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가 후줄근해보이고 실제로도해보면 좀 후줄근한게 잇긴한데 게임의 기틀자체는 꽤나 잘잡혀잇는 RPG게임입니다 RPG게임으로 치면 이게 만원짜리게임인가 싶긴한데... 그래도 나쁘지않은 RPG게임입니다 야겜으로 치면 게임 소개에나오는 세캐릭터가 비키니를 벗고 알몸이되어잇는 장면을 볼수잇는거 말고는 어떠한 성적인 행위를 볼수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야한걸 기대하고 구매하는건 비추천입니다 이게임의 특징을 몇가지꼽자면 첫번째로 파티원의 여캐를 남캐의 스킬로 (마나사용) 꼬실수잇는데 이렇게되면 당연히 전투가 힘들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전투의 편의성을 얻을것인지 여캐들의 비키니를 벗기고 꼬시기위해서 열심히 추파를 던져야할지도 골라야합니다 두번째로 이름부터 블러드 앤 피키니 그리고 고어태그가 보여줫다시피 유혈이 꽤나 난무하고 파티원의 체력이 줄어들면 일러스트에도 피가 묻기시작합니다 피자체에 거부감이잇다면 당연히 별로입니다 세번째로 취소키와 선택키가 배치가 여타게임과 다르다고해야하나 보통 선택이 Z고 취소가 X거나 하는데 이건 선택이C고 취소가X군요 불편한건아니지만 맵전역에 아이템이 숨어잇다보니 여기저기 눌러봐야하는데 처음엔 Z가 안먹혀서 엔터키를 눌러가면서 찾앗엇는데 C인거를 확인햇엇네요 총평적으로 야겜으로는 비추천 RPG게임으로서는 할인해야 만져볼만함 그러니 일단은 비추천박습니다

보1지 안보여줌 꼭1지 보여줌(보1지털로 보1지 가림) 절대 사지마라. 사람들이 이 개발사 조옷같은 개발사라기에 얼마나 조옷같은지 궁금했음. 어제 내가 70%쯤 할인해서 본편+DLC를 약 3천원주고 구입함. 그리고 플레이 해보려다가... 아니 그냥 플레이 할 가치도 못 느껴서 언팩했음. 그랬더니 나오는게 이 게임은 스탠딩CG만 있고 이벤트용 CG가 단 한장도 없더라. 거기다가 스탠딩CG조차도 몇장 안됨. 똑같은 그림에 뭔가 피같은거 뿌려놓은 것 밖에 없음... 존1나 보기 흉하더라고... 보1지를 털로 가려놨는데.. 이거 나중에는 진짜 노골적으로 보1지 보여주기 싫은건지 보1지 부분만 털로 막아놨음. 어떻게든 보1지 안보여주겠다는 뜻이지. 그리고 이거 앎? 이 게임에 등장하는 CG들 중 일부는 이 제작사의 다른 게임에 고대로 쓰였음. 재활용 끝내주네.. 미친. 결론은 이거 절대 1만원 넘어갈 가치가 없는 조옷같은 게임이니 다른사람들도 절대 사지마라. 나부터도 돈 아까워서 미치겠으니 추천불가. 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