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FRIGHT

SPACE-FRIGHT is a cute stealth horror ga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ontroller support

You can play SPACE-FRIGHT with a controller if you want.


게임 정보

Welcome to SPACE-FRIGHT. In this game you control a hermaphrodite that has to discover WHAT THE HELL is going on! Most of the demons that you encounter are doing a good job making this game a lot of fun!

  • BigD is fun, a very positive and down to earth demon.
  • Dombie is constantly complaining. I don't like Dombie...
  • SUXXXUBUS is fun, a bit too obsessed with butts though.
  • glutton somewhat ruined everything, but it made the game so much better!
  • DinoD is cool! Doesn't mind having no arms and just makes the best of it.
  • Satan... I don't know what to say about Satan

KEY FEATURES

  • Out-sprint demons!
  • Sneak past demons to go unnoticed!
  • Hide to avoid those that want to do you harm!
  • Explore and use night-vision to find batteries, upgrades and demon masks!
  • Unique enemies with so much character development that they might be mistaken for real creatures!
  • Wonderful story that will keep you guessing what's going on throughout the whole game!
  • Read over 100 fun and exciting smartphone messages!
  • Cute and horror merge in this game, to give you a bizarre experience like no other.
  • Replay the game with a demon mask or challenge yourself with the new game + function for an extra challeng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The Escapists 2

    이하 공략(PC판 기준) 조합법은 나무위키 참조 요망 <1편과의 차이점> - 아이템 사용은 Space... Stage Fright : Big Top Breakout에서 무대 공연 일과를 3일 연속 불참 [DLC Dungeons and Duct Tape] Oh What A...

  • 신고서점의 자료실 A to Z Mysteries, NBA 96-97등등

    상업계 고등학교 상업 계산 3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국정교과서주식회사. 1981년. 내가 본 운명철학 백운학. 역서보급사. 1978년. 초판. LA PEINTURE BYZANTINE Andre Grabar. Flammarion. 1979년....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Space-Fright는 기본적으로 숨바꼭질 게임이다. 맵을 돌아다니는 적을 피해서 걷고 뛰고 숨으면서 목적지로 이동하는 게 전부다. 적을 공격할 수도, 방어 기술을 쓰지도 못한다. 인벤토리 창조차 없다. 유일한 아이템인 나이트비전을 켜면 맵과 적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배터리가 닳는다. 맵 곳곳에 배터리가 있지만 넉넉하지는 않으니 나이트비전은 켰다껐다 하면서 이동해야 한다. 스토리 전달은 불친절하다. 맵 곳곳에 떨어져 있는 PDA를 통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어나고 있는지를 짐작해야 한다. 여느 게임처럼 'NPC의 기록' 이런게 아니라, NPC들끼리 채팅한 내용으로 되어있다. 재밌는건 인간 외에 이 게임의 적인 악마들도 대화에 참여한다. 자기를 죽이려는 악마들과의 채팅인데도 걍 맘에 안드는 친구랑 채팅하는 정도로 긴장감이 없는 대화가 이어진다. 악마들 역시 어딘가 나사 한두개씩 빠진 듯하다. 이게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이다. 소재 자체는 에일리언 뺨칠만큼 심각한데, 캐릭터 디자인이나 대화 내용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다고 끝까지 이렇게 나사 빠진 전개가 진행되는 건 아니다. 중반 이후로 대화들이 점점 무거워지고 게임의 주제 역시 상당히 심각해진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걸로 엔딩이지만 Good Ending을 보려면 전체 PDA중 100개 이상을 읽어야 한다. 후반부 빼고는 숨바꼭질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전체 PDA를 다 모으려면 맵을 더 많이 돌아다녀야 하므로 나이트비전 배터리 관리가 어려워진다. 소재나 스토리 전달 방식은 독특해서 좋지만 게임 자체는 썩 재밌지는 않다.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필이 딱 꽂힌 사람이나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 할인가로 추천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