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Line : Car factory simulation

Production line is the new car factory management/simulation/tycoon game that pushes your organisational and entrepreneurship skills to the limit. Can you build the ultimate optimised, free-flowing car production line whilst beating the competition and still turn a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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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roduction line is the new car factory management/simulation/tycoon game that pushes your organisational and entrepreneurship skills to the limit. Can you build the ultimate optimised, free-flowing car production line whilst beating the competition and still turn a profit?



A modern car factory is a near perfect example of efficiency, process-management and flow. A massive army of precision-controlled robots dance to a milimeter-perfect ballet of engineering excellence with perfect timing. Components snake along conveyor belts to a 'just-in-time' ordering system that leaves no pauses, no delay, no confusion or congestion. Nothing exists but the perfect flowing efficiency of high tech car construction...

theory.

In practice, of course, life is not so simple. When you get to grips with your first factory design, it certainly will not feel in a state of pure flow...or profit for that matter. Making a handful of built-to-order cars and breaking even is one thing...but competing with the big multinationals and churning out thousands of cars for the mass market is a whole new ballgame.
To win market share from the big companies you are going to need planning, an appreciation of future technology, a careful eye on your bottom line, and an ability to design a factory layout that makes use of every square meter, and cuts production costs per car to the absolute minimum. Have you got what it takes to win?



Production line is the new car factory management/simulation/tycoon game from Positech Games, the developers of Democracy & Gratuitous Space Battles, and publishers of Big Pharma. This game is designed to appeal to the efficiency geek in all of us, the person who cannot help but organize things for maximum performance. The closet entrepreneur, the stats-geek, Is that you? if so...welcome to your dream game (we hope!)


The key to understanding production line is the division of labor and the merits of purpose-built machinery. At the start, your factory will be small and the individual slots on your production line will carry out large complex tasks (like fitting the car body). As you research better methods, and earn the funds to expand, you will continue to subdivide those slots into smaller (and faster) production areas which keep the flow of new vehicles flowing smoothly. At the same time, product design researchers will be working out how to enhance your cars with new technologies such as automatic headlights, power steering, bluetooth phone support and voice recognition.

its a race to be productive AND a race to be profitable. Are you ready to compe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50,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체코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ositech.co.uk/productionline/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팩토리오가 왜 갓겜인지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1. 존나 불편한 컨베이어 연결. 원하는 슬롯까지 한번에 드래그로 잇지 않으면 십중팔구는 컨베이어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빼액질 시전함. 왜냐? 이 갓겜은 내가 컨베이어 방향을 설정할 수가 없음 ㅋㅋ 그렇다고 드래그모션으로 컨베이어 이었을때 이게 좀 빠릿빠릿하게 공간활용 잘하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이 가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2. 개멍청한 T정션. 이건 사실 위의 컨베이어 문제의 연장선상이니 그렇다 치고. 3. 명색이 최적화 딸딸이 게임인데 어디서 병목이 발생하는지 시인하기가 매우 어려움. 전체 Efficiency 오버뷰에서도 공장 전체 효율만 나오지 도대체 어디에서 병목이 발생하는지 알 수가 없다. 덤으로 병목 원인 파악도 힘들고. 일단 지금 샌드박스로 한시간 쯤 해보면서 느낀것들. 좀 더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진 낙제점에 가까움.

  • 한글패치가 있었다면 조금 원할할 것 같네요.

  • 한글화 내놔 이 폴란드 새끼들아

  • 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워낙에 카 메카닉시뮬레이터나 오토메이션 같은 차 만지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공장 라인 구성하는 것도 몇가지(제약, 제조업타이쿤) 나와있었지만 평가도 별로인 점으로 인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바라던 게임이 나와서 바로 구입했죠. 이 게임은 데모크라시3(democracy3)를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많은 기대를 하고 구입하실 겁니다. 테크트리가 있고, 생산 최적화와 연구에 목숨걸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 중간을 가는게 참 힘듭니다. 좀 더 생산량을 늘리고 싶은데 다른 회사에서 개발완료한것들이 막 올라옵니다. 매우 긴장 탑니다. 아무래도 얼리엑세스이다보니 버그가 좀 있습니다. 차량 기초(chasis)가 바디 붙이기 전에 대기하고 있는 라인이 특정 배율 에만 차량 그래픽이 보입니다. 물론 줌아웃 해서 아이콘 형태로 하면 그건 잘 표현하긴 하지만. 용량이 수백메가밖에 안되는 걸 보면 한참 올릴게 많아보입니다. 이건 버그인지 설정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남들 다 개발해놓은거 맨 마지막에 개발하면 패널티가 안 떨어집니다. 생산효율을 높여야 하는데 다른 거 개발할 시간이 부족해요. 아직까지 소형 공장에서 확장도 못한 채, 제대로 즐겨보질 못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는 못하겠지만 일단 내용만 보고 산거라... 얼른 패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밸런스가 부족해보입니다. 뭐만 하면 책상 빼라고 ㅠ.ㅠ 남들 다 하는 연구 안하고 버티면 도태되서 차량 가격 깎아먹고 금방 망합니다. 참 힘들어요.

  • 한글화 및 차량종류 업업데데이이트트 필필요요함함.

  • 생산성 향상, CAPA관리, 레이아웃 편성 등 최적의 효율을 달성해야하는 현직자들의 고뇌와 고충을 잘 녹여낸 작품인 것 같다 이 게임의 장점은 내 생각대로 만들 수 있는것이지만 현실과 같은점은 시기를 잘못선택하면 적자에 허덕이다 망한다는것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자동차(부품) 생산관리 지망생들이 참고할만한 최고의 지침서일듯 나름 국내 여러 공장들을 방문해본 경험을 살려 개선점을 적어보자면 1. 줄자기능 추가 PLAY MISSION에서 직접 맵을 만들때 줄자기능이 있으면 좋겠다.(치수를 알 수 없으니 답답) 2. 공장 외부 추가 공장 외부도 구현해 일사분란한 모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예를들면 부품 하역장 추가, 완성차 출하, 외부 주행 테스트 등) 또한 파워플랜트나 연구동은 공장외부에 별도배치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3. 자동차 생산 과거부터 현재까지 구현 다른분이 언급하신것처럼 과거 50~60년대부터 현대까지 리얼리스틱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게임 내에선 주로 로봇추가, 공정을 분할하는 형태지만 초기 수작업으로인해 생산성, 품질상태가 저조한 부분을 자동화 도입, 기술개발 등으로 따라잡아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한국의 12-12 맞교대에서 8-10 주간2교대처럼 중대한 생산성 하락요소도 도입하면 나름의 긴장감이 유지되지 않을지..) 4. 옵션 선택이 복잡함 아마도 '고객층의 니즈를 캐치해서 그에 걸맞는 기술을 연구하고 차를 부착해서 팔아라' 라는 컨셉이겠지만 사실 매번 확인하기도 번거롭고 초창기에 기술이 한두개일때야 버전1 버전2를 만들면 그만이지만 중반이 넘어가면 매번 다른 옵션의 차를 디자인하기도, 섀시 어셈블에 추가하는것도 몹시 귀찮아진다. 업무량이 많아지면 적당히 분산시켜줘야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일부터 잡일까지 다 내가하는 느낌.. 이것은 게임인가 직장인가 업무캐파 만땅이니 일좀 줄여주세요 사장님 어느정도 자동차 디자인에 기준을 주되 주차센서, 사이드 에어백 같은 옵션은 고객이 골라서 발주하는 주문발주 형태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5. 연구가 너무 느림 연구 속도가 너무 느리다. 물론 사무실을 추가해주면 오르지만, 투자비용대비 효율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한번에 하나의 연구만 하는것도 불만.. 주요 분야별로 세분화해서 연구효율도 높였으면 좋겠다. 6. 엘리트 직원 고용 특정 연구나 기술개발에 버프를 주는 특정직원을 영입하거나 고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7. 한글화 DLC 잘 살게요 한글화좀 해주세요 ㅠㅠ

  • 2018년 2월 19일 기준으로 버그가 많이 잡혔다.

  • 처음엔 내 노오력이 부족해서 망하나 했더니 결국 버그였네 ㅅㅂ 버그 ㅈ망겜

  • 연구 완료를 통해 시설 분할 하면서 설비시설을 자주 엎어 줘야 하는 게임 팩토리오 같은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겐 해볼만하다. 단점으로는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맵이 한정적 자체적으로 즐길수 있는 컨텐츠는 한정적인 맵에서 샌드박스 혹은 캠페인 캠페인을 완료 해도 따로 완료 체크라던가의 표시 없음 모드 추가와 업글의 세부화를 진행 하면 좀 더 할거리가 많아져 좋을 것 같음 공장 자동화는 마약같은 게임

  • 괜히샀음

  • 심시티 도로마냥 쭉 깔았더니 컨베이어 화살표가 달라서.. Next Slot Not found.. 이게 컨베이어 위에 드레그해도 돈이 빠져나가길레 버그인줄 알았는데 버그가 아니구먼.. 컨베이어 진행 화살표를 잘 맞추자

  • 공략만 알면 매우 쉽습니다. 다만, 설계 잘못하면 정말로 개고생합니다. 단축키 B키 눌러서 블루프린트(청사진) 설계하는건 무료이니까 정말 많이 활용하셔야 설계하기 쉽습니다. 추가로 조립에서 모든 항목에서 걸리는 시간을 초로 바꾸고, 100초~200초 사이에 차가 조립 완료하여 지나가게끔 설계하면 정말 쉬운 게임입니다. 게임내 대출이 필수적이고요. 저는 엑셀로 한 항목당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기계를 몇 대 설치할지 계산해서 수월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8월 1일 패치 기준으로..아직 버그가 많습니다. 차 움직이는 컨베이어는 문제 없는데,부품 조달하는 컨베이어 쪽이.. 부품이 돌아간다던지.. 배달이 안된다던지.. 강종 된다던지.. 합니다;;; 게다가 한눈에 이런 경로를 요약해서 볼 수 있는 그런 UI도 없어서 불편하고요. 아직 발전해야 할게 많습니다.

  • 종료버튼 말고 생산시설 눌러도 종료되고 그래프좀 보려고해도 종료되고 아무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튕기고 강제종료되니 주의

  • 팩토리오 같은 종류의 게임의 하위호환의 성격이 짙습니다. 다만 효율성이 그래프로 즉각적으로 표현되거나 하는등 좀 더 경영에 집중할 수 있으며, 나름의 이 게임만의 특별한 재미도 있기는 합니다. 팩토리오에 10점을 준다면 이 게임은 6~7점 정도의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자동차팩토리공장게임인지...모르겠다 영어단어들이너무많고;;구조물도넘많고 명령어줄도너무많아서,,,포그했다차라리3D건설게임이더낳겠다.

  • 복잡함

  • 내문서 파일 지워서 다시 실행.

  • 노잼... 컨텐츠 부실

  • Fun game that really puts you on the spot for taking responsibility and planning ahead.

  • 자동차 생산라인 만드는 게임 이라지만 부품생산이나 연구나 디자인, 마케팅 같은 생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가 들어감 한글만 되면 좋은데 그게 안되네

  •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을 만드는 게임... 자동차만 만들어도 갓겜인데 그 공정을 만드는 공장을 만든다니 얼마나 갓겜일 것인가? 나만의 완성차를 만들어 수익을 낸다는 것은 황홀한 경험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은 소비자가 매우 추상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존재한다는것은 그냥 판매 된 자동차의 숫자로만 짐작할수 있고 상호작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저 패턴 반복 졷망겜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발전된다 하더라도 지금같은 설계로는 딱 하루 즐기고 내다 버리는 쓰레기가 될 것이다.

  • 굿

  • Good 1. Ok competetion with the AI 2. A lot of options on business and manufacturing strategy Bad 1. UI is HORRIBLE. Did devs never play other simulation games? Labels, keys, shortcuts, finding items, everything is absolutely cancer inducing shit 2. Horrible tutorial. At least a tutorial round for newbies should be needed 3. What do these do? Any descriptions for what things do? I had to play sandbox mode to figure out the system. 4. Redundant, game becomes loose and boring. at least make things dynamic by making some seasonal events that increases demand for specific items or some market movement shit. 5. Unrealistic car option combinations. Shouldn't there be some sort of customer response of new cars like game dev tycoon, where you have to combine car options that responds to the market? The game is ok, but definitely not worth its current price $20.00. if it was $5, i would consider buying it. For now, stick with stuff like factorio until they fix these issues. I wish I could go back in time to stop myself from wasting time and money.

  • 컨셉은 좋은데 불편함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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