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faris

머나먼 우주의 한 구석을 배경으로 하는 Valfaris는 2D 액션 게임에 헤비 메탈을 녹여낸 플랫폼 게임으로 Unity Awards 결승 출전작인 Slain 개발팀의 차기작입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분위기. 잔인한 전투. 치명적인 적. 경이로운 픽셀 아트. 야만적인 사운드트랙. 은하계를 찢어 새 웜홀을 만들 준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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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머나먼 우주의 한 구석을 배경으로 하는 Valfaris는 2D 액션 게임에 헤비 메탈을 녹여낸 플랫폼 게임으로 Unity Awards 결승 출전작인 Slain 개발팀의 차기작입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분위기. 잔인한 전투. 치명적인 적. 경이로운 픽셀 아트. 야만적인 사운드트랙. 은하계를 찢어 새 웜홀을 만들 준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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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68,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핀란드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bigsugar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이 쉴틈이 없어요 8시간동안 숨 못쉼; 아 근데 살아있네

  • 도트 버전 DOOM. 메탈 사운드라 매우 시원하고 무기 얻을 때마다 헤드뱅잉 하는 감성이 멋집니다. 문제는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근딜원딜에 패링까지 해야 해서 두뇌 풀가동이라 피로감이 좀 높습니다. 보스는 쉽고 길목의 잡몹들이 더 아픈데 세이브 포인트가 촘촘해서 의욕은 덜 꺾이.. + 거의 끝인 것 같은데 눈이 아픈 그래픽에 쉴 틈 없는 템포라, 한 번 피로감을 느끼고 나니 손이 잘 안 가네요. 아드레날린 솟을 때 달리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 와 드디어 깼다 이 망할거 ㅡㅡ 정말 오랜만에 돈이 안아까운 플랫포머 게임을 했네요. 쓸데없는 길찾기에 시간 허비할 필요 없는것도 좋았고 뭔가 B급감성 같으면서도 연출에 꽤 공들인 겜입니다. 타격감도 좋고, 키보드 조작도 어렵지 않네요. 짠몹들 몰아치는 구간들이 너무 자비가 없어서 빡칠때가 많았는데 보스 디자인은 딱 적당하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쓰는 키가 많지 않은데 의외로 많은 액션들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았구요. 쉴새없이 몰아치는 헤비메탈 브금도 갓갓입니다bb

  • 아 피했다고 아 눌렀다고 아....

  • 그냥 신작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글화네? 한번 해볼까? 이 정도 게임을 시작하고 좀 플레이하니 생각이 들더군요 호불호 심할 수도 있겠다.... 나랑은 안 맞나? 게임이 별로인 거 같은데 그런데 하다 보니 시간이 녹아 있더군요... 어느샌가 막 달리고 엔딩을 보고 있었구요 그런 게임입니다 처음엔 별로인 거 같으면서도 어느새 적응되고 쓸 수 있는 아이템 모이다 보면 푹 빠져들어 몰입하고 있는 게임 괜찮았습니다... 번역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좀 이상했던 거 같기도 하고 시스템 자체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것지만 나름 적의 공격패턴에 사각이 있어서 아쉬웠구요 그리고 플탐이 거의 딱 가격에 맞게 나왔다는 거..... 뭐 그냥 하다 보니 재밌어서 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 ㅎㅎ 엔딩에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대화를 하는 거 같은데 다음 작도 기다려봅니다 ㅎㅎ 전 노잼이 30분 이후에 괜찮아 지더라구요.... 구매에 고민되신다면 한 시간 정도 플레이해보시고 환불하실지 계속 달리실지 결정해보세요

  • 헤비메탈 사운드에서 귀를 사로잡고 액션에서 눈을 사로잡는 게임입니다. 일단 처음 접하면... 많이 어렵습니다. 도전과제에 50번 죽었다 이게 있으니 말 다한거죠 죽어가면서 익숙해지고 각 레벨을 클리어하면 정말 짜릿하네요 보스전도 어렵긴 하지만 패턴이 정해져 있고 단순해서 몇 번 하다보면 금방 잡습니다. 엔딩까지 봤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트난'이 제일 어려웠네요 (최종보스도 패턴이 단순해서 좀 만 익숙해지면 할만하더라구요) 처음엔 계속 죽어서 짜증났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재밌네요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한 번 쯤 해보면 좋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메탈 사운드 좋아하면 더욱 추천이구요

  • 마지막 보스가 좀 빡샌긴 한데 전체적 보스는 패턴 보면 깰수 잇습니다 생각없이 쏴대고 죽이는 스트레스 푸는 게임

  • 둠 도트버전.. 더럽게 빡세고 억까 구간도 몇몇보임 닼소마냥 패링도 존재함

  • 헤비메탈과 폭력적인 묘사, 40K 갬성이 넘쳐나는 시원시원한 상남자식 진행, 살짝 빡센데 들이박다보면 깨지는 적절한 난이도, 편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무기를 바꿔가며 시도해봐야 하는 적 배치 등등 이래저래 콘트라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롸끈한 겜 스테이지에 흩어져있는 우상을 최대한 존버해서 최대체력/블러드 메탈을 올리거나 쫄보처럼 그때그때 써버리거나 선택하게 만든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참신했음. 보스를 잡을 때마다 우상 최대치가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체력을 늘리기가 힘들어지는 중후반부부터는 빛이 바래긴 하지만. 살짝 아쉬운 몇몇 번역, 얻는 자원인 블러드 메탈이 한정되어있다보니 모든 장비 풀업을 못 하는 점, 다 깨면 2회차나 스테이지 선택같은 게 없이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쌩으로 해야 하는 점, 스피드런 업적 도전할 거 아니면 길어야 10시간 내로 깨지는 볼륨 정도가 아쉬움

  • 찢고 뜯고 맛본다!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주인공이 찢기는 일이 더 많습니다. 정말 재밌고 시원시원한데, 가격에 비해서는 쪼끔 플레이타임이 짧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할인해서 2만원돈하면 정말 구매 강력 추천드립니다.

  • 최종보스는 좀 치사한거 같다....

  • 단순 횡스크롤 액션인줄 알았는데 갑분패링겜... 브금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다. 플레이 내내 유저를 쉴새없이 괴롭혀서 그렇지... 후속작이 기대는 되지만 막상 나오면 고민할거 같다. 깨는데 너무 힘들었어...

  • şuana kadar oynadığım en boktan kontrollere sahip oyun

  • <블레이징 크롬>과 비슷하게 <콘트라>의 영향을 받아서 나름대로 메탈음악과 컷팅엣지 픽셀 아트 그래픽을 끼얹은 모양인데 이 게임 역시 <블레이징 크롬>과 똑같은 문제를 그대로 답습. 분량도 그닥 길지도 않은 게임에 체크포인트가 너무 금방이라 별로다. 전체적인 스테이지 분량은 길이가 좀 있는데 체크포인트 때문에 호흡은 또 짧아서 레벨진행이 매우 싱겁게 느껴진다. 보스전도 처음에 모르면 죽고 배우는건 다 좋은데 그냥 한번 패턴 배우면 보스 잡는건 굉장히 쉬운편 그냥 이런 구성으로 갈거였으면 그냥 처음부터 <블레이징 크롬>과 비슷하게 아케이드 방식으로 가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냥 애매한 스테이지 진행 조금 길게 잡아놨다가 리플레이 가치도 잃은것 같다. 비록 2시간만 했지만 2시간동안의 레벨진행이 뭔가 내내 바뀌는게 없는것 같아서 그냥 거기까지만 하고 끝내려고. 게임은 쓰레기일 정도로 노잼인건 아닌데 그냥 너무 평범. 추천해주기 너무 애매하다.

  • 내가 해본 플랫포머 중 최고의 플랫포머다. 이겜 하고나면 할로우 나이트 같은거 좆똥겜에 불과함

  • 왤케 어려움?

  • 보스는 할만한데 기본 레벨디자인이 악랄하게 되어있어서 많이 빡칩니다 하지만 배경음악이 상당히 좋고 특히 엔딩곡은 그동안 억까당한 기분을 풀어줄만큼 좋습니다

  • 메탈음악이 들어간 횡스크롤 패링겜! 여타 다른게임처럼 보스 만나러가는길이 개같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휴먼들. 최종보스는 최종보스인줄 몰랐음 최종보스는 어렵다기보다 마지막 페이즈?만 조심하면 별거없습니다. 2회차 난이도로 애들 패턴을 올렸다면 모를까 나머지는 가는길이 빡칠뿐임 그리고 간혹 버그로 원래 낙사되야되는곳에서 낙사가 안되는 버그가 몇개 존재했습니다.

  • 막보 양심없음

  • 나하곤 안맞음 ,, 조작감 너무 구림ㅎ

  • 기타 치는게 귀엽네요

  • 보기 드문 헤비메탈 컨셉, 이정도 잘 짜여진 맵은 간만에 봅니다. 이런 컨셉으로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아트는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습니다.(가끔 보스몹이 짜친 경우도 있는데 그정도야 뭐) 좀 더 시원시원 했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엄청 빡신 난이도에...하다가 놔버리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아니다 많이 어려워요 게임이. 플랫포머 좀 조진다 하시는 분들 도전하시길!

  • 난 액션겜 하려고 샀는데 씨-발 리듬겜을 시키고 있네. 패링 좆같은걸 왜케 좋아해?

  • 피, 살점, 해골, 메탈, 광기..... So Coooooooooool한 주인공. 전작 Slain 보다는 약간 덜 즐겁다. (볼륨이 작아서 다소 아쉽다.... 발파리스2가 나올 듯하다.)

  • -난이도 조절 같은게 없다는점이 조금 불편하다. -미친듯이 어렵다. 그러나 미친듯이 재밌다 -게임에 관련된 모든것들 하나하나가 나사가 빠져있지 않고 꽉 조여져 있는 것처럼 전부다 어울린다. -왠지 마지막 엔딩장면에 확장팩 같은거 나올거 같은데 소식은 없네.

  • 적당히 할만함

  • 1. 개성있다 못 해 터져나가는 간지폭발 그래픽디자인 2. 100m 전력질주한 내 심장보다 더 빨리 두들기는 미국식 중2병 헤비메탈 bgm 3. 몹이 좀 더 많이 더 강렬하게 몰려왔으면 어땟을까 싶다. 내가 원한 것 -> 수백마리 몹들이 몰려오는 걸 죽이고 또 죽이며 쌓인 시체 위에서 헤드뱅잉하며 느끼는 곡한의 양학쾌감 캐주얼 게임. 현실 -> 공들인 레벨 디자인을 따라가며 컨트롤 하는 게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아 좀 짜증나는데 할때쯤에 적응되서 넘어가고 그럼. 하지만 최종보스는 에바야 아 ㅋㅋ 개짜증났네 뭐 이래나 저래나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다. 평범하게 재미있다!

  • 재밌게 하긴했는데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다. 조작감이 미묘하고, 그래픽이 컨셉에 어울리긴 한데 난잡하다.. 그래도 빠르게 엔딩 2번 봄

  • 라데온 vga를 사용하면 생기는 문제로 생각되는 프레임드랍이 생깁니다. 프레임드랍은 버그패치로 잡아 줄거 같긴 합니다.(제작자도 나름 버그를 고치기 위해 버그리포팅을 받고 있습니다. 모 제작사와 생각나네요..반다이??.....) 게임의 재미는 보장합니다. 유저에게 나름 파해법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어느정도 도전을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일부 구간의 프레임드랍은 언제 고칠려남...) 아직 게임을 진행하다가 중도 포기중이라서 스토리 라인은 엔딩을 본 후에 알 부분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할만 한 도트 게임이니 도트를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조작감과 조작법은 좀 다르긴 한데 이때까지 했던 게임중에 메탈슬러그랑 제일 비슷한 게임이였습니다 메탈슬러그의 특징이라 함은 런앤건 한대 맞으면 죽는 목숨이 총세개 있는 주인공 조작 캐릭터 (메탈슬러그 탑승시 제외)의 조건과 비슷합니다 일단 주인공 캐릭터는 체력이 있긴 하나 제대로 맞으면 3~4대 가량 맞으면 죽으며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하며 런앤건의 방식이 메탈슬러그의 그 방식과 꽤 많이 흡사합니다 사실 런앤건의 방식은 데몬프론트라는 게임과 좀 더 닮아있긴 합니다 메탈슬러그와 조작을 비교하자면 일단 앉아서 쏠때 대각선 아래로 움직여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실드 패링 패링 에너지의 유무로 인해 조작감이 처음에 낯설었고 헤비머신건과 비슷한 무기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흩뿌리기 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그냥 개인적으로 아쉬웠는데 특수무기중 화염방사기가 대신 비슷하게 흩뿌리기가 되어서 내심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사다리 타기 각종 지형지물 기믹등이 존재하고요 근접무기 키는 따로 존재하고 이거랑 실드 특수무기의 시너지가 존재합니다 또한 캐릭터를 고정해서 대각선 공격하려면 실드키 홀드후 쏘는 조작법이 있습니다 이게 처음엔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이도 몇번 실수하면 바로 다시 체크포인트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메탈슬러그 원코인 한다는 생각으로 체크포인트를 거의 안쓰고 하면 난이도가 급 급 수직상승 합니다 그리고 이걸로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한게 보이는데 그 이유가 체크포인트는 구간 구간마다 충실히 구현되어 있어서 매 체크포인트를 다 쓴다고 가정하면 넘어가는건 수월하나 체크포인트를 저장하기 위해선 도중 도중 얻은 저장자원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게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가질수 있는 수량이 늘어나고 매 스테이지 보스를 깬뒤 무기업그레이드 자원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할만하다 싶은 난이도까지는 자연스럽게 체크포인트를 스킵하도록 레벨디자인을 짜놨습니다 아 이거 될꺼 같은데? 같이요 그리고 숙련되다 보면 그 구간을 넘어가나 체크포인트 하나만 스킵해도 난이도와 피로도는 많이 상승하는 편입니다 게임 자체는 런앤건 중에서 난이도가 꽤 있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아케이드의 감성도 좀 있는 근데 피로도도 좀 있고 어느정도 하드코어한 맛도 있으며 도전정신을 어느정도 자극하기도 하며 액션도 꽤나 호쾌한 꽤 잘만든 메탈슬러그와 꽤 비슷한 플랫포머 런앤건 게임이라 저는 평하고 싶습니다 사실 체크포인트 구간마다 다 쓰면 피로도는 별로 없는편인데 하다보면 전 자원욕심과 도전의식이 생겨서 체크포인트 스킵하면서 하다보니 피로도가 좀 생긴거 같습니다 근데 이 맛이 막 나쁜 피로도의 느낌은 아닙니다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첫 클리어 후 풀메탈(하드) 모드 개방됨, 하루한판씩 10판 정도 반복 깨면서 모든무기 업글도 다하고(업글 계승됨) 하니까 이제 좀 질려서 게임 삭제함, 맨 처음에 5시간 이상 걸려서 깼는데 이제는 1시간30분 정도 걸림 고인물이 되버림, 옛날에 오락실에서 다 깬 게임 또하고 또하는 비슷한 중독임, 나중에 생각나면 또할듯

  • 호쾌하게 보이는 트레일러에 속았다. 조작감 생각외로 좋지 않음 패링 강제 구간 많음 보스 구간까지 가는데 악랄한 스테이지 구성 부족한 체력 보충 구간 당신이 플랫포머 매니아다. 굿 초이스. 난 단순 액션 게임을 원한다 배드 초이스

  • 존나 어려움. 미치겠음.

  • 갓겜인척 하는 개씹똥겜

  • 포기. 중반까지 진행한 듯한데, 이 이상 해도 재미보다는 일거리 해치우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그냥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게임이 여러모로 불쾌하네요. 체력강화재료를 게임 저장하는 데 소모품으로 사용토록 하는 건 무슨 경우이며, 보스들 죽으면서 즉사패턴 날리는 건 정말 그게 재밌고 재도전 의지를 돋굴 거라 생각한 건지, 그리고 게임 소개영상에서 보여주는 무기들, 대부분 에너지 사용하는 중화기라 영상에서처럼 속시원하게 난사를 하지도 못합니다. 동작 사이사이에 묘한 딜레이가 있어서 조작감도 썩 좋다곤 못하겠는데, 방어와 패링을 강요하는 구간도 많고, 스테이지 구조도 처음 봤으면 일단 한 번 죽으라는 식이구요. 체력강화재료 모으려면 체크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넘어가야 한다는 거랑 묶이면, 좀 짜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개영상을 보고 여러 화려한 무기들로 적들을 해치우며 달려나가는 런앤건게임이라 생각했는데, 기대했던 재미와는 동떨어진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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