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 혈통을 이끌며 온라인으로, 혹은 친구들과 경기장에서 전투를 치르는 턴제 로그라이트 RPG입니다. 쓰러진 상대방의 운명을 결정하고, 전리품을 모아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가문의 유산을 확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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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 원
1,950+
개
39,975,000+
원
전투: 사이드 턴제 전략 특징: 반복적인 죽음을 통한 강화 장점: 나름 단순한 틀에서 벗어나려 노력 단점: 빠르게 질림 스토리: 검투사의 제왕이 되자! -------- *한글화 지원. 이 게임을 산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저는 스팀에서 한글화 지원에 게임성이 괜찮으면 어지간하면 구매하는 편 입니다. 한글화된 게임들이 모두 성공해서 한글화 저변이 확대되길... 좀 미묘한 턴제 전투 게임 입니다. 아직 컨텐츠가 많지 않기에 선뜻 추천하기 힘듭니다. 많은 이에게 추천은 못하지만 이런 장르의 액션 게임 중에서 밸런스나 완성도가 좋아 취향에 맞다면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겁니다. -------- 3가지 주요 모드가 있으며 일반 전투와 보스전이 포함된 토너먼트는 한 묶음으로 작동합니다. 일반 전투 5회 후 무조건 토너먼트가 활성화되고 일반전투는 비활성화. 그후 토너먼트서 승리하면 다시 일반전투 활성화. 반복. 서바이벌은 다른 유저들이 만든 캐릭터들과 싸웁니다. 특별한 요소가 없기에 그리 재미가 있지는 않아요. 다만 자신이 죽기 전까지 무한히 싸울수 있죠. 위의 일반 전투와 토너먼트와 달리 죽어도 캐릭터가 완전히 죽지는 않습니다. 일반 전투 중에 돈을 벌고 싶을 때 가끔 하면 좋을 겁니다. 참가비도 있고 들어가는 시간에 비해 돈을 엄청 벌지는 못해요. 그냥 짜투리 모드 느낌. 그 다음으로 여관에서 도박을 할수 있는데 순 운빨 입니다. 트레일러에 나오는 코믹하거나 잔인한 처분 방식이 흥미를 끌지만 처음 볼때나 그렇지 나중엔 다 스킵하게 됩니다.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인 다회차 게임이라 한 마디로 이 게임의 매력을 거론하기는 좀 힘드네요. 그만큼 탁 와닿는 장점이나 단점이 뚜렷하지 않은 모호하지만 나름 잘 만든 게임? 입니다. -------- 0. 기본적으로 잦은 죽음을 통해 후대에 돈과 장비, 스킬 포인트를 물려줌으로써 성장하는 게임 입니다. 다회차 요소가 다분하며 그 과정은 조금씩 다른 패턴의 외모와 장비, 스탯을 갖춘 일반 검투사들과의 전투 그리고 보스전을 포함한 토너먼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단편적인 일대일 대전을 5회 정도 거친후 보스전 포함된 토너먼트를 한 세트로 해서 현재 5단계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1. 힘,민첩성, 체력, 스테미나, 적중력, 방어력(회피력) 이렇게 6가지 스탯이 존재하며 레벨을 올리면 능력치를 향상시킬 포인트를 받아 원하는대로 분배를 합니다. 스테미나가 높아 행동력이 높아도 적중력이 부족하면 허공에 계속 칼질을 하겠죠. 회피력을 높여도 엑스컴식 확률겜이라 아예 안맞는 것도 아니고 부비트랩이나 발차기, 관중 공격은 회피불가라 어느 정도 기본 체력에 분배하는 등 나름 전략적인 포인트 분배가 필요 합니다. 행동에 스태미나가 소모 됩니다. 스태미나가 부족하면 이동하는데 행동력을 소모해 공격에 제한이 생기겠죠. 그래서 유저 스스로 포인트를 조절하며 최적값을 잡아가는 맛은 조금 있습니다. 2. 전투는 턴제이며 이동과 강, 중, 약의 공격 형태, 관중 호응 액션 등에 따라 스테미나가 소모 됩니다. 한턴을 쉬어서 스테미나를 회복할수 있고 또한 체력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무기는 검과 활, 도끼가 존재하며 검과 활은 민첩성을 요구하고 도끼는 힘을 요구합니다. 민첩성이 높으면 이동력이 증가하며 힘이 좋으면 발차기의 데미지가 올라갑니다. 도끼가 데미지가 약간 더 좋지만 비쌉니다. 검 가격이 저렴하고 도끼에 비해 데미지도 심한 차이가 나지 않으니 초반에는 검으로 진행해 유산을 많이 쌓고 다른 무기를 쏘보는게 좋겠죠. 활로 다리를 적중시켜 이동 불능을 만드는 등. 무기 활용 여하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이동 불능 상대를 발로 차 함정에 빠트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3. 퍽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연타 공격 확률을 올리는 퍽. 상점 구매시 흥정으로 싸게 아이템을 구하는 퍽. 전투에 관련된 퍽. 생존에 관련된 퍽들이 나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전투 관련 퍽들은 대개 확률적으로 발동합니다. 이동이나 행동력 효율을 올려주는 퍽들도 있어 부족한 행동력을 스킬로 보완해주는 방법도 가능 합니다. 4. 관중 호응 액션이 존재하는데 춤을 추거나 상대를 조롱해서 포인트를 쌓아 나갑니다. 이를 통해 게이지가 차면 관중들이 상대를 향해 바나나 등을 던져 피해를 입히는 액션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관중 호응도가 높으면 전투 후에 받는 돈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초반에는 춤과 조롱으로 적당히 관중 유도를 하고 싸우면 좋습니다. 관중 공격은 최고 높게 나온게 20의 데미지를 주기도 하니 잘 쓰면 승패를 뒤집습니다. 나중에는 귀찮아서 이것도 안쓰고 그냥 딜 위주 전투로 빠르게 진행하지만 말이죠. 5. 방어구는 레벨 제한이 있지만 무기는 레벨 제한이 없습니다. 돈과 힘이나 민첩성만 충족되면 바로 만렙 무기를 찰수도 있습니다. 다회차 시에 돈과 스탯 포인트를 물려받아 초반부터 고렙 무기를 차고 싸울수 있어요. 무기 때문에 힘이나 민첩성에 올인한 경우에는 다른 부족한 부분을 스킬로 보완해주고 힘, 민첩 스탯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적중률은 어느정도 올려줘야 합니다. -------- *단점. 1. 빨리 질릴수 있습니다. 30분하고 질렸었는데 환불 전에 한번만 더해보자 하고 했더니 꿀잼이라 11시간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초반 이후 다회차할 때 분명 현자 타임이 옵니다. 그때에 효율은 떨어져도 다른 조합의 무기와 스킬을 써보면서 이리저리 변통해 즐기는 재미를 느끼면 극복할수 있을 겁니다. 그 정도의 콘텐츠는 갖췄습니다. 그런데 기본틀이 좀 단순한지라 한계가 극명히 느껴집니다. 그 한계 안에서 최대한 잘 뽑아낸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아마 이런 부분은 제가 이 게임과 궁합이 맞아서 이렇게 느끼는거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선뜻 추천하기는 좀 꺼려져요. 플레이 자체는 2시간 정도하면 새로울게 거의 없기 때문에 할인가에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2. i5 6600, 16G램, 750ti로 60 프레임이 안나오는 최적화. 기본 설정시 20~30프레임으로 떨어지길레 720p 해상도에 그래픽 옵션 중하로 낮추니까 40~60 프레임이 나오네요. 그래픽은 단순하지만 의외로 최적화 부분은 좀 묘합니다. 요즘 그래픽 카드 사양이 높아서 최적화에 큰 신경을 안 쓴건지... 3. 발전 가능성. 게임의 기본적인 틀이 갖춰졌습니다만 이 이상의 발전이 가능하리라 긍정하기가 힘듭니다. 초기 콘텐츠 개발 과정 제외하면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업데이트 내용이 대부분 새로운 처형 장면이나 헤어 스타일 추가 같은 부가적인 내용이 다수 입니다. 개발자의 로드맵은 공개된게 없고 유저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달라며 토론글에 걸어놓고 소통 중 입니다. 말이 0.5 버전이지 이 게임에 대한 개발자의 청사진은 한계에 달했다고 보이네요. 그러나 지금만으로도 훌륭합니다. 1만원의 가치는 한다고 봐요. -------- 적정가. 지금 모습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할인가로 5~6천원 정도에 사면 적당할 거라고 여겨집니다. 취향에 맞다면 1만원에 주고 사도 큰 후회는 없을 겁니다. 할인 주기도 그리 넓지 않기에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몇 달 기다리면 또 할인이 있을테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극히 주관적임. ---{그래픽}--- ○ 호강 100% ○ 호강 80% ○ 호강 60% ○ 호강 40% ○ 호강 20% ○ 호강 10% ○ 이걸 보라고 만든거야? ● 개성만점 ---{몰입도}--- ○ 중독 100% ○ 중독 80% ○ 중독 60% ● 중독 40% ○ 중독 20% ○ 중독 10% ○ 우욱 이게 겜이냐? ---{사운드}--- ○ 만족감 100% ○ 만족감 80% ○ 만족감 60% ● 만족감 40% ○ 만족감 20% ○ 만족감 10% ○ 청각 손상 ---{컴퓨터 사양}--- ○ 지뢰 찾기 돌아가면 가능함 ● 인터넷 안느리면 가능함 ○ 최소 사양 정도는 타야됨 ○ 권장 사양 정도는 타야됨 ○ 슈퍼 컴퓨터 갖고와 ---{조작 난이도}--- ● 버튼 몇개 누르면 끝 ○ 별 생각없이 해도 됨 ○ 집중은 해야됨 ○ 입문은 쉬운데 / 마스터는 어려움 ○ 이마에 땀 맺히기 시작함 ○ 손이 미끄러지기 시작함 ○ 키보드 / 패드 작살남 ---{게임 스토리}--- ○ 잠 못 이룸 ○ 소름 돋았어.. ○ ㅗㅜㅑ..괜찮은데? ○ 그냥 봐줄만 함 ○ 내가 스토리 짜도 되겠다 ○ 절 고용해주세요 이거보단 잘 만들어요 ● 스토리 없음. ---{플레이 타임}--- ○ 자취 해야됨 ○ 엄마 밥 이따 먹을게 ○ 아 공부 나중에 할게 ○ 계속 해볼만 한데? ○ 어쩌다 생각나서 돌아옴 ● 짬처리 킬링타임용 ○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가격}--- ○ 닥치고 내 지갑이나 가져가 ○ 엄마 이정도는 사도 되지? ● 세일할때 사면 될거같음 ○ FLEX ○ 이게 그렇게 사고 싶어? ○ 차라리 그 돈 나한테 줘 ○ 무료 ---{버그}--- ● 있는지도 모르겠음 ○ 플레이엔 지장 없지만 내가 신경쓰임 ○ 씁.. ○ 쓰읍... ○ 쓰읍..ㅆ ○ 쓰읍..ㅆ ㅂ... ○ 씨 발 이건 아니지
처음 2시간은 재미있다. 매우 재미있다. 하지만 쓸모없는 반복 플레이 밖에 없어서 조금 괴롭다. 얼리엑세스임을 고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노가다를 선호하는 부류의 플레이어라도 이 게임의 지나친 반복 노가다는 괴로웠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모든 부분은 재미있고 참신하다. 번역 오류와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충분히 넘어가줄 만하다. 이런 인디게임이 한글화 해준게 얼마인가! 한국어 번역자가 일부러 캐릭터의 이름에 트위치 스트리머 이름을 넣어서 방송 플레이를 유도해 홍보에 활용하러 한듯한데, 지나치게 노가다가 많아서 이 게임의 방송은 다소 부적합하다. 엔딩을 보기에 부적합하다는 뜻이다. 게임성 자체는 스트리머가 고통 받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방송이 가능하긴 하다. 반복되는 컷씬 중에 일부 스킵이 안되는 것도 있고 컷씬 스킵 버그도 있다. 재밌기는 하다. -- 개발자의 덧글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이 게임은 충분히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에 대한 태도나 개발자의 생각을 듣자 이게임에 대한 내 평가도 바뀌었다. 몇 개월 뒤에 다시 플레이해보려고 한다. 그때쯤엔 내 평가도 크게 뒤바뀌었으면 좋겠다. 기대가 된다.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솔직히 초반은 꽤나 몰입도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몇 번 죽어가며 하다보면 마지막 보스까지 꽤나 쉽게 깹니다 . 이제 이걸 누적해가며 포인트를 모아야 하는 일만 남았지만 너무 패턴화 되어버려 흥미도가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지네요 .. 구매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얼리엑세스 상태인지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하긴 하지만 .. 일단은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나중에 수정하도록 하죠 .
문제점 1. 컷씬 스킵기능을 만들어주세요. 2. 상대방 캐릭터를 왼쪽 구석으로 몰고 살려줄 시 옷을 벗는 버그가 있어요 3. 방어구 상점에 가시박힌 투구가 두개로 표시되어있습니다 투구x 방어구o 4. 마우스 스크롤버튼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5. 스킬 포인트를 찍고 수정한다음에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 스킬포인트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그것도 고쳐주세요 그리고 제발 해골같은 캐릭터 만들지마세요 살려주세요 OMG...
제작한지 어연 3년이지만 아직 앞서 해보기 점이 불안하긴 함 난이도 조절이 태어나있는 내 캐릭터를 죽여야만 변경이 가능함 목숨구걸을 하는데 주는 돈이 후반가면 의미가 있을까 싶음 죽음 패널티가 그리 크게 와닿지가 않음 무기와 9000원 들어오길레 힘 몰빵찍고 9000원짜리 도끼만 들고 갔다 사망했음 근데 도끼와 함꼐 8000원이 들어옴 초행이니 최저 난이도로 찍어먹어봐야지 하는데 당황했음 높은 난이도도 이렇다면 패배와 죽음이라는 패널티가 의미가 없음 그렇다고 망겜이라고 하기엔 B급게임 감성으로 잘 만듬 살려준다고 하면 방귀뀌는 것으로 인성질을 하는 캐릭터 종료하겠다고 하면 잘가라고 손흔들고 사망해도 잠시 후 커마에서 흉터가 없이 짧은 수염을 가진 내 주니어를 보면 이놈이 사망한 녀석의 원한을 갚고자 여기로 뛰어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듬 잘 완성되었으면 좋겠음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거나 국산겜임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아트북, 사운트트랙같은 덕질 관련 상품이 있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스토리가 없음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이 없음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목숨을 건 루즈한 전투에서 이겨 돈을 벌거나, 1 실버로 목숨을 구걸해가며 살아남아 양심리스한 느그 주사위 도박에 전재산을 걸며, 무기와 장비를 바꿔나갑니다. 만약 당신의 장비 레어도가 무기나 방어구가 비슷하며, 돈이 없다면 다음 당신이 플레이할 캐릭터가 올릴 수 있는 스탯 상한선을 알아보고 장착 가능한 무기를 파악한 뒤 장비를 팔았을때 다음 티어의 무기를 살수있다면 구입하고 나머지는 팔아버립니다. 그럼 한방의 뚝베기 전사가 되어 다시 도전 할수 있습니다. 만약 안 된다면 현재 무기를 제외하고 팔아버려 재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세대교차하는 심즈를 체험하실수 있어요.
옥냥이님 ㅈㅅ합니다
생각보다 보스까지 금방깨버렸습니다. 돈 버는 수단은 주사위 게임이고 내가 야바위를 하는건지 콜로세움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명중률이 %다보니 외계인 때려잡는 모 게임이 생각납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력해지기는 하는데 더 좋은 장비를 위해선 역시 주사위밖에 생각나지 않는군요. 컨텐츠 고갈이 너무 빨리 온 감이 있습니다. 아직 정식발매가 아니니 기대해볼만하긴 하네요.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초반에는 재밌는데 빠르게 질림 그래도 무난함
갓겜
확률 개 좃 망 겜 명중 아무리 올려도 명중률 80프로인데 회피 ㅈㄴ게 남 여관에 있는 개 좃 망 도박은 개 노 잼에 그것 역시 확률 개 좃 망 스트레스 받고 빡치는 게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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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겜 2
개꿀잼
가격 대비 나쁘지않음. 은근 재밌음 웃기고 ㅋㅋ얼른 더 컨텐츠 업뎃 했으면 좋겠다. 아직은 몇시간 하다 보면 똑같은거 노가다 하는거라서 결국엔 물리고 지루하다. 그건 생각하고 구매해야함
킬링타임 병맛게임으로 제격입니다.
플래시 게임정도의 퀄리티
3회차까지는 재밌다. 하지만 죽을때마다 매번 처음부터 스테이지를 반복해야해서 결국 지루함을 유발한다.
투기장을 가장한 춤추기+도박 게임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컨텐츠가 다소 짧은게 흠입니다.
예전에 있던 스워드 앤 샌달이라는 플래시 게임을 연상시키는 게임으로 노가다의 비중이 큰 루프형 rpg 게임이다. 거리 시스템이 존재하는 턴제 전투 시스템은 꽤나 재밌으며 나름의 전략을 요구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순한 게임 구성이 그런 시스템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한다. 대표적인 예로 스킬 시스템을 들수있겠다. 이 게임에는 액티브 스킬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부 기본적으로 주어진 액션만 선택지로 주어진다. 스킬이라고 하는것은 단순하게 이러한 기본 액션을 사용할 시 일정확률로 특수한 효과를 부여하는 것뿐이다. 또한 게임 자체는 분명히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플레이를 하다보면 몇번을 플레이해도 결국 계속 똑같은 플레이를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튜토리얼 캐릭터를 해치우고서 4레벨까지 키우고 토너먼트를 가고 후에 6레벨에 또 토너먼트 가고 ... 장비와 전투 스타일도 다양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더욱 부각된다. 아직 뭐 얼리 악세스니까 넘어간다고 치지만 현재의 지루한 플레이를 해결할 방법으로는 액티브 스킬의 존재와 장비의 다양성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또한 다양한 플레이 컨텐츠도 매우 절실해보인다. 게임 진행에 있어서 토너먼트를 강요하는것이 아닌, 토너먼트와 일반 대련에 확실한 구별을 주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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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보는 게임 기준의 평가. 100시간을 채우고 평가를 쓰려다 도저히 게임에서 할 게 없어서 60시간 기준 평가를 작성합니다. 아직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습니다.(이를 염두하고 구매하십시오.) 하지만 특유의 스타일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긍정적'을 부여합니다. -장점 1. 피지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좋은 턴제 액션 게임. 2. 콜로세움, 검투사, 피맛에 뽕맞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게임. 3. Thug Life. 상대의 불알을 으깨거나 상대에게 방귀를 먹일 수 있음. -단점 1. 플레이타임이 짧음. 현 최종 보스(Azar)까지도 깨는데 이해만 잘하고 있다면 몇 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함. *서바이벌의 끝을 본 적이 없어서 계속 해보았으나, 스테이지를 넘길 수록 레벨만 올라가고 똑같은 놈들이 계속 나옴.(다양성이 없음.) 2. 컨텐츠 부족. 아직 앞서 해보는 게임이라지만 유저들을 계속하게 할 컨텐츠가 너무 없음. 또한 무기나 캐릭터, 스킬들이 너무 단순함. 클래스 개념 혹은 다양한 방법의 육성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정식 출시 때는 처참한 평가를 볼 확률이 높음. 3. 놀라운 X.com식의 확률. 라이트 공격의 장점은 높은 정확도에 있고, 헤비 공격의 장점은 정확도가 낮지만 높은 공격력에 있음. 하지만 놀랍게도, 막상 게임을 해보면 92%의 라이트 공격이 빗나가고 47%의 헤비 공격이 적중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음. 유저는 확률이 개무시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됨. (어쩌면 이건 장점일 수도.) 4. 능력치의 밸런스 힘은 발차기 데미지를 늘려주고, 민첩성은 이동거리를 늘려줌. 결국 힘과 민첩성은 무기 착용할만큼만 찍으면 되고 그 이상은 쓸모가 없음. 영혼을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정확도와 회피율 그리고 체력에만 스탯이 집중이 요구됨. 그러다보니 점점 키울수록 캐릭터가 개성이 없어짐. 결국 그 캐릭이 그 캐릭이 됨. 힘을 늘리면 힘 관련 데미지가 늘어나야 하고 민첩성을 늘리면 활과 같은 무기에 데미지 보너스가 있어야 함. 스탯들 중 지구력이 가장 가치가 낮음. 지구력을 6포인트 올리면 지구력 1포인트가 턴마다 자동으로 회복되는 정도의 버프가 필요함. 힘내라 제작진들이여. Early Access standard evaluation. After completing 100 hours and trying to write an evaluation, but I don't have much to do in the game no more, so I do 60 hours and write an assessment. There are still a lot of disadvantages than good. However, there have a already have unique style and possibility of good development. So I give this game a 'positive' -Advantages 1. A good turn action game for people who lack physical(Reflexes). 2. Colosseum, gladiator, game for people who are attracted to the taste of blood. 3. Thug Life. You can crush your opponent's balls or feed your opponent with farts. -Disadvantages 1. Playtime is short. Even the current final boss (Azar) can be cleared within a few hours if you understand well. * I have never seen the end of Survival, but as you pass the stage, the level goes up and the same enemy continue to come out.(no variation) 2. Lack of content. There is no contents to continue users though it is a game which is still developing. Weapons, characters, and skills are too simple. If it do not create a class concept or variety of foster a system, there is a high probability that you will get a bad evaluation at the time of the official release. 3. The odds of an amazing Xcom styles The advantage of a light attack is high accuracy, The advantage of heavy attack is low accuracy but high attack power. Surprisingly, however, we can see that 92% of the light attacks are missed and 47% of the heavy attacks are hit. Users get a lot of feelings of sheet.(Maybe it's a good thing for game.) 4. Balance of stat Strength increases the damage of kicking, agility increases the distance traveled. In the end, strength and agility only need to be worn enough to wear weapons, and more is useless. The more souls you collect, the more accuracy and dodge rate and hp will be required to focus on your materially power. So, the more you grow up, the more you lose variation character. Eventually the character becomes the character.(Very simple man.) Increasing Strength have to increased strength-related weapons damage. Increasing Agility requires agility-related weapon with a damage bonus.(A little lower.) And Endurance among the stats is the lowest value. For example, if it increase endurance by 6 points, it need a buff that will automatically recover 1 point of endurance every turn. At the official launch, I hope to have good results. cheer up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