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ergarten

Welcome to Kindergarten! Have fun trying to learn and share...and not die. That's important too. In a school that's just not quite right, it's important to be friendly...and take out those that 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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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857979961


한글패치 제작: LSW 번역: Sharkleg, BTD, 슬랑미, BENBENNBEN, LSW 검수: BTD, LSW 이미지 작업: LSW 테스트 플레이: 연두

Kindergarten is an abstract puzzle adventure game. You play as a student in a school that’s a bit…off. The teacher is trying to get rid of her kids. the janitor is frequently seen cleaning up blood. The cafeteria is serving the same slop over and over again. Kids are walking around with strange devices planted on them after visiting the principal, and one of your fellow classmates has gone missing. It’s up to you to figure out what’s going on, because your life might depend on it.

Classic Kindergarten fun!

  • Take part in show and tell!
  • Play house with Cindy!
  • Get beat up by the school bully!
  • Talk to the weird kid!
  • Destroy school property!
  • Get poisoned!
  • Solve a missing person's case!

You know...all the things you did while you were in Kindergart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5,8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facebook.com/KingergartenGa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 패치 :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857979961 한글패치 제작: LSW 번역: Sharkleg, BTD, 슬랑미, BENBENNBEN, LSW 검수: BTD, LSW 이미지 작업: LSW 테스트 플레이: 연두

  • 평화로운 유치원은 영원히 월요일. 게임의 배경이 애기들 다니는 유치원이건만 줄거리는 어지간한 성인물은 정강이를 걷어찰 정도로 막장스럽게 흘러간다. 이 게임이 내세울만한 키워드로는 폭력과 살인, 마약, 치정, 음모와 모략, 배신 등이 있다. 등장인물들은 유치원생인데 하는 짓은 갱스터나 야쿠자도 고개를 저을 정도. 당연하게도 이 게임 안에 정상인은 단 한 명도 없다. 게임 내내 선혈이 낭자하고 불법이 판치는, 막장성만큼은 왠만한 게임들은 따라올 수조차 없는 무지막지한 게임이다. 월요일 하루가 다섯개의 단계로 나뉘어있으며 각 단계에서 누구와 어떤 대화를 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따라 전개가 달라진다. 한 번의 행동에 따라 사과를 하나씩 소모하며 사과를 전부 소모할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혹은 사과를 의도적으로 사용해 자금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이 (일단은) 이 게임의 목적. 다만 선택지를 잘못 골랐을 경우 주인공이 죽어버린다. 주인공이 다섯살배기 유치원생임에도 불구하고 개복치보다도 자주 죽어나가며, YOU DIED라는 문구를 다크 소울만큼이나 자주 보게되는 몹시나도 정신나간 게임이다. 월요일 하루를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며 사건을 차근차근히 재구성해나가고 각 캐릭터들을 공략해나간다. 일부 캐릭터들은 특정 엔딩을 먼저 봐야 그 이후에 진행이 가능하며, 제대로 된 캐릭터 엔딩을 보기 위해선 달러도 어느 정도 미리 확보해둬야 하고 (공략을 참조하지 않을거라면) 스스로 줄거리의 흐름을 파악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결국 반복플레이가 강요될 수밖엔 없다. 그래도 한 번 본 사건들은 힌트에 꼼꼼히 기록되기도 하고, 워낙이 월요일 하루만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보니 반복플레이에 대한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된다. 수집 요소로는 25개의 몬스트럼 카드가 준비되어 있다. 이 역시 모든 캐릭터 엔딩을 전부 감상하고 나면 카드에 대한 힌트가 모두 열려 모으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물론 일부 카드들은 조건이 굉장이 요상하게 꼬여있어 공략 안 보면 감 못 잡을 카드들이 좀 있다. 그래도 카드들 모으다 보면 나름 보람도 있고 카드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또 다른 스토리 분기가 생기는데다가, 전부 모을 경우 막장의 극을 달리는 진엔딩도 준비되어 있어 카드 모으는 재미는 나쁘지 않다. 시종일관 끝도 없이 미쳐 날뛰는 개막장 분위기가 아주 일품인 게임. 그리고 사건을 재구성해나가는 재미도 은근히 쏠쏠한 게임. 생각같아서는 내가 직접 한글화도 하고 싶은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1032432097

  • 게임이 아주 심플해서 아무 생각 없이 키게 되지만 어느 순간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영어는 완전히 이해는 못 해도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 하고 눈치껏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 하루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하는 얘기도 거의 다 반복되구요! 기본적으로 대화와 행동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하루가 계속 반복되고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든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좀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율성이 높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선택지나 행동에 따른 변수가 많아서 저는 좀 힘들었구요 원래 이런 선택지 있는 게임을 잘못하고 또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평소에 어드벤처 게임을 잘하시고 좋아하신다던가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네요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서 하나하나 파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영상에 보이는 그대로에요 사알짝 심슨 느낌이 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귀엽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진짜 의외로 물건입니다. 일단 유치원을 배경으로 컬트한 시도를 한것도 신기하지만 제법 스토리가 잘 짜였습니다. 뭐 대충보면 그냥 막장이지만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은 과장되었지만 불합리하진 않죠.. 적어도 큰 틀에서는요. 기본적으로 많은 시행착오로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흐릿하게나마 추리를 하고 거기에 맞춰서 답해야 하는 형식이죠. 다행히도 영어가 그렇게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치원을 배경으로 이렇게 잔인한 연출이라는 점에서 불편함, 혹은 분노까지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자극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서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에 비해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고 퍼즐이 제법 머리를 써야하지만 그렇다고 답이 없는 막막한것도 아닙니다. 퍼즐 어드벤쳐로서 가장 좋아할만한 구성이에요. 지나치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스토리에 중심을 둔 재미라는 점에서 제 취향이라는건 확실하군요. PS : 릴리한테 껌 붙일때 울먹이면서 말하는게 왜 이렇게 귀여워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은 울때보다 웃을때가 귀여운거 같은데 왜 얘는 이게 더 귀여워 보이지...

  • 단순히 월요일이 무한히 반복되는 유치원이 배경이라는 얘기만 듣고 할인할 때 구입한 게임입니다. 전 유치원생이 주인공이라서 친구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다거나 싸운 친구를 화해시킨다거나 하는 일종의 힐링게임이라고...생각 했었죠...청소부한테 첫 월요일 아침 시간에 대걸레로 맞아 죽기 전 까진요. 막장 유치원에서 개복치 유치원생(루프 가능)이 월요일을 살아남으며 실종된 원생과 그 뒤에 숨은 비밀을 캐기 위해 노력하는 게임입니다(아마도). 틈틈이 등장하는 몬스터몬 카드를 모으는 것도 꽤 재미있었어요.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었지만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글 패치가 없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배경이 유치원이니 그리 어려운 영어는 안 나와요. 그럼 전 2를 구매하러 가보겠습니다.

  • GTA 6 years old

  • 매일 월요일인 공포게임입니다.

  • very good. 스토리엔딩에 진엔딩까지 봤다. 극한의 서순 때문에 여러번 리트하면서 좀 빡치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킨더가튼2 한패 빨리 나오면 좋겠다.

  • ㅋㅋㅋ

  • 즐겁게 피터지는 유치원 생활

  • 유치원이라는 제목빼고는 전혀 어린이다운 건 없는 게임. 월요일 첫 시작과 함께 일어날 수 있는 일 : 삥뜯기기, 삥뜯긴 걸 선생님한테 일렀더니 오히려 일부러 시비걸게 만들어 그걸 빌미로 쫓아내버리기, 성폭행으로 신고당하기, 청소부한테 대들다가 대걸레로 피떡이 되기, 담배 구입 등. 게임 자체는 시행착오를 통해 알아나가는 퍼즐형식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힌트도 알려주니 그것에 따라 필요한 걸 맞춰 가면 됩니다. 몇몇 아이들의 경우 다른 아이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특수아이템들이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너겟을 조심합시다.

  • 생각보다 짜임새 있습니다. 한글패치 없을때 했었는데 몰입감이 있어서 끝까지 붙잡고 했습니다. 죽지 않고 유치원에서의 월요일 마치는게 목적인데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집니다.

  • 끝나지 않는 월요일 ....

  • Not enough time spent playing, might need to log another 5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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