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at the Ninth Legion of the Roman army in this side-scrolling, arcade-inspired beat 'em up set in Roman-era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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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액션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스샷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게임이다 스토리는 로마군을 상대하는 야만인 입장의 스토리이며 여기에 적절한 사운드, 단순 명확한 그래픽, 약간 높은 난이도, 과격한 연출들이 스토리와 잘어우러져 있다 전투에 있어서도 단순명확한 공격, 패링, 약간의 콤보의 조합을 선택한것이 야만인과 중무장한 로마군과의 전투를 잘표현하기에 좋은 선택 이었다고 본다 아쉬운점은 약간 짧은 듯한 플탐과 전투중 잡기상태에서 무적취급을 안해주는 것 정도인듯하다
게임이 어렵지만 그냥저냥 무난한 게임인 거 같습니다. 적들은 다양하게 튼튼하게 달려드는데 거기에 플레이어는 거기에 대응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습니다. 가드? 회피기? 있으나 마나입니다. 가드는 딱 바라보고 있는 방향만 가능하고 가드 중에 방향을 틀 수 없으며 가드를 한다고 해도 대미지가 안 들어오는 게 아닌 일정 대미지를 받습니다. 회피? 있으나 마나 공격중에 캔슬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무쓸모에 무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드를 공격이 닿는 순간에 하면 슬로우가 걸리면서 특수 공격이 가능하지만 이것도 무적이라고는 1도 없기 때문에 잘못 쓰다가는... 공격도 단순히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끝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반부터 방패병들이 많이 나오는데 플레이어의 모든 공격이 다 먹히지 않습니다. 엿같음... 후반에 늑대로 변신 하고도 공격이 답답한 건 뭐한가지! 거기에 엔딩도 허무함 그 자체입니다. 클리어 하고 "어....................." 하고 있었습니다. 비추천을 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할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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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나오는 적을 다 죽이면 되는 전형적인 고전액션게임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이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레벨업을 하거나, 단계마다 달라지는 갑옷이나 무기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단조롭다는 느낌을 줄수도 있겠습니다. 플레이타임은 3시간정도로 짧은 편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 적절할 것 같네요. 가볍게 액션게임을 즐기고 싶은사람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