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네 ㅋ 아 물론 가이드 보고 했지만

2는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완벽하게 클리어하길 바랍니다. 기획, 제작, 개발에 힘쓰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풀리지 않는 챕터에서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의 후반부는 너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가이드를 조금 이용했습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I'm an idiot. I can't remember how many times I repeated it in a chapter that couldn't be solved. And the second half of each chapter wasn't too unsolved, so I used a guide.

외계인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하라면 이런 게임일듯

어려워영.... 할인할때 사서 두고두고 시간때우기엔 좋습니다

지루한 나날이였습니다 어느 스팀게임을 하여도 무르하기만하엿습니다. FPS를 하던지 문명같은 게임을하던지 전략시뮬레이션이나 어느것을 해도 만족하지 못한 하루엿습니다 퍼즐게임도 포탈도 저의 무료함을 채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이것을 발견하여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하게 되엇습니다 계속 계속~~ 같은자리만 계속 하게됩니다 같은 쳅터 같은 플레이 5회안에 클리어 하라는 엄청난 나이도에 그저 끝없는 쳅터에 그놈의 빨간색좀 어떻게 해주라!!!

도전과제작용. 가이드 작성자 분께 감사 인사를. 전작보다... 심각하게 어려운데요...

아이고,, 내 두야,,

가이드 개 좋음

1을 올클하고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1보다는 쉬워요! 육각형이라 새로 하면서 감잡아야 하는 부분들 있긴하지만, 1에 있던 민짜 5x5 같은 진짜배기가 없어서 더 쉽게 느껴진듯

적당히 어려워서 머리 굴리기 좋고 차분한 브금으로 힐링된다 wayout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다면 hexcells 시리즈도 추천합니다

내 두뇌가 빡대가리인지 알아보는 게임 - 시즌 2 1편과 다른 점은 사각형이 아니라 육각형 모양의 타일들이 퍼즐을 구성한다는 점. 그 외에 메커니즘은 대부분 1편에서 본 것들이라 쉬울 줄 알았는데....여전히 나는 빡대가리라는 점을 게임이 입증해 주었다. 가격 대비 개혜자 게임이니 내 두뇌가 명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구매하길 바란다.

어우 업적 미쳐요 퍼즐에 재능이있는게아니라서 하다하다 끔찍... 가이드보고 끝냈습니다 ㅠㅠ ㅠ 아무튼, 웰메이트 퍼즐 :)

최단루트 때문에 엄청어렵긴함...ㄷㄷ

wayout 1보다는 약간은 쉽지만 만만치는 않습니다.이겜을 하기전에 볼펜가 샤프 지우개를 들고 공책에 이리저리 풀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정한 부분누르면서 3, 4, 5개 등 변화하는 칸수가 다른 지형들을 이용해서 모두 없애는 거같은데, 그런 규칙은 잘 모르겠고 그냥 제작자가 퍼즐을 만들어서 유저들이 풀기 힘들게하려면 일부러 이런쪽에 함정을 뒀겠지 하거나 눈에 보이는 뻔한 방식으로는 못풀게 해놨겠지 하면서 대강 찍어누르면 풀리는게 재밌음. 그래서 맵이 크면 클수록 멘탈 터짐.

스테이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 창모드가 없어요. 있으면 더 편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