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 May Cry 5

최강의 악마사냥꾼(데빌헌터)이 돌아왔다! 대망의 액션 게임, 전설의 스타일리시 액션 「Devil May Cry」가 드디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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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화려한액션 #풍부한컨텐츠 #쉽고단순한조작

Devil May Cry 5 + Vergil

전설의 스타일리시 액션 「Devil May Cry」에 「DMC5 - 플레이어: 버질」이 합쳐진 패키지 상품이 등장!

리얼리티를 넘어서는 과잉현실감 【오버드즈드 리얼리티】.
"최강", "혁신", "왕도"…각양각색의 전투 스타일.
경쟁, 매력 넘치는 네트워크 크로스 플레이

액션의 쾌감이 전부 여기에 모인다!

※본 상품에 포함되는 「DMC5 - 플레이어: 버질」은 별도 단품으로 판매 중인 상품과 동일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evil May Cry 5」를 이미 구매하신 분은, 본 상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evil May Cry 5 디럭스 에디션 + Vergil

유용한 다운로드 콘텐츠를 포함한 디럭스 에디션과 「DMC5 - 플레이어: 버질」이 합쳐진 패키지 상품이 등장!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되는 다운로드 콘텐츠】
- 데빌 브레이커 4종
- 단테 무기 1종
- 전투곡 4종(각 3 TRACKS)
- 추가 보이스 2종
- 추가 영상 「프리미엄 실사 비디오 콘티」 포함

※ 콘텐츠의 반영은 타이틀 화면에서 이루어집니다.
※ 추가 데빌 브레이커는 미션 01 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추가 단테 무기는 「카발리에」 입수 후 사용 가능합니다.
※ 전투곡/추가 보이스는 미션 2 시작 후 게임 내의 GALLERY > JUKEBOX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 추가 영상은 OPTION > CUTSCENE CUSTOMIZE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본 상품에 포함되는 「DMC5 - 플레이어: 버질」은 별도 단품으로 판매 중인 상품과 동일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evil May Cry 5」를 이미 구매하신 분은, 본 상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최강의 악마사냥꾼(데빌헌터)이 돌아왔다! 대망의 액션 게임, 전설의 스타일리시 액션 「Devil May Cry」가 드디어 부활!

리얼리티를 넘어서는 과잉현실감 【오버드즈드 리얼리티】.
"최강", "혁신", "왕도"…각양각색의 전투 스타일.
경쟁, 매력 넘치는 네트워크 크로스 플레이

액션의 쾌감이 전부 여기에 모인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2,450+

예측 매출

4,423,830,000+

추가 콘텐츠

1
Devil May Cry 5 - Alt Title Calls
2019년 3월 7일
2
Devil May Cry 5 - Live Action Cutscenes
2019년 3월 7일
3
Devil May Cry 5 - DMC1 Battle Track 3-Pack
2019년 3월 7일
4
Devil May Cry 5 - DMC2 Battle Track 3-Pack
2019년 3월 7일
5
Devil May Cry 5 - DMC3 Battle Track 3-Pack
2019년 3월 7일
6
Devil May Cry 5 - DMC4 Battle Track 3-Pack
2019년 3월 7일
7
Devil May Cry 5 - Gerbera GP01
2019년 3월 7일
8
Devil May Cry 5 - Pasta Breaker
2019년 3월 7일
9
Devil May Cry 5 - Sweet Surrender
2019년 3월 7일
10
Devil May Cry 5 - Mega Buster
2019년 3월 7일
11
Devil May Cry 5 - Cavaliere R
2019년 3월 7일
12
Devil May Cry 5 - Super Character 3-Pack
2019년 3월 21일
13
Devil May Cry 5 - Taunt Trio
2019년 3월 21일
14
Devil May Cry 5 - V & Vergil Alt Colors
2019년 3월 21일
15
Devil May Cry 5 - Monkey Business
2019년 5월 6일
16
Devil May Cry 5 - 1 Blue Orb
2019년 3월 7일
17
Devil May Cry 5 - 3 Blue Orbs
2019년 3월 7일
18
Devil May Cry 5 - 5 Blue Orbs
2019년 3월 7일
19
Devil May Cry 5 - 200000 Red Orbs
2019년 3월 7일
20
Devil May Cry 5 - 300000 Red Orbs
2019년 3월 7일
21
Devil May Cry 5 - 500000 Red Orbs
2019년 3월 7일
22
Devil May Cry 5 - 1000000 Red Orbs
2019년 3월 7일
23
Devil May Cry 5 Original Soundtrack
2019년 3월 19일
24
Devil May Cry 5 Vergil's Rebirth Sound Selection
2021년 4월 13일
25
Devil May Cry 5 - 플레이어: 버질
2020년 12월 14일
26
Devil May Cry 5 - 배틀 BGM VERGIL 4TRACKS
2020년 12월 14일
27
Devil May Cry 5 - 슈퍼 캐릭터: 버질
2020년 12월 14일
28
Devil May Cry 5 - EX 도발 버질
2020년 12월 14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뮤지엄 [플레이스테이션 4] 데빌 메이 크라이 5 (Devil May Cry 5)

    플레이스테이션 5용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인 데빌 메이 크라이 5 (Devil May Cry 5)의 패키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와는 별개로 주인공이 바뀐 4편도 별로였고, 캡콤이 아닌 타사에서 외주로 만든 DMC는 더더욱...

  • 사과네 영화수다방 넷플릭스 애니 - 데빌 메이 크라이 (Devil May Cry, 2025)

    데빌 메이 크라이 Devil May Cry 2025 감독: 아디 샨카 성우: 조니 용 보시(단테), 모리카와 토시유키(단테), 스카우트 테일러, 콤턴(레이디), 오리카사 후미코(레이디), 훈 리(화이트 래빗), 케빈 콘로이(윌리엄 베인스...

  • 커피보끄는중개사 PC Devil May Cry 5 2019 데빌 메이 크라이 5 트레이너

    PC Devil May Cry 5 2019 데빌 메이 크라이 5 트레이너 첨부파일 Devil.May.Cry.5.v1.0-v20201215.Plus.25.Trainer-FLiNG.7z Devil May Cry 5 | HELL AND HELL/NO DAMAGE/S 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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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1)

총 리뷰 수: 1766 긍정 피드백 수: 1651 부정 피드백 수: 1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뭔진 모르겠고 존나 간지나잖아 한잔해~

  •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 뭔가 막 누르는 것 만으로도 멋지게 되는 게임. ( !주의! 자신이 잘 하는 것이 아님 )

  • 쏘드건슬링거쏘드건슬링더트릭스터쏘드트릭스터쏘드트릭스터건슬링거로열가드쏘드트릭스터쏘드트릭스터쏘드건슬링거로열쏘드트릭스터쏘드트릭스터쏘드

  • 액션 게임 뉴비가 플레이하는데 있어 설명도 친절하고 조작도 크게 어렵지 않네요 ^^ 특히 단테 플레이하기 딱 좋습니다 액션 입문용으로 강추합니다 ㅋㅋ

  • Game: Smokin' Sexy Style My play: Badass

  •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액션!!!! 스토리는 넘어가고 액션,간지,음악 다 좋음!!!! 아쉽게 레이디,트리쉬는 정식플레이어블 캐릭터에는 없음(모드로는 가능한듯??) 단테,네로,V,버질(dlc)은 정식으로 플레이가능!!! V는 소환수 소환해서 싸우는애라 진짜 막눌러도 sss스타일 나올정도,그렇다고 타격감이 없거나 하는것도 아님 네로는 데빌브레이커만 잘 쓰면 sss쉽게 나옴 단테가 젤 어려운데 캡콤도 이거 아는지 단테는 좀 늦게 플레이가능(네로랑,V하다가)버질은 중간정도?(완전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움) 아무튼 정말 액션,음악,그래픽,가격 다 만족스럽습니다.정가주고 샀어도 안아까웠을 게임.(단,스토리가 막장 of 막장 ㅋㅋ) 장점-화려한 액션,신나는 전투음악,깔끔한 그래픽,지리는 타격감 단점-막장스토리,약간의 난이도(기술 숙지 필수!)

  • 어디에도 흠잡을곳 없는 게임 역시 이름난 게임들은 다 이유가 있는법임 데메크의 액션은 존나 최고다 크으~ 구작도 해보려다가 그래픽때문에 고민중임 게임성 10/10 액션 100/10 몰입도10/10 간지100/10 스토리10/10 가격10/10 할인할때 사니까 존나 개이득임ww 본인은 추질, 단테가 가장 재밋고 손에 잘맞더라 개인적으로 단테의 디자인이 아쉬워서 모드는 구작 단테 모드, 추질 플라스틱 의자모드 씀!

  • 예전에 데메크 깔짝 해보고 어려워서 포기 했었던 기억땜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세일도 하고 5는 좀 유저친화적이라고 하고 그래픽도 너무 좋아져서 결국 구매를 했는데 잘 산거같다 처음엔 조작법이 익숙치않아서 좀 어려웠고 콤보 같은것도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적응되서 어느새 이렇게 죽여볼까 저렇게 죽여볼까 고민하는 내가 있음 ㅋㅋ 이제 막 1회차 끝냈고 버질로 플레이 하기 전인데 너무 재밌고 스타일리쉬 액션이 뭔지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음 그래픽,액션,사운드,타격감,캐릭터,성우 다 완벽하고 스토리도 이 정도면 꽤 준수함 플탐은 난 이거 저거 알아보고 하느라 1회차 21시간이나 걸림 ㅋㅋ 보통은 10~15시간 정도 걸린다 함 쨋든 난 캡콤 게임은 실패한 적이 없다

  • 그냥 버튼 연타로 패면 끝나버려서 액션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안 듦 개인적으로는 타격감도 잘 안 느껴지고 이펙트만 화려했음 그래서인지 정작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전투가 재미없었다 스토리도 중구난방이라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됨 그래도 감성은 좋고 캐릭터도 매력있는 것 같음 옛날 소년만화 스타일

  • greatest game of my lifestyle. just G.O.A.T

  • 미친게임

  • 단테로 블러드 팰리스도 자주 깨봤고, 버질 업데이트이후 콤보 연습한다고 많은 시간을 꼬라박았다. 그런데 후속작이 안 나온다.

  • 액션이 정말 지립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들어만 봤는데 역시 유명한데에는 이유가 있었군요. 한 번쯤 꼭 해보는걸 추천드려용

  • 스트레스 풀 때 하면 좋음

  • .

  • 잭팟!

  • 게임 개못하는데 아무거나 막 눌러도 화려하게 죽이는것마냥 가라로 눈속임해줘서 너무 좋아요^^... 데메크 시리즈 이번이 처음인데 크리처 구경하는것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어서 보는 재미도 잇음 굿

  • 그냥 우주초갓겜

  • 전설은 계속된다...

  • cool

  • All lain aside It’s written in our blood

  • 그냥 좀 사라

  • 남자의 게임

  • 캡콤이 정말 스타일리쉬하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흔적이 정말 많이 보인다 컷씬부터 모든 기술 하나하나가 정말 정성들여서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반대로 말하자면 키가 많아서 복잡하다 멋진 액션을 원한다면 오토 키고 막 눌르면 알아서 멋지게 공격한다

  • 플4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 한 뒤 평가임. 재밌었음. 근데 dmd부턴 고인물 플레이해야됨 ㅇㅇ

  • 왜 고평가 받았는지 전혀 이해 안되는 작품. 재미 없고 흥미도 못 끌어냄

  • 그래서 6는 나오는거여 안나오는거여.. 현기증 난다. 제발 6 내줘!

  • 버질 콤보넣기 개빡셈

  •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의 근본이자 정점. 이거 만큼 깊이 있고 손맛 있는 게임을 아직도 못찾음. 얘는 난이도랑 캐릭터 바꿔가면서 회차를 여러 번 해봐야 게임의 진가가 드러남. 그리고 후속작이 나올 수록 게임이 진화하는 게 느껴져서 되게 기대되는 타이틀임. 가격도 지금은 많이 내려서 3만원, 세일하면 만원대로도 구입가능.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수백개의 게임 중 단연 TOP 3 안에 들어가는 인생 게임.

  • 데빌 메이 크라이(DMC)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해 본 결과, 개인적으로 5편을 가장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게임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컨트롤이 미숙해 시리즈를 즐기긴 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게임이 가진 재미의 절반도 누리지 못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작에서는 전작들과 비교해 저스트 타이밍(네로의 익스 액트, 버질의 저지먼트 컷 등)의 판정이 좀 더 관대해지고, 캐릭터들의 성능도 좋아져서 액션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수 분들에 비해서는 한참 떨어지지만, 저도 나름대로 액션 게임을 즐겼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불호 요소였던 퍼즐과 길찾기 요소가 없어져 액션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점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재밌고 액션감이 풍부하며, 스토리까지 탄탄합니다. 하지만 버그와 엄청난 난이도로 초보자분들은 손 오브 스파다 난이도에서부터 막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팁:키보드와 마우스는 정말 불편하기 떄문에 콘솔이 있으신분들은 콘솔로 플레이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콘솔은 없는데 데빌 메이 크라이를 진지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새로 콘트롤러를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이라 들어 입문해봄 손맛은 좋고 뭐 난이도도 쉽게 하면 대충눌러도 멋진거 나감 다만 더 멋있게 하기위해 파다보면 패드로는 못할것 같다 소위 배우기 쉽고 마스터하기 까다로운 그런 장르의 액션 진행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패드로 원하는 커맨드 딱딱 넣는게 생각보다는 쉽진 않았고 부서질듯 누르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키마 플레이로 전향한 상태 이건 취향차이인듯 액션이나 스토리 늘 먹던 캡콤이라 평타치임 가끔 내가 멋있어지고 싶을때 꺼내먹을것같은 게임임

  • 겜 잘못하는 사람들도 썰고 부수고 할수 있는 게임. 재밌는 핵앤슬래시겜임. 하다보면 캐릭들도 멋짐.

  • Immortal temptation takes over my mind 불멸의 유혹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Condemned 저주받았으니 Falling weak on my knees, summon the strength of mayhem 무릎 꿇은 나의 나약함이 아수라장의 힘을 부르노라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내가 바로 다가오는 폭풍이노니[1] Provoking black clouds in isolation 고립된 검은 구름을 자극하노라 I am reclaimer of my name 나는 내 이름을 되찾는 자 Born in flames, I have been blessed 불꽃 속에서 태어나고 난 축복받았다 My family crest is a demon of death! 내 가문의 문장은 죽음의 악마다! Forsakened, I am awakened! 버림받고 나는 깨어났다! A phoenix’s ash in dark divine 검은 신성 속 불사조의 재여 Descending misery 불행이 내려오니 Destiny chasing time 운명은 시간을 쫓는다 Inherit the nightmare, surrounded by fate 숙명에 둘러싸인 악몽을 상속받았으니 Can’t run away 도망칠 수 없노라 Keep walking the line, between the light 빛 사이 경계를 계속 걸으니 Led astray 잘못된 길로 이끄네 Through vacant halls I won’t surrender 빈 현관을 지나 난 항복하지 않겠다 The truth revealed in eyes of ember 잉걸불의 눈 속 진실이 드러났으니 We fight through fire and ice forever 우린 화염과 얼음을 넘어 영원히 투쟁하니 Two souls once lost and now they remember 한때 잃었던 두 영혼이 지금은 기억하네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나는 도래하는 폭풍이노니 Provoking black clouds in isolation 고립된 검은 구름을 자극하노라 I am reclaimer of my name 나는 내 이름을 되찾는 자 Born in flames, I have been blessed 불꽃 속에서 태어났으며 난 축복받았다 My family crest is a demon of death! 내 가문의 문장은 죽음의 악마다! Forsakened, I am awakened! 버림받고 나는 깨어났다! A phoenix’s ash in dark divine 검은 신성 속 불사조의 재여 Descending misery 불행이 내려오니 Destiny chasing time 운명은 시간을 쫓는다 Disappear into the night 밤 속으로 사라지며 Lost shadows left behind 잃어버린 그림자는 남겨진다 Obsession’s pulling me 열망이 날 끌어당기고 Fading, I’ve come to take what's mine! 바래버린 내 것을 되찾으러 왔다! Lurking in the shadows under the veil of night 밤의 장막 아래 그림자에 도사리고 있는 Constellations of blood pirouette 핏빛 피루엣의 성좌가 Dancing through the graves of those who stand at my feet 내 발 앞에 서 있는 이들의 무덤 사이에서 춤추나니 Dreams of the black throne I keep on repeat 검은 왕좌의 꿈을 계속해서 반복하네 A derelict of dark, summoned from the ashes 어둠의 부랑자가 재로부터 불려왔으니 The puppet master congregates all the masses 꼭두각시 주인이 인파를 소집하노라 Pulling strings, twisting minds as blades hit 끈을 당기고 날이 부딪치자 마음이 뒤틀리니 You want this power? Then come try and take it 이 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와서 빼앗아 봐라 Beyond the tree 나무 너머에서 Fire burns 불길이 타오르고 Secret love 비밀스런 사랑 Bloodline yearns 혈통은 갈망한다 Dark minds embrace 어두운 마음은 받아들인다 Crimson joy 진홍색 유열을 Does your dim heart 너의 흐릿한 심장은 Heal or destroy? 치유하는가 파괴하는가? Bury the light deep within! 빛을 저 깊이 묻어라! Cast aside, there’s no coming home! 집어 치워, 더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 We’re burning chaos in the wind! 우린 바람 속에 불타는 혼돈일지니! Drifting in the ocean all alone! 홀로 대해를 떠다닌다!

  • 장점 : 단테, 네로, V , 버질까지 모두 플레이 할수 있음 액션 : 할만함, 데빌헌터 난이도부터 어려움 스토리 : 스토리는 기대안하는게 좋음

  • <<초 스타일리쉬 콤보 PVE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5 >> 친구의 추천을 받고 시작한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5입니다 뭐 항상 모든 게임을 새로 플레이할땐 제작사의 의도대로 플레이 하는 편이라 기본(휴먼) 난이도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데메크 시리즈는 이 작품이 처음인 만큼 데빌 메이크라이 이전 타이틀과의 비교가 아닌 5 하나만 놓고 보려고 합니다 게임 전반적인 평가는 상당히 어렵지만 매우 재밌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챕터 20에 걸쳐서 네로/V/단테를 돌아가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네로는 뭔가 공중에서 콤보를 계속 유지해가면서 플레이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정감이 가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콤보 유지하는게 다른 캐릭터에 비해 편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점공에서 연타 실수하면 자꾸 콤보가 끊기기도 하고 뭔가 저랑 잘 맞는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V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V는 매우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나이트메어, 그리폰, 섀도우 세 명의 소환수를 각각의 커맨드를 사용하면서 본체는 데빌 게이지를 채우고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소환수들이 잡아놓은 몹들의 막타를 쳐주는 소환사 스타일의 캐릭터입니다. 소환수를 일정시간 자동 사냥을 돌릴 수 있는 LT 버튼이 있음에도 사실 패드로 이를 다 조종하는 것은 어려웠기에 이 캐릭터를 좀 더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키보드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저는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아지르를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였던 만큼 소환사 캐릭터였던 V가 정말 매력적이었고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단테는 솔직히 너무 어려웠습니다. 웨폰마스터라는 설정이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다루는 무기도 정말 많고 전투스타일도 4가지로 나누어지는 지라 초회차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한가지 다루기도 어려운데 너무 많다보니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데메크를 좋아하고 즐겨하던 친구가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준 터라 그나마 빠르게 적응하긴 했습니다만 챕터 중후반부터는 네로보다 단테의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후반 적들 상대하면서 더 많아진 무기를 사용하기 정말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딜은 출중하고 악마로 변신하면 간단한 커맨드로 폭딜뽑아낼 수도 있어서 스토리 엔딩을 보는데 무리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본 난이도인 휴먼 모드에서 은근히 체력이 잘 안닳아서 엥 이러면 너무 쉬워지지 않나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데빌 메이 크라이 특유의 스타일리쉬 콤보+복잡한 커맨드 및 무기조합 을 고려하면 픽픽 맞고 죽어버리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스토리 미는데에 어려움과 벽을 느껴 접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은근 또 적절한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보스마다 패턴이 각각 존재하고 이를 피하고 파훼하는 식으로 플레이해야하는데 사실 휴먼 모드의 체력 덕분에 몇몇 패턴은 걍 맞딜로도 해결이 되는 정도였으니 초보자 입장에서는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최종 보스 버질의 경우에는 패턴을 제대로 보지 않고 맞딜하면 철저하게 응징을 당하는데다 높은 딜도 갖추고 있어 무지성으로 플레이하면 휴먼모드라도 죽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었기 때문에 19,20챕터는 이번에는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쫄깃함 속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때리는 손맛도 있고 원하는 대로 무기도 골라서 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킬별 커맨드+콤보 등 너무 많은 것들을 알아야 이 게임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1회차 하나로만으로는 데빌 메이 크라이의 모든 것을 즐기기 어려워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만큼 파고들 수록 이 게임의 제대로 된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격겜 같은 콤보, 커맨드 사용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파고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양키 감성도 충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플레이시켜보면 일본 게임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할 정도로 해당 세계관과 게임스타일에 적절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V와 단테같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도 많고 특히 커스터마이즈를 위해 버스를 부르는 컷신은 매번 연출이 달라서 스킵 없이 전부 기다려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후반에는 커스터마이즈 버스를 악마신상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오히려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똥손임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데빌메이크라이였습니다

  • 데메크 시리즈 이걸로 처음해보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잘하는 사람들은 콤보 짜서 여러 기술 사용하겠지만 난 허접이라서 몇개 쓰는거만 쓰니까 제대로 못즐겼나싶음 겜이 할꺼 많다 느낌은 아니지만 요즈음 할인율 높은거 고려하면 괜찮은거같기도? 그래픽, 캐릭 모델링 이뻐서 할인할때 한번 해보는거 괜찮다고 생각함

  • 내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 나에게 있어서는 이 만큼의 감동적인 선물도 없을 정도로 캡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게 느껴진다. 각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모든 캐릭터들이 다 멋있고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고 RE 엔진으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의 등장인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다. 전작에서 부족했던 네로의 개성을 데빌 브레이커라는 신규 무기를 달아줌으로써 네로의 개성을 챙기고 단테의 실시간 스타일 변화를 다양한 무기와 다양한 기술들로 풍부하게 채워서 더욱 더 진화한 손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데빌 메이 크라이 최고 인기 캐릭터인 버질이 V와 유리즌이라는 등장인물들을 앞세워 메인스토리에 다시 합류하면서 후속작 스토리가 기대되게 만들어 줬다. 총평: 감사합니다 대-황콤 10/10

  • 돌진하고띄우고때리고떄리고때리고떨구고내려찍고다시끌어오고띄우고때리고때리고때리고내려찍고돌진하고띄우고때리고때리고때리고

  • 재밌는데 단테를 개못하는 내 손이 너무 원망스럽다 4, 5 모두 갓겜 굿

  • 컴퓨터도 구린데 잘 돌아갑니다 굉장히 재밌어요 ㅜㅡㅜ 6나오면 꼭 살겁니다

  • 스토리 잘 모르겠고 영상보니깐 멋있는데?? 하고 1회차만 돌리면 절대 후회없음

  • 액션자체를 깊이 파는 사람들한테는 갓겜이 되겟지만 스토리만 즐기거나 액션자체를 깊이 파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매는 고민해보는게 좋을듯 물론 할인할때 사면 돈값은 한다고 생각함 추천함

  • good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구매해두고 한참을 플레이못하고 있다가 결국 플스로 플레이함 허접한 손에는 너무 어려워서 화려함을 보지 못하고 간단한 액션과 스토리만 즐긴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었는데 컴터로 다시 해보니 역시 실력부족을 느끼고 포기함 ㅠ

  • 인생 게임 중 하나 병맛, B급 스토리이지만 가오에 미친 연출로 인해서 개성이 살고,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면서 즐기기 좋은 게임 특히 액션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게임성을 지니고 있으며 스토리를 클리어하기 위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내가 간지나게 플레이 하고 싶으면 그로 인해 난이도는 얼마든지 다르게 체감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의 정점에 있는 게임. 이후로도 단테를 더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점차 네로로 세대 교체 되어가는게 살짝 아쉽다

  • 스토리는 하늘로 갔지만 그 단점을 덮는 간지와허세로 단점을 덮어버리는 큰 장점이 있으며 콤보를 만드는 재미와 보는 액션이 정말 재밌습니다.

  • 버질이 멋있다 노래가좋다 그것말고는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조작감 스테이지 몰입감이 떨어지고 흥미가 별로 안생김 생각날떄 다시 하러오겠음

  • DMC5 V로오토콤보 쓰고있다보면 SF6 모던 조작떠오르고 JP떠오름 모던의 시초같은 느낌(오토콤보 켜놓고 하면 콘트롤 하는 재미가 없음 패드에 터보설정 해두고 버튼만 누르고 있음 혼자 날뛰면서 다조짐) 게임은 DMC HD 에디션 4탄깨고 5탄 이제하고있는데 그래픽의 발전은 눈에 확뜀 HDR적용으로 화사해진 느낌도 많이 들고 근데 로딩도 길어지고 아이템 찾으로 돌아당기는 수고가 줄었는데 좋기도하지만 아쉽기도 한점....전 아쉽다는 쪽에 한편 게임이 좀 많이 모던 해졌음 그래도 재미는 있음!

  • 옛날에도 너무 구닥다리였던 조작방법을 또 가져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으나, 여러 모션이 스피드 해지고 판정이 좋앚고 스타일리쉬 허들이 낮아지고..몹들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향되면서 상당히 재밌어졌다. 전투 방식이나 시스템을 개선하는게 아니라 전투 외 방식을 조절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전작에 비해 무척 재밌어졌다. 오브젝트로 방향 알려주는것도 큰 발전이다. 전작은 진짜 구제할 길이 없는 똥겜이었으나, 이번 작은 여러모로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여전히 데메크 시리즈 자체의 문제점인 게임을 더 플레이할 목적. 스타일리쉬 점수 얻기 및 화려한 컨트롤 익숙해지기. 말고는 여전히 동기부여가 부족한 점이 상당히 아쉽지만 이번 5 편은 그래도 재밌다고 말할 수 있다. 근데 여캐들은 4에 비해서 더 못 생겨진거 같은데...?

  • 다 괜찮은데 마지막 보스 맞짱뜰때 갑자기 왜 프레임 30도 안나오는지 모르겠네. 계속 60으로 고정됬었는데 키씹히고 게임도 못하겠고 ㅈ같다

  • 옛날에 PS로 1,2,3,를 해보고서는 이제서야 5를 해보기 시작했는데 과연 재밌습니다. 물론 에이징 이슈로 컨은 좀..... 크흠... 그래도 재밌습니다.

  • 딱 1회차 스토리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튜토리얼 끝낸것 같은 무궁무진한 콤보와 진행... 갓겜입니다

  • 평에 비해 난 재미없게 해서 실망스럽다. 취향에 맞지 않으면 진짜 금방 질리는듯?

  • 처음하면 너무 어렵지만 익숙해진다면 스타일리쉬를 쌓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림

  • 전작 하나도 안하고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데메크 시리즈에 대해서 아는건 버질의 김두환짤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너무 제 스타일 아닙니다. 화려한 액션이라고 하는데 조작감이 너무 죶같습니다. 일단 쉬프트가 조준인거부터 죶같습니다. 키세팅이야 뭐 바꾸면 그만이지만 보통 키세팅 안바꾸고 그 게임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쉬프트가 달리기인 경우가 많아서 습관성 쉬프트 누르는데 누를때마다 죶같습니다. 달리기를 하려면 스킬을 배운뒤 2초이상 앞으로 질주해야합니다. 쉬프트만 달리기였어도 꽤나 쾌적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준도 시점이 너무 불편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적을 공격하고 싶은데 쉬프트 누르는 순간 죤나 내 뒤에 벽에 쳐박혀있는 병신한테 조준됩니다. 가장 죶같은건 전투 조작감인데 콤보도 잘 몰라서 막누르면 허공에서 지 혼자 붕쯔붕쯔하면서 공중에서 캐릭이 안내려옵니다. 특히 네로가 제일 죶같습니다. 이새끼는 도대체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소울라이크 게임하듯이 구르기랑 평타로만 보스 때려잡았습니다. 공중에 날라다니는 적 나오면 진짜 잡기 죶같습니다. 그나마 단테 나오고 나서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단테로만 플레이했으면 추천했을 수도 있겠네요. 게임 시작하면 웬만하면 엔딩까지는 클리어하는데 이 겜은 진짜 못하겠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1회차 엔딩만 보고 끌 생각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진득하게 콤보 공부하면서 콤보 연습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만 사세요.

  • 할인해서 사는 사람들은 이거 꼭 봐라 일단 내가 해본 결과.. 게임은 할만한데 스토리 및 소재가 호불호가 심할것같고 캐릭터 조작이 너무 허접하다. 약간 어떤느낌이냐면 다크소울 세키로같은 그런 ㅈ같은느낌 콤보는 모르겠고 걍 키보드만 누르니 존나멋지게 되긴해 그리고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편임 하지만 내 생각엔 굳이 해볼만한 게임은 아닌듯함

  • 이게임은 시리즈 나온걸로 기억해요 2013년전이나 지금은 2024년4월23일 이지만 혼자서도 몬스터들을 처리할수있어서 오브 로 상점가면 주니까 할수있습니다 보스가 안죽지만 할수있습니다

  • 재밌고 간지나고 등장인물 선남선녀라 보는 맛 좋음 단점은 시점이랑 락온이 뭔가..... 뭔가 불편해서 자꾸 몰입을 방해함 그리고 버질편은 처음엔 시원시원하고 화려한 갓본도 액션 보는 맛에 재밌었는데 결국 미션 재탕이라 하다보니 질림

  • 재밌다고 그렇게 극찬해서 시작했는데, 환불했음. 이유는 단하나. 모든 기술이 플레이어카메라 시점이 아니라 캐릭터 시선방향으로 커맨드를 조정해서 써야함. 커맨드라 레버 좌우 Y라고 했을때, 캐릭터가 12시를 바라보면 레버를 좌우로 두고 Y누르면 나감. 근데 캐릭터가 오른쪽을 바라보고있다? 좌우 Y가 아닌 위아래 Y로 써야함 근데 캐릭터 시선이 1시방향을 보고있다? -> 내 레버를 5시 또는 11시로 두고 Y로 눌러서 써야함. 엘든링식 락온을 생각했는데 도저히 불편해서 못하겠음

  • 근본적으로 잘못 설계한 게임. 유저가 실력으로 강해진다는 느낌을 주고 싶으면 울펜슈타인처럼 특정 조작을 여러번 하는 방식으로 스킬이 해금되거나 해야지 노가다로 오브 모아서 하나하나 해금해라? 이게 뭐 PS2로 나온 시리즈 초기작도 아니고, 2편은 구르기 버튼이 따로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5는 구르기 한번 하려면 왼쪽 스틱 누르고 RB 누르고 X였나 누르는 방식이던데 한번에 누르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눌러야 하는게 더 짜증난다. 커맨드로 복잡하게 적이랑 승부하는 방식을 쓰려면 시크릿 미션에서 시간제한이나 넣지 말던가 공략 보고 베껴서 클리어하는데 희열 느끼는 병신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악마 vs 주인공인 게임에 압도적인 물량을 버텨가는 방식이 재밌지 시간 가지고 압박 좀 하지마라. 대인전도 아니고 왜 조작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신경써야하는 작품들만 나오는지 모르겠다. 가뜩이나 소울 시리즈 때문에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어려운거다 자위하는 병신들 많아서 싫은데 격겜은 1:1이라 조작이 복잡하고 기술 전에 망설이는 그런 텀이 다 심리전이고 스킬이라 재밌는거지 액션겜은 중간이 없어서 좆같다. 무쌍류는 깊이가 얉고 조금 딥하게 들어가면 죄다 소울류 따라하고 있고. 바이오하자드 RE 시리즈도 그렇고 캡콤 최신작들 과대평가 진짜 심하다. 구시대적이고 지루한 요소 들고와서 원래 이런 시리즈다 떠들면서 개선할 생각은 없고 퇴보만 하는 이름값으로 장사하는 쓰레기들.

  •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Provoking black clouds in isolation I am reclaimer of my name Born in flames, I have been blessed My family crest is a demon of death Forsakened, I am awakened A phoenix's ash in dark divine Descending misery Destiny chasing time

  • 네로: 1종 대형 면허 V: 2종 보통 면허 버질: 1종 보통 면허 단테: 비행기 면허

  • 믿고 플레이하는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 후속편도 하루빨리 나와줬으면 한다..

  • Guten Tag Freunde des Gesunden Menschens, ich, sowie mein guter Freund Andreas haben uns soeben den Trailer dieses Produkts angeschaut. angeschaut näher gesagt, ich habe ihn ihm gezeigt, da ich das spiel bereits habe. Kurze Rede Kurze Sinn: er war hin und weg, das Spiel ist der absolute Hammer. Sehr ergreifende Story aber leider hallo? (rhetorical question) (5things) (think of herrr glö,(abriviation) uhhhhhhhhhhhhhhrrrrrrr). Perchance. Ich hoffe es, grüße aus Südmazedonien i fancy you 10g Türe k _

  • 단테 형님 이제 그만 은퇴 하시죠.

  • RE엔진이 그래픽이 좋아보이면서도 최적화도 엄청 훌륭한거같음 특히나 인물의 모델링이 뛰어난데 표정묘사까지 수준급이라 실사적인 느낌이 더욱 들어 그래픽이 좋아보이는 효과도 있는듯 간만에 압긍 게임 했더니 똥물리에로써 힐링 될거같다

  • 조작이랑 타겟팅 시스템 때문에 일본 회사는 시발 플스 게임을 외주가 아니라 자기들끼리 컴퓨터로 이식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느낌

  • 너무 재밌음 개인적으로 데메크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 해본 사람으로(리메이크 미국판?도 했었음) 진짜 최고임 단점은 딱 하나 카메라 고정이 안됨

  • 닭살 돋는 멘트랑 쉬원쉬원한 전투가 매력적인 게임

  • 10대에 즐겻던 데빌도 재밋엇는데 20년만에하니 10대시절 추억이 생각난다.

  • 내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하고 싶다 머리 비우고 게임해서 스토리 상관없다 생각없이 그냥 다 패고 쏘고 찢고싶다 발리우드 쌈마이 감성이 좋다 여기에 부합하면 사서 즐기세요 단, 세일 때 사세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 실행하고 로딩(하얀화면) 아무것도 안됨..... 왤까요..ㅜㅜㅜㅜ 하고 싶어서 샀는데 껏다 켯다 삭제했다가 무결성해봤다가 별짓을 한시간동안 해도 실행하고 로딩화면에서 암것도 안됨요... 그래서 걍 환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V 빼고 다재밌고 멋있음, 콤보,저스트스킬 연습하고 성공하는 성취감 요소도 어느정도있음

  • 스타일리쉬한 액션, 꽤 좋은 최적화, 매우 좋은 그래픽

  • ㅎㅎ 나 콤비를 겁나 못넣어 그래서 스토리영상 봤엉

  • 전투 시스템이 마음에 안든다. 여러 액션을 하기 위해서 여러 조작이 필요한게 짜증난다.

  • 콤보는 모르겠고 그냥 때리기만 해도 멋잇음ㅋㅋ

  • 화면 전환 약간 어지러운거 빼면 게임 플레이 즐겁게 했음. 연출도 완벽

  • 액션은 스타일리쉬해서 좋은데 스토리가 좀 별로고 뭔가 질린다.

  • 스토리 이해가 좀 안되니만 ㅈ나 간지나자너~ 한잔해~

  • 이 게임은 그냥 한마디로 정리 가능, "갓겜."

  • 나 버질인데 깽판 치길 잘했다 ㅇㅇ

  • 스타일리시 액션장르의 알파이자 오메가 시리즈 아닐까 싶습니다.

  • one of the best action game ★★★★☆

  • PERFECT. The legend returns with its finest form.

  • 데메크 시리즈의 정점 돌이켜보면 2이후로 지속적으로 발전한시리즈 근데 V파트는 너무 노잼이다

  • 제발 6좀 빨리 내주세요 아니면 시리즈 모든 무기 dlc로 풀어줘...

  • 버질이 맛있고 키조작이 참 친절해요

  • V를 하고 똥손도 트리플S를 받았습니다ㅏ

  • 갓겜 계속 즐기라고 후속작이 안나오는 거임

  • 말이 필요없는 스타일리쉬 액션의 대표 재밌다.

  • 그냥 누르다 보면 어지간한 적들은 다 썰려있음

  • 액션 게임중 탑이다 액션의 정수

  • 캐릭터들 액션도 멋지고 익숙해지기만 하면 진짜 재밌습니다

  • 그냥 재밌다 진짜 순수 재미로 하는게임

  • 기본기를 배울려면 엔딩부터 봐야하는 조작 갓겜 ㅋㅋㅋㅋ

  • 록온이 심각하게 마음에 안 들지만 화려해요

  • 마스터 피스 1,2,3,4를 다하고 하면 재미는 5배 보장합니다.

  • Let's rock! Sweet dreams! Showtime! Jackpot!

  • 최고로 재미있는 악마사냥 게임

  • 남자들이 열광하는 간지의 끝판왕

  • 내가 처음 접한 콘솔게임, 진짜 조작이 뒤지게 어렵다

  • 쌈마이함 쌈@뽕하고 깔롱지게 악마 궁뎅이 걷어차는 Badass 게임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팔부터 베는 미친겜

  • 스토리를 빼고 액션울 챙긴 원조 맛집

  • dmc는 스타일리쉬 그자체

  • 전투가 섹스라면, 이것은 복상사다.

  • 갓겜 시발 화면밖에서 때리지좀 마라 헬앤헬 S작 ㅈ같네

  • 플라스틱 의자가 정말 좋네요

  • 개쩌는 스토리 간지나는 캐릭들 부랄 떨리는 브금까지

  • 철좀 들어라 이 형제들아 맨날 싸워

  • 나는 다가오는 폭풍이다 간지

  • 스토리는 어처구니 없지만 게임 플레이 만큼은 재밌다

  • 그래서 데메크 6은?

  • 아니 단테 개어렵네 ㅋㅋ

  • 쏘고 때리고 박살내라! 진짜 타격감 하나는 기가막힌다 스토리는 뭐랄까 그냥 흘러가다가 갑자기 우주권으로 뚫어버리는 제멋대로인 스토리이지만 자신이 스토리에 대해 관심이 없고 게임만 즐기고 싶다면 당신에게 최고의 게임이 될것이다 또한 각 스테이지와 캐릭터들에 게임플레이도 훌륭했으며 보스전도 상당히 재밌었다 특히 마지막 버질과의 마지막 결투는 개간지나면서도 빡치는 패턴들이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게임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재밌어서 해보는걸 추천한다 패드가 있으면 더더욱

  • 나도모르게 쉬프트 눌러서 달리려 하고 나도 모르게 q나 휠클릭해서 락온하고 굉장히 코어한 게임이네. 진짜 코어한 게임이구나 느낌 조작법 자체가 데메크 처음하는 유저가 할려면 적응꽤나 힘들듯. 진짜 잠깐 했는데도 재미있는게 느껴지는데. 나는 조작법이 너무 거슬려서 아쉽게만 느껴지네.

  • 재밌긴한데 기술 해금해야 되는게 좀 그러네

  • 재미있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는 것이 단점

  • 중2병말기 허세쩌는 게임

  • 나랑은 좀 많이 안맞는거 같아요

  • 이거 진짜 존나 재미있음

  • 10년을 기다렸다 캐릭터들 매력있고 타격감 쩔고 노래가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음

  • 낭만 간지 ㅈ되는 겜 ㄹㅇ

  • 콤보 몰라도 재밌음 걍

  • 액션과 그래픽만 보고 할만한겜 마지막쯤 스토리는 망한거같은데 만원짜리겜치고 아주 좋음

  • 최고의 스타일리쉬 액션게임 진짜 전투가 하면할수록 밀도가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됨 단점은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정도 액션은 진짜 goat 데메크 6기대를 안할 수가 없음 그냥

  • 액션 좋고 재밌게 하긴 했는데 기술 넣기 너무 어렵네

  • 패드로 하는게 손맛이 더 좋네요. 적응하는 시간만 좀 있으면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재밌습니다.

  • 평면적인 캐릭터들 때문에 스토리에 전혀 몰입되지 않음 차라리 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디테일 하게 묘사 하는게 더 좋았을 듯 괜히 캐릭터만 많아서 학습해야 할 스킬들이 너무 많음 나중에는 귀찮아져서 오토로 돌리고 있었음 스타일리쉬한 액션 덕분에 무겁지가 않고 날렵한 감각이 마치 핵 앤 슬래쉬 같은 느낌에 재미가 있었음 하지만 그 외에는 먼가 미완성된 작품 같다고 느껴졋음

  • 시프트를 계속 눌러야 대부분의 스킬들이나 유틸이 격발이 됨. 그거 하나만 주의하면 키보드로도 나름 잘 조작할 수 있는 것 같음.

  • 전투콤보가 간지나고 병맛요소가 많아서 재미있음 데메크팬이 아니더라도 할인 때 구매하면 재미있게 즐길듯합니다

  • 스토리 엉망에 액션성도 잘 모르겠음. 확실히 옛날 스타일로 느껴지긴함

  • 재미는있는데 기술이너무많고 캐릭도많고 무기도너무많음 특히 단테는 무기가 도대체몇개야 거의 막판가서도 계속추가되고 데빌변신도 막판가서 한개 또 추가되고 이러다보니까 1회차떄는 기술도 다 못외움 네로로 계속하고싶은데 단테랑 V파트가 강제로껴있어서 캐릭이강제로 교체되는 파트들도 불편했고 플탐은 짧지만 갠적으로 늘어지는것보단 좋았음. 일단 V가 제일재미없음 그냥 도망다니면서 버튼연타또는 버튼홀드했다 놓는방식으로만싸우니 손가락만아픔 단테가 손가락 제일바쁜데 기술 무기 모드변경까지 너무많아서 복잡함 솔직히 단테는 칼이 근본무기인데 데미지가 개쓰레기라 다른무기얻으면 잘안쓰는듯 인물들 그래픽이 잘뽑힘. 24년에 했는데도 배경은 그저그런데 컷씬에서 인물들 텍스쳐가 매우좋음 피부 모공까지 다 묘사되있음

  • 스타일리시 게임중에 TOP1 그저 고트

  • 스토리 클리어와는 별개로, 무언가 해보고 싶어도 손이 안따라주는 게임. 그래도 연습한 만큼 간자는 뽑아주는 게임. 캡콤은 데메크라는 타이틀이 지켜야 할 멋이 무엇인지 잊지 않았다.

  • 버질 이새끼는 지 아들 팔 가져가고 클리포트열매 먹고 별 짓을 다해도 단테 하나 못이기는게 존나 웃김.

  • 데메크를 해봤으면 버질을 해봐야된다

  • 씹간지 낭만의 상징 데빌 '머스트' 크라이

  • 자신만의 액션을 찾는 게임

  • 병신같지만 존나 멋있는 께임

  •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 This game had showed me true fantasy of actions

  • 나같은 손고자는 걍 오토놓고 공격버튼 연타만 하는게 정신적 이득

  • 액션 연출을 높이 평가

  • 본인이 은발중2병쌍권총대검진마인화악마사냥꾼이면 존나 재밌음

  • 진짜 조오오오오ㅗ오온나 재미지다

  • 줠라 어려운데 줠라 재밌음

  • WHERE IS YOUR MOTIVATION?

  • 플탐 짧다는거 제외 굿.

  • 불후의명작

  • 남이 하는거 볼때 가장 재밌는 게임 초반부에 깡통 성능에서 스킬이 하나 둘 해금 되면서 재밌어 지는게 아닌 해금을 해야 사람 구실을 하게 되서 초반이 심하게 지겨움

  • 패드립도 고급스럽게

  • 악마는 아마 운다

  • 분명 엔딩을 봤는데 버질 말고는 머리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데메크라 액션은 보장 되어있으니 데메크 시리즈 궁금하면 사보세요.

  • 똥손도 재밋게하는 갓겜

  • 진짜 지루할 틈이 없이 재밌게 잘만듬. 캐릭터도 하나에 익숙해질 때 쯤 다른 캐릭터로 바꿔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스토리도 무리하게 서사를 집어넣기 보단, 게임을 몰입하는데 보조하는 선에서 잘 버무렸음

  • 멀티가 아쉬움 그리고 버질로하면 스토리가 안보여서 조금 노잼임 그래도 그래픽부터 여러가지로 고트임

  • 압도적인 긍정적인 평가가 이 게임을 꼭 사서 플레이 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음

  • 캬 이거지 화려한 액션과 빠른 템포의 전투 스타일 데메크 플스로 즐기던 할배는 그저 웃음만 짓습니다. 훠훠

  • 일부 고인물들의 플레이 때문에 인간 평균 손가락 갯수가 20개는 되는 줄 아는 개발진이 낳아버린 깔롱 게임 지금도 버질은 아내 한 명 없이 수많은 사생아를 사출하고 있다

  • 6.5 / 10점 "ㅈ간지 버질" 개성적인 연출 스타일리쉬한 액션 올드하지만 멋진 그래픽 단순반복패턴의 맵 구성 버질말고는 재미없는 보스들 정신없고 어이없는 스토리 전개 카메라 락온의 구도와 전환의 불편함

  • 그냥 몹 때리기만 해도 재밌는게임 스토리는 원래 막장이라 더 재밌습니다

  • 굉장히 신나는 게임

  • 액션 겜의 교과서

  • 신나고 재밌음

  • 그래서 데메크6 언제 나옴?

  • 단테 버질 싸움수준 실화냐?

  • 남자들의 자존심이란..

  • 재밌어요

  • 중2병허세지리지만 개멋있는 3인큐

  • 눈은 즐거운데 뇌가 아픈 액션겜

  • 평점: 9/10 악마도 울었고 내 손도 울었다 내가 추천하는 기준은 이러함. 첫날부터 콤보딸에 몰두하지 말고 마인화까지 다 해금한 뒤에 연습하셈. 액션물로서 즐긴 다음에 연습해도 늦지 않기 때문임. 조작법이 난해하기도 하고. 특히 버질은 맨 마지막에 쓰는 걸 추천함. 안그랬다간 역체감만 심해짐. 그래도 재미를 충분히 보장한데다가 수많은 액션 게임의 아버지가 되어준 점에서 난 이 게임을 고평가하고 싶음.

  • 게임 자체는 수준급의 액션게임. B급 감성 폭발하는 단테의 액션을 보고있으면 정말 통쾌하고 웃김. 근데 3인칭 게임임에도 카메라 조작감이 부자연스러워서 그런지 멀미가 남; 이 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3D멀미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야 할 듯함.

  • 락온 강제하는 플레이가 너무 맘에 안듦 피하는 것도 버튼을 3개씩이나 조작해야되는 것도 어색한데 심지어 회피 판정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유자재로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님 대사도 너무 오글거림 진짜 일본 판타지 영화 실사화한 느낌임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스토리는 단순한데 매력없고 조작감은 가벼운데 조작법은 복잡하다 이블위딘도 그렇고 몬헌도 그렇고 이런 3D 일본 게임류랑 잘 안 맞는다면 이것도 높은 확률로 그럴거임 분명 좋아하는 장르고 재미없을 수가 없는데 있음... 그 일본 특유의 감성이 나랑은 맞지 않는 듯...

  • 섀도우 파이트 3,4 나오는 이투랑 비슷함

  • ★★★ 파고드는 만큼 깊어지는 콤보 지옥.

  •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는 실망시키지 않지

  • 존나게 재밌네 스벌 내시험기간 좆됐다

  • 타격감 개쩜 콤보 개쩜 캡콤 개쩜

  • dlc 캐릭터가 가장 재밌는게임

  • 재밌어요

  • 악마를 "간지"나게 죽이는 겜

  • 영화같은 구성이 멋있었고 보는맛이 있어서 좋았음. 데드풀이 생각나는 유머도 있어 재밌었다.

  • 데메크는 우선 사고 봐야함. 스팀덱도 완벽호환이라 밖에서도 꿀잼

  • 단테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생기면 좋겠는데...

  • 스킬를 선택하여 배우고 연타하기가 재미 있습니다.

  • 할인하면 할만함 10-15시간에 클가능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