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il: Frontier Challenge

"미지의 세계를 만날 각오는 됐나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비할 데 없는 행운을 차지할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에 잘 오셨습니다! The Trail: Frontier Challenge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미지의 세계를 만날 각오는 됐나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비할 데 없는 행운을 차지할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에 잘 오셨습니다! The Trail: Frontier Challenge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세상 곳곳의 개척자들과 함께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장대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고요하지만 단호하게 운명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세상 곳곳이 당신의 발자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여행길은 홀로 가는 길이 아니랍니다! The Trail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들이며, 길가의 모닥불에서 당신과 다양한 물건을 나누고 교환할 것입니다.

  • 다양하고 즐거운 도전에서 경주하고, 수집하고, 경쟁하라
  • 5가지 직업: 나무꾼, 사냥꾼, 요리사, 재단사, 탐험가
  • 기술 포인트를 모아 직업 레벨을 올리고 달인의 경지에 오르세요!
  • 제작법을 배워 점점 더 귀한 물건을 만들고 재물을 모으세요.
  • 다양한 옷들로 원하는 스타일을 자랑하세요.
  • 여정 중에 가방은 점점 채워지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짐이 너무 많으면 넘어져서 물건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 에덴 폭포 마을에 정착
  •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공동체 구성
  • 다양한 가구로 채워진 안락한 집 꾸미기
  • 애완견을 입양해 어디든 함께 여행하세요.
  • 이웃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멋진 집으로 업그레이드
  • 다른 플레이어들과 물건을 거래하고 나누며 모든 이들을 이롭게 할 마을로 확장
  • 함께 성장하고 일하다 보면 언젠가 시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42,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22canshelp.zendes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다 좋은데 싱글인건지 멀티인건지.. 벌목하고 사냥하는 사람은 화면 전환으로 딜레이가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바로 주워먹는듯..? 챌린지중 사냥대결하는게 있는데 내가 다 끝나도 상대를 기다려야 함. 상대가 아무것도 안하면 한없이 기다리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죽어버림. 취소도 안되고 음식도 못먹고 그냥 멀뚱이 죽음만 기다림. 버그인건지.. 아무런 키가 안먹힘.

  • 모바일 버전보다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서버 저장이 아니라서 pc 방에서 했던 데이터가 다 날라갔음.....ㅜㅜ

  • 힐링겜을 빙자한 개x친 노가다 게임임.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함. 길 가면서 아이템 꾸역꾸역 넣고 그걸 재료로 아이템을 만들어야해서 가방과의 사투를 벌어야 하지만 보물 고블린 같은 마인드여야 뭘 만들어도 만들 수가 있다. 모바일. pc판 베이스는 같지만 아이템 올리는 루트라던가 소소하게 다른 맛에 pc판 재도전한 후기를 이렇게나마 남긴다. 좋은점. 모바일판은 복사버그가 있는데 pc판은 없음. 그만큼 노가다 n배로 올라감 그러나 복사버그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진성 노가다러는 박치지만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음.. 그리고 폰 화면보다 모니터라서 보기 편-안 (다만 당신의 척추는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캐쉬시스템을 없애는 대신 사악한 스팀가에 구매함 모바일 판보단 아이템 해금하고 올리는 루트들이 난이도가 껑충 뛰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신나게 달렸다. 원래는 배경보면서 찬찬이 걸으면서 아이템 줍는 힐링게임인데 나는야 한국인. 그딴거 없이 좌회전 우회전 하면서 아이템 미친듯이 담고 쉬프트 누르며 달리고 또 달린다 고로 한번쯤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하다가 컴퓨터 바꾸면 세이브파일 날라가는 건 역시나 아쉽다. 모바일은 개선 됐드만 (백업필수!)

  • 힐링게임 x 폐지줍기게임 o 크래프팅과 멀티요소가 있는 전형적인 노가다 게임입니다. 한글화는 장점이지만 세상에 할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구지 시간과 돈을 내고 이런걸 할 이유가 있을까요.

  • 등산로 따라 관광객들이 이동합니다 그 길 따라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모아서 가방을 만들고 옷과 신발 그리고 음식도 만들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소소한 일거리를 주는 머리엔 새집을 얹고있는 아주머니가 계시는 캠프에 들어서요 모인 등산객들과 만든, 혹은 줍줍한 아이템 거래를 하여 돈을 모아요 폭포가있는 작은 마을에 상가를 건설하고 가게를 꾸며요 당신은 등산을 결코 쉽게 멈출 수 없을거에요 점점 지나가는 멋쟁이 등산객이 매우 부러워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몇시간이 지나고 다른사람이 사냥, 혹은 벌목한 템을야금야금 스틸하면 쉽다는걸 깨닫습니다 채팅은 없고 의사표현정도만 가능해서 화를 낼수도 없어요 언어순화가 되어있어 도발하기는 고작 이 느림보 라던가, 빨리 좀 걸어요 정도 뿐이니까요 마음이 확실히 정화됨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간이 공중분해됩니다 단점은.. 소멸된 시간의 뒤늦은 깨달음이라던가... 등산로를 따라 전진과 멈춤 밖에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당신은 멈출 수가 없는거에요 우후후..

  • 재밌는데... 폰에서 이미 할 노가다 다 하고 온 사람한테는 너무 당연하게도 시작하자마자 지치게되는... 심지어 집 사는것부터 엄청 비싸져서 노가다가 한 10배는 올라간 느낌??

  • ☆주의☆ 이 게임은 당신의 시간을 없애버립니다.

  • 게임 자체는 모바일버전보다 훨씬 편해지고 직업분할/스킬트리로 난이도도 올라가서 만족스럽습니다. (모바일은 에덴 폭포에 거주지 만들고나면 어려울 게 없어지지만 스팀판은 여전히 허덕여요) 그런데도 비추하는 이유는... 사람이 없어요... 에덴 폭포 첫 정착 이후 타직업 NPC4명과 살 것인지, 유저들과 함께 할지를 정해야하는데 활성화된 마을을 찾는 방법이 커뮤니티 등에서 찾을 수 밖에 없고, 그나마도 찾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소형 마을에 이주해버리면 빈 직업군이 존재해서 집 업그레이드가 완전히 불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NPC4명과 쭉 가기에도 뭐한 게, 말이 NPC지 아무것도 안 합니다. 아이템 채우기, 만들기 모두 혼자해야하는데, 처음 채운 아이템을 일정 수 채우면 되는 시스템이 스팀에서는 랜덤하게 정해져있기에 자기 외 직업군 아이템이 나오면 채울 수가 없어요. 동일하게 시간 다 되면 갱신되던 모바일과 다르게 다 채울때까지 창고 요구 아이템은 갱신되지 않습니다. 마을 골드를 모을 수 없으니 게임 난이도를 낮춰주는 아이템을 살 수가 없어요... 함께 할 유저가 충분히 있다면 추천하지만, 현재 유저 수를 생각하면 비추합니다.

  • 일단 제일 문제점은 패치를 안하는 개발자들. 렉 진짜 심함. 5~6명이서 붙어서 거래하게 되면 렉 떄문에 물건 올리기도 사기도 힘듬 편지주고받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스토리는 유교사상에 찌든 나에겐 충격이여따...

  • 재미있습니까? 김칫국물이 흐르는 풔킹킴치맨은 이걸로 만족할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다만 다른사람 시켜보니까 꿀잼이라고는 하네요.

  • 그나마 개발자가 패치하고 업뎃하고 버그픽스한 뒤에 50퍼 할인해서 유저 끌어모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추천하지않음. 노가다성 짙은 게임이라 할 일도 많고 길이 하나 뿐이라 목표도 명확하고 하다보면 시간도 잘 간다. 여러 장점이 있지만 그 많은 장점을 다 씹어먹는 없-뎃. 출시 당시에 사서 조금 하다가 접고 최근에 다시 폈는데 업데이트 내역을 보니 추가된 게 하나도 없음. 일 주일동안 내가 경험한 버그 당장 생각나는 대로 나열하면 접속하니 옷+옷에 걸어둔 도구와 템 다 증발해있는 버그, 거래로 산 장비아이템이 적용이 안되는 버그, 판매 안되는 버그, 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버그(그나마 진행은 되는데 한 번 켤때마다 한 번씩은 겪음. 매우 귀찮음), 다른 유저의 강아지가 낀 스카프는 보이는데 강아지는 안보이는 그래픽버그(이것도 매우 흔함), 마을음악이 길에서도 들리는 오디오 버그. 버그는 아니지만 자잘하고 잦은 렉. 스위치버전으로 출시했다는 공지가 올라와있는걸로보아 개발자가 살아는 있는거같은데 크고 작은 버그가 한 두시간 플레이하면서도 여러 번 느껴질 정도로 꽤 많음에도 어째서 패치는 커녕 버그픽스조차 1년이 넘도록 없는 것? 출시 일주일도 안되서 버려진 PC버전. 맛만 보고 싶다면 차라리 모바일 버전 더 트레일 추천. 거기도 없뎃이긴 하지만 무료니까.

  • 내가 얼마에 샀나는 기억 안남 아무튼 이걸 제대로 된 게임이라고 부를 순 없음 걍 무지성으로 한시간정도 하다가 끄면 되는데 1.6은 말도 안됨. 3300원 이하일때 사서 한두시간정도 시간죽이기로 쓰고 삭제하면 됨

  • 모바일로 집25렙까지 키우다가 온라인으로 나왔길래 해봤는데 16,000원 정도의 값어치는 안나오는 것 같은데 그냥 세일 한...30정도만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이 가격 그대로 가다간 안팔리는 것보단 나을 듯하네요

  • 세상, 문명만큼이나 시간 잘 가는 게임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음! 처음엔 그냥 그런 힐링 게임인 줄 알았는데.. 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엄청난 속도로 집부터 확장시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임. 생각보다 오랜 러닝타임~ 온갖 종류의 땅을 힐링하며 여행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지나치지 마시길ㅎㅎ 개인적으로 모바일 버전 보다 재밌었음.

  • 모바일 버전에서부터 하던게임이 pc로 나온걸 뒤늦게 안후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재미있는 게임 다만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거겠지만 돈버는게 어려워용 ㅠㅠ 그것만 빼면 파밍하는 재미나 제작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 사람이 적을 줄 알았는데 정말 많아서 재미있음 하시기전에 커뮤니티 허브 들어가셔서 게임 가이드 한국어판 한번 읽고 하시면 편함 한번 죽어서 아이템 다 떨구고 접었다가 이번에 돌아와서 엔딩 봤는데 아쉬웠던게 분명 상점 페이지 스크린샷엔 이쁜 옷 스크린샷이 있는데 인게임에는 없음.. 마지막 엔딩보고 캐릭 좀 꾸미려는데 칙칙한 거지옷밖에 없어서 아쉬움 ----- 엔딩본분들 마지막 지역 계속 왔다갔다 하시면 돈 얻을 수 있어요! 딱 한번

  • 우연히 홀린듯 사서 해봤는데 취향에 딱이네요 빡센게임하다가 느긋하게 쉬어가면서 할 수 있고파밍 크래프팅도 잘되어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캐쥬얼한 무역거래 요소도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밑에 평가 보니까 실시간인척한다고 하는데 실시간이 아니었나요? 그건 궁금하네요저는 mmorpg처럼 필드에 실시간으로 있는 줄 알았는데

  • 최고입니다! 모바일 유저인데, 소식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러스트 그래픽 취향이긴한데 큰화면으로 하니까 더 이쁩니다 처음하시는 분들께는 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렉이 좀 있긴한데 사양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컨텐츠 추가를 해줬으면 합니다!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 핸드폰으로도 잘했지만 스팀으로 하니 뭔다 더 색다르나. 역시 재미있다 하지만 세이브가 공유가 안되내.... 아쉽다....

  • 인천집에서 재밌게 하다가 서울 자취방와서 켰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이 없는건가요??? 노답 게임이다!!

  • 이렇게 평화로운 게임은 마비노기와 마인크래프트 이후 처음이다.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주변을 관광은 개뿔 솔직히 그래픽을 처음 접한다면 예쁘다고 생각이 들지만 익숙해지면 볼만한게 그다지없다. 하지만 걸어 다니며 주변을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닌 주변에 떨어진 물품이나 수렵 또는 나무패기를 통하여 수집을해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제작한다. 그리고 물품을 만들려면 각 분야에 맞는 스킬을 배워야하는데 스킬포인트가 그리 넘치지 않아 한분야를 전공하여 찍어 물물교환시 더 좋은 질의 물품을 내세워서 거래를 하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필자는 스킬을 골고루 찍어 하루벌어 하루먹는 상황을 격어섰다) 또 집이라는 컨텐츠가 있는데 가구를 배치해 집을 꾸미는 재미도 볼 수 있으며 몇몇 가구는 특수한 효과를 주어 여행에 도움을 준다. (필자같은 경우는 음식섭취시 포만감 증가와 같은 효과를 받고 있다) 이모든걸 간략히 요약하자면 걸어다니며 제작을 하고 물물거래를 통해 돈을 벌어 물품,음식또는 집,가구를 구매하며 여행을 한다. 게임의 느낌은 마비노기생활편 이라는 느낌으로 조낸 잼있다. (참고로 이게임은 자유로운 조작이 아닌 직진밖에 못하는 제한이 있으니 영상을 참고한 후 구매를 고려 했으면 한다.)

  • 도전과제 클리어가 안되는 쓰레기. 배급사는 이런 현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답변도 받을 수 없음

  • Suuuuuck. Character dosen't move after wearing pant and shoes.

  • 옷 갈아입을때 게임 멈춤.

  • 갓-겜 모바일로하던걸 피시로한다는게 제일좋은거 같아요 ㅠㅠ 힐링게임+생존 류?!

  • 그냥 갓겜!

  • 컨텐츠의 아이디어는 훌륭했으나. 후반에 가면갈수록 지루함이 조금있고 게임설명에서 마을건설에 다른유저와 협력 플레이를 보신다면 후반부까지 오래오래 이게임을 하실 각오로 플레이를 하시는걸 권합니다. 초반부터 이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갓 게임은 인정합니다.

  • 거래한 아이템 증발하는 버그때매 개빡쳐요... 버그좀 고쳐주길...

  • 재밌다

  • 모바일 버전을 진짜 푹 빠져서 오래 했거든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잉...? 여러모로 모바일 버전의 하위호환인듯ㅠㅠ 모바일 버전을 그대로 가져와서 렉이나 버그만 픽스하고 최적화만 잘했어도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시스템을 바꾸고 더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도록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PC버전이 모바일보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아닌데...

  • 다 재밌는데 씹노가다 씹새끼야

  • 23시간 플레이한 세이브파일 날려먹은 후로 잘 안함 어느정도 했다 싶으면 꼭 백업해두셈 -요리연감 다 찍은 파일 날려먹은사람이

  • 노가다 잼.

  • 나의 소중한 아이템을 담은 가방이 부서지는 순간...내 멘탈도 가방과 함께 사라저 버렷다.

  • 갓갓게임 모바일때부터 꾸준히 하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따!!!!!!!!!! 다만 계속 옷만들어야하는게 버겁다. 하우징 시스템은 모바일보다 나은것같고 챌린지 시스템은 모바일로 할때보다 더 힘들다. 그냥 미션깨면 도안줬으면 좋겠다.... 힘드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