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Undead. Unstoppable. A challenging, turn-based indie sci-fi RPG that brings the beloved classic into the modern era with all new content and gamepla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beloved Flash RPG series played by millions lives again in an all-new adventure that's not a sequel or a simple remake. When Sonny returns from the dead without his memories, he finds himself caught between the conflict of a seemingly endless horde of mutated monstrosities and a mysterious paramilitary force. With the help of some unlikely allies, he will discover his destiny is greater than he expected, and maybe save the world.

Sonny is a challenging turn-based, combat-focused RPG where unlocking and combining the effects of new skills and abilities is required to topple foes with an enormous amount of power. Sonny is designed for cunning and creativity with an emphasis on strategy and difficulty as the gameplay evolves. Featuring stunning artwork by Jet Kimchrea and an engrossing original score by David Orr.

  • Engaging, mysterious storyline full of secrets, conspiracies, and zombies.
  • Combat-focused gameplay with an intuitive interface.
  • Battles with an emphasis on strategy... think your way through it, don't grind.
  • Intriguing party members with their own unique abilities.
  • Upgrade and enhance your equipment to grow even more powerfu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RPG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rmorgames.zendes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소니 1~2에 비해 좀 더 다채로워진 스킬트리 조합과 완결된 스토리라인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퇴보된 점도 꽤 있긴 한데, 소니2의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에서 크게 변한 점은 없고 이야기하다가 만 부분이 깔끔하게 완결되긴 했는데... 분명 전작에서 봤던 요소들이 좀 익숙하지 못한 방식으로 짜깁기되서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니 1~2의 주요 스테이지들을 계승하기만 했지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도 없구요.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타격 모션이나 대화이벤트 녹음이 제대로 안 되서 듬성듬성 빠진 부분이 많은 것도 빼놓으면 곤란하겠죠. 엔딩은 그래도 대사들이 제대로 나왔으니 다행입니다. 이건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러스트 화풍이 좀 더 일본풍에 가깝게 변해서 이런 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저런 아쉬운 부분들이 많긴 하나, 그래도 소니 시리즈를 즐겨오신 분들이라면 꼭 해볼만한 완결편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게임 퀄리티 자체만큼은 그냥 적당히 괜찮은 정도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플레이했네요.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48837472 <- 장문의 리뷰는 이쪽 태국 플래시 RPG 게임 '소니'의 리부트판. 2007년에 나온 오리지날판으로부터 10년 만에 나온 리부트판으로 플래시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 스타일로 사양이 바뀌었다. 스토리, 캐릭터, 배경 설정에 변경 사항이 있지만 게임 스테이지는 동일한 구성이다. 주인공만 스킬 해금, 세팅, 전투 때의 직접 조정이 가능하고. 동료는 직접 조종을 할 수 없으며 스킬 강화도 안 되는데. 적들은 쿨타임없이 스킬을 난사하는 상황에, 전술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불합리함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게임 난이도가 중반부까지는 그냥저냥 할 만하다가, 중후반부의 블랙홀 성채부터 갑자기 급상승해서 게임 레벨 디자인이 개판이다. 유일하게 괜찮은 건 일러스트 정도인데. 그걸 기반으로 한 캐릭터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전투 때 캐릭터 모션이 아예 존재하지 않아서 캐릭터 입간판 들고 좌우로 흔들면서 공격 이펙트만 따로 넣은 수준이라 액션 연출이 매우 나쁘다. 플래시용으로 제작된 오리지날판에서조차 공격 모션은 들어가 있는데. 왜 리부트판에서는 공격 모션이 빠진 건지 모르겠다. 10년 전 오리지날판을 플레이한 유저 한정의 추억팔이 게임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싶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