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og Story

One Dog Story 는 RPG 요소와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가 결합된 픽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추억 속의 오래된 플랫폼 게임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심오한 스토리라인과 독창적인 대화를 좋아하신다고요?
단순히 수백 명의 적을 쓰러트리는 것보다,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요?

그런 당신이 기다려왔던 게임을 소개합니다!




One Dog Story 는 RPG 요소와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가 결합된 픽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관전 요소:

  • 하드코어 보스들
  • 다양한 배경 장소
  •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 선택권
  • 플레이어와 교감하는 게임 세계
  • 수많은 종류의 무기와 변형 기능
  • 환상적인 SF 효과와 배경 음악
  • 각기 다른 엔딩, 비밀 그리고 매의 눈을 가진 플레이어만 얻을 수 있는 수집품들까지





어떤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후, 한 지하에 있는 실험실에서 깨어나고 도망치며 게임이 시작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혼자는 아닙니다. 이 이상한 지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갖가지 캐릭터들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설 때마다 무자비한 괴물들과 계략이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아무 능력이 없진 않습니다. 평범한 개였지만 특별한 실험을 당한 후, 무기와 장비를 쓸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었거든요. 강한 보스들이 탄탄한 스토리라인 위에서 대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비밀과 미스터리가 숨겨진 이 넓은 세계를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결말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던,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분명한 건,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것이죠. 이 끔찍한 세계와 어쩌면 외면하고 싶을 자신의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9,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http://bigway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이 할만했으나 진행이 막힐 정도의 버그가 심각하다 레이저를 꺼야 되는데 버그인지 문도 안열리고 레이저도 안사라지고 되돌아갈수도 없고 ㅡㅡ

  • 트레일러영상의 EDM삘나는 씐나는 브금때문에 동굴이야기같은 갓겜일줄알고 샀지만 속았다... 시종일관 지루하고 진지한 분위기와 배경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너무 따분했다. 내용은 대충 기억을 잃은 실험체인 댕댕이가 기억을 되찾기위해 연구시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 멀티엔딩이 있는데 동굴이야기의 그것마냥 떠날지말지 누구와 손을잡을지 이런것 등등이 있다 그 외에 또다른 요소로는 각종 유명게임의 이스터에그 트로피같은게 전부다.(네덕,유튜브 초딩,트위터 동인녀들의 영원한 아이돌인 "그 해골바가지" 있음 와!!!) 개인적으로 산다면 80퍼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함.. 나처럼 신나는 브금같은걸 기대하고 사는사람이 없길 바란다 흑흑...

  • 나름 할만한데 길을 조금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귀찮음. 그리고 버그들이 있는편이라 지금 마지막 레벨 버그때문에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 상황...

  • 갓겜이라 생각했지만 힘들게 어려움으로 거의다 깼는데 레이저가 꺼지지않아 돌아갈 수도 없어서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했다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인 건 맞다

  • 뭔데 재밌음?

  • 나쁜지 않은 게임이지만 각자의 호불호가 있음으로 내가 스토리와 업적을 확인하는걸 좋아하면 시간날때 하면 나쁜진 않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주된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서양판 하얀 마음 백구 라고 생각하면 된다.)

  •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후반부에서 버그 때문에 진행할 수가 없었다.

  • 나는 이 게임이 어떤 장르를 지향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상점 페이지에서는 메트로배니아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세이브 포인트가 일회용이다. 다시 말해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에서 볼 법한 체크포인트 방식이다. 심지어 수동이다! Haydee 같은 전례가 있으니 지도가 없는 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체크포인트 저장이라니, 탐험과 시행 착오가 중요한 게임이라면 세이브 횟수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루팅한 아이템은 사방팔방으로 튕겨나가서 절벽 밖으로 떨어져 먹지 못하는 아이템이 못해도 4할은 되고, 적 배치도 악의가 다분해 문 바로 밖에 있는 적에게는 한대 맞고 시작할 수 밖에 없다. 전기를 쏘아 감전시키는 관문형 함정은 발동 주기에 아무런 규칙도 없어 그저 운이 좋기를 바라며 전력질주할 수 밖에 없다! 후술하겠지만 대쉬도 없으니 전기구이가 되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문서나 기록을 수집할 수도 없고 내가 맵을 얼마나 밝혔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진행할지도 계획할 수 없으니 탐험은 그냥 되는대로 걸어나가다가 얻어걸리기의 반복이다. 혹시 개발자들은 플랫포머로 개발하다가 급하게 노선을 튼 것은 아닐까? 액션은 재미있지 않을까? 퍽이나! 무기는 종류만 많지 차별화되는 부분은 없고, 영거리 연사나 차지 샷도 없어 화력도 낮고, 적들은 미어터지도록 많이 나오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딱지만한 탄막을 뿌리고, 주인공의 판정 박스는 지나치게 넓어서 폭발 범위 밖에서 폭발 데미지를 입지 않나, 슬라이딩 수그리기 패링 대쉬 같은 방어/회피 수단 없이 점프와 좌우 이동만으로 해치워야 하고, 이마저도 조작감이 구리고 점프 높이는 고정되어 있어 피할 수 없는 탄이 훨씬 많고, 위나 아래를 조준한 상태로는 기동할 수 없어서 게임 진행은 질질 늘어지기만 하고, 피격 시 넉백이나 효과음도 없어서 내가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저 적들이 위험한지 아닌지도 단박에 알 수 없으며, 코 앞에 붙은 적은 총구 안쪽에서 계속 비비며 무제한으로 프리딜하는데 거리를 벌릴 방법도 없다. 이걸 재미있는 액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냥 동전 던지기나 하는 게 더 즐거울 것이다. 주인공이 인간과 비슷해진 개라는 점에서 발달된 후각은 게임의 핵심 요소와 잘 맞물린다면 중요한 개성이자 게임의 매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후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냐면, 벽 뒤에 숨겨진 아이템이나 수집 요소를 찾을 수 있다. 오로지 그것 뿐이다. 보스들의 약점을 찾아낸다던지, 후각을 사용하는 플랫포머 퍼즐이 들어있다던지 한 게 아니다. 숨겨진 방에서 얻는 아이템은 적들을 잡으면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탄환과 체력회복 뼈다귀 뿐이기 때문에 후각은 쓸 일이 거의 없어 완전히 겉돈다. 주인공이 개가 아닌 원숭이나 칠면조였더라도 게임 진행에 아무 영향도 없었을 것이다.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줘야할 스토리텔링도 구리다. 게임 진행 중 어느 순간 주인공이 기절하고, 꿈 같은 형태로 과거를 보여주기를 반복할 뿐이다. 루즈한 진행을 돌파하고서 보여주는 장대한 비밀이 고작 이 따위면 어떤 스토리라도 후져 보일 수 밖에 없다. 만약 기절한 지점 주변에 적이 있다? 일어나면서 또 한대 맞는다. 컨트롤러 완벽 지원이라면서 타이틀 화면과 일시정지 화면에서는 먹통이 되어버리고, 넓기만 한 맵에 자기 할 말만 하는 NPC들과 고요한 배경 음악이 공허하게 울리는 깡통인데다가, 액션도 탐험도 반푼어치조차 되지 않으며, 사람을 잠재우는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수준 미달 게임이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은 무슨 게임을 만들어 놓은지도 모르는 개발자들의 변명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 고질적인 버그 때문에 도중에 끊겨서 새로 시작만 3번째.. 크리스탈 모으는 맵에서 열려야 하는 문이 안열려 뭐 못찾은거 있나 싶어 몇번이나 왔던길 몇번씩이나 갔다왔다 30분이나 소비했는데 알고보니 버그.. 짜증나서 걍 라이브러리에 박제.

  • 옛날 도스게임하는 듯한 느낌이다. 조작감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고 스토리도... 4시간이나 한 이유는 이걸 구입한 돈이 아까워서 마지못해 엔딩은 봤다. 수집요소가 있지만 다회차를 진행할 정도로 재밋지는 않아서 그냥 스킵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