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Files: The Face of Guilt

애프터월드에서 살인 사건 수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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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보스턴 경찰에서 온 에밀리 메이어가 되고 10개 살인 사건을 해결하세요. 자기의 경험과 전문적인 수사 기법을 사용하면서 '유죄의 사람'이라는 중대한 범죄의 선로를 따라 거봐세요. 막 사건을 해결하기 직전인데 갑자기 제삼자가당신의 수사를 멈추려고 해요.

신비한 연쇄살인범 사건 때문에 보스턴시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당신에게 진범을 처벌한다는 과업을 맡겨 있다. 보스턴 경찰에서 온 에밀리 메이어가 되고 10개 살인 사건을 해결하라는 말이다. 자기의 경험과 전문적인 수사 기법을 사용하면서 '유죄의 사람'이라는 중대한 범죄의 선로를 따라 거보라.
수사할때는 금고와 자물쇠를 자물쇠를 열고 증거물을 분석하고 버려진 장소를 방문하라. 애프터월드에서 잊지 못한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
탐정의 스킬만 있으면 현실에서 동떨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귀신과 마술의 세계와 거래해 볼까?
신비한수수께끼를 풀고 신을 시험하라. 천리안을 가진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을 찾고 애프터월드에서 살인 사건 수사를 하라.

Features

  • 10개 살인 사건을 해결하라!
  • 전문적인 수사 연구소
  • 전문적인 수사 연구소를 사용하고 범인을 찾아내라!
  • 귀신과 마술의 세계와 거래해 보라!
  • 엑스트라어드벤처에서 흑막을 밝혀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시간도 잘가고 번역도 괜찮았고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 보스턴 신참 에밀리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사건을 수사 ... 지문, 혈액, 총알탄피를 이용한 범죄수사기법을 활용하여 실제 수사관이 된 느낌을 잘 살린 우수한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 이런 류의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게임을 계속 플레이해 왔지만, 이건 좋은 평가를 주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이 있네요. 계속 지적되는 오역이야 뭐, 평가 외적인 요소입니다만. 일단 다른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다양한 미니게임을 체용했는데, 설명조차 없어서 갑작스레 고비를 맞이하곤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 텔링도 상당히 어거지로 진행한 부분이 없잖아서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 김치찌개 잘 끓이는 집에서 만든 김치짬뽕탕 아티팩트 문디사의 게임들은 항상 비슷한 가닥으로 흘러간다. 어정쩡한 그래픽과 황당한 스토리를 참아 넘길 수 있는 무던함을 가지고 있고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좋다. 대부분 번역문제만 빼면 엥간해서는 평타 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여태 10개가 넘는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왔고 항상 추천 평가를 남겨왔다. 그런데 오래간만에 플레이한 이번 작품은 여타 다른 착품들과 다를 바 없다가도 뭔가 조금 삐끗 어긋난 느낌이 든다...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황당하고 엔딩도 허무하기 짝이 없어서... 약간 게임하면서 엥.. 싶었던 적이 몇번 있었다. 번역도 이해에는 문제가 없지만 딱히 막 엄청 잘 되어있지는 않다.(어색한 문장, 오역 있음) 그래도 이정도 이슈는 저렴한 할인가 생각하면 그냥저냥 ㅇㅋㅇㅋ하고 넘어갈 정도이다. 막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문디에 대한 애정 한줌이 있어서 추천글로 남긴다.

  • 여기 게임사는 스토리가 항상 재밌어서 플레이 하는데 과거랑 다르게 한글패치가 늘었다는게 보이고 퀄리티도 좋아짐 2도 사놨는데 바로 할듯

  • 우선 게임 실행이 안된다면 스팀 설정에서 '게임 내 Steam 오버레이 사용'항목을 꺼라. 꺼져있다면 켜라. 앱 실행이 안되서 호환성도 건드려보고 별거 다 건드려봤는데 스팀에서 설정 건드니까 실행이 되더라 문디사의 무난한 HOG 게임 형사가 되서 증거물 수집하면서 살인 사건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인데, 수사물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고, 지문이나 DNA 조사 같은게 있긴하지만 인벤만 어지럽고 그닥 큰 재미를 느끼거나 직접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는 기분은 별로 들지 않았다. 그냥 수사물 분위기 조성에만 한몫한듯. 더불어 증거들을 모아다가 추리하거나 증인들에게 탐문하거나 이런것도 없다. 그냥 언제나의 문디사 HOG인데 약간의 수사향을 첨가했다고 보면 될듯 스토리가 좀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수사물이라 좀 현실적인걸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승과 저승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문디사의 많은 게임들이 그렇듯 갑자기 판타지쪽으로 방향트는거 한두번이 아니긴해서 익숙하기도하고 이런개 또 색다르다면 색다르겠다(좋다는 뜻은 아니다). 뜬금 없는 전개와 설정의 허술함 등 스토리 중시하는 분은 주의 시스템이나 한글 번역은 늘상 보던 문디사의 여타 작품들과 엇비슷하다. 그래도 한글 번역이 몇몇 단어들 빼고는 상당히 잘된 편이라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지도도 있고 힌트도 있고 클리어 후의 후일담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있고. 오래된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꽤 좋은 편이다 무난한 문디사의 평타치는 HOG니 문디사 HOG 좋아한다면 추천 2편도 있는데 2편은 1편에서 딱 판타지 요소만 빠졌으니 그게 불호였던 분은 2편을 하시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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