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ess Skies: Sovereign Edition

SAIL THE STARS. BETRAY YOUR QUEEN. MURDER A SUN. Sunless Skies is a Gothic Horror roleplay game with a focus on exploration and exquisite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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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ptain a spacefaring steam locomotive as a new Victorian empire takes to the stars! Lead your hapless crew into trouble – and out of their minds. Smuggle souls. Barter for barrels of time. Stop for cricket (and a nice cup of tea).



Sunless Skies: Sovereign Edition is the complete and definitive version of Sunless Skies. It incorporates the many additions made since launch – including new officers, enemies, engines, stories, and mascots, as well as a completely reworked region, a full steam mode for long journeys and desperate escapes, and the much-requested horn – as well as dozens of quality of life improvements.

Create your past


Choose who you were before you became a skyfarer. An urchin? A priest? A revolutionary? What brought you here, and what are you hiding?



Each time your character advances, choose another facet of their history. Were they the Black Sheep of the family? Do they have a Lost Love?

The skies are cruel. Most of your captains will die. But each will leave their mark on the world, and an inheritance for those who follow – for better or worse.

Explore a beautiful, hostile universe





Discover more of the deep, dark, marvellous Fallen London Universe, as seen in our previous game, Sunless Sea. (But you don’t have to play that first! This is a totally new story, not a sequel.)

Improve your locomotive





Your locomotive is all that stands between you and the many dangers of the Heavens. Maintain and upgrade it with exotic weaponry and equipment, like a Pneumatic Mining Array, or the rapid-fire Brassraven. Learn how to craft exotic weapons like the Wrath of Heaven from your defeated enemies. And when you have enough funds, buy an entirely new one! Perhaps you would enjoy the capacity of the Pellinore-class Trader? Or the sleek malevolence of a Medea-class Destroyer?

Fight marauders, Her Majesty’s agents, and abominations of the skies





Face rival locomotives – anything from scrappy pirates to experimental warships of the imperial navy. Battle monsters like the nightmarish Undeparted, or swarms of irate Chorister-bees. Play different factions against each other, and learn the unique behaviours of each foe. Use Full Steam mode to evade trouble or chase down your quarry.

Survive starvation, madness and terror





Manage your crew’s morale and your captain’s own nightmares. Balance your fuel and supplies against your desire to explore new horizons, or pursue knowledge, or seize riches.

Beware: we are all changed by the dark.

Recruit variously helpful officers





Populate your ship with upgradeable officers, each with their own quest to fulfill: a repentant devil, an incognito princess, an entire brigade of rats, and – dear god! – your own Aunt?! How did she get out here?

The World


Unfettered by gravity, the Victorian Empire begins to reach across the skies. It has built a new sun. The Empress reigns from the Throne of Hours, which gives her control over time. Its ambition is vast; its mercy slim.

The High Wilderness is a wondrous, horrifying vision of space where the rules are not as we imagined. Winds howl through shattered celestial ruins. Fogs coil amidst stellar jungles. Industrial sprawl chokes the heavens with smog.

The stars are alive. They are the Judgements: vast intelligences that govern all things. But they are dying. One by one, something is snuffing them out, leaving their thrones empty.

Your captain must make their way in this impossible world as they trade, explore, fight and survive. Pick your side carefully, for you might be the thing that tips the balance of power – will you support Her Majesty's new empire, or the rebels who mean to throw off London's rule? Or perhaps you spurn such concerns, and intend to chart the narrow course between the two? Will you retire triumphant, or be lost to the dark?

Features

  • 800,000+ words of intertwining stories with a depth and richness unlike anything else in games, inspired by CS Lewis, Jules Verne, HP Lovecraft and HG Wells
  • Lush, hand-drawn 2d art
  • Four regions to explore: celestial wilderness, impossible industrial empire, pagan midnight expanse, and the domain of the dead
  • Real time combat against horrifying celestial foes and merciless pirates
  • Upgrade your engine with bizarre equipment and powerful weaponry
  • Battle starvation, mutiny, terror and nightmares – or give in to them
  • A choice of play styles: build a lineage of captains as each dies, or reload your most recent captain and continue
  • Narrative levelling: discover your captain’s past as you traverse the skies
  • Earn your fortune in a unique, story-rich trading system, or risk it all to become a smuggler
  • Collect pets: the Inadvisably Big Dog, Useless Cat, Perfect Pangolin and more
  • Key remapping for keyboard and mouse, and full controller support

Who are Failbetter Games?


We’re a small British games studio based in London. We’ve been making indie games since 2009. Come with us into the dar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8,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http://www.failbetter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korean... plz...

  • 얼리 엑세스. 사실 지금 당장만을 평가 내리라 하면 당연히 비추천 찍겠지만, 앞선 작품 두개에서 업데이트 진짜 꾸준히 하는 개발사라는걸 보여 줬으니까 추천. 3-6개월 뒤에 보시는게 좋겠네요. 영국, 코즈믹 호러 좋아하시면, 하세요! 전작의 감성 그대로라 SF적인 느낌은 없네요. 이번에도 소설에 가까운 게임이라 읽고 보고 듣는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만... 지금 이대로는 항구 보고서도 보상이 애매하고, 무역도 밸런싱 중이라 이윤 내는게 불가능하고, 이벤트도 대다수가 돈이 나가는 이벤트여서 잔돈 하고 보급품 조금 주는 이벤트로는 항해 비용이 충당이 안됩니다. 딱 New Winchester에서 시작해서 Reach 한바퀴 겨우 돌까. 그나마 연료 보급품 소모가 생각보단 적어요. 선적량도 지금으론 심히 적어요. 나중에 전작 마냥 퀘스트 템이라고 버리지도 못할거 넣어주면 열 좀 받겠는데요? 로딩 버그도 있습니다. 차트상에서는 분명 도착했는데 항구가 안떠서 끈게 몇번인지 원. Reach 구역은 많이 구현했어요. 항구가 10개나 있다니. 맵에 황량한 공간이 많아서 좀 낭비 같긴 한데, 무대 이름이 높은 황무지니까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드네요.

  • 내 기차 나무로 만든거 아니다. 장갑 덧끼고 쌔끈한 강철 차체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그런다. 내 기차도 깡이 있다. 이런 식으로 근접 박치기가 계속 안먹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 Sunless Skies 2019년 1월 31일날 정식출시되는 게임. 현재도 얼리엑세스 단계로 구매후 플레이가능. 가격: 27000원 Sunless Skies는 1905년도 배경의, 해가 존재하지 않는 하늘에 정착한 런던이 배경인 게임이다. 주요 컨텐츠는 탐험, 무역,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다. 특징: 신비스러움+공포+미스테리+스팀펑크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다. 장점: 1. 방대한 스토리라인과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선택지들. 한 권의 소설을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 게임에 몰입하기에 충분한 사운드, 그래픽적인 요소들. 눈이 호강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살리기에 충분함. 개인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밤하늘을 기관차를 타고 날아갈때가 굉장히 좋았음. 3. 매우 다양한 모험 요소들. Ex) 맵을 탐험하다보면 존재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기계장치나 버려진 유적들, 혹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경험하거나 발견하고 탐구할 수 있음. 단점: 1. 방대한 스토리라인에 부합하는 방대한 영어 원문들의 압박 (한글패치가 아직 없음.) 2.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 속도가 느린 편임. 여유롭게 즐기는 걸 선호한다면 장점이 될수도 있음. 3. 게임이 초반에 어려운 편임. 초반에는 로그라이크류 게임 성향이 강함. 대신 죽으면 죽은 사람의 유산을 다음 플레이 때 이어받음. 덕분에 본인은 강제 흙수저인 1, 2트때 싸구려 기관차로 하늘을 돌아다니다 돌연사해버림. 그래도 3트때는 쌓아놓은 유산들이 있었기에 꽤 여유로워짐. 팁) 모르는 곳을 탐험할때는 반드시 연료와 식량을 많이 챙겨가자. 길을 헤메다가 식량과 연료가 떨어졌다가는.. RIP

  • 출시 직후에 사고 오늘 플레이해 봤습니다. Sunless Sea에 비해 비주얼적으로 많이 발전했고, 화면 차지하던 잡다한 것들 다 옮기고 항구 창이랑 배 창을 따로 분리하는 등 UI를 개선하려 한 노력도 보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전작의 가장 아쉬웠던 점 중 하나인 지나치게 단조로운 전투를, 하늘과 비행선이라는 배경을 이용해서 좀 더 역동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 외에 무역이나 항해(맵)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 같은데 더 플레이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이 도입되긴 했는데, 기본적인 조작이나 시스템 정도만 알려주는 정도입니다. 전작보다 처음부터 많은 목표를 던져주는 편이라서 시작하는 데 조금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첫 항구에 도착하면 여러가지 또 알려주긴 하는데 이게 다 텍스트라 읽다 보면 조금 지치네요) 또...버그가 좀 있는 거 같아요. 로딩 끝났는데 화면 전환이 안 돼서 껐다가 켜야 된다든지, 항구에서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강종된다든지, 1시간 반 남짓 플레이 했는데 두세 번 게임 다시 켰네요.

  • 확실히 몰입감도 높고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플레이어가 몰고다니는 은하철도 999는 관성 적용을 가끔가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받는데다가 적들 속도가 빠른 편이라 경로를 예측해서 기차를 돌려가며 싸워야하는데 제자리 선회 불가 + 위에서 말한 관성으로 에임 보정 켜도 전투는 힘들다고 느꼈음

  • 선리스씨 재밌게 했고 영어 할줄 알면 추천 맵 넓어지고 비주얼이 강화됨. 배랑 부품이 계승 가능해져서 선리스씨에서 노가다 덜어내고 컨텐츠가 늘어난 느낌임 1회차 목표는 부자되기보다 책 쓰기 추천함

  • 햇빛없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증기기관차 선장의 모험 이야기 (진짜임) 이게 사람 사는 곳이 맞나 싶은 우주 속 도시 사이로 자 떠나자 칙칙폭폭 기차타고 런던런던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열차타고 고래(크다) 잡으러 신화처럼 숨을 쉬는 산치가 핀치한 고래 잡으러 이예이예 크툰의 신실한 신도, 대항해시대 세계 일주자, 엘드리치 호러 어려움 클리어 기록 보유자에게 추천.

  • 선리스 씨의 후계작으로 게임 자체는 시드 마이어의 해적이나 대항해시대와 같이 여러 미지의 구역을 탐색하고 스토리를 감상하다가 미리 지정된 목표를 완수하는 게임이다. 장점으로는 게임 특유의 암울한 배경+코스믹 호러와 맵 랜덤화를 통한 미지의 세계 탐험. 단점으로는 배경 설정과 분위기 때문에 이상한 명사+비일상적인 단어 사용 빈도가 높아 해석하기 힘들며 간단한 아이콘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그래픽도 없이 그냥 텍스트로만 휙휙 넘어가기 때문에 대충 봐서는 상황을 판단하기 힘든 점이라 하겠다. 전작과 비교하면 편의성은 올라간 편. 난이도 조절이 소비율 조절 등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물자와 연료를 웬만한 마을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고 돈벌이 역시 무한반복 퀘스트 형식의 무역으로 손쉽게 되었다. 능력치의 상승 또한 이벤트 베이스에서 레벨업 후 perk선택 방식으로 바뀐 것이 훨씬 낫다고 보는 편. 다만 탐험의 경우 맵이 4 구역으로 나뉘어서 맵이 더 방대해진 느낌인데 반해 속도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매우 답답하다. 또한 전작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스토리에 내가 모르는 배경 설명과 이상한 명사는 더 많아진 편.

  • 영어인데다가 적들도 빠르고 강해서 좀 어렵긴 했는데 새로운 항구를 찾고 교역을 하고 퀘스트를 꺠는게 중학생 시절 대항해시대하는 기분이었음. 모험류의 게임을 즐기시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어지는 게임이다. 문제는 난해한 영어 단어들인데, 이것들마저 이해하면서 진행하면 재미는 배가 된다.

  • 선리스 시에서 노가다는 줄이고 컨텐츠는 대폭 추가한 갓겜 다만 런던이 발전함에 따라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줄어서 코즈믹 호러 생각하고 하면 약간 실망할 지도

  • *게임 페이스도 느리고 밀도도 낮고 텍스트만 주구장창 나오니 주의할 것* 업뎃 빨리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선리스 씨의 완벽한 상위호환

  • 영어 잘 못해도 선택지 번역 정도만 해도 대충은 알아먹는다. 하지만 유니티 자동번역기로 구글이나 파파고 이용해서 게임하는건 비추천. 이거로 돌리면 진짜 이상하게 못알아먹게 번역해서 안쓰는게 낫다. 그리고 모드에 관심 있으면 넥서스에 딱 하나 올라온 모드 까는 것도 추천. 돌진공격하는 램이나 추가 장비를 구입하고 설치 가능해서 게임이 더 재밌어진다. 스토리와 함선도 추가됨.

  • Mandy was right He's always right

  • 장점 : 선리스 씨와 비슷합니다. 일러스트, 분위기, 탐험하는 재미, 설정 등등 단점 : 선리스 씨와는 달리 후반부 엔진 속도 업그레이드 향상 폭이 미미해서 포트 사이를 오가는게 점차 지루해집니다. 이런 단점 때문에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는 치트 엔진 사용을 권하고 있을 정도라는게 아쉽습니다. 그 외 단점은 선리스 씨와 비슷합니다(느린 진행, 게임 영어 중에서는 어려운 편이라는 점 등).

  • 굿굿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선리스 스카이 한글화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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