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원의 수작 어드벤쳐 게임 세일하면 880원까지 내려가고 원가도 4000원이지만 값싼 가격에 비해 볼륨이 상당하고 게임성도 괜찮습니다. 타격감도 좋고 웬만한 잡몹들은 기본 공격에 넉백을 당하기 때문에 몰아서 콤보 넣기도 쉽고 재미있습니다. 난이도는 4가지가 있고 보통으로 하면 이런 장르 처음 해보는 사람도 적절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매우 어려움 업적이 존재하지만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 후 새게임+ 를 매우 어려움으로 진행하면 정말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볼륨과 게임성도 좋고 도전과제도 어렵지않은 수작입니다. 어드벤쳐나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려요. 보스 편하게 잡는 팁이 있다면 보스한테 가까이 붙어서 강공격 날리다가 패턴 보이면 뒤로 구르고 다시 강공격 날리기 반복하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마나(포션)가 많아서 스킬을 많이 쓸 수 있다면 붙어서 파워어퍼 써주면 다단히트로 들어가서 좋아서 죽습니다. 다른 스킬보다 파워어퍼가 보스한테 가장 강하게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

번역의 어색함과 타격감의 아쉬움은 있지만 하면서 오딘 스피어 하는 느낌도 들었고 콤보 넣는 재미도 있어여 세일하면 요즘 과자도 못사먹는 가격인 880원이라서 매우 싸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여 게임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바닐라웨어가 스팀에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향수를 자극하는 횡스크롤 2D 액션 게임. 오보로 무라마사 필 난다.

중국 개발사가 만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탐험 액션 게임입니다. 세일해서 1000원도 안하길래 평가만 보고 샀는데 그 가격치고 플레이타임이 긴편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러스트는 드래곤즈 크라운 제작사인 바닐라웨어 스타일이랑 스퀘어 에닉스의 성검전설 일러스트랑 섞어놓은듯한데, 물론 그것보단 좀 어설픕니다. 액션은 공격속도만 차이날뿐 무기가 달라도 똑같으며, 스킬은 쓸만한거 두세개 정도 빼곤 별로 쓸데는 없었습니다. 맵 탐색 재미는 괜찮고, 길찾기는 쉬워서 기분 전환용으로 간단하게 즐기기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중국게임인데 왜 일본어 더빙을 해놓는지 참 ... 중국게임이라면 아무래도 안팔려서 그런간지, 정체성도 없고 너무 속보여요. 게임 자체는 세일가 기준 싼맛에 하긴 괜찮습니다.

특정 공격과 스킬, 포션으로 다해먹는 똥쓰레기 노잼 파밍게임 4500원도 아까우니 할인할때 사놓고 진짜 할게임 없다 싶을때 하면 됨 드래곤즈 크라운 느낌나는 그래픽으로 홀려서 샀다가 최후반까지 하다 무한 반복에 최종보스 보기만하고 삭제함 결국 보스도 다를게 없구나 해서 초반은 쉬움 보스도 별거 없음 손에 익는 콤보로 두드려 패면서 진행 후반가면 잡몹이고 균열이고 짜증나는요소만 늘림 넓은맵에선 원거리몹 공중몹이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3~4가지 패턴으로 쏘아대서 진행하는데 ㅈ같기만함 파밍하라고 만든 균열?도 잡몹 스탯뻥튀기 억까떡칠에 균열 갈 바에 그냥 보스 잡고 엔딩 보고 말면 끝 초회차 이후가 기대가 안됨

세일 : -80% ₩ 900 트레이딩 카드 농사용으로 구매

돈아까울 정도로 재미있어요..

만원 주고 샀어도 만족했을 물건을 900원에 도둑질함

복잡하게 여러 키 없이 J와 K 가지고 많은 기술들을 쓸 수 있음 달리면서 J나 K 혹은 U를 누르면 속도감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싼값에 이런 rpg 게임? 아주 좋다

이런 만들다 만 게임이 어떻게 매우 긍정을 받았을까?

가격 대비 괜찮은 게임 ~

음.............. 던파 같은 스타일인데 기술도 별로 없고 스킬 올리기는 노가다임 정말 노가다임..... 템도 별로......

가정비 짱 게임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좋네용. 전투중 일시정지 제한이 없어서 달걀 씹어먹으면서 전투하기 편해요 비록 저는 몰입이 안되서 영혼수확자까지만 잡고 지우지만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인듯 근데 한국어 번역은 좀 아쉬움

900원짜리 갓성비 게임!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잘감!

총평 : 900원에 사서 9천원 이상의 만족감을 느낌 똥손이므로 매우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 했으며, 타격감이나 스킬 사용도 꽤 만족했음. 키보드보단 패드로 플레이 하는 것이 훨씬 재밌게 느껴짐. 맵 이동 중에 간혹 생각을 필요로 하는 이동도 요구되지만 대체로 뇌빼고 플레이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됨. 초장부터 "아 이거 스토리 이렇게 되겠구만" 하는 예상을 벗어나지 못한 반전이 조금 아쉬움. 하지만 꽤 진지하고 내용이 적지 않음. 여름할인 하길래 900원에 샀다가 너무 만족해버림.

오늘 구매를 했는데 타격감이 찰지고 좋습니다. 다만 게임에서 나갈 수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는건가요? 게다가 아이템 창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Tab버튼을 눌러도 안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에이 존나 싼 가격인걸 보니 뒤가 존나 구린 겜 일 것 같았음 첨엔 중국산 인줄알고 하는 사람 경멸했는데 해보니 나 같은 손 병신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메트로베니아는 꼭 이걸로 입문 하길 바람 이거 산다음에야 여주가 비키니 복장인걸 알고 뒷목 잡았음 ㅅㅂ 존나 자세히 볼걸 왜 다들 퀄리티는 고만고만한데 왜 호평인지 윽아 했었음 살까말까 한 6번은 고민했는데 하고나니 메이플 하는 느낌임 싼맛에 오랜만에 잘 즐겼다 선정적이긴 해도 드래곤 크라운즈 느낌이 난다 솔직히 느낌만 들었어도 충분했다 해보고 싶긴 했는데

가격이 싸니까 다행이었다 메트로베니아가 그리워서 했다가 더 그립지 않게 되어 감사하다 무조건 컨트롤러 권장되는, 키마 유저는 많이 불편할 조작 정식 한글은 좋았다만 어째 오타나 이상한 말들이 보인다 내가 다음에 가야할 곳을 대충 나침반으로라도 방향을 알게 해줬으면..

사실상 중반이후부터는 템파밍을 얼마나 해놓았냐 싸움 맵이랑 몬스터 배치는 엿먹어라의 정석이고 보스몹부터 시작해서 몹들이 공중에서 지랄염병떨고 지상에선 히트자체가 불가능함 데미지 등등 딜찍누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공중에서 있어서 딜찍누가 마냥 쉬운것도 아니고 불쾌한 경험만 줌 , 이럴거면 딜찍누를 못하게 하고 보스들을 지상으로 내리지 왜 굳이?? 싼값에 대충하자 싶다가도 한번 씩 보스전으로 개뇌절을 쳐놓아서 맛있게 맵다가 아니라 엿같다는 감상만 남음

880원 주고 산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스토리는 진짜 신파가 가득한 내용이며, 캐릭터나 UI 디자인도 쌈마이하지만, 전투나 아이템 등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은 꽤 만듦새가 괜찮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국밥도 9000원 주고 사먹는 고물가시대에 이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주절먹해야 하지않나

가격보고 뭐야 이 똥겜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진엔딩/노말엔딩 다본후에 이게임은 갓겜이였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세일하면 천원미만으로 떨어지는 가격이지만 4500원주고 사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게임님, 배터지겠어요 그만 주세요 배불러요.. 살려주세요 (게임이 너무 혜자야. 그런데 재미도있고, 할만함.)(정가에사도 돈값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좋은데, 막판에 뇌절너무심하네 근데 진짜.. ㅋㅋ 하.. 이어하기도없는데. 한번에 잡아야할 보스가 3개나있는데 하나잡았다고, 다른보스랑이어해주는것도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잡아야함. 하나는재탕이고전에싸운놈. 근데 이놈이 약한놈이 아닌데 힘든놈인데 ㅋㅋ 페이즈도 엄청많은데 4-5개;; 그나마 양심은있는지 마지막페이즈때되기전에는딜많이들어가게해놨는데, 이거겨우잡으면 패턴거지같은보스가 또 나오는데 이거잡기도힘든데, 근접하면, 딜받고, 범위공격이나 점프공격만해야돼는데, 잡몹까지소환하고, 이거도 겨우잡으면막보스나오는데 페이즈 3개인데. 얘는 더어려움 공격을반사하는건지, 특정한 공격을 계속주는건지, 뭐에죽었는지도모르겠고, 딜들어오고, 여기도잡몹소환하고있고, 날리는패턴한번잘못맞으면즉사. 여기까지 이어하기하나도없음 진짜.. 너무하다. 너무시간끌려고 대놓고 이런거 보인다.. 마지막에 와.. 아니 이렇게 안해도 충분히 즐기는데, 막판에 대놓고 시간끌려고 하는게 보이는게 아쉽다. 3연속보스 한번뒤지면처음부터, 거기다 4-5페이즈 3페이즈까지있고 ,이런보스전 본적이없음.. 이건너무뇌절이잖아?? ㅋㅋㅋ 엔딩본사람도 13%박에없음.. 너무심해.. 원래 액션게임들 거의20퍼정도. 나오는데 대부분 tps가 거의 40퍼때쯤나오고, 20퍼도안나옴이거는.. 그럴만해..

여러모로 "빵빵한" 콘텐츠를 지니고 있는 가벼운 메트로베니아 게임. 번역이 깔끔하진 않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가격대비 정말 잘 만든 게임..

900원이라 별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타격감이 겁나 쫜~득하니 전투할 맛 납니다?ㅎㅎ 뭐 스토리는 몰입할정도는 아니고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거부감 있는 사람(나)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인듯~

3만원 넘게주고 사도 안아까운 게임이다..게임에 실증이 나버린 내가 7시간을 연속으로 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아는거다 이건 무조건 수작이라는것을.. 하나 아쉬운점은 날파리같은것들 때문에 짜증나는데 상단기가 너무 부족하다..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뭔가 시스템이나 구성 자체가 빈약한지라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게임. 그럼에도 가격이 착해서 추천함. 싱겁지만 맛은 있다.

캐주얼 다크 판타지 액션 뛰어다니고 칼질하다가 후반에는 무적기로 다 쓸어버립니다. 아쉬운 디테일 - 지도에서 비석과 야영지를 구분하지 않고 다 세이브 포인트로 표시합니다. - 현재 적용 중인 요리 버프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쉽게 깨지만 도전 과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이 필요합니다. 1. 룬꽉 룬스톤 4개 박힌 무기 또는 갑옷을 획득하는 과제입니다. 무기 또는 갑옷이 나올 때 무작위로 등급이 정해지고 무작위로 룬스톤이 박힙니다. 완전히 운빨과제입니다. 공략법은 상자 근처에서 저장하는 것입니다. 상자를 열고 불러옵니다. 상자를 열고 불러옵니다. 이걸 몇 번이고 하면 언젠가 깨집니다. 스팀 가이드에 괜찮은 포인트가 있으니 보고 하시면 됩니다. 1회차 때 아무것도 모르고 상자를 까버린 저는 2회차 때 이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공허 초반에 나오는 비석에서 저장하고, 갑옷 나오는 상자를 열었습니다. 상자를 열고 세이브 파일을 불러온다. 열고 불러온다, 열고 불러온다, 열고 불러온다... 악질운빨 도전과제입니다. 2. 마나 수집가 마나 100만 모으는 과제입니다. 마나 많이 주는 적을 찾습니다. 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하며 적을 불러냅니다. 죽이는 걸 반복합니다. 스팀 가이드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포인트를 알 수 있습니다. 마나를 안 쓰고 모으는 과제는 아닙니다. 게임 진행하는 동안 얻은 총량이 100만이 되면 됩니다. 얻은 마나는 바로바로 업그레이드에 쓰면 됩니다. 이 과제를 깰 정도면 모든 능력을 언락하고 무기, 방어구를 최대로 강화하고 남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제는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냥저냥한 액션, 그냥저냥한 아트워크, 스킵하느라 좋은지 아닌지 모르겠는 스토리, 극한으로 정직해서 3트 안에는 다 깨는 보스전, 친절한 맵으로 인해 메트로배니아가 되다 만 필드가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세일 시 1천원대의 가격에 평균플레이타임 8시간 정도 뽑는 혜자로움이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해 줍니다. 그래도 최종보스 뇌절은 좀 좆같습니다.

안해도 상관없을 평작게임... 이런 게임은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까움(애초에 1000원도 안하는 게임이지만).

할인해서 900원 정도로 저렴할 때 사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볼륨과 재미? 가성비 씹상타치 입니다.

내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을 너무나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가격 만큼 딱임 하다보면 한계점이 금방 보여서 질림

무난한 스토리, 괜찮은 액션, 혜자로운 가격, 커다한 마음?까지 존재하는 갓겜

가성비로는 스팀에서 원탑인 게임. 단돈 900원.

웃효~☆ 초 럭키 9백원에 겟또다제~☆

조작키를 설정에서 바꾸는 순간부터 갓.겜

두번째 플레이하는데 이상하게 렉이 걸려서 짜증남

세일해서 900원에 샀는데 재밌게 하는 중 가격대비 아주 잘만들었음

메트로베니아 비슷한데 지도가 없다 c8 장난치냐?

이 가격에 이 퀄리티 해도 손해는 안봄

스토리는 기억이 없고 가슴만 본듯

게임이 재밌고 복근이 개쩔어요

가슴도 크고 재밌습니다.

미묘하지만 가성비 갑

싼맛의 긍정적

900원으로 주말 야무지게 보냄

매우 수작. 즉시 결제

딱 가격만큼

시간 떼우기 조음

이게 왜 이 가격?

굳굳 재밌음

재밋음.

생각보다 재미있다

공략 봐...

추천

.

퉤

900

재밌어요

액션어드벤쳐 메트로배니아 일직선형 게임 일단 타격감이 좋아 몹들 및 보스 두들겨 패는 맛이 있으며 잡몹들은 넉백을 당하기 때문에 몰아서 콤보 넣기도 쉽고 재미있다. 값싼 가격에 비해 볼륨이 상당하고 게임성도 매우 괜찮다. 난이도는 4가지가 있으며, 이런 장르 처음 해보는 사람도 적절하게 깰 수 있는 난이도이다. 매우 어려움 업적이 존재하지만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 후 새게임+ 를 매우 어려움으로 진행하면 정말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볼륨과 게임성도 좋아 괜찮은 수작이라고 느낀다. 매력 넘치는 여주도 보는 맛이 있다. 어드벤쳐나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했다 일단 가성비가 꽤 훌륭한데, 가격대비 게임 볼륨도 나쁘지 않고 컨트롤이나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적응해서 플레이할 만한 게임이다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그럭저럭 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횡스크롤 액션 RPG, 더 베이그런트입니다. 매트로베니아의 여러 공식을 따르는 게임이지만, 특정 사건을 계기로 이동기를 배워나가며 맵을 점점 넓혀나가는 매트로베니아의 핵심적인 특징이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 흐름에 따라 기존에 못 가던 지역을 가게 되는 거라 이 장르라고 명명하기는 애매해요. 그래서 그냥 횡스크롤 액션 RPG. 굉장히 빠르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특징으로 하며 초보자도 꽤 할 만 합니다. 여러가지로 저가형 티가 나지만, 그럼에도 가성비는 확실히 좋은 게임이네요. 맨 처음 그래픽의 품질과 주인공의 복장을 봤을 때 완전 B급일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대치가 워낙 낮았어서 그 이상이라는거지, 엄청 재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성비로 추천.

할인가가 굉장히 저렴하고 플레이 타임 대비 괜찮아요. 쌈마이한 맛에 즐기기 쉽지만 까다로우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똥손이라 매트로베니아는 단 1도 좋아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입문용으로 아주 좋은 듯합니다. 요샌 시간 없어서 플레 잘 안따는데 플레까지 딸 정도로 몰입해서 즐겼던거 같습니다. 저도 900원에 샀는데 돈 값 이상하고요. 참고로 도전과제 중에 룬꽉은 무기나 방어구에 룬을 다 채워놔야 되는게 아니라 무기나 방어구에 룬이 다 차 있는 상태에서 습득해야 달성되는 업적입니다. 플레에 도움이 되시길

다 좋은데 조작감 살짝 엿같은거랑 죽으면 바로 겜오버라는거랑 초반에 체력관리 개빡센거랑 UI 보기 짜증나는거랑 퀘스트 불친절한거 빼면 좋음 좋은건가? 가슴이 시키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할만한가? 그렇다 복근도 얹어주는

가슴이 시키는 게임..네 뭐 그렇습니다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군데 오타가 있고, 군데군데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흐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패드로 플레이 했는데, 다른분들 평가처럼 초반 조작이 불편하긴 하네요. 익숙해지면 아무 느낌 없긴 합니다만. 초회차는 보통 난이도, 2회차(새게임+)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도전과제 달성하기 적절한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천!! 아, 혹시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세요 한글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40340749 영문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69898689

게임 가격은 4,500원, 세일하면 900원인데 개인적으로는 웬만한 20,000원 짜리 게임들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조작감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액션이 좋고 회피해가면서 몬스터 패턴 피하면서 스킬로 농락하는 것도 꽤 재밌었구요. 유치원 다닐 때 막 나왔던 시절의 그랜드 체이스하는 느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딱 세 가지 아쉬운 점은 첫 번째, 한국어가 지원되긴 하는데 번역이 매끄럽지는 못해서 조금 불편했었습니다. 두 번째는 스토리가 좀... 너무 급전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스토리는 그래도 목표에서 아예 탈선해버리는 수준은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마지막은 이건 굳이 싶긴한데, 게임 내에서 가장 좋은 무기와 방어구, 룬 세팅을 하려면 좀 노가다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20만 마나의 최종 방어구는 진짜 미궁 돌면서 질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이건 뭐 솔직히 아무리 길어도 2시간 안에는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원하는 룬은 무기+방어구 다 해서 8개 뽑으려면 진짜 지옥같은 세이브 로드를 썼어야해서 짜증났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잘 만들었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횡스크롤 2D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수작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인공이 정말 예뻐서 게임하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이게 왜 900원? 1. 남녀노소 누구나 충분히 즐길 난이도 2. 나름 풍부한 스킬, 준수한 액션감 3. 다만, 좋은 스토리를 번역이 못 살린 아쉬움. 결론 : 정가로 샀다 해도 욕 안먹는 게임 별점 : ★★★★☆

키 포팅 개 좆같이 했네 시발

싸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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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가격에 가성비만큼 재밌는 게임

맵에 갇혔습니다 위로 가지도 못하고 다음 지역으로도 못갑니다. 스샷을 찍었지만 어떻게 보내나요? 저장도 안하고 했기때문에 그냥 게임을 껏습니다

가벼운 가격에 비해 액션성이 좋음. 근뎅 빠른이동은 너무 불편해서 옛날게임이란걸 부정하진 못하겠음ㅠ 그래두 한번은 싼맛에 충분히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