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두 명의 팀이 만든 바로 그 땅에서 The Living Remain은 플레이어가 좀비들이 지배한 새로운 세계에 몰입하는 가상 현실 1인칭 어드벤처 슈터 게임입니다. 풍부한 상호작용 환경을 갖춘 스토리 주도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 아성을 사용하여 좀비 무리를 견디어내야 합니다. 물자를 수집하여 탄약을 제작하고 다양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세요.
당신은 그랜트 몬트고메리 역할을 하게 되며, 과거의 군인으로써 가족과 갈라져버렸습니다. 이제 그는 가족을 찾기 위해 좀비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생존하려고 합니다. 그는 생존자 그룹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 한 명이 알렉스입니다. 알렉스는 그를 지원자로 만들어주며 어둠에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탐험하도록 도와줍니다.
- 강렬한 스토리 주도 캠페인 -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여정을 떠나보세요
- 전투 - 권총, 양손 무기(돌격소총, 샷건 등) 등 다양한 무기 사용 가능, 검으로 근접 전투도 가능합니다
- 리얼리스틱한 권총 및 돌격소총 조준 및 발사 - 좀비 무리를 제압하면서 조준점으로 봐라보세요
- 제작 - 탄약을 만들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물자를 수집하세요
- 물리 기반 환경 - 손으로 유리를 깨거나 물체를 밀어낼 수 있으며 손은 물체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 상호작용과 몰입형 게임플레이 - 전투, 등반, 수수께끼 풀기 등
- 완전한 이동 - 부드러운 터치패드 또는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다양한 환경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탐험하세요
- GTX 970 이상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최적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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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임은 가격과 그래픽이 반 비례합니다. 그래픽은 높지 않지만 vr을 활용하여 할수 있는게 조금 많은게 장점이였습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 급은 아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하프라이프 알릭스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걸 깨달았죠. 그런데 게임이 재미가 없냐? 그것도 아닙니다. 알릭스처럼 주변을 뒤지면서 탄약과 필러박스를 찾아야하는데 이게 또 vr 경험을 되살려주는 좋은 방법으로 이끌줄을 몰랐네요. 총기의 디테일은 뭐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질감이라던가 사격감이라던가 확실히 좋은건 아닙니다. 그런데 vr 얼리엑세스인걸 감안하고 플레이 하니 게임의 단점보단 장점이 먼저 눈에 띄네요. 스토리는 전형적인 1자형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였으나 1자형도 게임 속 오프젝트를 활용하여 앞으로 진행해야 하는것이 너무나도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비전이 정말 기대되는 얼마 되지 않는 vr게임 총평입니다. 좀비 많이 나옴. 난이도 적절함 vr상호작용- 알릭스보다 살짝 좀 떨어지는 편 총기 디테일-나쁘진 않다 스토리 그럭저럭 평범함 그런의미로 추천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