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처럼 보이지만 실은 버튼 연타 게임 어딘지 모르게 고전 명작 퍼스트퀸4가 떠오르는 화면 구성에 백을 넘는 적과 아군이 부딪치는 전장속에 홀로 뛰어들어가 적들을 무쌍해버리는 호쾌한 액션감!! .....을 제멋대로 기대했었지만 사실 이 게임은 원핑거 데스펀치나 팀버맨 같은 연타를 기반으로 하는 투 버튼 액션 게임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적들은 대장과 병사를 불문하고 별도의 체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가까이 접근했을 때 표시되는 버튼을 패턴대로( X, X, X 혹은 C, X, C 등) 눌러야만 공격을 받고 사망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무쌍류 게임이기 때문에 쉴새 없이 몰려오는 적들에 맞춰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러고 있다 보면 내가 X를 누르고 있는지 C를 누르고 있는지 내가 버튼인지 버튼이 나인지 모를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합니다(뻥) 물론 이러한 일반 공격말고도 강력크한 스킬도 존재하는데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쓰러트려 스킬 게이지를 모은 뒤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 들어 스킬로 적을 휩쓸어 버리는 쾌감은 그래도 역시 무쌍은 무쌍이구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짜릿합니다. 반면, 전투 외 요소들은 다소 심심한 편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나 고유 캐릭터, 대사 같은 요소는 일절 없으며 징병 > 전투 > 점령 > 성장 > 징병 > 전투 > 점령 .. 의 패턴을 게임 내내 계속해서 반복해서 할 뿐입니다. 덕분에 전투는 상당히 재미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하다 보면 금방 지루해지게 됩니다.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훨씬 재밌어 졌을텐데 상당히 아쉬운 부분 그래도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단돈 3천3백원으로 뭔가 화려한 액션을 즐길수 있는 짜릿한 게임 무슨말이냐고? 이거 생각보다 재밌음 반면 노가다도 조금 있다고 봄 그린라이트땐가 미리 찜 해놓고 이번에 산건데화려한 스킬이 매우 맘에 듬 특히 동영상의 마지막 기술 물론 동영상처럼 처음부터 존나 화려한 기술을 바란다면 그건 오바고 레벨업을 하면 가능하다. 현재 캐릭렙 68렙 주된 목적은 그냥 땅따먹기 딱히 지금까지는 스토리는 보이지 않는것 같음 (더이상 없는거같음 엔딩이 있을려나) x , c 버튼으로 기본 공격 적 위에 나온 키보드를 누르면 공격하고 틀리면 적은 가드한다. (예를들면 적 모습위에 xcx라고 나온다면 xcx버튼을 맞춰 눌러야 사살 가능) 자기 부하들도 같이 싸우는데 내 병력이 전부 뒤지면 그 전투는 짐 본인 캐릭은 건물을 공격할 수 없으니(스킬중 어스퀘이크는 건물공격 가능) 최대한 병력을 살려가며 무쌍질을 해야 클리어가 가능해. 스페이스바는 대쉬 F키는 필살기 ( 스팀겜 헬다이버 마냥 버튼을 누를수 있는 시간을 줌 화면이 느려지게 되고 친절하게 키보드를 누를수 있는 시간을 줌) 그렇다고 아예 멈추는건 아님 기술을 배움에 따라 키보드 이것저것 누르면 필살기 발동 상대편 영웅도 등장하니 적절히 대쉬 해가며 키보드를 파파파파파팍팍팍파 눌러 줄것 앞에서 때리니 영웅들은 가드를 잘하더라 (이번 알파 0.12버전에 상대편 영웅이 스킬도 다양하게 구사하게 만든거 같고인공지능이 조금 올라간건지는 모르겠다)(인터페이스도 조금 바뀜) 병력이 움직이는 경우는 첫째 필드전투시에는 적을 죽어라 쫒아감 그래서 맵 안에서 내 명령 없이도 이동가능 둘째, 성 전투나 마을전투시에는 내가 직접 지정해줘야 병력들이 이동함 미니언이 3가지 존재하는데 이 미니언들을 어디에 위치시키냐에 따라서 도움 병력들이 그곳으로 모이는 포인트가 있음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전체 맵이 나오고 거기에서 F키를 눌러 x,c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부대 이동을 시킴 본인캐릭이 죽었을시에 누르라는 버튼을 타이밍 맞게 눌러주면 일정확률인지 그냥 되살려 주는건지여튼 살려줌 만약 누르라는 버튼을 제대로 못눌렀을 경우 그냥 죽고 리스폰 시간이 지난뒤 부활그 시간 사이에는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며 다소 불리한 상황이 연출 될수 도 있음 무쌍을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바빠서 무쌍할 시간이 많지 않다.가령 상대편 부대를 처부수는 도중에 우리팀 수송병력을 습격한다거나 우리팀 기지를 공격한다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고 점점 영역이 커질수록 내가 왔다갔다 해야할 것이 많다. 영웅도 살 수 있다. 적 땅에서 성을 점령했을때 영웅 고용 가능 돈이 없을시에는 게속 필드전투나 마을 혹은 성을 점령하여 돈을 번다. 아직 맵이 그렇게 크지 않은거 같다. 지금 4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길게 잡으면 8시간 ~10시간이면 게임 클리어 가능해 보인다.\ -------------------------------------------------------------------------------------------------------------------------------------------- 엔딩 5시간만에 봄 조금 짧은 감도 있지만 이정도에 3300원이면 괜춘한듯 올스킬 만렙을 못찍은게 좀 아쉽긴한데 너무 오래끌면 재미도 감소하고 노가다도 지겨워서 그냥 일찍 엔딩봄 엔딩 뭐 별거 없음 그냥 빅토리 끝임 다음챕터나 시나리오가 있었다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애초에 스토리가 없으니 시나리오가 있으나 마나 계속 같은 전투니까 뭔가 특별한 전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차피 전투는 내내 무쌍이겠지만 스킬의 중요성을 더욱 느낀 게임 스킬이 없을때는 x와 c버튼을 눌렀지만 나중가서는 스킬싸움 적이 많을때는 한꺼번에 처리하는 광범위 스킬 주변으로 둘러쌓였을때는 휠인드 위험할땐 쉴드 적 영웅 처치시에 퓨리만큼 좋은게 없다. 나머지 조무래기들은 솔직히 정확히 누르기보단 xcx연타만 눌러도 다 후려잡는다. 힐은 필수! 힐 없으면 내내 리스폰 화면만 봐야됨 패시브 스킬도 좋고 타격시 게이지 업이라던가 여러가지 괜찮은게 많음 단점이 굳이 있다면 노가다를 싫어하는 사람은 시간이 오래걸리니 비추 그리고 음악은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움 차라리 성전투시 필드전투시 마을 전투시 총세개만 해도 그래도 감지덕지인데 하나뿐인건 좀 아쉽다. 후반부에 느꼈던건데 버그도 하나있었다. 필드전투시였는데, 갑자기 렉이 걸리면서 화면이 점점 축소되는 현상 그러더니 무지막지하게 내 캐릭이 작아지게 보이고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주변 사물조차 보이지 않는 단계까지 올라감 500명 이상 미니언과 영웅이 같이 나올때 렉이 걸림 나름 컴퓨터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게임 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3300원 잘 즐겼다.

게임은 굉장회 재밌으나 여러분들 패드로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손목 손놀라갑니다 특히 필살기 쓸때 X Y 중심으로 다닫랄닫라다라가라락 눌러야되므로힘듬니다.

하던거 또 하고 하던거 또 하고 하던거 또 하고... 계속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질렸다.. 패드로 하다가 키보드로 전향해서 하니까 더 편함. 키보드 써라. 팁을 주자면 xccx로 나오는 스턴쓰면 적 장군(기사) 스턴걸리는데 이 상태일때 xc 마구 눌러서 순삭 가능. (스턴 1번으로 4장군 죽여본적도 있음) 가능하다면 장군 먼저 죽여버린 후 잡 유닛 상대하는게 좋음. 건물 업그레이드 필수. 아군 기사 뽑는것 보다 건물먼저 업그레이드 해라. 궁극기 zzzz 이거 주변유닛 싹다 죽여버리는게 아니라 최대 얼마? 라는 리미트가 있음. 적 유닛 많은 곳에서 쓰면 100명 이상 죽일 수 있음. 가장 추천하는 기술은 스턴 xccx

그럭저럭

음 게임 총 3시간 이내로 할거 다 함 ..

한글 패치도 되었다.. 그래서 굿으루 바꿧음..ㅋㅋ xc 콤보놀이하면 하루는 충분히 즐길수 있다!

말하자면 2D 탑다운 무쌍입니다 확실히 재미있고 타격감도 좋으며 무쌍보다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단점도 제법 있습니다. 1. 스킬은 굉장히 강한데 병사들은 많이 약한 무쌍 특유의 단점이 전략을 많이 가립니다. 2. 역시 무쌍과 같이 굉장히 반복적입니다. 중독성은 있어서 계속 하는데 그러면서도 지루하긴 합니다. 3. 이상한 버그들이 몇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왠지 바다를 걸어오는 적과 우리 기사들이라던가... 4, 2회차가 의미 없습니다. new game+ 라고 해서 해봤는데 조금더 많이 공격해오는거 말고는 딱히 다른걸 느끼지 못하겟더군요. 하지만 장점이 상당합니다. 1. 스킬들이 시원시원합니다. 최종에 열리는 두개의 스킬은 연출과 성능 둘다 굉장히 좋더군요. 2. 병사들이 약해서 전략적인 부분이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신경을 안쓰면 안됩니다. 일단 병사들이 다 죽으면(플레이어가 살아있어도) 게임 오버가 되서 가능하면 함께 움직여야 하고 스킬 하나를 빼고는 플레이어가 건물에 데미지를 줄 수 없어서 병사를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많으면 적 장수를 순식간에 잡기도 하죠. 그래서 투사체를 막는 쉴드와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3. 스팀 창작마당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공각기동대SAC의 모자이크가 압권 3. 도전과제가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제법 괜찮고 중독성 있는게임 이에요.

뭔가 어려운듯 겁나 쉬움 컨텐츠 소모 개빠름 잠깐 즐기기엔 좋음

XCXCXCXXCXCXCXXXXCXCXCXCXXXCXCCCXCXXCXCXCXXCXCXXXCXCXCCXXXCXCXCXCXXCXCXC

개재미싣ㆍ..

퍼스트퀸의 감성과 재미가 느껴지는 동시에 액션감 또한 훌륭하네요. 다만, 스토리가 딱히 없고, 유닛 종류도 많지 않아 후반부가면 전투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딱 이만한 가격의 가벼운 게임. 국밥 한그릇 보다 싼게 맘에 들었다.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 깊이는 없다. 노가다로 키우다보면 어느새 강해져있고 엔딩도 보기쉽다.

리듬게임 + 무쌍 + 땅따먹기. 가볍지만 재밌다.

마구 싸우면서 마구 확장하자 지도를 돌아다니면서 적부대 또는 적의 지역에 위치한 마을/요새/성을 공격하여 점령이 가능합니다. 성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마을/요새 등을 먼저 점령하여야하며, 야생 전투 외에는 지도를 오픈하고 공격 지점 등을 설정하여야 하죠. 전투에서는 이동, 대시, 공격, 스킬 발동 등이 가능한대 대시는 대시 포인트가 필요하고 스킬은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여 발동 가능합니다. 대시를 통하여 빠른 이동 외에도 적들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으며, 스킬은 회복/공격/보조 등 다양한 효과들을 보유하고 있죠. 전투가 조금 독특한대 2가지 공격키가 존재하고 적의 머리 위에 있는 키를 눌러야만 공격이 성공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색상에 맞춰서 키를 눌러야하며 만약 잘못된 키를 누르면 블록된 것처럼 팅팅하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죠. 또한, 적 기사들의 경우에는 방어범위가 존재하며 이 범위에서의 공격은 맞는 키를 눌러도 정상적으로 타격이 되지 않으니 이 범위를 피해서 공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들과의 전투를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영웅의 능력들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속도, 체력 등을 늘리거나 부대 규모를 확장할 수 있고 고용 가능한 기사 수 증가, 미니언 강화 등이 존재하죠. 적의 성을 공략하여 지역을 점령하게 되면 해당 지역의 마을, 요새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황금을 생산하여 성으로 이동시키고 요새나 성에서는 병사들을 육성하여 다른 지점으로 이동시키거나 지역을 방어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전투 중에 병사들이 사망하면 이 마을이나 성등에 배치된 병사들로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에서는 기사들을 고용할 수 있으며 기사들은 플레이어를 따라다니게 하거나 지역 방어, 지역 공격 등의 명령을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외에도 지도에 투석기나 비밀기지, 광산 등을 설치하여 주변으로 황금을 이동시키거나 병사들을 보충할 수도 있고 성 등의 요소들에 들려서 골드를 소모한 강화를 통해 생산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투를 진행하면서 원군이 도착하여 나름 대규모의 전투도 가능한대, 공격키를 마구 누르다보니 손가락이 너무 아픈.... 아쉬운 점 -텍스트가 작아서 색상 구분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됨 -기사들의 인공지능이 조금 오묘함 (방어하라고 지시했는대 공격을 하러가고 따라오라고하니 그냥 주변에 마구 싸움) -골드 수급이 조금 이해하기 힘듬

머리 비우고 몰려오는 적들을 밀어버리면 되는 겜. 단순반복 겜 즐길 자신 있으면 해보자. 스킬 찍을 때 '볼트' 제일 먼저 3렙까지 찍고, 기술이름 까먹었는데 cxcx로 나가는 기술을 그 다음으로 3렙까지 찍자. 그다음으로 찍으면 좋은 건 궁극기.. zzzz로 나가는 스킬. 다 깰 때까지 이거 3가지만 써도 충분하다.

어유 재밌었다

시간때우기 좋고 난이도 역시 상당한편. 하지만 그만큼 이길때 만족감도 상당함.

손가락 장애 갖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자

성 두개 먹으면서 벌서부터 반복되고 질리고 손가락 아픔 스타일 많이 타는 듯

경쾌한 버튼 연타 2D 액션 게임입니다. ----------장점----------- 1. 저사양, 쉬운 컨트롤& 플레이 2. 쉬운 도전과제 3. 반복 플레이 가능성 있음 ----------단점----------- 1. 초반 이후 컨텐츠 부재 2. 건축물 적음(총3종류) 3. 무기나, 장비등의 아이템 없음 ----------비고---------- 2D 간편한 마운트블레이드 느낌이 약간 납니다 초반 중독성 있지만, 중반부터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 초반좀 넘어가면 영웅 스킬 포인트가 넘쳐 나고, 전략 및 책략등이 없기 때문에 쉽게 전투가 질릴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훌륭한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구매에 후회도 없고 만족스럽습니다.

2시간 정도 하면 엔딩볼수있음 3300원으로 적절한 값어치를 하는 겜

은근히 중독성 있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