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사우루스

Parkasaurus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공룡 테마 파크를 계획하고 디자인하고 건설하도록 합니다. 버려진 꿈같은 공원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어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볼거리, 그리고 모든 공룡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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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공룡파크만들기 #쉬운난이도 #귀엽다(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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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asaurus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공룡 테마 파크를 계획하고 디자인하고 건설하도록 합니다.
버려진 꿈같은 공원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어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볼거리, 그리고 모든 공룡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전시 디자인

    디자인 성공 - 각각의 공룡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물권이 필요합니다. 이는 전시 형태, 사용되는 재료, 생태, 식물, 고도, 습도는 모두 여러분의 공룡들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장려하는 고유의 프라이버시와 생물 체계.

    공원 관리

    80개 이상의 건설 가능한 항목들과 4개의 고용 유형들을 갖춘 최고의 공룡 공원을 짓기 위해 현명하게 재원을 사용하세요.

    아기 공룡

    베이스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24개 이상의 공룡들과 더 많이 추가될 공룡들을 통해 작은 공룡 알에서부터 그들의 다 자란 어른 크기가 될 때까지 공룡들을 양육하고 길러 보세요.

    집으로 복귀 캠페인

    여러분의 공룡 친구들이 그들의 숙명을 완수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여러분이 최고의 공룡 계의 거물이 되는 거에 도전하게 하는 미션들을 마주하며 전세계를 여행하세요.

    고객 현금화

    모든 고객들이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별점 리뷰를 남기는 다이내믹한 리뷰 시스템.

    직원 관리

    여러분의 공원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신입 사원들의 레벨을 올리거나, 이미 자리를 잡은 베테랑 직원들을 데려오세요.

    혼란의 공룡 탈출

    공룡들이 파괴적인 탈출을 시도하고 여러분의 고객들을 공격하려 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전시를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76,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폴란드어
http://www.washbear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미없어요 그냥 일단 샀으니까 하는 겜... 1. 현지화 번역이나 UI적용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음... 해고(Fire)가 불로 번역되어 있기도 하고, 공룡 종같은 것도 화석발굴하는 부분에 있는 거랑 알 상점에 있는 게 다르기도 하고 불편했어요. 하루 지날 때 마다 나오는 (X요일, 계절) 부분 폰트 디자인이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영어판으로 확인했더니 굵은 폰트를 썼던 거였다... 얇은 폰트 윤곽선을 안쪽으로 넣으니 가독성이 떨어질 수밖에... 공룡사전은 A-Z알파벳 순으로만 볼 수 있어서 ㄱ이 아니라 아로 시작하는 공룡이 맨 앞에 있고... 일부 한글 글자는 아예 안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2. 공원 운영이 너무 단순함 공룡 우리 한 번 꾸며주면 다시는 안 봐도 될 정도로 공원 운영에서 할 게 없음. 공룡 우리 꾸미는 것도 신경 쓸 요소가 많은 것도 아니고 크기, 환경, 먹이, 풍부화만 잘 챙겨놓으면 그쪽은 다시 보지도 않게 되는 느낌. 그나마 제일 큰 시나리오인 타이쿤모드 깰 때도 공원 확장만 하면 되는 수준이었어서 우리 만들기 > 공룡 넣기 > 환경 조성하기 > 새 우리 만들기 이거 반복만 했음. 3. 개장/폐장 시스템 낮과 밤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매일 공원을 폐장하게 됨. 초반에는 별 신경 안 쓰이는 요소이기는 한데 후반부 가면서 공원이 커질수록 이 시스템의 존재가 너무 불쾌해짐. 입구 위치는 공원 구석에 있는데 반대편 구석까지 공원 확대해놓아도 손님들이 멀다고 방문하지도 않음. 매일 새로운 손님이 와서 공원 입장료를 내니까 금전적으로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걍 게임 너무 대충 하게 됨... 4. 꾸밈 요소 게임 플레이 이미지에 나온 사진은 다 허상임... 공룡 행복도에 사생활 관련된 요소가 있는데, 이거 때문에 보도랑 가까운 부분에는 사생활 보호용 높은 풀이 있는 타일을 깔아줘야함. 자연스러운 환경 조성이 걍 불가능하다는 뜻... 나무나 덤불, 돌 같은 요소도 전부 배치해주어야 생물다양성이 충족되는데 이건 또 물 주변에밖에 설치 못함... 울타리 밖 손님들 지나다니는 곳에도 장식요소 설치할 수 있기는 한데, 색 바꿀 수 있으면서 바뀐 색을 일괄 적용하거나 복사하는 기능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 나만의 작은 공룡원을 만들어 봐요 ^ㅁ^ INFP인 저로는 체계적인 놀이공원이 될 수 없어서 모든친구들이 넓은 우리에 함께할 수 있었어요! 다들 친하게 지내렴~~~~

  • 겉보기에는 공룡모습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게임적으로 공룡으로 뭔가 하는거 보다 동물원경영으로서만 공룡을 다루는 것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로 색안경을 끼고 했는데 이거보다 쥬라기파크다운 게임은 없는 것 같다. 공룡 수도 꽤 있고, 화석도 발굴해서 만들고 발굴한 화석으로 공룡복원하고, 테마파크랑 공룡사육을 너무 잘 만들어서 진짜 내가 옛날에 본 영화 '쥬라기공원'의 공원주인인 그 할아버지되어서 운영하는 느낌이 확 든다.

  • 게임 자체는 무난하고 귀여운 타이쿤인데 한글 번역이 아주 거지같다 단순 오역의 문제가 아니라 번역이 되다 말거나 중요한 텍스트가 통으로 날아가있음 플레이에 명확하게 방해가 있을 정도로 한글로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는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 진짜 게임은 취향에맞아서 계속해볼려고하는데 번역이 너무심각하네요...공룡책은 아에 아무것도 안써있고 리뷰보니깐 몇년전에 번역마무리되간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진짜 발번역 너무심해요.... 그래도 가격대비 게임은 재밌으니 영어해석가능하시면 추천함

  • 재미있어요.. 다만 한글번역 매우 미흡 medium invasion --> 이거 퀘스트에서 막힐 경우 우리 전체를 사생활잔디로 덮으면 해결됨

  • 6500원에 샀고 대충 이틀이면 할거 다한다 딱 그만큼 재밌ㄸㅏ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