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Valley 2

철도망을 더욱 크고 복잡하게 만들어 보세요!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은 이 속편에선 오리지널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높아지는 난이도와 지역 산업의 복잡한 과제가 제시되는 이 방대한 계곡을 직접 체험하세요! 탑승하세요! 기차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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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rain Valley 2는 기차 타이쿤 퍼즐 게임입니다. 도시와 산업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서 당신의 철도 회사를 산업혁명에서 미래로 이끄세요. 철도를 건설하고 기관차를 업그레이드하고 모든 기차를 일정 지연이나 사고 없이 관리하세요.



  • 세세한 관리, 타이쿤, 퍼즐 게임의 독특한 조합 -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와야 하는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하세요.
  • 레벨 편집기 - 플레이어가 이미 생성한 1500개 이상의 레벨을 확인하거나 스팀 워크샵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레벨을 만들어 보세요.



  • 새로워진 비주얼 - 로우 폴리 그래픽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Train Valley 2의 매력적인 경험 속으로 빠져 보세요.
  • 회사 모드 - 50개의 레벨을 선보이는 Train Valley 2의 새로운 모드!.



  • 다양한 기차 - 18개의 기관차 모델과 45가지의 기차 차량을 잠금 해제하세요. 세상의 요구사항이 많아지는 동안 모든 기차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전부 당신의 몫입니다!

복잡한 물류 문제를 해결하는 걸 좋아한다거나, 기차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거나, 아니면 그냥 퍼즐 푸는 걸 좋아한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을 플레이해 보지 않았더라도 Train Valley 2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계곡에 더욱 크고 복잡한 문제를 선사하는 Passenger Flow DLC도 확인해 보세요! Train Valley 1 & 2에서 영감을 얻은 퍼즐은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44,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스웨덴어
http://train-valley.com/tv2.html#conta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자유모드를 기대한다면 사지마라

  • 이겜 솔까 존잼 갓겜임 근데 협압높은놈들이나 나같은 40대아재들은 하지마 뒷목잡고쓰러진다 도전과제 63개 올클하는데 142.5시간이나 걸림 마지막 도전과제 한개깨는데 3일걸렸어 아쉬바 아직까지 깊은빡침이 느껴진다 ㅅㅂ 하지마 걍 하지마

  • 건물만 덩그러니 있는 맨땅에 철길깔고 배달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그걸 다시 배달하는 게임.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그래픽 치고는 매 판마다 있는 골때리는 조건들과 타임어택, 그리고 묘하게 멀티태스킹을 필요로하는 컨트롤까지 도전과제 깨기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듯한 느낌으로 솔랭같은 매운맛게임하기전에 에피타이저로 괜찮은거같음. 근데 시발같은 게임 후반으로갈수록 이상한 요건들이 많아서 잠깐 방심하면 리트하는 망겜이 되버림 아 진짜

  • 1편 구매자로 할인쿠폰이 들어왔네요. 현재 5번째 지역 플레이 중인데 뒤로갈수록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 시간이 매우 짧을거 같습니다. 일단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모양은 맘에 듭니다. 단순히 같은 색상을 찾아가는 전편의 진행에서 속편은 필요한 재료를 가지고 제조를 한다는 개념으로 바꼇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1편과 완전히 일치하지만 열차 출발 카운트가 사라지면서 대신 재료와 인력을 어떻게 분배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열차나 경영시뮬에 관심있지만 복잡한건 싫어하는 분들게 잘 맞는 게임입니다.

  • 시물레이션 게임 중 수작인 겜이다 한번 빠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다 창작마당까지 지원되니 시뮬레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면 후회는 안한다

  • 1을 플레이하다가 할인 쿠폰이 들어와서 해봤는데, 돈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첫번째 판과는 다르게 자원을 보내고, 생산을 하고 등 더 복잡하게 변한 것 같습니다.그런 점들이 오히려 장점인 듯합니다. 만약 1과 다를바가 없으면 실망했겠지만 오히려 또 새로운 맛이 있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스테이지는 총 20개로 너무 짧습니다. 만약 할인할때가 아니라면 돈이 아까울 것 같습니다.만약 굳이 1과 2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오히려 1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플레이타임도 그렇고 1이 좀 더 복잡하고 긴장감있는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업데이트후, 1보다는 2를 추천합니다! (+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추가) 이번 업데이트로 전기산업(30스테이지까지有) 플레이 중입니다. 도전과제 보니 우주산업 등 업데이트가 더 진행될 예정인것 같습니다. 20 스테이지까지는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25 스테이지 부터 난이도 확 올라갑니다...ㅋㅋ 트레인 밸리 1이 더 긴장감있다고 했었는데 후기 전면 수정할 정도로.. 엄청 어렵고 복잡해서 한 스테이지 클리어 하려면 여러번 재시도하거나 20분 이상 걸리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업데이트 후에 더 머리 끙끙 싸매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아..근데 종종 터널이나 다리 건설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재시작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ㅠ

  • 전편을 재밌게 즐긴 사람이라면 이번 2편도 충분히 즐길 만하다고 봅니다. 전편 구매자 특권으로 30% 할인 쿠폰으로 구매 후 3번째 챕터까지 해보았고, 초반부는 전편처럼 전체적인 게임의 진행 구성을 익히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복잡한 선로 신호체계나 경영 시뮬레이션에 지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추가 2018년 4월 14일 기준으로 20레벨까지 플레이가능합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를 통해 미션 완료 조건 등이 수정되고 있으며, 이전 버전보다 5별 클리어 조건이 아주 약간 까다로워졌습니다. (20레벨에서 일시정지 사용 금지 라던가...수익목표치 달성이라던가...) 5별 클리어 조건이 대체로 14분 내외이기에 하루 1레벨 클리어로 즐기기 좋습니다. (초심자도 두어번 같은 레벨 플레이해보면 5별조건이 크게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으실겁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도 잘 잡혀있고, 캐주얼한 게임임을 감안하면 지금 구매해서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 정가에 사도 아깝지가 않은 취향저격 게임

  • 트레인 밸리 '1'을 재밌게 한 플레이어로 '2'도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1'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중세/산업/전기로 구분되어 30스테이지 까지 있고 앞으로도 50스테이지까지 개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1'과 다른점은 1은 "A"기차역에서 "B" 또는 "C"기차역으로 보내면 됐는데 '2'는 작업인부와 물자를 같이 조달해야 합니다. 이때문에 난이도가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1'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말 할 필요 없는 "한글화".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한마디로 '갓겜'입니다.

  • When the game starts, everything (the game window) is black after update3. Background music goes well. I am on MAC OS, High Sierra 10.13.4, Other steam games run run without any problems. Plz, check this out. thx

  • 1편과 마찬가지로 크게 복잡하거나 머리쓰지 않고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20레벨까지 나와있고 금방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만, 각 레벨마다 주어지는 목표 5개를 모두 만족하면서 하려면 머리를 좀 써야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현재는 가격에 비해 볼륨이 너무 작다는 느낌이고 레벨 에디터는 없습니다. 후에 에디터가 추가되서 유저가 만든 맵을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 하다보면 머리에서 쥐가나기 시작한다

  • 게임으로서 흥미를 끌 수 있는 내러티브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퍼즐도 아니고 이게 머꼬

  • 성격 급한 사람은 하지말길.....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리게임을 여러번 해아 하는 맵도 있고, 성격 급하면 속터지는 게임이 될거임.... 클릭 실수같은 작은 실수가 어떤미션은 1개라도 있으면 5별은 못따고 어떤 미션은 클릭미스 몇번정도로 5별 따고... 맵마다 실수 1~3번 차이로도 5별은 못딴다... 머리를 많이 쓰는 맵도 있고 아닌 맵도 있다, 퍼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 본격 노빠꾸 기차 퍼즐게임... 잠깐 멍 때리면 그냥 끝남... 하드코어 모드 있어서 한번 박으면 끝나는 시나리오도 있음.. 일부 레이싱 게임 처럼 뒤로가기 가능했으면 좋겠다... 게임은 즐겨야 하는데 이 게임을 하면 짜증이 밀려온다... 건설과 약간의 경영이 섞여있어 타이쿤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모든 열차를 내가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퍼즐게임에 가깝다... 참고... 기본 게임의 볼륨이 50단계이나 열차를 해금하려면 추가 DLC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다 (기본 시나리오가 부족하여 열차 해금이 안됨) 퍼즐 게임을 좋아하면 추천한다...

  • I never knew this game is gonna be my most played game in my library. I played this game because not only I love the game play but also devs keep opening weekly challenge and sending cute collecting cards as weekly challenge award. I hope more people would join the competition!

  • 질리다 또하고 질리다 또하고 다른게임하다가 또하고 ㅋㅋ 잼씀 간단힌데 시간순삭

  • 취향에 맞으면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게임. 자원이 몇개가 들어가고 몇개가 남았는지까지 신경쓰다보면 기차가 충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해서 은근히 집중력도 필요한 게임입니다. 작업장(워크샵)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맵도 할 수 있는데 그거 다 dlc에 포함되어 있네요. 신규맵 순으로 하면 새로만든 dlc에 포함되지 않은 유즈맵도 할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별 다섯개를 받기위해 다시 리플레이 또 리플레이 하는 그런 집착도 생깁니다. 제일 괜찮은건 패신저플로우가 재미있구요. 자원 넣지 않으면 차단기 내려오는 맵은 조금 빡칩니다.

  • 별 5개 얻기 힘들다... 그래도 재밋답...! dlc 추가 그만좀....ㅠㅠㅠㅠ 무료로 풀어줘어어어~!!!

  • 전작의 피지컬 겸 퍼즐 게임을 기대했다면 크게 아쉬운 게임. 피지컬 부분을 제외하고 그저 철도를 순서대로 넣어 해결하는, 어쩌면 답이 정해져 있는 류의 퍼즐이다. 전작에 비해 볼륨은 늘어났지만, 장르가 달라져서 취향에는 맞지 않았음.

  • 재밌어요!! 스테이지 클리어 다 하고 사람들이 작업장 올리는거 해도 재밌고요

  • 쉬운데 어렵다. 아니 쉬운데 귀찮다가 맞는건지 짜증난다인가... 퍼즐적 요소가 약한걸 커버하려고 시간제한을 넣은거같은데, 그게 굉장히 짜증나는 요소가 되버린거같다. 이러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거나 조작성이 좋거나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철로 방향 전환 하려다 전차를 클릭해서 정지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전차를 정지시키지 말라는 과제가 나오기도 해서 어이없게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뭔가 구입전에 생각했던 게임성이랑 너무 다르게 피지컬게임.

  • 효율적인 도로설계 + 멀티태스킹. 사실 열차 부숴먹는 실수를 해도 깰수는 있지만.. 퍼펙트 플레이의 성취감이 은근 있어서 한번 삐끗하면 자연스럽게 리트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부터는 시간가는줄 모름. 한순간의 방심으로 열차 펑 멘탈 펑

  • 1 1111 111111 11111111111

  • 이 게임의 핵심이자 화나는 부분이 기차가 갈림길 갈 때마다 방향을 수동으로 조작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쉽고 재밌지만 후반에 복잡해지면 어느샌가 기차가 다른길로가서 터지고 있는걸 볼 수 있죠. 그리고 후반가면 철길 까는 길이 어느정도 강제돼서 철길까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갈림길 조작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철길 까는 거 은근 불편합니다. 그래도 할인할 때 샀는데 20시간 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시물레이션류 좋아하는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 1도 재밌게 했고 그래픽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그냥 1보다 더 복잡하고 방식은 동일함.

  • 숨어 있는 공간을 찾아라!

  • 킬링 타임 용으로 재밌음

  • 메인 50레벨 모두 별 5개로 다 깨고 dlc도 샀는데 거의 다 깼어요 어릴 때부터 타이쿤 좋아하고 즐겼던 센스와 멀티태스킹을 발휘해도 별 5개로 깨는건 중간중간 어려웠어요 레벨이 높아진다고 무조건 어려워지는건 아니고 클리어조건과 새로운 시스템들이 적용되다보니 해당 레벨에 대해 빨리 학습하고 두뇌회전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dlc가 나온다면 무조건 살거에요 타이쿤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예외없이 이 게임 개꿀잼이라고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정신도 없어졌지만 특유의 재미는 어딜 가지 않는군요 :)

  • 발전소를 켜놓은 상태에서 재시작을 하니까, 노동력이나 원재료없이 발전기만으로 가동되는 시설이 가동이 멈추지 않는 버그가 있음.

  •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했거나, 머리쓰는 퍼즐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1편이나 스테이지 중반까지는 어려워도 할만하다 싶은데 이번작은 중반이후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올스타 클리어를 포기하고 머리를 싸매다보면 또 충분히 깰수는 있어서 '어떻게하면 이번 맵을 클리어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면 시간 금방갑니다.

  • 1편이 피지컬이었다면 이게임은 피지컬 요소가 줄어들고 뇌지컬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스테이지가 더 많아진 건 덤 재미있습니다

  • 전작이 각 도시에서 열차를 출발시켜 알맞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었다면, 이번 작은 각 도시에서 요구하는 물품을 생산시설에서 생산하고, 그 생산시설과 도시를 철도로 연계하여 그 물품을 수송해야 합니다. 물품뿐만이 아닌 물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인력 또한 생산시설로 보내서 일을 시켜야 합니다. 인력만 보내면 생산되는 물품인 1차 가공품이 있고 인력 + 1차 가공품을 보내서 생산시키는 게 2차 가공품입니다. 아직 7단계 정도까지 밖에(1.8h) 안 해봐서 3차 가공까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작에 비해 머리 쓰는 요소가 많아졌고 (★★★를 받기 위해 시간 내에 열차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굴려야 하는가 등) 인터페이스는 전작을 보면 좀 올드한 느낌이 있었는데 깔끔해졌습니다. 또한 창작마당을 지원하고 전작에 없던 한글화까지 와우~ 전작 보유자는 쿠폰이 나오고 저도 받았던 걸로 아는데 그 때 안 쓰고 겨울 세일 기간에 구매하게 됐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세요.

  • 와! 디지게 재밌다

  • 강추...더 무슨 말이 필요할지...직접 해보세요.

  • 별 5개 겁나 빡치지만 마약같은 중독성

  • ....

  • 개재밌음. 할인할때 세트로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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