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ing Beaks

로그라이트 - 탐욕이 지나치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세계에서 무장한 새들이 수많은 돌연변이와 괴물, 무시무시한 생물들을 화끈하게 날려 버립니다. 수많은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비밀을 밝혀내고, 다양한 레벨을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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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탑뷰슈팅액션 #유사엔터더건전
로그라이트 - 탐욕이 지나치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세계에서 무장한 새들이 수많은 돌연변이와 괴물, 무시무시한 생물들을 화끈하게 날려 버립니다. 수많은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비밀을 밝혀내고, 다양한 레벨을 탐험하세요.


  • 유물:
    유물을 보면 가져가고 싶겠지만 섣불리 손을 댔다가는 크게 고생합니다.
  • 스토리 모드:
    수많은 적과 싸우며 괴물들을 모두 지옥으로 돌려보내세요. 일반, 시드, 일일, 도전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토너먼트 모드:
    투기장에서 펼쳐지는 로컬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시험해 보세요.
  • 스토리 모드 로컬 협동전:
    스토리 모드의 대학살도 친구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 10종의 플레이어 캐릭터:
    각각의 캐릭터가 특유의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더욱 다채로워집니다.
  • 사용자 지정 캐릭터:
    자기만의 사용자 지정 캐릭터를 제작하고, 공유하고,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사용자 지정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 컨트롤러 지원:
    최신 게임패드를 대부분 지원합니다.
  • 끝나지 않는 재미:
    무작위로 생성되는 레벨과 전리품 덕분에 플레이할 때마다 게임이 새로워집니다.


스토리 모드 (로컬 플레이어 1~2명): 화끈한 모험을 떠나 침입자들과 싸우며 악의 근원을 찾아내야 합니다. 사격과 폭발, 전기 충격을 비롯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끝없이 몰려드는 적을 싹쓸이하세요. 귀엽고 매력적인 세계에 깜짝 놀랄 만한 적들이 가득합니다.

  • 일반: 레벨이 순차적으로 생성되어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시드: 시드를 설정하여 같은 레벨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일일: 매일 새롭게 생성되는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합니다.
  • 도전: 까다로운 여러 도전을 완수해 보세요

토너먼트 모드 (로컬 플레이어 2~4명): 친구들과 겨뤄 누가 진짜 영웅인지 알아보세요.

  • 데스매치: 모두가 서로를 공격합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부리가 승리합니다.
  • 단일 총 모드: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선택된 동일한 총을 갖고 게임을 시작하며 해당 라운드 내에는 총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하트 떨구기 모드: 플레이어가 부상을 당하면 하트를 떨어뜨리며, 떨어진 하트를 해당 플레이어 또는 다른 플레이어가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해골 수호자 모드: 황금 해골을 손에 넣고 일정 시간 동안 갖고 있으면 모든 상대가 HP를 1 잃습니다.
  • 사냥 모드: 각 플레이어가 창을 하나씩 갖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창을 던진 후에는 던진 창을 주워야 다시 던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67,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www.blazingbeak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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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징 빅스(Blazing Beaks)는 앱라바(Applava)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입니다. 험블번들 1달러... 기본적인 게임 방식도 알았으니 심심할 때마다 플레이하면서 공략하는 게 필요할 듯. 유물 시스템이야...

  • 악마의 실 블레이징 빅스(Blazing Beaks) -(3)

    혀와 가시 박힌 나무로 공략 단서가 직관적이다. 체력이 1밖에 없거나 발사속도 디버프를 먹거나 대미지가 안 나오는 총이 아닌 이상 클리어는 매우 쉽다. - 2스테이지 : 악귀. 굴러다니는 패턴에서는 어느 정도...

  • 몽환경 블레이징 빅스-캐릭터: 오리

    블레이징 빅스(Blazing Beaks)를 하다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캐릭터가 바로 오리입니다. 얼굴 마담격... 따로 공략 글을 쓰고 싶어도 못쓰겠습니다 ㅠㅠ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 얼음총이 그나마 제일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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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왜 또 로컬멀티 게임인데? 엔터 더 건전과 뉴클리어 쓰론을 스까만든 '새'게임. 두 게임이 뭔지 모른다고? 게임 인생 절반 손해봤어엇-!! 전체적인 게임 흐름은 뉴클리어 쓰론과 유사하다. 일정 스테이지와 보스가 있고, 한번 최종보스를 잡고나면 루프가 가능해서 훨씬 많아진 쫄들을 강해진 캐로 정신없이 잡으면서 재미를 느낀다는 구조가 딱 닮음. 그리고 다양한 총기류와 패시브를 모아서 강해진다는 점은 건전을 닮음. 물론 총기 패시브 종류는 건전에 비하면 훨씬 적긴 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 정도는 난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총기는 그냥 돈모아서 사면 되지만 패시브는 그냥 주지 않는다는 점. 몹을 잡다보면 '아티팩트'라는 아이템들이 뜨는데, 캐릭터를 약화(!)시키는 패시브를 준다. 돈을 못먹게 되거나, 총이 잘 안나간다거나, 심한건 매 방마다 피 절반을 날리거나 적과 닿으면 즉사까지! 이런 폐지들을 수집하면 약화 정도에 비례해 포인트를 주고, 폐지를 상점에서 교환해서 좋은 패시브로 바꾸는 식. 얼마나 욕심을 부릴 것이냐를 유저에게 선택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포인트를 주고 싶은 시스템. 브금은..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다. 적당함. 캐릭터는 귀엽다. 총기나 패시브 밸런스가 좀 안맞는다. 비싼 총은 대부분 돈값을 하긴 하는데... 난이도가 3개 있고 꽤 격차가 있어 누가 해도 적당히 만족할 수 있다. 하드가 뉴클리어 쓰론 난이도 정도? 이렇게 게임 자체는 꽤 잘 만든 수작인데... 문제는 이게 싱글과 로컬 멀티'만' 지원한다는 것. 로컬 멀티만 지원하는 겜들이 유독 인디에서 많이 보이는데, 이건 다 카우치에서 친구들이랑 콘솔로 겜하던 인싸놈들이 만든 겜이라서 그런 것이 분명하다. 이 겜은 멀티전용 템이나 토너먼트 시스템도 열심히 만들어놔서, 싱글로 하면 뭔가 빠진 느낌이 자꾸 나게 된다. 지금은 2019년입니다 온라인 멀티좀 쳐넣으세요 제발

  • 짹짹 더 던전 엔터 더 건전 느낌이 강하게 나는 "새"게임 하지만 엔터 더 건전 보다 미약한 부분이 많다. 장점 부터 본다면, 디버프 아이템을 모아 버프 아이템으로 바꾸는 시스템이 이게임의 최고 장점이다. 플레이어의 과도한 욕심으로 치명적인 피해가 드러난다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외의 시스템은 다 별로다. 체력도 적은데 몹들 데미지가 너무 강해 뒤지기 쉽상이며, 무기나 유물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 변수도 적으며 계속 하다 보면 쉽게 질린다.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게임 같다. 점수를 주자면 10점만점에 5점 그냥 반타작 하는 게임 하지만 정가 주고 사기 아까운 게임 이며 대도록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 복잡함.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으나 컨덴츠와 아이템의 바리에이션 모두 매우 적어 반복플레이를 유도하는 부분이 매우 빈약함 아이템의 바리에이션도 적은데 머리를써서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수있는 시스템도 아님 저주 아이템을 모아서 상점에다 유익한 템으로 바꾸는 시스템인데 판매에 조합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랜덤. 특히 유익한 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아이작과 같이 발사체 자체를 변형시키는 옵션은 존재하지 않고 매우 간단한 공속. 파워. 사정거리 이런 부분만 건드리다보니 비주얼적인 재미도 오래가지 못한다. 여러모로 그래픽말고는 전체적으로 빈약하다 할수있음 더군다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점 개발사도 버린 프로젝트 되시겠다.

  • [i]리스크를 감당하라![/i] 구매전 평가를 읽고 '뭐가 신박하다는거지?'라고 생각하며 구매했다. 로그라이크형식답게 아이템을 모을수록 강해지는 것은 맞으나 '유물'이라는 캐릭터에게 부(-)의 효과를 미치는 아이템을 모아야한다. 이후 상점에서 유물들과 아이템을 맞바꿀 수 있다. 보스를 클리어한 뒤 다음스테이지에서도 마찬가지. 몬스터는 더 강해진다. 아이템을 습득하는 방식이 타 로그라이크게임들과의 차이점. 조작감과 진행스타일은 소울나이트, 아이작과 유사했다.(필자가 겪은 로그라이크형식의 게임이 많지않음.)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 게임을 비유로 표현한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i]주식[/i] 주주들이 리스크를 겪으며 비상장주식을 모아, 상인에게 가서 상장주식으로 바꾼다. 이후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느끼며 더욱 욕심을 내게 된다. 위험기피자는 리스크를 적게겪고싶어하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적어진다. 위험애호가는 모래주머니를 주렁주렁달아서 게임진행이 힘들지만, 상장이 된후의 뽕맛을 잊지못해 지속적으로 리스크를 추구한다. 이 게임의 장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난이도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타 게임들은 게임시작전부터 자신의 의도한 난이도로 플레이하게되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조차 로그라이크형식답게 무작위로 선택지가 갈리며, 그 선택을 수용하는 것 또한 플레이어의 몫이다. 특이한 방식의 플레이에 감동받았기 때문에, 75%세일에 구매했기때문에 긍정적인 평가을 남긴다.

  • 내 탐욕에 의해 뚝배기가 터지게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게임 던전 내에서 몬스터를 잡고 그 돈으로 총을 사서 보스들을 죽이면 되는 간단한 구성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총은 상점에서 살 수 있지만 패시브 아이템들은 팔지 않는데, 적을 죽이다 보면 나오는 아티팩트 (먹으면 캐릭터에게 디버프를 준다) 를 들다가 상점에서 패시브 아이템으로 바꿔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스템이 재밌어서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가 크다.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자면 이 시스템이 거지같다고 느껴지면 이 게임을 하면서 얻는 건 스트레스 밖에 없을 것이다. 게임의 구성 자체는 크게 문제점이 없었지만, 게임 내 아쉬운 점들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몇몇 예만 들자면, 1. 총은 1개만 들고 다닐 수 있고, 총을 구입하기 전까지 무슨 탄환을 쏠지 확인할 수 없다. 총 설명은 총에 대한 설명보다는 데미지나 탄속 따위만 적혀 있어서 탄환 모양을 외우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물론 다른 로그라이트처럼 게임을 하다보면 다 외워지긴 하지만, 아티팩트의 경우는 집기 전에 설명을 다 알려주는데 총은 알려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2. 쓸만한 액티브 아이템이 없다. 기본 구르기랑 무적 빼고는 마땅히 들고 다닐 게 없다고 느꼈으며, 특히 구르기의 경우 건전처럼 무적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순간적인 캐릭터의 이동이 오히려 쓸만했던 경우가 많아 액티브 아이템을 봉인하는 아티팩트 종류에 페널티를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 3. 총들 간 밸런스가 초기 엔터더건전 처럼 부족하다. Purple Blaster 계열과 Crystal Gun 계열 빼고는 (물론 게임 중간중간 다른 총을 쓰다가 바꿔치기 해도 되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생각된 총은 없었다. 특히 근접무기는 양날의 검이여서 원거리 무기에 비해 쓰기 힘들다는 특징도 있어서 지속적으로 써먹기에는 불안정하다. 이렇게 아쉬운 점들이 좀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게임성은 나쁘지 않다고 느껴졌고, 그럭저럭 잘 만든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생각해서 추천한다. 2019.12.05 업데이트 이후) 2개의 새로운 캐릭터, 몇몇 총기와 아티팩트의 밸런스, 아이템과 아티팩트의 추가, 챌런지 모드의 추가로 인해 게임 내 컨텐츠가 더욱 증가하였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 거지같은 네일건이 드디어 그나마 쓸만해졌다는 점. 1,2 업테이트 이후) 다양한 총과 액티브 아이템이 추기되었다. 문제는 해금 조건이 극악인 것들이 몇몇 있다.... 마치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버젼에서 미트보이나 밴디지걸 만드는 정도의 난이도이니 만약 해금 100%를 하고 싶으면 정신줄을 잡아야 할 것이다.

  • 일단 게임이 불친절하고 더럽게 적은 피통에 비해 데미지는 한방에 하트가 서너개씩 까지며, 좋은 템을 위해서 아티팩트를 잔뜩 주워놓으면 페널티가 주루루룩 붙어있어서 피하기도 힘들어진다. 그렇게 가져간다고 좋은 템을 주느냐? 당연히 랜덤이지! 총기는 스탯이 이것저것 붙어있긴한데, 모든 스탯을 주구장창 봐도 직접 쏴보기 전엔 이게 좋은 총인지 알수가 없다. 그나마도 바꾸기 전 총으로 돌아갈수도 없다. 할수있는게 가지고있는 총 쏘기+어빌리티 사용밖에 없어서 템포도 질질 끌리는게 어거지로 하고는 있지만 같이 하자거나 재밌다고 추천하라면 그건 좀.....

  • hou hou hou hou hou!

  • 더 강해지기 위해서 해야 하는것이 곧 죽을것 같은 상태로 사냥하기라는 점에서 헬스랑 비슷하다. 그러나 좁쌀같은 체력을 늘리기 위해 좁쌀같은 체력인 상태로 던전을 돌아야한다는 점이 던파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저주 잔뜩 붙은상태로 상점들어갔다가 나올때만 잠깐 개운하고, 저주 아이템은 금방 쌓이는데다 그 효과도 치명적이다. 이것은 마치 밸런스 망친 모바일게임처럼 신장비 뽑으면 잠깐 좋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몬가 점점 구려지고 나중에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안맞으면되지 하면서 피하다가 피지컬 부족으로 뒤지고 만다. 게임이 재미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사자마자 새벽3시까지 했는데 재미없다고 하면 심한 구라인것같음

  • 디버프를 주는 유물들을 모아서 상점에 가져가면 버프템으로 바꿔주는 특이한 슈팅 로그라이크 여러번 업뎃 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경우가 좀 있는거 같음 난이도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깨는게 못할정도는 아님 겜 자체는 갖춘건 다 갖췄다고 생각함 명작도 똥겜도 아닌 그냥 범작 인디게임

  • 그냥저냥 할만함

  • 도트그래픽&로그라이크 장르의 픽셀fps게임 솔직히 저 조합이면 재미없게 만드는게 더 어려울정도니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보통 로그라이크장르 게임들이 매 챕터가 올라갈때마다 고유능력이나 유물을 모아서 강해지는 형식인데 이게임은 몹을 처치하면 드랍하는 유물에는 디버프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디버프수위마다 위험도가 달려있는데, 그 위험도게이지를 체워서 상점방에 가서 좋은 유물로 바꿔먹는형식. 진짜 이게임 한마리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게임.

  •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엔터 더 건전이나 아이작 같은 슈팅 로그라이크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런 게임들과 구분되는 이 게임만의 독특한 점이라면 아티팩트 시스템이다. 아티팩트는 다른 게임 같으면 저주템으로 분류되는 페널티가 달린 아이템들인데, 이것들을 먹은 상태로 다음 상점까지 버티면 상점에서 저주템들을 페널티가 없는 제대로 된 아이템들로 교환해주는 형식이다. 당연히 페널티가 클수록 상점에서의 가치도 높게 책정되어있으며, 덕분에 내 실력과 상황을 고려하여 아티팩트들을 먹을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 나름의 전략적인 재미가 있다. 다만 캐릭터들의 체력이 적은 편이고, 적들의 화력은 강한 편이라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 또한 무기들의 성능이나 비쥬얼이 고만고만해서, 슈팅의 비중이 높음에도 엔터 더 건전이나 뉴클리어 쓰론만큼 쏘는 재미를 주지는 못한다. 종합해보자면 기존의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들을 할만큼해서 다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 아니 싯팔 왜 상점이 11스테이지 넘게 안뜨는데;;

  • 뻔할뻔한fun한게임

  • 재미없다

  • 이 게임 뉴클리어 쓰론이랑 유사성은 있으나 비교를 하자면 쓰론에게 미안할정도다. 일단 조류 좋아하고 캐릭귀여워서 쓰론같은겜이라 샀는데 머 꾸역꾸역 하고는 있지만 만족스럽다곤 못하겠다. 이런 류 게임은 보통 진행하다보면 난이도와 컨텐츠의 일환으로 패널티를 가진채로 게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장애인체험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패널티를 달고 플레이해야한다. 멀쩡한 캐릭 하나는 캐릭터 선택부터 일단 멀쩡한놈이 없고, 전부 단점이 하나씩 툭 튀어나와있다. 단점도 사소한것도 아니고 꽤 심각한것들이라 캐릭특성도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되고 애초에 멀쩡하다못해 걍 평범한 캐릭 하나정돈 있을법한데 그런것도 없다. 게임의 특성은 진행하다보면 디버프를 가진 유물들이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상점에 가져다주면 템을 줘서 파워업하는 방식이다. 상점나오는건 딱히 조건이 있는거같진 않고 운빨 랜덤이라 욕심땜에 디버프 잔뜩 달고다니다가 상점안나오면 굉장히 곤란해진다. 파워업을 하기 위해선 디버프를 달고다녀야 한다는것인데 이게 좀 불쾌하다고 해야하나 좀 찝찝하다. 점차 강해지는거면 모를까 강해졌다가 다시 디버프달고 비리비리한 플레이 하면 좀 속터진다. 디버프도 디버프끼리 차이가 좀 커서 밸런스가 미묘한거같고 항상 짐을 달고 플레이한다는게 답답한면이 꽤 있다. 명중률도 전체적으로 낮아서 명중률패널티나 명중률구린무기 들면 가만히 있는놈도 못맞추는 수준이라 상당히 답답했다. 무기도 꽤나 중요한데 무기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고 한번 바꾸면 다시 줍거나 되돌릴수도 없어서 하나하나 직접 쏴봐야되는것도 영 별로다. 최소한 무기 되돌리기라도 있었으면 쏴보고 아니다 싶으면 예전무기로 바꿈되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실험해봤는데 똥무기면 그 게임 망친거다. ui도 조잡까진 아니더라도 좀 깔끔하지 못하단 느낌은 있다. 게임 자체도 메인화면 아니면 그래픽등 설정 못바꾸는것이나 먼가 조금씩 불편한 부분이 꽤 있다. 게임 시스템 자체도 직관적인 편은 아니라 한두번으로 이해하긴 힘들었다. 머 업데이트로 나아질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과연 해줄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어서 나는 이런류 게임 좋아한다 가 아닌이상 정가구매까진 추천하지않는다. 게임이 운 영향이 꽤나 있고 템포가 생각보다 빠르지도 않다. 죽었을때 이게 게임인가 싶은 상황이 꽤 자주나와서 현탐이 진하게 온다. 보통 클리어나 할만큼 했을때 평가 쓰는데 막보에서 컨트롤미스로 죽어가지고 현자타임와서 쓴다.

  • 환불함. 슈팅로그라이크의 묘미인 '파밍'과 '점점 강해지는' 재미에 엿을 먹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강해지기 위해서 결국 디메리트를 안고 가야하는 시스템이 이 게임을 대체 왜 플레이 하고 있는 건지 의구심을 가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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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빡치는데 졸잼 터지는 새끼들 개같네!!!! 근데 졸잼

  • 사고싶었던 게임인데 평가가 924개밖에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하고싶은게임이라서 질렀습니다 이게임이 왜이리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안될정도로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 해봤으며 좋겠네요 ㅠㅠ

  • 딱 인디게임 수준이 드러나는 게임 엔터더건전을 100시간하고 아이작도 그 이상 했었으나 이 겜에는 그렇게 투자하지 못할거같아서 딱 10분하고 환불함 전체적으로 게임이 불친절하고 내가 이 아이템으로 뭘 할수있지 라는것도 이해하지 못한채 깃털주워서 그냥 상점에 가져다주면 알아서 템도 바꿔줌 그리고 효과들 표시하는것도 화면 맨 아래에있어서 생각보다 가독성도 없음. 게다가 영어라서 한국어 패치가 있어야 사람들이 좀 할만할지도 모르겠음 ㅋㅋ 단순히 나의 취향이 이 게임에 안맞는것뿐이지 좋아할거같은 사람들은 많을거같으니 한번쯤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같음. 플레이타임이 2시간 미만이면 환불도 가능하니까 해보고 아닌거같으면 뭐 어쩔수없는거죠 환불하는수밖에

  •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적당히 즐길 만 하지만, 아쉬운 점이 좀 많다.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일종의 리스크 관리인 유물 수치. 고유 페널티와 2.0 이하의 수치를 가지고 있는 유물을 모아 상점에 가지고 가면 1.0 수치마다 1개의 아이템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이런 유물은 플레이에 거의 지장이 없는 것부터 적을 죽이는 것 자체를 위협으로 만드는 것까지 효과가 다양한데, 거기에 현재 캐릭터나 무기, 아이템 등 어떤 걸 가지고 있냐에 따라 페널티를 무력화시킨다거나 어떤 유물들은 유물끼리 상호작용되어 페널티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무력화시키는 등 꽤 전략적으로 잘 짜여 있다. 문제는 보상 설계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는 점이다. 유물의 효과는 사소한 행동이 사망으로 이어질 정도로 강력하거나 애초에 효과도 다양한데, 보상인 아이템은 대부분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이다. 그마저도 비슷한 효과가 수치만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아이템들이 누적되면서 점점 강해지긴 하지만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 게임은 최종 보스를 잡고 루프를 도는 식으로 무한히 즐길 수 있는데, 루프를 새로 시작하면 처음에만 개체 수 증가, 새로운 적 등장 같은 도전적인 요소가 추가되고 그 뒤로는 적 공격력만 늘어나는 식으로 적이 강화된다. 그럼, 루프를 계속 돌고 유물을 모아 바꿔 먹다 보면 적이 강해지는 만큼 내 캐릭터도 강해질까? 대답은 No다. 어느 순간부터 최대 체력 증가나 산성 웅덩이 지속 시간 감소 등 똑같은 아이템만 주구장창 뿌리기 때문이다. 이미 내 체력은 시스템 최대치인 99이고 적이 뱉는 산성 웅덩이는 0.01초 만에 사라지는데 앞에 저 두 아이템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매력적인 효과를 지닌 아이템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게 된다. 단순히 적 공격력만 증가하는 루프 돌기는 동기 부여도 안 되고 재미도 없다. 결론은 가볍게 즐기긴 좋지만 올 컬렉같이 딥하게 들어가는 건 비추. 도전과제 따기도 힘들다.

  • 엔터 더 건전 + '새' 캐릭터 큰 특징이라면, 유물 시스템이 있다. - 디버프를 주는 저주 아이템들을 먹고, 이것을 상점에서 바꿔 버프를 주는 아이템으로 바꿔서 성장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층마다 보물방이나 상점이나 나오는 게 랜덤이라, 상점 안나오면 디버프를 계속 달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루프 돌아도 크게 바뀌는 게 없어서 모든 캐릭터와 아이템을 해금한 후에는 할 게 없어진다는 게 단점이다. 미니 게임도 있긴한데, 친구들이 있어야 하는데 '로컬멀티'만 지원한다. 패드로 하면 더 재미있으니 참고하시길.

  • 이 저주 까지만 먹을까? 이정도는 상관없지 않나? = 죽음 적당히를 알아야 하는 게임 리스크 만큼 리턴이 있지만 감당못하면 죽음뿐이며 그러자니 리스크 없이 게임을 한다 그러면 보상을 받지 못하여 나중에 힘들어 진다. 정말 과유불급이 뭔지 보여주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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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가끔 가다 한판하면 재밌는 게임

  • none

  • 컴퓨터로 같이 할수없다는말이 어느곳에도 안나오고 같이할려다 사고 낭패본게임이네요;; 친구랑 하실생각이라면 스위치 필수

  • 내가 로그라이크를 하는 이유 1. 게임이 쉽게 질리는 나에게 매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2. 처음엔 잦밥인 내가 후반엔 세계관 최강자..? 근데 이 게임은 둘 다 만족시켜주지 못함. 1. 매판 거의 비슷한 플레이를 하게 됨. 액티브 아이템의 효율 낮음, 구린 총기들, 전반적으로 부족한 효과들로 인해 매판 비슷한 선택과 플레이를 하게 되고 사실상 내가 얻게 된 무기나 효과가 아니라 피지컬 만으로 게임을 깨게 됨 2. 캐릭터 자체의 피통이 적은데 한방만 맞아도 2칸 3칸이 훅훅 달아버려서 피통을 늘리는 아이템을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후반까지 난이도가 높음, 게다가 디버프(유물)까지 안고가야하니 사실 상 여포는 불가능... 위와 마찬가지로 그냥 피지컬겜이 되어버린다. 이것만 제발 추가해줘 1. 총기 설명 PLZ,, 사고 나니 총알 맞으면 느려진다거나 언다거나 하는 걸 알 수 있는데 뭐 이건 알아가는 재미라 그렇다 쳐도 황금총 같은건 내가 스스로 '지금 가진 돈만큼 딜이 들어가는 건가..? 사용하면 사라지고..?' 하며 추측하는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다.. 2. 다른 로그라이크들은 한번 게임을 하면 영구적인 패시브를 부여해서 다음 게임 시에 여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이 게임은 그게 없다. 반복 플레이를 위해 장비라던가 그런 디폴트 성장 시스템을 추가해줬으면....

  • ㅈㄴ 어렵네

  • 멀티 어케함

  • 꽥꽥

  • 재밌지만 어려워용

  • 개망겜임 좀만 더하고 환불할꺼임

  • 게임 자체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알아서 찾아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인듯 Remote play 가능하지만 조작이 불편해서 딱히 추천하지는 않음 똥겜의 냄새가 나지만 오히려 공략하는 맛이 있는 게임인듯

  • 좋은 로그라이크의 요소들을 모아 만든 끔찍한 짬통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리스크에 해당하는 유물 을 모아 상점으로 가서 유물을 버프 아이템으로 교환 하는 구조를 가지고있다 여기까진 딱히 큰 이상한 점없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그렇게 1스테이지를 깨고 2스테이지를 가면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당신이 기본캐인 오리를 선택하고 최대 체력 증가를 먹지않았다면 보통 5의 체력을 가지고 있을텐데 문제는 2스테이지부터 기본 데미지가 2나 3 이상인 놈들이 잔뜩 나온다는 것이다 이 게임 특성상 항상 리스크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것은 직접적으로건 간접적으로건 당신의 체력을 빼앗는다 이것은 당신이 한두번만 실수해도 첫 스테이지로 돌아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체력과 데미지가 개판이면 무기는 어떤가? 당연히 한대맞아도 사지분해당하기 직전이기에 긴 사거리를 가진 무기가 깡패인데 대부분의 무기의 사거리가 애매하게 짧다 그렇다고 무기가 다양한 특성을 가진것은 아니다 총알과 총 모양이 달라도 스킨만 바뀐것이지 데미지만 주는게 끝이고 그나마 특이한게 얼리거나 유탄 발사기 정도다 또한 처음주는 회피는 성능이 너무 애매하다 회피중에 적에게 닿으면 데미지 입는건 총알만 피해진다고 하니 그렇다 치는데 어째서 산성바닥은 회피로 넘어가지는데 가시바닥은 넘지 못하는건가? 가시바닥은 벽 판정인가? 결국 요약하자면 세일한 가격인 3천원대는 충분히 값어치를 하지만 만원 이상을 주고 살 게임은 아니다

  • 짹짹째규ㅠㅠㅠ.... 짹짹이 넘모 아파요 ㅠㅠㅠ 째액.. ㅠㅠㅠ

  • 진짜 재밌다

  • 아 이 게임 재밌네 저주 20개 들고다니다가 상점을 만났을때의 기분을 다들 느껴봤으면 좋겠다 이 게임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욕심이 그득그득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 게임 별로 안어렵고 짧게짧게 하기 좋습니다 엔딩보는데 5시간 걸렸어요 할인할때 사면 갓갓겜입니다 강추

  • 간단하게 말하자면 게임 자체는 엔터더 건전보다 쉽다 하지만 엔터더 건전보다 어려운 매운맛이 될 수도 있다! 이 게임에는 유물과 아이템이 있는데 유물은 순수 패널티 덩어리고 아이템은 순수 어드벤티지임 기본적으로 필드에는 유물(패널티)만 뜸 그 유물을 먹는건 본인 선택인데 유물을 먹지 않으면 아이템(어드벤티지)을 못얻음 아이템을 얻는 구조가 보스를 잡거나 혹은 랜덤으로 뜨는 상점맵에 들어가서 까마귀한테 유물을 아이템으로 바꿔야됨 그래서 유물은 반필수적으로 먹어야하는것 근데 진짜 패널티가 존나 말도 안돼.. 유물 3개만 먹어도 진짜 패널티에 온몸이 짓눌려.. 결론은 까마귀 나오길 기도하면서 패널티 안고 플레이해야되는 조오오온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구조 아마 이 게임이 뭐 쉽다는건 아니지만 엔터더건전급의 난이도에 순수패널티 유물을 먹어야지만 아이템을 얻는 구조였다면 아마 난이도 개씹창났다고 평가가 매우 부정적으로 변해있지 않을까..싶음 ㅋㅋ

  • 시간킬링용 게임 캐릭터 너무 귀여운데 빡침..

  • 내가 해보려는건 유물과 돈, 그리고 무기 운용을 통한 게임 운영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자꾸 삐끗하네

  • 어려워서 깨지 못하는중이지만 확실히 재밌음 모드도 깔아서 하면 굳

  • 귀여워요

  • 대규모 업데이트를 주세요

  • 처음에는 재미있다 유물때문에 개빡치는 게임 하다보면 쓰는 총만 쓰게되고 총밸런스가 안맞는거 같다. 처음한다면 10시간에 20시간은 재미있게 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 길게는 못할 거 같다. 그래도 할인 할 때 사면 괜찮은듯

  • 재밌어서 오래하고싶은데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좋겠음

  • 다 좋은데 멀티 하는법을 모르겠네요 게임 초대하기도 안되고 Remote Play로 초대하기는 아닌것 같고 멀티하는법만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ㅠㅠ

  • 로그라이크류라서 매판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고 각 캐릭터마다의 장점도 있어서 다르게 플레이가 가능 쉬운 조작과 도트갬성이 좋습니다

  • 추천 누르긴 했는데 애-매한 게임 중간 한번 뺴곤 루트도 없고, 스테이지별 보스도 계속 똑같은것만 나와서 금방 질릴수밖에 없음 정가로 사면 좀 아깝고 할인할때 사서 하면 딱 돈값만큼만 재밌음 이 게임만의 특징도 있긴한데, 여러모로 엔터 더 건전의 하위격

  • 이 게임 자체는 꽤나 재미가 있습니다. 과도한 저주로 인한 플레이에 대한 압박감 그것이 풀렸을 때의 강력해 짐과 운빨ㅈ망 총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과도한 저주는 당신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기본 캐릭을 사용하기 보다 커스텀을 하여서 좀더 유물이 많이 뜨고 기본총을 교채하여 초반 플레이를 짧고 후반의 어려운 구간을 빠르게 접하여 극한의 하드함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 캐릭터가 너무 쓰래깁니다. 너무 쓰래기여서 킹부러 커스텀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지게 합니다.

  • 아이작+새 괜찬은듯

  • 피도 조금인데 몬스터 뎀지가 너무 높아여

  • 돈값을 못한다. 이걸 할 바에야 차라리 건전을 하자.

  • 따-봉 한글번역이 되어있지않아 처음할때는 게임아이템 설명 번역에만 시간을 많이보내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크게 신경쓰지않습니다 보통 아이템을 획득하여 강해지는 캐릭터를 하는 게임을 했지만 이 게임은 강해지는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디버프한가득인 아이템을 상점이 나올때까지 버텨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비싼아이템이 나와도 먹을지말지 고민하면서 진행하는게 재밌습니다 :) 스위치버전도 있고 스위치는 콘솔이 많다보니 여러명이 할수있기때문에 놀러가서 친구랑 자주하는겜입니다

  • 적당히 재밌다. 무난한게임. 그래서 when game 3p+ version update?? 스토리모드 2인이 최대임. 4명이서 하면 난장판잼 일텐데

  • 디버프를 모아서 버프로 교환해라 -> 음.. 아쉬움 게임플레이 재미는 있는데 코어가 끌리지 않음. 심지어 버프도 극적이지 않음. 디버프도 극적이지 않음. 뭔가 그냥... 그냥저냥함 그래도 75% 세일하면 돈값 한다 생각함. 기본기는 다져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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