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f the Temple

Eye of the Templ에서 VR 장치를 이용해 위험이 도사린 광대한 사원을 내 발로 탐험해보세요. 한 블록에서 다른 블록으로 이동하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횃불과 채찍을 써 함정을 피하고 퍼즐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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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우리가원하던VR탐험 #인디아나존스느낌 #넓은공간필요
당신은 어쩌다가 이 정글 깊숙이 숨겨진 고대의 산꼭대기 사원에 오게 된 걸까요? 사원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을 쳐다보다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를 발견했습니다. 왠지 이 새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Eye of the Temple은 광대하고 위험이 도사린 사원을 내 발로 탐험할 수 있는 VR 게임입니다. 한 블록에서 다른 블록으로 이동하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횃불과 채찍을 써 함정을 피하고 퍼즐을 푸세요. 사원의 구조물과 그 과거를 탐험하면서 '눈'의 신비를 밝혀내고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참고: 이 VR 게임은 360° 트래킹이 가능한 최소 2m x 2m의 플레이 영역이 필요합니다.

광대한 환경을 누비세요

Eye of the Temple은 방 크기의 VR을 독특하게 사용해 광대한 환경을 탐험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순간이동, 인공적인 움직임 또는 몰입을 방해하는 기타 요소 없이 사원 깊숙한 곳에서의 체험에 빠져들어 보세요.

완전히 물리적으로 시뮬레이션된 채찍

채찍을 휘둘러 손이 닿지 않는 레버를 잡아당기고 날아다니는 적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세요. 믿음직한 도구이자 효과적인 무기인 이 채찍을 점점 더 숙련된 솜씨로 휘두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게임 플레이

몸을 써 블록을 밟고, 옹기를 부수고, 레버를 작동하고, 장애물을 피하세요. 컨트롤러 버튼이 아닌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평소 게임을 자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몸에 익혀 즐길 수 있는 피지컬 게임입니다.

숨겨진 영역과 보물을 찾아라

이 대사원에는 가장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찾을 수 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세요. 또는 게임을 마친 후 사원으로 되돌아가 탐색해 보세요.

잠금 해제 가능한 스피드런 모드

간 큰 모험가들을 위한 스피드런 모드를 잠금 해제하세요. 놀라운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시간을 잘 짐작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블록들의 움직임도 빨라집니다. 당신의 반사 신경과 노련한 몸놀림을 시험할 무대가 기다립니다.




참고하세요!
  • 이 VR 게임은 360° 트래킹이 가능한 최소 2m x 2m의 플레이 영역이 필요합니다.
  • 이 게임에서 딛고 선 블록이 움직이거나 멈출 때 균형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감소합니다. 이 게임에는 다양한 VR 컴포트 옵션도 있습니다.
  • 실제로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이 조금 있습니다. 스스로 조심해서 플레이하십시오.

당신의 모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3,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eyeofthetempl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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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구매 전에 주의! 상점 페이지 설명에도 나와있다시피 2x2m의 공간이 필수입니다. 이 공간에서 조이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걸어 다니며, 직접 몸을 돌려서 회전해야 합니다. VR 퍼즐 게임 중에서도 VR 요소를 잘 활용한 게임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퍼즐에 조금씩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주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틀은 계속 같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으며 조금만 머리를 쓰면 넘어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대신 스쿼트나 좌우 이동 및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퍼즐도 꽤 있어 플레이하다 보면 땀이 납니다. 또, 세이브포인트가 세세하게 나눠져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VR 유저들에 대한 편의성도 고려한 점이 이 게임을 더욱 마음에 들게 합니다. 후속작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 - 주관적인 경험에 기반한 게임리뷰 - (Subjective game review) - 그래픽 (Graphic) : ★★★☆☆ - 난이도 (Difficulty level) : ★★★☆☆ - 게임성 (Gameability) : ★★★★☆ - 몰입감 (Immersion): ★★★★☆ - 멀미 (Motion sickness): ★★☆☆☆ - 한글지원 (Korean language support) : ★★★★★ ★ 리뷰 총평 (korean ver) * 2x2m 공간이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VR 룸스케일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게임 정확하게 VR 게임이 지향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있다. 몸을 직접 사용하여, 몰입도가 엄청 뛰어나고 게임 자체는 단순하지만 긴장감을 잘 조성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VR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 자체 볼륨도 큰 편이라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다. 이 게임은 성장 가능성이 많이 보이며 이집트, 아틀란티스 등 여러 가지 DLC를 추가로 내면서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면 회사에도 이익이 되고, 유저들도 아주 만족하는 완벽한 게임이 될것같다. 정말 오랜만에 VR게임중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오큘러스 퀘스트2 (리프트, 퀘스트1,2) 스토어에 판매하여도 몹시 판매가 잘될것 같다. ★ Overall review (English ver) * 2x2m space is a must. It's one of the few games that use VR room scale. I understand exactly the direction VR games are aiming for. He uses his body. He's very immersed in the game and the game itself is simple. It creates tension well. Personally, I hope that there will be many VR games of this kind. The game itself has a large volume, so I'm very satisfied with the price. This game shows a lot of growth potential. If you build a business model by releasing additional DLCs such as Egypt and Atlantis, It will benefit the company, and it will be a perfect game that users are very satisfied with.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had fun playing VR games. Even if it is sold to the Oculus Quest 2 (Lift, Quest 1, 2), it will be very popular.

  • 2X2미터 공간이 무조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간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이 게임을 절대 사지 마세요. 근데 VR있고, 공간이 있다면 정말 구입해볼만한 매우 훌륭한 게임입니다. 상당히 신선한 재미네요. 전 구입해서 아주 짧게 플레이했지만 한밤중에 하다가 플레이 중간에 넘어졌고, 일단 꺼둔 상태입니다. 주말 낮에 매트깔아두고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내가 졌다 씨발 ㅄ같은 겜아

  • 확실히 기존 타 VR게임 대비 새로운 시도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저 또한 여럿 플랫폼을 통해 VR 게임을 보유, 플레이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초반엔 적응기가 필요했고, 체험시켜 줬을 때, VR 입문자가 아님에도 멀미를 느끼는 사례도 직접 목도했습니다. 인지해야 하는 대표적인 특징들은 이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2m x 2m 정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 공간 인지를 잘 못하거나, 공간이 딱 저정도로만 나와 난해함을 겪을 경우 해당 사이즈 정도의 저가형 러그나 매트를 구매해 바닥에 깔고 이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피부로 현재 위치를 체감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2. 초반 튜토리얼처럼 진행되는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굴러보심이 좋습니다. - 플레이를 하면 결국 왔다갔다 하며, 의도치 않게 그런 진행이 될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기존과 느낌이 다르기에 적응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하는 게 장기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결국 모션은 헤드로 감지합니다. - 우리가 발을 아무리 바삐 움직여도 내 포지션은 헤드에 착용한 하드웨어가 감지합니다. 너무 과한 모션과 움직임으로 보다 더 어지러운 플레이 혹은 오프라인에서 상해가 없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외엔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인디아나 존스를 떠오르게 하는 플레이에 가깝습니다. 확실히 킬링타임 그 이상으로 즐겨볼만한 재미와 가치는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런 측면으로 본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멋진 모험 되세요!

  • VR 게임 중 꽤 드문 편에 속하는, "방을 직접 걸어다니며 플레이하는" 룸스케일 VR 게임이다. 이런 류의 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나름 이런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르의 게임 중에는 TraVRsal 이나 Tea For God 처럼 비현실적인 공간 (겹친 공간)이 나타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내가 밟고 있는 플랫폼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현실적인 공간"을 직접 걸어다닐 수 있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후자에 속하는 게임이다. 내가 밟고 있는 플랫폼이 움직인다는 특성 상 어지럼증과 멀미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나 또한 VR게임에 입문한지 3년 6개월이 넘게 지났고 이제 어떠한 종류의 멀미도 겪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처음 게임을 할 때 상당한 어지러움을 느꼈다. 맵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보석을 모으고, 채찍과 횃불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고 적과 싸우고 여러가지 함정을 헤쳐 나가는 게임이다. 함정이나 퍼즐의 종류는 평이한 편인데 사실 퍼즐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맵을 따라서 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게 거의 90%이고, 적 또한 (나름의 중간보스와 최종보스만 빼면) 사실상 한 종류의 적만 등장한다. 따라서 이 게임은, 내가 직접 (움직이는 발판과 발판 사이를 밟아서) 맵을 돌아다니며 클리어를 해 나가는 재미를 추구하는, 즉 "내가 직접 움직여서 게임을 깬다" 라는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게임이 드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VR을 샀다면 한 번쯤은 (VR 게임에 대한 식견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꼭 해보는게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자체도 나름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숨겨진 아이템들도 있어서 찾는 재미도 존재한다. 이 게임을 해 보면 알겠지만 플레이어가 실제로 방을 돌아다니면서 벽에 부딪치지 않고 맵을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충 만들 수 없고 나름의 공식에 의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만약 메타(오큘러스) 기기로 이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공간이 자동으로 동기화가 안 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링크/에어링크에는 플레이공간의 중앙을 센터로 고정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할 때마다 일일히 리센터를 해 줘야 한다. 그냥 하면 안 되고 상하좌우 간격과 방향까지 정확히 리센터를 해야 하는데, 이를 게임을 실행할때마다 계속 해 줘야 한다. 현재 이 게임은 퀘스트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는데, 만약 퀘스트 버전으로 나온 게임에 이러한 문제가 없다면 퀘스트판을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참고로 퀘스트판 tea for god이랑 travrsal에는 그러한 문제가 없고, 게임 자체가 알아서 중앙을 잡아 주므로 일일히 리센터를 안 해도 된다.)

  • VR 을 상당히 잘 활용한 똑똑하게 만든 게임 넓은 유적지를 모험하는 기분이 듬 2x2m 이상의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물리적으로 이리저리 걸어다녀야 해서 선이 자꾸 밟히게 만드는 단점이 있음 ** 추가 도저히 클리어가 안 되는 짜증나는 라운드가 있어서 삭제하고 비추로 바꿈. 돌로 된 룩이 따라오는 라운드인데 라운드 중간 저장이 안되고 죽으면 긴 라운드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데 한 번의 동작 실수도 용납하지 않아서 두 시간 넘게 낭비하고 빡쳐서 삭제. 버전이 바뀌면서 게임이 수정이 많이 된 것인지 유툽 영상들에서는 안 나오는 라운드.

  • 이 게임이 이동을 하는 방식은 처음 한시간은 좋을지 몰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서 미쳐버리겠다

  • It's certainly a very interesting game. You have to move only with your feet, no virtual movement controls in this game. Graphic is not the strongest value of this game but pretty much acceptable considering its file size (it's only about 700MB). It feels repeating itself after some time but still have a lot of interesting parts from to time. I think it's a very unique game but definitely not for PC VR. This game if for Oculus quest, stand alone device, not because of play space but the direction where player face. It requires only 1~2 square meters to play but the direction is 360 degrees. So If you play this game with PC VR, your line of the headset get tangled after some time. I had to pause the game several times to re-spin my body to untangle the line. I'm sure this game will be released for Oculus quest some time soon, so wait to buy it for stand alon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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