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SEVEN

Experience the first “modern-era” Ys game, now off the small screen for its worldwide PC debut! Features a full party system, dozens of unique combat skills, and a massive overworld to explore. Uncover the secret of the Five Great Dragons, and help Adol Christin save the day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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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1176240995


한글 패치 제작: 프기니 스크립트 번역: 스미레, 달빛에 빠지다 검수: 달빛에 빠지다 이미지/NPC/맵: 라나

Originally released as a PSP exclusive, Ys SEVEN was the first fully 3D Ys title, the first Ys title to include a party-based battle system allowing players to swap control of characters in real-time, and the most story-heavy Ys game of its time.

This original PC port presents the game in full upscaled HD with a wide variety of resolution options, smooth 60 fps gameplay, full Steamworks integration featuring a variety of new achievements, and even a revised localization to ensure players receive the most immersive gaming experience possible.

Join redheaded adventurer Adol Christin and his loyal companion, Dogi, as they make good use of their pirate connections from adventures past to weigh anchor in the bustling port city of Altago – a former world trading capital that was cut off from foreign visitation for far too long by an all-too-recently ended war with the Romun empire.

The people of Altago are still distrustful of foreigners, and the land is crawling with monstrous creatures who are invulnerable to standard steel, rendering Adol’s tried and true arsenal of weapons from games past ineffective. Forced to rearm and retrain from scratch – and to prove his worth to this new country’s somewhat xenophobic populace – Adol takes up a king’s quest to explore a nearby set of ruins, only to find himself embroiled in a high-stakes game of appeasing ancient dragons and saving the world… yet again.

Along the way, he’ll meet a variety of companions old and new who will join him in his quest via the newly introduced party system, wherein up to three characters may be controlled at any one time. Only by mastering the use of pierce, slash, and thrust attacks, as well as dozens of unique skills, quick dodging, “flash guarding,” and more can Adol and his team uncover the mystery of the Five Great Dragons, the five ancient tribes of Altago, and the recent string of earthquakes that threaten to tear apart this ancient and storied land.

Come take part in the first Ys adventure of the modern era! The frenetic challenges and massive bosses that made this historic series famous are back, and they’re bigger than ever.

Make SEVEN your lucky number!

Key Features:


  • Fast, real-time combat with dozens of unique abilities, both physical and magical

  • A brand new party system allowing for up to three playable characters at once, including Adol’s loyal sidekick Dogi and fan-favorite mercenary Geis from Ys VI: The Ark of Napishtim

  • Enormous screen-filling bosses set to quintessentially Ys rock music composed by the legendary Falcom Sound Team jdk

  • One of the most complex and involving storylines of the entire series, spanning well over 20 hours’ worth of gameplay

  • Upscaled HD graphics and consistent 60 fps framerate bring this former PSP-exclusive title up to modern PC standards

  • Full Steamworks integration, including a bevy of new achievem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25+

예측 매출

208,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03 긍정 피드백 수: 9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당시 PSP가 없어서 못했는데, 그대로 옮겨놓아서 이런 그래픽으로나마 플레이 할 수있어서 좋음. 리메이크...는 기대한하는게 좋겠지...

  • 아돌의 정체성을 굴렁쇠로 만들어 버린 게임. 이 게임에서 여태까지 홀로 싸워오던 아돌이 동료들과 팀을 이뤄 싸우는 3인 전투 시스템의 최초 도입작이다. 단점 : 원래 PSP 버전 출시품이라 지금 보면 확실히 해상도 떨어지는 그래픽, 지루할 정도의 스킬 레벨업 시스템, 쓸떼없이 복잡한 마을 구조, 불친절한 이벤트 시스템. 장점 : 위에 적은거 빼고 다. 유저 한글패치가 있어서 편하게 게임이 가능하다.

  • 예전 게임이지만 즐겁게 챕터 7하는 중입니다. 이스는 어느 시리즈든 다 재미있네요

  • 그래픽의 장벽을 넘으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에요. 전투, 스토리 다 좋음.

  • 그래픽은 예전게임이라 지금보면 거의 버츄어파이터1 수준이지만 그래도 이스 특유의 스토리나 엔딩이후의 감동은 여전하네요.

  • 패드 버그때문에 튜토리얼서 게임접을뻔... 해결방법은 패드 설정 들어가서 초기화하면 키 제대로 먹힘.

  • 그래픽만 견딜 수 있다면(옛날 겟엠프드 느낌)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액션게임. 손맛이 쥑이며 스토리도 맘에 듭니다.

  • -104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과거와 슬픔을 극복하여 내일을 개척할 강함과 미소로 올해 나피쉬팀에 이어 두번째로 플레이한 이스 시리즈네요.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자 아돌! 이번에는 왠일로 표류를 안 하나 싶었지만 또다시 알 수 없는 사건 사고에 휘말려 조화와 균형을 상실한 알타고의 세계의 멸망으로부터 고군분투하는 아돌과 아이들(?)의 여정을 담아낸 액션 JRPG입니다. 이쯤되면 아돌의 만악의 근원이 아닐지...1회차 나메로 올클리어하며 느낀바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이번 작품에 들어서부터 확 바뀐 게임 시스템입니다. 후속 작품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파티 체인지와 약점 속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플래쉬 가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지만 그렇다고 이 시스템의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기에 몸통 박치기와 대쉬 점프로 고통받던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두말하면 입이 아픈 OST가 있죠. 모험을 하고 싶게 심장을 뛰게 만드는 팔콤 특유의 OST는 이번작도 매우 훌륭하더군요. 또한 조작할 수 있는 캐릭들이 단순 공격이 아닌 다양한 스킬을 쓸 수 있어 노가다시에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나 지금하기에 민망한 수준의 그래픽과 악세사리 슬롯을 딱 한칸만 배정해놓아 캐릭터 육성의 다양성을 막고자 한 부분, 패드 플레이 시 진동이 없음을 들 수 있겠네요. 총평 : 유저 한패 시 도전과제 잘 달성되고 액션성과 타격감이 시원시원해서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나게 즐겼네요. JRPG나 액션 게임을 좋아하고 그래픽을 매우 신경쓰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TIP : Stroker of Weapons' Souls(한 캐릭터의 모든 스킬 만랩 찍기)가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도전과제죠. 우선 악세는 바다의 영장에서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단련의 목걸이lll와 걸으면 SP가 회복되는 영기의 오브가 필요합니다. 영기의 오브는 파티원들이 착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기에 후반부 합성을 해 2개를 아돌 외 파티원에 끼워준 후 레벨업 할 해당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무기를 장비하고 단련의 목걸이lll를 착용하고 스킬을 쓰면 스킬 경험치를 '5' 얻을 수 있습니다. 장소는 파괴 시 SP를 회복시켜주는 크리스탈이 다량으로 배치되어 있는 '땅의 영장 최심부'에서 하시면 됩니다. 한 3시간정도 걸린거 같네요.

  • ★ 도전과제 올 클리어 (21/21) ★ 팔콤의 최고 명작 이스 시리즈 그 중 7편 YS Seven 입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듯, 그래픽이 개 좃구리긴 합니다. 헌데 그 구린 그래픽만 제외하면 갓겜 반열 확실히 들어갑니다. 초회차 클리어 시에는 여유롭게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하면 약 15시간 ~ 2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스 팬이 아니라면 다회차 플레이는 솔직히 어렵구요... 저는 한번 클리어하고 도전과제 때문에 나이트메어로 다시 클리어 했습니다. 모든 이스 시리즈가 그렇듯,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그래도 페르가나, 나피쉬팀 보다는 쉬운 편 입니다.

  • https://blog.naver.com/jampuri/223324736206 <- 장문의 리뷰는 이쪽. 이스 시리즈의 8번째 작품. 2009년에 PSP용으로 나온 걸 2017년에 스팀용으로 이식한 거라 지금 관점에서 보면 그래픽이 나쁜 건 맞는데. 액션 플레이의 손맛이 짭짤해서 조종하는 재미가 있고, 음악과 스토리는 이스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손에 꼽을 만큼 좋아서 그래픽의 부족한 걸 커버하고도 남는다. 이른바 그래픽 빼고 다 좋은 게임이랄까. 기존에 나온 이스가 나 홀로 몸통박치기하던 아돌의 독고다이 싱글 플레이였던 반면. 이번 작에선 동료를 모아 파티를 결성, 3인 1조로 돌아다니며 싸우는 것으로 바뀌었고. 전투가 스피디하게 진행되며 강력한 스킬을 난사하면서 적들을 쓸어버리는 게 슈팅 게임 하는 맛도 살짝 난다. 이건 진짜 키보드로는 영 느낌이 안 살고. 컨트롤러로 해야 제맛이다. 스토리는 사실 수십 년 간 묵혀 온 알타고의 오대룡 떡밥을 푸는 것 치고는, 단순히 세상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용의 선택을 받은 용의 전사가 되어 오대룡을 찾아다니며 가호를 받는다. 사건의 흑막이 밝혀진 뒤. 오대룡의 시험을 통과해 용의 힘을 받아서 세계를 구할 힘을 얻는다. 이런 단순한 전개로 이어져 별로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전후과정에 얼키고 설킨 캐릭터의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돼서 저절로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솔직히 작중 아돌은 외지인이라 한국 설화로 치면 지나가는 선비가 요괴나 귀신 때려잡는 포지션이라 좀 겉도는 느낌인데. 알타고 출신 신 캐릭터들 관점에서 보면 또 스토리의 깊이가 달라지고. 최종 보스전 때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용사 파티 뽕 차오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종 보스전 클리어 후 엔딩까지 이어지는 애달픈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이런 게 신파극인 줄 아는데 알면서도 당하는 최루계 속성이 있고 눈물 터질 뻔한 거 간신히 버텼는데. 이런 내용들이 또 JRPG를 하는 맛이 아닌가 싶다. 퀘스트 종류가 몇 개 없고, 최강의 장비 합성에 필요한 아이템 파밍 노가다 대비 입수율이 낮은 문제와, 스킬이 무기에 달려 있어서 그거 찾아다니는 것도 번거로운데. 스킬 최대 레벨이 10이라서 스킬 노가다의 피로감이 느껴지는 것, 그리고 게임 클리어 후 회차 전승 요소가 없어서 다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 등등. 아쉬운 점이 몇 개 있긴 하지만, 그런 것도 전부 감수할 만큼 재미있게 잘만들었다. 단독 작품으로서 JRPG의 마스터피스라기 보단, 이스 8이란 우주명작이 나올 토대를 마련해준 우주 발사대 같은 작품이다.

  • 라우드... 밉지만은 않은 녀석... 엔딩보고 눈물 줄줄 흘림

  • 어떤 사람으로부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서순도 없고, 서사도 없고, 파란색 대머리 입니다.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경제적 풍요함을 쌓아올리고, 전세계를 잇는 기술력을 쌓아올리고, 자기의 이기심 만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연이라는 것은 나를 깜짝 놀라게하고, 혹은 게임오버를 시키는 파란색 대머리나 도깨비 같은것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편협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고 박해하며 레벨업과 스킬 성장을 신경쓰지 않으면 최종보스에서 막히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게임은. 마음을 활짝 열지는 못하더라도, 타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수반된다면 조금 더 쉽게 이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자 'with party'로써 첫번째 작품을 플레이하고 제가 가져가야 할 것에 대한 기록입니다.

  • 구시대적인 그래픽과 음성 없는 컷신들, 전형적인 스토리. 하지만 아돌과 동료들의 파티 스위칭으로 약점을 공략하는 액션성, 숙련도를 쌓아 스킬을 습득하고 레벨업시키는 전투가 매우 재밌네요. 보는 눈을 좀 낮추면 조작이 상쾌하고 본질적 재미가 살아있어서 즐겁게 할만한 액션 RPG. 후반 던전이 복잡해서 공략이 필요하며, 도과러에게는 상당한 노가다가 요구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인율이 매번 짭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psp판 포팅한거라서 그래픽도 별로고 2009년에 출시한 게임이라서 편의성도 부족한 부분들 있지만 여전히 재밌는 갓겜 이스 1 - 이스6 - 이스 3 - 이스 8 다음에 한거라서 8에 비해서 역체감 있긴 했지만 괜찮네요.

  • 스토리는 그다지 흥미로운 편은 아니다. 떡밥을 던져주고 하나하나 호기심을 풀어주던 옛날의 이스와는 다르다. 게임 구성은 패턴화 되어있어 질리기 쉽다. 첫번째 용을 만나러 가야해 -> 던전 입갤 -> 보스 두번째 용을 만나러 가야해 -> 던전 입갤 -> 보스 세번째 ... 이하 생략 전투는 시원시원한 구간도 있지만 피통 큰 적들을 만나면 엄청나게 루즈해진다. 보스전에서 SP 채우는데 오래걸려 평타만 치다 보면 하품이 나온다. 액션RPG임에도 여러모로 지루한 점이 많았다. 개인적으론 비교적 평이 떨어지는 [이스: 셀세타의 수해]보다 불만족스러웠다.

  • 오랜된 게임이지만 정말 이것이 RPG다 이것이 바로 RPG의 정석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진짜 정~~~~~~~말로 재밌게 플레이헀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엇습니다 ㅠㅠ

  • 아무리 이식판이라 하더라도 플랫폼에 맞춰서 내놔야지 성의가 1도 안보이네 ㅋㅋㅋ 패드지원 좀 똑바로 해줘라 스팀판 내놨으면 그에 맞춰서 타 패드도 맞게 설정을 다 해줘야지 스킬이 안나가서 진행이 안되는게 말이되냐 팔콤이새끼들은 진짜 게임만 내주면 단줄 아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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