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수행때 강종으로 날아간게 한두번이 아님.. 호환성 변환? 아예 게임이 시작도 전에 계속 꺼짐. 추억은 추억대로 남기세요 돈 아까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 추억을 되살리기엔 충분하다. 근데 인간적으로 앨범 기능이라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호환성 설정 window 95로 변경해도 무사수행 하다보면 자주 튕겨요. 추억때문에 구매했고, 억지로 억지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맵 거의 다 돌때쯤 자꾸 튕기니까 못해먹겠네요. 솔직히 뭐가 리파인인건지 정상 플레이도 안되는 상태를 돈받고 판다는게 말이 되나...하....;;

버그가 너무 치명적임. 호환성 모드로 윈도 95로 돌려놔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도, 심지어 파일 무결성 검사를 하든 컴을 재접속 하든 똑같이 15살 무렵부터 겜이 무조건 튕김. 무사수행을 해도 튕기고 교육을 해도 튕김; 겜을 진행할 수 가 없음. 이거 괜히 16살 달성한 것부터 업적 퍼센테이지 급감하는게 아님 ㅜ

무사수행 나가면 튕김 시발...

버그 미쳤음 비추

첫번째 시리즈라 좀 허접한 시스템이지만 추억이니까 한다

호환성 체크까지 해봤지만 16세이후 무사수행시 강종 되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엔딩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 치명적인 버그인데도 수정하지 않는 거 보면 유지보수에 관해선 별 생각이 없나 보네요.

무사수행 할 때 뿐만이 아니라 다른거 할 때도 튕김;; 가만히 있어도 튕김 22년에 살때는 나중에 해야지 해서 몰랐는데 24년이 된 지금도 튕김 호환성바꿔줘도 튕기고 바꾸면 음악 안나옴

1트만에 프린세스 봄 무사수행 하기 귀찮았지만... 첨에 미스왕귝 상 중에 태양신이랑 달의신만 받고 넘어간게 한 3~4년이라 1년 좀 남았을 때 쯤에 무사수행 한 4달 돌렸나? 그 전에 학사 따고 가서 숨기랑 대화하기로 무사수행 넘겼더니 평가 800 넘겨서 겨우 봄 ㄹㅇ 로드해서 상급 귀족부인까지 다 보고 끝냄! 재밌었고 담에 2 살거임 ㅎㅎ

자꾸 튕김.. 세이브도 못찾겠음 어딨음? 세이브도 못했는데 팅기니까 자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함..짜증남ㅠ

리파인판의 그 매끄러움도 좋지만 구판의 그 고전게임 감성에 더 마음이 기우는 건 어쩔 수 없는듯

김성모 만화처럼 근성을 가지고 플레이해야 게임이 쉬워집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근성'이라는 패러미터를 제일 먼저 높여야 일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근성을 잊지 말라고 작정하고 만든 게임입니다. 역시 가이낙스답습니다. (톱을 노O라 건OOO의 여주인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愛するゲームです。 2024、まだ無事遂行中にランダムにゲームが出る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가출은 좀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겠니

잘 팅기고 한글이름 짓기도 안 되고 오류투성이

자꾸 오류나서 저장도 안 했는데 꺼짐 개열받아.

인간을 키우면 안되는이유

우리딸 세계최고의 검사가 되었구나...

윈도우 95로 바꾸기 그딴거 다 소용없음. BGM 음성 다 끄면 안 튕김

항상 감사합니다 😆👍👍 한번씩 튕기는 점을 빼면 괜히 이분야 조상님이 아닌듯하다. 엄청 오래된 고전게임임에도 너무 재밌었다. 다만 시스템등이 시리즈가 지나면서 갈고 닦이기 전인 원석이던 시절인지라 많이 투박한 점이 아쉬웠다,

게임을 진행할수 가 없음. 프리징 프리징 다운

추억의 게임.... 그러나 조작성이 불편한..... 추억 때문에 가끔 생각나서 돌아오고 돌아오고 하는 연어겜이지만여

바르게 커줘서 고맙다.

너무너무 재밌는데 언젠가는 리파인 말고 리메이크가 됐으면 좋겠어요!

★딸내미 여왕 만들기 가장 확실한 공략★ 딸내미가 12살이 되면 드디어 여왕 만들기 공략의 핵심인 '인부' 알바가 뜬다. 인부는 다른 능력을 떨구는 대신 체력과 근성을 올리는 아르바이트인데, 이걸 몇년이나 해야할까? 정답은 '7년' 이다. 앞으로 딸은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몬스터를 사냥하러 나가는 것, 그리고 수확제를 제외하고는 7년 내내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뛰어야만 한다. 언뜻 보면 비 인간적이지만, 이것이야말로 딸을 여왕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무사수행에서 중요한 건 체력과 근성, 그리고 약간의 근력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이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최강의 몬스터인 드래곤마저 어떠한 무기나 갑옷도 입히지 않은 딸내미의 주먹만으로.. 오직 정권지르기 한방으로 드래곤을 찢어발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공사판 노가다의 위력이다. 어떤 이들은 무사수행할 때 도망을 쉽게 칠 수 있는 '민첩성'이 중요하다는데, 개소리다. 애초에 '도망을 친다' 라는 개념 자체가 남자애들이나 할 법한 발상이지 않나? 적이 나오면 쓰러뜨리면 그만인데 대화를 하거나 숨거나 도망을 친다는 발상 자체가 틀려먹은거다. ??? : 프메1은 전투 시스템이 너무 랜덤성이 강해서 아무리 캐릭터가 강해도 싸우지 않는게 답일 때도 있어요~~ '헛소리.' 그건 체력이 고작 세자릿수에 불과한 약골들이 지 딴에는 남들보다 조금 더 강하기에 하는 변명일 뿐이다. 최소한 딸의 체력이 2000쯤은 되어야 강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도덕성을 피로도와 맞바꿔먹으면, 도덕성이 바닥까지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딸은 절대로 비행화가 되지 않는다. Because 야가다를 하다보면 체력이 2300에 육박하는데다가 근성이 3200을 돌파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도덕성이 필요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도덕성이 낮다고 비행화가 되고 피로도가 누적되어 병에 걸리고.. 그런건 모두 '근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육성한 딸은 체력과 근성이 모두 높기 때문에 질병, 죄악, 자연재해 등 모든 시련을 결국 주먹 하나로 극복하는데 성공 한 것이다. 다만 도덕성이 0이 되어버리면 얄짤없이 비행화가 된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피로도가 한 400쯤 누적되었을 때, 다음 일정을 첫 일정을 휴식으로 하고, 둘째, 셋째를 무사수행으로 한 뒤 무사수행에서 얻은 인형을 사용하면 연말에 딱 도덕심이 10이 되어 딸은 비행화가 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슬슬 체력도 올랐으니 무사수행을 보내자. 딸이 인부를 한 지 고작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 딸은 수확제에 나가면 101%의 확률로 우승을 하게 된다. 딸의 체력이 200으로 뻥튀기 된 데다가 도끼질을 1년간 하여 근력이 무시무시해져서 크리티컬 발동시 데미지가 500씩 뜬다. 참고로 무사수행 최강몹인 드래곤이 체력이 350임. + 아, 참고로 이 게임에서 딸한테도 칼과 갑옷을 사서 입혀줄 수 있는데, 비쌀 뿐더러 그런 건 필요가 없다. 무슨 남자애마냥 칼이랑 갑옷을 왜 입혀줘ㅋㅋ 그냥 맨손으로도 충분히 잘 싸우니까, 3000G나 하는 비싼 무기 이딴거 사 줄 필요 없다. '여자라면 무조건 맨 몸에 맨 주먹이다.' 부작용으로는, 7년간 개같이 야가다판에서 굴려놓고 여왕을 만들어서 북파공작원 수준이 되기에 딸내미가 아빠부터 숙청 할 수도 있다.

2편 처럼 한국어 이름 넣기를 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