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rdens Between

친한 친구 사이인 아리나와 프렌드는 어린 시절 물건들로 가득한 다채롭고 몽환적인 정원에 떨어집니다. 이들은 함께 자신들의 우정을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함께 쌓아올린 추억, 놓아주어야 할 기억, 절대 뒤에 남겨둬선 안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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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친한 친구 사이인 아리나와 프렌드는 어린 시절 물건들로 가득한 다채롭고 몽환적인 정원에 떨어집니다. 이들은 함께 자신들의 우정을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함께 쌓아올린 추억, 놓아주어야 할 기억, 절대 뒤에 남겨둬선 안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인과 관계가 쉽게 바뀌는 수수께끼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두 친구는 이 세계의 시간은 다양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시간을 조작해서 퍼즐을 풀고 각 섬의 정상에 도달하세요. 자신들의 추억을 풀어놓고 중요한 순간들을 탐험하는 이들을 따라가면서 별자리를 밝혀주고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의 끈을 이어가세요.

Reception

The Gardens Between has been described as “The Simplest Deep Game Possible” , 2017).
It has been selected and featured in several games festivals, awards and exhibitions across the world including Indie MEGABOOTH (PAX East), Out of Index, ACMI and BIC Fest.

Art & Music

Experience the Breathtaking Art & Music of The Gardens Between with our Album Length 'Ambient Slow Trailer' at

About the Voxel Agents

The Voxels Agents create delightful games that unravel in surprising ways. Headquartered in Melbourne, the studio was founded in 2009 by Simon Joslin, Matthew Clark and Tom Killen to create games that kindle curiosity with a passion for highly focused game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0+

예측 매출

169,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thevoxelagent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10 긍정 피드백 수: 95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퍼즐게임 가볍게 즐기는 유저로서 과몰입, 피로감 없이 만족하며 플레이했음(극초반엔 지루했지만 스테이지 조금 넘기다보면 신박한 퍼즐들이 슬슬 나왔었음) 스토리, BGM, 그래픽, 퍼즐 등의 게임 요소들이 하나라도 투머치하거나 너무 루즈하다 느끼면 플레이하다가 김새기 마련인데 그런 거 없이 이 게임 특유의 감성과 맞게 모두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엔딩까지 기분 좋은 여운을 맞이할 수 있었음 근데 냉정하게 게임 원가가(2만원) 겁나 비쌈... 개인적으로 50% 세일도 비싸다고 느낌 최소 65~70% 이상 세일할 때 구매할 것을 추천함

  • 2차원조차 되지 못한 1차원 게임

  • 지루하지 않은 힐링 게임입니다. 퍼즐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일러스트레이트가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사운드 또한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퍼즐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아서인지 단계를 깨면서 나아갈 때의 쾌감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볼륨도 적은 편이라 아쉬웠네요. 스토리 면에 있어서도 보다 감동적인 면을 기대했으나, 이 부분에 있어서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그래도 추천합니다.

  •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퍼즐이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악이 좋은데 특히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노래가 넘 좋습니다♬

  •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닌 시간선을 조작한다는 독특한 컨셉의 퍼즐겜. 분량이 짧고 난이도가 쉽다는게 아쉬운 점이긴한데, 중간중간 설득력있고 참신한 퍼즐들이 재밌었습니당.

  • 퍼즐 소재는 참신하나 가격대비 분량도 너무 짧고 내용도 평범해서 그저 그랬음. 나중에 90% 이상 세일했을 때 심심풀이로 산다면 모를까 5천원 이상 주고 하기엔 아까웠음

  • 유니크한 방식의 퍼즐게임 퍼즐을 좋아한다면 정말정말 꼭 해봐야 한다. 그저 아류작이든 속편이든 비슷한거 더욱 더 해보고 싶은 마음 뿐. 참고로 도전과제중 일부는 해당 스테이지 진행중에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팝콘을 엎으면서 반복했는데 이 팝콘이 아니었다니.

  • '좌우' 조작과 상호작용으로 시간을 돌리거나 흐르게 하여 진행하는 잔잔한 퍼즐 게임. 소녀와 소년이 함께한 추억 속에서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을 풀며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간중간 소녀는 왜자꾸 소년을 못마땅해 하는거임?

  • 시간을 이용한 감성 퍼즐 게임 두 친구 중 한 친구의 이사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마지막으로 둘이 만든 오두막에서 하나씩 옛 추억을 되짚어보는 스토리 그렇다 보니 배경 오브젝트가 죄다 두 친구의 추억속 물건들이다. 둘이 같이 즐긴 게임, 둘이 같이 만든 오두막, 둘이 같이 본 별자리, 둘이 같이 간 공룡 박물관 등등 게임 하는 내내 자연스럽게 둘의 추억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시간을 뒤로 돌리거나 앞으로 돌리거나 해서 퍼즐을 풀어 나가는 굉장히 심플한 퍼즐 게임 룰도 조작도 간단한데 퍼즐이 상당히 참신해서 즐겁게 했다. 초반엔 너무 쉬워서 퍼즐을 푼다기 보다 그냥 화면 감상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나마 중후반 가면서 좀 머리를 쓰는 퍼즐이 나와서 게임하는 재미가 생기더라 한글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스토리 내에 글이 한줄도 안나오고 메뉴만 한글이다. 번역이 잘되었니 못되었니 따질것도 없다 그 외 시스템 상으로 불편한건 못느낀듯. 업적 따기가 좀 어려웠는데 스토리만 클리어해서는 업적을 다 못모으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봐야 딸 수 있다. 그나마 챕터 하나 하나가 짧고 원하는 챕터만 다시할 수 있으니 놓쳐도 나중에 따기 쉽게 되어 있다 퍼즐 게임, 감성적인 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하지만 볼륨이 너무 적어서 2만원은 좀 비싸듯하고 반값이상 세일할때 사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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