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1705040 제작: Discommunicator 친절한 한국어 모드|Expository Korean Translation
데드 셀(Dead Cells)는 메트로배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2D 소울 라이트 전투에서 성을 지키는 수호자들을 물리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거대한 성을 탐험하게 됩니다. 세이브 포인트는 없습니다. 죽이고, 죽고, 배우고, 반복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1705040 제작: Discommunicator 친절한 한국어 모드|Expository Korean Translation
25800 원
185,850+
개
4,794,930,000+
원
현시간부로 이 아무개 플레이어는 개좆밥 무재능 게이머임을 인정하고 데드셀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
처음 했을때, 너무 어려웠다. 게임이 분명히 너무 재미있는데, 내 손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이후부터는 진행이 되지 않고, 그래서 좌절했다. 나는 게임이 어렵고 도전적인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진행이 안되자 게임을 내버려뒀다. 그런데, 이 게임은 친절하게도 보조모드가 있다. 그냥 무조건 쉽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어려운 도전과 그에 따른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보조모드를 키고 나서, 나처럼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도 적당히 어려운 모험을 하며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되었고, 여전히 자주 죽지만, 이제는 좌절스러운 죽음이 아닌 도전정신을 부르는 죽음을 맞이한다.
게임은 재밌는데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아무리 맵이 넓고 다양하다 해도 로그라이크가 섞이면 그건 더이상 메트로배니아가 아님 뒤지면 지도 다시 밝히고 스크롤 다시 줍고 세포도 존나 노가다 해야하는데 오히려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게임 싫어할 가능성이 큼 게임 소개 문구가 저래서 가끔씩 메트로배니아 게임 추천 해달라고 할 때 이거 추천하는 사람 있더라 레인월드를 메트로배니아로 소개 하는 짓이랑 똑같음
패링 개꿀잼 근데 패링하려다가 죽는일이 다반사
4셀 보스까지 잡았는데 5셀이 안뚫립니다. 내가 셀을 안먹고 나왔나? 하고 4셀만 존나 돌았습니다. 알고보니 4셀부터는 거인을 쳐잡아야 5셀을 준답니다. 죶같지만 수호자의 안식처 가려고 죶같은 영묘까지 갔는데 거인을 1회 이상 잡아야지만 영묘에서 안식처 가는 길이 뚫린답니다. 죶같지만 다시 무저갱 루트로 가서 공동묘지로 가서 동굴 가려는데 이번엔 동굴길이 쳐막혀있습니다. 알고보니 수감동 초반부에서 동굴 열쇠를 처음부터 먹고와야 동굴길이 뚫리고 거인을 잡으려면 무조건 이 동굴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죶같아서 접습니다 씨~발 겜은 잼있네요.
스위치 포함 100시간 이상 플레이. 어지간히 하면 다시 하기 싫어짐. 귀찮은 느낌. 시계탑맵은 지루해 죽겠음
갓겜호소하는 광신도에게 낚여서 구입했는데 대책없이 난이도만 올려놓은 게임인걸 알았으면 구입하지 않았을 듯 나중에 보조 모드라는 걸 알게 돼서 쉽게 하긴 했지만 수치 조절하는 트레이너같은 기능보다 난이도 밸런스를 맞춰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내 인생은 데드셀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뉘어졌다... 데드셀이 내 인생 진로를 바꾸게 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게임 개발자 쪽으로 전향하게 되었어요. 모션도 부드럽고, 캐릭터도 개성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스토리 부분은 goat라고 하긴 미묘하지만 그래도 중타는 치는 데드셀 같은 게임을요. ^-^
타임어택 강요해서 별로임
죽이고, 죽고, 배우고, 반복하고. 본 게임의 캐치프라이즈인 이걸 완벽하게 구현한 최고의 게임. 이쪽 장르 게임 중에서 가장 단순 무식 강력하다. 제대로 된 튜토리얼 하나 없이 플레이어를 맵에 집어던진 후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죽고 죽이고 죽는다. 게임 자체도 생각할 필요도 없을 만큼 단순하다. 쓸데없는 텍스트들은 거의 의미가 없다. 진정한 게임은 말을 하지 않는다. 스스로 난이도 조절할 수 있도록 보조 모드도 지원하며, 적극 활용하는 게 게임을 즐기기에 좋을 수도 있다. 거지 같은 높은 난이도로 유명하지만 보조 모드와 더불어 그냥 게임 자체가 꽤나 친절한 편이다. 패링 판정이 매우 널널하며 패링 칠 타이밍도 몹 머리 위에 느낌표로 띄워준다. 물론 패링 씹는 패턴도 많다. 구르고 패링하고 점프하는 걸로 모든 걸 해결 가능하고 쿨타임도 없는 수준이라 부담이 적다. 이 덕분에 더욱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 익숙해지면 이만큼 마음 편하고 시원시원한 게임 없다. 오히려 다른 게임 가면 답답해 뒤질 거다. 게임 자체가 노히트 초스피드런을 장려하며, 이 때문인지 난이도가 거지 같다는 소문과 달리 몹 및 보스 패턴 자체는 단순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응이 가능하다. 물론 모르면 두들겨맞고 태초마을행이다. 타 게임과 달리 내실 다지는 기능이 그닥 없는 수준이다. 최소 다른 게임은 죽으면서 스탯이 오른다던가 하는 식으로 플레이어 자체 내실이 쌓이는데 이건 그딴 거 없다. 기껏해야 무기나 변이 추가 해금밖에 없어서 시작할 때 무기풀 제외하면 그냥 플레이어는 아무런 뭐가 없다. 심지어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해당 스테이지에서 얻은 무기 해금 요소 등을 해당 스테이지를 아예 클리어해야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죽어선 안 된다. 죽고 죽이는 게 캐치프라이즈인 이 게임은 역설적이게도 이 장르 게임에서 가장 죽을 필요가 없는 게임이다. 아예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특성상 박탈감이 엄청날텐데, 이게 빡세다면 보조 모드에서 리트 기능 정도는 켜라. 어차피 빌드 거지같이 짰으면 처음부터 짜야 하니까 지 스스로 태초로 가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을 거다. 거의 순수 피지컬으로 게임을 깨야 하는데, 쫄 거 없다. 당신은 생각보다도 빨리 성장할 것이다. 1스테도 쩔쩔매던 플레이어가 조금 깨 봤다 하는 수준이 되면 세이브 파일 새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시작해도 금방금방 0셀 엔딩 보고 나온다.
아니 막았다고
이 게임 너무 쉬워요
('▽')b
ㅇㅅㅇ
잼따
보조모드 안켜도 5셀 히든보스까지 깰만함. 처음 보는 몹들 패턴파악이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난이도가 못깰 수준은 절대 아님. 하데스나 로그레거시같은 게임을 즐겼다면 추천함.
로그라이크 끝판왕 레벨이 높아질수록 억까가 심함
아니 막았잔아요
게임성은 좋은데 다회차 갈수록 초록색 빌드만 쓰게되는 게임..
게임은 재밌게 했지만 여전히 난이도는 답도 없는 수준인 것 같다. 보조모드를 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장점: 분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 전투 자체도 재밌음, 다양한 적, 다양한 맵, 그리고 아이템. 저사양에서도 수월한 플레이 가능 단점: 난이도. 그리고 난이도와 난이도. 후기: 할로우 나이트 승천, 스컬 10거울 등의 나름 고난이도 겜들 전부 클리어 하고 자만했던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줌... 일단은 추천.
하자마자 몰입돼서 빨려드는 게임. 계속 반복 플레이를 하며 적의 패턴을 파악해 대응하는게 재밌었다.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로그라이크 요소를 넣은 게임인데, 보조 모드 없는 원래 난이도 꼴을 보면 진지하게 난이도 테스트라는 걸 해보고 낸 게임인가 싶음 아트도 좋고 손맛도 좋고 맵 찾아다니는 것도 좋은데 어이를 날려버린 난이도때문에 평가를 좋게 줄래야 줄 수가 없다
메트로배니아 형식의 핵앤 슬레쉬 로그라이크 게임. 액션성하고 타격감 하나만큼은 goat 그 자체고 분량도 혜자. 다만 진행도가 올라갈수록 피격의 패널티 또한 커지는데 노피격 플레이를 질색하는 플레이어라면 아마 큰 스트레스를 느낄 수도 있다. 물론 그럴 때는 보조모드를 통해 난이도를 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자. 그리고 무기와 특성들을 해금하려면 노가다를 해야 해금할 수 있으므로 이런거 싫어하면 참고. 그 외에도 이 게임은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에 비해 조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의 패시브 아이템 역할을 하는 특성이 3개까지 밖에 고를 수 없기 때문에 패시브의 조합이 다양하지 않으며 조합을 통해 사기를 치고 뽕맛을 보는 플레이는 하기 힘들다. 조합보다는 다양한 무기들을 통한 컨트롤이 중시되기 때문에 조합으로 사기치는 뽕맛 중독자라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는 게임이다. 이러한 호불호 좀 갈릴 수 있는 요소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앞서 말한 것들은 사소한 단점이고 단점에 비해 장점이 먾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로그라이크에 내성있고 메트로배니아 액션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나쁘지 않긴 한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2D 겜인데도 멀미가 많이 납니다. 움직일 때 화면이 많이 흔들려서 하는 동안 조금 어지러웠어요. 화면이 오리와 눈먼숲처럼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고 확확 움직여서 눈이 금방 피로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노가다 요소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타격감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액션 자체는 호쾌하고 시원시원해서 타격감이 좋은 느낌이지만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탐험하는 재미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며, 로그라이크 층면이 더욱 강조되어 매번 리셋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월하의 야상곡같은 것을 생각하고 왔다면 전혀 다르고 컨트롤로 돌파하는 재미는 있으나 탐험하는 재미는 1도 없으니 구매를 고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 게임은 스컬, 해브어 나이스 데스와 비슷합니다.
타격감, 속도감, 다양한 무기를 손에 맞는걸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상당하니 인내심이 필수입니다. 주인공 머리크기만한 날파리한테 한대맞고 체력 3할 내지 4할이 사라지는걸 보면 매우 심란해집니다.
나의 인생은 데드셀을 플레이한 전과 후로 나뉜다. 평소에 승부욕이 남들보다 좀 있는 편이라 지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어디 한 번 해보시지.~~(`~`)' 이런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한다. 또 " '좋아하는 것을 할까? 잘하는 것을 할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것을 고민하는 게 맞다." 라며 인생의 조언을 해주는 게임과 같다. 때로는 어이없게 끝나고 어쩔 떄는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해쳐나가는 것을 하며 데드셀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기분이 든다. 또 어쩔때는 내가 좋아하는 무기가 나와 클리어 할 때 내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스탯으로 과정을 해쳐나가게 될 때, 삶은 항상 좋을 수도 항상 암울할 수도 없으니 다음을 기다려라.라며 인내를 기르게 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저 썰려나가는 몬스터를 볼 때 '너는 왜 항상 나를 공격하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난 깨달았다. '삶이란 그저 살아갈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우리는 항상 삶의 의미를 찾는다. 하지만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우리는 그저 살아가며 희노애락을 겪으며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끼면 된다.라는 메세지를 나에게 주는 것 같다. 나에게는 세상을 가져다 주는 매개체이다. 이런 갓작을 하지 않고는 결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자!!!! 데드셀과 함께!! 세상을 사유하지 않겠나!!!
제가 아직 플탐이 별로 안되긴 하는데요 이거 진짜 개꿀잼임. 특히 DLC다 사면 단순히 깨는 것 이상으로 탐험하는 재미도 있음.
진짜 재밌는데 DLC없으면 컨텐츠가 꽤나 적어서 아쉽다. 따로 살 계획이 없어서 간단히 찍먹하다가 모바일로 따로 좀 했다. 그래도 이정도 타격감 있는 로그라이크 픽셀게임은 없는듯
사람들 플탐 보고 100시간은 하기로 작정하고 깔았는데 10시간만 해도 질리네요.. 할건 많은데 컨트롤이 너무 많이 소요.. 또한 운빨도 그렇고 성장이 너무 느림
로그 라이크 + 횡스크롤 + 수집형의 정석을 맛 보고 싶다면 무조건 데드셀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다양한 게임들과 항상 비교하는 기준으로써 존재하는 게임이다.
데드 셀 난이도가 ㄱㅈ같지만(보스 세포 2이상부터 난이도 급상승) 재밌다. 탐색형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중에선 가장 완성도가 높다. 그리고 다양한 빌드(패링 몰빵빌드, 낫갈퀴 몰빵빌드 등)를 탈 수 있다는 점도 장점 게임 난이도 높은 건 보조 모드 사용하면 낮아짐 무조건 해 보셈 DLC도 재밌음(아직 많이 해 보진 않았지만.......)
+n셀 시스템이 사이코패스같음 나에게 유잼과 도전정신을 주는게 아니라 질리게 만든다 허나 특정 시점(사람마다 다를듯)까진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재밌는 로그라이크인데, 요즘에는 다른 게임들이 너무 잘 나와서 굳이 살 필요성은 못느끼겠음. 재미있기는 함.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해보셈.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지만 그만큼 중독적인 게임 죽어도 이전보다 나아진 상태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라는 특성이 겹쳐 어려움은 도전 욕구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초보자를 위해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보조모드도 있기에, 어려워서 금방 집어치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보다는 듀얼쇼크나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직관적이고 편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인게임에서도 컨트롤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DLC도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할인 때 본편 찍먹해보고 맘에 들면 DLC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ㅅㅂ 존나재밋음...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짜증나는데 아이템 해금하고 몹들 패턴 익히고 나면 진짜 완전 갓겜.... 스피드도 있고 타격감도 있고 ㅋㅋㅋ 할인해서 샀는데 dlc는 할인할때까지 못기다려서 제값에 구매함. 그래도 후회는 1도없음 진짜 치킨 한마리 안먹는다 생각하고 제발하세요 ㅠㅠ 존잼
중독성 지림. 개어려움. 개빡침 근데 보조 모드 이용하면 5셀까지 무조건 깰 수 있음 니가 아무리 못해도 부활이 무한이면 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마인드로 하면 됨 데드셀 DLC는 다 구매하는게 재밌긴 함 각자 취향이지만. 구매하면 구할 수 있는 의상도 다양해지고 솔직히 이 겜 후반 부 가면 세포는 그냥 의상 구매용임 ㅋㅋ 다들 이번에 할인할 때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이전 보다 게임 제작사 측이 난이도 조절을 직접 유저가 조절할 수 있어서 이제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어버린 데드셀 앞으로 더 많은 DLC를 내줬으면 좋겠다
재밌음 타격감 좋고 무기가챠도 딱히 승질나는 수준도 아니고 굿
1시간정도 소프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심심할 때 마다 게임방 게임처럼 즐기기 좋습니다. 타격감도 시원하고 속도감도 좋은 편 다만 후반에 갈 수록 억까 심한건 있음
얘는 진짜 어디까지 발전할까...? 데드셀이 바라보는 이상향이 나온다면 앞으로 로그라이크가 아니라 데드셀라이크라고 불리게되지 않을까?
할로우나이트 하고나서 비슷한 게임추천받고 몇년전에 이게임 샀는데 말도안되게 어려운데 흥미가 안생겨서 전 몇시간하고 안했음 갑자기 생각나서 게임켰는데 보호모드라는게 생겼더라고요. 까불지말고 그냥 보호모드인가 키세요 기본모드는 겁나 불쾌합니다. 수십시간 박고나서야 줄기세포 2개꼴랑열음. 시간이 남아도는 변태가 아니고선 이런게임 못함. 배율조정 패치 되고나서가 합리적인 난이도 오롯이 본연의 게임은 추천 절대로 못하는데 배율조정 하고서는 해봄직함 불쾌하지 않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새로운 게임 됨 보호모드 출시할때부터 진작 했으면 평가가 많이 좋았을 게임
진짜 좆같은 기믹 너무 많네
에라이 다크소울은 피할데가 많기라도 했지 개빡빡하네. 그래도 재밌다 젠장.
모바일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pc판 결제해서 즐기고 있어요.
DLC다 살거 아니면 하지마셈 게임하는데 도중에 자꾸 DLC해야되서 재미없어짐
2셀까진 재밌는데 그 이상부턴 늘어나는 억까 + 스테이지 반복임 엔딩이 진짜 조또 없으니 3셀부턴 보조모드 키고 달리는게 나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그냥 개재밌음
보스 4셀 부터 본 게임 시작 운빨 졎망겜 그동안 즐거웠다
재밌는데 모드 몇개 추가하다보니 개노잼임 dlc 다삼 클리어 다함 근데? 2만 5천? 좀 아까운듯 ㅋㅋㅋ 공짜로 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하고 아님 돈 많으면 하셈 할만함
다크소울류게임 많이해서그런지 방패쓰기쉬움 방패만쉬움 근데 ㅈㄴ재밌음
사후 지원이 끊기긴 했지만 그래도 할게 많고 컨트롤하는 맛이 좋네요
여러운데 할만함!? 이게 무슨개소리야 할텐데 일단 어렵지만 차근차근 하다보면 아 나 게임좀 했는데 라고 할만큼 진행이 됨 그리고 해금할게 존나 많음 언제 하다지...;
성장의 재미와 전투의 재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 난이도는 제법 높은 편이지만, 유저 설정을 통해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7/15 50시간하고 접었다가 dlc 세일중이길래 다 사고 70시간해서 1셀에서 2셀감 근데 이제 튜토리얼 끝났으니까 더해보고 평가함
로그라이크의 정석. 세세한 도트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게임 디자인은 실패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재밌음 이게임을 완전히즐기고싶다면 DLC구매를 추천함
롤같은 정신병겜하다가 이런거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음
난이도 매우 어려움. 이미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거나 잘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있을 듯.
최고다.. 끝판 왕을 깨고나서 1셀 뉴비에 불과함을 깨달았다.
조작감 타격감 좋아요 전 반응이 느려 힘드네요 잼나요
학교에서 하고, 집에서 하고, 학원에서 하고, 화장실에서 하고, 약속나가서도 함
5/4 기본적인 로그라이크,베트로베니아적인 요소에 딱 맞음
어렵긴 하지만 당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다. 적응만 하면 금방 깬다
저주플레이를 이득볼려고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고통받을러고 하는 미친짓거리가 일상이됨
그저 내 손이 미워 미워지지만 한 판 만 더를 하게 되는 게임 돈이 아깝지 않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인데 돈이 하나도 안아까운 게임
게임이 어려워요 -보조모드 사용하세요 게임이 쉬워요 -스피드 런 하세요 ?????? 개굿
위상 쓰지 마세요. 그럼 진엔딩 못 봅니다.. 이거 때문에 보스만 6번 잡다가 겜 접었습니다.
평타평타평타 구르고 화살 평타평타평타 구르고 구르고 평타 화살 구르고..
무난한 액션 로그라이크겜 스킬이 많지가 않고 모션도 반복이라 아쉽
얼리기, 부수기, 얼리기, 부수기, 얼리기, 부수기, 얼리기, 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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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가 업뎃 ㅈㄴ 퍼줘서 콘텐츠가 바닥날 일이 없음
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죽음살아남 이 정도 하다보면 5셀 금방이네
시원시원하니 재밌다. 갈수록 어려워져서 문제..
헤....헤ㅔㅔㅔㅔ헤ㅔㅔㅔㅔㅔㅔㅔㅔㅔ재밌따
돈도 안줍고 뛰어간 게임은 너가 처음이야
스컬 보다 조금 하드모드 느낌 아무튼 굿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 재미있음
다른 말이 필요 없네요. 스팀덱으로 하기에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싯팔 방패 안써 버려 그냥 활이 짱임
점점 주인공이랑 동화되어 간다 나도 대가리가 빠질거 같아
분명히 패링했는데...? 분명히 회피했는데...?
한낱 죄수따위가 국왕님께 대들어서 죄송합니다.....
재밌긴한데 멀미가 너무많이남 게임은 잘만듬 bb
세상에 남을 단 하나의 로그라이크.
컨텐츠가 많아서 재밌어용 갓겜 인정합니다
별로 해보지 않았는데 재미있어요
메트로베니아, 로그라이트를 싫어하는 내가 좋아하는 데드셀~
1회차는 쉬워서 얼마 안걸리네요,
눈사람 옷 너무 귀여워서 대만족
로그라이크의 교과서. 필독
뭐함? 이 리뷰 찾아 볼 시간에 당장 사서 안 하고.
한번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음
보스보다 잡몹이 힘들어요
핸드폰으로 하다해서 적응안된다..
첨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잼네요
컨트롤러 없으면 사서 해!
생각보다 쉬운데 어려움
재밌어요 데드셀
로그라이크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드림
최고의 로그라이크 게임
폰으로하다 답답해서 넘어옴
어려운데 너무 재밌어요
아니 이거 너무 재밌네
재밌음
타임어택 강요, 몬스터들 데미지가 너무 강함 넘 어려우면 보조모드 쓰라고는 하는데 그냥 애초에 보조모드없이 플레이할수있게 난이도 조절하게 만들던가 ㅡㅡ 스컬도 여차저차해서 10단계까지 다 깼는데 이건 진짜 너무 매움 맛있게 매우면 하겠는데 똥구린내 매움이여서 못하겠다 이건
무기 망겜 무기를 잘 뽑으면 댐 내 실력은 안늘었는데 갑자기 깸
패드 십자키로 조작 어케함
도트 갓겜 진짜 도트 프레임이 미쳤음 그리고 개 근본 로그라이크 명작임 근데 진엔딩 보는데 반복 요소가 있는게 좀 빡쎄고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조심
환불사유:카메라워크로 인한 멀미 캐릭터가 움직이고 한 박자 후에 카메라가 따라오는 형식이라 점프하거나 한 발짝 앞으로 갔을 때 너무 어지러워서 플레이를 이어가기가 어려움.
5점 만점에 4점 중독성은 모르겠으나 계속 해나가면서 신규 지역에 도달할 때마다 성취감 같은 게 느껴짐. 기본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고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이나 도전해볼만한 정도임. 원래 DLC도 사서 리뷰하고 싶었으나, DLC 없이도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여 미리 리뷰함.
국밥 로그라이크네요 역시
맛있게 맵다
잦밥이네 ㅋㅋ
좋은 게임 맞고 누가 하겠다면 거리낌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손이 턴제 겜에서 굳어버린 사람으로서 급사가 너무 많이 생기는 겜이라, 컨트롤 겜 자신 없다하면 많이 화날 겜. 은행 넘어가서 풀피인데 노란 덩어리한테 뚝뚝딱하고 모가지 따이는 거 보고 그냥 강종했다.. 이겜은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
도전과제 도장깨기 할려고 게임 복귀 했는데 이건 역대 도전과제중에서 수가 제일 많고 제일 어려운 게임이다 이딴걸 어케 깨라는거임? 플레이어 0.5% 만 깬거면 가능하긴 한거임? 꼼수같은것도 안먹힘 겜 난이도도 보통이 아닌데 도전과제 상태는 더 심각하다....
속성 추가데미지 맞추는게 중요한게임 하 또 어느세월에 그까지 가냐
하나씩 알아가고있긴한데 좀비한테만 여러번 주겅ㅆ어 시발
개꿀잼. 어려웠다... 도전과제 100프로 완료
2D 소울라이크 게임. 소울류처럼 죽고 죽어서 실제 플레이 하는 사람의 경험치가 높아져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 방식. 애초에 홍보 애니메이션 자체에서 이런 의도를 장면으로 보여준다.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매우 좋다) 게임을 해 보면 알겠지만 계속 죽는것을 의도하고 만들었다. 시스템을 적응 할 때 까지는 소울류처럼 계속 죽어야 한다. 이렇게 보면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픽, 사운드 퀄리티가 매우 좋다. 딱 봐도 경험 많은 개발진들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돈 값을 하는 게임.
병으로 좆망한 왕국에서 탈출을 하는 죄수의 이야기... 지만 솔직히 알빠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썰고 썰리는 게임 치명타 뜨면 타격감이 죽여준다
가시, 독 배치한새끼는 진짜 존나 개새끼고 존나 천재다
스토리가 없어도 타격감하나로 갓겜 등극
처음으로 해본 로그라이크 계열 게임. 처음엔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잘 안죽게됐다. 악마성 시리즈 좋아해서 그걸 느끼려고 산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제작진이 컨텐츠 추가를 안해준다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 dlc들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같다.
로그라이크 두 스푼, 메트로베니아 한 스푼을 섞으면 나오는 게임 잘 찍은 도트 시원한 타격감 선형적이지 않은 진행 설계도 수집, 해금하는 맛 대신 랜덤성은 증가하지만 그걸 보조 해주는 요소 있음 여러 콜라보 게임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밸런스가 맞는 듯하지만 난이도는 매우 매운 맛임 개추
때는 2017년, 데드셀을 처음 구매했을 당시. 메트로바니아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던 나는 횡스크롤 장르의 다크소울 같다는 설명만 듣고 게임을 했고. 시작한지 30분 만에, 이런 게임이 다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게임을 삭제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뒤에야 본래 메트로바니아의 본고장인 메트로이드 시리즈와 캐슬바니아 시리즈를 통해 ‘ 헤으응, 이것이 메트로!? ‘를 경험한 나는 다시 이 게임을 할 수 있을 용기를 얻고 게임을 했고 새해 1월 1일부터 시작한 게임을 8일이 되어서 끝을 낼 수 있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건, 이 게임이 장르에 상당히 크게 공을 들였다는 생각과 동시에. 팀 인디 게임인데도 세계관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여서 놀랐다. 메트로이드 혹은 캐슬바니아를 생각하면 부족한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하는 플레이어가 계속 게임을 하게끔 유도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 놀랐다. 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어두운 묘사. 그런 상황에서도 굉장히 유쾌한 유머센스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게임 플레이는, 말했다 시피 장르 자체를 생각하면 상당히 라이트하다. 포탈을 통해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싸우면 싸울 수록 플레이어에게 점점 도움이 되게끔 유도하는 시스템. 그 외에도, 플레이어의 재화에 관한 세심한 신경까지 유저를 꽤나 많이 신경쓰고 있는 디자인이 군데 군데 보여서 상당히 좋았다. 크게 놀랐던 게 뭐냐면, 주인공이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유쾌한데다 말이 많다. 보통,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는 주인공이 말을 딱히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내가 주인공에게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경위는 대부분, 내가 그만큼 능력치를 향상시킴으로써 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인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캐릭터마이징화가 잘 되어 있었다. 아이템에 대한, 혹은 스토리에 대한, 시스템에 대한 드립까지 치는 것이 굉장히 유쾌했다.
게임성 뛰어나고 난이도 개빡세고 전투 바리에이션이 다양하고 컨텐츠가 넘쳐남! 근데 넘 빡세 어려웡
도트 게임에서 이런 타격감을 줄 수 있다니. 개성있는 무기와 유의미한 특성. 끝내주는 음악과 흥미로운 세계관. 내게 계속해서 전투를 갈망하게 한다.
템포가 빨라서 그냥 단순한 액션게임인줄 알았는데. 플레이 하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
타격감 좋고 스피디한게 재미는 있는데 상당히 어려움
나는 로그라이크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게임.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할로우나이트 같은 경우엔 보스만 계속 트라이 할 수 있지만, 데드셀에서는 5번째 보스를 트라이 하다 죽으면 다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또 4마리의 보스를 트라이 해야하고... 최종보스를 잡기 위한 준비준비준비준비가 너무 지루하다.
도트 로그라이크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는 게임
다 좋고 재밌는데 이걸 어떻게 찾으라고 만든건지 숨겨둔 설계도는 좀 좆같다
압도적 패배감을 얻음. 세상이 싫어짐. 자존감 부서짐.
웰메이드 로그라이크 액션 횡스크롤 게임. 스컬 좋아하시면 이것도 좋아할 것 같네요. 굳겜
재미있음. 보조모드 없었으면 울었다.
개어려움...
뭔가 뭔가임 재밌음
재미있음
2셀 까지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godgame
굳굳
매운것에 질려서 나오지만 다시 찾게 되는 맛집
게임 존나 싸가지없음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뭐야 x발 내 머리 돌려줘요
나쁘지 않다
페르소나 살돈으로 dlc 까지 다 사라
👍👍
개꿀잼
재밌는데 어려움
진짜 그냥그럼 돈주고 살필요까진,,,
ㅗㅗㅗㅗㅗ이평가 본 사람들 새벽에 잠꺴는데 옆에 눈알없는사람이 있음
머리 잘린 주인공으로 시작해 탑을 오름니다
무기가 달라지면 게임의 장르가 바뀌는 느낌이 들면서 재밌습니다. 이왕이면 처음부터 DLC를 다 구매해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패링 타이밍만 익히면 쉽게 할 수 있을듯
처음 했을 때는 그닥이었는데 다시 해보니 이만한 게임이 없었다
내 인생게임 motion twin존경합니다
초반 허들이 높고 중반부 이후로 잠금해제 된 아이템들이 많아지면 재미있어 지기 시작합니다. 다분히 액션 기반의 피지컬 컨트롤 게임이라 똥손이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적응하다 보면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내 인생 게임. 죽어서도 영원히 끝이없는 인피니티 레전드 게임 XoX
(도전 과제 100% 달성) [dlc 필요] 다른 시체의 몸에 기생하거나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슬라임 형태의 생명체가 주인공 '죄수'가 되어 병감증이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몰락한 섬을 탐험하는 게임. 죽지 않고 국왕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여 최종 보스를 처치하는 것이 목표. 장비는 근접, 원거리, 방패, 액티브, 장신구로 나뉘며, 기본으로 지급되는 장비 외에도 스테이지 주변이나 상자, 상인에게서도 획득할 수 있음. 플레이어의 스탯은 잔혹성, 전략가, 생존술 총 3가지로 나뉘며, 역시 스테이지 주변에서 획득할 수 있는 두루마리로 세 가지 스탯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강화할 수 있음. 죽더라도 영구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룬'은 특정 스테이지 진행 중에 획득할 수 있는데, 룬들은 맵의 숨겨진 길을 찾거나 벽을 타서 숨겨진 장비를 찾는 등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므로 초반에 얻어두어야 함.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죽이면 금화와 세포를 드롭함. 각 몬스터마다 고유의 설계도를 확률적으로 드롭하며, 설계도는 길목에 있는 수집가에게 건네주면 판매 목록에 추가됨. 스테이지 어딘가에 숨겨져 있거나 특정 열쇠가 있어야 획득 가능한 설계도들도 존재함. 스테이지 사이마다 쉼터인 길목이 존재하는데, 전 스테이지에서 걸린 시간이나 몬스터 처치 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문이 있고, 설계도를 통해 해금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수집가'나 금화를 주면 아이템의 옵션을 조정해주는 npc, 스탯에 새로운 능력을 추가해주는 변이 npc가 있음. 추가로 체력과 회복약을 모두 충전해주는 회복 분수도 존재함. 최종 보스를 잡으면 보스 줄기 세포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시작 지점의 튜브에서 활성화시키면 게임의 난이도를 더욱 올려 플레이할 수 있음. 보스 세포는 총 5개까지 얻을 수 있고, 첫번째 보스 세포를 활성화한 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 2번째 세포를 드롭하는 식. 단, 5번째 줄기 세포는 최종 보스가 아니라 dlc 보스인 '거인'을 잡아야 드롭함. 보스 세포 5개를 모두 활성화한 채로 최종 보스를 잡으면 진엔딩 전용 스테이지와 진 최종 보스를 만날 수 있게 됨. 전반적인 게임의 난이도는 꽤 높은 편임. 그나마 초반에는 회복약도 넉넉한데다 적들의 패턴에 익숙해지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4셀부턴 그 난이도가 미친 듯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소울라이크의 진가가 드러남. 회복 분수가 사라지고, 적들이 매우 강화되기 때문에 단 한 대도 맞지 않으려 노력해야 함. 너무 어렵다거나 노히트를 목표로 한다면 보조 모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음. 보조 모드는 적들의 스탯을 낮추거나 죽어도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도전 과제에도 영향을 주지 않음. 그러나 수치를 지나치게 낮추면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며, 재미도 떨어지므로 적절하게 조정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함. 로그라이크+메트로배니아 장르답게 본인한테 맞는 무기와 스탯을 선택하여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스테이지마다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는 탐험의 재미가 있었음. 무엇보다 조마조마하며 보스를 노히트로 클리어했을 때의 성취감. dlc도 모두 콘텐츠의 양이 상당하고, 도전 과제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꼭 같이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함.
a beautiful sense of hitting
설정 초기화하는법좀 알려주세요 게임은 재밌어요
로그라이크류 게임 중에서도 속도감이 상당히 좋은 게임. 호쾌한 액션과 빠른 게임속도가 합쳐지니 대충 공격을 때리는 것만으로도 콤보를 넣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즐거웠다, 다만 이 때문에 난이도도 상당히 올라가는데, 맵에 있는 함정 기믹들이 빠른 속도에 의해 상당히 거슬린다. 이외에도 잡몹들이 상당히 까다롭고 아이템에 있는 효과들이 다양해서 원하는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않다는 단점이 있다, 모두를 생각해도 이 게임 상당히 재밌다, 어려운 난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재밌긴한데 그 3번째 보스가 너무 억까에 가까운 패턴임 맛있게 맵다가 아니라 걍 그지같음
어려운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훅훅가는 게임입니다 완전 초강추!!!!!!!!!!!!!!!!!!!!!!!!!!!!!!!!!!!!!!!!!!!!!!!!!!!!!!!!!!!
재미있네. 무기도 다양하고.. 너무 어려우면 트레이너 사용하여 속도를 0.7정도로하면 재미잇어요.
하다보면 멋진 내가 보이는 게임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스피드함이 나를 고인물로 보이게 해준다. 탬포가 빠르고 늘어지지 않아서 좋음.
버려진 양조장 ㄹㅇ 누가 만들었냐 ㅡㅡ 도전과제 오류나서 세이브 파일 새로 만들어서 양조장 계속 리트 중인데, 진짜 맵 극혐이네요 매우 높은 난이도만 빼면 다 극호. 강력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합리적 패턴의 보스, 타격감 GOAT, 다양한 빌드로 리트할 때마다 다른 경험 등등,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높은 난이도 또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조 모드를 키면 적들 체력/공격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 횟수도 지정할 수 있으니, 게임의 난이도는 조절하기 나름입니다. +왜 보조 모드에서 적들 체력/공격력 수치를 낮출 수만 있고, 높일 수는 없는지 생각해보면, 이 겜의 난이도를 알 수 있습니다 ㅎㅎ (물론 커스텀 모드를 통해, 다른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요)
난이도는 미쳤지만 할만은 하다 정 어려우면 보조모드 추천
5셀은 도데체 어떤 악마샛기가 생각한 시스템이냐 tlqkf
성장통이 너무 아픈데요 선생님?
최고의 게임
정말 잘 만든 게임
재미없음
난 굴렀다니까?
재밌어요. 타격감도 좋고 조합도 다양하기도 하고 게임 시스템이 재밌으면서도 열받게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 했어요... 오기 때문에 환불도 할 수 없었어요... 맞아요. 저는 게임에 재능이 없던것이에오
이만한 속도감 있는 로그라이크 찾기 힘들다 수작겜
넘 재밌네요 로그라이크 장르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푹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속도감있고 액션도 좋습니다. 근데, 게임 하다보면 맵 마다 상호작용 가능한 기물들이 있는데, 뭐 이스터에그인지 스토리 관련된건지 정확한 배경 같은 걸 별로 안 알아보고 게임만 즐기느라 뭔가 싶으면서도 굳이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처음에 그냥 머리처박고 하느라 늦게 알았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총 8개의 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건 공략보시면서 먼저 습득하고 게임하시는게 훨씬 편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갈 수 있는 곳 없는 곳이 나뉘어있어서 무작정 하다보면 얻기 힘드니까 공략 보고 룬을 먼저 획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패링했다고 씨ㅣㅣㅣㅣㅣㅣㅣ발 것들아
그저 고트
인생겜
스컬 하고 나서 비슷한 다른 게임 없나 찾다가 구매 소위 '모르면 죽어야지'식의 지나치게 불친절한 로그라이크 싫고 너무 어두운 것도 싫으면 딱인듯 무기 해금 전까지는 플레이가 딱히 다양해지질 않는 게 단점 그냥 거기서 거기인 무기 들고 계속 똑같은 맵 돌아야 함 물론 맵의 생김새가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그리고 해금하는 데에 드는 세포를 또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해금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림 런 한 번 도는데에 걸리는 시간 자체는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 상쇄되는듯 처음부터 DLC를 모두 구매했는데 구매 안했으면 약간 더 지루했을지도 초보자모드를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장점 하데스나 스컬처럼 단순 루키모드 온 오프가 아니고 지도 기능, 패링, 문 자동 열기 등 다 따로 설정할 수 있고 심지어 적 공격력 같은 건 %단위로 조절 가능 그러나 공격력을 20%까지 낮춰도 2셀 3셀 올라가면 똑같이 순살임..... 이 옵션 안 켜고 깨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깨는 거지
스피디한 게임 원하면 ㄱㄱ
펄 팩트
good game
스컬까진 다 깼는데 이건 다 못 깨겠다 그 사이에 늙은건가...
저도 이제 엔딩 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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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100% 해금완료 DLC 제외 일단 추천준다. 왜냐? 나만 이 매운 맛 당할 순 없거든 구입을 고민 중이라면 팩트 체크 [i] 누가 로그라이크 중에서 데드셀이 쉬운 편이랬냐? [/i] [i] DLC 선구입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i] [strike] DLC 제외 5셀 진엔딩 클리어하는데만 60시간 이상 사용했단 건 안비밀 [/strike] * 0셀, 10시간 미만 플탐 기준 : 압도적 초갓겜 * 고셀, 50시간 초과 플탐 기준 : (대충 세포터지는 주인공을 보며) "아니! [strike] ㅆㅂㄹ [/strike]" 게임 [i] 이 게임은 개발자가 자진해서 트레이너급 보조모드를 직접 게임상에 넣은 게임이라는 걸 알고 시작하세요 [/i] [strike] 대충 평가들에 탄성이 절로나오는 이유, "개발자, 진짜 클리어 해보고 만든 겜 맞아?" [/strike] 1. 데드셀은 고셀부터 엄청난 동체시력과 컨트롤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스피디한 게임이 절대 아니다. 2. 데드셀은 여러 게임을 100% 해금한 경험상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니다. 3. 데드셀은 로그라이크, RPG, 메트로베니아 '적' 요소를 가진 첼린지 게임이다. 4. 데드셀은 수많은 변수에 대처 가능해야하고 무기 또한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따르나 좋은 무기가 있다. 결국, 본인에게 운빨똥망겜이 될 수 있단 소리다. 5. 데드셀의 진엔딩을 보려면 육성으로 나오는 욕과 현타, 허무, 스트레스, 샷건으로 얻어내야 한다. [i] 왜? 진엔딩은 최종 난이도인 무한 도르마무 n회차 5셀 클리어를 해야 볼 수 있거든. [/i] [i] 그냥, 4셀부터는 어? 싶으면 죽는다. 방심하는 순간 안녕이다. 심지어 왜 죽었는지 모를때도 많다. [/i] [i] 죽으며 터져나가는 세포는 너의 암세포다!!! [/i] 게임의 특이점 1. 그 어려운 노히트 보스킬을 해내야 게임을 쉽게 해주는 전설템을 보상으로 준다. 2. 고난이도 반복플레이를 할수록 난이도가 하락해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다. 얶까를 조금 줄여줄 뿐. 3. 회차별 셀이 높아질수록 난이도 상승폭이 너무 높다. 심지어 5셀엔 병감증이라는 악랄한 시스템까지 있다. 4. 반복할수록 뇌가 굳어져가고 얼어버린 내 똥손과 ㅈ같은 얶까에 나중엔 죽어도 헛웃음만 나오는 게임이다. [strike] 하핳... 헤헿..ㅎㅎ 나 병신 ㅋㅋ [/strike] 짧팁 1. 기본적으로 공짜 DLC 구입후 시작해라. 그래야, 진엔딩을 위한 동굴과 거인을 만날 수 있다. 2. 반복 구간 * 초반 0셀 : 8가지 모든 룬 획득, 청사진 해금 퍼즐런 * 중반 1-4셀 : 모든 보스 및 몬스터 파훼, 목 뽑기 활용법 등 대처능력 높이는 숙련런 * 후반 4셀 : 추가 보너스 맵찾아가며 대장장이 S급 100% 해금 청지기런 * 최종 5셀 : 로그라이크 인생 지옥 난이도 헤딩런 [진엔딩 보스 수집가 자체가 5셀에만 등장한다] 3. 청사진 해금은 구글, 유투브 참조해도 시간털리는데 S급 n%가 시간을 진짜 많이 뻇는다. 4. 4셀부터는 인왕2도 코파면서 깨는 신급 피지컬이 아니라면 보조 모드 켜라. 알려준 리뷰 사랑함. * 지도 밝히기는 꼭 해라. 강박증때매 사서 고생한다. 진짜로. 스크롤은 챙겨야 하고. 안에 뭔가 있을 거 같고. * 함정 공격력과 느린 함정은 꼭 해라. 안한다고? 왜 굳이? * 진짜 못하겠다 싶으면 '중복 사망 허용' 무제한 걸어라. 어잡히 우리같은 똥손은 무제한 걸어도 ㅈㄴ 죽는다. * 나머지는 진짜 난이도 조절이라 알아서. 스피드한 게임을 원한다면 상대체력 20% 걸면 된다. 5. 노히트 보스킬 * 얼음 갑옷이 1회 모든 공격 무효화라 상당히 도움된다, * 늑대 덫은 모든 보스 다 걸린다. 가끔 버그성으로 패턴이 발광할 수 있으니 조심. * 결국은 극단적 딜 혹은 극단적 쫄플이 해결책이다. * 보조 모드와 위상을 이용하는 것이 당신의 암 발생률을 줄여준다. 커스텀 모드로도 깨진다고 한다. * 음파 발사기, 마법 화살, 지원/직사/연속공격버프면 살살 녹는다. 물론, 낭만은 잔혹성트리다. * 위 아이템들은 비교불가 S급 무기다. 단점이 없다. 장점만 존재한다. 0셀가면 보스들 3초컷도 가능하다. 청지기 * 패턴이 3가지 뿐이라 바닥 찍기만 점프로 피하고 점프 러쉬는 구르기, 사실 붙어서 찍기 패턴 패링이 최고다. * 기절에 매우 매우 취약하다. 기절 걸고 무지성 딜박으면 쉽다. 기절 수류탄 + 기절 방패면.. 뭐 그냥 패기만한다. 컨지티비우스 * 이 녀석도 본체가 기절에 매우 약하다. 기절 수류탄 추천하고, 보스와 붙을 때 꼭 사용해주면 원턴컷 * 촉수에서 노히트가 쉽지 않은데, 파괴할수록 분열 수가 줄어들면서 색이 달라지고 붉은 색 촉수 돌진 파훼가 핵심 * 촉수도 상태 이상 먹히니 적극 활용하고 촉수 돌진도 몇 번 헤딩하면 익숙하게 피해진다. 시간의 수호자 * 얘부터 기절 시간이 줄어든다. 먹히긴 한다. 패링하면 난이도가 하락하는 보스다. * 노히트를 위해서는 표창 연타를 세키로 보스 때처럼 따다닥해서 모두 패링할 줄 알아야 한다. 혹은 점프 회피. * 갈고리 당기기 할 때는 패링 혹은 점프 회피. * 일정 체력부터 대사가 나오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패링이 안된다. 회피. 거인 * 얘도 난사형 스킬들이 많아서 얼음 갑옷과 원거리를 추천한다. * 손을 부수면 눈깔이 나오는데, 손 위에 올라타서 때려야 하기 때문에 근접 무기는 난이도가 높다. * 무색 위기의 문장(관통)이 아주 탁월하더라. 양 손 다 팰 수 있음. 국왕의 대리인 * 찌르기 패턴 때 굴러서 뒤치기가 핵심이다. 중형 포탑이 있으면 움찔움찔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 3타 패턴은 앞뒤 모두 긴 범위로 공격하기 때문에 무조건 패링하거나 회피해야하는데 패링을 그냥 익혀라. * 내려찍기와 폭탄 난사는 옆 얼음 활용해서 회피해야 한다. * 소년의 도끼 및 늑대 덫 버그가 있다. [이동 불가가 아마 버그 핵심 포인트인듯] - 국왕의 대리인이 일정 체력이 되면 영혼이 하늘로 떠오르면서 엘리트 몬스터를 소환하는 패턴이 발생하는데, 국왕의 대리인이 영혼으로 떠오르는 순간 소년의 도끼 or 늑대 덫을 던지면 하늘로 승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중요한 건 이 때 딜이 들어간다. 소년의 도끼는 무한대로 던지고 받고 하면 얘가 그냥 허수아비가 되버린다. - 2023. 12. 14 성공 이후 패치될 수 있음. 수집가 * 왠만하면 저주 상자까지 다 까서 본체 주능력치 30이상 뽑아서 가기를 추천한다. * 극딜이 곧 패턴의 파훼법이자 패턴을 줄이는 포인트다. * 아무리 극딜해도 전체 패턴은 한 번식은 꼭 봐야하니 패링과 회피 타이밍을 정확히 익혀야 노히트가 가능하다. * 얘도 기절에 잘 걸리니 기절 방패를 활용하면 딜 시간이 많이 늘어난다. * 얘가 패다보면 페이즈가 바뀌면서 물약을 먹다가 떨구는데 그 물약을 먹어야 딜이 다시 들어간다. * 물약 먹는 순간부터 초집중 상태에 들어가면 딜이 아주 잘박히니 패턴 패링 및 회피만 잘해도 클리어다. 방심ㄴ [strike] 하 ㅈㄴ 힘들다. 포기할까 생각을 수십번 했다. 얼음 갑옷 무조건 들고 갔다. [/strike] 도전과제 해금율 10% 미만들 짧팁 1. 위험을 즐기는 사나이 - 위험을 즐길 필요 없다. 저주받은 검을 배낭에 넣고 시작 포털 근처에 둔 뒤 맵 탐색을 끝내라. - 맵을 넘어가기 전에 다시 놔둔 포털로 돌아가서 저주받은 검을 배낭에 다시 넣어라. - 보스전도 동일하다. 보스전 시작 전 배낭에 있는 저주받은 검을 바닥에 내려놓고 보스전을 이겨라. - 보스전 승리 후, 잊지 말고 저주받은 검을 배낭에 다시 넣고 넘어가기를 반복하면 된다. - 마지막 국왕의 대리인때도 동일하게 버리고 처치 후, 목 뽑기 엔딩전에 저받검을 들고 목 넣으면 클리어. 신사 - 딱 첫 스테이지다. 생각보다 까다롭고 짜증을 유발하더라. - 죄인의 대로 혹은 하수도로 들어가기 전까지 문을 부수지않고 신사답게 열면서 조심스레 가면 된다. - 속도감에 절여진 우리는 생각보다 어렵다. 뭐야? 이것도 좋기만 하구만 - 방패 적극 추천한다. 만약 시작 시 랜덤 아이템을 했다면 시작 위치 왼쪽 아래 숨은 위치에 녹슨 검방패 있다. 관측소 출입 - 검색해도 잘 안나오던데, 전체 맵을 둘러보다 보면 철창에 갇힌 엘리트 보스가 둘 있다. - 얘 네가 주는 열쇠 두 개를 다 챙겨야 한다. 앨런 열쇠와 승강기 열쇠다. - 본 탑 맨 아래 층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비밀 길이 있다. 굴러 들어가라. - 앨런 열쇠 : 본 탑 최하층 문 열쇠 - 승강기 열쇠 : 본 탑 상층 엘레베이터 열쇠 - 두 열쇠 획득 확인 후 진입하기 필수 - 무기 청사진 해금하려면 본탑 왼쪽 맨 아래 함정을 헤쳐나가서 열쇠 획득 후 본 탑 최상층을 열면 해금 가능. 영끌전략 - 은행 입구 대출 2000골을 총 10번, 20000골을 대출받아라. - 은행 나갈 때 열고 나가지말고 부수고 나가면 저주에 걸리면서 일단 최대 대출 조건이 충족된다. - 은행 출구 문 부수면 저주 100마리에 걸리는데, 침착하게 몬스터 학살해서 보스 전에 풀면 베스트. - 국왕 대리인 잡고 엔딩보면 클리어. 힘내라. 나도 똥손은 아니고 동손 정돈 되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