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quarium

The public aquarium simulator. Design your displays, look after your fish, manage your staff and keep your guests happy! It's all in a day's work as the curator of your very own Megaquariu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sum829/221663084242


사오정 님 제작 미완성판 (80%) Time r 님 제작 0.1B 미검수판

#한글화 #수족관건설경영 #쉽고간결한시스템 #잔잔한재미

DLC 특집


게임 정보


From the creator of Big Pharma comes a brand new economic simulation game. Megaquarium follows in the footsteps of classic theme park management tycoon games and adds an aquatic spin!

A living simulation

Starting with just a few tanks and the most basic of livestock, you’ll grow your aquarium to a thronging metropolis filled with hundreds of guests, tens of staff and a multitude of different aquatic lifeforms, each with their own unique care requirements.


Design your exhibits

Megaquarium features almost 100 different marine species including fish, sharks, crustaceans, corals, jellyfish, other invertebrates and even a turtle! You’ll be spoilt for choice as you design, decorate and populate your tanks.

The right staff for the job

You won’t get far without the right staff. Choose who to hire based on their skills and future potential. Will you train up a team of multi-disciplined staff or a set of super-focussed experts? You’ll have to weigh up the pros and cons of each strategy and work out what is right for your aquarium.

Research new animals and technology

As guests experience your displays you’ll earn points which you can assign to discovering new livestock and equipment. Keep upgrading and expanding your aquarium and work your way up to the most prestigious animals and displays in the aquarium industry.

Manage your finances

The latest fish might look cool, but have you considered its impact on your aquarium’s bottom line. Tricky animals may require new staff to be hired, expensive fish food or supplements and the best tanks are a hefty investment! As aquarium curator you’ll need to master creativity and economics to succeed.

Manage your guests!

Keep your guests happy by providing them with seating, food, drinks and toilet facilities. Then at the end of their visit, direct them through the gift shop to boost your profits!

Curator school

Start your career in the campaign mode where you’ll learn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esigning and managing an aquarium. Each of the 10 levels challenges you to build an aquarium with unique gameplay conditions and objectives, while new features and concepts are explained along the way.

Dive into the sandbox

Next explore sandbox mode where, with customisable settings and a random challenge generator, you can find virtually unlimited fish-related gameplay!

Easy to learn, difficult to master

Running an inefficient aquarium is easy. To really thrive and take on the greatest challenges you’ll need a lateral thinking brain and attention to detail. Will you group your animals by food type, water quality or something else entirely? Will you locate your equipment in a centralised hub using pumps or spread them out embracing the zoning system? How will you optimise your layout so that visitors can find your tanks and staff can easily access them?


Every decision you make in Megaquarium has consequences. Your choice of animals, filters, tanks, staff and layout all have subtle and far reaching effects on each other. Experiment, adjust, learn, reapply and most importantly, have fun!

Features

  • 10 level ‘learn the game’ campaign
  • Sandbox mode with full customisation and random challenge generator
  • 97 species of livestock to discover each with their own unique care requirements
  • Over 100 different objects to place including filters, skimmers, nitrate reactors, chillers, heaters, food boxes, equipment stations, doors, gates, food and drink dispensers, balloon stands, decorations, paint and more!
  • Plan staff talks down to the subject, time and frequency to increase your point income even further!
  • Gift shop and guest facilities
  • Fully featured theming and decoration syst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117,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DR.GBS의 각종여러가지 취미생활 [경영 게임]메가쿼리움(Megaquarium) 힐링 일지 프롤로그

    바로 Megaquarium입니다! 음... 이걸 뭐라고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목이 Mega+Aquarium의 합성어인 걸... 마크 공략 시절처럼 스크린샷 공략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게임 내의 시나리오 자체가 튜토리얼인지라...

  • Dr.GBS의 각종여러가지 취미생활 [경영 게임]메가쿼리움(Megaquarium) 힐링 일지 27부(完):어서...

    메가수족관(Megaquarium)으로 다시 탈바꿈을 하다니.... 이렇게 멀리서 보니 제가 몇 달간 힐링도 하고 꾸민... 정보 공략 모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Dr.GBS였고요. 저는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DR.GBS의 각종여러가지 취미생활 [경영 게임]메가쿼리움(Megaquarium) 힐링 일지 1부:제로부터...

    자! 그럼 저는 이쯤에서 1부를 종료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스크린샷 공략을 쓰니 꽤 좋네요. 2부는 내일 혹은 모레 즈음에 올리도록 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안녕하세요! 이 게임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한국인 여러분! 게임을 대략 번역해서 알려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um829/221663084242 꽤나 재밌어영. 세일하면 한번 해보세요!

  • 일단은 캐쥬얼 빌드업에 가깝기 때문에 요즘 무겁거나 고급사양의 타이쿤류 게임들이 지향하는 다소 복잡하고 개연성있는 경영요소 라든지, 개체들간 상호 유기적인 부분이나 케릭터들의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의 디자인이나 지루하게 늘려가는 확장식 빌드가아닌, 수족관 구상 그 자체에 퍼즐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그것을 통해 플레이어가 느낄 수 있는 자유도나 성취감을 극대화 시킨 점은 굉장히 훌륭하다. 특히 실제 물생활을 해본 플레이어(열대어등의 사육경험자) 에게는 상당히 비슷한 고민과 고충을 게임에 접목시켜놓았으므로 그점을 재밌어할 수 있 고 공감할 수 있는부분이 상당히 큰 매력이 아닐까한다. 타이쿤, 수족관이라는 두가지 취향중 하나라도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고 두가지 모두 취향을 두고 있는 유저 에게는 말 그대로 게임값보다 효용을 훨씬 뽑아 낼 수 있는 최고의 취향 저격게임일수있다. 단순히 캠페인 달성이라는 끝내기에 급급한 플레이방식보다는,내가 만든 디자인을 관찰한다든지, 전시되어 있는 개체들을 여유롭게 둘러본다든지의 한가한 게임의 시간 흐름과 느린템포의 게임성을 좋아하며 그것에 관대한 유저라면 더더욱 안성맞춤의 게임일것이다. 기술 했듯이 결론적으로 취향이 어느정도 많이 작용 할 수 있지만, 상점페이지의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관심이 와닿아 이게임은 이러한 재미가 있을듯하다라는 사람이라면, 게임이 분명 어느정도 그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것. 단, 동물의 습성이나 장비의 배치문제의 연관때문에 다소 어려운 용어를 내포하고 있는등, 영어에 취약한 유저라면 조금은 플레이가 괴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전형적인 인디개발자의 느낌이나 정황상 한글화같은 로컬 언어패치같은건 기대 할수 없어보이는점은 조금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쨌든 추천.

  • 한국어 빨리 나와라!( korean plz!) -어느정도 한후 게임에 대해서- 경영게임은 아니고, 물고기들을 키우는 그런 게임... 경영 난이도 하, 시간만 지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아주 쉬운 편이다. 돈은 벌기가 아주 쉽다. 운영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가끔 졸립다...게임이 졸리면 되나?! 뒤에 나오는 물고기들 풀어서 볼려고 시간들여가며 매 단계마다 게임을 하고 있다. 경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아쉽다...하지만 한글판이 나온다면 구매를 해도 아쉽진 않을것 같다. *내 그래픽 카드 없는 노트북에서 잘 돌아간다...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그래픽이 낮은거니깐. *게임 개발자들이 경영 난이도 안 올려주면 다시 할 생각 없다. 그냥 물고기 키우는 게임이지...경영해서 돈 벌고 거기서 오는 즐거움을 줄수 없는 게임이다...물론 이것도 장점이 될순 있겟지만...물고기 보는 맛에.

  • 2022.06.15 도전과제 100% 달성. ​ * 한글 패치 존재하니 다운로드하고 하면 훨씬 게임이 편해짐!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egaquri&no=63&page=1 다운로드 링크. ​ [스토리] ​ 스토리라기보다는 맨 처음에 어떤 동물은 어떤 수조에서만 키울 수 있고, 냉수, 온수에 따라 어느 물고기가 살 수 있으며 어느 물고기가 사이즈가 얼마인 물고기부터 먹고, 어느 물고기가 돌 혹은 장식용 풀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한다는 둥.. 챕터 1~10까지 자유 모드에서 즐기기 전, 기초적인 게임의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만약 DLC인 민물고기 버전 또한 구매를 하였다면 민물고기 버전 챕터가 또 존재한다. 솔직히 민물고기 챕터는 굳이 안하고 메인의 챕터만 클리어해도 자유모드에서 대충 감잡고 할 수 있으니 본인은 굳이 민물고기 버전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수집가의 컬렉션? 은 구입을 안해서 잘 몰루겠음....... 하지만 충분히 민물고기 DLC까지만 샀었어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는 거 같음. ​ [게임성] ​ 필자가 해양생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더 재밌게 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지만.. 게임에서 수족관을 키우면서 오는 만족감은 꽤나 컸다. 큰 수조안에 대포, 닻, 나침반같은 코디아이템으로 나만의 아쿠아리움을 만든다? 호우..... 어렸을 때 상상만 했던 걸 게임으로 하니 나름 꾸미는 맛도 있고, 내가 알고 있던 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바뀌어 있는 걸 보는 것도 나름 신선하게 재미있었다! ​ BGM이 상당히 평화롭고 좋다. 노래를 상당히 잘 뽑아서 흥얼거리면서 하기도 좋았고, 그렇기에 더 몰입감 있게 하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다. ​​​ 단, 초반에 챕터를 깰 때 조금 물리는 감이 없지 않았다. 게임내에서 하는 행동은 수조만들고.. 안에 돌이나 풀 집어넣고.. 원하는 물고기 클릭클릭.. 하면 끝. 물론 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상당히 복잡해지는 게 물생활이기에 그러려니하지만 챕터 7이나 8만 되어도 게임이 자동으로 심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점은 민물고기DLC에서 교배가 가능한 시스템이 들어오고, 파충류가 들어오면서 반수생 생물들도 같이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산성도라는 RO시스템이 나오면서 재미가 증폭되었다. 메인에서 아쉬웠던 점을 바로 DLC에서 해결해주어 솔직히 조금 놀랐다. 수집가의 컬렉션이라는 DLC도 즐겨보고는 싶지만... 이 DLC에 해당하는 도전과제가 없어서 흥미가 안생겨서 필자는 여기까지만 했다. ​ [가격] ​ 본인은 이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정가를 주고 샀다. 초반에는 막 재밌게 하다가 챕터 10개라는 무지막지한 숫자에 물려서 한 7시간만 했기에 정가에 산 게 너무 아쉬었다. 지금은 그래도 그 때에 비하면 덜하지만 그때 느낀 기분은 지금도 똑같은 것 같다. 민물고기 DLC까지 합쳐서 26,000원이라면 혜자였겠지만 Only 본편만 하기에는 음..... 글쎄, 26,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다른 혜자인 게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정가 주고 사기에는 너무 투머치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한 30% 이상 세일할 때부터 사는 게 좋다고 본다. ​ [도전과제] ​ 도전과제는 본편 챕터1~10,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는 사이드 도전과제, 그리고 자유 모드에서 시작부터 랭크12까지 가기가 2개, 하나는 모든 동물 해금 완료인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타이쿤 게임 특성상 같은 걸 여러번 하다보니깐 처음에는 재미있던게 나중에 가면갈수록 지루해지긴 했다. 이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올클을 빠르게 클리어하려고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른 게임을 섞어가면서 하는 걸 추천한다. 그래야 덜 물릴 듯. ​ [총평] ​ 자신이 바다를 좋아하며, 해양생물을 좋아한다면 개개개개개개개개추, 타이쿤 게임을 좋아한다면 약간 개추, 만약 심해공포증이 있고, 아쿠아리움이 싫다면 비추. ​ P.S 고래상어 ㄹㅇ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 Please make an official Korean translation.

  • 물고기님 요청사항이 너무 많으십니다.

  • 쉬운 타이쿤류 게임. 입문도 쉽고 질리기도 쉽다. 마우스 휠로 확대하면 관람객의 입장으로 wasd 돌아다닐 수 있음. 생선들이 꽤 섬세하게 구현되어 있음. 보는 맛이 있음. 단점. 손님 잡아서 어항 안에 담글 수 없음. 학살 컨텐츠 구현 안돼있음.

  • It's fun, but translate it into Korean.

  • 추천합니다 파키텍트 이후로 타이쿤마려워서 찜목록에 담아봤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유저갓글화와 할인콤보에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질렀습니다. 공식한글화를 지원해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영문으로도 미션은 체크포인트 식으로 진행되고 물고기 툴팁이 제법 잘 설명되어 있어서, 물고기 이름 네이버에 쳐본다고 시간뺏기는거 빼면 플레이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1미션의 횟집인지 수산시장인지 모를 수족관에서 미션 2개 정도만 넘어가면 작은 물고기 여러마리 들어가는 큰 수조도 나오고 바닥도 꾸밀 수 있고 이제 제법 아쿠아리움 언저리에 가까워져가는데 뭔가 뿌듯합니다. 파키텍트처럼 손놈 동선짜고 시선피해서 관리시설 배치하는데 머리 싸매는 재미도 있고, 200이상 넘어가는 대형수조 만들 때부터 크기나 먹이나 무리짓는 마릿수를 신경써가며 물고기를 배치하거나, 크기가 애매해서 대형종한테 잡혀먹힐 것 같으면 육성용 수조에서 벌크업시켜서 배치하는 등 퍼즐게임 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도 이런 타이쿤게임들 찾아보다 봤던 뭔가 흔해보이는 그래픽도 아니고, 사운드도 나름 게임과 잘 어울립니다. 이런류 게임들 재수없으면 극초반에도 난이도 훅 뛰어올라 리트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겜은 보통난이도 기준으론 그런 순간이 나오지 않아 쉽게 도전해볼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물고기 배치하고 동선짜는 위주라, 재정 관리하면서 빡시게 경영하는 맛은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캠페인 도중 보조미션도 그럭저럭 나와서 지루하지 않은 편입니다. 수족관겜이니 물고기 감상뽕을 좀 기대했는데, 사람이 너무 커서 그런지 몰라도 가오리나 상어류같은 대형종이 아니면 물고기가 너무 작아서, 줌을 최대로 당기지 않는 한 물고기 감상뽕은 좀 없습니다. 물고기 감상뽕이 좀 더 크면 할맛이 더 날거같습니다. 공간이 좁으면 사람들이 막 허리 배배꼬면서 좌우로 움직이는데 은근히 이게 좀 정신사납습니다. 물고기 종류는 꽤 많은 편인데, 막상 돌고래나 펭귄 같은 아쿠아리움 가면 볼 수 있을 법한 물고기나 동물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보조미션을 깨거나 대형수조에 물고기를 섞어넣으려고 물고기를 찾을 때, 물고기는 종별로만 나열되어 있고 태그별 정렬기능이나 검색기능이 없어 불편합니다. 특히, 모드 좀 깔다보니 지금처럼 한 화면에 모든 물고기가 다 나열된 방식이 더욱 불편합니다. 이동모드에서 실수로 클릭한거 제자리에 놓으면 펌프 연결 다 해제되는데, 위치 안바뀌면 펌프연결은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수족관 확장할 때마다 기본 페인트(테마)를 설정할 수 없어서 꾸밀 때 좀 귀찮습니다. 그리고 무려 9개 언어나 지원하는데 이왕이면 공식한글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타이쿤 이후로 이런 물고기 기르는 겜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제대로 물질하는 겜 하나 나온거 같아서 기쁨 마냥 간단해보이는데 생각보다 물고기 종류도 많고, 서로 서로 안잡아먹고 안싸우고 안불편하게 맞춰서 수조 배분하느라 머리 굴리는 맛도 있으니 좋음 이렇게 고생고생 해서 넓은 수조안에 온갖 종류의 물고기들이 서로 안싸우고 유유히 떠다니는거 보면 너무 좋음

  • 나름 물고기들의 특징을 상세하게 표현해서 어항마다 신경쓸것들이 존재하면서도 겜자체는 쉽게쉽게(난이도 조절 가능) 잘해놔서 완성도면에서는 좋다고봄 그러나 물고기, 수초 이런거는 오직 이쁘다는것이 존재의 전부인데 그래픽 한계로 별로 이쁘지가 않고 지금까지 본 바로는 장식품 종류도 영 별로임..... 세일한다면 살만함.. 세일을 안 하는데도 급하게 구매해버릴정도의 게임은 아님

  • 세일할때 사면 그나마 덜 후회할 게임인거 같아요

  •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 한글로 안되어 있지만 조작이 편하고 어렵지 않네요 한글 해주시면 좋겠지만 ㅋㅋㅋ 어렵지가 않아서 한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파키택트 느낌의 아쿠아리움 타이쿤. 장점 : 초심자 친화적인 케주얼한 게임. - 버튼 몇 번이면 관리가 따로 필요 없다! 단점 : 깊이가 없다. 뭘 길러도 비슷비슷한 느낌에다가 사육하는 동물 보는 재미도 떨어짐. 쥬 타이쿤 생각하고 산다면 추천 못함. 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 타이쿤 경영 종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듯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단어 몇개 검색해보면 다 할 수 있는 정도라서 불편하지않음 스테이지 8 부터 조금 귀찮아지고 있는중ㅋㅋㅋㅋㅋ

  • 영어가 다소 딸려서 플레이 하기 꺼려집니다.

  • 아무생각 없이 조온나 오래했네 ㅋㅋ

  • 나왜 6시간이나 했냐... 쉬운데. 복잡한데. 쉬움 딱 그 느낌이고. 뭔가 깔끔하게 만들었는 때 성취감이 지려버림

  • 너무 재밌어요.

  • 시간삭제겜

  • 귀여운 물고기들 사랑스럽다

  • 내꿈은 횟집사장

  • DLC까지 풀세트로 산 흑우 1마리입니다 게임은 재밌었습니다 근데 상어 종류가 왜이리 없는거죠 뭐 백상아리나 청상아리는 그렇다 치고 모래뱀상어나 청새리상어,뱀상어,황소상어 같은 애들은 왜...? 어차피 게임인데 현실조려하지 마시고 다 추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에서라도 대리만족 해야죠 그리고 고래는 대체.? 어차피 게임인데요..뭐 DLC라도 좋으니 고래,다양한 상어나 반수생들좀 추가해주시면 얼마든지 살거니까 추가좀 해주세요 ㅠㅠ

  • 재미는 있었는데 깊이감이 좀 아쉬움

  • rowoa~~

  • korean patch pls

  • 타이쿤류 좋아하면 굿굿! 나중에 가면 물고기들 합사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서로 잡아먹거나 스트레스로 잘 죽음.. 가오리야 미안하다~!~!~!!~!~ 배치똥망러에게는 가혹한게임. 하지만 재밌게하는중!

  • 한글 번역이 없는게 조금 흠이지만 시간 보내는데에 이 만한 게임 거의 없다고 봅니다.

  • 26000값하는 캐주얼한 게임. 다른 게임들처럼 복잡하게 플레이하지 않고 편안하게 할 수가 있었다. 많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2만원 겜이니까 봐준다라는 식으로 했던 것같다

  • 나중에 넓어지면 직원들 인공지능 좀 딸리는거 말고는 너무 재밌습니다

  • 한국어 버전 제발 내줘

  • 귀여운데 뭔가 자유도가 부족한느낌?? 돈값은 함 별점 : 4.0/5.0

  • 뭔가....뭔가 부족함

  • After finishing all the campaigns, I'm trying sandbox mode. It feels a bit tiresome and tedious, but since I like aquariums, it's okay. p.s. If you're playing on Mac, you'll encounter some bugs which make you restart the game.

  • plz korean!!

  • 일단 쉬워서 좋다.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타이쿤류 빌드 게다가 약간의? 경영도 있다 나같은 겜멍충이는 이런 쉬운게임이 너무 좋다 ㅠㅠ 게다가 한패도 해주셔서 감사할따름!!

  • 한글패치를 만들어 드린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다양한 물고기를 키울 수 있고 나름 재밌습니다

  • 영어지만 어렵지 않은 영어, 샌드박스 보단 퀘스트가 더 재밌음

  • 나는 괜찮다!

  • 아쿠아리움 힐링게임! 이 아니라 알 장사 게임 구역설정 한계있는게 좀 아쉬움

  • 중독성 갑... 타이쿤게임치고 단순하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으로 작용하는듯. 여름할인때 사놓고 안하고 있다가 몇시간 하고난뒤 바로 DLC까지 질렀습니다. 바로 샌드박스모드 플레이하기에는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서, 튜토리얼 몇번만 하고 자유모드로 즐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튜토리얼 4단계정도 깨니까 자유모드도 익숙하게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있는데 게임특성상 어려운 영어도 없어서 오히려 플래닛코스터 영어판할때랑 비교해도 훨씬 수월한 느낌이었고, 플레이에도 딱히 지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영어가 약하신 분들은 유저분이 만드신 한글패치 파일있다니까 그거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간만에 재미진 게임입니다^^

  • 밋밋하다기보단 잔잔한 게임 타이쿤 너무좋아

  • 한글 없지만 충분히 할 만 함 어릴 때 하던 주타이쿤 같은 느낌 물고기 키우는 게임중에 제일 멀쩡한? 게임 아쿠아리움 다녀오면 한번씩 켜보게되는 게임

  • 뭐 그런대로 할만해요.

  • 단계별로 아쿠아리움을 확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퀘스트 깨는 재미와 퀘스트를 깨서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고 레벨업 하는 타이쿤이라 반복적이여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퀘스트가 많아서 영어로 되어있는 글들을 다 읽고 이해하려는 것이 조금 스트레스여서 공식 한국어 패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 want Korean patch, please.) 그것 말고는 다 재미있어성 추천 드립니다!

  • 간략후기 1.한글패치가 있긴하다만 미완성인지라 포식경고문 같은것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ex) 1~3크기의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 1크기의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초반에 이거때매 물고기 다 잡아먹힘) 근데 딱히 한글패치의 필요성을 못느꼇습니다. 하다가 모르는 단어는 사전검색하면 다나오고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손님도 관리해야 하긴하는데 비중이 크지않고 물고기에 신경을 많이 쓸수있어서 저같은경우에는 좋았네요. 노말난이도 기준 하나도 안어려웠습니다. 3.내 맘대로 수조 배치 물고기배치를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수조용량, 물고기 포식관계, 성체시 크기등을 계산을 잘해서 배치해야됩니다 그렇게안하면 손실이 생겨요 결론 : 별5개중에 4개반 어느 물고기를 어느 수조에 넣을것이며 어떤식으로 수조를 배치해서 어떻게 꾸밀것인가 하나하나 고민하는 매 순간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평상시 물고기를 좋아하거나 마인크래프트같은 게임에서 파밍보다 집짓기를 우선시했던 사람들이라면 재밋게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수족관 키우기 의미로 괜찮음.. 복잡하지 안은 게임을 원할때 추천

  • 영어라도 대충 할 수 있습니다 해수항 가지고 싶었는데 재미있네옄ㅋㅋㅋㅋㅋㅋ

  • 옛날 주타이쿤 할때 감성이 제대로 담겨있음...너무 좋아요

  • 덕분에 힐링!!! 했습니다. 근데 좀 더 꾸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롤러코스터같이 이쁘게 꾸밀수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냥 물고기들 헤엄치는것만 봐도 기분좋고 그렇네여 ㅎㅎ 추천합니다.

  • ★★★★☆

  • 세일해서 샀는데 타이쿤 게임 좋아하는 인간으로서 최고의 선택이었음 캠페인 다 깨면 조만간 DLC도 살 예정

  • cute graphics, simple but delicate construction, interactive

  • 생물 좋아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 물고기들 디자인은 특징적으로 캐쥬얼하게 진짜잘 만들었고 아쿠아리움 설계나 어종 구성하게 재미있다. 어종도 다양하고 스토리 모드는 컨셉도 확실해서 몰입하고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는 게임 그나마 단점을 찾자면 장식물 종류나 조합이 애매하다는 정도다. 어류나 생물 좋아하면 무조건 사야한다고 생각함

  • It's crazy addictive so i couldn't help buying all dlcs right away. I love to make a lot of tanks with various fishe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