대감이 무너져서 였을까? 나에게는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었던 것만 같다. 결론은 역시 어쌔신크리드는 역시 암살이 재미있는데 암살의 비중이 적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다.

  • 이집트 여행하고싶으면 가지말고 이 게임하셈

  • 진행에 발목잡는 요소 1. 병신같은 유플레이 2. 레벨차 난다고 적을 잡아 절벽에 떨어뜨리기도 안되는 병싵같은 암살 3. 병신같은 유플레이 4. 악! 죽 은아들의복수는해야하지만친구랑술도먹고말도타고조카랑놀아주고할꺼너무많아메자이님! 장점 이집트 관광

  • 후속작인 오디세이를 먼저 해서 오디세이랑 비교하자면 그래픽은 오리진쪽이 더 낫고 전투랑 편의성은 오디세이쪽이 더나은듯 그리고 서브퀘 심각하게 재미없음 인상 깊은 서브퀘는 극소수니 시간아깝다면 걍 메인퀘 레벨만 맞추고 쭉쭉 메인 미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게임 풍경이 너무좋아서 서브퀘보다 맵에 있는 물음표 지우기가 더 재밌었음

  • 스토리가 하나도 공감이 안 가요. 엔딩이 별로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결국 너무 속 터져서 엔딩 스킵하고 유튜브로 넘겨가면서 봤네요. 돈 낭비하지 말고 다른 시리즈 사서 하세요

  • 어크 오리진.. 분명 잘 만든게임이 맞고, 그래픽이라던가 암살시스템은 이 게임의 매력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이런 +를 해치는 -가 너무 치명적입니다. 메인만 플레이해도 몰입이 될까 말까인데, 레벨이 안되면 메인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라 반드시 서브 퀘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스토리의 진행이 될만 하면 턱턱 끊깁니다. 아들이 죽어서 분노하고 있다면 아들 죽인 놈들에게 복수하는 것만 생각해야지, 왜 마을 악어 청소해주고, 결혼식 신부를 위해 깃털 수집을 해줘야 하며, 길에 시체가 썩고있는 이유를 조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레벨 맞춰가며 30시간을 메인위주로 플레이 했는데도 무슨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메인 스토리조차도 별볼일이 없습니다. 스토리가 매력이 없다보니 주인공에게도 별로 이입되지가 않았고, 이 게임에 대한 열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맵에 흩뿌려져있는 탐험, 보물, 퍼즐을 클리어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고나서 느끼는 감정은 '겨우겨우 게임하나 클리어 했다..'와 '이 게임 어째서 매우 긍정적인 게임인가?' 였습니다. 결론 80퍼 세일을 할때 골드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2만원 아래로 구매했으나, 솔직히 이것도 아깝습니다. 언젠가 만원 아래가 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비소프트 게임 특징인 사양 거짓말을 꼭 생각해주세요. 얘들이 적어둔 권장사양이 최소사양입니다. 위 두가지를 만족하신 분들중에서 다른 할 게임이 정말 없으신 분들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유비식 노가다는 정말 개새끼입니다

  • 빌어먹을 PC주의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져서 재미가 반감됨. 역겹고, 진절머리 난다.

  • 진짜 잘 돌아가다 3시간 정도 하니 계속 플레이 누르고 시작하려면 꺼지고 시작하려면 꺼지는데 어떻게 해야 함 겜은 재밌음

  • 아 세일 마지막날에 샀는데 더 싼 가격으로 또 세일하네.. 게임은 그래픽부터 스토리까지 전부 다 맛도리입니다 더 해봐야겠네요

  • 내가 공들여 키운 케릭 계속하고싶은데 좆같은 아야랑 스토리 관심도 없는 미친년 스토리를 자꾸 들이밀음

  • 우선 게임 진행하다가 계속 튕긴다 이게 스팀, 유비소프트의 잘못이 아니라 엔비디아 쪽 문제였음 엔비디아 '게임 레디 드라이버' 설치하면 해결 <<역순인 오디세이 -> 오리진 구매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관적인 팁>> 1. 오리진과 위쳐3를 자주 비교하면 명작 아님? - 당시 혁신이 지금 혁신은 아니고 오디세이 먼저 경험했다? 그럼 더더욱 혁신 근처도 못감 그리고 탐정놀이 은근 시켜서 위쳐3냄새만 진동함(증거수집중 대사치는동안 절대 못 움직이는데 말은 또 개많음 근데 증거들은 고만고만하게 붙어있음) 2. 경관이 그렇게 대단하다던데? - 오디세이 경관에 무뎌져서 그렇지 오디세이가 더 쩜. 오디세이 바다 한가운데 가면 파도가 함선 높이까지 올라가서 내 함선 밑에 상대 함선있는 상황도 연출됨 - 피라미드 내부 들어가는 몇개 빼면 이집트라기보다 그냥 황무지임 3. 이집트 좋아하면 구매하라던데 좋아한다는 기준이 어느정도? - 한여름에 방문닫고 선풍기 하나 튼 상태로 오리진하면서 "후..역시 사막은 덥네" 할정도 아니면 이집트 좋아하는거 아님. 즉 그정도 아니면 그냥 오디세이나 하면서 나중에 <압긍게임> 사는데 2만원 보태는게 무조건 이득 - 신앙과 유명인사들은 정말 잠깐 나오니 오디세이같은 그런거 기대X 4. 할인할때 사면 골드가 고작 2만원밖에 안하는데 그럼 하는게 무조건 이득 아닌가?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문제. 불합리한거 꽤 많음 (트레이너 경험치x16배 써야 겨우 1렙 상회해서 메인퀘만 밀수있음) - 오디세이가 최신게임이면 오리진은 아날로그갬성의 도트게임이라고 보면됨.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대다수는 별로 안좋아함 - 근데 또 한 30시간 꾸역꾸역 하다보면 쌀국수의 고수마냥 은근 먹을만함 근데 누가 사주면 먹어도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집은 또 아님(그냥 6개월~1년에 한번 먹으면 좋을 그런 맛) 5. 오리진과 오디세이 차이점은? - 오디세이에서 장점이 오리진의 단점일수는 있어도, 오리진의 장점이 오디세이의 단점이 되지는 않음 - 오디세이 주인공이 히어로라면, 오리진 주인공은 다재다능한 동네 방범대원정도의 느낌 (다만, 트레이너로 무한 스킬포인트만 찍으줘도 오히려 오리진이 더 순수딜찍무쌍. 한계X) - 오디세이는 스킬이 재밌다면, 오리진은 전투상황이 재밌는 느낌(오리진은 보이지도 않는 곳까지 도망가서 활 쏘기도함) 6. 오디세이는 무쌍, 오리진은 엘든링? 그런 느낌이라던데?(트레이너 미사용시) - 오디세이도 컨셉잡고 게임하는거면 충분히 됨. 근데 오리진은 컨셉잡고 게임해도 무쌍이 안됨. 그리고 오디세이는 스킬을 쓰면 상황이 만들어지지만, 오리진은 상황이 되야 스킬을 쓸수있어서 상황대응력이 능숙해지기 전까지는 평타싸개에 불과함 오리진은 부드럽게 치고빠지기가 가능한데 반해 오디세이는 그냥 닥돌후 빤스런 - 방패돌진(shift+e길게)같은 접근기가 삑싸리나서 방패밀치기(shift+e) 나가면 뻘쭘해짐 그냥 길게 누르면 되는거 아냐? 하겠지만 길게 누르고 있어도 방밀 나감ㅋ (아마도 방밀은 논타겟이고 타겟설정이 불완정해서 벌어지는 현상인듯) 근데 스킬트리가 개판이라 방밀 안찍으면 근접전투트리 자체를 못감) 7. 사람들이 구매전 원하는것 - 피라미드와 이집트신화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모험 사람들이 받은 결과물 - 마을 30%, 사막30%, 돌산40%+ 체크포인트 개멀어서 이동시간이 게임시간의 절반 8. 이집트 여행간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던데? - 좋게 말하면 현실고증이고, 나쁘게 말하면 집떠나면 개고생 (전차를 타고싶으면 최소 대도시 또는 사막만 가능. 원한다고 마음대로 탈수없게 만듬) 9. 그럼에도 오리진은 구매할 값어치는 무엇? - 대부분 오디세이에서 오리진으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은 오디세이에서의 약간의 판타지를 연장하려는 마음인데, 그런거 절대 없으니 게임시스템상의 오디세이 이전의 날것을 느껴보고싶다거나 전차(드리프트 하는 맛이 일품)을 사용해보고싶다 하면 구매 10. 총평한다면? - 게임계의 된장찌개? 된장찌개가 된장찌개 맛이지 맛있는 된장찌개라는건 없으니까

  • 이집트 배경이 너무 멋있고 세누가 귀여워요 근데 서브퀘는 좀 노잼임

  • 겜실행후 2시간이후 겜종료시 컴멈춤 3월초에 13600k 4070super로 새컴 구매후 실행했는데 컴문제보다는 클라?유비소프트커넥트랑 스팀이랑뭔가문제가있는중 갬종료시멈춤증가 지속됨 갑자기 종료해도어허 컴안멈추네?하고좋아했다가 오전에 갬플레이후 종료후 오후에다시스팀로그인했더니 어썌신크리드 오리진이 실행중이네? 뭐야 중지눌리고기달려도안되더니 컴퓨터 재부팅후 다시로그인했더니 이제는 스팀플레이버튼에 x로만되어있네 겜도실행못하고 스팀설치삭제도못하네요 실행중이라 게임을삭제할수없다고 최악입니다

  •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라 주장하던 게임이 이젠 암살조차도 포기하고 전사를 만들었다.

  • 사막을 탐험하며 돌아다니기만 해도 시간 순삭. 매우 볼만한 그래픽, 모션들. 자잘한 버그들이 있지만 봐줄만한 수준. 스토리는 그렇게 짜임새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뭔가 장면마다 암살자 뽕차오르게하는 포인트들이 있음.

  • 씨발 개좆같은 유비커넥트!!! 어찌된게 매번 게임 실행 할때마다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냐??? 아니 시벌 슈뢰딩거의 게임이냐?? 유비커넥트를 굳이 쓰고 싶으면 안정성이라도 있게 만들라고!! 내가 맨날 게임 실행 할때마다 될지 안될지 조마조마해야겠냐!?!?!? 내가 어쌔신크리드 왠만한 시리즈는 다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유비 게임은 쳐다도 안본다!!!

  •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갔다 온 것만 같다.

  • 재미는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디세이를 했다면 안하는거 추천, 이유는 전투 조작이 개 불편함 깨면서 방패 한번도 안씀 ㅋㅋㅋ 그리고 강제 서브퀘를 해야되며 동물 사냥도 조금 해야됨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발할라 오디세이 오리진 신디케이트 이렇게 4개 해봤는데 오리진이 제일 별로였음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를 처음 접한다면 오리진부터 해보는거는 나쁘지 않을거 같다! 물론 오디세이를 접하는순간 오리진은 크흠 여기까지..)

  • 침착하게 보이는 모든 적을 가장 바깥의 녀석부터 사과 깎듯 차례로 잘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구출한 사람도 안 죽고 파밍도 편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아 가끔 이집트 고대양식도 배우고, 역사도 좀 배우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거의 무료-

  • 이집트라 하면 어릴때 본 미이라 영화에서 이모텝이 아낙수나문 찾는게 생각나는데 이젠 이집트 =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이 먼저 튀어나올거 같음 오리진 제작자들 미친건가.. 싶을정도로 이집트 배경 구현을 잘 해놓음 오디세이는 그래픽 쩐다~ 하고 그 이후로 비슷비슷해서 감흥이 점점 줄었다면 오리진은 피라미드 내외부, 사막의 신기루, 모래폭풍, 건물들이나 각종 오브젝트들 하나하나 다 음미하면서 스토리고 나발이고 그냥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다니게됨 특히 같은 장소여도 시간별로 분위기가 달라서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 남 본인이 좋은 본체와 모니터를 사용중이라면 진짜 강추

  • 일단 재밌기는 겁나 재밌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맞추고 가장 처음으로 한 게임이라 기대가 컸는데 제가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전투도 맛있고 무기도 멋있고 그래픽도 괜찮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 50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적들이 너무 약해서 지루하실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진짜 재밌습니다. 죽기전에 꼭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오디세이도 해봤는데 저는 오리진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 몰입감 좋고 할 것도 많고 메인퀘나 서브퀘 스토리도 집중이 잘됩니다. 다만 어느정도 플레이하고 나니 어쩔 수 없이 반복적인 지루함도 느끼긴 합니다.

  • 굳은 피로 쌓아올린 부정의 힘을 고운 모래와 같이 고요하고도 강력한 암살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하리라

  • 오디세이 하기전에 오리진하세요 이미 3시간 지나버려서 환불못하고 그냥함 그래도 이집트 문화 좋아해서 시대적 배경 하는맛으로 나름 재밌게 함 근데 확실히 오디세이보다 타격감이나 조작감 구림 버그도 개많음 버그 걸려서 수행못한 미션도 있음 다시 2회차 하기엔 그정도 재미는 못느끼는 게임이라 ㅎ 역시나 유비식 오픈월드라 반복되는 패턴의 퀘스트는 지겨웠음 정말 배경하나는 역사적 고증 오지게 해서 기깔나게 만드는 회사같은데 여러모로 아쉽 근데 오디세이처럼 아야도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지 남캐가 너무 카리스마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근데 읍읍촌은 대체 왜 넣은거임 싯퍌 게임하다가 당황햇자나요 떼잉 쯔 아무튼 말라카! 오디세이 사세요

  • 이렇게 까지 조작감 구린게임 처음봄 주인공이 태어날때 잘못 태어났는지 벽 올라가랄땐 안올라가다가 적이 화살쏘면 그제서야 처 올라감 좌뇌나 우뇌 둘중 하나 없는게 분명함

  • 게임이 갑자기 사라졌음. 유비소프트에서 삭제된건가 찾을수가 없네요. 귀큰놈회사 정책상 계정 6개월이상 비활성 상태인경우 게임을 멋대로 지우고 환불도 안해준다고 함..ㅠ

  • 뭐가 잘못 된건지, 실행도 안되는 게임을 내가 왜 샀는지 모르겠음. 사은품으로 준 어크 3 리마스터도 안되던데 오래 전에 구매한거라 환불도 안되고 아 라이브러리 관상용 찍먹하다 개빡치네. 귀큰 넘들아 게임은 실행 되게 만들어야할거 아냐.

  • 아주아주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아주 잘 뭉쳐진 게임이에요. 스토리는 별 거 없다는 평이 많지만 전 스토리를 꽤 힘 있게 이끌어간 것 같다 느꼈습니다. 지루하다 느낄 수 있을 보조 퀘스트도 바예크의 대사에 집중하며 봐보세요. 바예크란 캐릭터에게 하염없이 빠져듭니다. 따로 애니메이팅을 한 컷씬은 오디세이보다 표정연기가 더 좋았습니다. DLC는 완전 빠져서 하루이틀만에 해버렸네여.

  • 개인적으로 혹평을 많이 받은 발할라보다 재미없고 버그가 더 많음;; 오리진 재밌다는 호평을 많이 듣어서 퀄리티 높을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버그 발생 빈도는 제일 높은듯 게임하는 기분이 유니티, 신디하는 기분 듬 아 빨리 엔딩보고 안하고싶다 엔딩을 보고 싶다기보단 안하고 싶어서 엔딩보는 돈이아까워서

  • DLC를 통한 레벨 부스팅을 통해 빠르게 메인 퀘스트만 진행하였습니다 메인퀘스트만 밀면서 스토리만 봤음에도 상당히 재밌게 즐김 메인퀘만 했더니 맵의 50%도 못밝힘 서브퀘까지 전부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려면 100시간 이상 걸릴만한 게임

  • 게임 최종 컨텐츠인 헤카 상자가 버그로 안나옵니다 20시간 겜 하고 헤카 상자 안떠서 겜 접어요 다른 분들도 버그 패치 후에 하세요 헤카 상자 없어도 전설 아이템 구할 수 는 있는데 엄청 안나옵니다 그냥 헤카 상자 패치 후에 하세요

  • 오디세이 먼저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오리진도 재미있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별 차이를 못느껴서 흥미가 조금 떨어집니다. 그리고, 순서가 반대가 되었어도 마찬가지일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오리진, 오디세이 둘중에 하나 뽑으라면, 오디세이, (이유는 사용자 편의성이 조금 개선된 것 같고 조금 더 부드러움 (오디세이는 낙사가 없다))

  • 신화 3부작의 1부 오디세이부터 먼저 플레이 한 후 오리진을 플레이했습니다. 7년전 출시했다고는 안 믿길 그래픽입니다. 진짜 이집트를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특히 멀리서 보는 거대한 피라미드는 웅장하다고 느꼈으며 감탄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어크에서 RPG로 탈바꿈하는 첫 작품입니다. 재미있죠 물론, 그런데 메인 미션 이외에 서브 미션을 매우 강요합니다. 처음에 저는 서브 미션 좋다고 나 깨고 다니다가 뭔가 다 같은 패턴임을 깨달은 후 서브 미션에 손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저 주변 사람들 돕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 게임에선 그 서브 미션을 하지 않으면 레벨링이 딸려서 메인 미션에 접근이 안됩니다. 오픈 월드지만 반강제로 서브미션을 클리어 해야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게임 중반부 쯤 메인 미션만 밀고싶다는 생각에 트레이너를 사용해서 레벨만 메인 미션 수준에 맞추며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레벨이 3정도가 차이나면 아예 적들에게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죠. 그 이후로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RPG 요소로 서브 미션을 많이 도입해서 레벨링을 통해 강해지게 하는 점은 좋은 시도였지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서브 미션 없이 메인 미션만 해도 딱히 게임에 지장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더 쾌적한 플레이가 되었네요. 어쌔신 집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며, 주인공과 그의 와이프로 인해 어쌔신들이 탄생하는데요.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구매 고민중이시면 추천드리며, 어크 팬이시라면 매우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하시다가 서브 미션의 반복이 너무 게임을 루즈하게 만든다 싶으면 저처럼 트레이너를 사용해 레벨만 맞춰 메인만 미는 것도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추천 합니다!

  • 스토리가 병진이라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래도 재밌고 일단 어크만의 매력인 배경이랑 그래픽이 미침 그래서 뭐 거를거 없고 무쌍물 좋아하는 사람은 어크를 하고싶다면 이 게임이나 어크 오디세이 추천함

  • 상당히 재밌음 자유도도 있고 모든 퀘스트가 재밌음.| 저처럼 스토리보면서 하나하나 클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 메인 퀘스트는 에지오 트롤리지에 비해 큰 재미는 못 느꼈지만... 고대 이집트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라는 점에서 추천.

  •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무난한 스토리, 의미없이 반복되는 서브 퀘스트, 어느 지역이나 비슷한 게임진행 방식' 정도가 있습니다. 흔히 유비식 게임진행이라고 말하는 위와 같은 요소들에 반감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메인 퀘스트만 빠르게 밀었고 스토리를 크게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안 해보신 분이라면 이 작품으로 입문 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특유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넓은 시야를 제일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 어크 유니티 하차 이후로 다시 맘잡고 해본 오리진이였는데 너무 만족!! 메인스토리도 내 마음에 들진 않지만 괜찮았고 다만 레벨이 조금만 더 낮아도 진행이 너무 힘들어지는데 서브퀘가 그렇게 막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오히려 다른 활동으로 경험치채우면서 플레이하는게 재밌었어요 저한테 안좋았던점은 현실부분과 해상전이 좀 지루했지만 이집트 잘 모르는 나도 뽕찰정도로 게임 그래픽이나 스토리는 정말 멋있고 재밌었습니다

  • 주인공 서사도 좋았고 마무리도 충격적이어서 좋았고 오디세이보다 컨트롤 부분에서 살짝 불편한 건 있었지만 좀 하다보면 적응돼서 할만함. 암살도 강화만 적당히 해놓으면 웬만한 애들은 다 한방에 죽어서 암살테크 타도 재밌음. 플탐도 그렇게까지 길지 않아서 좋음

  • 개인적인 평가 그래픽 : 좋음 사운드 : 좋음 스토리 : 좋음 조작감 : 좋음 가격 : 세일자주함 플탐 : 20시간걸림 버그 : 없는듯 총평 : 나쁘지않은 스토리 게임 사서해보자

  • 대화하는데 캐릭터 입보니까 입을 안열고 있음, 획일화된 퀘스트는 진부하고, 가장 큰 문제는 ai가 너무 멍청함. 몰입이 안됌

  • 이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양이 딸리는것도 아닌데 물에 잠수하다 팅기고 게임켰는데 화면 멈추고 등등 자잘한 버그? 가 많아서 진행이 멈춰진 경우가 많음 솔직히 돈받고 게임 쳐 팔꺼면 이런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진행이 안되는건 좀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오디세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리진이 최고의 맛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가 이집트에 대한 환상이나 재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도 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오디세이 보다는 오리진이 좀 더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인 할 때 잘 사면 경치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돈 값은 하는 게임입니다.

  • 유비식 오픈월드은 뻔하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서브 퀘스트를 꼭 거쳐야 하지만 이집트 역사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만족스러운 워리어스 크리드

  • 실제로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듯한 개쩌는 배경 구현 진짜 피라미드를 탐사하는 듯한 피라미드 구현 암살자와 템플러의 기원? 둘의 싸움? 야 그런거 관심 가질 시간에 피라미드 한번더 탐사하겠다. 오리진으로 고대 이집트 여행했더니 실제로도 이집트 가보고 싶네요 아 이집트 여행 한번 가고 싶다

  • 유비식 오픈월드를 감안해도 너무 심하게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진행 스토리적으로는 전반적인 메인스토리 진행하는데 그다지 몰입되지 않는 주인공과 주변인들 바로 전에 플레이한 오디세이에 비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진짜 이집트같아서 좋았고 첫 피라미드 탐험은 재미있었다

  • 처음엔 조작키 같은게 좀 불편했지만 금방 적응 됐고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 음...네.. 그래도 뭐....... 앞으로 이집트 여행은 안가봐도 될 것 같아요.

  • 그래픽은 좋은데 오류나서 실행 되다말다 하고, 먹통됐어요

  • 바예크 목소리 멋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풍경 굿 알피지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초중반 템포 그대로 갔으면 인생겜이었는데 후반부가 너무 아쉬워서 좀 그랬어요 유비소프트라 전체적인 배경이나 여행하는 느낌이 괜찮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비소프트라 유플레이 프로그램이 토나올 정도로 쓰레기고 쓸데없는 걸 이상하게 넣어서 아쉬운 단점이 있어요

  • 드디어 오리진을 끝냈다... DLC 2종 포함 올클리어 길고도 길었다. 유비식 오픈월드가 취향인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게임

  • 넘모 재밌게 했음.. 할인 때 시리즈 사게됨... 나의 수집욕구와 오픈월드.. 난이도도 설정되고 만족

  • 처음 부터 어려움 모드로 시작했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고, 반응성이랑 조작감도 이정도면 훌륭함. 그고 할인때 사서 더 재밌음

  • 갑자기 더크루1 싱글플레이 서비스 종료하길래 다른 게임들도 일단 간보려고 환불할수 있는 겜 환불, 재미는 있는데 다른 게임들 할 거 많아서 나중에 서비스 종료 안하면 살 예정

  • cpu는 존나 먹고 프리징은 하루종일 걸리고.. 오디세이는 잘만 돌아가는데 왜 전작이 안돌아가는 거임? 게임 제대로 만듭시다 진짜로

  • 자주 가던 한식당이 퓨전요리로 전환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훌륭하지만, 가짓수 채우기용으로 내놓은 반찬들이 그저 그렇습니다.

  • 스토리자체는 3부작중 가장 재밌다 하지만 편의성이나 전투는 확실히 후속작들이 좋다

  •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는게 너무 개같이 재미없음 무조건 레벨을 올려야 스토리 진행하게 해놓은것도 재미없음 난이도 최고로 올려도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쉬워서 마냥 지루함

  • 게임 타이틀 처럼 내가 어쌔신이 된것 마냥 플레이 하면 재밌음 다이다이 까거나 여포 플레이 하려고 하면 그저그런 게임이 되어버림 낮을 밤으로 바꾸는 스킬, 높은곳에서 떨어지며 암살하는 스킬 배우면 이때부터 재밌어짐 전에 사놓고 퀘스트 몇개 하다가 질려서 안하고 있었는데 아까워서 마음 고쳐먹고 타이틀 처럼 플레이 하다보니까 시간 순삭 퀘스트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게임 배경 감상 하면서 하니까 갓겜이 되어버림 70% 이상 할인 꼭 사셈 진짜 혜자 게임임

  • 아니야 유비소프트... 너희는 마치 "우리가 만든 배경을 봐봐 멋지지!"라고 자뻑을 하는것 같은데 너희 진짜 문제는 게임성과 템포가 거짓같아 *하지만 해전은 재미있었고 좀더 공략 쉬워져서 이건 인정함

  • 장점: 이집트 돌아다니기만해도 너무 아름다움, 개인적으로 이집트 역사 몰랐는데 관련된 내용들 찾아보면서 게임하면 몰입도가 쩔어 엔딩보는데 뭉클함 단점: 퀘스트 강제가 너무 짜증남 ㅠㅠ 렙업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어쩔수 없이 사이드퀘스트 해야하는데 짜증남. 스토리가 괜찮긴한데 뭔가 매끈하게 연결되지않음, 물론 오픈월드고 선택지가 많으니 그럴 수 있지만 어차피 정해진 결말로 가는거면 좀 더 스토리 연결성이 좋았으면 함. 총평: 그래도 한 번 해볼만하다

  • 스토리도 나름 재밋고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솔직히 피라미드 올라가보는거 어떻게 참음 ㅋㅋ 하지만, 유비식 오픈월드라 사실상 오픈월드가 아닌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잘만든 어크시리즈. 평점 : 4/5

  • 스토리는 ㄵ인데 이집트 여행하는 맛으로 즐기니 힐링하는 느낌으로 하기 좋음 근데 게임 종료하고 심지어 스팀까지 종료해도 게임이 안꺼지는 ㅈ같은 버그 있어서 플레이시간 2배 뻥튀기 됨

  • 오디세이를 먼저 클리어 하고 나니까 시스템상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강함 미션중 인질이 죽어도 아무 문제도 없다는게 허점 그 이외에는 괜찮음

  • 하는내내 후속작을 먼저해서... 후속작을 먼저해서... 란 생각이 들게 되는 오디세이에 가려지다 못해 묻혀버린 비운의 작품

  • 유니티 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볼륨감이 커 플레이할 요소들도 많고, 좋은 그래픽으로 풍경 구경하는 맛도 있습니다.

  • 오디세이를 먼저 접하고 플레이 해서 그런지.. 뭔가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네요..ㅎㅎ 그래도 유비 특유의 맵 디자인에 취해서 이리저리 주변 경치 감상하며 탐험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서브퀘는 유비 종특이라 뭐 그러려니 하며 넘어가는데, 메인퀘도 오디세이에 비교하니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 그래픽 배경보는 맛은 있는데 스토리나 디테일이 부족해도 한참부족함 주인공 이랑 NPC들 놀라는소리 들릴때마다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내가 이집트 배경을 보러왔다는 생각이안듬 rpg시스템 잘못적용시킨 예시같음 메인퀘 진행을 위해 스킬포인트 노가다를 위해 보조퀘를 필수로 깨줘야하며 이 반복작업이 게임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몰입감이 부족함 23년 24년도에 플레이 할 게임은 아님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꾸역꾸역 엔딩봐도 왜 유비식 이라고 욕 하는지 알거같음

  • 아니 35레벨 제한 걸어놓고 목표가 37렙이면 어쩌라는거야 시발 34레벨로 미션하는 사람은 어떻게 깨라고 시발 사람갖고 장난치냐 이럴거면 시발 그냥 아예 35미만은 전부 빨간색처리 하던가 시발

  • 병신같은 uplay 때문에 시작도 전에 개열받게함 스팀덱으로 사용할 용도로 구매했는데 pc판에서는 해결이 가능하지만 스팀덱에서는 해결하려면 존나 찾아봐야되는데 난 어려워서 접음

  • 놀라운 이집트 재현 고증의 대가 유비소프트답게 오리진의 이집트 표현은 정말 놀라운 수준인데 나는 이 작품이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만족스러웠다. 유비식 오픈월드에서 부족한 점이라 생각하는 탐험의 재미가 피라미드나 거대 스핑크스같이 작품 시대에서도 이미 유적지가 된 장소에서 도굴하면서 느꼈기 때문인데 마치 툼레이더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본격적인 도굴 게임인 툼레이더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퍼즐이나 길찾기 등이 매우 반복적인 유비식 오픈월드에서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던 것 같다. 역대급 초중반부, 아쉬운 후반부 오리진은 아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바예크가 고대 결사단의 정체를 밝히고 암살하는 스토리인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내용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웠고 복수를 위해 노력하는 바예크에게 몰입도 잘 됐으며, 주인공과 조력자들뿐만 아니라 고대 결사단원들까지 각각의 서사와 캐릭터성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복수를 하면서 나오는 저승에서의 컷씬들의 멋진 연출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갑자기 드리프트를 막 꺾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다소 설명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다. 흑막을 알아내고 죽이는데 성공하는 부분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암살단을 만드는 과정부터는 너무 전개가 급한게 아닌가 싶어 아쉽다. 지루한 전투와 고질적인 유비식 문제 게임을 하면서 항상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는데 바로 액션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잠입과 암살을 하는 부분은 나름 어쌔신크리드 전통의 맛이 느껴지는데 전투는 정말 지루했다. 분명 액션게임에서 있어야될 부품들은 다 있는 느낌인데 만들어놓고 다듬지는 않은 느낌이 든다. 적들은 죄다 똑같은 무브셋을 공유하고 패턴도 천편일률적이며 이러한 부분은 보스전 또한 다르지 않다. 이런 전투의 반복적인 부분이 게임의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데 퀘스트 또한 요새에서 포로 풀어주기 or 장군 암살의 무한 반복이라 후반부로 갈수록 게임이 급속도로 귀찮아진다. 이정도면 유비소프트가 유비식 오픈월드의 아이덴티티로 밀어주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차라리 이럴거면 게임의 볼륨을 줄이는 편이 낫지 않나 싶다. 꽤 괜찮은 어쌔신 크리드의 시작 이야기 이름답게 어쌔신 크리드의 기원을 다루는 작품인 동시에 새로운 신화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써 오리진은 다소 어설픈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맛이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고질적인 문제들에다가 어설픈 액션도 더해졌고 새로운 시작인 만큼 액자 밖의 스토리도 유입한 뉴비들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없어 다소 아쉽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고 즐길만한 부분도 많았다. ★★★☆ [7 / 10]

  • 어릴 때 해본 어크 1편과 에지오 트릴로지에 이어 어크 3. 성인이 되고 난 후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이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여 어크 오리진을 구매해봤습니다. 그런데 어허, 쩝...저처럼 옛날 어쌔신 크리드의 향수가 느껴져 최신작을 해보려는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재미는 있는데...변한 것은 게임일까요, 동심이 바스러진 제 마음일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 도전과제 100% 게임스타일 전향을 한 신화 3부작의 첫번째 작품. 기존 어크의 시스템을 뒤엎어서 만드느라 부족한 점들이 보이지만 해볼만한 게임 단점은 어크에 PC가 물들기 시작한 게임이라는 점. ㄹㅇ ㅈ같음

  • 전작 대비 억까 거의 없는 듯 무기 바꿔 쓰는 재미가 꽤 있음 호불호 있다지만 스토리 재밌음

  • 재미있습니다. 오딧세이를 먼저 해서 조작이 약간 불편했는데 곧 적응됩니다. 황금연휴 안녕~~~~

  • 어쌔신 크리드가 최초로 RPG 수집요소를 도입했던 작품 아직 미완성된 느낌이라 차기작에서 더 짜임새있어졌지만 새로운시도를 해내고 그걸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단게 훌륭 고증이 철저해 당시 헤리티지들을 구경하는 맛이 일품

  • 고대 이집트가 매력적입니다. 사실 누구보다 이집트를 알뜰히 털어먹고 있는 건 바예크가 아닐까ㅋㅋㅋ

  • 재밌게 했습니다 방구석에서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 서보고, 무덤을 탐험해보며, 고대 이집트의 대도시를 뛰어다닐 수 있는 게임입니다.

  • 굉장히 기대하고 구매한 제품이지만 실망이 큽니다. 사운드, 모션, 전투 등 기본적인 시스템들이 개선된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플레이타임 5분만에 알 수 있네요.

  • 사막 워킹 시뮬레이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스토리가 솔직히말해 좀 난잡한 느낌이 들어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전투는 지루하다 못해 하기가 싫었다 결국 남는건 사막지형의 그래픽과 마을의 디테일에 감탄하는 것 밖에 없었다

  • 개 병신같은 윾비커넥트 씨발 좆같은 버러지새끼들아 이딴것도 플랫폼이라고 쳐만들어서 내돈주고 산게임도 내가 마음대로 못하는게 맞냐 이게 존나 패고싶다 어휴 시발 한숨밖에 안나온다 진짜로

  • 어크는 오리진 전과 후로 나뉜다. 단돈 몇 만원으로 이집트 여행을 방구석에서 에어컨 쐬면서 할 수 있다니 이게 행복이지.

  • 스팀 할인 하길래 어크 고대 3부 샀고 오리진을 처음으로 했는데 다른 것도 너무 기대되네요

  • 나름 할만함 돈주고 무기 업글 해야 해서 그게 좀 아쉬움 이집트민수님 영상이랑 같이 보면 더 재밌음 1회차때 모든걸 다 했더니 2회차 할 마음이 안생기는 단점 ㅠㅠ

  • 아으 진짜 프레임 이랑 최적하 ㅇ왤케 삽구데기임 진짜,,, 전투시스템도 영 밋밋하고 ... 아으 배경만 좋고 전투모션도 영 맘에 안들고 ... ㅠㅡㅠ 잘좀 만들어 주세요

  • 어크 시리즈를 넘어서 유비소프트 게임사 자체를 한동안 견인하게끔 만든 풀체인지된 어쌔신크리드. 유비식 월드 특유의 똑같은 깃발 꼽기 유비식 동기부여 부족한 반복 노가다 지역 거점 퀘스트 ...가 없지는 않지만 고대 이집트의 문화재 구경과 피라미드 탐험이 이전 어크 시리즈보다 취향에 더 맞기도 하고 또 스팀 도전과제가 처음 생긴 어크 시리즈인데 은근 유플레이보다 동기부여가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 rpg 스러운 성장 요소들이 강화되고 이전작 대비 폐지 줍기 사이드 미션들도 좀 줄어들었나? 아무튼 나는 대만족하면서 플레이했음 10/9

  • 브라더후드, 블랙플래그, 유니티, 오리진을 현재까지 해 봤는데... 저 중에서는 가장 별로네요. 일단 시대가 너무 옛날이라 취향에 안 맞는 점도 있는데, 그걸 넘어서서 그냥 RPG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게임에 기대하는 바와 안 맞는 느낌... 환불하고싶은데 환불도 못하겠네요 아직 암살검도 못얻었는데 3시간이야 미친겜.

  • 이미 유비소프트 버전에서 전부 플레이 한 거긴 한데 선물받음 기념으로 스팀판으로 다시 해봄. 그런데 시발 적당히 해야지 버그 뒤지게 많음. 유비판에서 할 때도 버그는 뒤지게 많았으나 개선된 점이 없다

  • 메인만 빨리빨리 진행한다면 20시간 안쪽으로 클리어 7년된 게임이라 그런지 잔렉이 좀 있었음 이제 오디세이 즐길차례

  • 구매 가격 : 16250 플레이 시기 : 20/5 추천 할인율 : 70% 이상 총점 : 80

  • The first series of the mythical trilogy. It's smaller than the other two You can enjoy it as lightly as that. Save my son!!

  • 스토리 깨면서 레벨업~~ 와우비슷 플레이는 툼레이더와 비슷~~ 취향에 맞으면 괜찮은 겜 같네요

  •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기존에 어크보다는 시스템이 참신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적응하고 나니 꿀잼임 열심히 하는 중

  •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메인 스토리 깨고, 나 사냥하러 오는 얘들이랑 싸우는 것도 별미네요..

  • 일단 서브퀘가 ㅈㄴ많다 근데 게임 배경이나 할인하는거 고려해보면 만원안쪽으로 이정도 게임 찾는게 쉽지 않음

  • npc들 ai는 더럽게 멍청하고 버그는 오지게 심해서 게임 재시작하는게 일상임

  • 땅 밑으로 꺼지는 버그는 안고쳐지는 듯. 다른 시리즈 보다 유독 오리진만 하면 멀미 증상이 심한데 계속 붙잡고 하질 못하겠다

  • 아야라는 주인공 와이프 있는데 아야로 플레이 하라고 할때 그냥 접음 그 전까지는 나름 재미있게 했음 뺑뺑이 돌리고 퀘스트 거리 멀어도 참을만 했는데 갑자기 몰입 확 떨어진다. 이게 다 레일라 때문이야 ㄱ같은 현대파트!

  • 서사에 공감이 안 감 레벨링 요소를 넣었는데 적 패턴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서 지루함 엔드 컨텐츠 에러 났는데 한달 넘게 안 고침 유비는 망하는 게 맞다

  • 진짜 재밌어서 시간이 훅훅 가요 레벨대가 나뉘어져 있지만 가려면 갈 수 있는 오픈월드+가면 갈수록 몰입 되는 스토리+이집트 미친 고증 퀄리티.. 이집트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겜 하고 나서 이집트가 궁금해졌음

  • 화질도 나쁘지않고 괜찮은데 게임의 스토리가 영;;;

  • 좋은 그래픽에 암살, 액션 등을 가미한 적당한 재미의 rpg. 그냥 저냥 심심하진 않게 즐길만 함.

  • 1.게임의 스토리가 영 별로다. 2.게임의 그래픽은 시기를 감안해도 조금 아쉽다. 3.게임이 가르치려 드는 부분은 역겹다. 4.게임의 꾸밈과 전투 수집과 여행 DLC의 분위기는 재미있고 즐겁다. 오디세이를 3년 전쯤에 먼저 하고 할까 말까 하다가 했는데 4번 이유 하나로 가치가 있다. 다만 1.2.3의 문제가 없었다면 명작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레벨 55+ ALL도전 96시간 중에 20시간 정도는 그냥 켜두고 딴짓 한 거겠지.

  • 고대 이집트 그래픽이 너무 이뻐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암살의 비중이 높지는 않았는데 저는 전투가 더 재밌어서 괜찮았어요 컨텐츠는 높은 곳 올라가거나 보물 줍거나 지휘관 잡는 게 대부분이라 조금 지루했어요 장비 업그레이드는 재료 모으는 게 단순 노가다라 짜증났어요 엔딩까지 재밌게 했지만 DLC는 안 할 것 같아요

  • 신재건 이 새끼는 65,000원 짜리 게임을 선물했는데 방학동안 30분 하더니 2시간하고 지우노 시발련

  • 최적화 개똥망. 살 이유 없음. 오디세이부터 하세요 물혐오증걸릴거같아정신나갈거같아크래시좀잡아겜유기하지마 도마뱀의 가면에서 무한로딩 당해서 그냥 미련없이 삭제하련다 내가 왜 크래시땜에 전전긍긍하면서 게임해야 되냐고 유비소프트<<세계최악의 사기꾼 게붕슨기업

  • 메인퀘가 끝나도 할게 천지삐깔임 이집트의 진풍경에 눈이 즐거운 갓겜

  • 디테일의 오리진 / 게임성의 오디세이 / 환불 마려운 발할라로 정리되는 고대 3부작 중 가장 잘 만들었다 생각. DLC도 컨텐츠 많지만 오리지날 엔딩 볼 때가 잴 재밌었던 거 같음. 파라오의 저주는 엔딩이 좀 싱거워서 아쉽...그래도 킹갓갓갓갓갓겜

  • 어크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중에 하나! ※ 어크 오리진 ※ 어크 오디세이

  • 근본 존나 없음 스토리 기대하지 말고 이전의 어쌔신 크리드 기대하지 말고 새로운 유비식 킬링타임용 오픈월드 한다 생각하면 개거품은 안 물 수 있음. 어차피 이 꼬라지 보면 에지오가 개거품 대신 물어줄거임

  • 스토리는 둘쨰치고 게임볼륨 및 재미는 확실히 있음.

  • RPG로의 변화는 불가피한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반복뿐인 기존 암살 장르에 슬슬 지루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을 잘 풀어준 것이 신디케이트였다. 그렇지만 신디케이트에서 접목한 것들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다시 지루함과 식상함의 반복일 뿐이었을 것이다. RPG장르로의 첫 작품이라 생각하면 몇몇 재료수급이 기가막히게 귀찮다는 점 외에는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비슷한 가격의 오디세이나, 발할라에 비해서는 게임 자체의 볼륨이 비교도 안되게 작다. 어쌔신 크리드 입문을 고민한다면 발을 돌려 오디세이를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재밌게 즐기는 법은 시간의 순서대로 기존의 암살장르 어쌔신 크리드를 경험해보고 플래이 해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 메인 서브퀘만 돌리면 잼있게 할듯 물음표까지 하다보면 무한반복 지겨워짐

  • 유사 어크지만, 어크 시리즈 중에 손에 꼽는 명작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명작이 유작 중 하나가 될 줄은 몰랐지 ㅅㅂ

  • 이걸로 어크 입문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작 이집트 관심있으면 꼭 플레이해보셈 이거하고 애굽민수 영상 찾아보기 시작했다

  • 2024-12-13일 기준 윈도우11 최신버전인 24H2에서 여러 유비소프트 게임이 멈춤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지금 사놓고 못하고 있으니 잠시만 25H2든 호환성문제를 해결하든 하기전까지 다른 게임하세요 다들

  • 2024년 12월 16일 재수정 - 게임 구매 전 제 리뷰 참고바랍니다 ! (게임 구매하신지 얼마 안됐는데 환불 필요하신분도 참고해주세요!) 2024년 12월 3일 기준 윈도우 11 24H2 버전에서 게임 실행 시 로비에서는 멀쩡하나 인게임 플레이 시 멈춤현상 확인 -일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본인 컴퓨터에선 오리진만 계속 이 상황이 지속 백그라운드에서 인게임 음악은 재생되나 몇초 간격으로 게임이 계속 멈춤. 방법은 롤백뿐인데 윈11 23H2 버전을 구할 방법이 없음. 윈도우 11 24H2 버전 쓰시는 분들은 오리진 구매 전 참고바랍니다. 2024년 12월 16일 - 유비소프트 측에 문의 후 리뷰 재수정 했습니다. 현재 그래픽카드가 높은데도 게임이 계속 멈춘다는 분들 제 평가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현재 4070 SUPER 쓰고있고 게임을 실행시키는데 전혀 부족한 사양이 아닌데도 게임이 계속 멈춰 이곳저곳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윈도우 11이 23H2 버전에서 24H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발할라, 오디세이가 게임도중 멈추는 버그가 발생했다는 기사와 일부 커뮤니티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비소프트 측에 문의를 넣어보았는데 현재 담당부서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팀과 함께 이 문제와 관련해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언제 해결될진 모르겠습니다. 환불하실 분은 빠르게 환불하시고 아 난 업데이트까지 기다릴꺼다 하시는 분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유비소프트측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는 있으나 관련 해결방안을 윈도우 10 롤백이나 24H2 업데이트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10일 이내 취소를 권고하는데 저는 업데이트 한지 한참되서 취소도 안되고 롤백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실 분은 기다리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 어크 관련 문제에 대한 문서 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release-health/status-windows-11-24h2#3448msgdesc

  • 어크 첫 입문작입니다. 사실 오디세이를 해보고 싶었지만 오리진 > 오디세이 > 발할라 순으로 즐기고 싶어서 오리진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할꺼냐 하면 솔직히 반반입니다. 장점 1. 게임성 일단 게임이 재밌습니다. 전투도 재밌고 잠입 액션하면서 암살하는 맛이 있습니다. 암살겜인 척하는 액션게임 같지만 여튼 암살겜이 맞긴 합니다. 아무리 부정적 요소가 많아도 재밌으면 장땡입니다. 그게 이 게임에 추천을 주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 방대한 크기의 월드 메인 퀘스트와 서브퀘스트만 다 해도 최소 30시간 이상은 즐길 수 있습니다. RPG적 요소가 많이서 캐릭도 키우고 파밍도 할 수 있습니다. 맵도 꽤나 커서 오픈 월드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3. 고대 이집트의 배경 배경을 잘 살리기로 유명한 어크 시리즈 답게 광활한 이집트 배경을 멋지게 잘 살렸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 역사 뿐만 아니라 그리스의 역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존 인물들도 등장하고 실제 역사적 사건도 등장하기 때문에 역사 덕후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점 1. 유비식 오픈월드 오픈월드가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점입니다. 방대한 볼륨의 오픈월드지만 실상 껍데기만 클 뿐입니다. 퀘스트는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지고 그 외의 컨텐츠(서브퀘, 보물찾기, 파피루스, 거점전투 등)는 더더욱 재미없어집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레벨링과 파밍 시스템입니다. 위에 말했던 개노잼 컨텐츠를 레벨링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해야합니다. 메인퀘만 깨다보면 나중에 레벨이 밀리게 되는데 그러면 적들이 암살에도 한방컷이 안나고 심지어 레벨차이가 많이 나면 데미지도 아예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메인퀘를 밀다가 도중에 중단을 하고 죶노잼인 보물찾기와 서브퀘 등을 강제로 해야합니다. 또한 파밍 시스템도 개같은데 무기파밍 같은 경우는 퀘를 깨다보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고 강화를 통해 레벨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파밍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비를 강화 해야하는데 강화하기 위해 동물 사냥, 자원채집 등을 강제로 해야합니다. 레벨링 시스템만 아니였으면 게임이 매우 쾌적했을 것 같습니다. 2. 흥미롭지 않은 스토리 솔직히 중간부터는 스토리 거의 다 스킵했습니다. 일단 서브퀘 스토리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고 메인퀘 스토리는 컷씬만 보고 대화문은 다 스킵했습니다. 이집트 역사와 로마제국의 등장치고는 그닥 별볼일 없습니다. 심지어 가끔씩 현대 시점으로 돌아올 때가 있는데 뭔 개소린지 몰라서 다 스킵했습니다. 억지로 서브퀘 미느라 힘들었는데 막상 메인퀘도 별로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추천과 비추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비추까진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억지로 맛없는 음식 꾸역꾸역 맥이는 느낌이 너무 컸습니다. 제육볶음을 먹고 있는데 자꾸 로제민트초코명태순살파인애플가지볶음을 줍니다.

  • My Windows has already been updated to 24H2 for 10 days, so I can't roll back to 23H2, and Microsoft only officially provides 24H2 installers. It seems like they have no plans to provide 23H2 again, and Ubisoft is focusing solely on new games. NO ONE is providing a solution. Why doesn't Microsoft provide installers for previous versions to temporarily address compatibility issues? 23H2 is not even out of support yet. Why doesn't Ubisoft provide hotfixes even months after the preview release of 24H2 and the official version? Many users are complaining, but there is no mention of any progress. Ubisoft almost always leaves minor bugs unfixed after releasing a new title, and even these critical issues seem to be neglected. Although it is an old game, it is still being sold for a fee, so please provide at least minimal after-sales support. This is a problem directly related to the corporate image.

  • 무난하게 유비식 오픈월드를 입문할만한 작품 스토리는 초반이 루즈한게 단점이나 후반에 풀림 오디세이보다 먼저하는게 훨씬 만족도가 높고 순서가 반대가 될 경우 그냥 오디세이만 하세요...

  • 아트 디자인과 고증은 역대급. 피라미드 내부 탐사 < GOAT

  • 어느정도 플레이 익숙해져서 평가 추가수정함. 푹찍이 익숙한 구어크 유저로서는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이질감이 상당하다. 어크시리즈보다는 중세 파크라는 느낌...... 무엇보다 전투는 소울류에 가깝지만..... 생각해보니 파크 프라이멀이 총기가 등장하지 않을테니 비슷한 느낌이지않을까....(파크 프라이멀 미플레이) 일단 누를 키가 갑자기 늘어났다는 느낌이라 이전의 다른시리즈 하다가 오면 진짜 적응안된다;;;; 하지만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파크라이 시리즈 했던 사람이면 쉽게 익숙해질듯?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거는 척봐서 적인지 일반 엔피씨인지 구분이 안된다는거. 고대니까 제복걸치고 다니는 건 아니라 해도 미니맵도 없고해서 피아식별이안된다. 고공애서 새누는 척보고 분간하는데 나는 못한다(먼산) 그리고 세누 마킹시야 너무 좁은거 아닌가.... 뷰포인트 찍으면 늘어나는거 같긴한데.....역시좁다.,

  • 장점 - 고퀄리티 그래픽 - 세일시 가격대비 플탐이 훌륭 - 가이드 모드 등 콘텐츠가 많음 - 유비의 학구열을 볼수 있는 엄청난 연출력 단점 - 내 기준,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전투 - 최적화 약간 아쉬운 정도 - 유비식 오픈월드라 벌써 좀 지긋지긋함 어크 시리즈를 이 게임으로 처음 입문했는데 이 게임의 꽃이자 타 게임들과의 차별성은 뭐니뭐니해도 투어 가이드 입니다. 초반 스토리 진행 할때는 나쁘지 않다 정도의 느낌이었다가, 투어 가이드 에서의 엄청난 유적지와 설명들, 학구열 높은 유비가 끌어온 실제 이미지들을 보며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여행을 간듯한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유비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인지 느껴집니다.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짜릿하더군요. 유비식 지겨운 오픈월드의 단점이 있다지만, 투어 가이드 때문에라도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 저는 윈도우 11에서 너무 잘 돌아가고 모든 퀘 다 깼는데 안돌아간다니 당황스럽네요..... 너무 재밌게해서 나머지 시리즈도 모으는 중입니다 시간이 유독 길게 찍힌 건 게임하다 켜놓고 출근하는 날도 있었지만 플레이 자체는 의심할 여지없이 재밌었... 반복퀘는 지겨울 수 있었지만 RPG게임보다는 덜 노가다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 90%할인가격으로 사면 후회안하는 게임 도전과제 100% 그다지 어렵지 않음 오디세이부터 하고 오리진하면 조작감에서 역체감이 좀 있지만 금방 적응함

  • 압도적이고 뽕차오르는 이집트 배경과 묵묵하면서도 다정한 주인공 말이 필요한가? 특히 파라오의 저주 DLC는 정말 역대급 배경이었다.

  • 유비게임 입문작입니다. 온라인 알피지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고 할게 많아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일단 레벨제가 너무 불편함. 레벨차 많이 나면 뒤에서 찔러도 한방 안나고, 스텟 포인트도 모아야 되고 등등 레벨제때문에 오는 이런저런 문제가 많음. 근데 레벨만 뺴고 보면 멀끔한 게임임. 일단 추천

  • 재밌음. 스토리 관해선 본인 기준에선 큰 문제가 없었고, 다만 퀘스트 중 자잘한 잔버그들이 좀 골치 아팠음. 탐험 좋아하시면 추천드림. 이집트 탐사와 맵 구석구석에서 찍는 스샷은 최고였음.

  • 진짜 재미있게 해서 도전과제도 다 깬 게임입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 스읍 좀 별론데; 왜케 피씨 좋아함 개발자들은? 걍 진득하게 남자든 여자든 주인공 세워서 하지 흐름 끊어먹게 왔다갔다하는거임

  • 다 좋은데 반드시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을 먼저 플레이하길 권함 안그럼 역체감 오져서 스트레스받음 오리진도 나름 괜찮은 겜이라 생각하지만 오디세이에 비하면 좀 떨어짐 어크를 딱 하나만 하겠다 = 오디세이 어크에 뼈를 묻겠다 = 오리진 이후 오디세이

  • 유비식 오픈 월드의 변화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전까지 피로하기만 했던 수집 요소들이 이번 편에서 방식이 변화하여 새롭게 느껴져서 좋네요.

  • 점프 상호작용 원리를 모르겠음. 점프가 가능한 부분에서도 의아하게 상호작용이 안되게 되어있기도 함. 그러다보니 파쿠르가 매끄럽지가 않고 캐릭터 움직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일부분이 아쉬움. 그럼에도 무수히 많은 보조퀘스트, 메인퀘스트 요소 재미있음. 추천함.

  • 1분~3분 하면 튕깁니다. 구글찾아보니 24h2 업데이트 문제라고 합니다. 6개월째 못 고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버전을 판매하기 위해 구버전을 지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회사는 망해야 합니다.

  • 어딜 보든 경치가 참 예쁜 이집트 맛보기 게임 이 게임을 하고 난 뒤에 이집트에 비행기 타고 가서 스핑크스 발 만져보고 피라미드 사진 한방 찰칵! 찍은 뒤에 거대 석상이 나보다 얼마나 큰지 눈으로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고 싶어짐.. 아 여행 가고 싶다....

  • 윈도우 11에서 안돌아감 드라이버 D가 아닌 C에 넣어보라고 해서 넣었더니 잘됨 이 뭔;;; 유비야 게임관리 제대로 안하냐..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었다. 스토리 자체만 보면 오디세이보다 좋음

  • 1/7 기준 윈도우 11 24H2 버전인 경우 실행이 안되거나 실행이 되더라도 수분뒤에 게임이 멈춥니다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구매한지 1주일 정도 되었고 개선이 되질 않네요

  • 오디세이 다깨고 넘 재밌어서 오리진까지 입문! 아직 시작 안한분이라면 오리진부터하고 오디세이 하는것 추천 ㅎㅎ 아무래도 과거작이다보니

  • 어크 입문작으로 추천, 근데 전투가 좀 루즈한 느낌이 있음.

  • rpg 요소 강한 어크 시리즈는 이게 처음인데 역시나 재밌습니다 추천.

  • 게임 시작후 5초후에 멈춤 화면이 멈춤. 소리는 나옴 니미 겜을 못함

  • 게임 자체가 실행이 안되서 플레이를 못해요.. 세일 때 사고 시간 될 때 할라했는데 2주도 지나서 환불도 안되고.. 오디세이 재밌게 하고 있어서 기대 했는데 화가 나네요

  • 프리징이 너무 심한데 겜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플스로는 괜찮은데 PC로 옮겨와서 그런건지 시작하고 첫 전투에서 멈췄다가 이후에는 대기화면에서도 멈추는데 하지말란건가? 4060 그래픽카드로도 안되는데 고칠 생각은 있는지?

  • [XEKritic : 84 / 100] 어쌔신 크리드라는 제목의 빌드업, 감추어진 존재들의 탄생비화, 모래에 남은 새 머리뼈의 자국,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팝업되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로고까지 서사가 완벽합니다. 게임 제목 그대로 암살자의 신조의 시초입니다. 추가로 중형 둔기의 타격감이 끝내줍니다.

  • 꾀나 오랫동안 재밌게 즐긴 게임이였다 어세신크리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게 된 게임이였고 배경지식이 없었는데 이미 죽어버린 바예크를 타임머신같은 기계로 경험한다는 소재가 꾀나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 암살하는 재미와 파쿠르하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았다!

  • 꾸엑 얻을 수 있는 미션에서 받는 무기가 이집트와 어울리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거 빼고는 다 완벽

  • 사람들의 그림자 속에서 역사를 바꿔나간 암살자들의 이야기 역사속에서 유명한 인물들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와 정의의 사도가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서브스토리로 게임이 진행됨 게임의 서브 컨텐츠들을 자연스럽게 플레이 하게 되면서 자원에 대한 부족함을 크게 느끼지 않았음 모든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 만렙을 찍을 필요도, 각 장비들을 최고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도 없었음(일반 난이도 기준) 그저 이야깃 속 한 인물로서 고대 이집트를 체험하며 느꼈을 뿐 게임 제작진들은 자신들이 구현해놓은 세상을 체험하며, 준비한 자료들을 플레이어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준비해놓았는데 이는 매우 흥미로웠음 여윳돈이 있다면, 내가 이집트 문화를 좋아한다면 할인하지 않더라도 한번 사서 해보는것을 추천함

  • 윈도우 11 24h2 사용자라면 실행이 안되거나 도중에 계속 멈출꺼에요 언제 해결될지도 모르는 버그 임 그러니 구매 해서 멈추면 그 즉시 환불 하세요

  • 암살도 rpg도 제대로 섞지못한.. 과도기의 어쌔신 크리드 [장점] 1. 신선한 시도 rpg와 암살의 융합 2. 고대 이집트를 제대로 담아낸 고증 변태 유비소프트 3. 사막의 풍경을 표현하기 위한 광기 [단점] 1. 밋밋한 주인공, 허술한 창단 계기, 늘어지는 전개 2. 매력없는 사이드 퀘스트의 강제, 유비식 오픈월드 3. 과도기적인 전투 시스템, 다채롭지 못한 모션과 rpg 요소 4. rpg 요소의 추가로 그나마 잘 마련되던 암살 시스템도 죽어버림. 5. 위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더 끔찍해짐.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분명 이집트는 잘 담아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근데 제대로 어필되지 못하는 스토리, 모션 한두개만 사용해서 전투의 재미도 없음.. 레벨 조금만 높아도 암살은 불가, 암살 하려면 사이드 퀘스트의 강제, 근데 그 사이드 퀘스트는 재미 없고 너무 많음, 그렇다고 메인스토리도 재미없으니.. 고통스럽습니다. 독창성:고대 이집트를 이만큼이나 잘 담아낸 게임은 앞으로도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이건 게임이지 역사용 메타버스가 아닙니다. 이집트와는 별개로 게임성에서는 너무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그래픽: 사막의 모래의 흐름, 고대 이집트의 풍경, 기상현상과 사막의 별바다.. 그런면에서 보면 분명 환상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적으로서는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그렇지만... 사운드: 사운드는 밋밋하거나, 별로 부각도 안되며, 오히려 극의 단조로움과 지겨움을 강조하기만 합니다. 애초에 사운드를 잘 활용한다고 생각할만한 부분도 없고요.. 스토리: 최악입니다.. 아무리 전투가 재미없어도, 지금까지 유비가 쌓아온 암살단과 템플러의 싸움의 계기라는 것에서 충분히 세일즈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었을테지만, 묵묵하다못해 매력적이지 못한 주인공, 비장한 주인공의 목적의식에 비해 너무 동떨어진듯한 사이드 퀘스트로 정신을 더 흐트러지며, 감정 변화 없는 주인공이 한명씩 암살해가며 점점 스토리가 늘어지는꼴을 보자면 처참하다 못해 속이 뒤집어 집니다... 심지어 그 '오리진'이라는것도 참... 하아........ 레벨디자인: 끔찍합니다. 2~3레벨만 넘어가도 암살이 안되다보니, 강제로 사이드퀘스트를 밀어야 하며, 그 사이드 퀘스트도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쉽게 지겨워지며, 레벨업에 따른 보상은 데미지와 스킬트리, 그리고 장비제한이 풀리는정도인데, 스킬은 매력이 없으며, 장비는 무기당 모션이 다채롭지 못해, 전투도 재미없고, 암살은 느려터졌으며 모션도 동일하니.. 심지어 보스들 패턴도 거의 비슷비슷하며, 불릿 스폰지 급으로 체력이 많아서.. 진짜로.. 진짜로 노잼이었습니다. 조작감: 마상전투 조작감은 뭣같으며. 그외 조작감은 괜찮으나, 앞서 말했듯 모션도 별로 없고 느려터지고 불릿스폰지 스러운 전투는 괜찮은 조작감도 토나올정도로 지루하게 만듭니다. 이다음에 나올 어크 오디세이는 명작이라는 말이 많습니다만, 오리진은 암살도 RPG도 실패한 어중간한 작품에 스토리 또한 늘어지고, 매력도 없으며, 주인공도 밋밋한 진짜 어디에서나 두걸음씩은 부족한 어쌔신 크리드였습니다. 그냥 유튜브에서 스토리 요약영상만 보시고 바로 오디세이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느려터진 레벨링 속도와, 반복되는 구성을 견뎌가면서 볼만한 스토리가 아닙니다.

  • 암살자를 좋아한다 ? 바로 이게임 구매하세요. 저는 어떤게임을 하든 암살자만 하는사람인데 이만한 게임이없습니다 . 뒤로 은신해서 암살루트짜고 암살로 한번에 적을죽였을때 그 쾌감 못참겠습니다. 물론 서브 퀘 안하면 메인퀘를 못할정도인건 이 작품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레벨20짜리 메인퀘인데 보스가 레벨22라 딜안박힘) 서브퀘스토리는 스킵하는거 추천합니다 비슷한 시나리오인듯 메인퀘는 너무재밌습니다 +++++++엔딩본후 다른게임에 비해서 서브퀘나 메인퀘 위치 웬만해서 다알려줌 . 그래서 서브퀘 dlc 포함 10개 정도 빼고 모든퀘 다깸 깨다보니까 무슨 파이널판타지에서 나올법한애들나오면서 전설무기랑 탈것 세트로 줬는데 개간지남 퀘스트 이름 - 신이 내린 선물 dlc 사실분들에게 주의할점 퀘스트 클리어 하기 위한 조건을 찾기 힘든구간이 있을수 있어요 그리고 암살자 느낌의 전투도 있지만 다크소울 처럼 만들어놨어요 얘내 본편도 그런부분들 있는데 dlc는 변태들만 사니까 너네 빡세게좀해봐 이렇게 만든듯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 렙차나서 잡기 빡세고 몇번 퀘스트에서 막혀서 답답했던거 빼면 ㅠ 할인할때 샀는데 9천원인가 말안되긴한다 이가격에 2017년에 이정도의 퀄리티라니

  • 28시간동안 밖에 했지만 이겜 갓게임 입니다 솔직히 서브 미션 시스템은 별로긴한데 이게임 시간 순삭 그자체 에요 30 분했는데 2시간 지나 있고 2시간 했는데 4시간이 지나 있어요 시간녹일 게임 찾고 있다면 이게임 완전 추천합니다 진심 개맛도리 게임입니다

  • 신화 3부작중 첫번째 작품 어크 오리진 직접적으로 와닿았던 몇가지 써봄 1. 처음 시작하면 조작감이 익숙하지가 않다 달리기 키가 따로 있던 전작과 다르게 기본이동 자체가 달리기라 처음 조작할때 좀 적응이 안될수도 있음 또 전투 역시 어크 특유의 자동 타겟팅 방식을 버리고 직접 타격해야 하는 방식을 도입해서 전투부분은 호불호가 좀 갈림 대신 이동할때 의도대로 착착 움직여줘서 편함 그래도 금방금방 익숙해져서 1부 끝날때 쯤이면 적응됨 2. 암살 플레이는 불가능하진 않다 게임 하기 전에 "암살 플레이가 안된다" 뭐 이래서 이 게임에 별로 손이 안갔는데 암살이 만능이 되지 않은거지 암살 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암살이 불가능한 적을 만들면서 게임 탬포를 늦추려는 의도로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살 플레이가 전작보단 밋밋한건 맞는말임 3. 스토리 진행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좀 갈림 본인이 스토리만 쭉쭉 밀고 가는 타입이다 그러면 보조 미션도 계속 해줘야되고 딸기도 찾아야되고 스토리 진행이 턱턱 막힘 근데 본인이 ? <<<< 이거랑 보조 스토리 못참는다? 스토리 진행 자체는 더디더라도 스토리 진행 자체가 막히진 않음 참고로 본인은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이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딱 2번 막힘 4. 맵은 아주 멋지다 근데 매인 스토리 다 끝나가서도 열리지 않은 맵이 절반가까이 됨 오리진 맵이 사막 배경이라 엄청 넓은데 미션 없이 저길 탐험하라고? 탐험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1도 없음 5. 결국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렸다 방패가 뭐 어쨋거니 활이 뭐 어쨋거니 결국엔 사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린거같음 본인은 극단적으로 암살 플레이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암살 계획이 틀어졌을때 죽지 않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 방패를 꽤 애용했고 암살에 도움되는 몇몇 능력을 제외하면 대부분을 전투관련 능력에 투자함 어쨋든 전작들이 "암살"을 강요하는 반면 이번 작품은 뭔가 딱히 강요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함

  • 기술적으로 게임은 구작들에 비해 확실히 발전했다. 본격적으로 암살보다 몰살에 가까워진 부분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역 근데 PC주의로 바예크에 몰입해서 플레이한 유저 뒤통수 후려갈기는 개같은 스토리는 도저히 용납불가

  • DLC에디션으로 사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나는 어쎄신크리드를 플스2때 이후로 거의 20년만에 해봤다 패키지로 사는게 알차다고 해서 골드에디션으로 사서 플레이를 했고 순조롭게 튜토리얼을 마쳤다 그리고 밥을먹고와서 다시 게임을 켜보니 레벨을 45렙까지 올려준다고 하더라 바람의나라 세대인 나는 당연히 99렙까지 있을꺼란 생각에 기분좋게 부스터를 받고 아무렇지도 않게 파라오DLC로 넘어가버렸다 그땐 DLC인줄 몰랐지만.. 아이템도 전설템을 시작부터 퍼주길래 가볍게 플레이 할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난이도를 보통으로 했는데도 내가 소울류를 하고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쉬움으로 바꿨다 적들 기본레벨이 나랑 비슷하거나 높아서 잡몹 하나잡는것도 애먹었다 부스터를 받은 원흉이라고 생각했다. 난이도가 내 레벨에 같이 맞춰지는줄 알고.. 그렇게 20~30시간을 파라오의 저주에 걸려서 뒤지게 힘들게 게임을 하고 파라오를 다 깨고나서 레벨이 55까지인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퀘스트를 따라오다보니 본편으로 돌아왔다 이때 뭔가 ㅈ됨을 느꼈다.. 적들 레벨이 4~5렙이다 게임이 소울류에서 진삼국무쌍이 되어버렸다.. 숨어다닐 필요가 전혀 없어져 버렸다 아이고 쓰다보니 길어졌네 여튼 게임은 잘 만들었고 도전과제도 꽤 재미있게 클리어 했으니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투어관련 도전과제는 도전과제를 걸고 협박당해서 강제 이집트 관광하는 아주 불쾌한 느낌이었음

  • 배경은 잘 만들었는데 서브퀘가 재미없고 수집요소도 고생 대비 보람이 없을 정도로 짬

  • 신화 3부작의 시작. 완벽하지는 않지만, 플레이하면 즐겁던, 유비가 정상이었던 시절의 훌륭한 게임

  • 어크삼부작 중 오리진이 압도적인 1티어 입니다 그래픽 풍경 스토리 전투 3부작중 개인적으로 1등이라생각합니다 제일 구작이라 약간 옛날느낌나긴하는데 장점이 단점을 그냥 씹어먹다못해 똥으로 발싸해버린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라오에 저주 dlc 꼭사십시오 볼륨도 크고 엘든링 하는느낌납니다 보스전ㅋㅋ

  • 오디세이 하다가 넘어 왓는대 스토리랑 맵만 달라지고 전투스타일좀느려진거뺴곤 거의 똑같네요 할인 할때라면 무조건 살만한 게임 입니다. 재밋긴해요

  • 이 게임을 하기 전까지 이집트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그래픽 최고로 올려두고 피라미드 위로 올라가면 뽕이개쩜 이집트 가보진 않았지만 친구가 가서 찍은 사진이랑 비교하면 진짜 과거에는 이랬구나 싶음 오딧세이 앞부분만 깔짝하고 이거부터 깼는데 오딧세이보다 불편하긴 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님

  •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네요. 주인공이 은근 볼매라 인도? 쪽 사람들에 대한 친근함이 자라남 ㅋ 메인 스토리 진행도 좋았고 오픈월드 탐험 하는 부가퀘도 생각 보다 지루하지 않게 흥미로운게 종종 껴서 할만 했습니다. 추천 드려요.

  • 게임은 돈주고 샀는데 게임을 하질 못하네 비번을 바꿀수가 없네 연동도 안되고 ㅈ같네진짜

  • 나쁘지 않은 무난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지만 이걸 왜 어쌔신 크리드의 이름을 달고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새로운 ip로 만들던가 하지

  • 음..그냥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위쳐보다 고어하지않고 스카이림보다 자유도 높거나 비슷하지 않음.. 약간 다른 aaa급 게임이 워낙 더 뛰어나서 그런지 지금하려니까 재미가 없네여 그냥 벽타고 돌아다니는건 재밌네요 이 게임 파쿠르는 고트인듯

  • 암살은 재밌다 근데 그게 무한반복이다

  •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에 오디세이랑 발할라를 안 했다면 그냥 시대상황만 다르고 이전작들이랑 비슷한 겜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지만 오디세이랑 발할라를 했다면 좀 많이 비교돼서 재미 없을거임.

  • 인생에 목표가 있으면 항상 실패할지언정 도전은 해보는것이 후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왜 쓰냐면 나는 항상 게임을 할떄마다 금세 질려서 게임 삭제를 일상으로 했다. 허나 위 문장대로 ``내가 게임안에서 목표를 세우면 과연 재밌을것인가?`` 를 토대로 한번도 해본적 없는 도전과제 100%를 목표로 했다. 장장 93시간에 걸쳐 모든 도전과제를 깨니 ``내가 이 게임을 싹싹 핥아먹었구나``를 체감하며 희열감이 엄청 생겼다. 이제부터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ㅎ

  • 왜 재미가 없는 것일까..? 나도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재미가 없다.

  • 오디세이보다 별로라고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개인적으론 전투가 훨씬 재미있고 , 별로 차이 못느낌 둘 다 명작인거같음

  • 단순히 때려잡고 폭력하고 암살하고 이런게 왜이렇게 재밌는지...

  • 어크 시리즈 첨 해보는 사람한테는 진짜 강추함 나도 오리진으로 어크첨 해봤는데 다른 시리즈는 어떤지 몰라도 오리진만의 개성이 있고 아예 새로운 장르라고 생각함 호불호좀 있다지만 이런 겜 첨해본 사람이면 진짜 열에 여덟은 만족할거라 생각함 지금 100시간 정도 했는데 질리지가 않는다. 제대로 할거면 DLC까지 사서 꼭 해봐라 진짜 풍경부터가 기가 막힌다 진짜 어크 안해본 사람한테는 강추한다. 난 이 기세 이어서 오디세이까지 조지러 간다.

  • 어쌔신크리드의 과감하고도 성공적인 변신 나에게는 처음으로 접한 AC 시리즈이며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거부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오리진은 타이틀 이름 그대로 암살단의 기원을 다룬 작품이며 주인공 바예크가 정체불명의 집단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들의 복수를 하게 되며 그들의 정체를 밝혀내는 스토리이다. 스토리의 흐름 자체는 어색하지만 주인공 특유의 터프하고 강단있는 캐릭터성이 이 어색한 흐름을 맛있게 이끌어간다. 또한 바예크의 액션이 박력있으며 타격감이 매우 좋아 전투의 재미는 시리즈 중 최고로 좋았다. 오픈월드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고대 이집트를 뛰어난 그래픽으로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했고 특유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마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DLC에서는 이집트 신화의 저승세계가 배경인데 이 곳 또한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유비식 오픈월드 특유의 죽어있는 듯한 월드도 이집트 배경 특성상 사막지역이기 때문에 사막이니 텅 비어있어도 그런갑다 넘어갈 수도 있다. [총평] 처음으로 접한 AC 시리즈라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하지만 스토리는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암살단의 기원을 다뤘으면서 정작 그 비중과 개연성이 정말로 허술하다. 좋은 소재를 가지고 스토리를 왜 이렇게 밖에 짜지 못했을까 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운 배경과 음악, 변화 된 전투 덕분에 긴 시간동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작품이였다. 플레이타임: 60시간 평점: 8.5 / 10점

  • 처음에는 흥미롭게 게임하다가 갈수록 난이도가 너무 쉽게 느껴지네요, DLC로 넘어가니깐 다시 흥미롭게 게임 했습니다.

  • 꽤 오랫동안 즐긴 게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의 방식은 위쳐3와 비슷하다고 느낀 부분들이 많이 있었음. 흔히 말하는 유비식 오픈월드, 스토리, RPG 이렇게 3가지가 위쳐3의 장르와 겹친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어썌신 크리드만의 매력인 암살 시스템과 이집트 배경이 추가되었다고 봐도 될듯 함. 나는 재미있게 느낀 부분은 암살 시스템, 멋있는 이집트 배경에 있음. 즉, 유비식 오픈월드와 스토리, RPG는 위쳐3에 뒤쳐진다는 느낌? 유비식 오픈월드. 맵이 난장판이 되는 그런 시스템이 많은데, 신성한 장소, 별자리, 유물을 제외한 것은 건들이지 않았음. 이 외 나머지를 전부 컴플리트 하기에는 맵이 너어어무 넓고, 너어어무 많음.. 못하겠음. 시도할 생각조차 나지 않은 정도의 분량임. 그래도 신성한 장소, 별자리, 유물은 재미있게 즐겼다고 생각함. 스토리. 재밌다고 느끼지는 않았음. 뻔한 스토리와 뻔한 결말. 반복되는 내용의 스토리. 흥미를 찾을 수 없었음. 또, 스토리 이해가 정말 어려움. 배경이 이집트이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정말 외우기 어려운데 정말 많은 인물들이 나옴. 그래서 진행하다보면 얘가 누구였지..? 가 계속 나오게 됨. 이 때문에 내가 2회차를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2회차를 진행할때는 스토리가 이해되었음. 아 얘가 얘였구나.. 싶은 느낌? 근데 문제는 DLC를 진행하는데 거기서도 애먹었음. DLC는 2회차를 하고 싶지 않아서 완.. 살짝 아쉬운건 부가퀘스트의 반 강제성임.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레벨을 높여야 하는데, 메인 퀘스트 만으로 레벨을 높일 수 없음. 이때문에 부가퀘스트가 반 강제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부가퀘스트도 재미는 있는데, 살짝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 그래도 진짜 내가 바예크가 되어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런 인물이 된것 같은 느낌을 받은 부분은 좋았음. RPG. 레벨 디자인과 추가되는 능력이 많아짐. 살짝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이걸 활용하면서 암살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몰래몰래 수행하는 부분이 자유로워져서 잘 활용하였음. 레벨업 시스템을 퀘스트로만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음. (부가퀘스트의 강제성) 암살 시스템. 확실히 맛있음. 약탈자 활과 수면침. 잘 사용하면 암살하는 난이도도 쉬워짐. 보스를 한방에 죽이는 쾌감도 있음. 이집트 배경. 와.. 이집트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게 만듦.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구나.. 라는? 진짜 배경이 멋있었음. 동기화 장소에 가면 감탄하게 만드는 맵이었음. 사막이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였구나.. 이집트를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줬음. 확실히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플레이. 나는 메인스토리 2회차,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였음.(183개) 1회차 23시간, 2회차 27시간컷. DLC 감추어진 존재 - 4시간컷. 뻔한 스토리와 전개. 하지만 맛있는 부가퀘스트 스토리. 파라오의 저주 - 8시간컷. 메인스토리보다 재미있는 스토리. 재미있게 플레이 한듯. 게임. 확실히 짜임새 있음. 모든 시스템에 대한 설계가 있다고 해야하나? "신뢰의 도약"의 의미, "비동기화 되었습니다, 세누의 기능 이 모든게 스토리 상 필요한 능력이면서 설계된 시스템인게 좋았음. 확실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굳. 다음에 오디세이도 해보고 싶은데 시스템이 비슷하다고 해서 내년쯤에 시도해 볼 듯 함.

  • 세계 테마 기행: 이집트 편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적을 담그는게 재밌음. 정면 승부도 재밌고 활로 쎕쎕이도 재미있고 은밀하게 암살하는것도 재미있고 야비하게 균 퍼트려서 화학전 하는것도 재밌고 말타고 돌격해서 대놓고 죽이는것도 재미있음. 그리고 그중에서 백미는 추적자랑 싸우는거임. 추적자가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튼튼하고 공격력이 워낙 높아서 어쩔수 없이 야비하게 때리고 숨고 때리고 숨고를 반복하며 힘을 빼놓는게 진짜 재밌음ㅋㅋ 암튼 재밌는 게임임.

  • 계속 튕기긴 했으나 그 구역을 벗어나면 그나마 괜찮아서 계속 하긴 했는데, DLC 사자마자 아예 들어가면 튕김 ㅋ 안되겠다 싶어서 환불 요청 했더니 스탠다드 시간 말하면서 환불이 안됨..... 그나마 할인할 때 사서 정가주고 산 것보다는 덜 화남...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제 스팀에서 어크는 절대 안 살듯. 어크를 하고 싶은 분들은 그냥 플스에서 하세요. 플스는 잘 돌아가는데 PC로 하면 개같이 해놔서 계속 튕김 ㅋㅋㅋㅋ 저혈압이신 분들은 사도 됨

  • 모든 어크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던 명작. 어크 신화 3부작을 모두 플레이 해 본 대부분의 유저들이 오디세이를 최고로 꼽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리진이 훨씬 재미있었다. 클리어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신화 3부작의 첫 작품이었던만큼 이전 작들 대비 혁신적으로 발전된 그래픽 퀄리티와 플레이 경험에 대한 임팩트가 그만큼 강해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분명한 건 과거의 경험에 대한 미화를 감안하더라도 3부작 중 최고라 평하기에 가히 손색없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 웬만해선 오픈월드 맵 반복퀘까지 완전 정복하는 거 선호하는데 어크 오리진은 맵이 너무 넓은데 물음표 지옥이라 힘듦.. 이집트 신화 맘에 들고 재밌지만 이게 넘 귀찮아서 걍 타임세이버 사서 필요한 것만 깨는 게 나을 듯

  • 타격감좋고 매력있는 등장인물 단점은 서브퀘가 좀 지루해요.. 그래도 굿굿

  • 에지오 시절부터 어크 시리즈 오랜 팬으로써 신화3부작을 아직 못해봐서 오리진을 시작해봤는데요 재미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변한게 없네요 오픈월드라는 새로운 시도는 좋았는데 액션이 예전 구작품들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흔히들 QTE액션이라고 해서 상황에 맞는 키를 누르면 액션이 자동 실행되는 건데 예전 플스3,4 시절 게임들 특징이죠.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어크 오리진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다크소울이나 드래곤즈 도그마같은 현세대 액션게임을 해보셨다면 어크의 액션이 너무나 어색하고 깊이가 없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상대방과 한수 한수 주고 받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에 맞는 스크립트가 이미 있고 그걸 게이머가 버튼 입력으로 실행하는 느낌입니다. 나무위키에는 액션 RPG로 장르를 완전 변경했다고 나오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냥 예전 어크와 거의 동일하구요 필드 구성만 오픈월드에요 점령지 점령, 재료모아서 업글하기 이런건 파크라이 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는 방식인데 차별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중간중간 생략된 듯이 진행되는 느낌이라 전체적인 흐름이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집트 배경이나 전체적인 그래픽은 유비답게 거의 최고 수준이었구요 감상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예전 어크에서 필드구성만 오픈월드로 바뀐 동일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신화 3부작 모두 다 하고 최신작인 어크 섀도우까지 할 예정이었는데 모두 배경만 바뀐 같은 방식의 게임인거 같아서 망설여 지는군요 지금도 85시간만에 DLC 2개까지 모두 엔딩은 봤는데 아직 맵에 남아 있는 사이드 퀘와 수많은 보물, 물음표등을 보면 단순반복인지라 저걸 다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아쉬움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정도의 작품은 되기에 추천은 드립니다.

  • 튜토때 빼고는 칼질 한번 안하고 돌아만 다녔는데 1시간 반이 지남 그냥 돌아만 다녀도 재미있음 초갓겜

  • 아캄시리즈 이후로 다들 재밌다는데 억지로 플레이한 게임 오디세이는 재밌었음 필드가 넓어서 너무 루즈함...

  • 이거 재밌다고 해놓은 사람들 다 반어법임. 하지마 제발 하지마 내가 해본 어쎄신크리드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없어. 맵은 미친듯이 넓고 퀘스트도 거지같음. 넓으면서 뭐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허허벌판을 계속 돌아다녀야함. 전투도 역대 시리즈처럼 연쇄 살인이 안되고 개나소나 공격 튕겨대니까 전투도 너무 번거로움.

  • 탐험,전투는 재밌긴한데..너무 비슷한 퀘스트가 반복되다보니 지루함..

  • 잘모르겠음 나중에 다시 해보고옴 일단 오디세이 미라지 먼저 깨고 와야지 ㅋ

  • 평가 : 9/10 점 (주관적 평가) 어쌔신크리드 1편부터 순서대로 쭉 정주행 중이었다. 이번 오리진은 그간 10편이 넘는 작품들을 거쳐오는데에 있어 시작이자 마침표같은 작품이었다. 이전 작품들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나쁘지 않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이며, 이전 이야기들을 모두 겪은 게이머라면 오리진은 그중에서도 더욱 미친듯이 몰입할 수 있는 시리즈일것이라고 장담한다. 조작도 퀄리티도 그간의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리즈였다.

  • 윈도우11 24h2에서 실행불가 입니다. 년말 세일때 구매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 씹비식 오픈월드 요소만 빼면 완벽한 게임 최적화도 잘돼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잠입/암살이 아니라 그냥 전투가 좀 가볍다는 점..

  • 총평: 한번쯤 해볼만 하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입문작으로 좋을 듯함. 근데 스토리나 파고들기 컨텐츠가 은근 부족한 듯 그래픽이 수려하다고 자자하고 일명 '신화 3부작'의 처음이라고 하기에 손을 대보았고... 정신을 차리니 2주 정도가 사라져 있었다. 그래픽은 본편 이집트 분량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DLC인 <파라오의 저주>의 "내세" 부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근데 그래픽 말고는 딱히... 잘 모르겠다. 신화 3부작으로 넘어오면서 작품들에 대거 변화가 생겼다고 하는데, 나는 이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입문작이니까 전작과 비교를 할래야 할 수가 없긴 한데 너무 전형적인 오픈월드 게임같다. 아무리 '유비식 오픈월드' 라는 개념이 있다지만 이건 너무.... 좋게 표현하면 "오픈월드 게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이 이전에 오픈월드 게임을 많이 접해보았다면 '암살 요소를 넣은 거 말고 다른 오픈 월드 게임들이랑 차별화 되는 점이 뭐야?' 싶을 수 있을 거 같다.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이 정말 많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호제던을 새게임 플러스 모드로 다시 해볼까 싶어서 다운로드도 해두었다. 이 게임이 호제던과 차별화 되는 점은 주변 탐색 기능이 호제던은 펄스방출형 밖에 없는데 여기서는 독수리 '세누'를 이용한 제3의 눈 형태가 있다는 점 밖에 없는 거 같다. 물론 제3의 눈이 호제던에도 있었으면 유물 등 수집품을 더 쉽게 모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 부분은 어크가 낫구나 싶다. 내가 해본 다른 오픈월드 게임 중에 생각이 난 것이 였다. 처음에는 매우 약하고 비실비실한 캐릭터가 후반에는 요새화된 군대도 쌈싸먹는 괴물인간이 된다는 점이 성장형 게임들에서는 어쩔 수 없는 점인거 같아서 이 점은 차치하더라도, 그타5 보다 할 컨텐츠가 "정말 많이" 없는 거 같다. 정말 지루한 반복의 연속인 게임... 메인 스토리를 미는 게 아니면 서브 퀘스트를 하거나 "구역 활동"을 하는 방법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서브 퀘스트가 전부 하나 같이 '뭐 좀 찾아줘!' 아니면 '누구 좀 없애줘!' 인 게 참.... 근데 '구역 활동'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게 '보물 찾기' 아니면 '다 때려잡기' 또는 '둘 다' 인 게 전부이고 이게 광활한 맵에 촘촘히 퍼져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유비소프트식 오픈 월드' 게임들은 다 이런걸까?' 혹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다 이런 걸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2주 정도 정말 열심히 재밌게 했지만 아쉬운 점이 참 많이 남는, 남을 수 밖에 없는 게임....

  • 유비식 조온1나 질리는 서브퀘가 아닌 3-4레벨 높은 메인퀘위주로....(with 저주무기) 저주무기를 끼고 너는두방 나는한방 식으로 하면 정신나가기 직전에 엔딩이 나옵니다. 엔딩을 본다면 바로 게임을 삭제하는걸 추천드려요 "서브퀘는 건들지마"

  • 파피루스 꼬라지 개같아서 바로 언더테일 켜서 몰살루트 한판 했다

  • 신화3부작은 오딧세이로 먼저 입문하고 오리진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진이 좀더 가볍게 즐기기 좋음 오딧세이는 아이템 장비 조합부터 해상전 현상금 정복전 등 즐길거리가 많은 반면, 오리진은 오딧세이의 60%수준이라고 보면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적당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서 가볍고 재미있게 플레이 함. 그렇다고 볼륨이 작은것은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람. 스토리는 스포가 될거 같아서 길게 언급은 안하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서사로 신화 3부작 입문하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함.

  • 이 게임으로 시리즈 처음 해보는데 어떻게 동선짤지 생각하면서 암살하는건 재밌어요 근데 파밍 등 상호작용 부분에서는 상호작용 키 누르기 표시가 떠야 작용이되던데 그건 좀 불편합니다

  • 게임패스로 엔딩봤는데 스팀버전으로 다시 합니다 왜냐면 신화3부작 다 해봤는데 그 중에 가장 재미 있었거든요 ㅎㅎ 맵 대부분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퀘스트가 짜여져 있어서 이집트 여행 하는 기분이 들었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 평점 8/10 <좋았던 점> 1. 이집트를 너무 잘 표현했음. 2. 자동 걷기라도 다시 나와서 너무 반가웠음. 자동 따라가기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았음. 거기다가 말을 타고도 길 따라가기 등 개인적으로 매우 편리했다. 3. 임무 중에도 빠른 이동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듦. 4. 이전 작품들에서는 말을 타고 언덕을 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부분이 보완되었고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음. 5. 지금까지의 템플 기사단 암살 후 보여주는 씬과 대비되게 이번 고대 결사단은 화려한 씬을 다양하게 보여줬음. 6. 기원전 해상 전투는 꽤 흥미 있었음. 대포 대신 불화살을 사용해서 신선했음. 다만,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아무런 조작없이 배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던 시스템이 사라져서 계속 조작을 해줘야 빠르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음. <아쉬웠던 점> 1. 레벨링 시스템은 진짜 비판해야함. 처음 도입한 시스템인만큼 다소 미흡할 수도 있지만 레벨이 조금만 차이가 나도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한 점은 화 나게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메인 스토리의 권장 레벨이 주인공의 레벨보다 현저히 높고 레벨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사이드 미션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사이드 미션은 말 그대로 부가 임무이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사실상 강제한다는 것. 메인 퀘스트에서 복수심에 불타던 바예크가 마을 지킴이와 동네 바보 아저씨 노릇을 하고 다시 메인 퀘스트로 가는 패턴이라 스토리 흐름도 끊어질뿐더러 진행 또한 매끄럽지 않다. 2. 메인 퀘스트 엔딩을 봤음에도 모든 지역을 다 돌아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레벨 시스템으로 보조 퀘스트를 깨야만하는 방법이 아니라 레벨링 시스템을 없애고 메인 퀘스트로 엔딩을 보고 보조 퀘스트를 통해 추가 지역을 찾아가는 식으로 진행했다면 메인 퀘스트의 집중도가 높아졌을 듯 3. 암살의 경우 전작들과 달리 적의 레벨에 따라 데미지 값이 달라 만능 공격기가 아니게 되었으며,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 되었고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이게 사용하도록 변하였다. 암살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극히 제한적으로 바뀌었고, 표적의 옆을 걸어가면서 암살검으로 쓱 찌르고 지나간다든가, 달려가는 기세 그대로 상대를 암살하고 그대로 뛰어 도망가는 등의 '암살자 같은' 기술들이 대부분 삭제되었다. 애초에 주인공인 바예크부터가 아무리 봐도 암살자보다는 전사에 가까운 캐릭터이기에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전작처럼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며 유동적이고 화려한 암살을 원하던 올드 유저들에게는 이런 정적이고 느린 암살 방식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분명해서 전작들과 같은 암살을 기대하지 않고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할 만한 작품이다. 4. 명색이 암살자를 표방하는 게임인데 레벨이 차이가 나면 보초도 없이 꿀잠 자고 있는 적의 목을 암살검으로 찔렀는데도 반피도 못 깎고 일어난 적에게 반격당해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작들에 비해 다소 과장되고 판타지스러운 스킬 이펙트는 게임을 캐주얼 RPG같이 보이게 하여 시리즈의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어쌔신 크리드'라는 이름을 단 아예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할 만한 작품이다. 5. 스토리는 기승전결이 없다시피 한 이야기 전개 방식과 부실한 캐릭터 묘사가 지적되며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리즈상으로 중요하게 다뤘어야 했고 암살단의 창단 신이 임팩트와 개연성이 부족했다. 메인 스토리 중간중간 삽입되는 현대 파트는 현대 스토리에 별 다른 진전도 없을뿐더러 과거 파트 사이에 끼어있어서 이야기 흐름을 끊어 현대 파트가 왜 필요했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억지로 넣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특히나 암살단의 전신인 '감추어진 존재'를 창단하게 되는 계기 자체가 부족한데, 애초에 바예크는 자기 아들 죽인 자들에게 복수하고, 복수가 끝난 뒤에는 아야와 함께 다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동기로 움직이는 인물이었으며, 이러한 바예크의 동기는 최종 퀘스트 직전까지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대의에 의해 움직이던 건 바예크가 아닌 아야 쪽인데, 문제는 상술했듯이 아야가 작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미미하다는 점이다. 아야가 왜 바예크와는 달리 보다 큰 대의를 추구하게 되었는지, 그 대의에 어떻게 부합하기에 클레오파트라를 자신의 주인으로 선택했는지, 궁극적으로 아야가 바라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등은 작중에서 자세히 다뤄지질 않는다. <총평> '이집트'라는 멋진 배경과 맵을 잘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었음. 게다가 레벨링 시스템으로 보조 퀘스트를 억지로 클리어해야만 진행이 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안들었으며 보조 퀘스트로 인해 메인 퀘스트의 집중도가 많이 떨어뜨린다는 점이 본작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니지 않았을까 싶음. 메인 퀘스트 엔딩을 봤음에도 아직 둘러보지 못한 지역들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차라리 기존처럼 레벨링 시스템을 없애고 메인 퀘스트로 엔딩을 보고 보조 퀘스트를 통해 추가 지역을 찾아가는 식으로 진행했으면 나았을 것 같음. 평점을 9점 주기에는 단점이 너무 명확하고 7점을 주기에는 꽤 재밌게 플레이 해서 개인적으로 어쩔 수 없이 8점을 줘야하는 많이 아쉬웠던 작품이지 않았나 싶음.

  • 뭐... 나름재밌음 다만 패드로 게임 하는데 키가 엄청 불편함. 익숙해지면 괜찮긴한데.. 엄청 불편하게 만든건 사실. 어쌔신 시리즈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나름 재밌게 했음

  • 왜 평이 안좋은지 모르겠음,,, 오디세이 하기전 최고의 작품인듯함 스케일 스토리 비쥬얼 다 그냥 이집트 개쩜

  • 게임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게임속으로 빨려들고 몰입도가 높습니다.

  • 오디세이를 먼저하고 와서 그런가 모션도 엉성하고, 주요 인물 아닌 NPC들 디자인도 이상하고, 현대 파트는 여기서도 영 별로네요. 아직 한창 진행중이긴 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눈에 많이 걸립니다. 거의 10년 전 게임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하고 있지만 오디세이랑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 본편 메인스토리 끝냈는데 진짜 공감 안되요 아야가 무슨 선지자마냥 구는 것도 지가 판단 잘못해서 바예크만 개같이 구르고 고생했는데.. 아 오디세이는 그래도 연출이 좀 엉성해서 그렇지 이해못할 것은 아니었는데 오리진은 진짜 뭐하자는 건지..주인공만 불쌍.. 왜 사람들이 유비소프트 스토리에 크게 기대하지 말라는 건지 절실히 깨닳음 아..DLC 바로 시작할 마음이 확 식네 중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할만하네로 추천 눌렀다가 메인 엔딩보고 아니요 누름 오디세이나 발할라 둘다 여자 파트가 정사다 이러더니 여기선 주인공 개고생시킨건 익스큐즈하고 막판에 아야 밀어주기하고 있었네 오디세이 최초의 암살검 보고 아야가 후손으로 나오길래 그런갑다했는데 그냥 오리진부터 여자캐릭터 억지 밀어주기에 일환이고 3부작 내내 이런가싶어서 발할라는 하기 꺼려짐

  • 조작감 이동 비호감 추후플레이후 긍정적으로 변화될수도있지만 지금의 기분은 추천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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