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lai

The little she had was taken away, but Lorelai refuses to give up, she will fight. And not even death will stop her from getting it all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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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orelai will never forget that day. The little she had, it was taken away. Her whole world disintegrated. She never really had a chance, but Lorelai refused to give up. She will fight. And not even death will stop her from getting it all back.

"A coming-of-age story about a young girl trying to escape the horrors in her family home. But adulthood is like waking up from a long dream. There will be times you will wish you were asleep again... But you can never go back to the same dream." - R. Michalski

Lorelai, by Harvester Games, is the conclusive part of R. Michalski's Devil Came Through Here adventure game trilogy, alongside The Cat Lady (2012) and Downfall (2016).

A brand new horror adventure with an immersive story and world in full HD. An engaging soundtrack by micAmic and guest artists, English voice acting and Xbox controller support.

Starring Maisy Kay as Lorelai, Margaret Cowen, Peter Kingston, Yong Yea, Jonnie Hurn, Abigail Turner, Forbes KB and Jim Sterling you can be certain Lorelai will take you on a whirlwind journey through an engrossing psychological thriller recommended only for adults.

  • Steam achievements included - work towards a bittersweet ending

  • Steam Trading Cards included - a piece of Valve history right there

  • 40 minute soundtrack promo included - enjoy some micAmic action

  • Translations (subtitles) including Russian, German, Spanish & more!

Enjoy even more games in this series with The Cat Lady and Downfall, available now on Stea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 플탐은 대사 다 읽어가면서 완전 천천히 하면 4시간 정도 나옴(뛰어다니는거 생긴 이후로 급속도로 빨라지는 플탐) - 그래픽은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이전 시리즈의 기괴한 분위기는 약해짐 - 나 또한 이 시리즈 팬으로 다른 몇몇 사람들이 먼저 리뷰에 남긴 스토리적 아쉬움에 동감한다. 퍼즐의 수준, 화면 연출도 이전작들보다 너무 쉬워지고 평이해져서 많이 아쉽다. - 애초에 로렐라이의 평면적인 캐릭터성도 몰입에 방해됨 전 시리즈 등장인물중 제일 무개성인 것 같다. 뭔가 너무 존재감이 없음. - 스토리는 시리즈의 완결임에도 불구하고 정리가 하나도 안됨. 뭔가 얼레벌레 끝나버린 것 같다는 감상을 지울 수가 없고 , (이하스포) 개뜬금포 지미란 놈이 나타나서 QOM는 나쁨... 하튼 나쁘니까 죽여야함... 이러는걸 납득하는 로렐라이도 의문이며 - QOM 말 안들어도 잭 라이터로 초에 불 붙이면 셋다 살아나는 해피엔딩가능... 이건 대체 뭔가 싶고...? 아직 1회차였고 오토세이브밖에 안되서 첨부터 다시 해야하지만 뭔 엔딩을 봐도 딱히 평가가 바뀔 것 같지는 않음. 내가 본게 진엔딩에 가깝지 않나 싶다. 사실 바로 전작인 Downfall이 개인적으로 너무 갓띵작이라 평가가 좀 박함 까는 내용이 더 많지만 이거 한 카피라도 더 팔아서 언젠가 Downfall 같은거 또 만들어주라는 의미에서 따봉 눌러줌

  • 왜 안 한글이죠?

  • 전작에 비해 그래픽의 발전이 있었고 이번작은 호러보다는 좀 잔잔한 드라마적 요소가 많아졌습니다 최신작으로 올수록 좀 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고요. 이건 엔딩에 따라 다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넘 자극적이고 우울하지 않아서 더 괜찮았던 거 같기도 합니다 * 다운폴 넘 우울함 캣레이디는 그 다음으로 우울함) 다른 분 말씀처럼 스토리에 조금 헛점은 있는 거 같은데 시리즈를 어느정도 마무리 짓는다는데 의미를 두어야겠네요 가격 부담스러운 분들은 어느정도 세일할때 사서 해보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추천~ *이하부터 조금 스포 유의 전작의 캣레이디도 잠깐 출연하시고 구덕 할머니의 정체가 나옵니다 어째 할머니는 점점 젊어지시는 거 같습니다?

  • 한편의 실험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게임이 영화같아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연출은 게임이 아니면 받아들이기 힘들것 같기에 수긍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 전작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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