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나온 숫자대로 사각형을 이어서 모두 없애면 되는 퍼즐게임 12개 챕터 12개 스테이지 걍 무난하고 쉽고 도전과제 질척거리는 일 없이 클리어하면 끝임 깔끔한 백반 한끼 먹은 느낌 A puzzle game where you have to remove all the squares by connecting them according to the numbers on the left. 12 chapters, 12 stages It's easy, just clear and get all challenge without getting stuck.

간단한 그리기 게임 챕터는 총 12개고 각 챕터마다 12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그냥 깨면 업적이 다 완성된다. 무난히 할만한 퍼즐류.

진짜 흔한 저가형 똥겜처럼 보이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1~11레벨까지는 할만한데 12레벨에서 확 어려워진다 다만 난이도에 비해 스테이지 업적 클리어률이 너무 낮은 것 같다 올클리어 팁) 4x10이나 5x10 같은 스테이지는 한 칸마다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하면 무조건 제외되는 줄이 있다

왜샀는지 모르겠는데 겜 자체는 나쁘지 않음 스테이지는 많긴 한데 금방금방 넘어갈 수 있는 난이도라 2시간 전후로 100% 가능할 것 같음

380원이면, 추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맨 뒷자리에서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추천하는가? 배지 만들어서 나온 쿠폰으로 380원에 샀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380원이면 무엇을 하든 가격 대비가 나쁘지 않을 수 없죠. 그리고 특히, 하는 장소의 따라 재미는 증폭 됩니다. 개인의 생각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다 했지만, 사실 중요합니다. 다만, 그것이 당신의 진행 방향에 도움이 되는지가 문제인 것이죠. [hr][/hr][spoiler]2309201333[/spoiler]

심플한데 후반부 빡쎔.. 제일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다시 1-1로 가는 부분은 좀 짜침

훌륭한 난이도 낮은 퍼즐 게임. 퀄에 비해 가격은 높은 게임이지만 아무도 정가에 안 샀을테니 천원 이하로만 산다면 될 듯.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정감 간다. 도전과제랑 트레이딩 카드까지 있어 매우 마음에 듬. 단시간 안에 올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