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이 어렵네요.. 여기저기 다 헤집고 다녀야함 .. 피지컬보단 뇌지컬이 좋아야 꺨 수 있는 게임... ( 약간의 피지컬도 필요 ) 분위기는 공포 맞음.. 공포게임 특유의 소름 돋는 구간이 곳곳에 존재함.. 숨겨진 요소도 많고 딱 (약)공포 퍼즐 장르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갓겜★

패스터낵아~ 앞으로는 고민말고 그냥 도망가야 한다~~?

재밌고 분위기 좋은데 어려워요

"딱히 흥미로운 것은 보이지 않아."

유 갓 미 킬링 여피 사이코~ 사이코~ 우릴 보고 말해 자꾸~ 자꾸~ 다신 안 볼 듯 싸우다가도 회사 다니니 말야~ 이해가 안 된대~

다좋은데… 저장방식이 너무 구식임 근데 그래픽도그렇고 그냥 레트로느낌내려고한듯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수없다,, :/

나는 백수였다. 그러나 이곳에서 만큼은 브라이언 이었고, 회사 원이었다. 이 곳에서 브라이언의 변화와 여러가지 퍼즐을 풀때면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그리고 퇴사를 할때, 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절때 허무하지 않은..느낌이 들었다.

전작보다 못한 수작 분명히 시작은 멋진 도트와 매력적인 배경스토리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감정이라는게 없는 감정이입이 안되는 주인공과 갑자기 맥이 끊어지는 엔딩으로 실망스럽지만 게임성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고... 도전과제가 좀 하드해서 공략 안 보고 하면 못 깨는 게 몇 개 있고... 지난 사나흘 정도를 거의 이 게임에 빠져 살았네요. 스토리가 좀 꼬인? 느낌이 있긴한데(설정오류로 마녀가 몸을 바꾸기 때문에 누구인지 모르거나 소용없다는 게 거의 의미없는) 4층에서 숫자 6의 의미를 듣고 레이가 '주인공이 **가 아닌 것처럼 XX도 **가 아니다'라는 대사를 곱씹어보면 뭐.... 납득이 안 가는 건 아니긴 한데 그럼 기존 마녀사냥꾼들은 뭔 정보를 모은 건지? 게임이 불친절하긴해요... 이 다음에 어딜가서 뭘 해야 하더라? 라는 경우가 되게 자주 있습니다. 아래는 통제, 삽화, 미스테리광(비디오) 3개의 도전과제를 끝낼 수 있는 장소를 게임 진행 순서에 맞춰 정리해둔 겁니다. [spoiler] *신트라넷에 접속해서 첫 임무를 받은 뒤 가능 - 10층 CEO 책상 위 삽화1 - 9층 오른쪽 끝 쪽지 Bx를 보고 7층 도서관에서 해당 책장에서 삽화2 - 7층 부서진 벽 틈에서 삽화3 - 7층 서고 '크리살리스' 비디오 테이프 - 소사의 책상 위 삽화4 - 도서관 밀실(초록:XII, 빨강:II, 파랑:VIII, 노랑:XIII)의 거미보스?인간 뒤에 삽화5 - 5층 화장실 왼쪽에서 두번째 칸, 남직원 사라진 뒤 '배수구로부터' 비디오 테이프 - 4층 케이트 아래 캐비닛 2개만 있는 곳 오른쪽, '핏자국' 비디오 테이프 - (2층 채프먼과 대화 후)(손전등 사용)5층 제단에 5크레딧 바친 뒤 우는 여인과 대화 후, 여인이 없어졌을 때 삽화6 획득. - 4층 인사부에서 신트라의 가족사진 받은 뒤 신트라에게 보여주지 말고, 채프먼 2층 승진 시험 후 3층 보안실에 들어와서 CCTV 하나씩 확인(Ms.정 임무 완료 후 4층 카메라 접근가능, 10층CCTV 통풍구로 5층 접근가능) - 3층 보안실 보스전 이후 다시 CCTV 확인(2층, 5층) - 신트라 가족사진을 신트라에게 주고 난 뒤 보안실 10층 카메라 확인 - 1층 식당에서 빈 시리얼 박스 획득 후, 8층 고블린에게 보여줘서 독계약서 획득(이쯤에서 5층 삽화 획득가능) - 8층 정원 벤치에 앉은 아저씨 기준으로 쭉 따라가면 '고양이를 따라 숲 속으로' 비디오 테이프 - 8층에서 독계약서를 만든 뒤 보안실 1층 카메라 확인 - 독가스 이벤트 후 4층 캐비닛 2개 들어있는 방 '지친 인간의 자화상' 비디오 테이프(좀비 경주보다 왼쪽 아래에 4방향 바라보는 좀비의 왼쪽 방) - 4층 코르브의 둥지에 삽화7 - 코르브의 숨겨진 층 삽화8 - 묘지 열쇠를 얻고 보안실 9층 카메라 확인 - 8층 묘지에 열쇠 쓴 뒤 안쪽 건물의 우측에서 두 번째 묘비 뒤에 '유령' 비디오 테이프 - 2층 널판지로 막힌 방이 있는 복도 제일 왼쪽 끝에 삽화9 - 파티 이후 5층 위쪽 남자직원 시체에서 '해고당하다' 비디오 테이프 (아래는 도전과제 '사내 동료' 위치) - 신트라넷 코르보 카드 접속:이나이 - 5층 D사무실 안쪽:이리나 - 8층 고블린 근처:제나 - 2층 승진시험방:토니 - 7층 제일 왼쪽 방:마르타 - 수중사무실 엘베에 벨벨벨2468:케이트(도전과제 '마녀의 자식'과 조건 상충. 2회차 하고 싶으신 게 아니라면 세이브-로드로 '마녀의 자식' 먼저 얻으시길 추천) - 3층 도쉬의 방 신트라 왼쪽 기계에서 'Mr. 필레토' 비디오 테이프 - 파티 이후 1층에서 여피 데빌 코스튬 획득 후 9층에서 모든 그림을 다 본 뒤 도트매트릭스 있던 곳에서 '오피스파티' 비디오 테이프 - 7층에 가서 비디오를 전부 보고(5층의 브라이언 사무실에서 고양이통로 이용) 물 속 사무실로 가는 길에 오른쪽 아래에서 '엄마&아빠' 비디오 테이프 획득(메인 화면에서 시청가능) [/spoiler]

재밌....다. 도트겜과 미스터리 스릴러물에 환장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선택지....였을터인데. 왜...도트겜에 컨트롤이 필요한 것이지? 게임은 왜이렇게 불친절한 것이고? 세이브 횟수가 한정되어있는 게임을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하는데, 안전주의 마인드라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 받게 된다. 맵도 넓고, 퍼즐이 점점 복잡해지고, 하다가 점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다음에 뭐해야 되더라? 하는 상태가 된다. 설정? 재밌다. 도트? 아주 좋아. 캐디? 매력 터져. 근데 게임이 불친절하다. 그래서 중간에 놓게 된다. 하다 말게 된 계기가 중간에 진급 시험이었나 미니 게임을 하는데, 3단계가 미친듯이 어려운거다. 본인이 똥손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트라이해도 실패. 부조리하다고 느낀 시점에서 접어버렸는데, 그걸 꼭 깨야 스토리 진행이 되는거였는지 아닌지도 지금 와서는 헷갈린다. 어휴. 다시 시작하기에는 은근히 볼륨이 커서 애매하고 그렇다. 몇 년이 지나서 했던 기억조차 가물거릴 시점에 다시 손대볼까 싶다. 게임 분위기나 대사 연출 등의 참신성은 좋았다. 마녀 등장하고부터는 이게 뭔가 싶었지만.... 게임이 좀만 더 친절했으면 엔딩 보고 강추하는 리뷰를 달달 치고 있었을텐데. 아쉽다.

게임이 왜 압긍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다 이 게임은 저장 시스템 때문에 다른 좋은 요소가 다 썩어버린다 요즘같은 시대에 자동저장도 아니며(당연히 보스 직전 저장따윈 없다), 저장을 하려면 반드시 특정 장소를 찾아가야하며 심지어 저장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하나도 아니고 무려 "두개!!" 나 필요하다. 그로인해 보스전 하다가 죽으면 언젠가 내가 아이템을 두개나 써가면서 저장했던 특정 지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퍼즐을 풀어낸 기쁨에 저장을 못하고 보스전에 돌입했나? 원트 클리어 아니면 퍼즐을 다시 풀어야할 것이다 정신 차리고 저장을 하러 갔으나 저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없나? 원트 클리어 아니면 그 먼길을 다시 와야할 것이다 저장 아이템이 필요하다 보니 마음대로 저장할 수도 없고 저장 한번 할 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금 저장하면 나중에 저장 못하게 되는데 어쩌지? 근데 저장 안하고 플레이하다 죽으면 어쩌지? 저장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폭팔하다가 게임을 삭제하고 글을 쓰고 있다. 똑같은 퍼즐 몇번이고 풀어도 상관없고, 한시간 플레이했던 내용 다 날아가도 상관없는 분들에겐 추천한다

재미는 있는데 게임 저장은 별로 못하는데 스토리 진행 갈래는 여러 가지이고 엄청 불친절함...

여자친구가 하재서 그냥저냥 기대 안하고 했는데 나중엔 내가 더 몰입해서 함 개재밌음

공포 보다는 미스테리 탐험 느낌이에요. 도트 그래픽도 좋고 재밌어요

게임 진행과 세이브 방식이 많이 불편해요 재미는 있었는데 진행 하는 방식에 따라 엔딩이 전혀 달라지는 것 때문에 여러 엔딩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공략 없이는 힘들 것 같아요 잘 만든 게임 같아요

스토리가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게임 방식은 쯔꾸르 게임 느낌이고 만약 게임이 취향에 맞으면 꼭 숨은 요소들도 다 찾아보세요 숨은 요소들을 찾으면서 밝혀지는 스토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1. 이 게임에는 합법 돈무한 치트가 존재합니다. (물론 다들 모르고 그냥 플레이하지만요) 2. 사실 그래서 그런가 보스전이나 기믹들이 전작보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3. 전작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발전했지만 난이도 때문에 쉽게쉽게 플레이하시다보면 진행도 날려먹고 며칠 묵혀두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8층 못들어가던 곳에 들어가기 전까지가 엔딩 분기입니다. 후반보다는 약간 이른 중후반경에 엔딩 분기가 갈리기 때문에 이후에도 많은 분량이 남아있으므로 플탐 계산시 참고하세요. Tip: [spoiler] 치즈 [/spoiler]는 먹지말고 아껴두면 좋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 막판에 어려워서 헤메는중... 나름 할만해요 살짝 무섭기도 함 ㅜㅜ 맘먹고 계속 하면 하루안에도 엔딩볼수있을듯

여기 제작사 게임을 너무좋아한 나머지,,, 개쫄보인데도 불구하고 엄청열심히함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최근 DLC까지 내주셔서 바로 플레이했는데 ㅠㅠㅠㅠ 아 심장이 아직도 벌렁벌렁 거려요ㅜㅜㅜㅜㅜㅜㅜ 특히나 마지막 DLC추가된 부분이 너무 무서워서 몇번이고 창 내리고 들숨날숨 한번씩 내쉬다가 다시 플레이하려고 하면 또 손에 땀이나서 어쩔줄모르겠고 심장벌렁벌렁거리고ㅠㅠㅠㅠ근데 최애 제작사라 겜은 하고싶은데 너무무섭고ㅠㅠㅠ근데 너무재밌는데 여튼무섭고 그래요. 그래도 앞으로도 게임많이내세요 항상 내는게임마다 다 할꺼니깐 ㅠㅠㅠㅠ 아 오늘밤 다잤다

어렵게 엘레베이터 고쳣는데.... 어딘가에 갇혀 버려서 이도저도 못하고 지움....흑..

왈왈왈 멍멍 으르르릉 왈왈 멍멍 (평범한 중소기업 생활을 즐기는 힐링게임이라는 개소리)

잘 만든 게임같긴 함 근데 내 취향은 아님

개구리 가면 뚱떙이 아저씨;; 좀 가만히 있어주세요

입사 후 불길한 촉이 오면 당장 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갓겜

넘흐 재밌어요 추천 공포를 기대하진 마세요

너무 재밌어요~~!!!>< 후속작 Catechesis 도 기대됩니다!

도트가 잘생겻어요

불친절하고 무섭고 재밌어요

그래서 뭐하는곳인데 ㅅㅂ

취업이 개같은 이유를 보여줌

애니메이션 스토리 떡밥 브금 엔딩 완벽

갓겜 DLC까지 깨봐야함

진짜 너무재밋어요

주인공이 맛있게 생김

생각해보니까 인쇄기 성능은 좋았네

적당히 재밌음.

퇴사하겠습니다.

아니... 친구들 구해야해?

very cool

브라이언

어렵다

평행세계의 무한상사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건물을 탐험하면서 특이한 아이템을 얻거나 스토리를 따라 건물을 헤매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도전과제와 스토리라인이 탄탄해서 콘텐츠가 많아 좋은 것 같습니다. dlc루트도 얼른 깨보고 싶네요ㅎ

재밌으니까 dlc 더 내자

개재미있으니까 그냥하세요

세이브 씨발련아

귀여워

스토리도 흥미롭고 쯔꾸르게임 같으면서도 퀄리티가 좋음 퍼즐 요소나 미니게임 같은 것들이 있는 편인데 난이도가 높지 않음 게임을 원래 잘 못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정도 다음 스테이지로 이끌어주는 존재가 있어서 게임하다가 막혀도 금방 풀어낼 수 있음 러닝타임 4-5시간 정도로 나쁘지 않음 그러나 한번 게임을 끝내면 계속 재탕하기에는 스토리가 똑같다는 점에서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기도 함

저장이 맘대로 안돼서 죽었을 때 빡종을 마니함 그래서 다음에 할 때 진행상황 까먹음 그 외에는 너무 재밌당

ㅁ...무서월... 하지만 스토리나 인서트, 픽셀 아트는 고트임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있고 오따꾸 마음 자극하는겜

8.9/10 진짜 재밌게 한 어드벤처 게임 완성도 높은 어드벤처 요소 돌아다니며 힌트를 얻고, 아이템을 파밍하고, 기믹을 파훼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의 완성도가 훌륭합니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힌트들은 조금만 꼼꼼하게 찾아보면 찾을 수 있으며, 저장과 회복 아이템의 배치 또한 밸런스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퍼즐은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눌러보면 바로 파악이 가능하고, 보스전도 침착하게 파악하면 2트 안에 잡을 수 있는 합리적인 난도로 구성되어 있어 트라이에 대한 피로도는 적은 편입니다. 픽셀 아트로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기괴함 이 게임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 아트입니다. 픽셀 아트와 특유의 적은 프레임이 고어하고 기괴한 연출을 극대화하며, 수상할 정도로 꿈틀거리는 걸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공포뿐만이 아니라, 컷씬 연출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퀄리티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붕 뜨는 듯한 세계관 컨셉 '마녀사냥'과 '대기업에서 살아남기'의 조합은 신박합니다. 무능력 그 자체인 주인공이 의문의 낙하산을 타고 대기업에서 마녀 사냥꾼으로 굴러다니는 내용은 묘한 몰입감을 줍니다. 조연 캐릭터들의 대사와 보스 컨셉, DLC 지역은 공장처럼 돌아가는 사회를 비판하는 블랙 코미디도 그 한몫을 하는 것 같구요. 다만 스토리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동양 전설, 서양 전설, 현대 배경의 조합은 분위기를 너무 이상하게 만듭니다. 로제 파스타를 김치에 싸서 한 젓가락 하는 느낌이랄까요. 마녀로 컨셉을 잡은 김에 마녀에만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까다로운 엔딩 조건들 히든 엔딩 도전과제들을 위해서는 공략이 없으면 도달하기 너무 힘듭니다. 이벤트들의 서순도 매우 중요한데, 특정 엔딩의 조건들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만, 이벤트 서순에 대해서는 힌트를 찾지 못합니다. 저는 노코멘트 공략 영상을 보며 진행했는데, 신트라한테 먼저 말을 거는 게 영향을 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완전히 꼬이기도 했습니다. 제한적인 세이브 횟수는 멀티 엔딩을 볼 때 마지막 구간을 너무 많이 반복하게끔 유도해 피곤합니다. 재밌게 한 만큼 아쉬운 것을 더 정성스럽게 적었네요.

DLC 까지 처깨느라 많이 힘들었읍니다. 이게 뭐지 싶은 게임이긴해도 재밌음. 기괴한 연출이 좋아서 하게된 듯? 그리고 브라이언의 띨빵함이 좋느를 주므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2편도 나왔으면 하는 세계관과 캐릭터

명작일수록 할말이 크게 없는데 이 게임이 그런편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좋았고, 컷씬들의 연출도 뛰어남

몇 번이나 리플레이한 게임 근데 DLC 깨기는 거지같음 ^^

찐따콤 생김

이 게임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겜 하고나면 스토리 뭔지 기억안남

신선한 스토리에, 매끄러운 게임플레이 초반 느낌은 아주 좋았다. 그런데, 후반부에서 전개가 빨라지는듯하더니만, 갑자기 급엔딩? 잘 이해가 가지않는 만들다만듯한 스토리였다구? 게임엔딩을 보고, 똥싸다만듯한 찝찝함만이 느껴지다니?? 이 쓰 발

재밌네요 스토리도 진행속도도 베리굿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공략 안 보면 계속 돌아다녀야 됨

"나 안해" 중후반부 이전까진 갓겜

재밌네요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트릭과 연출은 공포스럽고 긴장감 넘쳐서 몰입하기 좋았고 살짝 기괴하면서도 흥미로운 스토리는 분위기에 맞춰 잘 살려준 거 같아 정말 재밌었어요! 여러 파밍 요소나 단서 찾는 재미도 한몫해서 나쁘지 않게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공략 없이는 클리어가 힘들다는 점이었는데 어떤 시기에 특정 행동을 해야지만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놓치게 되면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 때문에 업적 클리어도 난이도도 꽤 있는 편 ㅜㅜ 그래도 퀄리티로 따졌을 때 이만한 쯔꾸르겜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쯔꾸르, 공포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조금 외람되지만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걸 느꼈는데 아니 정녕 대기업 입사 첫날에 4발로 기어다니는 프린터기를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침착함을 가지고 맞서 싸우는 우리 주인공씨... 당신은 도대체! ㅋㅋㅋㅋ

진짜 최고의 게임,, 르카도르 백작때부터 팬이에요

꿀잼. 퍼즐은 가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