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amhipsterkanarias.blogspot.com/2017/09/the-end-is-nigh.html Korean Language Patch 한글 패치 입니다 대사부분만 한글화한 패치 초반,후반 나레이션은 자막을 지원하지않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완벽하게 검수를 하지못한 한글패치입니다 어색한 부분들과 오타가 많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업데이트되면 패치가 먹통이 될수있음 업데이트 확인하면 바로는 아니지만 빠르게 수정해서 올려놓겠습니다

슈퍼미트보이나 윙즈 오브 바이같은 게임들을 재밌게 즐긴지라 나도 한 변태 하는 줄 알았는데 이 게임하면서 내면에 숨겨져있던 더 깊은 변태를 깨우고 있는 것 같다 발끝이 저리고 답답해서 속 터질 것만 같은데 그 긁을 수 없는 가려움이 너무 흥분된다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당 10/10 + 2017.08.17 진엔딩 봤당 당장 날 죽여줘

종양을 얻었다고 좋아하지마라. 다시 돌아와야 하니까.

슈퍼 미트 보이의 미끌미끌한 조작과는 많이 다릅니다. 누른 만큼 움직인다는 느낌이 약간 더 확실하다고 해야 하나... 컬렉션 요소가 좀 많아졌네요ㅋㅋ 재미는 여전히 확실합니다. 내가죽나 니가죽나라는 느낌이지만...

고기

제작자님 게임을 엄청 잘하시나 봐요 ㅎㅎ

4시간만에 깬줄알고 나 역시 겜좀하는군? 했는데 그게아니었어요 이겜은 [포기]입니다 넘나어려운것

피지컬이 나쁘면 손가락이 고생한다. 스팀 친구 중 어려운 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이 종종 하길래 호기심에 시작해 봤는데 스팀 게임을 하면서 제일 무모했던 결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컨트롤이 나빠서 거의 20000데스를 기록한 채로 수집품 100% 모으기 (The Tower of Ascension 이라는 거지같은 노 데스 카트리지 빼고는 다 깼는데, 노 데스 업적들은 도전할 기운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 노말 엔딩과 히든 엔딩을 둘 다 봤다. 그런데 이 게임의 제일 무서운 점은, 분명히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엔딩 공략 같은 걸 보면 악랄한 난이도에 감탄이 나오는데, 엔딩을 보는 건 이 게임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본 게임을 하다보면 수집품인 카트리지들을 모을 수 있는데, 카트리지는 목숨 제한이 있기도 하고 스테이지의 배치 자체가 본 게임보다 2배는 어렵고, 심지어 히든 엔딩을 보려면 나같이 컨트롤이 딸리는 사람은 꼭 몇개의 카트리지는 클리어를 해야 히든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게임을 하면서 고통받게 된다. 이게 그 고생해서 더 큰 고생을 얻는 마조히스트의 기분인가? 사실 게임 자체는 (위에서 말한 거지같은 카트리지 100%이나 업적 100%를 딸 극-마조히스트가 아니면) 의외로 할만하다. 솔직히 업적 100%가 노데스 범벅이라 괴랄해서 그렇지, 그리고 수집품의 난이도가 고통스러운 난이도라 그렇지 게임의 스토리만 감상하고 엔딩만 보고 미련없이 지울 거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절대 나만 당할 수 없어서 이러는 게 아니니 어려운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맥밀런이 만약 아이작과 이 게임을 합한 하드코어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게임을 아이작 2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존내 어렵네ㅋㅋ

조금 해봤는데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넌 이미 죽어있다.

99% 플레이 마지막 히든 스테이지만 남겨두고 있는데... 재밌다. 어렵다.

갓망겜

제 암세포가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플랫포머 게임

이 게임 떄문에 탈모가 왔습니다.

애드먼이 사디스트.... 당신은 대체;;

노래 좋구 컨트롤도 간편하고 캐쥬얼한 게임. 개인적으로 슈퍼미트보이 보다는 쉽고 퀄리티는 더욱더 좋아진 게임. 강추

슈미보에 이은 맥밀런의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 하다보면 게임의 메인 컨텐츠가 캐릭터를 죽이는건가 싶다. (작성자 본인은 플레이타임 기준 10초에 1번꼴로 죽었다. 카트리지 올 클리어에 도전중이므로 더 늘어날 예정...) 슈미보와 마찬가지로 조작감은 훌륭하다. 다만 저사양 컴퓨터의 경우 해상도나 쉐이더 등을 낮춰야 한다. 일부 맵에서 렉이 걸릴 수 있다. 프레임만 제대로 나오면 환상적인 컨트롤과 환장할 난이도를 같이 느낄 수 있다. [strike]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면 후자만 겪겠지 뭐..[/strike] 슈미보와 비슷한 점들은 다음과 같다. - 난이도. 둘 다 어렵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이게 더 어렵다. - 조작감이 좋다. - 게임 디자인. 슈미보와 마찬가지로 각 스테이지들의 메인플로우가 있고, 그 사이사이에 숨겨진 서브 스테이지가 껴있는 방식이다. 그 중 일부는 스테이지를 "수집하는" 방식인데, 이들은 고전게임을 패러디한 레트로 그래픽 스테이지라는 점도 같다. 다른점은 다음과 같다. - 스테이지의 연결. 슈미보는 스테이지 각각을 클리어한다는 거라면, TEIN은 연결된 스테이지를 지나간다는 느낌이다. 때문에 숨겨진 스테이지를 찾는 방식도 약간 다르다. 이 게임은 다소 거칠게 말하자면 어떻게든 갈 수 있는 곳을 찾아 비집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슈미보는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TEIN은 챕터만 선택할 수 있고 세부 스테이지까지 이동시켜주진 않는다. 각 스테이지마다 슈미보의 반창고 격인 종양(tumor)가 있는데, 먹지 못하고 지나갈 경우 그 챕터의 1스테이지부터 다시 찬찬히 지나가면서 그걸 먹어야 한다.. - 조작감의 차이. 물론 둘 다 좋은 조작감이지만, TEIN이 슈미보보다 덜 미끄러진다. 그리고 슈미보의 벽점에는 특별한 제약이 없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특수한 곳에 "달라붙기"를 한 다음 벽점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점프 후 아래키를 눌러 빠른 하강이 가능하다는 점. 후반부에 꽤 중요한 스킬이다. - 일부 수집요소의 차이. 슈미보는 일부 스테이지에 반창고가 있지만 TEIN은 매 스테이지마다 앞서 말한 종양이 있다. 그리고 숨겨진 스테이지에는 종양 5개에 해당되는 대형 종양(MEGA TUMOR) 또는 수집형 스테이지인 카트리지가 있다. 대형 종양은 일반 종양과 마찬가지로 "수집 후 스테이지 이동"까지 해야 완전한 수집으로 인정하지만, 카트리지는 그냥 먹기만 해도 인정한다. 카트리지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공통적으로 카트리지에 미션이 달려있다. 미션 1개당 총 종양 수가 1개씩 증가한다. 자세한건 직접 플레이하면서 알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 그 외에는 브금이 클래식을 어레인지한 점, 그리고 캐릭터가 1개라는 점[spoiler], 엔딩이 2개라는 점[/spoiler]이 있다. 이런류의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strike]마조히스트[/strike]게이머들이라면 매우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갓겜이다.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게임인데, 원가로 사도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 게임이다. P.S. 벽에 매달리는 조작이 아래+좌/우 방향키인데, 꾹 눌러도 잘 매달린다. 본인은 이런줄 모르고 불안해서 굳이 점프해서 붙으려다 데스 수만 늘었다.. [spoiler]P.S.S. 시작할 때 인트로 격으로 하게되는 스테이지를 잘 기억해라. 아마 나중에 만날수ㄷ 읍읍!![/spoiler]

애쉬는 친구가 필요해요 이런 암덩어리는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그들은 순간의 점프로 빠른 종양을 원합니다. (FAAAAAAAAACK하기) 미트보이와는 다른 느낌의 아포칼립스 배경의 맥밀런식 플랫포머 게임. 숨겨진 요소를 찾는걸 좋아하고 더욱 하드한 챌린지를 즐긴다면 추천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훌륭하게 어레인지 되었으니 락이나 칩툰을 좋아하면 ost를 구해봅시다.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극강해지는 것 같아서 좌절감만 안고 삭제...

어려워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특수한 상황에서 컨트롤이 삐꾸나는 경우가 있고 색깔과 모양이 너무 비슷비슷해서 이게 가시인지 갈고리인지 구분조차 안됨 심지어 연기와 구름,물 등등이 캐릭터보다 앞에 있어서 그런게 나오면 캐릭터가 가려짐 그냥 뒤져야함 즉 난이도를 맵구성으로 올린게 아니고 다른 부가적인 "짜증나는" 요소들만으로 난이도를 올림 *필자는 엔딩까지 8시간 걸림

저같은 고통을 좋아하는 M에게는 최적의 게임이겠지만 평범한 일반인은 이 게임을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무리 못해도 놓친 종양을 먹기위해 다시 그 맵을 클리어 하다보면 자신의 피지컬이 늘어났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지컬이 느는만큼 게임의 난이도도 올라가는것이 흠이지요. 만약 당신이 이러한 것들을 모두 이겨낸다면 게임 실력은 물론 클리어 시 2주동안 금딸 후 빠삐코를 흔들어 대는 쾌락을 느낄 수 있겠지요. 삭제해라 애송이

더럽게 어렵지만 시도할만한 게임 물론 관짝에 넣어두고 간간히 꺼내서 할뿐...

어려움 스트레스 받음 성취감이 좋음 재밌나? 모르겠다 근데 이상하게 애정이 가는 게임

죽으면 죽을수록 도전욕구가 생기는 기묘한 게임 내가 이상한건가?

좆같은게임이네요

맥밀런 개새꺄

에듀면드 맥밀런 씨발아

상당히 쉬운게임이고 난이도를 좀 조정해야 될 거 같습니다. 너무 이지하네요 ^^

슈퍼 미트 보이를 재미있게 즐기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상당히 쉽습니다 한번 드셔보셔요 여기 맛집이에여 ㅎㅎ

재밌게 잘 즐김 조작감이 괜찮으면서도 구린 점이 있어서 게임 끝낼 때까지도 완벽하게 적응을 못했다 대신 판정이 널널해서 보완해주나 싶지만, 이 게임은 그 널널한 판정까지도 최대한으로 뽑아먹게 하는 놈이다 근데 인간적으로 카트리지 난이도는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 3.5 / 5

일단 다른건 나쁘지 않지만 게임이 Future 챕터로 들어가는 순간 난이도가 미쳐버리는데, 이전 Past챕터에서 종양을 많이 모으지 않았다면 고생 좀 할거다. 대신, 양심은 있는지 다시 돌아갈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종양모으기가 Future챕터 클리어보다 어렵다. 마지막에는 시간제한이 있는데 정말빡빡하기 때문에 개빡친다.(물론 성공해서 엔딩은 봤다.) (숨겨진 엔딩은ㅗ) 맥밀런 이 새끼는 플랫포머말고 아이작처럼 로그라이크를 만드는게 수십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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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렵 다 !!!

어려움 진짜 어려움 수집요소 엔간하면 못참는 편인데 이겜 난이도가 참게 만들어줌 포기

끝은 존나 멉니다

최고의 망갓겜

낫밷

OST가 어려운 클래식곡들을 재편곡해서 넣으니 게임도 더 어려워진 느낌 개인적으로 플랫포머 게임중 OST가 가장 흥겨움 어려운 난이도로 도전 욕구도 넘치고 수집요소도 많아져서 셀레스트처럼 맵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까지 또 이런 하드코어 게임을 더 만들어줬으면 함..

적절한 상황에 배치된 긴박하거나 잔잔한 음악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플래포머. 다 먹겠다고 신경 안쓰면서 엔딩까지만 간다면 그래도 어렵긴한데 할만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미래편이 목숨 제한이 있어서 왠지 초보자한테 추천하기에는 좀 망설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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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깨시겜. 매우 재밌음 조작감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음악이 진짜 좋았음. 사운드 트랙 게임살때 세트로 사는거 아니면 가끔만 사는데, 이건 너무 좋아서 게임 하다말고 따로 구매했음ㅋㅋ 생각보다 안어려웠음. 그 탑을 오르기 전까지는 말이지... 게임팩은 좀 뇌절 심한듯... ㅗㅗㅗ

그대의 뚝배기를 열어버릴 띵작

종양모으다가 암걸리는 게임

갓겜. 근데 카트리지는 좀 맵다

좋음.

오우 쉣 간만에 개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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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존 내쉬 움

어려움. IWBTB같은 게임 좋아하면 도전욕구자극함

살...려...줘...

아우 개시발 9/10

멕밀런 ㅅㅂ 무슨 델리리움을 맵 마다 풀어놨네

맥밀런 사랑해 보고싶어 한국에 와줘 씹새끼야!!!!

어렵지만 중독성 있드아

새로운 고문기구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미트보이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아 시발

카트 몇개 못깨긴 했는데 진엔딩 봤으니 이제 그만...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짜증나는 때도 많긴 했었는데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수집요소 있는거 좋아하고 피지컬 자신있으신 분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앂발

정말 어렵지만 재밌었던 게임

저는 너무 어려워서 관보낸거같고요 여러분들도 당해보시라고 추천 드림 물론 다시할 생각은 있음

넘모넘모 어렵다

맥밀란 안티팬클럽 창단합니다.

갓갓 게임

못 깰 정도는 아니에요. 급해지면 될 것도 안되서 힘들지만 그래도 깨는 재미가 있네요

맵지만 재미있는 게임. 도전과제 80퍼를 완료했는데 글리치 카트리지 노데스는 사람이 할게 못 되는것 같다 ^^

4000번 죽고 진엔딩 결국 봤다... 아... 봤다고...

Die.....Die!.....Die!!

DIE!!!!!!!!!!!!!!!!!!

이게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