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

“I didn't care about this ship… facility… whatever… Had to… Something, deep in my brain, deep in my flesh, boiled inside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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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 didn't care about this ship… facility… whatever… Had to… Something, deep in my brain, deep in my flesh, boiled inside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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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신체 노출 폭력적 고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데모버전으로 봤는 봤는데.. 정식출시 되고 플레이해보니 더욱 쫄깃쫄깃하네요. 공포게임 좋아시는분에겐 추천! 영어 울렁증있고, 퍼즐 귀찮은 분은 비추천~ ㅋ 그래도 나름 분위기있고 몰입감 있습니다. 저는 재밌게 했네요~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Mz5wLeP7h45CSjqG5ZukaSgv9ZjPBKm

  • 일단 당신이 보고 있는 저 기록상 시간이 플레이타임 전부입니다. 아예 안 막히고 가면 저거보다 더 적은 시간에 클리어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최적화는 좀 메롱상태이고 권장사양을 넘어가도 쓸대없는 이펙트나 물리엔진 연출 때문에 프레임 드랍이 좀 생깁니다. 퍼즐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왜냐면 진짜 그냥 어떻게든 맞춰지는 퍼즐이라 '돌리다'보면 그냥 맞춰집니다.. [퍼센티지가 올라가면 맞다는 표시입니다] 퍼즐도 기억하기론 두가지밖에 없어서 남은 한가지로만 계속 우려먹는 형식입니다. 무기는 뭔가 더 얻을 수 있는건가 싶었지만, 렌치 하나, 총기류 두 개가 전부입니다... 적들은 다양한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바리에이션 제외하면 총 4개 입니다, 최종보스 포함해서.. 오히려 게임이 무척이나 불친절하기 때문에 길찾기가 더럽게 짜증나는데 이것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늘어졌습니다. 번역도 안되어있는데 힌트라곤 메일이나 이벤트, 종이쪼가리가 전부이기에 잊어버리면 말짱도루묵입니다. 메일이나 종이쪼가리면 그나마 세이브 포인트 기계에서 재확인 할 수 있지만 [기계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은 덤] 이벤트는 한 번 놓치면 다시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잘 봐두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스킵도 안되지만... 애니메이션은 무척이나 어색하고, 더빙도 동작과 매칭이 안 맞고 어색한데다가 대사 자체가 언성을 높이는 대사가 아니면 거의 들리지도 않습니다.. 자막 없이는 뭐라하는지도 모르는데 자막이랑도 대사가 조금씩 어긋나 있습니다.. 내용은 제 스스로가 번역이 안되서 어느정도 알아듣는 단어와 이벤트 연출로만 판단을 했어야 했는데, 그 결과.. 그냥 순 억지로 짠 내용으로만 느껴집니다. 연출 자체가 억지스러워요.. 심지어 이벤트 이 후 아무리봐도 환상으로만 보였던 연출이 이벤트 끝나고나서도 그 현상이 끝까지 사라지지도 않고 내용에 관한 단서라곤 돌아다니면서 줍는 종이쪼가리 밖에 없습니다. 메일은 그냥 목표만 알려주는터라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아마 SF형식의 사힐런트 힐 같은 컨셉으로 밀고 가고 싶었던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게임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짓이였구나 라는걸 플레이어가 대신 느껴줘야 합니다. 공포심 마저 초반에 정적하고 기계소리만 들리는 장소때문에 긴장만 했지 무서운 적은 전혀 없었네요.. 깜놀에 약한데 깜놀은 하나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화면 잠깐 꺼매졌다가 적이 나타나는게 전부인데, 계속 이짓거리만 반복해요. 뭔가 더 나올런가 하는 생각에 긴장을 해도 길찾기만 오래 걸리고 너무 지루해서 그 긴장감 마저 사라집니다.. 공포게임인데 이렇게나 환장한 적은 처음이에요.. 이 성의없고 미완성인 게임을 클리어 하고나서 제 눈 앞에 보인 문구는 '더 많은 해답을 원하십니까? Hollow 2를 기다리십시오.' 였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ㅈ까고 안 기다릴테니 이 게임 갖고 돌아가라고 하고 싶네요.. 이 게임은 절대로 2만원 가치를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제가 이 게임을 엄청 할인할 때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저처럼 호기심으로 사실 분들은 엄청 할인하실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는 값을 하질 못하는 게임이니 절대 구매하지 않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이 게임이 후속작이 나온답니다.. C발 말도 안돼...

  • 그래픽좋아서 갓겜일줄알고 기대감있게 구매했다가 게임안 기숙사 같은곳 포스터들만 주구장창 입꼬리 쓰윽 올리면서 보고 퍼즐없는줄알았지만 사람멘탈을 뒤흔드는 퍼즐이 엄청많고 결론은 그래픽만좋은 루즈한 퍼즐 정신나간 공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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