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이바리스의 세계로의 복귀
이바리스의 세계에서 전쟁의 시대를 시작하십시오. 아카디안 제국에 의해 정복된 작은 달마스카 왕국은 파멸과 불확실성에 놓여 있습니다. 유일한 왕위 상속자인 아셰 공주는 자신의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한 저항에 자신을 바칩니다.
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젊은 남자 바안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꿈을 꿉니다. 자유와 무너진 왕족을 위한 싸움에서 고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영웅적인 모험을 시작하는 이 믿기 힘든 동맹과 그들의 일행에 합류하십시오.
게임을 다시 시작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은 모두 이바리스 세계 전체에 걸쳐 펼쳐지는 웅장한 모험의 완전히 새롭고 향상된 경험에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주요 특징:
- 향상된 전투 역학의 조디악 잡 시스템.
- 새로 구현된 트로피.
- HD 음성 및 완벽하게 리마스터링된 음악을 포함한 True 7.1 서라운드 사운드.
- 오리지널 게임 내 BGM, 새롭게 재구성된 BGM 및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중 선택.
- 사냥, 전투 및 미니 게임을 포함한 끝없는 모험.
- 60 FPS - 이발리스는 60FPS에서 실행되며 훨씬 더 뛰어난 장관을 연출합니다.
-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호환 가능
- 새로운 게임 플러스 및 새로운 게임 마이너스
- 최대 라이센스 포인트 및 길
- 전체 컨트롤러 지원, 스팀 트레이드 카드 등!
76561199091077904
나름 잘 만든 파판시리즈 중 하나이지만 지금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게임. 플스2의 성능을 극한까지 뽑았기 때문에 그 당시 그래픽으로는 정말 최고였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역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점을 감안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을 하지 않는 게임인데, 이유를 몇가지 적으면 1. 중반까지는 스토리가 괜찮으나 점점가면서 스토리 날림이 심해지며 후반부에는 너무 급발진해서 전개면에서 이상하다고 느낌 2. 주인공이 주인공 같지 않음. 주인공이 '반'인것 같은데 너무 어린아이 느낌이 많이 남. 그나마 이후에 좀 괜찮아지는데 진짜 성격 때문에 스토리 몰입이 조금 힘들정도. 초반에 잡혀가는데 걱정하는 소꿉친구한테 '나중에 밥 살게' 는 좀 ㅋㅋㅋㅋ 오히려 발프레이가 더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든다. 3. 더빙도 그렇게 좋게 된 편이 아니다. 물론 중후반까지 스토리 라인 괜찮고, 나름 파고들기 요소도 많으며 전투도 갬빗이라고 매크로식으로 지정하여 진행하는게 나름 참신하다고 하지만 스토리 날림이 있고, 몰입할 수 없는 주인공 등의 이유로 본인은 비추를 적는 바이다. (그래도 그 당시 기준으로 나름 잘 만든 게임이긴한데,....추천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