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Painter Studio

Dungeon Painter Studio is a powerful encounter map design tool, with a lot of features: Layers and groups Easy import of custom art Easy export to roll20, FG, TS, and other VTT All objects are editable Filters (Drop Shadow, Glow, Bevel, Tint...) One click D20 random generator dungeons import Export to multipage pdf for print 1 inc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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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ungeon Painter Studio is a powerful encounter map design tool, with a lot of features:
  • Tilesets for indoor, outdoor and world maps
  • Easy export to roll20, Fantasy Grounds, Tabletop Simulator and other VTT
  • Layers and groups
  • All objects are editable
  • Union and subtraction operations
  • Customizable filters (Drop Shadow, Glow, Bevel, Tint...)
  • Easy import of custom art
  • Sketchs import
  • One click D20 random generator dungeons import
  • Export to multipage pdf for print
  • 1 inch, 1.5 inch & 1 cm grids
  • A4, A3 and US Letter page
  • Square and hex grid typ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8,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체코어
pyromancer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RPG를 위한 맵 만들기 툴. 16000원 정도면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모드도 지원하니 꽤나 성장 가능성 있다고 판단 하고있음. 간단하게 클릭 몇 번으로 맵을 만들고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png나 jpg로도 추출이 가능하다.

  • TRPG 마스터라면 시나리오 지도를 준비할 때 이만한 툴을 찾기 어려울 거예요. 이 회사의 동일 제품이 무료로 웹으로 제공되곤 있지만 여러 애셋이나 워크샵에서 볼 수 있는 MOD들이 또 궁합이 좋아서 (고마워요 MOD 제작자들!) 가성비는 엄청 좋은 것 같네요. roll20 같은 메이저 사이트들의 포맷도 지원하고 자신이 가진 애셋들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의 돈으로 많은 시간을 절약하겠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시나리오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마스터 당신이요!

  • 다최악입니다

  • 맵 만들 때 고생 많이 했는데 이거 쓰니까 좀 낫네요 창작마당까지 합치면 에셋도 넉넉해서 괜찮습니다

  • i decided to purchase it anyway, but know this. dev ditched this product.

  • ORPG 마스터링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은 툴인 것 같습니다. 처음 쓸 때는 다른 툴들과 달라서 생소하지만, 쓰면 쓸수록 다른 툴들과 달리 정말 오로지 맵을 찍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툴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세세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RPG만들기 같이 맵 찍기 좋은 게임 제작 툴을 많이 만져봤었고 포토샵이라든가 클립스튜디오 같은 그래픽 툴을 자주 만지고 있습니다. 월드맵을 만드는 도구로는 Wonderdraft도 써봤습니다. Roll20에서 제공하는 기본 시스템으로도 맵을 만들어봤고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여태까지 설명한 툴들과는 조금 많이 조작법이 다릅니다. 인터페이스가 약간 직관성도 떨어지고, 캔버스 크기 조절의 개념도 없고, 모드 의존도도 높습니다. 특히 레이어 효과의 구조는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그런 생소한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신다면 정말 좋은 툴입니다. 어떤 툴을 써도 입맛에 맞는 괜찮은 맵을 만들기는 힘든 편입니다만, 이 툴은 가장 적당합니다. 모드들이 많이 나와있는 덕에 자기 입맛에 맞는 소스들로 맵을 꾸릴 수 있습니다. (창작마당에서 구독하신 뒤 프로그램에서 모드 메뉴로 가서 인스톨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게다가 다 만든 맵 파일을 출력하실 때 어떤 플랫폼에서 해당 맵을 사용할 건지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에 맞게 적당히 알아서 호환시켜줍니다. 처음엔 이 툴을 쓰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른 툴을 알아보려 했지만, 지금은 맵을 만들 때는 거의 이 툴만 만지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티알피져는 그냥 건드리면서 놀기만 해도 즐겁다. 다른 툴과의 경쟁력은 잘 모르겠다. 애셋이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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