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man: The Complete Journey

비록 10초 동안만 타오를 수 있지만, 빛을 찾고자 하는 목적을 짊어지고 꼬마 양초는 어둠 속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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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Candleman은 약한 불빛의 게임플레이로 얽혀 있는 독특한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 게임입니다. 10초 동안만 타오를 수 있는 꼬마 양초로서 여정을 떠나며, 도전적인 레벨과 적절한 난이도의 불안한 어둠 속을 해쳐 나아가보세요. 저 먼 곳의 빛을 보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황홀한 자연을 광범위하게 모험하고, 빛과 그림자의 메카닉에 기초한 장애물들을 극복하여 투쟁해보세요.

  • 10초 동안 타오르는 불빛으로 어둡지만 황홀한 세계를 여행해보세요.
  • 빛과 그림자의 메카닉에 기반한 혁신적인 도전을 직면해보세요.
  •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동화에 몰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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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한국어, 아랍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game.spotlightor.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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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게 있어서 괜찮았다. 게임 비주얼은 좋았다. 각 챕터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더해 bgm이 분위기를 잡아줘서 몰입감은 좋았으나 8-3챕터는 눈뽕이 심해서 양초 하나 불켜는거 놓쳐서 2회차 플레이할때 진짜 선글라스끼고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맘에 안들었던것은 조작방식이었는데 키보드로 게임할떈 오른손은 거의 놀다시피한다. 그렇다고해서 키셋을 바꿀수도 없어서 불편했다. 차라리 WASD말고 방향키로 설정해 놓았으면 더 편하게 조작할 수 있었을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아름다운 동화같은 게임그래픽을 원하시는분 2.간단한 퍼즐과 구석구석에 있는 오브젝트들을 찾는것을 좋아하시는분 3.단 5분만에 시력을 잃을 수 있는 게임연출을 보고싶으신분 4.집에 선글라스가 있으신분

  • 짜임새있는 좋은 스토리는 아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억지스러운부분도 없었고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가 좋았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히 낮기 때문에 자연스레 스테이지당 모든 양초들을 밝히러 다니게되는 자신을 찾게된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난이도는 큰 변화없이 전반적으로 쉬운편이므로 모든 양초들을 찾으러다니는걸 싫어하는 성격의 사람이더라도 아마 모든 양초들을 찾으러 다닐것이다. 또한 WASD를 이용한 조작감은 매우 좋았고, 대부분의 길과 퍼즐들이 WASD만으로 충분히 갈 수 있게 설계되었다. 처음엔 패드가 아니면 정말 불편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제작자들이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9가지의 챕터가 있는데, 놀랍게도 9가지의 챕터 모두 서로 다른 오브젝트들이 게임에 잘 녹아들었다. 보통 스테이지가 많아질수록, 중복되는 규칙이나 오브젝트에의해 지루함을 느끼기 쉽고 특히나 마지막스테이지로가면 지금까지 나왔던 오브젝트들의 향연이 이루어지는데 이 게임은 그런부분없이 담백하고 개성있는 오브젝트들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와 그래픽은 아름다웠다. 중간중간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아서 힘든부분도있지만 그게 그렇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였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싶었는데 플레이어가 불을 밝혔을때 상호작용하는 오브젝트나, 플레이어가 근처에 갔을때 반응하는 오브젝트들을 교묘히 세이브존 근처위치에 놓았다는점이다. 다른말로 하면, 이 게임이 해당 오브젝트가 어떻게 반응하고 움직이는가에대해 플레이어에게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았음에도 세이브존에 다가서거나, 세이브를 하면서 자동적으로 플레이어가 아 이건 이런거구나! 하고 알 수 있게 해준다는게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 덕분에 다른게임에선 죽거나 노가다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규칙이나 반응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함으로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혀주고, 불필요한 뺑뺑이를 최소화 해주었다. (물론, 가끔 숨겨진 양초 하나를 찾기 위해 뺑글뺑글 돌아다니게 되지만, 그건 내 만족을 위한거니까)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각 챕터별로 마지막스테이지의 경에엔 목표지점에 도달하면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이 나오는데 이게 스킵이 되지 않는다. 스킵이 안되는게 왜 단점이냐 하면 하필 마지막스테이지에서 양초 하나를 못찾았을경우 일단 깨고 재시작을 하려하면 영상을 다봐야하고 영상 다 보고 다시 시작해서 겨우 양초 찾고 목표지점 들어가면 그 영상을 또봐야한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 게임을 즐기는데에 큰 단점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난이도가 조금 더 어려웠어도 괜찮았을것같다. 5점만점에 별 4개 주고싶다.

  • 장점 1. 촛불을 이용한 신선한 기믹들 2. 빛은 물론이고 어둠까지 이용하는 심도있는 연출 3. 아름다운 비쥬얼 단점 1. 신선한 기믹들을 별로 활용하지 못한, 너무 단순한 퍼즐들 2. 덕분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초중반 3. 난이도 조절 실패. 쉬운 맵에 세이브포인트가 많고 정작 난해한 맵에는 하나뿐인 골때리는 배치 개인적인 의견 1. 챕터별로 나누는 시스템이 그렇게 와닿지 않는다. 맵 마지막마다 나오는 연출이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INSIDE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는 형식이었으면 좀더 몰입할 수 있었을 것 같다. 2. 퍼즐 난이도는 낮은데 골치아픈 점프구간이 몇 군데 있다. '어렵다'라고 할 순 없지만 중간세이브가 1~2개뿐인 특성상 이런 구간에서의 실수 한번한번을 짜증나게 만든다. 3. 광원 연출과 화면의 색 변화 등은 상당히 인상적. 하지만 전체적으로 단조롭다는 느낌. 캐릭터가 움직이는 화면 외에는 거의 항상 어둡고 움직임이 없으며, 불을 켤 때 나타나는 움직임도 처음엔 흥미롭지만 똑같은 모션을 반복할 뿐이다. 4. 맵마다 나오는 새로운 기믹은 재미있었지만, 이 좋은 것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스테이지는 왜 만들지 않은걸까? 결론 -비쥬얼과 이야기는 좋지만 게임성에서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다. 3시간 남짓하는 플레이 타임이 너무나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따뜻한 감성을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뚝뚝 끊기는 감정선에 고통받아야 했다.

  • 등대처럼 세상을 밝게 비추고싶은 꼬마양초의 이야기... 스토리성이 훌륭함 엔딩보고 교훈을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음 나름 퍼즐요소도 재밌고 사운드도 좋음 딱하나 단점이 있다면 챕터마다 저장구간이 하나라는거임 그건좀 아쉬움 컨을 진짜 못하는사람은 좀 빡칠수도 있는 헬구간이 몇개있음 암튼 짧고 스토리성 만족 해볼만함

  • 등대가 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

  • 게임이 아주 좋아요 근데 좋다는 게 재미와는 다른 거 같습니다 퍼즐도 괜찮고 비주얼도 아름답고 이뻐서 보는 눈도 즐겁고 하지만 재미는 좀..... 지루했다고 해야 하나 개발자가 전해주고 싶은 스토리의 의미를 이해 못 해서 그런 거일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고 특별히 단점 없는 게임인 거 같아 해볼 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추천

  • 과정에 비해 힘빠지는 엔딩이 아쉬움. 그리고 후반 챕터는 기믹 자체가 좀 짜증나기도 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았음.

  • 꽤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전 스토리의 흐름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플레이했고요. 매 챕터마다 컨셉을 정해 놓은 게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전 과제 100%를 위해서는 반드시 2회차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게 좀 귀찮긴 한데, 나름 친절한 것이 스테이지마다 시간 불빛이 함께하며 내가 타임 어택을 성공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됩니다. 길이 헷갈리면 쫓아가서 따라잡을 수도 있고요. 주의할 점은 광과민성 발작 같이 빛에 민감한 분들은 특히 챕터 9는 화면 밝기를 조절한 후에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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