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way

Kingsway is the #1 operating system for daily tasks such as skeleton smashing and loot-organizing. Trouble sorting through all your potions and swords? Don't worry! Kingsway can help you manage, and with an easy to use interface you'll have time leftover for a peaceful stroll through the und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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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ingsway is an RPG in which you use a mock operating system to manage your adventure. Every element of the game is a part of the operating system. Enemies and traps are popups, backpacks are the file folders where you organize your items, and quests are emails. The world of Kingsway is randomly generated every time you play, and death is permanent.

Choose from various character types each with their own special skills.

Discover a strange land of monsters, bandits, and other adventurers.

Choose to be good or evil by choosing to help your fellow adventurers, defeating powerful monsters, or steal and murder your way to the top.

Defeat enemies and plunder crypts and caves for treasure.

Complete Quests for extra special treasure.

Organize the interface to suit your play sty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22,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캐나다 미리엄 캐나다 밴쿠버 버나비 맛집 핫팟 샤부샤부 고쿠도...

    캐나다 밴쿠버 버나비 맛집 핫팟 샤부샤부 고쿠도 Gokudo Shabu Shabu Hot Pot-Burnaby * 주소: 4501 Kingsway... 셋트 공략하러 가는 것도 굿 아이디어!! 매장 엄청 깔끔하내 이거 우리가 주문한거..ㅎㅎㅎ 찌는...

  • su n r o o m 킹스웨이(Kingsway)

    무얼 하든지 마우스 클릭의 반복으로 느껴질 뿐이며, 큰 변수가 없기에 공략법도 매번 거의 동일하다. 이 게임을 해보면 그저 영구적 죽음을 시스템으로 활용해 랜덤하게 맵, 적, 아이템을 출현시킨다고 해서...

  • 영이비인후과 / 금정수면보청기센터 영국 - ① 런던 입성

    결국 대학생때 서유럽 여행 때 일정 상 빼먹었던 영국을 2주동안 집중공략해보기로 하고 여행... 런던아이 Kingsway hotel 샌드위치 Neal’s yard salad bar 대영박물관 패딩턴역 1번 19:22->20:18 L4RWK5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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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판타지판 FTL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 '자유도 높은 액션 RPG 게임인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왼쪽에서 어둠이 몰려오는데 어둠이 몰려오면 이상한 괴물이 덮쳐서 무조건 (정말 강합니다.) 게임 오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인공을 작성하시면 무작위로 작성되는 대륙 왼쪽에서 시작하며, 오른쪽으로 쭉가서 보스를 상대하는 모양인 듯 합니다. 여러 랜덤 인카운터 이벤트와 캐릭터 육성하시는 재미를 원하신다면, 사셔도 돈값은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윈도우 98을 연상케하는 복고풍 RPG 게임을 생각나게 합니다만, 모든 전투는 마우스 클릭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전투는 반 실시간 전투(게이지바있는데 적 게이지바가 차면 공격을 하는 형태) 인데, 상당히 흥미로운게 몬스터 창이 움직입니다. 버튼을 클릭하려면 움직여야해요. 개인적인 평가지만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글은 아니라서... 비교적 간단한 영어나 문장만 나오니 해석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는 분만 사십시오.

  • 게임 자체는 적당히 재밌음. 근데 컨텐츠가 심하게 모자람. 정가로도 사지 말고 세일을 해도 사지 마셈. 난 아무런 정보도 없이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했고, 처음 두 시간 정도는 별의 별 삽질을 했음. 여관비가 싸서 하루종일 드르렁 하면서 있다가 그림자들한테 썰리고, 그 다음에는 신나게 파밍을 하고 18렙 찍고나서 그림자들을 사냥하다가 체력 9999 스카이 이터랑 만나서 죽고, 그 다음은 쪼렙 때 부터 던전에 들어가서 파밍하려다가 금새 썰리고, 로그라이크의 본질인 죽으면서 배우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음. 근데, 그 시간은 정말 짧았음. 스카이 이터가 그림자를 드리우는 시간은 정말, 정말, 정말로 느림. 파밍 다 하고 퀘스트 다 하고 특수 몬스터도 다 잡으면서 휘바휘바 춤을 춰도 시간일 남을 정도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정말 낮음. 플레이타임이 5시간 정도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클리어하고, 플탐 10시간 찍을 때 까지 두 번을 더 클리어했음. 여타 로그라이크와는 다르게 침착하게 게임을 하면 클리어는 거의 확정적일 정도로 쉬워서 도전욕구가 생기질 않음. 게임을 할 때 마주치는 난관은 아슬아슬하게 넘을 수 있을 정도일 때에 가장 멋진데, 이건 걍 발목까지만 오는 나무뿌리급이라 할 맛이 안 남. 직업별로 게임하는 방식이 완전히 똑같음. 상대보다 먼저 움직여서 적은 피해로 조지는게 끝임. 스킬이야 다른걸 찍는다고 해도 결국 만나서 패고 패고 패고 패서 죽일 뿐이니까 전략성이 쥐뿔도 없음. 그래서 하나의 직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하기는 커녕, 여러가지 직업조차 하나의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됨. 거기다가 몬스터들의 패턴도 다 똑같음. 굴을 판다, 느린데 스턴을 건다, 마법을 쏜다 등의 특징을 넣은 건 구색은 좋음.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해 보면 내가 상대보다 빠르니까 먼저 패고 방어, 내가 상대보다 많이 빠르면 두대 패고 방어만 반복하게 됨. 몬스터가 쏘는 마법은 많아봤자 한 놈당 두개라고 보면 됨. 마법이 없는 몬스터도 많고, 마법을 쓰는 몬스터 대다수는 마법이 하나임. 몬스터별로 상대법이 다르면 전투가 즐겁기라도 할 건데, 아무것도 달라질 것 없이 원패턴으로 상대할 수 밖에 없음. 아이템 파밍이 흥겹지도 않음. 커먼 아이템이 쏟아지고, 운이 좋으면 매직 아이템이 나오고, 한 게임 전체에 5개 전후로 유니크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는데, 아이템 테이블이 랜덤임. 전사인데 방어력 1짜리 텔레포트 셔츠나, 지능제한 19의 오브같은게 자주 나옴. 유니크 아이템이 필요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데, 그렇다고해서 파밍을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필요는 있었나 싶음. 몇 번 하면 대충 어떻게 될지 다 보여서 질림. 캐릭터 성장도 오지게 재미없음. 스탯을 찍는 다양성은 없다고 보면 됨. 걍 없음. 직업별로 필요한 스탯이 달라서, 걍 자신에게 맞는 스탯에 몰빵을 하면 됨. 전사같은 경우에는 힘스탯에 90% 정도를 밀어넣으면 되고, 아니면 걍 100% 밀어넣고 지능은 템으로 보충하면 됨. 스킬도 효율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려서 몇 번 하면 결국 원패턴으로 가게 됨. 전사로 러시나 배틀크라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컨텐츠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금새 질리는 게임임. 다른 사람들 평가를 봐도 이 게임을 오래오래 한 사람은 없을거임. 보통 로그라이크게임에 꽂히면 수백 시간, 수천 시간을 하는 사람도 많음. 돌죽같은 하드한 게임이 아니라도 편도용사, FTL, 던전 오브 디 엔드리스, 네크로댄서 같은 게임을 봐도 킹스웨이보다는 몇 배, 몇십 배를 하고 있음. 여기 평가 남긴 사람들의 플레이타임을 봐도 아마 그럴거임. 파밍의 깊이 얕고, 캐릭터 성장의 폭이 좁고, 난이도가 너무 쉽고, 전투가 심하게 단조로움. 딱 5시간 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을테니 80% 세일쯤 하면 살지 말지 고려해든가, 아니면 걍 거르던가.

  • 한글하고싶다한글제발한글

  • 생각보다 겁나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 이전 윈도우 창들을 연상캐 하는 UI가 참 재밌고 그덕에 꽤나 단순해보이기도 하지만 전투부분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창을 이용하여 꽤나 역동적인 게임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본다. 엔딩도 몇가지 분기가 있는듯 하니 파고들어볼만한 요소도 얕게나마 있다. 두번째 캐릭터 만들던 도중 기존 첫번째 캐릭터 이름에 단순히 2세란 의미로 ooo II(대문자i) 를 연속으로 집어넣었더니 왠지 모르게 II부분이 깨지면서 그 캐릭터만 실행시 오류가 나고 삭제하려고 해도 오류가 나면서 게임이 꺼져버리는 버그가 있다;;; 영어 수준도 중요 스토리 라인은 잘 몰라도 게임 플레이에는 대충 감으로 플레이 해도 저같은 영알못도 엔딩까지 볼 정도로 플레이 하면서 살짝살짝 단어 검색만 하면서 해도 될 정도니 한글이 아니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i] "Kingsway is the #1 operating system" [/i]내용은 무척 익숙한 로그라이크 RPG입니다. 다회차의 전승 요소가 너무 적고 파고들 요소나 콘텐츠 차체가 적어 그냥 짧은 RPG 같았습니다만, 그런 짧은 진행이 밀도가 있고 무엇보다 옛날 OS를 흉내낸 형식이 무척 웃겨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직업이나 엔딩의 차별성이 적어서 다회차를 하며 오래 즐길 게임은 아닙니다만, 옛날 OS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웃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아직도 윈도우 하단에 잔뜩 떠있는 창들이 떠올라 숨이 막히네요.)

  • 한글을 원해요

  • 상상했던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복고풍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 비슷한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갰어요. 특히 저같은떵컴같은 경우...

  • 허니잼

  • 나이츠오브펜앤페이퍼 감성이 느껴지는 RPG UI가 윈도우와 유사하나 RPG의 기본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쉽게 느껴졌음 가볍게 즐기기 좋은 RPG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될 듯

  • 창이 움직이는걸 직접 클릭하는 요소가 신박함. 마법이나 화살 트랩같은거. 선택지가 의외로 잘 짜여져 있고 케릭터별 특성이 적절히 배치되어 다회차에도 재밌었음. 포션같은 아이템을 미리 띄워두고 플레이하는데, 함정이나 몬스터 창이 날아다니면서 포션사용창을 가려서 못쓰고 죽었음 ㅋㅋㅋㅋㅋ 몬스터 구성 1:1이 절대 다수에. 마법스킬 밸런스조정이 필요. 캐스팅이 빠른건 좋은데 MP 소모가 너무 심하기도함. 광역기를 가진 마법사를 플레이 하기엔 너무 힘듬. 난이도 조절이 필요. 익숙해지면 너무 쉬움. 현재 난이도를 노말로 설정하고, 어둠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어렵게 하는 식으로 해야함. 포션이 %회복이라 너무 사기임. FTL이나 돌죽계열을 한 사람에게 추천함. 만원돈은 확실히 합니다. 꿀잼꿀잼

  •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여러 한글 리뷰에 장점들을 설명하고 있으니 굳이 언급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아래의 내용으로 인해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게임 오버를 당하면 레벨 업 한 만큼 보석을 얻을 수 있다. 이 보석으로 여러 특전을 언락할 수 있는데 심지어 단축키도 언락 대상이다. 게임의 난이도가 그닥 높지 않아서, 여러가지 잡기로 게임 난이도를 올린다. 그 중 한가지는 전투중에 전투 창이 항상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정도 까지는 사실 감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게임 중간에 공격을 당하면 전투 창을 닫아버린다? 이건 다른 차원의 문제다.

  • RPG라는 장르를 컴퓨터 운영체제로 표현한 색다른 작품

  • 한패내놔

  • VVVVV

  • 언어의 압박도 크지 않고 할만하네요. 전투가 처음엔 신기하지만 가면 갈수록 노잼인게 아쉬움

  • 가성비

  • FTL + 윕도우 컨셉의 로그라이크 노트북으로 킬링타임하기에 좋다

  • 게임 설명 OS를 테마로 한 로그라이크 RPG입니다. 적과의 전투는 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창이 적의 패턴에 따라 생기거나 움직입니다. 리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던전 한 번 돌 때마다 긴장하게 되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영어이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첨엔 별로 재미없었는데 하다보니 빠져드네요

  • 기묘하게 재밌네요. 운영체제 UI를 활용한 게임 요소가 참신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로그라이크라기엔 매판 흐름이 비슷해서, 금방 질립니다.

  • 나름 참신하게 플레이한 게임

  • 2판만에깼는데 이갬 그냥 마법사 고르고 파이어볼 난사하면 끝남

  • 세일기간 중에 스팀월렛이 조금 남아있길래 조금이라도 별로면 바로 환불해야지 하고 엄진근 한 채로 플레이 했는데 와 이거 물건이네요! 윈도우 창들과 마우스액션들이 참 신선하네요

  • 돌죽이나 bb와 같은 그런 종류의 게임! 너무너무 재밋죠!

  • 창을 띄워서 진행하는 게임 방식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태블릿에서 터치하며 놀기 좋네요. 재밌어요!

  • 최고의 OS

  • 의외로 재밌음

  • 재미있습니다. 짤막한 팁을 드리면 처음에 생존 기술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전투 돌입시 첫 공격의 공격 속도가 올라가는 스킬이 있습니다. 이 스킬은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데 이걸 최우선으로 올리시면 횟수가 올라가서 초반은 무난하게 넘기실 수 있습니다.

  • 이 게임 한국어 번역이 없어서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던 것 같음. 하지만 환불 안한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대충 어떻게 굴러가는지만 이해하고 나면 스토리가 이해 됨. 어렵다면 맵도 제일 쉽게 커스텀 가능하고, 엔딩도 다양함. 자꾸만 죽어서 힘들었다면 일단 시간을 제일 느리게 흐르게 해놓고, 몹의 무빙 속도도 느리게 해놓고 플레이 해보시길. 이런 로그라이크류 게임 안그래도 좋아하는데 심지어 옛 윈도우 컨셉이고 빡치고 소소한 재미요소 있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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