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 Quest 3: The End of Dawn

진정한 연금술사로 거듭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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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연금술과 마법의 어드벤처가 기다려요!

엘리아나는 이상한 아이였다. 명문 연금술 아카데미, 조라의 정문에서 발견된 그녀는 16세에 이미 베스트 학생으로 인정받았다. 연금술 훈련 마지막 코스로 강력한 유물을 되찾아 오는 위험한 임무를 맡아 그녀는 길을 떠난다. 그 여정 속에서 다양한 위험을 만나, 많은 수수께끼를 해결하며, 광대한 왕국을 탐험하는 가운데 자신의 어린 시절의 비극을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엘리아를 따라 그녀가 자신의 고향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퀸스 퀘스트 3: 엔드 오브 돈’에서 끔찍한 배신의 이면에 도사린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진정한 연금술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게임 특성:

  • 마법의 세계 속 이야기를 좇는 신나는 어드벤처!
  •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50개 장소 여행!
  • 당신의 정신을 자극하는 숨은 그림찾기 장면 26개!
  • 흥미로운 전개로 당신의 패기에 도전하는 미니게임 44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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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호그와트 레거시를 뛰어넘는 마법학교 hog 전작들에서 보였던 빡치게하는 미니게임이 없고 컷씬은 세월의 흔적이 보임 도전과제는 가이드가 잘되어있고 수집품 찾는거만 주의 하면 됨 그리고 추가스토리는 도과가 없어서 그냥 안했음

  • 평범한 아티피셜 무디의 평범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적당한 볼륨, 적당한 미니게임. 깊지 않은 스토리와 살짝의 반전. 그리고 진행하는데에는 문제 없지만 종종 거슬리는 번역. 엔딩 후에 짧은 후일담까지... 이제 얘들 작품은 상당히 타성에 젖어서, 스킨만 바꿔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 같은 느낌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팔리는 걸 보면 이런 숨은 그림 찾기 같은 퍼즐류를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역시나 적지 않은 듯 하다. 새로울 것은 없으니 이쪽 게임을 즐겨한다면 한번정도 해볼만 하다. 이런 류의 게임을 이미 해 봤다면 다를게 없으니 굳이 플레이할 이유 없다. 하지만 게임이 쓰레기라거나, 폐급이라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다. 그냥 평범. 비추천을 줄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막 재밌는 것도 절대 아니다. 얘들은 할인할 때 전체적으로 일률적으로 할인하니깐, 가능하면 할인 할 때 구입하자.

  • 안타깝게도, 3편은 2편에 비해 퇴화했다. 클릭 반응은 둔했고, 문제들은 난이도라는게 전혀 없어서 푸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문제를 푸는게 노동이 된 느낌. 전작의 재미를 후속편에 녹이지 못한 느낌이다.... 1->2->3을 하면서 어떻게 발전하는지 기대했는데... 5편까지 샀으니 해보기야 하겠지만, 이대로라면 이 회사의 다른 작품들을 살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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