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pon Shop Fantasy

A shop game with RPG? Or is it RPG with a shop? Collect materials, Craft weapons, Train your staff and defeat your enemy! This is Weapon Shop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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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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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 Shop Fantasy is a shop simulator with a whole lot of RPG elements.

Or maybe it's an RPG with a whole lot of shop simulation…
You decide.

Anyway.

Craft mighty weapons!

Enchant them with magic!

Here are just a few of the things you can do in Weapon Shop Fantasy…

Defeat mighty (pixelated) enemies
Collect rare materials
Learn awesome and useful skills
Make your own skill combinations
Defeat monsters for new materials… or just steal them and run away
Bring on new staff, send them on adventures, keep all of the materials they gain
Read some hilarious (and sometimes cheesy) dialogue between some pretty silly characters



In Weapon Shop Fantasy, you can also hire a team of staff members to do specific jobs for you, additionally you can improve their abilities and push them to develop new skills.
The staff training system is almost limitless, so there's always room for improvement and investment in your staff. Combine staff training with enemy battles, collected materials, and skill unlocks, to make your crafted weapons and equipment more and more powerful.

There are over 200 different pieces of gear and equipment to be crafted, with an equally impressive selection of over 200 skills. With skill combinations, you've got almost limitless options.
There's a huge selection of over 70 monsters, as well as a few giant bosses to conquer, in addition to over a hundred missions to complete.

We've also added some unique mechanics to the game. One example is having to lure bosses out of hiding, using food to entice them. Offer them something sweet, then destroy them.
When you craft different weapons and equipment, you'll notice that each one has its own attributes and skill bindings. The weapon crafting also has an element of luck, so you never know when you might just luck out and craft the perfect weapon.
Also, what weapon crafting game would be complete without additional enchanting mechanics to further imbue your equipment with even more raw power.

In addition to crafting and making money, you can also send your staff members on auto-battle journeys where they'll earn materials for you as they progress deeper and deeper into dungeons. You'll see your materials building up, but pay attention to the health of your staff. If you feel there's a chance they might die, you can run from battle at any time and keep any materials they've already earned from that journey.

We hope, whatever you decide to do in the game, that you have a great time doing it.

Sincerely,
Digdog Studios Lt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16,5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모험 반복 보내는 기능만 있었으면 더 재미 있는 겜이 됬을거 같네요

  • 타이쿤같은 경영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딱 맞을 게임. 판타지세계에서 무기상점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경영 + RPG스러운 느낌의 장르네요. 타이쿤 게임의 묘미는 역시 재미있는 노가다죠. 이 게임 역시 여러가지 소재를 모으고, 새로운 제작법을 얻고, 직원들을 강화시키는 등 아기자기한 맛이 좋아서, 계속해도 물리지가 않네요.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밖에 없습니다만, 아이콘이 큼직큼직하고 영어가 단순해서 영알못이 이해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듯 합니다. 나무위키에 웨펀샵판타지로 몇가지 정보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 UI 번역을 일부 마쳤습니다.. 언제쯤 더 할진 몰라서 방법과 같이 파일 올려봅니다 https://sqlitebrowser.org/ 사이트의 프로그램으로 \WeaponShopFantasy_Data\StreamingAssets\wsfdata.wsf 파일을 열어 번역하면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0cixLFu72YjEF3gbVVBUuiH9Icg8m-Zg/view?usp=sharing 마찬가지로 이 파일을 받아 덮어씌우면 대부분의 UI는 한글로 나올 겁니다...

  • 게임할때 시계누르고 속도 올려서하세요. 15시간하고 깨달음 ㅠㅠ 내시간

  • 타이쿤 쪽의 수작. 단점 일단 문제점부터 살펴보면 마이너 게임이라서 위키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게임. 스킬이 다양한데 영어 + 간략한 설명으로 실제 작동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직접 실험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게 많다. 모든 게임이 다 그렇지만 메이저 게임들은 그런 방식을 대체로 커뮤니티에서 정보공유되거나 위키쪽에 세부적으로 정리해두는데 그런거없다. 예를들어 스킬 공유한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 수 없다거나 스킬 마스터리쪽에 능력치 제한 상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등의 문제 또 하나의 문제는 fierce mirror 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없어서 퀘스트의 일부가 막혔다는 것이다. 참고로 모든 메인퀘스트와 수행가능한 모든 직원 퀘스틀 완료하고 최종보스까지 다잡아서 모든 아이템까지 봤지만 해당 아이템을 제작은 불가능했다. 버그인데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다보니 고칠 생각은 안하는듯 싶다.뭐 게임진행이 막힐정도는 아니라서 자잘한 버그에 가깝기는 하다. 태생이 모바일쪽인걸로 의심되는 다소 불편한 인터페이스 장점 뭐 이런 단점을 제외하면 계속되는 캐릭터의 성장.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점 영구적인 패배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을 요소는 거의 없다는점. 단계별로 구성되어있어서 하나의 목표를 완성할때쯤에 새로운 고민거리와 놀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냈다는게 어떻게 타이쿤으로 이렇게 컨텐츠를 단계별로 구성을 잘해놨는지 꼭 타이쿤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 개발자도 한번 연구해보라고 해줄만큼 잘 구성해놓았다. 단순히 소재를 모아서 생산->다시 고급소재 확보->고급장비 생산 이정도의 노가다 성 플레이의 반복구도를 깨고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해놨다. 그래서 좀더 플레이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게 만들고 고민을 해결하면서 즐거움을 준다. 1단계) 캐릭터를 키우고 소재를 모으고 새로운 맵을 열어나간다. 2단계) 시간제한 반복 퀘스트(와우로 치면 일일퀘스트)가 계속해서 들어와서 그 보상을 꿀같이 챙긴다. 3단계) 그 보상으로 무기점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본 장비 마련 새로운 일꾼들 퀘스트를 해서 일꾼확보 4단계) 메인 퀘스트 진행해서 맵을 확장 5단계) 생산계열 스킬 배치와 연구에 대해서 고민. 6단계) 생산계열이 완료됬으니 대량생산 시작과 보급형장비를 착용하던 전투직원들의 장비를 고급화. 7단계) 전투 장비스킬이 제법 해금됨에따라 이걸 조합시너지를 고민하기 시작함. 장비와 스킬도 있겠다 이제 소재공급이 원활. 8단계) 대량생산체계로 돈을 벌어서 생산 기술(보스스킬)을 대규모로 업글 시작 9단계) 메인퀘스트와 직원퀘스트 완전진행 10단계) 스킬들이 다해금됨에따라 스킬 조합을 고민 11단계) 최종 아이템이 기존의 스킬조합을 완전히 비틀어버리는 시너지를 만들어내서 스킬조합을 새롭게 고민 12단계) 메인퀘 마무리. 13단계) 최종보스 사냥. 즉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면서 만들어지는 변화가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점이 재미요소. 또한 파워인플레에 따른 도전해볼만한 적들의 밸런스도 잘맞춰져 있다. 마지막 최종보스도 단순히 캐릭터 수치가 높다가 깰 수 있는게 아닌 스킬 대응 조합을 고민하게 만든다는점도 훌륭했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게임이 7500원에 세일까지 하면 4770원까지 내려가니 가성비도 훌륭하다. 종합 타이쿤 계열에 조금이라도 흥미있다면 후회안할 작품이면서도 싸서 가볍게 지를 수 있는 제품. 게임컨텐츠를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서 배울점이 많은 게임.

  • 아...한글이 된다면 재밋겠는데

  • 아무생각없이 켜놓고 있게 되는 게임. 게임은 단순하다. 직원을 재료수집에 보내서 모아온 재료로 아이템을 만들고, 그걸 팔든지 퀘템으로 쓰든지. 엔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Hard 모드 이후부터 벅차지는 걸 느꼈음. 메테오라이트였나 재료가 안나와서 다음 레벨 장비를 못만들었음. ;;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채집모드에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게임을 지루하게 만듬. 그리고 채집모드 자동 실행옵션이 있어야 됨. 일일히 retry 버튼 누르기 귀찮음...

  • 2000년대 초반 RPG PC게임을 하는듯한 느낌.. 아기자기하지만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인 패턴이라 조금 지루합니다.

  • 최고의 타이쿤 게임 중 하나

  • 클리커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경영 게임. 시간 잘간다.

  •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그리고 "노가다" 카이로소프트 게임 느낌 + 노가다*100 한글패치 없이도 할 수 있는정도로 단순 시스템 재료 모으고 스텟올리 단순 노가다가 좀 심한편 [현질없이 모바일겜 노가다로 깨는 느낌]

  • 흔히 말하는 idle 게임임. 굳이 컴퓨터로 이 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지는 않음.

  • 위트있고 짜임새있게 잘만든 수작. 그러나 끝으로 갈수록 난이도와 극악의 반복을 요구한다. 거기 전까지 하면 충분히 재밌다.

  • 한글화 되면 좋겠다!

  • 재밌긴한데 반복작업을 자주해줘야한다 모바일게임을 하는 느낌

  • 언어적 부담 없는 심플한 타이쿤계 게임이라 좋아는 합니다. 다만 한글이었다면 개그적인 부분을 조금 더 재밌게 봤을 거 같아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냥 노가다성이 짙어서 자주는 안하긴 하지만 일단 잡으면 타이쿤계라 킬링타임은 훌륭합니다.

  • Simple, but not boring.

  •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상점을 성장시켜나가는 재미는 있습니다. 반복작업이 많은만큼 서서히 지루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버그 있음 모든 던전을 노말까지 뚫고 금괴로 클리어 가능한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했으나 이후 더이상 메인퀘 진행이 안됨돈도 200만 까지 모아봤으나 말짱 헛질 아놔 한창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막히니 짱나네 이놈의 버그가 복불복인지 알수 없으나 만약에 버그가 없다면 추천 아니면 비추 2022.10.02업데이트 버그가 고쳐진듯 퀘스트가 다 진행됩니다. 아 막판 노가다가 겁나 기네요 영화하나 보면서 마음편하게 진행했습니다

  • 대폭 할인 할때 구매하셔서 정말 할께 없으시면 해보세요 .

  • 어.. 처음 컨셉을 접했을때 기대했던것 만큼 재밌지 않다. 어째서일까? 터치 디바이스를 노린듯한 UI가 불편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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